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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KLM그룹, DG 퓨얼즈 SAF 생산시설에 약 61억 투자 지원

에어프랑스-KLM그룹이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공급업체인 DG 퓨얼즈의 생산시설에 투자하고 SAF 추가 구매권을 확보했다. 16일 에어프랑스-KLM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건립 계획인 DG 퓨얼즈의 첫 SAF 생산시설에 470만 달러(한화 약 61억 원)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에어프랑스-KLM그룹은 해당 SAF 생산시설의 최종투자결정(FID)을 확정 짓는 데 필요한 개발 작업 완수를 지원하게 됐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의 SAF 생산시설 직접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km당 승객 탄소 배출량 30% 감축 및 SAF 혼합 비중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어프랑스-KLM그룹은 DG 퓨얼즈와 SAF 추가 공급계약도 맺었다. 지난해 그룹은 오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60만 톤의 SAF를 장기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본 계약과 별도로 이번 추가 구매 옵션을 통해 오는 2029년부터 연간 최대 7만 5000톤의 SAF를 공급받는다. 콘스탄스 티오 에어프랑스-KLM그룹 인사 및 지속가능성 총괄부사장(EVP)은 "항공업계 전반에서 탄소 배출량 감축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DG 퓨얼즈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SAF 공급계약 및 생산 기술 투자를 넘어 SAF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채풋 DG 퓨얼즈 대표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에어프랑스-KLM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항공 및 SAF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미국을 넘어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SAF 생산 시설을 구축하며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세계 최대 SAF 사용 기업으로 지난해 그룹의 SAF 사용량은 전 세계 SAF 총 생산량의 17%에 달한 바 있다.

2023-11-16 15:04: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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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원칙과 상식' 출범… "한 달 내 당 안 바뀌면 결단 내릴 것"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 비명계(비이재명계) 의원들이 모인 정치결사체 '원칙과 상식'이 16일 출범했다. 이들은 당의 변화를 위한 공동 행동을 예고하는 동시에 당 안팎의 인사들이 함께 연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일각에서 제기된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야기해 본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한 달 내 당이 바뀌지 않으면 어떤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민·윤영찬·이원욱·조응천 의원 등 4명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를 반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주당의 무너진 원칙을 되살리고, 국민이 요구하는 상식의 정치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의 정풍운동을 지향한다"면서 "당내 패권주의 대신 정당 민주주의를, 내로남불과 온정주의 대신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팬덤정치 대신 당심과 민심의 조화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강한 야당이 돼야 한다며 당의 변화와 결단을 촉구했다. 구체적 방안으론 '도덕성·민주주의·비전 회복' 세 가지를 제시했다. 도덕성과 관련해선 "대표 개인의 사법 방어에 당을 동원하는 방탄 정당을 이제 그만해야 한다"며 "돈봉투 사건, 코인 사건 등 민주당의 도덕성을 훼손한 사건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따라 조사하고 단호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당내 민주주의 회복과 관련해서는 강성 지지층과의 결별을 재차 촉구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단결은 달라야 한다"며 "다양한 의견, 소수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반영해서 당을 새롭게 하는 민주적 단결"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비전 정치를 회복해야 한다"며 "민생과 미래를 위한 비전을 내놓고 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원칙과 상식은 그동안 우리들이 개별적으로 밝혀온 입장과 견해가 결코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고 확신한다"면서 "우리 당의 침묵하는 많은 당원들, 지금은 떠났지만 과거 민주당 정권 창출에 힘을 실어줬던 유권자들, 그리고 정부여당의 실정 탓에 어쩔 수 없이 현재의 민주당을 지키며 관망하는 많은 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고, 향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간 의견을 내고 학습을 하거나 토론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 행동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했다. 모임 규모 확대를 위한 노력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이들은 '비명계'로 지칭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 우리를 더 이상 비명계로 부르지 말아달라. (우리는) 혁신계"라면서 "개인 누구를 반대해서 발언하는 것이 아니라 총선 승리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들은 탈당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데 대해서도 "네 명이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윤 의원은 "혁신의 동력이자 부스터로서 당의 혁신 기운이 더 힘차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채찍질을 할 것이고 강하게 경고도 할 것이고 그런 운동을 저희들이 나서서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도부가 한 달 내 가시적인 변화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총선이 5개월이 남았는데 내년 1월부터 본격 총선 운동 체제로 돌입하니 그 전 한 달 가량 시간이 있다"고 했다. 이어 "한 달 노력의 결과로 당이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고, 그렇지 않을 때 우리가 어떤 결단을 내릴 지"라고 여지를 남겼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험지 출마론'에 대해서는 "누가 더 혁신하느냐의 경쟁에서 이겨야 총선 승리가 가능하다"라며 "민주당 지도부가 당 전체의 선당후사 기운을 위해 주도하고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중진들, 역할을 하는 많은 분들이 선당후사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한다면 여기 네 사람도 개인적인 유불리를 떠나 당이 요구하는 선당후사에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3-11-16 14:59:3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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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연구기관 생명연-IBS 맞손, 첨단바이오 허들 넘는다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첨단바이오 분야 발전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과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손을 잡는다. 생명연과 IBS는 16일 생명연 대전 본원에서 연구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 활성화와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술주권 확립을 위해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첨단바이오는 무병장수 시대를 열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바이오 분야의 기초연구 성과가 신약으로 개발되기까진 10년 이상의 긴 시간과 수십조 원 이상의 높은 비용이 소요되며, 성공률 또한 매우 낮아 기초 연구성과를 효율적으로 응용연구와 상용화로 연결해줄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대표 기초연구기관인 IBS와 국가 바이오 인프라와 신약개발 중개연구에 강점을 보유한 생명연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첨단바이오 분야 기초 원천연구 및 응용연구, 상용화 연구 등의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연 김장성 원장은 "이번 협약이 바이오 연구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를 실현하는 데 있어 우수한 기초연구성과를 실제 신약개발로 이어주는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첨단바이오 분야의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BS 노도영 원장은 "IBS는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 의생명과학 분야의 연구클러스터 및 연구단 운영을 통해 첨단바이오 분야의 세계적인 기초 연구성과들을 발표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IBS의 기초 연구성과들이 중개 연구 및 상용화로 이어져 국가 첨단바이오 분야 발전을 견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16 14:57: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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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경력직 객실승무원 대규모 채용…항공업계 채용문 활짝

국내 항공업계가 인재 확보를 위해 올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대비 항공기 운항 편수와 여객수가 80% 이상 회복되면서 항공사들은 급증하고 있는 여객 수요 대응을 위해 신규 기재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만큼 하반기 공채를 통해 인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4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객실승무원 경력사원 공개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내년 항공기 도입 계획에 따라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경력직 객실승무원 채용이다. 모집 부문은 객실승무원 5년 이상 경력자로 내년 1월 중 입사와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해외여행 및 신체검사 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이번 경력직 객실승무원 모집 근무지는 서울과 청주로 근무지 간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서류 접수 마감은 이달 24일 오후 2시까지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또 티웨이항공은 이달 내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도 실시하며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17일 오후 2시까지 일반직·정비직 신입사원 서류 접수도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신규 도입 일정과 노선 확대에 따른 경력직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며 "항공 산업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나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신입·경력사원 20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지원자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입사원 지원 접수는 지난 13일 마감됐으며 경력사원은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대한항공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채용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3년 만에 장거리 항공기를 도입했고 연말까지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어서 금명간 채용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진에어는 올 들어 2월과 7월 등 2차례에 걸쳐 채용을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B737 및 A320 계열의 항공기 정비가 가능한 항공정비사 경력직 공고를 시행했다. 현재는 운항승무원 경력직 수시 채용을 진행하며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7월 하반기 공채 채용을 통해 운항통제, 안전관리, 경영, 영업기획, 정비 등 22개 직무에서 총 31명을 채용했다. 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국제노선 확대와 기재 도입에 맞춰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16 14:57: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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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후원…슈퍼카용 타이어 기술 개발 박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고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주관하는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의 월드 파이널 경기가 오는 18~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월드 파이널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의 시즌 마지막 경기로 아시아, 유럽, 북미 시리즈의 각 우승자들이 모여 시즌 챔피언을 결정하는 자리다. 앞선 16~17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대륙별 시리즈 마지막인 6라운드 경기 이후 월드 파이널 대회를 끝으로 2023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월드 파이널은 15개 곡선 구간이 포함된 총길이 4.1km의 코스인 '발레룽가 오토드롬'에서 진행된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각 대륙 시리즈 우승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전망이다. 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 우승자들이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이탈리아에서 벌일 각축전에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23 시즌부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대회의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서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며 최상위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과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위상 및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대회에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슈퍼카 등 초고성능 차량에 장착되는 타이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독보적인 기술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6 14:5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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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3인 전시회 개최

신한은행은 내달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비타리움(Vitarium·생존을 고민하다)' 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된 손희민, 이산오, 임희재 작가의 작품으로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공모전을 통해 작가를 선정, 개인전 및 그룹전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지금까지 278명의 작가들이 163회에 걸쳐 개인전 및 그룹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 '비타리움(Vitarium)'은 생명을 뜻하는 라틴어 '비타(Vita)'와 장소를 일컫는 접미사 '리움(Rium)'의 합성어다. 세 작가는 '살아있음'에 대한 강한 욕망으로 필연적인 결말이 다가올 때에도 움직임을 보존할 곳을 찾아 그들만의 'Vitarium'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작품에 표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진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전시회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는 전시영상도 관심 있게 봐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년 'Shinhan Young Artist Festa' 전시 공모는 12월 5일까지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은행'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3-11-16 14:52: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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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KT넥스알, 문체부 '여가친화인증기업' 선정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KT넥스알이 문화체육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 및 운영하는 기업, 기관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KT그룹의 기업문화는 워라밸을 중시한다. KT엠모바일은 근무시간 외 PC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PC-OFF 제도, 유연근무제, 월 1회 조기 퇴근 M-day 제도, 기념일 조기퇴근, 연중 자유롭게 사용하는 여행포인트, 도서 구독서비스,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지원허고 있다. 임직원의 여가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한편 휴게실 및 무료 스낵바, 사내 이벤트 및 건전모임지원 등을 통해 쾌적한 업무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사내 기업문화 TF를 통해 발굴 및 운영 중인 M-DAY(한달 1번 조기퇴근) 제도의 경우 병원 검진, 자녀 행사, 취미생활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임직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임직원의 상호 이해, 존중, 실천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균형있는 일, 휴식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다니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T넥스알은 무제한 도서구입 지원, 자율적 여가 활동비 지원, 걷기·다이어트·금연 등 각종 챌린지, 다양한 강연을 통해 직원들에게 여가생활을 제안하는 프로그램 온앤오프(On&Off)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재택근무, 선택적 근로시간제, 사업장 밖 간주근로제, 재량근무제, 임신부 일 2시간 단축 근무 등으로 유연한 근무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자유로운 휴가사용 문화를 위한 리프레시 휴가, 연차 저축제도, 1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연차제도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충분한 휴식도 장려하고 있다. 이호재 KT넥스알 대표는 "전 직원과 점심식사 및 동호회 참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제도 마련과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KT넥스알만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16 14:50: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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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환 작가,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서 인권·자유의 가치 되새겨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저자 서용환)는 성경책에서 만난 고레스 대왕에게 느낀 감동에서 출발했다. 지금부터 2500년 전, 정복한 나라의 백성을 자유롭게 해준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고레스 대왕은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인권과 자유의 가치를 최고로 인정했다. 저자는 책에서 "고레스 대왕의 통치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며, "이해와 존중, 평화의 메시지가 여러분의 마음에도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자는 1988년 미국으로 건너가 의류 사업과 부동산 사업을 하는 아마추어 작가로 성경책에서 만나 감동을 받은 고레스 대왕에 대하여 10여 년간 꾸준히 자료를 모으면서 집필을 시작해 역사 장편소설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휴앤스토리)를 최근 세상에 내놓았다. '고레스 대왕, 페르시아 이야기'는 역사 소설 이라고는 하지만 성경 내용이 많다. 또한 페르시아 뿐만 아니라 인근 왕국들의 역사와 신화, 성경 이야기들도 함께 등장하는데 시대적 배경을 짚어보며 읽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듯하다. 저자는 '고레스 대왕과 페르시아의 이야기'에서 옛날 고레스가 추구하던 가치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인 가치인 인류 평화와 인권 존중은 하나로 일치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고레스 대왕은 바벨론을 정복하고 난 후 "모든 시민은 생각과 선택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으며, 노예 제도를 금지하며, 모든 개인은 서로 존중해야 하고, 궁궐을 짓는 모든 일꾼에게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는 칙령의 발표 내용이다. 독재정권 아래에서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던 시대임을 생각해 보면, 백성을 헤아리는 고레스 대왕의 마음이 얼마나 지극하였는지 알 수 있다. 고레스 대왕이 추구한 인류 보편적 가치는 과거에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데에도 필요한 메시지가 되고 있다.

2023-11-16 14:44: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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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마을운동 활동가 응원하며 활성화 모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5일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마을운동 광명에서 꽃피우다'를 주제로 공정무역 관계자 및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광명시민의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애써온 공정무역 활동가를 응원하고 향후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고태경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월 스위스에서 진행된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 회의에서 광명시 공정무역 활동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며 "2025년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 회의가 광명에서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꽃이되는시간 신윤희 대표는 이날 재능기부로 꽃꽂이 힐링시간을 진행했다. 신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공정무역 소비가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캠페인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러한 활동을 해주신 공정무역 활동가들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활동가는 "공정무역 활동가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자긍심이 느껴진다"며 "공정무역마을운동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플러스끌림이 공정무역실천기업 인증 심사에 통과되면서 ▲광명서초등학교 ▲(재)광명시청청소년재단 ▲넓은세상작은도서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글빛누리작은도서관 ▲(주)미앤드 ▲테이크호텔 등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정무역실천기관을 보유한 공정무역 선도도시가 되었다.

2023-11-16 14:43: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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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1월 20일부터 겨울방학 동안 시청,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2024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1기(2024.1.2.~1.26.) ▲2기(2024.2.5.~2.29.)로 기수당 60명씩 선발하며, 취약계층 등에 우선선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수별 모집 정원의 20%를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서 우선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3.11.20.)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결혼이민자(F-6) 또는 영주의 체류자격을 획득한 자(F-5)로서 평택시의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되어 있는 34세 이하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12월 7일 전자 추첨을 통해 결정되고, 선발 결과는 12월 8일에 평택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주5일(1일 7시간) 근무로 급여는 2024년 평택시 생활임금 시급을 적용한 1만 1040원(1일 7만7280원)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공공기관에서 직장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사회 경험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6 14:4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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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럽 우량기업 상장유치활동 전개

한국거래소는 유럽(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 지역에서 현지 우량기업 상장유치활동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후원), 기업공개(IPO)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거래소는 15일 오전 11시 뒤셀도르프에서 현지 기업인과 금융관계자 등 약 7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 홍보 및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개최했다. 뒤셀도르프는 글로벌 의료기기 혁신의 본산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전시회 'MEDICA'의 개최 장소로 상장유치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날 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에서 유럽 우량기업을 면담해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 및 준비사항 등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민홍기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은 의료기기·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분야의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이라며 "이번 상장유치활동은 유럽 우량기업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내 투자자에게 해외 우량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코스닥시장 관심 기업들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 제공 및 적극적인 팔로업을 실시하는 등 해외 우량기업 코스닥 상장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4:42: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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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설현장 산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안성시는 11월 14일 안성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건설현장 산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경기도 건설지부(이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에서 요청한 면담으로 관련부서(시민안전과, 건설관리과, 도로시설과, 건축과, 주택과)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에서 제시한 주요 안건은 ▲건설현장 산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요구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 요구 ▲건설현장 지역주민 우선 고용 대책 마련으로,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과 안성시에서는 안건에 대한 의견과 요청사항 등을 자유롭게 주고 받으며 면담이 진행되었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에서 제시한 안건들에 대해 안성시에서는 "산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현재 법의 제도화 및 예산 확보 등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즉시 개선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 현 상황에서 시행 가능한 범위내에서 관리ㆍ감독 및 안전점검을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가며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견을 표하였다. 간담회를 주재한 장병묵 시민안전과장은 "건설현장 산재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 등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서는 현장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제도개선에 앞장 서야한다"라며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속에서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위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 "고 전했다.

2023-11-16 14:42: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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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영호스컵·품평회 결승...국산 승용마 경매도 성료

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부터 9일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어린말 승마대회 결승전인 '2023 영호스컵'과 '스포츠말 품평회' 결승 그리고 국산 승용마 경매가 성료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최초로 선보인 승용마 경매는 총 32두의 전문 승용마들이 상장된 가운데 11두가 낙찰되며 승용마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통해 국내산 승용마 생산기반 강화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과 9월, 10월 장수와 상주, 제주에서 '어린말 승마대회'와 '스포츠말 품평회'를 개최해왔다. 그리고 이달에는 앞선 승마대회와 품평회의 결승전이 과천에서 개최되며, 최고의 국산 승용마 타이틀을 향한 말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영호스컵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국산 승용마는 백승대 소유자의 '윙즈라노'로 이번 결승전에서 장애물 2관왕을 차지하며 총 4000만원이 넘는 상금을 획득했다. 마장마술 분야에서는 한국마사회 소유의 '베스페로'가 2종목을 석권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말 품평회 결승에는 지역예선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한 국산 승용마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는 프랑스 셀프랑세(SF) 협회의 베누아 새그너(Benoit Chaigne) 기술이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제주에서 열린 지난 품평회에서 1위를 기록했던 3세마 '썬라이즈'는 이번 결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 어린말 승마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베누아 품평관은 "한국 승용마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아서 매우 놀랐으며, 그 중 놀라울 정도의 능력을 보였던 말도 다수 있었다"며 "한국의 승용마 시장은 유럽에 비해 크진 않지만 체계적인 생산·조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한다면 유럽시장에서 뛸 수 있는 승용마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호스컵과 품평회 결승에서 보여진 눈부신 성과는 국산 승용마 경매로 이어졌다. 이번 경매에 상장된 '베스페로' 는 상장 승용마 중 최고가인 5000만원에 낙찰되며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이밖에도 신동현 소유자의 승용마 '두리'가 4000만원에, 조재윤 소유자의 '선샤인아너'가 3000만원에 낙찰되는 등 총 11두가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으며 승용마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방세권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말산업 본부장은 "독일, 프랑스 등 말산업 선진국처럼 한국도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하는 말 거래 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승용마 경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한국마사회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4:41: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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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올해 마지막 회기 20일 개회…26일간 진행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오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1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내달 15일까지 2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시정질문,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또한 시흥시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안 20건을 포함해 총 39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 개회식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을 하고 21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 및 기타안건 심사에 나선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흥시장의 시정연설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4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28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에 대한 일괄답변 및 일문일답을 진행하고,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12월 7일부터 1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내년도 예산안을 다룬 후 이를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송미희 의장은 "한 해 시 살림을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안건 심사에 노력하겠다"라며 회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정례회를 앞둔 지난 3일 예산안 심사에 대비하여 예산안 심사기법 등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3-11-16 14:41: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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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마사회TV’ 유튜브서 이벤트 진행..."경주로 달리기 우승자를 맞혀라"

한국마사회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마사회TV'에서 '경주로 마라톤' 성료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마사회는 지난달 2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주로 마라톤 RUN&FUN'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경주로 마라톤은 경주마들이 달리는 8cm두께의 모래 경주로에서 일반 국민들이 마라톤을 하는 이색적인 행사로 3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며 성공리에 끝났다. 이에 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 마사회TV에서는 경주로 마라톤 번외 경기로 마사회 직원 3인의 '경주로 달리기 대결' 콘텐츠를 제작해 1등을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마사회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후 댓글로 '1등이 예상되는 사람'과 '내년 경주로 마라톤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으로 댓글 및 구독 인증사진을 업로드 하면 참여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주로 마라톤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마사회TV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다양하고 재밌는 콘텐츠도 감상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직원들의 박진감 넘치는 달리기 대결부터, 경주로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국민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까지 모두 유튜브 '마사회TV'에서 확인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4:41:1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