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다버스, 매출채권 토큰증권 기반 조각투자 사업 업무협약 체결

유진투자증권이 다버스와 매출채권 토큰증권(STO) 기반 조각투자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의 매출채권을 토큰증권 기반 조각투자 모델로 서비스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신탁수익증권의 대응 토큰에 개인투자자들이 조각투자로 참여하고, 해당 토큰과 매칭되는 매출채권 신탁수익증권을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는 방식이다. 유동화 과정을 거쳐 거래되는 기존 매출채권 투자의 경우, 금액이 크고 거래 인프라가 부족해 소수 기관 중심으로만 이뤄지는 경향이 강했다. 또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초기 성장 기업들은 매출채권 유동화를 통한 자금조달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협약기관들은 이번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버스는 매출채권 소싱 및 토큰증권 기반 조각투자 플랫폼 구축과 운영 업무를 추진하며, 유진투자증권은 매출채권의 신탁과 수익증권 발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두 회사는 해당 비즈니스 모델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다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래에셋증권은 다버스가 추진하는 매출채권 토큰증권 기반 조각투자 플랫폼 사업에 계좌관리기관으로서 참여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11 10:51:0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유동성 위기' 태영건설 105개 건설현장 임금체불 전수조사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공사금액 30억원 이상인 전국 5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태영건설에 대해서는 105개 건설현장 전수 조사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5일부터 내달 8일까지 4주간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 건설업계 대상 역대 최대 규모 임금체불 점검에 나선다. 집중지도기간 중 2인 1조 근로감독관이 공사금액 30억원 이상인 전국 500여 개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성금 적기(조기) 집행을 지도하고, 불법 하도급에 따른 임금체불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자금 유동성 위기에 처한 태영건설이 시공 중인 전국 105개 건설현장에 대해선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기성금 집행 여부 등을 점검해 협력업체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집중한다. 상습·고의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는 등 엄정 대응한다. 고용관계 등으로 피해 신고를 기피하는 경우를 감안, 재직자 대상 임금체불 익명제보센터를 운영해 제보내용을 근거로 근로감독 필요성이 있으면 기획감독을 추진한다. 또 재산관계 수사를 강화해 악의적인 체불 사업주는 구속수사하고 소액이라도 고의 체불 사업주는 법정에 세울 계획이다. 최근 1년간 신고사건 2회 이상, 4대 보험료 체납 사업장 등 체불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은 자체 선정해 유선 ·방문지도 등 집중 관리한다. 임금 체불로 피해를 당한 근로자 생계지원은 강화한다. 피해 근로자들이 간이대지급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처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한시 단축하고,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와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금리를 한시적(1.2~2.29)으로 인하한다. 이 기간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이자는 1.5% → 1.0%(체불액 범위 근로자 1인당 1000만원 한도)로,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사업주당 1.5억원 한도) 금리는 담보의 경우 2.5%→1.2%, 신용은 3.7% → 2.7%로 한시 인하한다. 특히, 이번 명절을 앞두고 상환이 임박한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상환 거치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까지 연장하는 제도를 1월중 시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휴일·야간에 발생하는 긴급한 체불 신고 등에 대응해 근로감독관 비상근무가 3주간 실시되고, 체불청산 기동반을 편성해 주요 사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지도감독을 벌인다. 이정식 고용장관은 "임금체불은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회적 인식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용제재 등 체불사업주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임금채권보장법'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듯 경제적 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11 10:47: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준형의 '청맹과니'] 바보를 찾습니다.

17세기 초, 네덜란드의 경제는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세계의 무역을 장악하고 있었고, 암스테르담에는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가 설립되어 금융의 허브가 되었다. 큰돈을 번 상인들은 사치와 허영에 빠져 들었다. 이 때 부자들의 눈에 띈 것이 튤립이었다. 원래 튤립은 오스만제국이 원산지인데, 16세기 말, 오스만 제국에 주재하던 오스트리아의 한 외교관이 튤립을 가져오면서 유럽에 소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튤립은 예쁘고, 당시에는 희귀한 꽃이었다. 그리고 한 개의 모근(뿌리)에서 일년에 2-3개의 구근을 키울 수밖에 없어서 대량 생산도 어려웠다. 여성들은 튤립으로 치장하고 싶어 했고, 부자들은 자신의 정원을 튤립으로 장식하려 했다. 이렇게 되자 시장에서 튤립 값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시장경제의 모습이다. 그러나 투기세력이 등장하면서 사정은 급변했다. 튤립가격은 하루에도 몇 배씩 올랐고, 투기는 점점 더 심해졌다. 1637년 2월 5일 튤립값은 최고점을 찍었는데, 그날 가격은 현재 시세로 무려 3000만원에 육박했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뒤 악몽이 시작되었다. 암스테르담의 경매장에 구매자가 단 한명도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그제야 무언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사람들은 튤립을 앞다투어 팔려고 했다. 튤립 가격은 95%가 하락했고, 수많은 어음이 부도 처리되었다. 투자자들은 파산을 피할 수 없었다. 이 사건을 '튤립버블'이라고 부른다.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스'는 '더 큰 바보이론(greater fool theory)'로 이런 현상을 설명했다. 내가 아무리 비싼 가격에 튤립을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나 보다 더 비싼 가격에 이 튤립을 구매해줄 사람이 있다는 믿음, 즉 나보다 더 큰 바보가 있다는 믿음이 버블을 부추긴다는 설명이다. 사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다. 닷컴 버블이 그랬고,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그랬다. 최근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사태는 과도한 PF대출에서 기인한 것이다. 문제는 태영건설 뿐만 아니라, 많은 건설사들이 PF대출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수년간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은 정신없이 올랐다. 건설사들도 땅값이 지나치게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 불구하고 건설사들은 엄청난 PF대출을 끌어와 사업을 확장했다. 그 이면에는 '아무리 비싸게 땅을 사더라도, 건물만 지으면 더 비싼 가격으로 분양받을 바보들이 많다.'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실제로 건설사의 선전을 믿고 분양받은 수많은 지식산업센터들은 몇 년째 공실로 비어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상가를 팔지도 못하는 수분양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바보가 되어버렸다. 인간에게 탐욕이 있는 한, 이런 바보찾기 게임을 계속 반복될 것이다. 그러나 튤립버블 사건을 보면 바보찾기 게임의 종말이 어떠한지는 명확하다. 과도한 욕심이 불러온 이 게임은 기업의 몰락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내 집 마련, 편안한 노후를 꿈꾸던 수많은 서민들의 피눈물로 결말지어질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게임인 것이다. 이제는 건설사들이 이 멍청한 바보찾기 게임을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해야 할 것이다. 김준형 / 칼럼니스트(우리마음병원장)

2024-01-11 10:46:51 구현재 기자
기사사진
[CES2024]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AI기술과 우리 비즈니스 연계 살피고 사업기회 찾아볼 것"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현황을 살피고 미래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CES 2024 현장을 방문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10일(현지시간) "AI 발전이 어디까지 왔는지, 전통 제조업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AI 기술과 우리 비즈니스의 연계를 살피고 사업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박지원 그룹부회장,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김도원 ㈜두산 CSO(최고전략부문)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 현장을 꼼곰히 살펴봤다. 박 회장은 이날 웨스트 홀에 위치한 두산 부스를 시작으로, 센트럴홀을 오가면서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에너지 분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사업 방향을 경영진과 함께 모색했다. 'Our Planet, Our Future'를 주제로 한 두산 부스를 살펴본 박 회장은 "AI 기술은 IT기업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며 "협동로봇, 건설기계 분야에서 AI를 적용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른 모든 사업 분야에서도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은 AI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해 작업하는 로봇 솔루션과 무인·전기 소형 중장비를 선보였다. 두산밥캣은 AI 기술을 적용한 무인·전기 굴절식 트랙터 'AT450X'를 처음 공개했다. AI가 장애물을 판단해 스스로 경로를 바꾸거나 잡초와 작물을 구분하는 제품으로 좁고 비탈진 와이너리를 누비며 주행한다. 두산로보틱스는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스스로 분류하는 협동로봇 솔루션 '오스카 더 소터', 표정을 분석해 그에 맞는 칵테일을 제공하는 협동로봇 등 AI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대형원전 시장에서 검증된 제작역량을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시장에서 '글로벌 SMR 파운드리(Foundry, 생산전문기업)'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CES에서 SMR 스케일 모형을 처음 전시하며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과시했다. 박 회장은 "AI 발전에 따라 데이터센터 설치가 늘면 자연히 전력 수요도 크게 증가할 텐데 SMR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기업은 물론 벤츠, 모빌아이, 마그나 등 글로벌 모빌리티 관련 업체를 중점적으로 둘러봤다. 이들 업체에서 박 회장은 두산의 반도체, 전자 소재 사업과 관련 있는 자율주행, 전장 분야의 최신기술 트렌드를 살폈다. 글로벌 시장에서 두산밥캣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장비 업체들 전시관에서는 배터리 기반의 전동화 장비 개발 현황과 자동화, 지능화 기술 현황을 살폈다. 통신·반도체 부스에서는 AI 시대의 기반이 될 고성능 저전력 컴퓨팅 기술과 초연결 생태계 청사진을 확인했다.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에너지 솔루션 최신기술과 순환경제에 대한 각 기업의 전략도 확인했다.

2024-01-11 10:43: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 AI가 일상을 어떻게 바꿀까, 삼성전자 언팩 직후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운영…전세계 8개 도시

삼성전자가 전세계에 '갤럭시 AI'로 만드는 새로운 일상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18일부터 전세계 8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갤럭시 AI를 발표할 17일 '2024 갤럭시 언팩' 직후 문을 여는 이 공간은 ▲대한민국 서울 ▲ 미국 뉴욕 ▲ 영국 런던 ▲ 프랑스 파리 ▲ 독일 베를린 ▲ 스페인 바르셀로나 ▲ 태국 방콕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에 마련된다. 서울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강남 신세계 센트럴시티 등 2곳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신제품과 함께 갤럭시 AI로 사용자 일상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갤럭시 AI로 언어 장벽을 허물고 자유로운 의사 소통을 경험하거나, 사진과 영상 편집 등 일상 생활에서도 AI를 활용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공간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참가자에는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인기 게임을 즐기고 대형 화면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경품 추첨도 참여 가능하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모바일 AI시대를 여는 갤럭시의 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첫번째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갤럭시 AI가 소비자의 일상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1 10:43:3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럭시 북4 시리즈 판매량 전작 대비 50% 증가…AI 기능에 편안한 연결성 장점

갤럭시 북4 시리즈가 초기 흥행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2일 출시한 갤럭시 북4 시리즈를 1주일간 전작 대비 1.5배 수준 많이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델별로 갤럭시 북4 프로와 갤럭시 북4 프로 360은 전작 대비 1.4배, 갤럭시 북4 울트라는 2배나 판매량이 증가했다. 판매 비중으로 보면 갤럭시 북4 프로가 전체에서 약 70%로, 14인치보다 16인치 판매량이 조금 더 높았다는 설명이다. 갤럭시 북4 울트라도 전작 대비 판매 비중을 높였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40 시리즈로 고사양 PC 수요를 겨냥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북4 시리즈가 처음으로 전 모델에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AI 퍼포먼스를 더한 것을 흥행 이유로 보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 연결성과 초기 프로모션도 인기에 힘을 더했다는 분석이다. 갤럭시 북4 시리즈는 인텔 최신 AI 프로세서인 '코어 울트라'를 탑재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는 '삼성 스튜디오'와 '포토 리마스터' 등 기능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공격적인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15일까지 '더블 스토리지' 프로모션을 통해 SSD 용량을 2배 제공하고 있다.스타벅스와 함께 한정판 노트북 파우치도 선물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스튜던트' 영구버전도 지원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1 10:43: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S일렉트릭-롯데정보통신 EVSIS, 전기차 충전 사업 MOU…SST 기반 인프라 확보

LS일렉트릭이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EVSIS와 전기차 충전 사업에 힘을 모은다.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전시장 센트럴홀(Central Hall)에서 롯데정보통신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 자회사인 EVSIS(옛 중앙제어)와 'SST(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 및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SST로 구성되는 직류 계통(DC Grid) 기반의 차세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술 개발을 포함하는 충전 인프라 사업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LS일렉트릭은 자사 SST를 기반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직류 전력계통망을 구축하고, EVSIS의 차세대 직류형 대용량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 플랫폼과 결합하여 마이크로그리드 단위의 차세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의 SST는 전력반도체를 적용해 변압은 물론 직류(DC)-교류(AC) 간 변환도 가능한 변압기다. 일반 변압기 대비 충전과 변환 효율이 높고, 별도의 전력변환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교류(AC)를 사용하는 일반 전력계통과는 계통과 달리 전기차 충전기, 배터리 등은 직류(DC)를 사용하고 있어 전기차 충전소에는 별도의 전력변환장치가 구축돼야 하는데, SST를 사용하면 설치 면적은 최대 40%, 무게는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 또 LS일렉트릭 SST 기반 전기차 충전 플랫폼은 적용 사이트의 ESS 충방전, 충전기 전력사용량 등의 데이터를 측정·수집·분석할 수 있다. 시간별 요금제 적용, 충전량 제어 등을 통해 전력에너지 시장 효율성, 안정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VSIS의 충전 플랫폼은 자체 개발한 고효율의 대용량 DC/DC 파워 모듈을 통해 충전 시스템 전체에 대한 국산화를 실현, 외산 모듈을 쓰는 타사 충전기 대비 신뢰성과 유지보수 면에서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완속 위주의 타 충전운영사와 달리 중급속 이상 충전기가 약 70%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시장 경쟁력 또한 높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양사 협력을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을 선도할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충전 인프라와 연계한 마이크로 그리드, 분산에너지, 복합스테이션 등 다양한 신사업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EV SIS가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충전기 전 품목 인증을 완료한 만큼 국내 실증을 거쳐 해외 시장 공동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1 10:42:5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CES2024] 움직이는 영화관 LG전자 '알파블' 기술, ZKW '마이크로 Z LED 헤드램프'

헤드라이트로 영화관을 만드는 LG전자 콘셉트카 '알파블' 비밀이 공개됐다. LG전자 자회사 ZKW는 LG전자 콘셉트카에 '마이크로Z LED 헤드램프'를 장착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크로Z 헤드램프 모듈은 지능형 전면 조명으로 애니메이션 프로젝션 생성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100인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OTT 통신을 기반으로 한다. ZKW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조명을 공급하는 주요 부품사로, 이미 다양한 최첨단 제품들을 적용한 바 있다. 볼보 EX90에 탑재한 130만 픽셀 이상 디지털 HD 라이트 모듈, 오스람과 협업해 만든 투명 LED를 이미 적용한 상태다. GM 쉐보레의 신형 실버라도에도 충전 표시 등 조명 애니메이션을 출력하는 새 헤드램프를 장착할 예정이다. ZKW 그룹의 CEO 빌헬름 슈테거 박사(Dr. Wilhelm Stege)는 "ZKW는 멕시코 실라오와 미시간주 트로이에 위치한 지사들을 통해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경제 지역의 고객들에게 다른 운전자들과 상호작용하고 주행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조명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디지털 조명 경험(Digital Lighting Experience)'이라는 비전과 전략을 통해, LG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미래 기술도 내놨다. 프라이빗 존에서 레하우 오토모티브와 협력해 만든 일루미네이트 다색 전면 그린 패널과 처음 개발한 일루미네이트 범퍼다. 현대적 조명과 전자 및 센서 시스템을 차량 전면에 통합하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ZKW는 22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2038년까지 모든 제품을 탄소 중립으로 생산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1 10:42:5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1기 발대식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쏠-루션'이란 대학생 팬슈머 클럽으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및 서비스에 대해 대학생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주체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쏠-루션'은 아쉬움이나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단순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마케팅 굿즈 제작, 플랫폼 관련 UI·UX 개선점 도출,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실무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쏠-루션 1기는 총 20명으로, 지난 연말 진행된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약 2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쏠-루션 1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활동 인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최우수 1개 팀에는 200만원의 포상금과 신한투자증권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2개 팀에는 각 1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지고, 최우수 활동 인원 2인에게는 2개월간의 신한투자증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1기 활동을 통해 실제 대학생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참가한 대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해 회사와 대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1 10:30: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1종 공모

현대차증권은 10일부터 17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현대차증권 공모 제2646회 ELS(주가연계증권) 원금비보장형 상품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공모 제2646회 ELS는 기초자산이 KOSPI200지수와 POSCO홀딩스 보통주이고, 만기는 3년이다.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1%(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자동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 24, 30개월)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일 경우에는 세전 33%(연 11%)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낙인(Knock-in) 구조에 따라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현대차증권 전 지점이나 온라인 매체(MTS, HTS)를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일반 개인투자자는 숙려제도 대상이기 때문에 1월 12일까지만 청약이 가능한 점은 유의해야 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시장 환경에 따라 최근 ELS 상품 설계의 핵심은 리스크 관리라며 이번에 모집 중인 현대차증권 공모 제2646회 ELS는 기초자산 선별 시 KOSPI200 및 국내 대형 우량주 등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위험요소인 낙인(K.I) 레벨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산정해 구조적 안정화에 중점을 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 확대 시기에 약 3년 동안 한시적으로 ELS 판매를 중지했으며, 2023년 ELS 판매 재개 이후에도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홍콩H지수(HSCEI) 등을 기초자산으로 편입하지 않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기도 했다. ELS는 개별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상품구조에 따라 주가 상승은 물론, 일정부분 하락 시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1 10:29:4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0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60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60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20%(연 7.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7.4%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1 10:29:4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홍익표, "현역 의원 하위 평가자 20% 불출마 권고, 가짜뉴스·정치공작"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당이 현역 의원 하위 평가자 20%에게 이를 통보하고 불출마를 권고했다는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바로 잡아줄 것을 요청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먼저, 어제 한 언론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잡는다"며 "평가위에서 우리 당 의원들에 대한 하위 평가자 20% 정했고 개별적으로 통보했다. 그리고 관련해 이상한, 확인되지 않은 명단이 돌아다니는데 모두 다 가짜뉴스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위 20%에 대한 개별적 통보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명단 자체가 있을 수 없는데, 가짜뉴스에다가 최근에 일부 당내 분열적 요소를 부추기기 위한 정치공작적 명단이라고 보인다"며 "매우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바로잡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평과 결과, 하위 20%에 해당하는 현역 국회의원이 공직선거 후보경선에 참여하는 경우, 하위 10% 평가자는 본인이 얻은 득표수의 30%를 감산하고, 그 외 감산 적용 평가 대상자는 본인이 얻은 득표수의 20%를 감산한다. 민주당은 전날(10일) 해당 <뉴스1> 보도가 나오자 공지를 내고 "당 평가감사국이 현역 의원 하위 평가자 20%에게 전화를 돌려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통보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은 하위 평가 20% 해당자에 통보한 사실이 없으며, 불출마 권고를 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평가 내용 및 결과는 현재 비공개 상태이며, 추후 공천관리위원회로 이첩될 예정"이라며 "해당기사의 정정을 요청한다"고 부연했다. 권혁기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전날 기자들에게 "완벽한 오보이고, 팩트가 아니다"라며 "첫째, 공천관리위원회가 안 열렸다. (명단이) 금고에서 나오지 않았다. 공관위가 의결로 열어서 보고, 해당자에게 통보할지 말지도 공관위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출마 권고를 공관위가 무슨 권한으로 하나. (경선에서) 20%를 깎으면 되지, 깎을 것이니 출마 안 하는 것이 좋을 것라는 공관위가 왜 하나"라고 반문한 바 있다.

2024-01-11 10:25:4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비주얼 노벨 고전 ‘사야의 노래’ 공식 한글화 버전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비주얼 노벨의 고전 '사야의 노래'(개발사 니트로플러스)의 공식 한글화 버전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야의 노래'는 일본 게임 개발사 니트로플러스가 지난 2003년 선보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비주얼 노벨계에 신선함을 던진 작품이다. 게임은 교통사고로부터 살아남은 주인공 '사키사카 후미노리'가 수수께끼의 소녀 '사야'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대비되는 충격적인 스토리, 중독적인 음악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스토브 공식 한글화'를 통해 '사야의 노래'를 번역판으로 선보인다. '스토브 공식 한글화'는 해외 인디 게임의 한글화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다양한 플레이를 지원하는 스토브만의 번역 서비스다. 이번 '사야의 노래' 공식 한글화 버전에는 총 15만자의 번역을 진행해 원작의 깊이를 최대한 재현하고자 했다. '사야의 노래' 공식 한글화 버전이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는 개발사 니트로플러스의 히트작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때문이다. 스토브는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의 공식 한글화 버전을 지난해 6월 출시한 바 있다. 해당 게임은 독특하고 참신한 형식의 비주얼 노벨이라는 평가와 함께 세심한 한글화로 팬들의 찬사를 받으며 '2023 스토브인디 어워즈'에서 '한글화 벗'상을 수상했다. 스토브는 '사야의 노래' 공식 한글화 버전 출시를 기념해 '빅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오는 11일까지 이틀간 게임을 50%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후 12일부터 25일까지에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스토브에서 공식 한글화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사야의 노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게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1-11 10:24:1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유정복 시장, '시민 행복 체감 정책 발굴' 위해 군·구 연두방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기 위한 시민소통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미추홀구와 옹진군을 시작으로 10개 군·구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민선 8기 시작부터 구상하고 준비해 온 정책을 실천에 옮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번 연두 방문은 각 군·구의 현안 해결과 협력 방안 모색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연두 방문에서 시와 각 군·구의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행정절차나 재정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군·구의회와 기자들을 만나 차담회를 갖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주요 시정을 올바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생생톡톡 애인소통'을 군·구마다 개최할 예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2024년은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해로 시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1-11 10:19: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웹툰 작가와 협업해 '와라! 인천 마법의 세계로' 연재

인천광역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인천에 대해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교육콘텐츠로 웹툰 '와라! 인천 마법의 세계로'(이하'와라! 인천')를 1월 18일부터 주 2회(화, 목) 홈페이지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 산업 등에 대해 보다 잘 알 수 있도록 인천연구원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접근성이 높은 웹툰 형태로 인천에 대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특히, 이 웹툰은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네이버 인기 웹툰 '와라! 편의점'을 연재한 인천출신 웹툰작가 지강민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지강민 작가는 "인천에 살지만 인천을 잘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인천의 토박이 작가가 꾸려주는 유쾌하고 환상적인 인천 로컬 투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와라! 인천'은 인천이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특색있는 주제를 선정해 총 30편의 에피소드를 구성했으며, 마물의 알을 찾아 다른 세계에서 인천으로 온 소녀 미르와 인천에 살지만 인천을 잘 알지 못했던 소년 재민이 인천 곳곳에 숨겨진 마물의 알을 찾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인천교육청과 연계해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연재가 완료되면 단행본으로도 출간하고 영어 등 외국어로 번역하여 외국어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전유도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웹툰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정확히 알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웹툰을 제작했다"며 "이번 웹툰으로 인천의 청소년들은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전국의 청소년들은 인천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1 10:19: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교육지원청, 숙명여대 특수대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광명교육지원청과 숙명여대 특수대학원이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선다. 광명교육지원청과 숙명여대 특수대학원은 1월 10일'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 이후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됨에 따라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상담 지원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다. 이러한 필요성에 공감한 숙명여대 특수대학원과 광명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가 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부적응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매체상담의 다양한 기법으로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과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었다. 놀이치료와 더불어 미술치료 등 다양한 기법의 상담을 제공하여 학생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상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현 교육장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경우는 본인들의 힘든 상황을 직접 말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도움을 주고자 해도 쉽지 않다. 이런 학생들에게 미술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마음을 읽어 주고, 보듬어 준다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4-01-11 10:19: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릴크즈R&D, 美 CES 2024서 'HHO 브라운 가스 버너'로 혁신상

지속 가능성, 친환경 디자인, 스마트 친환경 에너지 부문 수전해·그린수소 열 병합 발전기술 보유 기업 릴크즈R&D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HHO 브라운 가스 버너' 설비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11일 릴크즈R&D에 따르면 'HHO 브라운 가스 버너'는 수소와 산소가 2대1 비율로 섞여 연소 시 공해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브라운 가스를 태워 전기를 얻는 설비다. 지속 가능성, 친환경 디자인과 스마트 친환경에너지 부문에서 혁신상에 뽑혔다. 브라운 가스는 물을 전기 분해해 생성하는 완전 무공해 청정 연료지만 연소시 섭씨 3000도에 이르는 초고온 화염으로는 지금까지 발전용 연료로 사용하지 못했다. 그러나 릴크즈R&D는 브라운 가스의 화염 온도를 섭씨 1000~1200도 범위 내에서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릴크즈R&D는 태양광과 풍력을 융·복합한 그린수소 생산 기술, 수소 열 병합 터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기생산 플랜트 등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친환경 수소 전문기술 기업으로 꼽힌다. 릴크즈R&D의 그린수소 재생에너지는 물을 전기 및 열로 분해하는 기술을 서울대 전력연구소, 충남대와 산학협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충남 당진에는 50Kw/h급 그린수소 열 병합 발전소 실증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2024-01-11 10:18: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