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시간에 5천원…돌봄서비스도”…‘서울시립’ 키즈카페 1호점 개관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22일 '서울시립' 키즈카페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탄생응원서울프로젝트' 일환으로 시립 키즈카페 1호점이 동작구 대방동에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1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시립 1호점은 지난 달 1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 정식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총 654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오세훈 시장이 낸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5월 종로에 1호점(구립)이 문을 연 이후 현재 종로, 중랑, 광진, 강동구 등 13개소가 운영 중이다. 모두 시에서 지원해서 설치·운영하는 구립으로, 시가 직접 운영하는 시립형이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미세먼지, 날씨 등 제약없이 모든 아이들의 뛰어 놀 권리를 보장하는 공공실내놀이터"라며 "지금까지 총 13개소에 7만3000여 명이 이용했는데, 만족도와 재방문 희망도 각각 97.6%, 96.9%에 이른다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시립 1호점은 동작구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지하 2층에 연면적 396㎡ 규모로 조성됐다. 높은 층고와 중정을 활용해 아이들이 키즈카페 내부에서 개방감과 날씨(햇빛·눈·비),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과 도성, 도심의 빌딩숲, 한강과 벚꽃길 등 서울의 대표적인 자연환경과 지형지물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내부는 ▲벚꽃섬(서울의 숲, 도심빌딩숲, 남산케이블카, 여의도와 같이 서울을 배경으로 한 정적인 놀이공간) ▲산길숲길(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 ▲빌딩숲미로(모험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용대상은 3~9세 아동 및 보호자다. 기본 2시간, 돌봄 이용까지 5000원이고 별도의 식음료는 판매하지 않는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까지다. 1일 3회차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시립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12월에는 VR(가상현실) 등 IT 기반 놀이기구를 적용한 초등학생 전용 키즈카페인 양천점을 개관하며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시립형 키즈카페 총 7개소를 개관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2 15:10: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경남지역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를 확대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과 금융감독원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월 BNK금융그룹이 지역 전통시장과 맺은 '장금이 결연'에 의해 거제고현시장(7월), 양산남부시장(8월), 진주중앙시장(9월)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및 교육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 확대 실시에 따라 지난 21일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직원들은 마산어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예방 팜플렛을 배부했다. 같은 날 거제고현시장, 양산남부시장, 진주중앙시장에서도 각각 거제고현지점, 양산금융센터, 진주중앙지점 직원들이 시장을 돌며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양숙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은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를 진행했던 전통시장들을 한번 더 돌아보고 더 많은 상인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전하기 위해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금융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2 15:10:1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 '2세대 에볼라 백신 공동 개발'...위탁 생산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과 공중보건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인 힐레만연구소와 '2세대 자이르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생산 공정, 생산 효율성, 열 안정성 측면에서 개선된 2세대 에르베보 개발에 나서게 됐다. 현재 상용화된 에볼라 백신은 글로벌 제약사 MSD가 개발한 '에르베보'와 존슨앤존슨의 '제브데노'가 있다. 힐레만연구소는 백신 및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환경에 맞춰 백신 및 의약품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식도 연구하고 있다. 특히 힐레만연구소는 MSD와 함께 2세대 에볼라 백신의 후보물질 발굴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SK바이오사이언스는 힐레만연구소와의 공동 개발 과정에서 바이러스벡터 기반의 신규 플랫폼 기술을 확장할 방침이다. 나아가 해당 백신의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중저소득 국가에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백신이 상업화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백신공장인 안동L하우스에서 2세대 에볼라 백신을 위탁 생산한다. 이를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MSD와 지난 5월 2세대 에볼라 백신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2 14:58:0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투썸플레이스,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다양한 케이크 공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3일부터 연말연시를 위한 새로운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화이트 쇼콜라 무스 ▲골드 초콜릿 래밍턴 ▲홀리데이 위시 캔들 등 홀케이크 3종과 조각케이크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트리 모양의 초콜릿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쇼콜라 무스'는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화려한 장식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프랑스 명품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밀크초콜릿을 사용했다. '골드 초콜릿 래밍턴'은 호주 전통 디저트인 '래밍턴'을 재해석한 케이크다. 케이크의 중간층에는 라즈베리 콩포트와 골드 초콜릿 가나슈 크림이 들어 있다. '홀리데이 위시 캔들'에는 일반적인 케이크와 다르게 길이가 긴 양초 모양이다. 벨기에식 초콜릿 프랄린을 넣은 시트에 시나몬 가나슈 크림과 솔티카라멜, 피칸이 더해졌다. '골드 초콜릿 래밍턴'과 '홀리데이 위시 캔들'은 조각 케이크로도 제작했다. 아울러 투썸플레이스는 '마이 윈터 페이버릿'을 주제로 각자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부터는 '윈터 베리 무스'와 '민트볼 가토 쇼콜라', '화이트 포레스트 트리'와 '스트로베리 요거트 트리'도 판매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2 14:56:0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BBQ, 美 6.25 전쟁 참전용사 후원해...희생정신 이어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6·25 전쟁에 참전했던 희생자를 기리고 미국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BBQ는 최근 미국 가맹점과 함께 미국 재향군인 단체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BBQ는 '미국 재향 군인의 날'을 맞이해 미국 전 매장에서 현역 및 퇴역 미국 군인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하루동안 군인 신분증을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25%를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했다. 해당 행사에 참여한 미국 가맹점은 당일 매출 중 할인 금액만큼의 추가 금액을 별도로 모아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본사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 BBQ는 모금액에 매칭펀드로 기부금을 더해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아너 플라이트'에 전달하게 됐다. '아너 플라이트'는 미국 참전용사를 별도 비용 없이 워싱턴 D.C.로 이송,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리는 추모비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규모의 단체다. 한편, BBQ는 미국 현지 경찰관과 소방관에 할인을 제공하며 제복을 입고 국가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미국 시민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에는 뉴욕경찰국으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BBQ가 미국 경찰 대상 할인 제도를 도입해 한인타운 발전과 치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2 14:53:5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의대 증원’ 올해 정시부터 입시 지형 바꾼다…“의대 4천명 증원 시 준비생 2배↑”

전국 40개 의대가 최대 총 4000명에 가까운 정원 확대를 요구한 '의대 정원 확대 수요조사'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의대 진학을 원하는 N수생 유입이 올해 정시부터 영향을 미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내년 의대 진학을 노린 이과 상위권 수험생의 소신 지원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대 모집정원이 4000명 늘어날 경우 의대 준비생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보건복지부가 2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현재 3058명인 의대 정원을 2025학년도 최소 2151명, 최대 2847명 더 늘리고 싶어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각 의대의 희망 증원 폭은 매년 확대돼 오는 2030학년도에는 최소 2738명 최대 3953명까지 늘리고 싶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의대 정원은 2006년 이래 18년째 3058명으로 묶여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현재 진행 중인 2024학년도 대입에도 최상위권을 중심으로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직 증원 규모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지만,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늘릴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재수나 N수 가능성을 열어두는 수험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당장 올해 정시 지원부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과 상위권 수험생의 소신 지원 패턴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도 "올해 수능을 치른 최상위권 수험생은 재학생이든, N수생이든 소신 지원을 할 것"이라며 "N수생 증가 기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의대 모집 정원이 전국 의대 수요 결과처럼 4000명(2030년 기준) 늘어날 경우,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의 수가 현재의 2배 이상인 2만2175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종로학원은 전망한다. 이는 올해 의대 준비 수험생 수로 추정되는 9532명의 2.3배에 달하는 규모다. 올해 전국 39개 의대 수시지원자수는 5만7192명이다. 수시모집에 총 6회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의대 준비생이 최소 9532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단, N수, 반수생 등 수능 우수 학생들이 수시 지원에 지원하지 않는 점을 감안할 경우 실질 준비생수는 9,532명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의대는 모집인원이 늘어나도 지원자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2015학년도부터 전문대학원에서 학부로 전환된 후 모집인원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시 경쟁률은 평균 33.08대 1로 10년간 30대 1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종로학원은 이러한 추세를 토대로 모집정원 확대에 따른 준비생 수는 모집정원 1000명 증가 시 1만2694명, 3000명 증가 시 1만9013명으로 증가, 4000명 증가 시 2만2175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와 함께 종로학원은 의대 모집정원이 4000명 늘어날 경우 의대 합격권의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평균 점수는 현재 95.3점에서 93.0점으로 2.3점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임 대표는 "의대 모집정원 4000명 증가 시 의대 준비생 수는 9.5%로, 현재 수능 1등급 대에서 2등급 대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학교육점검반의 검토 결과 및 지역의 인프라와 대학의 수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1월 초에는 2025학년도 의대 총입학정원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2 14:45: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랜드마크 '남일대 리조트' 들어선다

사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관광지이며, 신라말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명명한 남일대에서 고급 럭셔리 여행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사천 남일대리조트 투자사인 ㈜터루(회장 우희명)는 21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일대리조트 건축 설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터루의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UN스튜디오는 사천 남일대에 바다와 산 그리고 해수욕장 등이 함께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고급 럭셔리 리조트가 탄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일대리조트는 남일대 해수욕장 주변 자연과 지형을 조화롭게 활용한 호텔, 콘도, 빌라 형태로 건립돼 사천시의 새로운 관광 아이콘으로 되살아난다. 특히, 세션마다 해변의 조망권을 모두 살리면서 자연과 건강, 휴식에 대한 각각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최상의 리조트로 지어진다. 한편, ㈜터루는 지난 10월 경남도가 개최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총 3,000억 원의 투자와 200명의 신규 고용계획으로 사천시, 경남도와 MOU체결을 했었다. 우희명 회장은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계적인 호텔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2030년 일상화될 UAM 등과 같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디자인을 반영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사천 최고의 랜드마크 호텔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11-22 14:43:3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태풍'힌남노' 침수 피해 포항 대송면 '주민들의 절규'

경북 포항 대송면 1200 가구 3500명은 지난해 발생한 태풍'힌남노'피해로 인해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지난 11월 21일 오전 포항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주민대표로 나선 200여 명 주민들은 2022년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슈퍼 태풍'힌남노'피해로 인해 생존권 마저 위협받고 있어 이제는 시급히 전주민들을 이주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비상대책위윈회 사무국장 A 씨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주민들은 600만 윈씩 보상금을 받았지만 농지·가구·주택을 모두 잃어버리고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할 최소한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추운 길바닥으로 나섰다고 전하였다. 대송면은 포항 철강공단의 공해 또한 피해 갈 수 없으며 고령인 70~80대 어르신들이 각종암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하소연하였다. 비상대책위원회 김해식대표는 포항시와 11월 16일 한차례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나 이렇다 할 대책은 찾을 수 없다고 하였다. 그는 모든 주민들의 소망은 조속히 포항시가 이주를 시켜주길 바라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주민들 대표인 3명의 지역시의원들 또한 주민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줄 것도 주문했다. 2022년 제11호 태풍'힌남노'는 이재민 2700여 명, 재산피해 1조 7300여 억 원, 사망 13명, 실종 1명, 부상 6명, 사유재산피해 160건의 상흔을 남겼다. 현재 각종 민원이 속출하고 있는 포항시는 어느 때보다 이강덕시장의 적극적 행정을 요구하고 있다.

2023-11-22 14:43:23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전국최초 주유소 활용 ‘첨단물류시설’ 운영

서울 도심에 주유소를 거점으로 로봇 등 기술을 활용한 첨단 물류센터가 들어선다. 센ㅌ는 물류 로봇 시설을 활용해 모든 과정이 전자동화로 이뤄진다. 도심 내 배송을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할뿐만 아니라, 향후 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수단도 실증에 참여해 첨단 복합 시설로서 새로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3일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미래형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는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서초구 소재 GS칼텍스의 내곡주유소가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재건축 준공 및 자동화 물류시스템 통합테스트 등 시범운행을 거쳐 이날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한다.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미래형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는 시민 생활에 밀접한 물류 편의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GS칼텍스 등 민-관의 연계 산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미래형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는 화장품과 서적, 스마트폰 액세서리 등 소형 물품에 특화해 운영될 예정이다. 물류·교통·생활을 연계한 복합 시설인 만큼 ▲ 물류 전 과정 자동화로 인한 공간 효율 증진 ▲ 높은 접근성으로 배송 편의 향상 ▲ 친환경 모빌리티 시설 보유(전기차 충전, 따릉이)·미래 모빌리티 실증(드론배송, 로봇배송) 등 다양한 상승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물류의 입고와 분류, 출고 등 물류과정이 전자동으로 운영돼 사람과 지게차 등의 이동을 위한 공간확보가 필요하지 않아 기존보다 최대 4배 공간활용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주유소 내 105.62㎡(32.01평) 부지에 조성되는 첨단물류시설에는 6대의 로봇이 1700여개의 상자(빈)를 입출고해 일일 3600개 상자의 물량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주거지 인근지역에 물품을 미리 보관하고 있다가 주문과 동시에 출고되는 방식으로 배송시간이 단축돼 소비자는 보다 빠르게 주문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태양광 패널 및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 조성에 따른 대기오염 발생 감축 ▲향후 드론·로봇 직접 배송 등 미래 모빌리티 활용 첨단 서비스 제공 편의 확대 등이 기대된다. 아울러, 시와 GS칼텍스는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 내 첨단물류시설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50%를 서울시에 환원함으로써 서울시 생활물류 산업 발전 등에 활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교통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는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만큼, 도심 내 생활 물류에 대한 실증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를 통해 서울시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물류기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2 14:42: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2024년 예산안 1조 2903억원 편성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4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1조 2234억 원보다 5.5%(669억 원) 증가한 1조 290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4% 증가한 9326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33.9% 증가한 954억 원, 기금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242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전년대비 1.2% 감소한 201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특히 일반회계 자체사업 규모는 4445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0.9%(38억원↑)로 증가율을 최대한 억제했으나, 국도비 보조사업이 4881억 원으로 전년대비 7%(320억원↑) 증가해 전체 예산 규모가 5.5%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이내 최저 증가폭으로, 시는 정부의 고강도 긴축재정 및 국내경제의 더딘 회복세로 인한 국세 및 지방세 수입의 어려운 여건을 반영해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또는 집행부진 사업들을 과감히 조정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 안전망 강화와 장기발전 인프라 확충 등 시정 역점사업에 중점 투자한다. 2024년 예산안 주요사업으로는 시정 역점시책 추진 및 장기발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기반시설 설치공사 111억 원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103억 원 ▲자양·화북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96억 원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85억 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76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59억 원 ▲영천댐상류지역 하수도 정비사업 43억 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41억 원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38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일자리 창출 및 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28억 원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67억 원 ▲중소기업 육성·지원 45억 원 ▲어르신 및 학생 교통비 지원 23억 원 ▲완산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19억 원 ▲소상공인 지원 19억 원 등을 반영했다. 취약계층 보호 등 약자복지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지원 925억 원 ▲영유아 수당 등 보육·아동지원 426억 원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329억 원 ▲장애인활동 지원 150억 원 ▲경로당 신축 및 운영지원 64억 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농업·부자농촌 실현을 위해(자체사업 전년대비 33% 증액 편성) ▲농민수당 84억 원 ▲농기계임대 및 지원사업 46억 원 ▲아열대스마트팜 조성 45억 원 ▲시설원예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28억 원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건립 14억 원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 조성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인구 증가, 청년 유입,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이웃사촌마을조성 및 지원사업 67억 원 ▲출산양육장려금 27억 원 ▲영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11억 원 ▲외국인주민 등 거주지역 기초인프라 조성 7억 원 ▲청년창업지원 등 청년지원사업 83억 원 ▲저수지관리 및 하천재해예방 등 111억 원 ▲방범용 CCTV 관리 및 확충 19억 원 ▲CPTED 범죄예방 안전마을길 사업 4억 원 ▲지능형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사업 4억 원 ▲악취모니터링 장비설치 3억 원 등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4년 예산은 엄중한 경제 위기 속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해 오직 시민의 행복과 영천 발전만을 바라보며, 민생 안전망 강화와 영천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들로 꼼꼼하게 편성한 만큼 주요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도 예산안은 제234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1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11-22 14:38:42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