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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달 14일부터 살아있는 야생동물 전시 금지

울산시는 오는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 카페 및 야생동물 판매시설 등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 전시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전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허가 및 등록된 동물원·수족관에서만 가능하다. 다만, 반려동물·가축·수산 및 해양동물과 앵무목·거북목·독이 없는 뱀목 등 일부는 가능하다. 이에 따라 법 개정 공포 당시(2022년 12월 13일) 야생동물 전시자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야생동물 전시 현황을 울산시에 신고할 경우 신고한 동물에 한해 오는 2027년 12월 13일까지 전시금지가 유예된다. 관련규정을 어기고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및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또한 올라타거나 관람객이 만지게 하는 행위, 관람객이 먹이를 주게 하는 행위도 금지되며 위반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야생동물 전시금지 제도 및 기존 전시자 야생동물 전시시설 신고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 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동물원·수족관이 아닌 야생동물 카페 등 살아있는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사업장에서는 기간 내 적극적으로 자진 신고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7 14:54: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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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내달 2일 창작 국악 ‘심청, 연꽃으로 피어나다’ 공연 개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내달 2일 오후 2시, 5시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창작국악단 도드리(이하 도드리)의'심청, 연꽃으로 피어나다' 공연이 개최된다고 전했다. 곡성군은 심청전의 근원설화로 알려진 관음사 연기 설화가 탄생한 곳이다. 도드리는 심청의 고장 곡성에서 기존의 심청이야기와 차별화된 창작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도창이 제3의 악사로서 작품 전반의 하모니를 이끌고, 몰입도를 높이는 '창작 도창컬'로 꾸며진다. 도창 악사의 전면 배치와 기악합주, 합창 등 종합 예술적인 연출이 무대의 다양성과 재미를 더한다. 또한 강산제 심청가의 형식을 기반으로 인신공양이라는 심청의 극단적인 효에서 보여지는 안타까움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모친 상봉이라는 반전을 통해 기존 전통적인 심청전과는 다른 이야기로 차별성을 시도했다. '심청, 연꽃으로 피어나다'는 고전 심청전이 가지고 있는 '효'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변화하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우리 삶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의 테두리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창작국악단 도드리 김재섭 이사장은 "전통 국악의 뛰어난 예술성에 현대적 감각의 창작성을 가미함으로써 국악무대에 대한 새로운 시험을 계속하고 있다. 도드리만의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라남도문화재단의 공연작품제작 지원사업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2023-11-27 14:5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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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10억 규모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조합 결성

인천시가 중견·중소 기업과 손잡고 인천 투자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는 2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조합 결성 협약식을 진행하고, 인천에 본사를 둔 전문 투자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천시와 ▲송도 신도시와 인천 구도심 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는 인천종합에너지㈜(대표이사 전태현) ▲글로벌 절삭공구 제조업체 ㈜와이지-원(대표이사 송시한), ▲선도유지와 부패 방지 등을 위한 흡수제 제조업체 ㈜립멘(대표이사 서윤덕),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대봉엘에스㈜(대표이사 박진오), ▲헬스케어 업체인 ㈜아이톡시(대표이사 전봉규), ▲(재)인천테크노파크 ▲(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협약체결 주체들은 앞으로 조합 출자뿐만 아니라 우수 창업기업과의 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상생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고용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총 110억 원 규모의'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조합은 인천지역 협·단체가 참여한 이전의 인천혁신모펀드와는 차별화해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중견·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상생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기업 직접 투자가 아닌 개별 펀드(투자조합)에 출자하는 모펀드(Fund of funds)에 출자하는 것으로, 바이오 및 제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출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위한 투자 마중물 확보와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이날 부산과 서울에서 인천으로 본사를 옮긴 인천 2호 벤처캐피탈(VC) ▲㈜메타리얼벤처캐피탈(대표 김형민) ▲창업기획자(AC) ㈜더이노베이터스(대표 최광선), 인천지역에서 신규로 창업기획자(AC)를 등록한 ▲(주)제이엠비즈솔루션(대표 이재환) ▲(주)머스트엑셀러레이터(대표 이지선) 등 인천에 본사를 둔 전문 투자사를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인천시는 펀드조성과 전문 투자사 유치로 투자와 정책적 지원의 선순환 투자시스템을 구축하고, 확보된 투자 마중물을 활용해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인천의 제1호 유니콘 기업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경제 악화 및 고금리,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공격적인 펀드 조성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 중견·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위한 상생의 활로를 마련하는 것이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지역의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출자에 참여해 주신 기업들에게 감사드리며, 인천시가 혁신창업 모델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형 모펀드인 인천빅웨이브모편드를 통해 4년간 총 6,000억 원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했지만, 시행 3년 만에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전문 투자사의 유입과 팁스(TIPS) 운영사의 증가,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 투자설명회(IR) 등 인천의 투자 기반(인프라)도 성장하고 있다. 더 이상 인천은 투자 생태계의 불모지가 아닌, 성장하는 투자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에 있다.

2023-11-27 14:5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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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지난 10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내년부터 환경교육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본관 로비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 환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환경교육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민의 환경 실천 역량 강화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 역점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의미이다. 시는 앞서 지난 10월 26일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 환경교육도시는 지역 기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가 광역 및 기초지자체 중에서 환경교육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시는 향후 3년간 전문가 상담,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학습을 위한 협의회 구성, 프로그램 개발 등의 지원을 받는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 핵심 운영 전략을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확대'로 정하고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 ▲지역과 함께 하는 환경교육 ▲환경교육 기반 강화 ▲환경교육 전문가 육성 및 역량 강화를 세부 목표로 삼았다. 이와 함께 광명시환경교육센터에서는 교육기관과 시민이 광명시 환경교육 자원 정보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쌍방향 플랫폼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에서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자료를 개발해 환경교육 접근성도 높일 방침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환경학습모임을 발굴해 강사 지원, 활동비 지원 등을 통해 시민의 자발성을 끌어내는 노력도 기울인다. 아울러 실질적인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하며, 시민 환경교육 실천력을 높일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광명 환경 리더십 포럼'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알리고 환경교육 홍보를 위해 시민 대상 환경교육도시 기념 초성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팔로우 후 초성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 후 100명에게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품(에코백)을 증정한다.

2023-11-27 14:5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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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경기도 '1위' 달성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1위의 쾌거를 재차 달성하고,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그룹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시는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ㆍ도정의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시·군의 행정서비스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경기도는 지난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부문의 '도정 주요 시책지표 40개'와 '정부 주요 시책지표 61개', 총 101개 지표를 평가해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역대 최고점수를 경신하는 성과를 얻었다. 2022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평가항목(89개) 모두 S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점수인 100.45점(가점 포함)을 받았던 시흥시는 올해 평가에서도 101개 평가항목 모두 S등급을 달성해 101.85점을 획득했다. 시흥시는 이번 성과로 '경기도 내 1위'로 역대 최고점수를 2년 연속 경신한 최초의 도시로 영예를 안았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2그룹(10개 시군) 8위, 7위에 그치며 아쉬운 성과를 냈지만, 행정서비스 능력을 개선하며 꾸준히 행정 역량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이후 2020년도부터 3위, 2021~2023년 3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면서 시는 대내외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역대 최고점수로 경기도 2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시흥시를 완성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7 14:5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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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외국인주민 한국어 대회 개최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26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한국어교육 수강생 5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교육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 향상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적극적이고 건강한 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말하기 대회 형식에 더해 한국어 문장 빨리 쓰기, 토픽 문제 풀기, O/X 퀴즈, 단어 맞추기,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생들의 대회 참여를 통해 한국어라는 언어를 매개로 미래 양국의 교류 및 발전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샤가이 씨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덕분에 한국어를 배울 수 있었다"며 "외국인들 주민들이 타지 생활에 적응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런 행사를 만들어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경신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외국인복지센터 교육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의 건강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외국인 교육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27 14:5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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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멜론주식회사 ‘금실딸기’ 수출 개시

곡성군은 11월 27일 곡성멜론주식회사에서 수확한 금실 딸기 100상자(1.5kg) 150kg를 경남 산청군 농업회사법인 조이팜에 납품함으로써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출한 딸기는 곡성멜론주식회사(대표 이선재)에서 생산한 '금실' 품종으로, 경남농업기술원이 2016년 개발하였으며, 당도가 높고 단단하여 수출에 특화된 품종이다. 기존 곡성군의 딸기는 '설향'이 수출품종이었으나, 올해 수출농산물 육묘대 지원사업을 통해 품종을 변경해 '금실'품종으로 재배, 수출하게 되었다. '금실'은 저장성이 뛰어난 '매향'과 당도가 높고 과가 큰 '설향'을 교잡해 만든 품종으로, 현재 수출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내수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곡성군과 곡성멜론주식회사 참여농가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다. 지난 7월 26일에는 금실딸기 품종 개발자인 경남농업기술원 윤혜숙 박사의 '금실딸기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금실품종을 새로 재배하는 농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었다. 현재, 곡성멜론주식회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2017년에 지정되어 딸기 및 멜론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선재 대표는 "올해 첫 금실딸기 수출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60여톤을 주요 수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딸기 수출을 시작으로, 딸기 농가들의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가에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4:52: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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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공존의 시대 '광명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관내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광명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모든 학생의 공존을 위한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 교육정책 방향을 기조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다문화가정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어울림 교육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행사 주요 내용은 ▲ 공감과 어울림의 음악 체험 프로그램 ▲ 심리·정서 지원 미술 프로그램 ▲ 다문화가정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 어울림 나눔 활동 순으로 광명평생학습원에서 개최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학생의 심리·정서·학습의 통합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 확산과 다문화가정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어울림 체험 프로그램과 자녀의 학교 적응력을 돕는 학부모 연수 등으로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A학교 교사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광명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어울림 체험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하는 경험과 학부모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다문화교육을 열어가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는 감회를 밝혔다. 광명교육지원청 이용현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한 배움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 감수성 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27 14:52: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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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치안정책 아이디어 공모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11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3주간 '2024년 인천 자치경찰 치안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안전 등 세 분야에 시민들이 원하는 인천자치경찰의 활동을 제안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적합성, 필요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한 뒤,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아이디어 20건을 선정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20명과 응모자 중 무작위 1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과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원회는 선정된 아이디어 및 시민 의견을 2024년도 자치경찰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치안정책과 연계해 '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자치경찰' 구현의 제도적 기틀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병록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2024년도 자치경찰 사업계획 수립의 기초단계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언제나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인천자치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7 14:51: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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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3 올해의 SNS' 2개 부문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3 올해의 SNS 대회'에서 X(구 트위터) 부문 대상, 카카오톡 채널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SNS 대회'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SNS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안산시는 7개 채널의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톡채널, 카카오스토리, 유튜브)를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 중 'X(구 트위터)'와 '카카오톡채널'이 이번 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양한 소식을 채널 특성에 맞춰 간결한 이미지와 문구로 발 빠르게 전달하는 안산시 X 채널은 시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하철 파업 등 교통 긴급정보, 태풍 등 재난·재해 소식을 시민이 최대한 빨리 전달받을 수 있도록 야간이나 주말에도 신속하게 포스팅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안산시 카카오톡 채널은 채널 친구라면 누구나 혜택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 발행 및 한 달에 1~2회 시정 주요소식과 축제 정보를 담은 카톡 메시지 발송 등 시민수요 맞춤형 운영을 통해 시 대표 SNS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 기념으로 다음달 6일까지 '2023 올해의 SNS 수상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안산시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친구 소환 또는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해 SNS를 통해 시민과 더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시정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7월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도 유튜브, 페이스북 부문 대상 포함 총 5개 매체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23-11-27 14:4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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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오도창 군수, 민선 8기 시정연설을 통한 ‘2024년 군정방향’ 제시

오도창 영양군수는 11월 27일 제289회 영양군의회 정례회에서 민선 8기 두 번째 시정연설을 통한 2024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올해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있어『군민생활안정』,『지역경제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 군수는"세계적 안보 리스크로 인해 국가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며 고금리와 고물가가 지속되어 군민생활 안정에 어려움이 있다."라며"2024년은 이때까지 닦아온 초석을 바탕으로 '미래전략사업'으로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며, 민생안정, 주민복지 향상,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동력 사업 성장을 중점으로 군민과 함께 영양이 커지는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가 시작된 이후로부터 1년 6개월 그중 올해는 전 군민이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에 사력을 다하는 모습과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면서 타 유치 경쟁 시군과 차별화된 새로운 전형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지속 추진, 전국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와 협약 체결, 동·하계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 지역축제 활성화,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또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민자(SK텔레콤) 천체관측소 건립 진행, 31번 국도 선형개량사업 추진, 답곡터널과 무창~창수 터널 개통, 청기 장갈령 터널 개통 예정, 마령~산해, 청기 당리 터널 설계 진행, 남북9축 고속도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 70세 이상 군민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목욕 및 이·미용비 증액 지원, 생활민원바로처리반 확대 추진 등을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했다. 2024년 영양군의 중점 추진과제는 ▲경쟁력 있는 농업, 잘 사는 농촌 만들기 ▲생태관광으로 생활 인구 증가 ▲함께 번영하는 조화로운 군정발전 추진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 상권 살리기 ▲함께하는 복지행정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도시 조성과 생활인프라 확충 ▲사람이 먼저인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7대 목표로 내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은 금년도 당초 예산 대비 2.3% 감소한 3,793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3,442억 원, 특별회계는 351억 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분야에는 752억 원, 산업, 도로·교통 및 지역 경제개발 분야 603억 원, 환경분야 490억 원,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718억 원, 일반행정 분야 309억 원, 문화관광 분야 312억 원, 기타 및 예비비 및 기타 부문에 609억 원을 책정했다. 오도창 군수는"2024년도 예산안은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고, 남은 민선 8기는 지난 시간 동안 닦아온 초석을 바탕으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더 먼 미래를 준비하면서 나아가겠다"라며"군이 군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는 당부 말과 함께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겸허한 자세로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하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2023-11-27 14:49: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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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영양군의회(의장 김석현)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89회 영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와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을 실시한다.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는 27일부터 각 부서별로 3일간 진행되며,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방향과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군의 행정이 군민들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11월 30일부터 8일간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23년도 업무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온 동료 의원님과 아낌없는 격려와 신뢰를 보내준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의 상호조화와 견제 속에 영양군의 발전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11-27 14:49:1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