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초·중·고 교육과정 총론 개정 공청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8일 남부청사 아레나 홀에서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경기미래교육과정을 열어가기 위해 힘쓴다. 공청회 순서는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 실무팀 주제 발표 ▲초·중·고 교원 지정토론 ▲공청회 참석자 제안 등 교육공동체의 자율성에 기반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교육부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한 이후, 도교육청은 올해 4월부터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개정 실무팀 협의 및 워크숍, 정책연구 실행, 경기미래교육과정 설문조사, 교육과정 포럼, 현장 구성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에는 ▲학습에 대한 정의와 학습자의 역할 제시 ▲사회·정서 학습 강화 ▲학교 자율시간 운영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 ▲자유학기와 진로연계 교육 ▲고등학교 교육과정 자율권 강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도교육청은 향후 경기도교육과정 편성·운영 협의회의 자문 및 심의를 거쳐 2024년 1월 중 경기도 초·중·고 교육과정을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개정 경기도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재해석하고 경기교육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개정 경기도교육과정이 경기미래교육과정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5:37: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영광 고도도 봉수’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고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에 위치한 조선시대 후기 군사 통신시설인 '제5로 직봉 - 영광 고도도 봉수유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제5로 직봉(전남 여수 ~ 서울 목멱산)' 노선 상에 위치하는 61개 봉수 유적 중 역사적·학술적 가치, 잔존상태, 유구 확인 등을 고려하여 16개소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5로 직봉'으로 지정되었다. '제5로 직봉' 대부분의 봉수는 왜구가 침입하는 것을 감시하는 것에 탁월한 위치에 자리하였으며, 수군의 관리 하에 요새로서의 기능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난해 사적으로 지정된 '제2로 직봉'이 조선의 육군이 관리하며, 급보를 전하는 기능에 중점을 둔 것과는 차별화된 점으로 볼 수 있다. 향후 노선별 봉수군의 편제, 봉수 운영방식, 봉수 구조의 형식 및 특징에 관한 비교 자료를 도출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이다. 이번 사적으로 지정된 '제5로 직봉 - 영광 고도도 봉수 유적'은 여수 방답진 돌산도 봉수에서 시작하여 직선으로 넘어오는 스물세 번째 봉수로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광여도』, 『대동여지도』 등 조선 전~후기 지리지와 지도에 기록이 잘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관찬 지명지리지인 『호구총수(戶口總數)』 등에서 "봉수동(烽燧洞)"과 같은 역사 지명이 확인되는 등 역사 기록이 풍부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봉수유적 중 하나이다. 2021~2022년 시·발굴조사를 통해 연대나 연조와 같은 거화시설, 거화시설을 보호하는 방호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잔존 및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서해안에 대한 조망권도 뛰어나 영광 일대를 방어하는 군사통신유적으로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였다고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지정된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종합정비계획 등 보존·활용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11-27 15:37: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2023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제9회 2023 올해의 SNS (2023 SNS OF THE YEAR AWARD)' 블로그 부문(기초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SNS'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며 총 10개의 플랫폼(부문)에 기업, 정부부처, 광역·기초지자체, 공기업과 비영리단체 등 200여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매체별 활용도를 측정 ·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하남시 공식 블로그는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크게 5개의 카테고리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으며, ▲데일리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오늘의하남> ▲주요 시정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는 <소식통하남> ▲하남시의 일상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취재하는 <일상속하남> ▲전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 레시피, 육아 등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이야기하남> ▲시민들에게 매월 이벤트 및 디지털 굿즈 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함께하남>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블로그는 함께 운영 중인 타 채널보다 상대적으로 주요 소식 및 정책 등을 상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며, 채널 간의 유기적인 연동으로 시 공식 소셜미디어의 허브(Hub)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하남시가 가장 비중있게 운영 중인 대표 채널이기도 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앞으로도 하남시 블로그가 시의 다양한 소식들을 알리는 하남시의 대표 채널로써 제 역할에 충실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2023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기초지자체) 최우수상 수상으로 지난 7월과 10월 각각 '2023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 '2023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포함해 올해 소셜미디어 분야 3관왕의 영예를 얻게 됐다.

2023-11-27 15:37:1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시민참여 주간회의서 '2023년 달라진 하남' 공유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올해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실시한 주요 사업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추진 방향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참여 주간회의는 '벽 없는 소통행정'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통장단 등 동 유관단체와 각 지역 입주자 대표 등 시민 60여명과 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선 올해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실시한 ▲건강이 있는 도시 조성 ▲안정적인 대중교통 체계 구축 ▲K-스타월드 프로젝트 및 전략적 기업유치 추진 ▲현장 중심 소통행정 시스템 운영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올해 하남시는 '건강이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자연친화적 산책길(황톳길·모랫길)을 조성하고, 검단산·남한산성·금암산(참샘골) 등산로를 정비했다. 특히 이달부터 개방된 위례지구 순환누리길은 다채로운 시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또 하나의 명품 걷기길을 조성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 점도 큰 성과로 꼽힌다. 시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10개 노선에 버스 46개를 신설, 증차하는 '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운행을 개시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350여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직주근접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된 K-스타월드 프로젝트 및 전략적 기업유치 역시 올해 다양한 결실을 맺었다. 적극적인 기업유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중견급 대형 건설기업인 ㈜서희건설이 하남시로 이전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에 참가하는 등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달 8일 열린 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하남 K-팝(더 스피어) 설립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패스트트랙(기존 42개월 이상→21개월) 추진' 지원대책을 끌어낸 성과도 보고됐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스피어사(社)와 최첨단 공연장인 '스피어(Sphere)'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0월에는 한국을 방문한 스피어사 방문단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 등을 예방해 사업추진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정절차 패스트트랙 지원대책 발표 이후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스피어 하남 유치와 관련한 ▲국가정책 사업화 ▲조정경기장 유휴지 활용 ▲콘텐츠 기업 네트워크 및 지원체계 구축 등을 요청하는 등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민들은 ▲청아고(가칭) 설계 시 시민 의견 반영 ▲위례·감일지구 과밀학급 해소 노력 ▲미사한강공원 고사 수목 교체 ▲미사게이트볼장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현재 시장은 "올해 우리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혁신행정을 펼친 덕분에 다채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는 시민들이 올해 거둔 성과를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현재도, 미래도 살고 싶은 하남시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7 15:36:5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의회, 주요 군정현안에 관한 5분 자유발언 및 군정질의

지난 27일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 제302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 및 군정 발전에 관한 5분 자유발언과 군정 질문이 진행되었다. 먼저 군정질문에 앞서 오세환 의원은 고창군 미당시문학관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당 서정주를 친일반민족행위자라 비판하며 미당시문학관의 명칭 변경을 주장하였다. 이어 군정질문은 차남준 의원, 임종훈 의원, 조민규 의원 순서로 질문이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차남준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홍보관을 선운초서문화관으로 이전하여 활용하는 방안과 현재 동학농민혁명 홍보관으로 사용 중인 구 신왕초등학교 시설 및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이에 대한 고창군수의 견해에 대해 질문하였다. ▲임종훈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반영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관한 질문과 고창 염전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소금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조민규 의원은 고인돌 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방공원 조성과 고창군의 재정건정성 확보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임정호 의장은"오늘 고창군민을 대신하여 의원님들이 제시한 고견과 군정 운영 방안이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더 나은 정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문에 대한 답변은 4일 7차 본회의에서 심덕섭 고창군수로부터 청취할 예정이며, 군정질문 및 답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고창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3-11-27 15:36: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 2023 양성평등정책 아카데미'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4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통영시 양성평등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양성평등교육을 시작으로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는 MBTI 교육, 건강과 웃음 치료 힐링건강강좌, 위급상황 대처 심폐소생술, 아트 플라워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남성 수강생도 함께 참여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통영시 양성평등정책 아카데미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으며, 단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교육을 포함한 실생활에 유용한 강의로 매년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과 훌륭한 강사진으로 구성돼 모든 강의가 만족스럽고 좋았다"며 "통영시에서 이런 교육의 기회를 많이 제공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유국 여성가족과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강생의 교양과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정책 아카데미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2024년에도 더욱 알찬 강좌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3-11-27 15:36:2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국 케임브리지대 밀너연구소 송도 유치 잰걸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영국 케임브리지대 부설 밀너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 연구소의 한남식 AI(인공지능)센터장, 조지아 사코제오르가 선임 연구원 등 총 11명의 연구원들이 최근 IFEZ를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이미 송도에 입주한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부설 연구소인 한국 스탠포드센터(SCIGC)와 인천글로벌캠퍼스(IGC)를 둘러보며 의견을 나눴다. 이들의 이번 방문은 송도 분원(인공지능연구센터)에 근무할 연구원들의 사전 답사 차원으로 앞으로 분원 설립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용 청장은 2018년 케임브리지 밀너연구소를 찾아 토니 쿠자리데스(Tony Kouzarides) 연구 소장을 만난 자리에서 IGC와 송도 바이오산업을 소개하고 육성 전략 및 연구소 설립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고 이후에도 꾸준히 접촉하여 밀너연구소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밀너연구소는 현재 송도 분원 설립과 관련해 케임브리지대학 내부에서 사업계획을 협의 중이며 내년 본교 심의 통과를 준비 중이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심의 통과, 본계약 체결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밀너연구소는 영국 케임브리지 의과대학 소속의 의약 연구소로 AI를 활용한 혁신 신약 물질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JW중외제약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글로벌 산학협력도 활발하다. 케임브리지대학은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기준 세계 2위에 랭크돼 있으며 각국 수상, 노벨상 수상자 등 수많은 세계적인 리더들을 배출했다. 한남식 센터장은 "우리 연구원들이 IGC와 IFEZ를 직접 둘러본 후 전반적 여건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송도 분원 설립에 대한 기대도 더 높아진 것 같다"며 "현재 본교 승인 등 절차를 밟고 있는데 빠르게 송도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청장은 "밀너연구소 설립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속히 이사회에 올려 확정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 고 당부하며 "앞으로 밀너연구소가 송도에 입주하게 될 경우 우수한 인적 자원 확보에 유리하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우리나라 굴지의 바이오의약 기업 및 세브란스 병원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고 밝혔다.

2023-11-27 15:33: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번호판 일제 단속 실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29일 하반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에 발맞춰 오는 11월 중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번호판 영치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이면서 납부 기한이 60일이 경과한 체납 차량이다. 현재 오산시 관내 영치대상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대수는 1만205대, 체납액은 28억 원이다. 이번 집중 단속기간에는 새벽이나 야간시간 비교적 단속이 빈번하게 이뤄지지 않았던 시간대를 설정하여 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표적영치를 통하여 체납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세 및 과태료 조회는 인터넷사이트 위택스 또는 AR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조회된 체납액은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은행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단속을 통해 체납세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번호판이 영치되기 전에 체납액 자진 납부를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7 15:32: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관광객 사후 면세한도 1월부터 100% 상향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한도가 내년 초부터 기존에 비해 100% 늘어난다. 총 250만 원→500만 원 등으로 상향 조정된다. 국내 경기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을 보다 활성화하고 관광업계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사후면세 한도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최근 주요국과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외국인 방한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책방향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물품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의 한도가 2배가 된다. 현행 1회 50만원·총 250만원에서 1회 100만원·총 500만원으로 완화한다고 추 부총리는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월평균 27만 명에서 지난달 기준 125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추 부총리는 "우리 경제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고금리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추 부총리는 중대재해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년 1월부터 50인미만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법이 전면 적용될 경우 아직 충분한 준비와 대응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부담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가 적용 시기 유예 관련 법 개정안을 연내 조속히 처리해 주시기를 거듭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 "정부도 법 시행 후 지난 2년간 기업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갖추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다음 달에는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역량과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7 15:32:0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는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밀양 원천 요넥스 코리아주니어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는 27일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주부민방위기동대, 안전문화추진단, 부산고용노동청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위험 안전신문고 신고 ▲가스전기 안전 요령, 불조심 ▲동절기 중대시민재해 예방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최근 밀양시에도 한파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과 환경 변화로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춥고 건조해지는 날씨에 난로, 보일러 등 난방용품의 사용 빈도가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화재 예방을 위해 타기 쉬운 물건은 난방기구 근처에 두지 말고 사용 전 기구의 노후 파손 여부 확인, 오일·가스 등 누수, 전선피복 파손, 콘센트 연결 상태 등 이상 유무를 꼭 확인해야 한다. 또 겨울철에는 수도 동파에 따른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는 항상 보온 상태를 유지하고 수돗물은 조금씩만 틀어놓는다. 손영상 안전재난관리과장은 "동절기 급격한 날씨 변화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교육해 시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며 이번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5:31: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2023 올해의 SNS 대상 수상

소통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민선8기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SNS관련분야 최고 권위의 상을 연이어 수상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소통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여수시가 지난 10월 '제13회 2023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8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제9회 2023 올해의 SNS'에서도 카카오 채널과 블로그 부분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 '제9회 2023 올해의 SNS' 시상식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중구소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올해의 SNS'는 SNS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로 대한민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고자 지난 2015년에 제정됐다.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을 찾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목표로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사)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한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전체를 평가하는 '대한민국 SNS대상'과는 달리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SNS 매체별 활용현황을 평가한다. 심사는 얼마나 많은 이용자들이 소셜미디어 활동을 인지하고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지를 계량적으로 평가한 정량평가(40%)와 콘텐츠의 질과 스토리텔링,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 심사위원평가(60%)로 진행됐다. 여수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콘텐츠를 기획, 발굴하고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펼쳐 구독자 수를 최대한 끌어 올려 홍보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23-11-27 15:31:36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군민 행복시대 ‘성큼’… 사회보장 확대 집중

장성군이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 대표위원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보장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역사회보장은 지역민이 빈곤, 질병 등 사회적 위험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행정적 제도다. 장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이러한 사회보장제도의 확대를 목표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 방향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협의체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한다. 이 가운데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기관·법인·단체·시설 관계자들이 대표위원을 맡는다. 올해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난해 수립 용역과 보고회,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추진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 4년이다. 목표는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의 실현이다. 다양한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세부사업 구체화로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기반을 구축한다. 이번 2차 회의에선 지난 4월 열린 1차 회의 때 점검한 43개 세부사업에 대한 올해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내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과 실행 내용을 기반으로 변화된 지역사회 여건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협의체와 힘을 모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으며, 진정한 군민 행복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5:30: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양산부산대병원, 개원 제15주년 기념식 개최

양산부산대병원이 지난 24일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홀에서 개원 제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윤영석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장 등 내외빈과 주요 보직자 및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기념사(이상돈 병원장) ▲건배사 및 케이크 커팅식 ▲기념촬영 ▲공헌상 수여식 ▲공로연수 직원 공로패 수여식 ▲ESG 경영 선포식(남수봉 기획조정실장) ▲양산부산대병원 홍보 영상 상영 ▲모바일 스포츠 대회 결승 중계 및 시상 ▲축하 공연(원내 기타 동호회 '아르페지오')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원 제15주년을 기념해 개원식 전에는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박만일 후원회장이 나무 130그루를 기부해 박만일 회장을 비롯해 이상돈 병원장 외 관계자들과 함께 식수 행사도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양산부산대병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앞으로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고민하며 꾸준한 혁신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성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부산대학교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돈 병원장의 기념사는 15년 전 양산부산대병원을 설립할 때 직원들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앞으로 15년 뒤 양산부산대병원에 대한 생각과 바램이 어떤 것이 있는지 9분가량의 개원 제15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담아 전달했다. 또 양산부산대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7대 혁신과제를 직접 PT로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돈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5년 동안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하게 일하는 병원,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병원 슬로건인 '환자를 내 몸같이, 동남권을 넘어 세계로'처럼 세계적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08년 11월 24일 개원해 현재까지 국제의료기관 인증평가인 JCI 인증은 물론, 3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왔다. 경남 지역의 유일한 이식 의료기관으로써 5대 장기이식을 활발히 시행해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로봇척추수술 100례를 달성하며 첨단 기술을 국내 의료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의료 기술 뿐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많은 의료진이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기관과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2023-11-27 15:30: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