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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Microsoft와 함께하는 정보보안 과정’ 운영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함께 하는 정보보안 과정'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IT 기술이 발달할수록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정보보안에 대한 이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덕성여대가 지난 3월 고용노동부의 후원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진행했던 커리어 멘토링데이 행사 후속 프로그램이다. 손재현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본부장(일어일문학전공 교수)은 "날로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면서 "실전형 사이버 침해 대응 인재 양성과 이 능력을 증빙할 수 있는 국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교육과정을 설계했으며, 수강생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보안 자격증(SC-900) 시험에 무료 응시하게 해 실전 교육과 함께 보안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했다. SC-900은 마이크로소프트(본사)에서 인증하는 정보보안 인력 자격증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규정준수, ID 등의 개념과 Azure 등 클라우드 솔루션의 기능 등을 이해하는 척도를 평가한다. 이를 갖고 있는 경우 보안 분야 기초 실무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과정에 참여한 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서윤수 학생은 "자격증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관심 분야의 자격증을 단기간에 집중하여 취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장영수 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7 20:22: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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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XR 디바이스 콘텐츠 메이커톤'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상 수상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며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운영한 '2023 XR디바이스 콘텐츠 메이커톤&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이세연(AI·SW대학 3학년), 이정은(AI·SW대학 3학년)으로 구성된 'XR 메이퀸' 팀이 구미정보전자기술원장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 메이커톤 부문은 국산 XR 디바이스 기업인 피앤씨솔루션, 페네시아, 라온텍이 개발한 XR 디바이스를 활용해 메타버스 콘텐츠를 개발하는 게 과제다. 개발된 콘텐츠는 예선과 발표 및 시연을 통해 본선을 거쳐 최종 선발되는 과정을 거쳤다. 한신대 'XR 메이퀸' 팀은 자기주도설계기반 학사제도인 PD(Plan&Do) 학기제 '유니티를 통해 메타버스 기획 및 제작(지도교수 임익수)'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개발된 성과를 활용했다.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한 택배 디지털 로지스틱스 서비스를 제안했고, 피앤씨솔루션에서 개발한 메타렌즈 프로에 작동되는 콘텐츠를 개발해 시연했다. 한신대 PD학기제는 학부생 대상 자기주도설계기반 학사제도로, 지난 2020년 1학기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매 학기 실시되고 있다. 한편, 한신대는 2023년부터 계열별 모집과 학제 개편을 통해 AI·SW 대학에 XR 콘텐츠 전공을 신설했으며, 비공계 학생들도 인문학적 상상력을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콘텐츠(Contents)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ABC캠프, ABC해커톤 대회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7 20:13: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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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2023 ‘올해의 히포시 리더’ 선정

성신여자대학교는 이성근 총장이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선 남성에게 수여되는 2023 '올해의 히포시(HeForShe)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개최된 여성신문사 주최의 '2023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이성근 총장은 다양한 성평등 활동과 관련 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히포시(HeForShe) 리더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히포시(HeForShe) 리더상'은 2013년부터 전 세계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의 완전한 해소를 위해 유엔여성(UN Women)이 시작한 히포시(HeForShe) 캠페인을 실천하고자 2017년 국내에 처음 제정됐으며, 매년 성평등을 실천하고 여성의 성장을 독려하며 남녀가 화합을 이루는 조직 문화를 이끄는 남성 리더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성근 총장은 여성근로자와 여성관리자를 적극 고용하고 유연근로제(시차출・퇴근제) 실시와 자녀 돌봄 제도 시행 및 정착, 여성근로자의 육아휴직기간 최대 3년 적용, 여성기업가 정신 관련 국제 컨퍼런스 개최, 여성벤처기업 및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외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귀가길을 위한 'Bright 성북 순찰대' 운영, 제1회 한국 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 주관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성장을 지원하고 남녀 화합의 조직문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성근 총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 사회가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성평등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기울어진 운동장은 존재한다"라며 "관행과 틀을 깨는 혁신으로 여성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7 19:59: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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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4000조원 제2 국민연금 조성” 제안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최근 세종대에서 개최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Ⅱ)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펼치고 "강한 자가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한 자가 강한 것"이라며 튼튼한 국방력을 강조했다. 주 이사장은 이날 한국이 4000조원 경기만 매각대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조성하면 국민 1인당 약 8000만원 규모의 연금을 조성할 수 있고, 고갈되는 국민연금을 보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7일 세종대에 따르면, 주명건 이사장은 지난 17일 개최된 G2 프로젝트 세미나에서 "국민이 어떤 비전을 갖고 전략을 세우는가에 따라서 국운이 결정된다"라며 "한국도 6.25 이후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서 경제력과 방위산업을 육성한 결과, 이제는 핵무기는 없지만 재래식 무기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했다. 주 이사장은 "K9 자주포, K2 전차, FA-50 경전투기와 현무, 천룡 등 미사일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한국이 다시는 치욕적인 운명에 처하지 않도록 더욱 굳건하게 힘을 기르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세종대는 첨단과학기술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SAIST)을 만들었으며, 한국을 보다 더 굳건하게 만들 인프라 구축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750만 명 규모의 이민을 어떤 나라도 10%가 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해 수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 이사장은 "UN CITY 프로젝트는 경기만 일대 약 17억 평을 간척해 국제적으로 개방하고, 매각대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경기만은 연평도까지 평균 수심이 5-10m다. 한국은 저출산으로 연간 25만 명 이민을 받아야 하며, 총 750만 명을 어떤 나라도 10%가 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해 이민자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북한과 중국으로부터 한반도를 지킬 수 있다는 게 주 이사장 설명이다. 국민연금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기만 매각을 제안했다. 주명건 이사장은 "노르웨이는 1970년대에 북해유전을 개발해 얻은 수익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만들어 1조 5000억 달러를 축적했다. 이를 세계 9100여 개의 우량기업에 투자해 국민 1인당 3억원 규모의 제2국민연금을 조성했다"라며 "한국도 4000조원 경기만 매각대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조성하면 국민 1인당 약 8000만원 규모의 연금을 조성할 수 있고, 고갈되는 국민연금을 보완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가덕도 일대 2700만 평 간척하고 공항을 방조제 위에 건설하면 부산·창원을 세계적 메가시티로 만드는 동시에 건설비를 자체 조달할 수 있다고 주 이사장은 설명했다. 그는 "국토개조사업을 종합하면 약 586억 입방미터의 토사를 준설하게 된다"라며 "준설토 절반인 골재는 매각하고, 나머지 절반으로 경기만을 매립하여 60년 간 분할매각하면 제2국민연금을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7 19:56: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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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SNU라이프아카데미, 29·30일 '4기 수료전시회' 개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1년 동안 '최초의 질문', 'AI의 충격', '우울의 시대', '대학의 위기', '불공정사회'에 대해 고민한 다섯 가지 프로젝트를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27일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노들섬 노들서가 1층에서 SNU라이프아카데미 4기 수료전시회 '독백, 혹은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SNU라이프아카데미 수업(지도교수 양일모·김지나)'을 통해 '우리 시대의 문제들'이라는 주제로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학내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올해는 학생들이 '우리 시대의 문제들'에 대해 고민한 결과를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자 학외 전시를 개최한다. '최초의 AI'팀은 하늘에 펼쳐진 별처럼 세상에 널려있는 수많은 교육 콘텐츠들을 선별하고 제공해 학습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 서비스 'Coursemos'를 제안한다. '무제노트'팀은 가치관을 정리하고 웹사이트를 통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프로젝트 '[ ]: Untitled '를 선보인다. '길잡이' 팀은 청년들의 진로 실현에서 '대학'의 효용성 감소라는 측면으로 대표되는 이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청년들 각자의 의견을 종합하고, 그와 관련한 개인의 삶을 조명하여 기록함으로써 의미를 전달하는 '길 잃은 청년들: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FACETIME' 팀은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능력주의가 지배적인 우리 사회. 무엇이 문제일지, 인생게임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포착해보는 프로젝트 '직면(直面)'을 선보인다. '미디마' 팀은 미래의 초고도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 사이에서 우리 세대가 짊어지는 고난 속에서도 마법같은 황홀감은 선사하고자 하는 'In-human Error' 전시를 준비했다. 'SNU라이프아카데미'는 자유전공학부와 동원육영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서울대 SNU라이프아카데미는 2019년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올해 4기를 운영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7 19:43: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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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무감사위 "지도부에 46개 당협 컷오프 권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7일 당무감사 결과 하위권에 속하는 당협위원장 46명을 공천관리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 경우 내년 총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 대상이 되는 당협의 비율은 22.5%다.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무감사 최종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평가 결과 총 46곳의 당협위원장 활동에 문제가 있다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당무감사는 전체 253개 당협 중 사고당협 39개와 8월 말 임명된 당협 10개를 제외한 204곳에서 이뤄졌다. 신 위원장은 "이런 결론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며,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도 자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라며 "공관위가 아직 출범 전이기 때문에 교체 권고 대상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위 46개 당협 외에도 원내(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여론조사에서 정당의 지지도에 비해 개인의 지지도가 현격히 낮은 경우에는 문제가 있음을 공관위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는 각 당협위원장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위원장은 컷오프 비율에 대해 "22.5%다. 원래 하위 20%로 하기로 했는데 동점자가 나와 그 경우를 포함해서 20%보다 좀 더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선정된 하위 46개 당협위원장이 총선에서 컷오프되는 것인지에 대해선 "문제가 있다고 권고한 46개 당협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배제할지, 다시 조사할지는 공관위서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당무감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가 함께 시행됐다. 신 위원장은 "지역마다 일률적으로 정량평가만 하는 경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어렵다"고 했다. 아울러 현역 국회의원이 당협위원장일 경우 초·재선·중진 의원일 경우를 나눠 정성평가를 시행했다고 한다. 신 위원장은 정당·개인 지지도 격차가 높은 지역과 관련해선 "지역마다 다르고 정당·개인 지지도 격차를 어느 정도로 할지 오늘 정하진 못했다"며 "예를 들어 영남과 수도권이 다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당 활동이 좋기 때문에 여론조사 결과가 나빠도 (공관위 보고) 사안에서 빠질 수 있다"며 "선거에서는 지지도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지지도가 낮을 경우에는 고려해달라는 말을 공관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당무감사위는 당무감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당협위원장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신 위원장은 "잘하는 당협을 이야기하면 더 많이 분발하지 않겠냐는 그런 의견이 있었다"면서도 공개 후 파장을 고려해 발표는 공식적으로 하지 않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역의원 중에선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 원외 당협위원장 중에선 나경원 전 원내대표(서울 동작을)가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당무감사위는 당무감사 결과를 이르면 오는 30일 당 최고위에 보고하고, 내달 중순경 출범이 예정된 당 공관위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공천 심사 과정에서 당무감사 결과자료를 참고할 전망이다.

2023-11-27 19:41:30 서예진 기자
<11월 27일-인사>

<11월 27일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기획재정담당관 이준범 △외환제도과장 정여진 △부총리비서관 이나원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사장 △신사업부문 강경준 ◇부문장 △법인사업부문 최혁승 ◇상무 △강남사업본부 현열석 △전략1사업본부 권순태 △장기보상본부 이태호 △총무지원본부 한순철△개인마케팅본부 송민호 △재무심사본부 박인배 ◇담당 △호남사업본부 박정호 △대구사업본부 김승철 △법인1사업본부 박성희 △법인4사업본부 이홍근 △미주사업본부 정경진 <임원 이동> ◇부사장 △전략사업부문 이창수 ◇상무 △경인사업본부 김주택 △경영관리본부 김병은 ◇담당 △신사업마케팅본부 최재붕 △법인마케팅본부 허문회 △일반업무본부 손석기 <부서장 승진> △부동산파트 고광수 △강북본부지원파트 안창현 △장기보전파트 김대현△송무파트 이승주 △SMART대인보상1부 정의한 △수도권장기보상부 김만영 △동서울대인보상부 권오규 △강남대인보상부 김철 △강남본부지원파트 한성일 △의정부사업단 석운길 △노원별내TFT 안민혁 △강동사업단 김형민 △시흥시화TFT 이경우 △부산사업단 진성일 △진주사업단 정연호 △대구본부지원파트 신광준 △원주사업단 김진철 △호남본부지원파트 강명훈 △서해사업단 홍필표 △서광주사업단 양정수 △GA영업지원파트 권기일 △신사업장기지원파트 김철영 △제휴사업부 송현 △소비자보호파트 정용태 △미주보상파트 서용석 △기업6부 이강훈 △해운항공부 최영제△기업보험대리점부 박청훈 △채널사업부 도두환 △금융SOC보험부 전성곤 △상해보험2부 김진태 △상해보험1부 김지성 △해외전략파트 고동기 △해외관리파트 양영운 ◆DB생명보험 <임원 승진>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곽태환 ◇상무 △소비자정책본부장 김영 ◇담당 △법인사업본부장 강석진 <임원 이동> ◇담당 △개인사업본부 정진서 ◆휘닉스중앙 △재무팀장 최성현 ◆삼천리 ◇승진 △부사장 윤양노 △전무 김원중 △상무 김경수 △이사 허재혁 안동철 박현길 오태호 ◆삼천리ENG ◇승진 △이사 유비 류상용 ◆삼천리자산운용 ◇승진 △부사장 이창석 ◆휴세스 ◇승진 △이사 김동성 ◆삼천리모터스 ◇보임 △대표이사 손원현 ◆삼천리ES ◇보임 △대표이사 차봉근(삼천리ENG 대표 겸임) ◆SIM JAPAN ◇보임 △대표이사 김한상 ◆농심 △홍보실장 윤성학 △홍보팀장 홍기택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회장 우종순 ◆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박영관 ◆한국부동산원 ◇상임이사 보임 △시장관리본부장 이재명 △산업지원본부장 김남성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박민경 △기획조정실 기획혁신담당관 김미라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홍지원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이수원 △〃 국어정책과장 최진 △〃 공연전통예술과장 박소정 △콘텐츠정책국 대중문화산업과장 김혜수 △관광정책국 관광기반과장 김은희 △〃 융합관광산업과장 박미경 △국립중앙도서관 행정지원과장 정인규 △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장 신용선

2023-11-27 19:23:55 허정윤 기자
<11월 27일-부고>

<11월 27일-부고> ▲ 허인자(향년 81)씨 별세, 김보인(전 강진여중 교장)씨 부인상, 김미란(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대외협력부원장)·김진원(재미 차터 커뮤니케이션스 프로그래머)·김경선(푸른약국 약사)·김은정(클리블랜드 교정치과 원장)·김수련(재미 사업)씨 모친상, 박상현(연합뉴스 상무)·소 민(재미 사업)씨 장모상 = 24일 오전 2시2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27일 오전 11시30분부터 조문 가능), 발인 29일 오전 8시. 장지 용인 평온의숲. ☎ 02-2258-5922 ▲ 유두례(향년 85)씨 별세, 박정숙·박혜숙·박정현(개인사업)·박금숙씨 모친상, 임성식·허철호·김희경씨 장모상 = 27일 0시40분, 강화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 032-933-1024 ▲ 한정희 씨 별세, 박찬수(뉴스1 대전충남취재본부 국장)씨 장모상 = 26일 오후 6시 30분, 대전 중구 대전시민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 042-253-4801 ▲ 김춘용(전 매일신문 경북 담당 국장·향년 89)씨 별세, 김현주·김찬주·김인주·김희영(KBS 대구방송총국 영상취재부 팀장)씨 부친상, 하미정씨 시부상, 김면수(영천 성남여중 교사)·서유정(전 SBS PD)·백승목(사업)씨 장인상 = 26일 오후 6시30분, 대구전문장례식장 특108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장지 대구 파계사. ☎ 053-961-4444 ▲ 안영희씨 별세, 이재언(삼성물산 부사장)·이수진(독수리기독학교)씨 모친상, 조현석(한국수출입은행 워싱턴사무소장)씨 장모상, 이희영씨 시모상 = 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 발인 28일 오전 7시. ☎ 02-3410-3151 ▲ 조맹제씨 별세, 정종수(GS스포츠 전 사장)씨 모친상 = 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 29일 오전 7시, 장지 경남 거창군 선산 ☎ 02-3410-3151 ▲ 박주용(전 농수산물검사소 소장·향년 89)씨 별세, 유차임씨 남편상, 박동진(전 창원지검 진주지청장)·박옥경(사랑플러스병원 원무팀장)·박동현(㈜필라테크 대표이사)씨 부친상 = 27일 오전 7시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장지 용인공원묘지. ☎ 02-2227-7549 ▲ 소 숙(향년 84)씨 별세, 권은경·권오훈·권오진씨 모친상, 정환승(한국외대 태국어통번역학과 명예교수)씨 장모상, 정리나(아시아투데이 하노이 특파원)·정응규(LG에너지솔루션 책임)씨 외조모상 = 25일 오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50분, 장지 가톨릭대. ☎ 02-2258-5965 ▲ 박희(해피피플 이사장·향년65)씨 별세, 장재경(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씨 남편상, 박태준(정보통신기획평가원 책임)·박채원씨 부친상, 유지현씨 시부상 =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장지 천안공원묘역. ☎ 02-3010-2000

2023-11-27 19:23: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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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집밥 차림 제철 식재료 구입비용 작년比 5.3% 저렴...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1월의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4인 가족의 세끼 집밥 식재료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5.3%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aT측은 조사대상으로 차린 11월 집밥 식단은 ▲ 아침으로 고구마, 동치미, 버섯전, 우유, 바나나 ▲ 점심으로 쌀밥, 배추굴국, 생굴무생채, 계란말이, 단감 ▲ 저녁으로 쌀밥, 돼지고기 수육 양념조림, 김장김치, 쌈무, 쪽파무침, 감귤로 구성했다. 해당 식단의 식재료 구입비용은 8만 6256원으로 지난해 동월 9만 1080원보다 5.3% 저렴했다. 식단구성과 재료별 분량은 이영우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영학과 교수의 자문을 받았다. 주요 식재료 구입비용은 지난 24일 기준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의 품목별 월평균 가격으로 산출했으며, 미조사 품목은 타 조사기관의 가격을 활용했다. 특히 11월은 김장철을 맞아 주요 김장재료의 산지 출하가 확대되고, 정부의 김장재료 공급확대,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한 농수산물 할인지원의 영향으로 김장재료 품목 중심으로 가격이 전년대비 낮았다. 농산물은 무, 깐마늘, 양파, 배추, 쪽파가 각각 41.1%, 30.9%, 24.5%, 12.4%, 11.1%로 전년동월 대비 저렴했고 수산물 굴도 전년대비 18.9% 하락했다. aT는 가격이 안정적인 제철 신선 농수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하면 보다 알뜰하게 가족 집밥 식사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가격상승 시 비축물자를 시장에 공급하고,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직접 덜어주기 위해 가격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농수산물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할인지원 품목은 농식품부 정보누리 누리집과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27 17:36:34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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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진청·네이버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교류·저탄소 식생활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7일 서울 네이버클라우드 강남오피스에서 농촌진흥청, 네이버클라우드(대표이사 김유원)와 빅데이터 플랫폼 간 정보 교류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 데이터 공유와 인공지능 협업체계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협약서 서명 후에는 정부 국정과제인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 실현을 위한 데이터 공유·협업 방안 등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원기 aT 디지털혁신처장은 "각 분야의 전문 데이터를 융합해 공사가 운영하는 농산물 수급예측모델 정교화에 활용할 것"이라며,"올해 민간 플랫폼과 협업한 '레시피 추천 서비스'가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높은 성과를 올린 만큼, 앞으로도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농업의 디지털 혁신은 물론 먹거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5개국 60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2023-11-27 17:27:0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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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연말 한돈회식비 지원 이벤트 27일부터 12월8일까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장인들을 위해 '2023 대한민국 회식, 한돈과 함께!' 한돈 회식비 지원 이벤트를 27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회식·송년회 등 본격적인 연말 모임이 다가오면서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 및 동료 간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골목상권과의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회식비 지원 이벤트는 전국 주요 한돈인증점에서 한돈 메뉴 30만 원 이상을 포함, 50만 원 이상 결제 시 10만 원의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한돈인증점 정보는 한돈닷컴(https://www.han-d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한돈 회식을 인증하는 '대한민국 회식은 한돈과 함께!' SNS 이벤트도 1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한돈인증점 뿐만 아니라 한돈이 있는 모든 음식점에서 모임 메뉴로 한돈을 먹은 후,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한돈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며,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한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삼삼오오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한돈과 함께 한 해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며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11-27 17:19:5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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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의 돌직구] 의대 정원 늘린다니, 또 파업 카드

의사협회가 3년 만에 또 다시 집단 휴진(진료거부)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해서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6일 임원 연석회의를 갖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증원을 추진한다면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고, 의협 회장은 삭발을 통해 강경 투쟁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엔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연간 400명씩 총 4000명을 증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려했으나,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거부, 전공의 파업 등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의대 정원을 확대하려는 이유는 의사가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앞으로도 의사 부족은 더 심화될 것을 예고하는 보고서도 있다. '1시간 이상 진료대기에 3분 진료'라는 국민 불편도 크다. 특히, 지방의 의료 환경은 매우 취약하다. 지역 의사는 부족한 반면, 서울과 수도권 의료 인력은 과잉상태로 의사 수급 균형이 무너진 상태다. 주말마다 수서행 STX 표가 매진돼 구하기 힘든 이유도 지방에서 서울 병원 진료를 위한 환자들의 서울행이 많아서라고 한다. 앞으로 의사가 부족해지는 현상은 숫자로도 표시된다. 의학전문대학원을 포함해 40개교 정원이 3058명인데, 이는 2006년 이후 동결된 상태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하고 있고, 첨단 바이오산업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 등 의사 수요는 커지는 반면, 그만큼 증원되지 않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전문과목별 의사 인력 수급 추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현 수준의 의사 공급을 지속할 경우 2035년에는 최대 2만7232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2025년 의대 입학 정원을 늘려도, 학부 과정과 인턴십, 레지던트 프로그램을 거쳐 의사가 되기 위해 최소 10년~15년 정도가 소요된다.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명확하지 않은 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협회의 태도다. 의사협회가 전날 연석회의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의대정원 문제에 대해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와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의대 증원을 추진했다는 정도다. 물론, 의대 정원 확대 전 교육의 질을 확보하고 의사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한 기반 확충이 선행되야 한다. 또 의사를 늘린다고 해서 지방 의사가 그만큼 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데 중지를 모아야 한다. 보건의료노조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 82.7%는 의사 확충을 위해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정부때와 달리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여야 정치권도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3년전 논란이 컸던 공공의대 추진도 빠져 있는 상태다. 국민 여론과 달리 의사협회가 나홀로 고집을 부리고 있는 형국이다. 의사 수가 증가할 경우 의사들 간 경쟁이 심화되는 걸 우려해 의사 집단이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 정부도 의료계와 최소한의 협의조정 과정은 거쳐야 한다. 다만, 의사 정원 문제에 대한 칼자루를 의사 집단에 쥐어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2023-11-27 17:14: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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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2023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

신협중앙회가 지난 24일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3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기업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해 수여하는 상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의 각 매체별 활용도를 측정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대한민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신협은 '2024 올해의 SNS'에서 공식 유튜브 채널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와의 소통은 물론,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국민 소통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유튜브 기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신협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한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가 국민들에게 큰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신협은 유튜브를 통해 국내 대표 포용금융으로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응원하고, 소외 지역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협의 가치에 동참하는 구독자가 꾸준히 늘어 최근 유튜브 구독자 6만 명을 달성하며 채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협의 대표 브랜디드 콘텐츠인 소상공인 및 지역 전통시장 탐방기 '어부바야 시장가자'와 소상공인 조합원 맛집 탐방기 '신협 대동맛지도'에서 신협의 주된 조합원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이들과 상생하는 신협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협의 어부바 가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협 유튜브 채널이 앞으로도 서민과 중산층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매체, 나눔과 상생의 철학을 널리 전파하는 매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27 17:11: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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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 최소생활비 못 미치는 212만원

노후 가구 최소 생활비는 가구당 월 251만원이지만, 노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가구당 212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자금의 66%가 연금을 재원으로 하는 가운데 '생애 소득 재분배', '연금탑' 형성 지원 등 노후 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6일 KB금융이 발간한 '2023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노후 가구의 최소생활비는 가구당 월 251만원으로 나타났다. 적정생활비는 369만원이었다. 그러나 조달가능자금은 212만원에 그쳤다. 조달가능자금의 65.6%(국민연금 38.5%, 사학·공무원·군인 9.6%, 개인연금 8.4%, 퇴직연금 6.1% 주택연금 3.0%)는 각종 연금을 재원으로 했다. 최소생활비와 적정생활비 모두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보다 크게 늘었다. 최소생활비는 184만원에서 67만원(36.4%) 늘었고, 적정생활비는 263만원에서 103만원(4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개인연금 가입률은 58.6%에서 58.7%로 제자리걸음했다. 2023년에는 응답자의 52.5%가 노후준비를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고 답해, 응답자 절반 이상의 노후 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노후 대비 미흡 요인으로 '희망 은퇴 연령과 정년 연령의 불일치'와 '소득절벽(특정 연령대에 기대 소득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에 따른 수입 감소'를 꼽았다. 응답자들이 희망한 은퇴 연령은 65세였지만, 실제 은퇴 연령은 55세로 10년 빨랐다. 통계청이 지난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공개한 가장 장기간 근속한 직장을 그만두는 시기는 평균 49세로, 희망 정년 연령보다 16년 빨랐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발표한 '우리나라 고령자의 준비되지 못한 은퇴 이후 소득절벽 효과 추정' 보고서에서 소득이 58세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68세에는 58%까지 감소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위해 정책 차원의 '생애소득재분배' 지원 필요성, '연금탑(연금 수입 구조를 다양화해 노후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 형성 지원 등을 제안했다. 박준태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자산형성사업의 해외사례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개인의 경제적 생애주기는 청년기의 소득 적자기, 중년기의 소득 흑자기, 노년기의 소득 적자기로 나눌 수 있다"며 생애소득재분배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한국은 빠른 속도로 고령화를 겪고 있어 초과소득 시기의 잉여소득을 소득적자 구간으로 재배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KB금융은 보고서에서 3층, 4층 규모의 '연금탑'을 거론했다. 1층의 공적연금, 2층의 퇴직연금에 더해 3층에 개인연금, 4층에 주택연금을 더해 노후 불안정성을 줄여야 한다는 것. 그러나 '연금탑' 3층을 담당하는 개인연금 가입자가 응답자의 58.7%에 불과했고, 중도해지 경험도 29%를 기록해 개인연금 가입 및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응답자들은 생활비·목돈 등 금전 필요성(43.8%)과 낮은 수익률(19.5%) 등을 해지 사유로 들었다. 황원경 KB금융경영연구소장은 "10명중 3명에 해당하는 29.1%가 개인연금을 중도 환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장기 보유가 필수인 개인연금이 생활고로 중도 환매하는 경우 이외에도 수익률 때문에 환매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개인연금 운용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7 17:10:4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