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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신안 수목 관리 강화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12월 추위에 약한 증도, 비금, 도초, 안좌, 하의, 옥도 지역의 상록활엽수 1만여 그루의 방한 작업을 마치고, 지하부 보온덮개작업 또한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온덮개작업은 수목의 보온성뿐만 아니라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유박, 왕겨를 뿌리고 보온덮개와 제초 매트를 덮어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뿌리 발달 촉진 등의 생육환경 개선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안군은 섬별 색채마케팅에 맞춰 인동귤의 섬 하의도는 노란색, 퍼플섬 반월도는 보라색, 수국의 섬 도초도는 파란색, 비금도·옥도 등은 빨간색 등 유색 비닐을 두껍게 특수제작해 나무 수관에 씌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한파와 건조해를 방지하고 비닐 재사용 등 예산도 절감했다. 세계 최대 섬 정원을 목표로 꽃과 나무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전문인력 배치와 신안군 맞춤형 수목 관리 개발 등 수목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빌딩을 세우는 일은 백 년 앞을 보고 나무를 심는 일은 천년 미래를 본다."라며 "심을 때 정성, 키울 때 극성, 아이를 키우듯 지극정성 우리의 노력으로 숲과 나무를 지켜내는 것, 꽃과 나무를 통해 천년 미래를 그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1섬 1정원'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주민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10 15:36:2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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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미호쌀’명절 도시락' 출시

해남에서 생산한 미호쌀이 명절도시락으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해남 미호쌀은 설을 앞두고 이마트24에서'값진 명절 도시락'상품명으로 출시되어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미호벼는 2016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종한 신품종 쌀로, 밥이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냉장, 냉동 후 해동했을 때도 적당한 수분감과 찰기를 유지해 도시락, 김밥 등 즉석식품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해남군은 화산농협과 협력해 2022년 지역 실증 재배를 시작으로 2023년도 100ha 가량의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 이번 미호쌀 도시락 출시 성과로 이어졌다. 도시락은 미호쌀로 만든 밥과 명절음식인 잡채와 돼지고기구이, 전 3종, 도라지볶음 등 나물 3종, 볶음김치 등 9가지 반찬으로 구성됐다. 또 갓 만든 잡채의 맛을 전달하기 위해 소포장 참기름을 동봉했다. 한편 화산농협에서는 도시락 출시기념으로 7일 명절 도시락 800개를 해남군에 기탁,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해남이 자랑하는 품질좋은 쌀로 만든 도시락으로 맛있는 명절음식 드시길 바란다"며"해남군은 앞으로도 도시락, 김밥 등 용도별 가공 적합성 품종을 꾸준히 개발하고, 다양화 해 소비자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2024-02-10 15:35: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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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 강진청자배 초등축구 페스티벌 개최

강진군은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강진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2024 강진청자배 초등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구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U-12 64팀, U-11 48팀 총 112팀 등 총 3,000여 명 참가해 팀의 명예를 걸고 열정과 기술을 펼치며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U-12 16개 조, U-11 12개 조 풀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축구의 즐거움과 협동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을 포함해, 연인원 약 21,000여 명 이상이 강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소 19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방문하는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 지원을 위해 천연 잔디 구장무료 개방, 학부모 쉼터 제공, 구장마다 응급차량 배치 등 대회 추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초등 축구 페스티벌은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는 중요한 기회의 장으로, 제2의 이강인을 발굴해 한국 축구의 미래 스타가 탄생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 군수는 이어 "강진에 오는 모든 분들이 강진 관광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가족들과 다시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2024-02-10 15:33: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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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구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맞이 행사 개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7일 '2024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행사를 개최하며, 국경을 초월한 어머니 사랑과 온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명절음식을 나누고 민속놀이를 즐기며 넉넉한 설 명절의 기쁨을 누렸다. 위러브유는 이번 설을 맞아 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등 전국 약 60개 지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생필품 세트를,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외국인가족들에게는 생활안정금도 추가 전달하며, 총 8140만 원을 지원했다. ◇ 23개국 함께한 '지구촌' 소통과 위로의 장 경기 성남의 국제위러브유 교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한 온두라스와 라오스 대사, 몽골 대리대사를 비롯해 각국 외교관들과 미국·페루·카자흐스탄·이라크·에콰도르·베트남·앙골라 등지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 이주외국인가족 등 23개국 200명가량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다른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을 건네는 모습은 '지구촌 가족'의 다복한 설맞이 풍경이었다. 위러브유가 마련한 설맞이 행사는 각국 대사가 자국 국민을 만나 환담하며 소통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낯선 사회에 적응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나"라며 "오늘만큼은 외로움과 괴로움을 다 던져 버리고 언어도, 문화도, 환경의 지배도 다 벗어나 고향에 온 것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이어 "'세월은 흘러가지만 사랑은 쌓여간다'고 했다. 우리는 사랑 안에서 위대한 인류가 될 수 있다"면서, "더 밝은 미래를 향해 우리 모두 함께 가자"고 용기를 북돋웠다. 외국인 유학생들과 이주외국인가족들의 학업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지원금을 전달하며 격려 메시지를 건넸다. 축사에 나선 로돌포 파스토르 파스케예 온두라스 대사는 이날 행사를 두고 "지구촌이 한국에, 이곳 행사장에 와 있다"며,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다. 여러분이 손을 맞잡고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등 위러브유의 복지행사에도 참여한 송칸 루앙무닌턴 라오스 대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해 박수를 받았다. 축사를 통해 "지구촌 가족이 삶의 터전을 회복하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활동을 하는 위러브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콘서트에 참석했던 어용바타르 작닥 몽골 대리대사도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유학생, 외국인, 다문화가족을 지원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축사한 뒤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돕는 위러브유의 활동은 어머니가 자녀를 사랑하는 모습을 구현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어머니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전달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위러브유가 정성껏 마련한 떡국, 잡채, 불고기, 산적, 떡, 식혜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한국의 정을 나눴다. 부대행사장에서 윷놀이, 한복체험, 제기차기, 호패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설 명절의 다채로운 즐거움도 만끽했다. 이날 많은 관심을 받은 부스 중 하나는 한글체험 일환으로 마련된 호패만들기다. 호패는 이름과 신분 등을 기록한 조선시대 신분증이다. 참가자들은 손바닥만한 나무판에 한글로 이름을 또박또박 적어 자신만의 호패를 완성했다. 한복체험 부스에도 순서를 기다리는 줄이 끊이지 않았다. 기념품으로 받은 복주머니를 신기한 듯 바라보며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장길자 회장은 한복이 생소한 참가자들을 살펴 정성껏 옷고름을 매어주고 옷매무새를 정돈해 주었다. 장 회장의 온화한 손길에 환한 미소로 화답한 가나 유학생 오코포 야 안산테와(22) 씨는 "본국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며 가슴 뭉클해했다. "한국에 3년 동안 있었는데 이번 설이 최고"라며 "많은 외국인이 함께 있으니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느껴졌고,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온두라스에서 온 크리스토퍼 바리엔토스(25) 씨는 "위러브유가 온두라스 가족들을 정말 사랑하는 것이 마음에 느껴졌다. 어머니의 친절한 사랑,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페루·에콰도르 등 라틴계 친구들을 비롯해 여러 나라 외국인들을 만나 작은 지구촌을 방문한 기분"이라고 활기차게 말했다. 일본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살이의 어려움을 이해해주신 회장님의 환영사에 큰 위로를 받았다. 친정엄마가 자녀를 챙기는 느낌이다"며 지구촌 가족을 대하는 위러브유의 진정성에 고마움을 표했다. 부대행사장에서 봉사자로 참여한 회원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호패만들기 부스 봉사자 김수정(28) 씨는 전통 문양을 곱게 그려 넣은 호패를 가리키며 "참여자들의 이름이 한국에서 따스하게 불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복체험 부스의 이지형(26) 씨는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한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또한 오늘 받은 사랑을 다른 분들에게 전달한다면 사랑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 ◇ 포용적 공동체 꾸려가는 행보· · ·올해도 분주 위러브유는 그간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행사에서 생계비와 난방비, 김장김치 등을 골고루 지원하며 다문화가정과 소외이웃들을 보듬어왔다. 생활고로 수년간 고국에 가지 못해 우울증에 시달려온 결혼이주여성의 친정나들이를 돕고, 집중호우로 보금자리를 잃은 전남 곡성 다문화가정의 주택 신축을 지원하며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콘서트와 걷기대회 등은 국내외 심장병·희귀난치병 등 어린이 의료비를 지원하고, 세계 재해지역과 물부족국가 및 빈곤지역 등을 헌신적으로 돕기 위해 글로벌 규모로 개최하는 위러브유의 연례 복지행사다. 매해 설·명절에는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한부모, 조손, 청소년, 장애인가정 등에 식료품,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선물하며 고단한 삶을 위로했다.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려는 위러브유의 나눔과 봉사의 행보는 올해도 어김없다. 설을 앞두고 성남 다문화복지센터, 인천 중구청, 울산 동구청, 광주 서구청 등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 관공서에 식료품·생필품세트를 기탁했다. 위러브유는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표어 아래 세계 각지에서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건강보건, 교육지원 등 다방면에서 인도적 활동을 펼친다. 30년에 걸쳐 이어온 헌신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정부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을 받았다. 80억 세계인을 한 가족으로 여기며 포용적인 공동체를 꾸려가는 위러브유의 행보는 올해 더 분주할 전망이다.

2024-02-10 15:30: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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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맛집·메뉴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고속도로 휴게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고속도로 주요 인기 휴게소와 맛집을 알아봤다. 먼저, 춘천양양고속도로 춘천 방향에 위치한 가평휴게소에의 '잣소고기국밥'을 추천한다. 콩나물, 무, 쇠고기 등 건더기가 푸짐한 것은 물론, 잣이 알알이 들어 있어 씹는 맛이 고소하다. 식사를 마친 뒤엔 다른 휴게소에서 맛볼 수 없는 '호두잣과자', 파리바게뜨 '가평맛남샌드'도 구매할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으의 원주휴게소에서는'뽕잎콩나물비빔밥'을 맛 볼 것을 권한다. 뽕잎과 콩나물, 당근을 올린 단출한 비빔밥이지만 뽕잎 우린 물로 밥을 지어 은은한 향이 입맛을 돋운다.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에 위치한 이서휴게소에서는 '콩불고기보리비빔밥'을 지역 특산 비빔밥으로 판매하고 있다. 비빔밥과 함께 나오는 강된장도 순천 특산물인 고추장과 된장으로 만들어 맛이 좋다. 휴게소에서는 신선한 보리와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전시해놓아 지역 농산물 기반으로 휴게소가 운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동휴게소에서 파는 '안동간고등어정식'은 일반 생선구이 맛집 메뉴라 해도 손색이 없다. 황토로 만든 화덕에 고등어를 구워내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이 휴게소는 '사골우거지국'도 맛이 일품이다.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에 있는 곡성기차마을휴게소에선 특별한 토란탕을 판다. 쇠고기뭇국처럼 맑은 토란탕이 아닌 들깻가루를 듬뿍 넣어 진하고 고소한 '들깨토란탕'을 맛볼 수 있다. 또 다른 인기 메뉴로는 '흑돼지김치찌개'와 '논우렁된장찌개'가 있다.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에 있는 속리산휴게소에선 보은 특산물인 대추를 넣은 '보은대추(수육)영양솥밥'을 맛볼 수 있다. 보은 대추, 서리태, 은행,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맛과 영양을 고려한 재료가 듬뿍 들어 간다. 추풍령휴게소는 자연친화적 분위기, 쾌적한 푸드코트, 그리고 여느 휴게소와 달리 간식코너도 실내에 마련돼 있어 어수선하지 않다. 이곳에서 파는 '석쇠불고기구이'는 고추장 돼지불고기를 석쇠에 직접 구워 담백하고 깔끔하며 불향이 가득하다는 특징이 있다.

2024-02-10 15:2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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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설 연휴 타인차량 운전 가능"

삼성화재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를 대비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원데이 애니자 자동차보험'을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과 모바일 웹으로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 또는 렌터카를 운전할 때 가입하는 단기 자동차보험이다. 보장기간은 최소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기간을 하루 단위로 직접 설정할 수 있다. 가입 즉시 보험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나 렌터카를 운전하게 될 경우 활용가능하다. 해당 상품에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 본인 및 배우자 명의의 자동차보험이 없어야 한다. 카셰어링 차량은 가입 대상이 아니니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임시운전자 특약'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보험은 해당 차량을 주로 운전하는 대상을 한정해 가입한다. 임시운전자 특약을 가입하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도록 운전자 범위를 단기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설 명절을 맞아 평소 운전자 범위에 속하지 않았던 친척과 동승하여 교대로 운전을 해야하는 경우 해당 특약을 활용할 수 있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가입한 날 24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루 전에 꼭 미리 가입해야 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명절 기간 다른 사람이 내 차를 운전하거나, 내가 다른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해 보상 처리가 안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귀경길을 위해 삼성화재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과 '임시운전자 특약'을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10 14:27: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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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착한가격업소 이용 캐시백 이벤트

NH농협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1만원을 돌려주는 '착한가격업소 착 붙는 혜택왔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정부와 지자체가 주변 상권 대비 가격·위생·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오는 3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착한가격업소에서 NH농협 개인카드(선불, 기프트카드 제외)로 단건 1만원 이상 이용 후 이벤트 응모 시 2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내 응모와 결제 순서 무관하다. 1인당 최대 5회까지 혜택 적용이 가능해 최대 1만원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동일 가게에서는 하루에 1회만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 응모는 NH농협카드앱(공식홈페이지 포함)에서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25일 행정안전부와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9개 카드사(NH농협·신한·롯데·비씨·삼성·우리·하나·현대·KB국민)가 체결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원과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준비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내수 경기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10 14:26:3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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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서울→부산' 7시간43분, '광주→서울' 6시간30분

설 명절인 10일에도 고향을 찾는 귀성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오후에는 서울로 오는 귀경 정체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양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0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이날 2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40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남IC부터 만남의광장교차로까지, 서울을 빠져나가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용인, 안성 등 곳곳에서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영동선 시점에서 강릉JC까지 3시간45분 걸린다. 영동선시점에서 월곶JC까지 6.3㎞, 서안산IC에서 동군포IC까지 13.7㎞, 마성IC~양지IC 12.7㎞ 등이 정체 중이다. 귀성길 소통은 오후 8~9시가 돼서야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서울에서 지방까지 승용차로 걸리는 시간은 ▲대구 5시간40분 ▲광주 5시간30분 ▲대전 3시간40분 ▲울산 6시간10분 ▲목포 5시간50분이다. 한편 이날부터 귀경이 시작되면서 상행선 역시 정체되고 있다. 오후 2시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6시간30분이 소요된다. 같은 시각 목포에서 서울까지도 7시간이 걸리며, 서해안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들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후 2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해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부산 7시간30분 ▲대구 6시간30분 ▲대전 4시간 20분 ▲강릉 3시간50분 ▲울산 7시간 등이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3~4시 정점을 찍고, 11일 오전 2~3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2024-02-10 14:23:0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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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영상으로 서울 홍보할 '영상크리에이터' 모집...20일까지 접수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서울의 다양한 생활 정보와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크리에이터 모집에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서울영상크리에이터 9기를 모집한다. 올 3~12월 활동하게 될 서울영상크리에이터는 서울의 정책 정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시정 이슈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 채널에 올리는 임무를 맡는다. 시는 영상제작비(숏폼 2편당 110만원)를 지원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강연 등 워크숍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주 활동 지역이 서울인 개인 뉴미디어 채널 운영자 가운데 구독자 수 1만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이나 팔로워 5만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유한 자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정책 정보 8채널, 문화행사 7채널을 포함 총 15개 채널을 모집한다. 보유 구독자 수, 채널 활동도, 콘텐츠 제작 능력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당선자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znqXpffcxPfhHHN99)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발 이후 활동 불가 사유(연락 불통, 콘텐츠 미제출 등 활동 의지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예비 합격 순으로 대체 선발할 계획이다. 최소 점수 미달 등 적합자가 없으면 모집 규모를 변경할 수 있으며, 심사 과정에서 분야별 합격자 조정도 가능하다고 시는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콘텐츠담당관 콘텐츠제작1팀(02-2133-653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10 12:14: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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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칭)어울림플라자' 이름 찾아주세요"...16일까지 투표

서울시가 신개념 복지·문화 복합시설인 '(가칭)어울림플라자'의 이름 찾기에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6일까지 '(가칭)어울림플라자' 명칭 공모전 후보 11개 중 최종 당선작을 가리는 투표를 벌인다. 올 12월 강서구 등촌동에 들어설 예정인 (가칭)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복지·문화 복합시설이다. 시설 규모는 지상 5층, 지하 4층, 연면적 2만3915㎡이다. 이곳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치과, 장애인 연수시설, 도서관, 수영장, 문화센터 등이 마련된다. 앞서 시는 작년 12월 어울림플라자의 새 이름을 짓기 위해 시민 대상 명칭 공모전을 열었고, 총 1475건의 이름이 접수됐다.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11개 후보를 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달 16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가릴 계획이다. 지난 8일 오후 4시까지 총 19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후보는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문화를 누리는 곳(um)이라는 뜻을 가진 '서울함께누리움' ▲조화롭게(하모니) 화합하며 어우러지고 핫플(하플)처럼 모여드는 곳이란 의미를 지닌 '하플(하모니플레이스) ' ▲모든 사람(人)이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 서울 안(in)에 모인다는 뜻을 가진 '함께인서울센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동행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스페이스하모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다누리스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이어주는 광장이란 의미를 지닌 '이음스퀘어' ▲모든 사람이 함께 다목적 시설을 누린다는 뜻을 가진 '모두누리' ▲unite(통합하다)와 utopia(이상향)이라는 두 개의 영어 단어를 합쳐 만든 용어인 '유니토플라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란 의미를 지닌 '모두플래닛' ▲가르거나 구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온새미로'에서 따온 말인 '새미로' ▲이어짐을 넘어선 더함이란 뜻을 가진 '이음플러스+' 총 11개다. 시민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 접속해 투표할 수 있다.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다. 투표 기간은 2월 16일까지이다.

2024-02-10 11:58: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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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설 맞아 국군 장병에 새해 인사… "軍장병 예우는 정부 최우선 책무"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설날을 맞아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임무 수행에 합당한 예우는 우리 정부의 최우선 책무"라며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군 장병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에서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은 안심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금 이 시간에도 최전방 철책에서, 바다에서, 하늘에서 그리고 해외 파병지에서 임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 여러분들께 국군통수권자로서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한 가정의 가장이지만 이 시간 최전방에서 가정 대신 부대와 장병들을 보살피고 있는 지휘관과 중견 간부들의 노고에도 각별한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군 장병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임무 수행에 합당한 예우는 우리 정부의 최우선 책무"라며 "국군통수권자로서 장병들이 국토방위와 국민 보호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의 자부심이 곧 안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명절 연휴간에도 국가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우리 국군장병 모두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새해 건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4-02-10 11:09:3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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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설 명절 맞아 전통문화행사·현장점검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여객들에게 전통공연 및 문화체험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명절 특별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위해 현정점검 및 여객 안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공사는 지난 8일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설명절 특별행사 '2024 청료의 해, 설날 날아용(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내·외국인 등 인천공항을 찾는 이용객에게 대한민국의 전통 세시풍속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청룡의 해'를 주제로 태평무, 사물놀이, 부채춤 등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공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및 각종 무료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떡메치기 체험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공사 임직원 및 공항 소속 하이스 코닉, 임재주 한국문화재재단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이학재 사장과 경영진은 출국장 등 여객 이동 동선상의 주요현장을 살피며 설 연휴기간 공항운영상에 미비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여객 대상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사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의 많은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해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설 연휴 특별대책기간(2.8~12) 중 지난 2019년(20만 2,085명)의 96.7% 수준인 일평균 19만5384명(총 여객 97만6922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기간 동안 출입국장 운영 확대, 안내인력 추가배치, 대중교통 확대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여객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2-10 10:10: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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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증원 저지' 투쟁 이끌 비대위원장에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선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투쟁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이 선출됐다.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9일 비공개 긴급 온라인 회의를 열고 김 회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 6일 2025학년도 대입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이필수 의협 회장과 집행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했다. 다음날인 7일 의협 대의원회는 "비대위는 투쟁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한 수단으로 모든 투쟁 수단에 관한 결정 권한을 위임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신임 비대위원장은 전권을 위임받은 비대위를 이끌게 된다. 앞서 차기 의협 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국민의힘 전 의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주수호 전 의협 회장이 비대위원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는 차기 의협 예비 후보가 비대위원장을 맡으면 비대위 구성 과정에서 잡음이 생기고 차기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내주 비대위원 구성을 마치고 전공의, 의대생이 결집할 수 있는 비대위를 만들겠다"면서 "차기 의협 회장 예비 후보들과 힘을 합쳐 의대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로 인한 문제점 등을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비대위원장은 올해 강원도의사회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간호법' 저지를 위해 구성된 '의협 간호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2024-02-10 09:48: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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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펀드 주겠다"…미국 펀드 선호

-KCGI자산운용 고객 859명 대상 설문조사 자녀에게 설날 세뱃돈으로 현금 등보다 펀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상승세인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펀드를 꼽았다. 10일 KCGI자산운용에 따르면 고객 85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설날에 세뱃돈으로 자녀에게 무엇을 선물해 주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2%가 펀드를 선택했다. 현금(18%), 주식(17%)을 합친 것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설문은 이달 초 KCGI자산운용 홈페이지 및 앱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0대가 38%, 40대가 38%, 30대가 13%, 60대가 6%, 20대가 4% 참여했다. 성별은 여성이 57%며, 소득수준별로는 연 소득 1억원 이상이 10%,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 44%, 5000만원 미만이 45% 였다. 펀드를 선물하는 이유로는 '절약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서'가 38%로 가장 많았다. ▲목돈을 만들어주기 위해서(22%) ▲투자에 대해 알 수 있어서(19%) ▲경제공부에 도움이 되어서(18%) ▲주식 개별종목 투자는 위험해서(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KCGI자산운용은 "펀드는 작은 돈이라도 수시로 투자하는 투자습관을 들일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투자습관을 통해 자녀들에게 장기적으로 경제독립 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바램이 컸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KCGI자산운용은 응답자들이 어떤 유형의 펀드를 선호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예시로 자사펀드를 제시하고 선호 펀드를 조사했다. 미성년자녀에게 선물하고 싶은 펀드 유형으로 미국중심의 자산배분형이 89%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글로벌 주식형이 53%, 국내 주식형은 22%로 뒤를 이었다. 채권형은 국내채권 4%, 글로벌채권 4%로 상대적으로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KCGI자산운용은 "자녀들에게는 위험이 있더라도 기대수익률이 높은 주식형 펀드가 선호되고 있다"며 "특히 미국 주식의 경우 성장성이 좋은 기업이 지속적인 혁신을 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주주환원 측면에서 시장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미국 중심의 자산배분형펀드에 대한 높은 선호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개별펀드로는 미국의 성장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폐쇄형펀드에 70%이상을 투자하는 'KCGI주니어펀드'가 응답률 76%로 압도적인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전세계 배당주식에 투자하는 '글로벌고배당펀드'가 24%, 헬스케어업종에 투자하는 '글로벌헬스케어펀드', 미국중심 자산배분형 펀드인 '샐러리맨펀드'도 13% 응답해 선호펀드로 이름을 올렸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0 09:00:0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