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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의 10대 시책 선정

해남군이 2023년 군정업무를 마무리하며, 해남을 빛낸 올해의 10대 시책을 선정했다. 해남군 10대 시책은 올해 우수하게 추진된 군정시책에 대해 직원·군민 설문조사를 실시, 최종 10건의 시책을 선정했다. 10대성과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 등 신성장 동력 기틀 마련 ▷해남매일시장 재개장 및 야시장 운영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주민주도형 마을 환경정화캠페인 '쓰레기 제로! 해남515!' ▷해남군 교육재단 출범 및 가족어울림센터 개관 ▷전국 최초 캠핑카 시티투어 운영 ▷해남의 맛과 멋, 4계절 축제 명소화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체계 구축 운영 ▷농촌 인력난 해소 다양한 일자리사업 추진 ▷수출확대를 통한 지역 농수산물 경쟁력 확보 ▷해남최초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등 스포츠마케팅 활기 등이다. 가장 먼저 30년 해남의 미래설계, 솔라시도 기업도시, 화원산단을 비롯한 각종 SOC 기반구축이 큰 폭의 변화와 성장을 보였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선도도시이자 서남해안 관광레저 거점도시로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올 한해 국토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과 복합문화공원 산이정원 준공,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 산관학 업무협약, 복합의료타운 조성 업무협약이 진행돼 정원도시·지능형도시·문화관광도시·건강도시를 표방하는 명품 미래도시의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화원산단은 정부 해상풍력단지 조성의 배후단지로서 국내 최대 해상풍력 기자재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처음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400억원대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지역발전과 투자유치를 가속화 하게 될 SOC 사업으로 광주~해남~완도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고, 2025년 보성~해남~임성간 철도 개통, 2027년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통 등 대규모 사회기반기반 구축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의 해남경유 노선 연결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고 있다. 더불어 민선7기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 녹색융합 클러스터 등 국책사업의 연이은 유치 성공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해남형 ESG를 통해 청정환경(E) · 안전사회(S)·신뢰행정(G)의 운영방침을 군정의 전 분야에 도입해 확산해 나가고 있다. 10대 시책으로 선정된'쓰레기 제로! 해남515!'는 주민주도형 마을환경 정화 캠페인으로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 순환에 마을 단위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농업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남 최대 규모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관외 유휴 인력을 농촌현장에 연결하는 상생 일자리 사업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 농수산물은 올해 400여톤의 해남쌀이 해외 수출된 데 이어 해남배추 1,000톤이 북미지역 수출길에 오르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대화 사업을 마치고, 올 초 재개장한 해남매일시장은 금요일 야시장 행사를 통해 사람이 북적이는 전통시장 명소로 거듭났고, 해남 최초의 국제 스포츠대회인 코리아오픈 국제대회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연인원 9만여명이 해남을 찾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해냈다. 또한 24만여명이 찾은 해남미남축제를 비롯한 4계절 축제 운영, 전국 최초로 캠핑카를 대여해 시티투어를 할 수 있는 해남으로 가는 꿈카 사업도 새로운 시책으로 해남의 매력을 더했다. 아이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를 위한 새로운 시책들도 빛났다. 올 8월부터 군의 지원을 받아 해남병원에서 소아 청소년 야간진료가 가능해 졌으며, 가족 사랑의 랜드마크인 가족 어울림센터 개관,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의 요람인 교육재단 출범 등이 줄 이었다. 명현관 군수는"올해도 해남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사업에서부터 군민들의 생활의 편의를 더하는 세심한 시책까지 다양한 군정시책이 풍성하게 발굴, 시행되었다"며"10대 성과 선정을 통해 2023년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운영방향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지역발전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3-12-18 15:03: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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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3회 인천 체육교육 축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인하대학교에서 '체육교사와 함께 디자인하는 인천 체육교육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3회 인천 체육교육 축전을 개최했다. 시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가 주최하고 교간형 체육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주관한 체육교육 축전은 체육수업, 학교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체육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초등 체육 담당 교사가 처음으로 참여했으며, 초등·중등 체육 교사와 교장·감, 교육전문직원, 인천 관내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와 학생 등이 모여 학교 체육 중심의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사전마당, 토론마당, 나눔마당, 배움마당, 열린마당으로 운영했다. 사전마당은 체육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신규 교사 1년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토론마당은 시교육청 최환영 장학관의 '인천 체육교육 발전 종합 계획 방향' 주제 발제와 인천대 교수 및 초·중등 교사 간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나눔마당은 ▲성장과 감동이 있는 체육이야기 ▲리듬과 함께 스포츠 트레이닝 ▲집중력과 건강 체력 향상을 위한 에어건 활용 체육수업 ▲농구와 사격 수업을 통한 여학생 체육수업 개선 방향 모색 ▲영종 백구 리그 운영과 남녀공학에서 배구·야구 수업을 위한 빌드업 사례 발표로 진행했다. 배움마당은 배구와 탁구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린마당은 참가자들이 배구와 탁구 경기에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체육교육 축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게 되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 체육교육 축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체육 교사들이 자기 계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5:03: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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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운영...신속집행 및 예산절감 효과

진주시가 2024년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1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마을 안길, 농업기반시설, 하천, 재해위험지, 하수도 시설,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 210건, 총 사업비 65억 8,100만 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시는 합동설계단의 자체 설계로 설계용역비 4억 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발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도시건설국장 총괄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반 30명으로 편성돼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영농기 이전에 착공해 공사에 따른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조사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함으로써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주민불편 해소와 실시설계비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경험이 부족한 신규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과 업무 역량 강화에도 상당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8 15:03: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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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복지부 ‘2023년 사회복지사업 평가’ 7관왕 수상

창녕군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사회복지사업 평가'에서 7관왕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 '최우수상' ▲장애인 복지사업 평가 부문 '우수상'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평가 부문 ▲2023년 기초생활보장 부문 평가에서 기관 표창을 받아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 달성과 6년 연속'대상' 수상 지역자치단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군은 '민관협력 및 자원 연계'부문에서 ▲사회적 여건 및 지역 특색을 고려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 ▲창녕형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 위촉 확대 및 운영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읍면 찾아가는 서비스 모니터링·맞춤형 컨설팅 ▲찾아가는 보건복지 종합상담 등 교육과정 개설 운영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 추진 ▲희망 울타리 6중 인적 안전망 보호체계 확대 노력에서 호평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창녕 돌봄마스터사업 개발 추진 ▲군민섬김 8대 원스톱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 ▲복지+건강 통합케어존 운영에서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는 ▲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 결과의 우수성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민관협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부문에서는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평가'부문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보호 업무 기여도 ▲복지대상자 개인정보 관리 수준 등에서 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 기초생활보장' 부문에서는 ▲신규 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긴급복지 집행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지난해에 이어 민관 협력 및 자원 연계 부문에서 전국 대상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게 찾아 창창한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5:0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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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숲 확충·녹색쉼터 설치·수질오염원 관리로 되살아나는 한강공원

서울시가 시내 전체 면적의 약 6.6%(39.8㎢)를 차지하는 한강에 울창한 숲과 녹색 쉼터를 만들고, 수질 오염원을 관리하는 등 시민 휴식처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18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한강숲 조성사업'을 통해 한강공원에 식재된 나무는 약 10만그루에 달한다. 시는 미세먼지와 폭우, 도심 열섬 등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한강숲 조성사업을 벌여왔다. 2023년 현재 한강공원엔 350만여주의 나무가 숨 쉬고 있으며, 숲의 크기는 2005년과 비교해 3배 이상 커졌다. 한강숲은 ▲수변 생태복원을 통해 생물서식처를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생태숲' ▲둔치 내 아름다운 계절 경관과 시원한 녹음을 제공하는 '이용숲' ▲미세먼지 저감과 강변 도로의 소음·매연을 차단하는 '완충숲'으로 구성된다. 우선 본부는 식재 위치와 기능을 고려해 공원에 약 4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난지한강공원의 물놀이장과 야구장 인근에는 1만5000주, 잠실한강공원의 잠실대교 일대엔 7500그루, 강서한강공원의 행주대교와 아라갑문 사이 녹지엔 1만5000주를 식재했다. 2022년 시민 참여로 한강에 새롭게 터를 잡은 나무는 1만9972주로 집계됐다. 본부는 청년 쓰담 달리기 그룹과 연계해 한강숲을 가꾸면서 환경 활동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본부는 한강공원 내 놀이터와 운동기구 등의 시설을 정비할 때 경계목과 그늘목을 심어 녹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본부는 광나루 장미터널 조성을 비롯해 9곳의 공원에 3만9052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녹지를 제공했다. 본부는 2015~2022년 약 130만주의 나무를 식재한 데 이어 오는 2025년까지 총 151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한강공원을 울창한 숲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아울러 본부는 작년 상반기 11개 한강공원 전역에 개방형 쉼터를 만드는 '천 개의 쉼표' 프로젝트를 실시해 공공 그늘막 총 580조를 설치했다. 돗자리와 그늘막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한강을 찾아 쉼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주 찾는 장소엔 피크닉 테이블형 쉼터, 어린이들이 모래놀이를 하는 놀이터에는 고정형 파라솔, 한강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엔 독서형 파고라 등 한강공원 지형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그늘막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으로 쉼터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본부는 설명했다. 수질오염원 감시도 강화했다. 지난해 본부는 한강의 수질을 모니터링하고자 순찰선 4척과 청소보조선 10척을 투입해 수상·호안가를 상시 순찰해 관리했고, 수질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출동해 방제 처리를 했다. 하절기에는 한강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상황실을 가동해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본부는 강조했다. 2022년 본부가 한강공원에서 처리한 쓰레기양은 3587.9t으로 전년 2954.9t과 비교해 633t 증가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위축됐던 일상이 회복되면서 한강을 찾는 방문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본부는 11개 한강공원 내 발생 폐기물의 신속한 반출 및 선별 처리를 진행하고 민간행사 승인시 주최 측에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고, 분리 배출하도록 지시했다. 그 결과 2022년 10월 쓰레기 배출량이 전달에 비해 44.2% 감소했다. 본부는 앞으로도 수거 쓰레기의 당일 전량 운반 배출 처리(1일 1회) 추진 등으로 한강공원의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15:02: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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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거창군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6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해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 군민 투표를 진행하고, 지난 14일 제3회 거창군 적극행정위원회의를 열어 위원회 서면심사 점수까지 합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2023년 하반기 거창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가운데 최우수상은 거창군의 현안 과제였던 '빼재산림레포츠파크' 조성과 관련해 계약상 법적 분쟁을 일단락 짓고 관광객을 위한 이용성, 안전성, 편의성, 경관 등 많은 고민을 통해 사업 효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한 산림과 박동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3주기 인증 획득에 기여한 보건정책과 김영주 주무관과 거창군 6만 인구 사수로 '지역소멸·초저출산' 위기 극복에 노력한 인구교육과 최세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거창 사과, 전국 최고기술 다축형 사과 선진지로 도약을 추진한 농업 기술과 김태림 주무관, 생활안전 알림조명 설치 거창읍 유원정 주무관, 품목별 거점 스마트APC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한 농업기술과 박동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근평 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에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이야말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해 군민과 공직 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인재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소신껏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5:0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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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정현전기물류와 2024시즌 스폰서십 협약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정현전기물류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12일 오전 부산 강서구 클럽하우스에서 정현전기물류 오상훈 대표이사와 부산아이파크 김경준 사업기획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정현전기물류는 특고압, 전력, 자동화기기 및 산업용 종합 전기, 에너지 절약 전기 제품 등을 전문 유통하는 기업이다. ESG 경영과 더불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현전기물류는 2017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로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에는 오상훈 대표가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로 가입했고, 2019년에는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착한일터'에 가입하는 등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 지역 청년 예술인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부산문화재단에 기부하고, 청년 작가 전시 지원 및 전시회 개최 등 문화예술 쪽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이 올 시즌 아쉽게 승격하지 못했음에도 정현전기물류가 함께 부산의 승격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먼저 구단 측에 손을 내밀어 2024시즌 첫 신규 후원사로 참여했다. 정현전기물류 오상훈 대표는 이번 협약식에 대해 "개인적으로 축구를 좋아하고, 학창시절 축구를 보러 구덕운동장에 많이 갔었다. 축구 팬의 입장으로 부산에서 축구 열기가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다"며 "예전의 부흥기를 다시 되찾길 응원하는 마음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 부산아이파크와 인연을 맺게 돼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아이파크는 정현전기물류와 함께 홈경기 브랜드데이 개최, 사회공헌 활동,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2023-12-18 15:02: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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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사내 벤처 기업 '아르티브' 독립 법인 분사

신한은행은 사내 벤처·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유니커스(UNIQUERS)'를 통해 탄생한 벤처 팀 '아르티브'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커스'는 신한은행과 KT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공모전이다. 업의 한계를 넘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패러다임을 구축할 리더를 육성하고자 기획된 공동 프로젝트다. '아르티브'는 2022년 '유니커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미술품 시장의 정보 비대칭,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 기반 미술작가·작품 정보 제공 서비스 '아트픽하소'를 개발해 왔다. '아르티브'는 2022년말 최종 선정된 이후 약 1년간의 인큐베이팅 기간을 거쳤으며 지난 11월 독립 분사가 결정됐다. '아트픽하소'의 주요 서비스로는 ▲작가 SNS 및 자체 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간, 주간, 월간 인기작가를 선정하는 '작가 인기도 차트' ▲개인별 미술작품 취향을 분석해 유망 작가를 추천하는 '맞춤 작가 추천' ▲작가 팔로워들 간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작가의 새로운 전시정보, 경매일정을 안내하는 '실시간 정보 알림' 등이 있다. '아르티브'는 향후 작품 판매·경매 수수료, 미술품 조각 투자 수수료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아르티브'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돕기 위해 15% 수준의 지분투자를 진행했으며 창업한 직원들이 마음껏 도전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3년 내 은행으로 복귀할 수 있는 재채용 권한도 부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내 벤처 팀 독립 분사는 이번이 처음인 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혁신의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18 15:02:1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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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 오진혁 등 현대제철 남자양궁단과 '끝장 대결'

현대제철이 개그우먼 김민경과 만났다. 현대제철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대제철 남자양궁단과 개그우먼 김민경의 '끝장 대결'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제철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기업이미지를 알리고자 피지컬 예능 퀸으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민경을 초대해 현대제철 남자양궁단과의 콜라보 영상을 제작했다. 개그우먼 김민경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종 스포츠에 대한 소질을 뽐내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실제로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사격 종목의 국가대표 자격을 취득한 자타공인 '철의 여인'이다.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남자 양궁을 이끌어온 현대제철 남자양궁단은 세계 최초로 올림픽 3개 대회(2012, 2016, 2021)에서 연속으로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천하무적의 팀이다. 이번에 현대제철 양궁단과 개그우먼 김민경이 콜라보한 영상은 다양한 방식의 이색 양궁대결을 담고 있으며, 게임의 준비와 진행과정 내내 발휘되는 출연자들의 유머감각과 뜻하지 않은 돌발상황은 영상의 재미를 배가시켜준다. 게임의 백미는 출연자들이 1.5cm 크기의 '아몬드'를 활로 맞추는 대결로, 미션 성공여부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상은 30분 분량의 풀버전 영상과 함께 '이색 대결'의 하이라이트만 모아놓은 숏폼 영상 8편, 종목별(리커브, 컴파운드) 몰아보기/비하인드 스토리 등 총 13편으로 구성돼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이번 영상을 포함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경영, 여자축구단 활약 등 다양한 활동들을 소재로 삼아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SNS 홍보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8 15:0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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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영성센터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명동밥집'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명동상인협의회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둔화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위 이웃들을 위해 진행된 이날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은 지난달 맺어진 업무협약 이후 첫 지역사회 소통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하나은행과 명동상인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하나은행은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은 서울 중구와 종로구 등 명동 인근 노숙인과 홀몸 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 1111명의 음식 제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인근에서 근무하는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명동상인협의회 소속 지역 상인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가까운 지역 현장에서부터 상생을 실천해나간다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하나은행 직원은 "추운 날씨에 찾아온 어르신들이 한 번에 몇 끼의 식사를 드시고 오래도록 자리를 떠나시지 않는 모습에 더욱 오래도록 느끼실 수 있는 온기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그룹의 미션을 지역 현장에서부터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18 15:01:0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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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공정위, '납품대금 연동실적 우수기업' 16개社 선정

LG생활건강, LG전자, 현대위아, 코레일, 기아, 대한전선등 '동행기업'에 위탁기업 417개사, 수탁기업 9737개사 '참여'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16개사가 '2023년 납품대금 연동실적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LG생활건강, LG전자, 현대위아, 본아이에프, 해성디에스, 한미약품, 유진테크놀로지, 세진밸브공업, 한국중부발전, 한국철도공사는 동행기업 참여실적 우수기업에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아, 대한전선, 신성 델타테크, 이랜드월드, 엔투비, 평화산업은 대금조정 실적 우수기업으로 공정거래위원회원장 표창을 받았다. 중기부와 공정위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납품대금(하도급대금) 연동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고 모범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기부와 공정위는 지난 2월 로드쇼 개막식 이후 전국 곳곳에서 총 157회의 로드쇼를 열고, 1만2370명의 참석자들에게 연동제를 알리기위해 노력했다. 특히 동행기업 참여 독려를 위해 지난달 수탁·위탁거래,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1년 면제 인센티브 대상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한 우수기업에 대해서도 수탁·위탁거래 직권조사 2년 면제, 하도급거래 직권조사 최대 2년 면제 등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했다. 이런 노력 결과 이달 12일 기준으로 동행기업 수는 1만개를 훌쩍 넘은 1만154개사를 기록했다. 당초 목표치였던 6000개사의 2배에 가까운 기업들이 참여한 셈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납품대금 연동제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중기부는 현장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정책 수요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수위탁거래 실태조사, 직권조사 등 현장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행기업에는 위탁기업(원사업자) 417개사, 수탁기업(수급사업자) 9737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위탁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24.7%, 중견기업 23.7%, 중소기업 30.2%, 공공기관 21.3%로 구성돼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66.9%, 서비스업 19.9%, 건설업 6.5%, 정보통신업 4.6%, 도소매업 2.2%로 나뉘어져 있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협력사와의 비용분담을 위해 노력해온 연동 우수기업과 모범사례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다른 기업들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공정위는 연내에 자동차, 금형제조 등 주요 업종별 표준하도급계약서를 개정해 연동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고 하도급분야 상생 모범업체 선정시 연동 실적을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12-18 15:01: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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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3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사림관 대강당에서 '2023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방위사업청 주관, 국립창원대 주최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해 방위산업 전문화 교육을 수행하고 지역에 전문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난과 지역 방산기업들의 인력 부족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국립창원대에서 4개월간 '방위산업 특성화 집합교육'과 '전문기술 심화교육'을 이수한 뒤 지역 방산기업에서 2개월간 '실무 연수' 교육을 받았다. 전문기술 심화교육은 방위산업 인력 수요를 반영해 메카트로닉스, 방산기술경영 트랙으로 구성했다. 메카트로닉스 트랙은 방산기계와 무기체계 내장형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 개발 분야, 방산기술경영 트랙은 방산원가, IPS 등의 방산 특화 경영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지역 방위산업체 에스지솔루션, 경인테크, 금아하이드파워, 대원기전, 키프코전자항공, 타임기술, 아이스펙, 케이엘티시스템즈, 카텍에서 실무 연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 실무연수 교육 기업 가운데 경인테크, 대원기전, 키프코전자항공에 3년 연속 우수 참여기업 감사패도 수여했다. 2023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리는 수료식은 교육 수료생과 ▲국립창원대 첨단방위공학전공 박종규 주임교수 ▲방위사업청 강승모 사무관 ▲LIG 시스템 이경진 부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광남 상무 ▲한국우주항공 조유준 선임연구원 ▲카텍 강유진 대표이사 ▲케이엘티시스템즈 전재철 상무이사 ▲아이스펙 이찬희 고문 ▲에스지솔루션 김기태 공장장 ▲타임기술 주양효 대표이사 ▲보다엠 배도창 대표이사 ▲에스제이시스템 유충구 전무 ▲대원기전 김만석 이사 ▲한성에스앤아이 김중휘 이사 ▲키프코전자항공 박민수 대표(기계사업부문) 등 방위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과 방위산업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의 수료식을 축하했다.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총괄책임자인 박종규 교수는 "지역 산·학·연·관·군의 협력을 통해 수료생들이 방위산업 특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교육과정에 참여해주신 모든 기관과 기업에 감사드리고, 수료생들이 대한민국을 견인할 방위산업 역군으로 지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8 15:0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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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국제 학술지 ‘Measurement’에 논문 게재

국립부경대학교는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 징다(XingDa·박사 과정), 수해양인적자원개발학과 이윤정(박사 수료) 씨가 스코푸스(SCOPUS) 등재 국제 학술지 'Measurement: Interdisciplinary Research and Perspectives'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출판사 Taylor & Francis가 발행하는 이 학술지에는 이들의 논문 '온라인 학습에서 학업 성취도와 플로(몰입) 관련 메타 분석 연구'의 게재가 최근 확정됐다. 이 논문은 국내외 여러 논문을 대상으로 메타 분석을 진행해 학생들의 몰입하는 경험이 학업 성과와도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밝힌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국립부경대생들은 이 논문에서 '몰입의 즐거움'으로 이름난 미국의 심리학자 칙센트 미하이가 제안한 플로(몰입)의 개념과 학업 성취도 간 관계를 연구했다. 이들이 한국과 미국의 관련 논문들을 바탕으로 메타 분석을 진행한 결과, 학업 성취와 플로는 상관관계가 존재하며 효과크기(r-index)는 0.48로 중간 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징다 씨는 'Global PKNU 해외대학 교직원 대학원 학위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국립부경대에 유학하며 연구에 전념해 왔다. 이윤정 씨는 한국경영코칭연구원 총괄이사로 재직하면서 연구에 매진하는 가운데 이번 연구 성과를 거뒀다.

2023-12-18 15:0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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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그룹별 평가 최우수상 수상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4일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그룹별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이비스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 46개소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등 6개 영역 22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로 실시되었다. 평가대회는 치매관리사업 향상에 기여한 지자체를 포상함으로써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치매관리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시민이 행복한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운영 ▲공동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예방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비대면 인공지능 안부전화서비스인 '인공지능(AI) 말벗-로벗 케어콜' 사업을 진행하고 인공지능 스피커 사업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여 각 가정에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는 안심환경 조성 및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경미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치매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과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15:00: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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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15기 참진주여성대학과정 38명 수료

경상국립대학교(GNU) 평생교육원은 지난 14일 오후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제15기 참진주여성대학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참진주여성대학과정은 지방자치시대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세계화·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한 과정이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옛 경남과학기술대)는 2009년 참진주여성대학 위·수탁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성식 평생교육원장, 진주시 복지여성국 최모석 국장, 제15기 참진주여성대학과정 수료생 38명, 참진주여성대학 총동창회 강춘화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진주여성대학과정은 2009년 제1기 수료생 40명을 시작으로 2023년 제15기 38명의 수료생까지 모두 590명이 참진주여성대학과정을 수료함으로써 명실상부 진주 지역 여성 지도자 양성 과정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날 수료한 여성 지도자들은 선배 수료생들과 함께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 및 사회 참여 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성식 원장은 "여성 리더십, 힐링과 소통, 인문학, 일반상식 등 100시간이라는 교육을 통해 여성 지도자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게 됐다"며 "여러분이 구축한 각 분야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가운이 돼 더 아름다운 진주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2023-12-18 14:5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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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1.5% 인상…車 보험료는 인하 가닥

보험업계가 내년도 실손보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차보험료에 대해서는 사회적 책임 강화 차원에서 인하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1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내년도 실손보험료 전체 인상률 평균은 약 1.5% 수준이다. 앞서 2022년도는 약 14.2%, 2023년도는 약 8.9%를 인상한 바 있다. 보험업계는 실손의료보험의 위험률 조정요인 등 객관적인 통계자료에 기초해 실손보험료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산정을 추진했다. 그 결과 1세대는 평균 4%대 인하율을 산출했다. 2세대와 3세대는 각각 평균 1%대, 18%대의 인상률을 산출했고 4세대는 동결 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는 "내년도 보험료 인상률은 보험사들의 평균 수준이므로 모든 가입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인상률은 아니다"라며 "가입상품의 갱신주기·종류·연령·성별 및 보험회사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개별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은 상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험업계는 사회적 책임 강화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할 전망이다. 최근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보험료 인하여부·인하폭 및 시행시기 등은 손해율, 원가요인 등 개별 보험사의 경영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을 검토·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18 14:59:3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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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조선업계, 해상풍력 설치선 시장 커져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서 해상풍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조선업계에서는 해상풍력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상풍력 시장은 향후 203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약 10%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향후 전국에 약 20GW 이상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 예정임에 따라 해상풍력 설치선(WTIV, 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화오션은 지난 8월 해상풍력 관련 투자를 약 2000억원에서 약 3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과 부유식 설비 제품군에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조선사 중 처음으로 해상풍력 설치선을 수주했으며 지금까지 총 3척의 설치선박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아직 해상풍력 설치선을 건조한 적은 없지만 15MW(메가와트)급 부유체 모델 개발을 완료하는 등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해상풍력 설치선은 배 위에 크레인을 결합해 해상풍력 터빈을 설치하는데 사용되는 선박으로 해상풍력 발전설비 설치에 있어 핵심 장비다. 해상풍력 설치선을 사용하면 배 한 척으로 기자재 운반과 설치가 모두 가능하기에 효율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 해상풍력 설치선은 건조할 수 있는 야드가 많지 않은 특수선박이어서 배 자체의 수익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화오션이 지난 2021년 수주한 설치선 두 척의 가격은 각각 3800억원, 3700억원으로 조선 3사가 주력하는 LNG선(약 3400억원) 가격보다 높다. 다만 중국의 조선업체들이 해상풍력시장에서 앞서나가고 있어 국내 조선업계는 이에 대응할 시장환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지난 2013년 중국의 해상풍력시장은 0.4GW에 불과했으나 현재 31.4GW에 이르렀다. 아울러 해상풍력 설치선 33척을 수주하는 등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또 국내 조선업계의 해상풍력 설치선 수익성 강화를 위해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형 크레인의 경우 해외 업체들이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어 크레인 가격을 제외하면 해상풍력 설치선의 수익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발전기, 부품, 하부구조물 등 적재 및 조립이 가능한 전용 배후항만도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따른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이슈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인 해상풍력이 확대될 것이며 설치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18 14:59:31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