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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K-팝 아이콘' 태양과 함께 한 첫 브랜드 캠페인 공개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인스파이어')가 소프트 오프닝 후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18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낯선 영감으로의 초대' (Invitation to INSPIRE)라는 테마로 인스파이어의 다채로운 공간에서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발견하는 페르소나를 표현하기 위해 K-팝의 아이콘 '태양'과 손잡아 한층 눈길을 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축구장 64개를 합친 드넓은 대지 위에 3개 타워로 이루어진 특급 호텔, 15,000석 규모의 국내 최초 공연 전문 아레나,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천장과 벽을 뒤덮은 150m 길이의 거대한 LED 위로 초현실적인 미디어 아트를 보여주는 '오로라', 쇼핑·다이닝·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인스파이어몰',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매력적인 공간과 콘텐츠가 가득한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다. 공연 관람, 가족 여행, 친구들과의 호캉스, 워터파크, 비즈니스 미팅 후 휴식 등 방문객의 취향과 구성원에 따라 원하는 대로 여행을 디자인하고 즐길 거리를 선택할 수 있다. 캠페인 광고에는 서로 다른 니즈를 가진 페르소나들이 등장해 인스파이어에서 각자가 좋아하는 공간과 콘텐츠를 발견하고 즐긴 후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활력과 영감을 얻는다는 스토리가 담겨 있다. 오랜만에 함께 휴가를 떠나 자연을 닮은 호텔 룸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족, 한겨울에도 유리돔 위 파란 하늘을 보며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는 친구들, '오로라'에서 환상적인 디지털 쇼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찾은 K-팝 아티스트 '태양'의 모습이 등장한다. 인스파이어는 최고의 공연장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느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외 수많은 음악 팬들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상징적인 아티스트로 가수 '태양'을 선정했다. 최근 왕성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태양은 본 캠페인 영상의 하이라이트인 인스파이어 아레나 장면에 등장하여 자신의 'Down to Earth' 앨범의 수록곡 '인스퍼레이션' (Inspiration)을 공연하는 모습을 연출,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선사하는 전율과 영감을 표현했다. 인스파이어는 광고 모델을 지나치게 부각하거나 시설 소개 위주의 전형적인 리조트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개성있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장면 연출과 영상 기법을 활용하고자 노력했다. 각 리조트 장면 전환 시 변조를 두어 다이내믹하고 볼드한 인스파이어 고유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리조트의 여러 장소를 조명하는 영상의 흐름이 유려하게 이어져 보는 이들이 마치 직접 리조트를 투어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인스파이어의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은 12월 18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TV, 각종 디지털 채널 및 강남역, 홍대 등 주요 거점 지역의 대형 옥외광고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인스파이어는 지난 11월 30일 소프트 오프닝을 통해 호텔 타워 3개 동, 아레나, MICE, 오로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스플래시 베이 (호텔 투숙객 대상 스위밍풀 한정), 직영 레스토랑 등을 오픈했다.

2023-12-18 15:12: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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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교육기부문화 최고상 ‘교육메세나탑’ 수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부산 지역 교육기부 우수기관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메세나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부발전이 지난 15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개최된 '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부산 교육기부문화의 최고상인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 해 동안 교육 나눔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기관·기업·개인 등을 표창하고 이를 통해 교육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의 이번 수상은 ▲저소득가정 정기결연 후원 ▲행복나눔 장학금 후원 ▲임대주택가 초등학교 인근 태양광 가로등 설치 지원사업 ▲학대아동 보호캠페인 후원 ▲기후위기대응 친환경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기후학습장 보급 후원 등 최근 1년간 부산의 교육문화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남부발전 류호용 디지털인프라실장은 "부산 지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데 기여를 한 것 같아 기쁘다"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5년간 ▲지역 사회 문제 해결 ▲지역 주민 복지 향상 ▲에너지 연계 사회공헌 등 지역 사회와의 진심 어린 소통을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5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된 바 있다.

2023-12-18 15:1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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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 농업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완도군은 지난 12일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 농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남 대표로 선발된 완도군 소재 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가 최고 품질 쌀 육성 및 수출, 들녘 공동체 사업, 가루 쌀 재배 등 정부 시책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 농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농업인, 법인, 농협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수출 성과를 거둔 시군에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7개 시군이 본선에 올랐다. 완도군의 김세윤 대표는 최고 품질 쌀 계약 재배 및 수출단지 사업에 참여하여 완도 쌀을 해외로 수출하는 생산단지 역할을 담당했고, 가루 쌀 사업, 우리 밀 계약 재배, 들녘 공동체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 및 농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완도농업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됐다"면서 "완도농업이 타 시군에 뒤지지 않고 더욱 발전하고, 많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도군은 2018년 군 브랜드 쌀인 '자연그대로미'를 말레이시아(12톤)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19년에 미국(8톤), 2020년에는 러시아 (157톤) 등 현재까지 13회, 총 177톤을 수출했다. 특히 러시아 사할린주에는 2022년부터 10년간 1,000톤(약 30억 규모)을 수출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쌀 이외에도 비파 와인과 유자 젤리 스틱, 색깔보리 커피, 전복 비파 음료 등 6종의 농산가공품이 지난 11월 중국 수출길에 올랐고, 향후 5년간 200억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2023-12-18 15:10: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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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추진

목포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인구 증가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이 가득할수 있도록 젊은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관련 정책을 잇따라 선보이는 중이다. ▲출산축하금과 첫만남이용권 통해 자녀와의 첫 만남 지원 목포시는 출생 순서에 따라 첫째 150만원, 둘째 250만원, 셋째 350만원, 넷째 450만원, 다섯째 이상 55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759건에 11억3천750여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지난해 1월부터 출생 아동에게 200만원의 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해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셋째아 이상에게는 월 2만원의 영유아 보험 가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정책은 시가 5년동안 아동명의의 보험료를 지급하는 정책으로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11월 현재까지 가입되어 있는 아동은 모두 730여명이다. 이외에도 시는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출산 친화 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든든한 양육 지원, 보육 공공기반 확충 목포시는 올 한해 국비와 지방비로 어린이집에 약221억원, 보육료 335억원, 부모급여 82억원, 아동수당118억 등 총 757억원을 지원했다. 이로써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어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공공 보육에 대한 학부모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 무상임대 협약을 추진해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를 확충하고, 가정어린이집 1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하여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 야간보육·시간제보육·장애전담·휴일긴급돌봄·아이돌봄운영 또한,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장애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야간연장 보육시설 28개소, 시간제 보육시설 5개소, 24시간 보육시설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장애아전담 어린이집 3개소를 운영하여 12세 미만 미취학 장애 자녀를 둔 가정에서 양육에 어려움이 없도록 보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휴일에 긴급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7월부터 휴일긴급돌봄 어린이집 1개소를 운영하여 부모들에게 콘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맞벌이, 취업 한부모, 다자녀 가정의 만 12세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140여명의 아이 돌보미를 가정에 직접 파견, 돌봄서비스 실시하여 양육공백을 해소 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으로 학교생활 지원 목포시는 신입생 가정의 교육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했다. 이는 인재양성과 미래 꿈나무를 위한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는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조례를 제정하고 3월 중순부터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으로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체류 중인 초등학교 최초 입학자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10만원을 지급했으며 11월 말까지 1,866명이 지원받았다. ▲ 초·중·고교생 100원 버스 운영 시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를 시행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는 민선8기 목포시가 공약 중 첫 번째로 이행한 사업이다. '100원 버스' 대상은 시내버스 이용 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 청소년이다. '100원 버스'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정적 이동권 확보를 통한 교통복지 향상, 학생 양육 가정의 교통비 경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방과후 자녀돌봄 서비스(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 대한 방과 후 돌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40개소 및 드림스타트 사업을 운영중이다.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한 보호, 교육, 문화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목포시 다함께 돌봄센터에서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다양한 형태의 돌봄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돌봄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더욱 고심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면서 "목포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재정적 정서적으로 아이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15:10:05 이대호 기자
[인사]12월 18일

[인사]12월 18일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통일교육원 소통협력부장 조중훈 <과장급 임용> △통일인식확산팀장 이주영 ◆오리온 <대표이사 선임 및 내정> ◇중국 법인 △이성수 전무◇쇼박스 △신호정 전무(승진, 내정) <상무 승진> ◇한국 법인 △영업2팀장 권오병 △연구개발팀장 강수철 △글로벌구매팀장 신동승 ◇중국 법인 △생산본부장 김영실 <신규 선임> ◇한국 법인 △홍보팀장 장혜진 상무 ◆인사혁신처 <국장급 승진> △재해보상정책관 김정연 ◆LK보험중개 <승진>△LK보험중개 상무 김조경 △LK보험중개 상무 우중석 <임원 선임> △LK보험중개 이사 이동민 △LK보험중개 이사 최봉석 △LK투자파트너스 이사 박시형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처장 조주현 △녹색융합클러스터운영단장 임현정 △친환경생활처장 이동욱 △기획조정실장 유난미 △인재경영실장 김선영 △녹색투자지원실장 정유경 △물관리기술실장 최은선 △생태·보건기술실장 오동익 △자원·토양기술실장 한대훈 △기업육성실장 조장율 △기술평가실장 조규탁 △해외사업실장 손동엽 △국제환경협력센터장 김미나 △기획운영실장 곽대운 △녹색전환지원실장 강상원 △환경표지혁신실장 고휘석 △환경피해예방실장 하현철 △환경오염피해구제실장 김동은 △석면피해구제실장 김영윤 ◆뉴스웨이 △편집국 디지털콘텐츠부장 이성인 △사진부장 이수길 △뉴스편집부장 안민 △뉴스편집부 팀장 정백현 △자본시장부 금융팀장 이지숙 △증권팀장 임주희 △산업부 재계팀장 차재서 △IT팀장 임재덕 △경영지원본부 개발서비스부장 이승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무 승진> △CS센터장 이상재 <상무 신규 선임> △재무그룹장(CFO) 이창수 △기체설계실장 문창오 △수출사업1실장 신동학 △회전익사업관리실장 박진석 △부품생산실장 양홍석 △회전익고객지원실장 손성민 ◆NH투자증권 <신규 상무보 선임> △재경1본부장 최승희 △동부본부장 이재열 △Industry3본부장 조현광 △상품솔루션본부장 전동현 △ESG본부장 임철순 <상무 승진> △재경2본부장 김동운 △DIgital플랫폼본부장 정병석 △Operation혁신본부장 이승아 △Retail지원본부장 성종윤 △투자금융본부장 이주현 △Passive솔루션본부장 정병훈 △IT본부장 정진호 △Premier Blue본부장 배광수 <전보> △PWM사업부 대표 이재경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송지훈 ◆한국금융경제신문 △편집장 장용준 ◆이베스트투자증권 <본부장> △기관영업본부 문영복 △오퍼레이션본부 황현정 <실장> △디지털 전략실 윤주익 <팀장> △디지털마케팅 곽형규 △업무개발팀 진은정 △법무팀 김창덕

2023-12-18 15:09:5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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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첫 유턴기업 '토비스' 송도에 산업용 모니터 제조시설 준공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으로 유턴한 최초의 기업인 ㈜토비스의 산업용 모니터 제조시설이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토비스 신사옥에서 김진용 청장, 김용범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비스의 제조시설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토비스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심화로 인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급격한 인건비 상승 등 중국 제조 사업장의 경영환경이 변화되면서 국내로의 복귀를 결정, 중국 광동성 동관(东莞)에 있는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송도에 제조시설을 건립케 됐다. 지난해 6월 착공돼 이번에 준공된 ㈜토비스의 제조시설은 지식정보산업단지 내(송도동 10-46, 86) 10,857.3㎡ 규모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6,483.8㎡, 연면적 31,350.0㎡의 공장 및 부대시설로 건립됐다. 중국에서 생산중인 게이밍 모니터를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설비가 도입된 송도의 제조시설에서 생산하게 된다. 이달까지 생산 설비 테스트를 마무리한 후 내년 1월부터 게이밍 모니터 제품을 양산, 글로벌 게이밍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이 회사는 산업용 모니터,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트랜지스터 액정 표시장치(TFT-LCD) 모듈과 전장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세계 최초로 커브드(Curved) 게이밍 모니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전력하는 기술혁신 선도 기업이기도 하다. 또 전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 1, 2위를 다투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매출액 3천200억원대('23년 3분기 기준)의 중견기업으로 특히 송도 신사옥에서 생산 예정인 게이밍 모니터 사업은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산업용 모니터 분야 글로벌 혁신기업인 ㈜토비스의 제조시설 건립이 ▲국내 협력업체 자재의 구매 증대를 통한 생산유발, ▲주요 제조 부품의 직간접 수출 확대, ▲생산인력 등 신규 채용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연관 산업의 고용 유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범 (주)토비스 대표는 "송도 신공장 설립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주력 사업인 게이밍 모니터 사업 부문에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글로벌 선도기업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청장은 "이번 제조시설 건립은 해외 진출 기업이 IFEZ로 유턴한 첫 사례로 토비스사가 앞으로 세계 최고의 토털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토비스사의 산업용 모니터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IFEZ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12-18 15:09: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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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 출범

목포시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최태옥)를 중심으로 신안목포 통합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6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통합추진위원, 신규 청년 위촉 위원, 박홍률 목포시장, 문차복 시의회 의장 및 기획복지위원회 의원, 시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청년분과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통합추진위원회는 그동안 신안, 목포 양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각종 세미나, 쟁점사항 정리 및 홍보, 양 지역 주민단체의 교류, 여론조사 등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는 목포지역 20대~40대의 젊은 청년들이 전남 서남권의 미래를 위해 목포와 신안 통합운동에 뛰어들고자 나섰다. 20명의 젊은 청년들이 미래 지역의 주인임을 인식하며, 전남 동부권에 비해 인구, 소득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지고 있는 전남 서부권의 현실을 직시하고, 양 시·군의 젊은 세대가 힘을 모으기 위해 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위원회에 참여했다. 장광욱 청년위원장은 "목포 신안 통합은 지역규모나 경제를 생각했을 때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6번째 시도인 만큼 힘들고 험난한 도전이지만 함께 잘사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청년들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통합추진위원회는 2023년 활동 결산과 2024년 사업계획을 추인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서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통합과 관련한 지역의 입후보자들에게 목포신안 통합을 선거공약으로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 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주축이 된 청년분과위원회가 출범된 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민간 주도의 통합을 염원하는 발걸음에 새로 위촉된 청년 위원들이 함께 해주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하다" 고 말했다.

2023-12-18 15:08: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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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물러가니 체류외국인 급증...3년만에 최대 갱신

코로나19로 2년간 뒷걸음질했던 국내 체류외국인 수가 올해 가파른 증가로 전환하며 역대 최대에 달했다. 특히 청년층의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 통계청은 18일 발표한 '2023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전년대비 9.9%(12만9000명) 늘어난 143만 명을 기록했다. 조사는 올해 5월 기준 우리나라에 91일 이상 상주하는 외국인과 귀화허가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체류 외국인 수는 지난 2018년 122만5000명에서 2019년 132만3000명으로 크게 늘어난 후,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에 133만2000명으로 증가세가 위축됐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내림세로 돌아섰다가 올해 큰 폭으로 반등했다. 국적별로, 베트남(3만2000명), 중국(5000명) 등에서 1년 전보다 늘었고 한국계중국인(-7000명) 등은 줄었다. 임경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코로나 이후 엔데믹 상태에서 비전문 취업과 유학생들이 크게 증가한 데 영향을 받았다"며 "그 중에서도 비전문 취업이 6만 명가량 크게 증가했는데, 해당 부분이 취업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상주 인구에서 증가한 체류자격은 비전문취업(6만 명)과 유학생(2만5000명)이다. 방문취업(-1만 명)과 결혼이민(-3000명)은 감소했다. 연령대별로, 청년층인 15~29세에서 7만 명이 증가했고 30대 역시 3만3000명 늘어났다. 청년층과 30대의 증가폭과 수는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외국인 취업자는 제조업과 농림어업,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서 늘어 전년에 비해 8만 명 증가한 92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 수준은 200만~300만원이 44만2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300만 원 이상(31만3000명)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년간 월평균 총소득은 외국인은 200만~300만 원 미만이 32.8%, 귀화허가자는 소득 없음이 29.9%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외국인 및 귀화허가자는 주로 전월세에 거주했다. 전월세에 거주 중인 외국인은 59.2%, 귀화허가자는 40.7%였다. 월세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월세보증금은 300만 원 미만이 29.6%로 가장 높고, 귀화허가자는 1000만~5000만 원이 46.1%로 가장 높았다. 월세액은 30만~40만 원이 외국인 30.6%, 귀화허가자 25%로 가장 높았다. 외국인 경제활동참가율은 68.2%로 전년대비 0.6%포인트(p) 올랐다. 귀화허가자는 70.7%로 2.5%p 증가했다. 외국인 비경제활동인구는 45만5000명으로 전기대비 3만3000명 증가했다. 사유별로는 육아·가사, 정규교육기관 통학 순으로 많았다. 대학 전공분야로는 사회과학·언론·정보학·경영·행정 및 법이 28.8%로 가장 많았다. 전년대비 상승폭은 어학연수(4.6%p)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2023-12-18 15:07:4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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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항만공사와 콜드체인 건립 의향서 체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2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만공사와 냉동·냉장 물류센터(이하 콜드체인) 건립을 위한 LoI(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기간 중에 로테르담항만공사에서 개최된 이번 LoI 체결식에는 BPA 강준석 사장과 로테르담항만공사 Boudewijn Siemons 사장이 참석하였다. LoI 체결을 통해 BPA는 로테르담항만공사와 로테르담항 Food Hub에 대한 세부 협의 및 사업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부지를 2024년 하반기에 확보하고 2년 간의 건립공사를 거쳐 2027년부터 콜드체인 물류센터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유럽 최대 물류 관문인 로테르담항에 위치한 Food Hub는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관, 검역, 보안시설 등이 집적되어 냉동·냉장 식음료 제품 및 농수산물의 신속 검사와 입출고 처리가 가능한 전용구역이다. 이미 유럽 진출 우리 중견·중소 수출기업 대상 상온 물류센터를 로테르담항에서 지난해 1월부터 운영 중인 BPA는 최근 유럽 내 한국 신선식품 수출 증대로 우리 지자체 및 기업의 냉동·냉장 화물 보관 문의 및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콜드체인 전용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BPA가 올해 상반기 현지 전문 연구기관과 시행한 시장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유럽으로 수출되는 냉동·냉장 물동량은 2030년까지 최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유럽 내 타 항만들에 비해 로테르담항이 냉동·냉장 화물 보관 및 유통 등에서 최적지로 분석되었다. 한편, BPA는 이번 LoI 외에도 로테르담항만공사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항만의 에너지 전환, 수소 터미널 구축,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적인 협력 관계를 긴밀히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로테르담 콜드체인 물류센터는 유럽 지역에 K-Food 수출 확대와 우리 기업 물류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해외 물류 플랫폼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우리 기업들의 수출 물류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5:07: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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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모자아트갤러리, 전시관 관람객 만족도 급상승

문을 연 지 6개월 맞은 목포모자아트갤러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 문화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1897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1927년 개업 당시 원도심 중심부에 자리잡은 유일한 조선인 가게로 약 100년 동안 운영한 근대역사문화 상징싱과 지역 정체성을 지닌 구 갑자옥모자점을 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지난 7월 7일 개관했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모자를 주제로 하는 전시·체험·판매 등을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2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350여점 모자 전시, 미디어아트, 라이브스케치, 모자각인체험, 개방형 수장고 등으로 조성되었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개관 후 6개월 동안 6,000여명이 지역주민과 외지관광객이 방문했다. 관람객들은 전세계 모자 PC 체험,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미디어아트 전시관, 직접 고른 자수를 새겨주는 모자 판매장 등 코너를 운영하여 관람객의 만족도를 상승시켰으며, 특히 故김영자화백 생전 착용한 모자 132여점을 기증받아 전시하여 관람객의 문화적 호응도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전시 모자를 확대하고자 유명인들의 착용한 모자와 역사성이 지닌 자를 기증 및 대여받아 기획 전시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8 15:07: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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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시 하나로 뜨겁게 앞으로' 2023 사례발표대회 개최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다시 하나로, 뜨겁게 앞으로'라는 슬로건으로 한 해 활동을 뒤돌아보고 새해 더 활기찬 활동을 다짐하는 '2023년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발표대회'를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례발표대회는 안양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9개 실무분과, 31개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위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표창, 활동 및 사업성과 보고, 우수사례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 16명과 활동 우수사례로 2개 분과(장애인분과, 노인분과)와 안양2동·석수3동·비산3동 협의체 등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어, 석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혼심(혼자가 아니라 안심)을 다하는 병원 동행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안양시가 복지사각지대 및 사례관리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가 대중교통 또는 교통약자지원센터 차량을 이용해 대상자와 함께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로 시와 시민, 유관기관이 역할을 나눠 함께 돌봄을 구현한 지역사회복지의 우수사례이다. 이에, 지난 10월 '2023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에서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대상'을 받았다. 안양2동 협의체도 '15년 장기노숙자의 자립을 위한 따뜻한 동행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들의 봉사와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하여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5:06: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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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회복무요원 '미래설계 교육' 실시

안양시는 15일 오후 4시 시청 강당에서 사회복무요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연구소의 추현진 강사를 초청해 미래설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로 및 진학 분야의 전문가인 추 강사는 이날 '4차산업혁명 시대, 나의 꿈과 직업 선택하기'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이 앞으로 어떻게 직업을 선택하고, 미래를 설계할 것인지 등 큰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 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꿈을 인생에 있어 함께 사랑하며 살아갈 사람으로 비유하신 것이 인상 깊었다"며 "꿈에 대해 가져야 할 생각과 자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심폐소생술, 취업역량 강화 등 사회복무요원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교육을 총 5회 실시했다. 또 이날 교육에 앞서 올해 4분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게임 산업에서 청년들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사회복무요원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더 많이 개발하고 발전시켜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5:0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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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우수 농수산물 베트남 시장 진출

진도군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유통업체 동양농수산(대표 홍덕자)과 100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우홍섭 진도부군수를 대표로 구성된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 개척단은 베트남을 방문해 원마트(하노이 소재), 플러스마트(박닌 소재) 등 진도 농수산물 판촉행사장에 참석하고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 협약은 앞으로 1년간 진도군 농수산물의 베트남 시장 100만 달러 규모의 입점을 주요 내용으로, 호주와 미국 수출 협약에 이어 3번째 농수산물 수출 협약이다. 베트남 현지 마트에서 오는 22일까지는 진도산 백미, 꽃게, 미역, 다시마, 김부각, 울금 가공식품 등의 홍보와 판매 강화를 위한 판촉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하노이의 원마트에서는 한국음식(K-food) 유행에 맞춰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박닌의 플러스마트에서는 국내 대기업 현지 공장이 있어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 개척단은 베트남 교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진도군과 베트남 교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우홍섭 진도부군수는 "호주와 미국에 이어 베트남에도 진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도군 농어가의 실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7월 호주와 100만 달러의 진도 농수산물 수출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11월에는 미국 시장에 5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체결을 달성해 우수한 농수산물의 무한한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3-12-18 15:06: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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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선 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활동 성료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민선 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3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시민평가단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회의를 통해 시민평가단은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최종 권고안을 작성하고, 이를 오산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시민평가단은 1차 회의에서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 교육 및 분임 구성에 대한 논의했으며, 2차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과의 상세한 논의를 통해 공약사업 세부사항을 파악했다.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은 민선 8기 공약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매니페스토 운동의 일환으로 공약 이행에 대한 평가와 대안 마련을 위해 사업 담당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오산시는 매니페스토와 협력하여 18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RS를 활용한 무작위 설문을 통해 성별·나이·지역을 고려, 최종 40명의 시민평가단을 지난 11월 구성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출된 권고안은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결정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23-12-18 15:05: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