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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 국민 대상 ‘2024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 실시

대구광역시는 전 국민 및 대구시 산하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2024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달빛철도와 연계한 대구시 발전 아이디어 ▲동성로 부흥을 위한 활성화 방안 ▲미래형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대구시 공무원 대상) 건전재정을 위한 대구시 예산 절감 아이디어 등 4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30일간이며, 대구시 온라인 참여 플랫폼 '토크대구',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우편, 방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부서에서 실시 가능성, 실시 효과 등을 바탕으로 채택 여부를 검토해 제안실무위원회 사전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를 선정한다. 5월 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반영 30%)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반영 70%)로 우수 제안 여부와 등급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5월 말 대구광역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금상의 경우 최고 300만 원까지 부상금을 지급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달빛철도와 동성로 활성화 등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25 10:41:4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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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단체부문 대상 등 최다 수상

경기도의회가 2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에서 단체부문 대상 및 개인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경기도의회는 단체부문 대상 1건, 개인부문 최우수상 4건, 우수상 8건으로 전국 46건의 수상 조례 중 13건으로 경기도의원이 최다수상 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동안, 경기도의회는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각종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조례를 개정·시행 함으로 입법과 정책 모든 면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단체부문 대상에 안계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방 법률지원단 구성 및 운영 조례'는 경기도 소방관서에서 각종 소방활동 등과 소방행정에 법률지원 요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법률지원을 통해 적극행정을 정착시키고 소방공무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경기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김재훈 의원,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 조례를 발의한 김태형 의원, ▲경기도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를 발의한 방성환 의원, ▲경기도 외국인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를 발의한 윤충식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는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조례를 발의한 박재용 의원, ▲경기도 디지털재난 지원 조례를 발의한 전자영 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를 발의한 황진희 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조례를 발의한 최효숙 의원, ▲경기도 방과 후 활동사업 지원 조례를 발의한 정윤경 의원,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발의한 유영일 의원,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조례를 발의한 이경혜 의원,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 조례를 발의한 이재영 의원 등 8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은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경기도의회가 지난 해에 이어 최다 수상하게 되어 경기도의회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며 의원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수상된 조례들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담겨져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복리증진 및 삶에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지방분권과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5 10:4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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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대표 김진영 의원)가 지난 난진22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는 김진영 대표 의원과 박소영 의원이 참여하며, 시흥시 청소년과 청년의 활동을 위한 사회 여건과 환경 기반을 마련하여 청년청소년이 미래사회를 위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공무원, 청소년재단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시흥시 청년청소년 정책과 사업 현황, 시흥시청소년재단의 사업 현황 등을 살피고 청년청소년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우선 의원들은 분야별 청년청소년 지원 사업 현황을 살피며 정책 참여기구의 운영방식, 연속성 있는 정책 도출과 이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소영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이 연대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관계 부서에 시흥에서 성장한 청소년과 청년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결혼한 청년, 자녀 양육 청년 등 다양한 형태의 청년을 아우를 수 있는 정책 마련 필요성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정책 제안 게시판 상시 운영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김진영 대표 의원은 청소년 시기에 활동했던 청년들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방안과 정책 참여기구를 통해 실질적으로 정책 의제를 발굴할 수 있는 방식을 함께 고민해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기관별 네트워크가 중요하므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관계 부서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개방 등 활동 공간 확대와 연령별 지원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며, 향후 연구단체를 통해 정책을 상호 연결시켜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모색해 가기로 했다. 김진영 대표 의원은 향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연구 활동을 심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히며, "시흥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5 10:4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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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23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28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총 16건과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등 보고안 4건에 대해 심의하여 15건은 원안 가결하였고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화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은 수정 가결했다. 한편, 이날 열린 2차 본 회의에서는 송선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정흥범 의원, 배정수 의원의 시정질문 이 있었다. 송선영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화성습지(화성갯벌)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건의'에 대해 말하며, "화성시 서부지역의 화성습지가 한국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2026년 세계자연유산 목록에 등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흥범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서남부권 주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 보장을 위한 분뇨 및 생활폐기물 처리 관련 시정 방향'에 대해 질문하였고,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은 "서남부권 분뇨 처리 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계 처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서남부권, 시 외곽지역의 생활폐기물은 배출 실정에 맞는 수거 체계 구축 및 주민 참여를 통한 안정적인 처리를 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배정수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화성시 ESG 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하였고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형 ESG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 정책으로 포럼 개최, 시민교육 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화성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ESG 대응 역량 제고 등 효과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김경희 의장은 제22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일반안건 처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2-25 10:4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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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장호 시장, 주요사업 건의 및 전폭적 지원 요청

구미시는 지난 2월 23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세종청사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했으며, 지역 현안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송천 철도건설과장과 면담을 갖고, 김천~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정부 철도 지하화 계획에 「경부선 구미 구간」 반영, 경부선 구미 구간 내 노후 철도횡단 박스 개량, 구미 사곡역사 신설에 따른 역명(驛名) 개정 건의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한순기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박정희체육관 개ㆍ보수, 낙동강 체육공원 연계 도로 개설 공사 등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에 따른 주요 인프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으며, 기획재정부 박준호 재정건전성심의관과 면담을 통해 지역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재정 여건의 개선에 대한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 50년을 위한 기반이 될 광역교통망 확충에 집중해 확장할 수 있는 도시를 끌어내고, 46억 아시아인의 대축제인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예산 확보에 나서는 등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2024-02-25 10:40:2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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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 이상휘 예비후보 지지 선언 동참

오는 4월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포항남ㆍ울릉 지역에 나선 이상휘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격려ㆍ응원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4일 포항시의회의 김철수 의원, 조영원 의원도 지지에 동참했다. 앞서 21일 최병욱 전 예비후보의 전격적인 지지 선언에 이어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조영원 포항시의원도 "이상휘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고향인 포항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을 통해 어느 도시에도 뒤지지 않는 포항의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일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김철수 포항시의원은 "이번 총선은 시민들의 아픔을 잘 알고, 시민들과 동고동락을 해본 경험이 있는 리더, 시민들의 삶을 보듬을 수 있는 인물이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라면서, "시민의 고민과 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소통할 줄 아는 지도자 이상휘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상휘 예비후보는"지금까지 '힘 있는 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표밭을 다져왔던 저의 노력을 지지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시민들이 걱정하는 현실 정치, 시민들이 걱정하는 우리의 아픔들을 하나하나씩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2004년 국회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해 서울특별시 민원비서관,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춘추관장,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는 이상휘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선대위 비서실 기획실장으로 합류한 데 이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 2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정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정치'를 앞세워 이번 총선의 표밭을 다지고 있다.

2024-02-25 10:40:0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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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정월대보름 '2025 APEC 경주유치' 한마음으로 기원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APEC 경주 유치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천둔치 강변행사장에서는 경주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공성규)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가 열려 액운을 정화하는 의미를 담은 '소원기 달집태우기'를 통해 시민의 무사안녕과 만사형통을 소망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특히 달집태우기에 이어 진행된 'APEC 경주유치 희망 풍등 날리기' 행사에서는 LED 풍등 200여개가 정상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모든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정월대보름 밤하늘을 수놓으며 일대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희망 풍등 날리기는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홍보마케팅 협업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최대 현안인 APEC 정상회의 유치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명선거 캠페인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화재 예방을 위해 기존 풍등의 고체연료 대신 헬륨가스를 주입한 풍선을 넣고 LED 전구를 달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획됐다. 한편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천둔치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기원하고 새해 액운을 몰아내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다양한 세시풍속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서는 양동마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양동마을 민속놀이' 행사가 열려, APEC 유치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지신밟기, 풍물놀이, 고취대 공연 등 전통 민속을 계승하는 축제의 마당을 열었다. 또 안강 칠평천둔치에서는 시민 한마음문화축제를 통해 APEC 유치 기원 달집태우기와 읍민 안녕기원제가 열렸으며, 그 밖에 감포, 건천, 외동, 양남, 내남, 산내, 천북, 월성, 보덕 등 읍면동에서도 달집 점화를 통해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고 새해 새로운 희망을 기원했다. 김성학 부시장은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소원 성취하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2025 APEC 정상회의를 소망하는 시민들의 하나 된 염원을 통해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기억하는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APEC 유치전에 총력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2024-02-25 10:39: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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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젊어지는 전통시장 핫플 'THE 광덕’ 개장

대구광역시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능 상실 시장 중 한 곳이었던 남구 광덕시장을 특색있는 참여·체험형 콘텐츠와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 'THE 광덕'으로 조성해 지난 2월 23일 개장했다. 남구 앞산 카페거리 인근에 위치한 광덕시장은 1971년 개설돼 전체 100여 개 점포 중 현재 20여 개 점포만이 영업 중으로, 하루 평균 100여 명 정도가 방문하는 구도심의 기능 상실형 소규모 전통시장이다.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방치됐던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해 젊은 층을 겨냥한 레트로 감성의 감성포차 및 광덕사진관을 조성하고, 친구,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와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THE 광덕'을 조성했다. 지난 23일 개최한 개장식 행사에는 밴드 퍼레이드로 시작해 내빈들의 이사떡 커팅 퍼포먼스와 함께 주변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정을 나누는 떡 나눔 행사에 이어 색소폰 공연이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됐다. 대표 공간인 감성포차에서는 MZ세대의 소비성향을 반영한 990원 어묵과 전통주 세트 메뉴와 함께 우동, 만두, 어묵탕 등 주변 점포 판매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살리고자 조성한 광덕사진관에서는 일회용 카메라 및 필름 판매와 함께 사용법교육, 필름 인화 접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광덕시장을 중심으로 주변 카페거리, 앞산 전망대 등을 배경으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스냅사진 투어,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전통주 및 키링 만들기, 꽃꽂이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주말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THE 광덕'은 23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3일(금, 토, 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공간 대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THE 광덕'을 광덕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일정기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색적인 메뉴와 다양한 이벤트를 개발하고, 전통시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향후에는 남구청에서 직접 운영 및 관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THE 광덕'은 전통시장이 익숙지 않은 젊은 층 유입을 통해 전통시장 본연의 기능 회복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5 10:38:5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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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공모 선정

안동시는 25일 미취업상태, 공식교육 또는 취업을 위한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 니트(NEET)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약 4억2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이며, 지역특화 참여대상으로 19~39세(경북도 및 안동시 조례) 청년 중 졸업 예정 대학생(졸업 유예생 포함), 직업훈련 참여 후 미취업 상태의 청년, 단기간 고용(근무경력 2년 이하) 후 현재 무직 상태인 청년 등을 포함한다. 프로그램은 ▲단기(최소 5주 이상, 20명) ▲중기(최소 15주 이상, 40명) ▲장기(5개월 이상, 30명) 과정으로 안동시는 총 9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밀착 상담을 통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취미 개발, 동아리 활동, 지역기업 연계 취·창업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각각 ▲단기(50만원) ▲중기(150만원) ▲장기(2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시는 운영기관으로 함께 공모한 ㈔사회적경제허브센터와 협업해 세부 사업계획 수립 후 참여 청년을 모집하고, 사회적경제허브센터및 청년전용지식산업센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2-25 10:38:4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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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올해 모집 규모는 자동차 5249대로 특·광역시(서울시 제외) 중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신청 기간 중 선착순으로 모집·마감된다. 참여 대상은 대구광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으로 소유자 기준 1대의 차량만 신청 가능하며,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의 취지상 전기차, 수소차 등의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참여 신청하고,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전송된 문자 URL에 등록하면 된다. 이후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참여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감축실적에 따라오는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참여자 4143명 중 주행거리를 감축한 2612명에게 약 1억 8천8백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1인당 평균 71890원)했으며, 온실가스 감축량은 1065톤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11만 7천 그루의 온실가스 흡수량에 해당하는 감축 성과를 거뒀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시는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를 감축하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현금으로 혜택을 돌려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2-25 10:38:3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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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맞춤형 인센티브로 "5000만 관광객 시대 연다"

경주시가 올해 다양한 관광 상품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관광객 발길을 사로 잡는다. 시는 2억 5천만 원 예산을 들여 관광 빅세일과 단체관광 인센티브 2가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관광 빅세일은 유료 입장권 인증 이벤트로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유료 입장권 인증 이벤트는 경주시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화랑마을, 토함산자연휴양림 등 3곳의 숙박시설과 동궁원, 양동마을, 동궁과월지, 금관총 등의 관광지 11곳, 총 14곳이 대상이다. 숙박시설 1곳과 관광지 2곳 이상 방문할 경우 온누리 상품권 2만원을, 관광지 4곳 이상 방문 시 온누리 상품권 1만원을 각각 동궁과월지 매표소에서 입장권 확인 후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14곳 중 1곳 이상 방문한 입장객이 SNS에 해시태그를 포함한 방문 후기 업로드를 할 경우 동궁과 월지,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오릉, 포석정, 천마총, 금관총 및 신라고분정보센터 매표소에서 기념품도 지급한다. 수학여행단 및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단체관광 인센티브도 운영한다. 국내외 10인 이상 경주 방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면 1인당 1만원~1만5천원, 20명 이상 이면 1만5천원~2만원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수학여행단 및 외국인 단체 관광객일 경우 1회 최대 지원 금액이 200만원이며, 국내 단체 관광객일 경우 1회 최대 지원 금액이 100만원이다. 다만 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유료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등의 지원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며, 인센티브는 체류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여행 종료일로부터 14일 이내 경주시청 관광컨벤션과 관광마케팅팀(양정로 241-1 기린빌딩 6층)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 접수하면 된다. 경주 빅세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 단체관광 인센티브는 경주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김재훈 관광컨벤션과장은 "국내외 관광객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경주 관광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경주 관광 5000만 시대 포문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5 10:38: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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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봄철 대형 산불 대비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부산 기장군은 지난 22일 철마면 곰내재숲속쉼터에서 기장소방서와 함께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한 유관 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철마면 곰내재숲속쉼터에서 발화한 산불이 주변 산림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기장군청,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인원 80여명과 산불진화 차량 5점 등이 동원돼 실제 산불 발생을 가정한 진압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으로 ▲산불 확산 방지 및 인명대피훈련 강화 ▲산불 진행 경로에 따른 유관 기관 합동 방어선 구축 ▲합동 화재진압 및 상호 역할분담 훈련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관계인(최초 발견자 등) 초동 조치 요령 전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등산객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산불 취약시기에 유관 기관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소중한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불씨가 자칫 큰 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군민들께서도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 행위와 산림 인접지의 흡연 행위 등을 절대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5 10:3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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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동 최대 박람회서 농산물 수출 판로 개척

진주시는 지난 19~2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4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Gulfood 2024, 이하 걸푸드)'에 참가해 진주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바이어 만남을 통해 600만 달러 수출 상담과 60만 달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참가한 걸푸드에서 진주 배와 딸기의 가능성을 확인한 진주시는 이번에는 배와 딸기 외에도 키위, 애호박,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전시·홍보했다. 또 중동 지역에서 K-푸드의 건강 기능성 식품 인기에 맞춰 배주스, 도라지 캔디, 동결 건조차 등 농산물 가공품도 선보였다. 그리고 진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주드림'(진주시 농산물 공동 브랜드) 농산물 꾸러미도 함께 전시해 브랜드도 함께 알리는 성과도 거뒀다. 걸푸드 현장에서 다양한 농산물 소개와 시식 행사를 진행한 진주시는 할랄 인증 및 ISO22000 인증을 기반한 한국배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스피니스(Spinneys Dubai LLC)를 비롯한 60여 개 업체 바이어와 6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그란디오스 슈퍼마켓(Grandiose Supermarket)과 30만 달러, 어드밴스 글로벌(Advance Global for Imp & Exp.co)과도 30만 달러 총 6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그란디오스 슈퍼마켓은 아랍에미리트의 대표적인 로컬 슈퍼마켓 체인으로 38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4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는 K-food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로 입국해 진주시 방문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실질적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5 10:36: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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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출생아 수 35.2% 증가

장성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직전 해보다 3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의하면 2023년도 장성군 출생아 수는 2022년보다 45명 늘어난 173명이다. 군 단위 지자체임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변화다. 향후 인구 전망은 더 큰 기대를 갖게 한다. 장성군과 광주광역시 접점 지역인 진원·남면 일원에서 진행 중인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때문이다. 군에 따르면 3814세대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돼 9500명 가량 인구 유입이 예측된다. '읍 하나'가 더 생긴다고 할 정도의 규모다. 일자리도 늘어난다. 2029년 국립심뇌혈관연구소가 완공되면 1만 2500명 규모의 고용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컨트롤 타워'인 국가 핵심 의료기관이다. 축령산 편백숲, 장성호 수변길 등 관광명소와 연계한 '치유경제' 활성화도 예상된다. 4900억 원 규모 '장성 데이터센터'도 올해 착공해 2026년 완공된다. 클라우드 서비스 등 데이터 관련 첨단산업 운영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장성 데이터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데이터센터가 지방으로 분산된 선도 사례로 꼽힌다. 중장기 사업과 함께 장성군이 추진 중인 청년 지원사업도 이목을 끈다. 군은 청년 활동 및 지원의 거점이 될 '청년센터'를 건립 중이다. 읍시가지에 위치해 활발한 이용이 기대되며, 내년 하반기에 준공한다. 장성지역 군 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한 상해보험 지원도 지역민들로부터 호평받는 정책 중 하나다.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장성군이 부담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들었던 출생아 수의 반등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과 군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사람이 모여드는 활기찬 장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2-25 10:35: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