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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동 최대 박람회서 농산물 수출 판로 개척

진주시는 지난 19~2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4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Gulfood 2024, 이하 걸푸드)'에 참가해 진주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바이어 만남을 통해 600만 달러 수출 상담과 60만 달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참가한 걸푸드에서 진주 배와 딸기의 가능성을 확인한 진주시는 이번에는 배와 딸기 외에도 키위, 애호박,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전시·홍보했다. 또 중동 지역에서 K-푸드의 건강 기능성 식품 인기에 맞춰 배주스, 도라지 캔디, 동결 건조차 등 농산물 가공품도 선보였다. 그리고 진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주드림'(진주시 농산물 공동 브랜드) 농산물 꾸러미도 함께 전시해 브랜드도 함께 알리는 성과도 거뒀다. 걸푸드 현장에서 다양한 농산물 소개와 시식 행사를 진행한 진주시는 할랄 인증 및 ISO22000 인증을 기반한 한국배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스피니스(Spinneys Dubai LLC)를 비롯한 60여 개 업체 바이어와 6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그란디오스 슈퍼마켓(Grandiose Supermarket)과 30만 달러, 어드밴스 글로벌(Advance Global for Imp & Exp.co)과도 30만 달러 총 6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그란디오스 슈퍼마켓은 아랍에미리트의 대표적인 로컬 슈퍼마켓 체인으로 38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4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는 K-food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로 입국해 진주시 방문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실질적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5 10:36: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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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출생아 수 35.2% 증가

장성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직전 해보다 3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의하면 2023년도 장성군 출생아 수는 2022년보다 45명 늘어난 173명이다. 군 단위 지자체임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변화다. 향후 인구 전망은 더 큰 기대를 갖게 한다. 장성군과 광주광역시 접점 지역인 진원·남면 일원에서 진행 중인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때문이다. 군에 따르면 3814세대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돼 9500명 가량 인구 유입이 예측된다. '읍 하나'가 더 생긴다고 할 정도의 규모다. 일자리도 늘어난다. 2029년 국립심뇌혈관연구소가 완공되면 1만 2500명 규모의 고용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컨트롤 타워'인 국가 핵심 의료기관이다. 축령산 편백숲, 장성호 수변길 등 관광명소와 연계한 '치유경제' 활성화도 예상된다. 4900억 원 규모 '장성 데이터센터'도 올해 착공해 2026년 완공된다. 클라우드 서비스 등 데이터 관련 첨단산업 운영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장성 데이터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데이터센터가 지방으로 분산된 선도 사례로 꼽힌다. 중장기 사업과 함께 장성군이 추진 중인 청년 지원사업도 이목을 끈다. 군은 청년 활동 및 지원의 거점이 될 '청년센터'를 건립 중이다. 읍시가지에 위치해 활발한 이용이 기대되며, 내년 하반기에 준공한다. 장성지역 군 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한 상해보험 지원도 지역민들로부터 호평받는 정책 중 하나다.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장성군이 부담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들었던 출생아 수의 반등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과 군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사람이 모여드는 활기찬 장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2-25 10:35: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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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등 4개 위원회 조례안·안건 심가

수원특례사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복지안전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는 23일 조례안 등 13건을 심사했다.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준숙)는 이날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강영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수정가결 되었으며, 홍종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 폐지조례안'과 '수원시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가결되었으며, '수원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날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옥)는 2건의 조례안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유니버셜디자인 조례안'은 보다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여 보류되었으며,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근거법령 정비 등 조례상 맞지 않는 문맥을 수정하여 수정 가결했다. 한편 이날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조문경)는 23일 1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집행부 문화유산시설과에서 제출한 '연무동공영주차장 운영·관리 공공위탁 재계약 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날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정영모)는 23일, 6건의 조례안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국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사정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아토피질환 예방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김동은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가족 및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수원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장기요양기관 공표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과 '수원시 효사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날 복지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2-25 10:34: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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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 수립해야"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보건의료 재난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공백 장기화에 대비해 시기별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대응 방안을 수립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응급환자, 수술이 시급한 환자가 제때 치료·수술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며 "의료 공백 장기화에 대비해 2주 차, 3주 차, 4주 차 등 시기별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에 맞는 대응 방안을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소방서, 보건소, 상급병원이 상황을 공유하며 통합 관리·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며, "각 보건소는 민원대응센터를 만들고, 의료 현장을 지원하라"고 말했다. 이어 "뒤늦게 대응하는 것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는 것을 기억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각 구 보건소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개원의가 집단 휴진에 참여하면 전체 의료기관에 일대일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현장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 사설구급차(EMS)를 확보해 구급차가 부족할 때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최상위인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수원시도 같은날 이재준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응을 강화했다.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종합반 ▲비상대응반 ▲홍보지원반 ▲구조구급반 ▲지원반 등 5개 반 22명으로 구성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는 4개 구 보건소장과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 등 의료기관 관계자, 수원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경증 환자는 대형병원 응급실로 오는 것을 자제해 달라"며 "대형병원에서는 치료가 시급한 중증 환자를 우선 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경증 환자는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동네 병원을 이용해 달라는 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보건소에서 시민들에게 홍보할 내용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2024-02-25 10:34: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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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퉁시 대표단, 이천시 방문· · ·'임금님표 이천쌀' 관심

중국 산시성(山西省) 다퉁시(大同市) 대표단 일행이 23일 이천시를 방문했다. 산시성 다퉁시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도시이다. 중국에서 중요한 에너지 공급기지와 농업 관련 산업이 발달한 대도시로 농업에 관련 하여 교류를 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방문하는 다퉁시 대표단은 장챵(張强) 다퉁시 시장을 비롯해 왕즈칭(王志淸) 다퉁시 에너지국장, 선하이쥰(申海準) 다퉁시 촉진외래투자국장 등 8명이다. 이천시를 방문한 다퉁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이며, 쌀과 복숭아, 인삼 등 특산물 농업이 유명하고, 농산물 브랜드를 성장시킨 이천시에 관심이 많아 첫 일정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날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서 진행된 다퉁시와 농산물 교류 및 합작 간담회는 임금님표이천 브랜드의 성장 과정과 이천시의 농업 정책 그리고 프리미엄 농산물 육성을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다퉁시는 농업관련 특색과 역사 그리고 자연경관 등을 담은 영상물 상영 시간을 가졌다. 다퉁시 대표단은, 임금님표이천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운영, 체계적인 수매 시스템에 대해 질문을 많이 했고, 장챵 다퉁시 시장은 이천쌀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과 미국 수출 현황 등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다퉁시 대표단은 간담회가 끝난 후 "임금님께 진상하던 밥맛을 보겠다"며 이천시 사음동 소재 쌀밥집으로 이동해 저녁 만찬 시간을 가진 것으로 이천시 일정을 마무리 했다.

2024-02-25 10:34: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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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9일간 임시회 일정 마무리

하남시의회는 23일 제32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의회에 따르면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2건, 자치행정위원회 21건, 도시건설위원회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의회는 지난 15일~20일 4일 동안 집행부로부터 올 한해 하남시가 추진하게 될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계획 등을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과 관련, 올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 수립 및 집행에 최선을 다해주고, 집행부에서는 임시회 기간 중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정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2024년 제1회 추경예산안 관련, 현미경 심사를 통해 소중한 혈세가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더 엄격하고 깐깐하게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훈종)는 2024년 본예산 대비 90억7천400만원(0.96%) 증액·편성된 총 9천504억1천만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예결위는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시설비)' 59억원에 대해 실시설계용역비 1억원을 반영하고 공사비 58억원은 삭감했다. 예결위 의원들은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지난 22일 오후, 미사호수공원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현재 시 재정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미사호수공원 현장 확인을 통해 해당 예산의 시급성과 적정성 등을 살피고 효율적인 재원 배분과 실질적인 대안을 강구했다. 최훈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심사보고에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대 설치 및 명소화 사업의 취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한다"며 "다만, 타 지자체 음악분수대 사례를 신중히 검토하고 유수지에 설치됐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설치하는 것과 추상적인 예산 규모에 우려가 있어 실시설계용역비를 제외한 공사비를 삭감했다"고 설명했다. 강성삼 의장은 "올해 첫 임시회에서 다뤄진 2024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보고는 올 한 해 시정 이정표로서 굵직한 정책과 사업의 방향이 올바로 설정되었는지, 시민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다양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장은 "어느덧, 제9대 의회가 3년차에 접어들었다"며 "새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하면서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활력이 넘치는 하남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우리 의회도 시정의 동반자로서 더 나은 하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오는 3월 19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328회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심의와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2-25 10:34: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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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경쟁모델보다 건조기 2kg 커

삼성전자도 건조기가 2kg 더 큰 세탁건조기 올인원 제품을 내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4일부터 '비스포크 AI 콤보'를 판매 중이다. 비스포크AI콤보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제품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가전이다. 히터 방식 콘덴싱 콤보가 아닌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건조 성능을 혁신했다. 건조 최고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아 옷감 손상 염려도 최소화한다. 설치 공간도 약 40% 절약해준다. 용량은 세탁기 25kg와 건조기 15kg으로, LG전자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보다 건조기 크기가 2kg 크다. 이불은 물론 3kg 수준 세탁물을 세탁과 건조까지 99분만에 해결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7형 풀터치 LCD 디스플레이, AI 허브로 사용 경험을 확장하고 AI 기반 맞춤 세탁도 지원한다. 컬러 UI로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고 시청 중이던 콘텐츠를 이어보거나 전화를 받고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까지 가능하다. 스마트싱스로 제어할 수도 있다. 3D 형태 맵뷰로 집안에 공간별 기기 상태와 공기질, 에너지 사용량까지 한번에 확인해준다. 빅스비 음성 명령은 물론, 비스포크 AI 세탁기에서 지원해던 AI 기능도 쓸 수 있다. 세탁과 건조 기능도 그대로다.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은 학습된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진동 감지 센서와 2단 댐퍼, 볼밸런서로 탈수 시 51.7dB(A)의 낮은 소음을 구현하고 ▲'AI맞춤코스'는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 건조도를 감지해 세탁·건조 시간을 맞춤 조절하며 ▲'AI세제자동투입'은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할 뿐 아니라 최근 세탁물의 오염도를 학습해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준다. ▲최적의 에너지효율로 전기 사용량을 아껴주는 'AI 절약 모드', ▲섬세한 버블로 마찰을 줄여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줄여주는 '미세플라스틱 저감 코스' 등 환경을 고려한 기능도 탑재했다. 출고가는 399만9000원이다. 메탈 소재 다크 실버 스틸 색상 단일로, 삼성닷컴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해 3월 4일 이후 순차 배송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를 맞아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콤보는 설치 공간과 에너지, 시간을 모두 줄여주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세탁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 가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5 10:31: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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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미래 광학 인재 초청 'T&C 포럼' 개최…'초격차' 인재

삼성전기가 광학 인재들을 초청해 미래를 함께 하자고 요청했다. 삼성전기는 23일 수원사업장에서 렌즈분야 T&C 포럼 (Tech & Career Forum)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렌즈 및 광학 분야 연구를 하고 있는 이공계 석·박사급 인재 4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소통하고 미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장인 이태곤 부사장과 렌즈팀장 김동진 상무, 조용주 마스터 등 핵심 임원들이 동석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우수 인재 발굴을 확대하고 삼성전기 채용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광학 관련 시장에서 우수 인재 확보와 양성이 중요한 미래 경쟁력이라며, '초일류 테크 부품회사' 도약을 위해 인재 확보와 육성에 지속 투자 중이라는 설명이다. 삼성전기는 6시간에 걸쳐 라인 투어 등으로 회사를 소개하고 기술 트렌드를 제시, 렌즈 기술분야별 토론 등 프로그램까지로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광학설계 △광기구설계 △광학코팅 등 혁신기술에 대해 삼성전기 임직원들과 토론할 수 있었던 테크세션을 가장 인상적인 코너로 꼽으며 "기업의 시각에서 바라본 렌즈/광학 관련 기술트렌드와 시장 소비자들의 요구 등을 알게되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포항공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형우씨는 "내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가 기업에서 적용되는 있는 것을 체험해 볼 수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돌아가 연구를 무사히 마쳐 광학 관련 기술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기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장 이태곤 부사장은 "급변하는 개발현장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재"라며 "본 행사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삼성전기와 소재·부품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소재·부품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포항공대와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해 소재·부품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5 10:31: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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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런던대와 아프리카 지속 성장 방안 연구…장하준 교수 등 전문가 모은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장하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아프리카 발전 방안을 연구한다. 현대차그룹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 학부(SOAS)'와 '지속 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SST) 개소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SOAS는 런던대 17개 단과대학 중 하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개발도상국 연구에 특화됐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해 런던대 SOAS와 '개발 리더십 대화의 장 연구소'를 열고 민관 전문가들을 통해 정기 워크샵과 세미나로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산업화 방안과 관련 정책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새로 문을 연 CSST는 아프리카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연구한다. SOAS에 있는 장하준 교수 주도로 ▲공급망 ▲재생에너지 ▲광물자원 ▲인프라의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 사회와 경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민간 기업과 정부 역할 비전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CSST 개소식에 참석한 HMG경영연구원 박성규 상무는 "지속가능성장은 파트너와 조화롭게 움직여 공동의 목적지에 도달하는 2인 3각 경기와 같은 것으로, 공존과 연대, 협력 등의 가치는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인류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와도 맞닿아 있다"며, "아프리카의 지속가능성장을 모색하는 길에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과 현대차그룹의 성공 경험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는 3월 25일(월) 한국에서 CSST, 한·아프리카재단과 함께 CSST의 주요 연구 과제인 재생에너지, 광물자원, 인프라 등을 주제로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5 10:31: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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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필립 베르투 주한 대사 등 초청…'오로라 프로젝트'에 높은 기대감

주한 프랑스 대사관 인사들도 르노코리아자동차 '오로라 프로젝트'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르노코리아는 23일 부산공장에 프랑스 대사관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했다고 25일 밝혔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와 아들린-리즈코브 경제통상대표부 대표, 마띠유 르포르 상무참사관 등이 초청을 받았다. 부산공장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프랑스 대표기업인 르노그룹 글로벌 허브로, 하이엔드 중형과 준대형 자동차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르노그룹 공장 중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품질 수준을 자랑한다. 꼴레오스(QM6)와 탈리스만(SM6)와 함께 아르카나(XM3)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모델을 성공적으로 공급해왔다. 특히 르노코리아는 차세대 친환경 신차인 '오로라 프로젝트'를 친행 중이다. 올 하반기 하이브리드 중형 SUV를 출시할 예정으로, 그 밖에도 다양한 모델을 생산해 글로벌에 공급할 예정이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는 "공장 내부에 태극기와 프랑스국기가 함께 걸려 있는 모습은 르노코리아가 대한민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하게 상기시켜 준다"며,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부산공장을 직접 경험하며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에 대한 성공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5 10:31: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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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남원시, 상호 발전 자매결연 협약

성남시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경식 남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공통 관심사인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공간 정보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행정, 경제산업, 문화예술, 청년, 교육, 체육 분야에서도 교류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데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 시는 6개 사항에 합의했다. 합의사항은 ▲4차 산업과 UAM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과 사업 발굴 ▲예술·축제·공연 등 시민 여가문화 증대와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및 방문 ▲행정 우수시책에 대한 정보 교환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홍보 ▲청년·청소년·교육·체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 촉진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남원시의 자매결연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남원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도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와 남원시는 드론·도심항공교통 분야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문화예술공연과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면서 "기술협력과 문화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이후 국내 자매결연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2023년 5월)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로써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시·군은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2024-02-25 10:3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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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안양시는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3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의료공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응키로 했다.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 부시장을 차장으로 하는 재난대응기구로서 상황총괄반, 의료대책 및 긴급지원반, 행정지원반, 홍보반 등 총 4개 실무반으로 구성·운영한다. 이날 회의에는 만안·동안보건소 등 관련 부서와 한림대성심병원, 안양샘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군부대, 안양소방서, 동안·만안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기관·부서별 비상연락 체계를 확립해 긴밀하게 소통하며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해 대응할 예정이다. 시는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자원 분배 현황을 파악해 지원하는 한편, 군·소방·경찰과 협력해 환자 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에게 경증 환자의 경우 상급병원 이용 자제를 당부했으며,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군의관 인력 지원 등도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비상진료기관, 야간휴일 진료기관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 병원,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날 오전 8시부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2024-02-25 10:3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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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WC2024에 AI 모바일·네트워크 리더십 소개…갤럭시링 실물 처음 공개

삼성전자가 전세계 통신 시장에 높은 AI 경쟁력을 자랑한다. 모바일 시장을 혁신한 갤럭시AI는 물론,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링과 AI 네트워크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갤럭시AI로 시작한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함께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 기술, 그리고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링도 처음으로 공개하며 앞세운 광범위한 생태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선 삼성전자는 지난달 성공적으로 출시해 '역대급' 판매 성적을 기록 중인 갤럭시S24를 비롯해 갤럭시AI를 확대 적용 예정인 갤럭시탭 S9과 갤럭시S23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AI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피아 전시장에 528평 규모 전시관에서다. 갤럭시AI 조형물이 입구에 섰으며, '실시간 통역 공간'을 시작으로 '서클 투 서치'와 '노트 어시스트', '생성형 편집'과 함께 어두운 콘서트장 콘셉트 공간에서는 프로비주얼 엔진으로 성능을 대폭 높인 '나이토그래피' 등 대표적인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북4 시리즈와 연결성도 보여준다. 갤럭시S24시리즈에서 녹음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바로 갤럭시북4로 바로 전송하고 편집하고 저장된 연락처를 검색할 수 있는 등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4는 출시 직후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수준, 3500만대 전후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최초 '하이브리드AI'인 갤럭시AI 덕분, 글로벌 모바일 업계도 앞다퉈 '온디바이스 AI' 탑재에 나서면서 전체 스마트폰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I 성공에 이어 웨어러블 시장도 혁신에 도전한다. 지난 언팩에서 처음 공개했던 갤럭시링 실물을 처음으로 전시한다. 갤럭시링은 반지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불편없이 착용할 수 있는데다가 더 세밀하게 건강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블랙과 골드, 실버 등 3개 색상으로 9개 사이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링과 함께 새로운 헬스 기능도 추가하며 생태계 확산에 힘을 더한다. 개인화된 건강 가이드를 제공하는 '마이 바이탈리티 스코어'와 목표를 독려하는 '부스터 카드' 등이다. 스마트싱스도 함께한다. 갤럭시 워치와 TV를 연동해 삼성헬스 콘텐츠로 운동을 하거나 투약 시간 알람과 조명을 켜는 등 시나리오도 소개한다. 삼성전자 AI 기술은 네트워크 사업에도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AI와 소프트웨어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을 소개하며 네트워크 사업 확대 기회도 모색한다. AI 자동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원 배포 및 운영까지 직접 하는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과 AI 기반 에너지 자동 절감 솔루션, 5G 기지국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다. 5G 다중 입출력 기지국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결합해 소모 전략을 30% 절감하면서 데이터 처리용량을 늘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자체 개발한 고성능 신규 네트워크 칩셋 라인업 ▲5G 어드밴스드(5G Advanced) 규격을 지원하는 최신 기지국 등 고성능· 소형·저전력의 다양한 기지국 라인업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한 클라우드(Cloud) 기반 End-to-End 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5 10:31: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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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조회수 2400만회 달성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와이낫 부스터스'가 콘텐츠 누적 조회수 2400만회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LG유플러스가 고객경험 혁신을 통해 찐팬을 만드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한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메타코리아와 함께 체계적인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크리에이터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진정성 있는 후기 콘텐츠를 제작한다.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일상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120명을 선정해 시즌1 활동을 완료한 데 이어, 10월부터 올 2월까지는 디자인·음악·미술·반려동물로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200여명과 시즌2 활동을 진행했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시즌2 활동 기간 동안 총 918편의 콘텐츠를 제작, 누적 조회 수 2400만여회를 달성했다. 시즌1 대비 각각 30%, 60% 증가한 수치다.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는 평균 137% 늘었다. 크리에이터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콘텐츠 수도 시즌1 대비 238% 증가한 255건을 기록했다. 시즌2에는 메타코리아와 협업해 전문 릴스(Reels, 인스타그램 숏폼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인기 크리에이터 노은솔과 닛몰캐쉬 등 개성 있는 콘텐츠 전문가를 초빙해 온?오프라인 멘토링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한 눈에 확인하고 콘텐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대시보드'도 도입했다.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2 수료식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와 크리에이터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크리에이터들은 ''같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좋았다', '색다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 등 활동 소감을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3는 올 5월부터 운영된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해온 LG유플러스의 노하우와 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즌1과 시즌2 활동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은 시즌3 활동에도 참여해 콘텐츠 제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영향력 높은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와이낫 부스터스가 추천?리뷰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MZ세대 트렌드와 맞물려 자체적인 힘을 갖기 시작했다"며 "시즌3에서는 재미와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LG유플러스만의 차별적 고객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5 10:30:4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