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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산업재해 예방활동 '노동안전지킴이' 모집

안양시가 '노동안전지킴이'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예방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공사규모 50억원 미만의 건설 현장이나 상시근로자 50인 미만(5~49인)의 제조업 및 물류 사업장 등지에서 안전보호장구 미착용이나 낙하방지망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사항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한다. 지난해 위촉된 노동안전지킴이는 약 10개월간 관내 418개 산업현장을 총 715회 점검해 1,055건의 위험요소를 찾아냈다. 그 중 895건을 개선시켜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산업안전 전문가를 노동안전지킴이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건설안전기술사·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3년 이상의 산업안전 관련 실무경력이 있는 자다.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까지로,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전국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의 사고사망자 874명 중 80%가 넘는 707명이 5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재해를 입은 만큼, 시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이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인뿐 아니라 회사, 국가 모두에 너무 큰 비극인 산업재해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노동안전지킴이 등 각종 예방 활동을 적극 시행해 안전한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9 10:2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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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건설분야 공무원 청렴 및 직무 교육'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월 17일부터 3일간 경산시 여성회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건설 분야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건설분야 공무원 청렴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건설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아 8·9급 직원들로 교육대상자로 실무에 필요한 설계프로그램(오토캐드, 적산프로그램 등)의 기능 및 활용과 행정사무에 필요한 손실보상 업무, 도로 시설과 상·하수도 시설 등의 유지관리 방안과 함께 부정 청탁 등과 관련한 청렴 교육을 병행해 하였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프로그램 및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하고 설계 실무 요령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해서는 경산시 분야별 팀장들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산지사에서 GPS 측량 및 지적 업무 전반에 대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맡아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공직자에게 있어서 업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은 청렴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경기가 어려울수록 현장 일선에서 지역 경기부양을 위한 건설사업 조기발주 및 조기집행에 힘써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4-01-19 10:23: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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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촌·수산분야 총 586억원 투입 '86개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공급과 어촌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어촌·수산분야에 총 5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6개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어촌·섬 지역의 고령화, 인구감소, 사회적 구조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한 어촌생활 및 안전기반 개선 ▲어항 기반시설 구축 ▲접경해역 조업여건 개선 및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 및 친환경 양식어업 확대 ▲수산물 유통기반 조성 및 어촌 활성화 등 5개 중점과제를 추진해 어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다 함께 잘사는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불안정과 원자재 가격 급상승으로 인해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어려운 국내 여건에서도 어촌뉴딜 사업과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또 양극화된 어업인의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어가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조건이 불리한 도서 및 접경지역 거주 어업인에게만 지원하던 직불금을 소규모 어가와 내국인 어선원에게도 연간 12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을 처음 시행했다. 이와 함께 서해5도서 및 접경해역의 어장확장, 조업시간 연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는 등 어업인 조업여건 개선과 연안 어장의 자원증강을 위해 수산자원의 산란·서식장 조성(인공어초 52㏊/648개) 및 종자방류(665만 미)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해양생태계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 "지속적인 어업인구 감소와 어촌소멸 예방을 위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수산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게 지원해 다 함께 잘 사는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10:23: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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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년 노동 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증진하고,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 노동 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노동 취약계층이 질병·부상 등으로 인해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국민건강보험 일반건강검진을 받아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생계가 유지될 수 있는 생계비를 지원한다. 사업은 2024년 1월 19일부터 실시되며, 시흥시에 거주하는 노동 취약계층(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가운데 2024년 입원 치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 된다. 1일 지급액은 2024년 시흥시 생활임금인 9만320원이며, 1인당 연간 최대 6일(입원 치료 5일, 일반건강검진 1일)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신청 기한은 퇴원일(일반건강검진일) 기준 6개월 이내다. 자세한 신청 절차나 구비서류 등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비정규직, 영세 자영업자 등 노동 취약계층의 생계 위협을 예방하고, 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생계비가 걱정돼 아파도 쉬지 못하거나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는 일용ㆍ단시간 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자 등 유급병가 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 취약계층이 소득 공백에 대한 일정 지원으로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9 10:2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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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4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1월 18일(목)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2024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임대사업 운영결과와 금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농가 활용도가 높고, 관내지역 농업현장에 적합한 신규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농기계임대사업은 그동안에 이용 농가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임대건수 5,112건, 대여일수 6,567일, 편도운반 1,290회, 콩정선 151회, 임대세입 165,390천원」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방문자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4종 405대(동력형 242대/부착형 163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 이전까지 대여 농기계의 전반적인 수리와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사고예방 홍보책자와 야간반사 스티커도 상시 배부할 예정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어려운 농업현실이지만 지역농가 생산성 향상과 소득작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임대농기계를 구입해서 활용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9 10:22:4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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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지하도상가 등 서울 명소,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인기

서울시민이 애용하는 따릉이부터 도심 속 여가·휴식공간인 청계천까지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인 시설들이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 등 180편이 공단 운영 시설에서 촬영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급감한 2021년 95건과 비교해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12개 자동차 전용도로 ▲고척돔, 서울월드컵경기장, 장충체육관,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과 같은 문화 체육 시설 ▲추모시설 ▲지하도상가와 공영 주차장·차고지 ▲장애인콜택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24개 도시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서울시 산하 공기업으로, 198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 공단이다. 촬영이 가장 많이 진행된 장소는 도심 속 푸른 쉼터이자 미국 CNN에서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소개한 '청계천'이다. 지난해 SBS '7인의 탈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의 드라마가 이곳에서 주요 장면을 찍었으며, 삼성전자, 기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CF 및 홍보 영상을 포함 총 77건의 촬영이 이뤄졌다. 청계천에 이은 촬영 명소로는 가족나들이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이 꼽혔다. 지난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살림남2' 등 어린이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과 SBS '마이데몬'을 비롯한 드라마 등 총 69건이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외에 주차장과 상가를 배경으로 한 각종 영상물 촬영이 공영주차장(13건)과 서울지하도상가(7건)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월드컵경기장(5건)과 고척스카이돔(3건)에서는 축구, 야구 등 스포츠 관련 촬영이 이뤄졌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김석훈이 LP 쇼핑을 하는 장면을 회현 지하도상가에서 촬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시민 4명 중 1명 이상이 가입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역시 많은 미디어에 수시로 노출되고 있다. 서울 시내에서 상업적 성격의 촬영을 하려면 서울영상위원회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일상 속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내에서 승인되지 않은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K-콘텐츠 속에서 시내 주요 시설들이 서울의 브랜드 매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10:13: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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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돌아오나요"…외인만 바라보는 증시

외국인 투자자들이 5거래일 연속 '셀 코리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8% 넘게 빠진 코스피가 반등하려면 외인 수급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는 전날까지 8.11% 빠졌다. 2650선에서 출발한 지수는 간신히 2440선에 턱걸이한 상태다. 전날 코스피가 소폭 반등하기는 했지만 두달 만에 최저치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크게 변한 건 없다는 게 증권가 시각이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증시 하락을 견인했다고 보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2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기간 순매도한 규모만 1조4800억원이 넘는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12월 외국인 선물 순매수 금액이 8조5000억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계절적인 현상이긴 하지만 이례적인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던 이달 포지션 정리 과정에서 동반되는 수급 후폭풍도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현선물 양매도는 기관투자자(금융투자) 프로그램 순매도를 촉발한다"며 "코스피 내에서도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이 상대적으로 더 큰 약세를 보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순매도에 영향을 미친 변수는 금리 변동성으로 외국인 선물 순매도는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직후 11거래일 연속 이어졌다"며 "금리 인하 기대는 의사록 공개 이후 축소됐고, 여기에 삼성전자 등 대표주들이 지난해 4분기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한 데다 중국 경기 부진, 한반도 지정학 위험 부상도 외국인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외인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원·달러 환율도 지난 11일부터 4거래일 연속 고공행진하다 전날 겨우 상승세가 진정됐다. 증권가에서는 과매도 구간을 넘어가려면 제대로 된 반등 계기가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지금의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 가장 유력한 부분은 전날 TSMC 실적과 같은 기업 실적 발표에서 반등 트리거를 찾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일단 다음주부터 연준 위원들은 FOMC 블랙아웃 기간으로 발언이 당분간 없을 예정이라 통화정책단에서의 톤 변화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1-19 10:02: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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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 필수품 '청약통장' 해지 러시…고분양가·집값 하락에 인기 시들

분양가가 계속해서 치솟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자 과거 내집 마련의 필수품으로 불리던 '청약통장' 해지 행렬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만 77만여명이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수는 2561만3522명으로 2022년 12월 말 2638만1295명에 비해 76만7773명 감소했다.재작년 6월 2703만1911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달까지 18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줄어든 청약통장 가입자는 무려 141만8389명에 달한다. 연도별로 보면 작년 청약통장 가입자 감소 규모(76만7773명)가 재작년 감소 규모 47만7486명을 훌쩍 뛰어넘었다.한 때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의 필수품으로 여겨졌던 청약통장 이탈이 가속화하는 원인은 복합적이다. 우선 분양가 상승으로 수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없게 된 영향이 크다. 작년 1월 정부가 1·3대책을 통해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인근 시세보다 싼 새 아파트가 거의 사라지면서 청약시장을 떠난 이들이 늘었다. 또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전국적으로 집값이 떨어지자 내 집 마련 수요 자체가 줄어들었다. 실제로 최근 수 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약에 당첨되고도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지난해 10월 최초 청약 때 1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계약 포기자가 쏟아지면서 오는 23일 두번째 무순위 청약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가가 높은 데다 최근 서울 전역 집값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자 청약에 당첨되고도 포기하는 수요자들이 많은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아예 청약 통장을 해지하는 이들이 늘어난 상황이다. 미분양이 많아 굳이 통장을 쓰지 않고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점도 청약통장 가입자 감소의 원인이다. 또한 청약통장 금리가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 턱 없이 낮은 점도 청약통장 해지의 원인으로 꼽힌다. 정부가 작년에 청약통장 금리를 인상해 2.8% 수준까지 올렸지만 여전히 시중 은행 금리에 비해 낮은 편이다. 최근 주요 시중은행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가 연 4.1%인 점을 고려하면 차이가 적지 않다. 더 높은 수익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청약통장 이탈이 더해졌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올해 강남3구 등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들의 분양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돼 일부 지역에 한해 청약 과열 양상이 나타나며 또 다시 로또 분양의 기대감이 살아날 여지는 있다. 직방 함영진 빅데이터랩장은 "서울 강남권 등 입지가 양호한 곳의 청약대기 수요는 여전할 전망"이라며 "주변시세 대비 분양가의 적정성을 잘 살피고 지역 호재, 역세권에 따라 차별화 되고 있는 청약수요의 양극화에 주목해 현명한 청약통장 사용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2024-01-19 10:02: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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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중장년에 보람일자리 5600개 제공

서울시는 올해 4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일을 하면서 지역 사회 공헌과 경력 개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보람일자리 5600개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보람일자리는 퇴직자가 경력을 살려 관련 분야에서 일하거나 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참여하기 좋은 서울시의 대표 중장년 일자리 사업이다. 보람일자리 모집은 이달부터 3월까지 분야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장애인·노인·청소년 복지시설을 비롯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날부터 1차로 학교 안전, 장애인 지원 분야 등에서 1064명을 모집한다. 이어 3월까지 교육, 지역 복지, 문화, 안전, 환경 분야에서 일할 참가자들을 모은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주소가 서울시인 40~67세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보람일자리 참가자는 6~8개월 동안 매달 활동비 56만2020원(57시간 기준)을 받게 된다. 그간 시는 보람일자리 참여자들을 서울 전역에 무작위로 배치해왔지만, 올해부터는 거주지를 고려해 각 권역(서·중·남·북부)으로 활동처를 정해 출퇴근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올해 시는 보람일자리 참여 경험이 새로운 정규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직무 교육과 일 연계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한다. 중장년 직업 능력 개발 교육 플랫폼인 '서울런4050 포털'과 연계해 직업 경로를 제안하고, 직무별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상시 제공한다. 보람일자리 사업 참가 희망자는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보람일자리는 중장년 세대에게는 사회 공헌과 새로운 커리어 탐색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을 선물하는 사업이다"면서 "참여 규모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중장년 세대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의미 있는 경력 개발과 업의 전환을 이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9 09:56: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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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024 구미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 개최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1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새마을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2024 구미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관내 유ㆍ초ㆍ중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자원봉사자회, 구미안전자원봉사자회, 학생선도단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성희 교육장은 인사말과 함께 2023 구미교육 주요 성과를 테블릿으로 설명하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2024 구미교육 슬로건'디지털로 누리는 새로운 교육'을 실감케 하였다. 이어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은'미래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의 비전 아래'삶을 담은 교육과정','힘을 키우는 미래교육','모두를 품는 따뜻한 학교', '혁신하는 교육지원'네 가지의 교육 방향을 2024 구미교육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4 특색교육으로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질문이 있는 수업'과 따뜻함을 더하는 '어울림 인성교육'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는 학습자 주도형 수업과, 삶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맞춤형 인성교육을 실현하여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19 09:50:5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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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더 힘들다"…저축銀, '새 먹거리' 찾는 중

저축은행이 디지털전환(DT) 속도를 높이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발목이 잡히면서 새 먹거리 물색에 나선 것이다. 경기한파 극복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규고객 확보 및 리테일(소매금융) 중심 대출 경로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권이 디지털 인프라 확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사업성 제고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비대면 금융교육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악화한 만큼 몸집을 줄이고 경기회복 시기 반등을 위한 '기초체력'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올해가 저축은행의 디지털전환 적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순이익 감소 요인으로 과도한 조달비용이 손꼽히는 만큼 수신 비중을 낮추면서 인프라 구축 작업에 집중할 수 있어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수신잔액은 110조7858억원이다. 한 달 전인 10월 대비 4조4500억원 넘게 줄었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를 발표한 곳은 저축은행중앙회다. 이달 금융지식에 게임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공개했다. 용돈관리 및 저축, 투자 등의 내용을 다루면서 전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간 디지털사업은 일부 대형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확산한 바 있다. 이번 중앙회의 시도는 중소저축은행에 디지털 기술 활용을 독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각 사별로 살펴보면 웰컴저축은행이 디지털전환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저축은행권 최초로 앱 다운로드 수 400만회를 돌파했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대출비교, 신용관리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알뜰폰요금제, 중고 거래 등 콘텐츠를 탑재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에는 SBI저축은행이 음성변환 바코드 솔루션을 도입했다. 금융 업무에 사용하는 문서에 바코드를 기재했다. '보이스아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문서를 음성으로 전환한다. 비장애인 금융소비자는 물론 시각장애인, 고령층, 다문화구성원 등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저축은행권의 디지털 인프라 확대 행보는 마냥 경기회복 시기를 기다리지 않겠다는 기조가 반영된 것이다. 신규가입자를 확보해 저축은행의 주먹거리였던 ▲아파트담보대출 ▲사업자대출 ▲신용대출 ▲비상금대출 등의 비율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일부 산업에 치중한 여신 포트폴리오가 취약점을 노출한 만큼 대출 취급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비부머 세대'로 불리는 중장년층(58세 이상)의 인터넷은행 가입률이 10.7%포인트(p) 증가했다. 이어 'X세대(43~57세)'의 가입률은 4.2%p 상승했다. 과거 인터넷은행은 MZ세대의 전유물로 취급됐지만 편의성제고를 주무기로 소비자층이 확대되는 셈이다. 디지털전환의 목적이 MZ세대 확보로 그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여·수신 업무 비중이 줄고 영업비용 효율화에 나선 만큼 디지털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높이려는 분위기다"라며 "저축은행의 디지털전환이 타 금융권 대비 늦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혁신에 방점을 둔 차별화 전략이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19 09:45: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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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총력’

구미시는 지난 1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대학, 고등학교, 지역 기업, 단체 등 15개 기관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돌봄 지원 강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공교육 혁신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인재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구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힘을 보탠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인재 양성에서부터 지역 정주까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30억 원에서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는다. 공모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로, 3월 초 결과가 발표된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이 교육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공적경로'마련으로 지방 중심의 협력체제 강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 간 체계적인 협업시스템 운영으로 교육자치 확대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브랜드 개발'로 구미시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유아에서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에 시범지역 지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2024-01-19 09:43:2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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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박차’

경북 영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력 도모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역경제의 최일선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장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풍기토종인삼시장에 총사업비 17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74면 규모의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매출액 증대 목표로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철저한 시장 방역과 주기적인 청소로 깨끗한 쇼핑환경을 조성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환경정비·위생 방역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역 상인과 상생 발전하는 공동체 육성을 위한 '전통시장 특판행사 및 홍보지원사업'과 전통시장 내 상인들 간 화합을 도모하는 '영주시 상인연합회 교류 한마당'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행복경영 매니저 사업 ▲시장경영패키지 사업 ▲전통시장 화재공제지원사업 등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전통시장의 성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침체된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점포 임차료, 환경개선, 홍보 지원 등 창업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3고 현상(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풀뿌리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지난해 매출액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매출액 증대를 위한 경영전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설환경개선 및 안전설비·홍보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및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비대면 플랫폼이 중요해진 만큼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가입비, 중개수수료 등의 부담을 덜고자 추진되는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할인쿠폰 발행과 가맹점 홍보를 지원하는 '경북 공공배달앱 운영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내 최초로 공공배달앱 가맹점 대상으로 배달료를 지원하는 '영주시 공공배달앱 가맹점 배달료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장기적인 불황으로 담보 능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차액 보전·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자차액 보전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900억 규모의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해 10% 할인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는 풍기인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도내 최초로 건립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인삼 관련 시제품 개발 및 시험분석 등을 지원해 풍기인삼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적극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시책추진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2024-01-19 09:42:5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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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이상휘 예비후보, “지방 의료 붕괴 막을 포스텍 의대 설립 지지”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포항남ㆍ울릉 지역구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이상휘 예비후보는 최근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산업의 발굴ㆍ육성을 비롯해 포스텍 의대 설립을 위한 노력에 적극 지지를 밝히고, 스마트병원 설립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휘 예비후보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성패는 주요 인프라 활용과 인공지능(AI), 첨단기술 등이 융복합한 기술 연구를 주도할 전문인력의 확보에 달린 만큼 '포스텍 의대' 설립을 통해 의학과 공학을 연계한 융복합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과 기초의학 연구로 포항이 새로운 지방 의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위한 서명이 30만 명을 넘으면서 당초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등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지역 의료 인프라 확대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간절함을 확인했다."라면서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 도시를 넘어, 엄청난 부가가치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지로서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상휘 예비후보는 또한 "포스텍 의대와 연계해서 추진하는 스마트병원 역시도 열악한 지방 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축이 되는 한편,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지역거점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하면서 수도권에 집중된 환자 쏠림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유치할 것"이라면서 "모든 국민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고, 지역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만큼 시민의 간절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 있는 정치'를 펼쳐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포항 출신으로 지난 2004년 국회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서울특별시 민원비서관,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춘추관장,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했으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 비서실 기획실장으로 합류한 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 2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정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정치'를 앞세워 표밭을 다지고 있다.

2024-01-19 09:41:25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