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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현장 중심 '경기유아교육 정책'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8일 남부청사에서 '2024 경기유아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유아교육 정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담당자 상호 소통과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협의회에는 25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유아교육 담당자가 참석해 2024년 경기유아교육 정책 실행 방안과 고민할 점을 함께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에 발맞춰 ▲미래유아교육 운영 ▲교육과정 역량강화 ▲교육공동체 성장 지원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현장 중심 교육행정 강화를 올해 주요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2024 경기유아교육 정책 방향 안내에 이어 업무 담당자별 정책추진 주요 과제 소개와 질의응답, 참석자 간 소통과 공유의 시간 순으로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유아교육 정책추진을 위해 업무담당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정책으로 현장 지원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도교육청 노수자 유아교육과장은 "유보통합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경기유아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힘써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긴밀한 소통과 협업으로 협력적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 실행력을 높이는 경기유아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19 11:04: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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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9일부터 '철새여행버스' 운행

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회장 고영진)는 19일부터 태화강, 동천에 서식하고 있는 물새를 관찰하는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 울산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주 5일) 하루 2회(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0분) 운행한다. 단, 9~10월 및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무한다. 버스는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해 태화강과 동천 일대를 둘러보며 탐조 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탐조는 개인적으로 지급된 쌍안경으로 버스 안에서도 살펴보고 내려서 직접 관찰도 진행한다. 주요 물새들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고성능 망원경(필드스코프)으로 관찰한다. 주로 물가에서 생활하는 왜가리, 쇠백로,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물닭, 민물가마우지, 청둥오리 등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어 사파리탐조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3세 이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자리에 앉을 수 있으며, 개인 상해보험 가입이 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회당 12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개인, 가족, 단체 모두 가능하다. 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서식하는 새들을 사파리 형태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며 "소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예약하시면 꼭 참석해 주시고 부득이 취소할 경우 미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철새여행버스는 지난 2021년 5월 울산 태화강, 동천 등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지역 향토기업인 고려아연(주)에서 철새탐조 전용 전기버스를 기증하면서 전국에서 최초로 운행하게 됐다. 아울러 울산철새여행버스는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한다.

2024-01-19 11:04: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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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국립대 칠암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리너지’, 투자 유치 체결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창업지원단과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칠암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HFBG-리너지 간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FBG(Happy Family Business Group)는 '화락바베큐치킨', '행복한찜닭' 등 국내외 300여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운영 그룹이다. 리너지는 튀김 부스러기에서 폐식용유를 추출하는 기술을 가진 경상국립대 칠암보육센터 입주 업체다. 이날 행사는 윤성관 진주시의원 주도로 지난 9일 서울시 제이원창업투자 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진주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이뤄진 결과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주시의회에서 경제복지위원회 윤성관 위원장, 김형석 부위원장, 최민국·최지원 시의원이 참석했다. 진주시청에서는 하미선 기업통상과장, 안영훈 창업지원팀장, 이현정 우주항공사업단 기업유치팀장이 참석했다. HFBG에서는 한선우 회장, 안선진 GCL, 홍민기 본부장이 참석했고, 리너지에서는 이미애 대표, 김진환 부사장, 김강수 이사, 김상훈 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 제이원창업투자에서는 김창욱 대표가 참석했다. 경상국립대에서는 창업지원단 정재우 단장, 조준현 실장, 칠암창업보육센터 박주현 매니저,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에서는 이기운 센터장이 참석해 진주 지역 내 기업 간 투자 및 창업 활성화를 축하·격려했다. 투자를 받는 리너지 김강수 이사는 "제이원창업투자와 윤성관 의원이 마련한 '찾아가는 진주 기업 투자유치 상담회'를 계기로 좋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리너지 성장의 바탕에는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과 창업보육센터, 경남서부지식센터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투자에 참여한 HFBG 한선우 회장은 "외식업에서 ESG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리너지와 함께하면서 외식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ESG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거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였다. 윤성관 시의원은 "지역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우주, 항공, 바이오 등 신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업 운영 여건 개선과 함께 관내 초기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수도권 투자 회사의 관내 기업의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욱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보육 기업 성장 단계별 육성 정책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증거"라며 "대학 주도로 창업기업 생태계를 조성해 서부 경남 창업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자는 지난달 14일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에이엔엠이 비즈에서 3억 원을 투자받은 데 이어 칠암창업보육센터가 연이어 투자 유치에 성공한 사례다.

2024-01-19 11:04: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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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휠체어 장애인·임산부 '바우처 택시' 도입

안양시가 지난 15일부터 특별교통수단(착한수레)의 이용대상에서 제외된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을 위한 '바우처 택시'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으로부터 교통약자 이용 신청을 배정받으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이다. 시는 택시운송조합의 추천으로 총 20대의 바우처 택시를 확보하고 지난 12일 안양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바우처 택시 사업자 협약 및 발대식을 가졌으며, 15일 오전 7시부터 바우처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이용대상은 ▲비휠체어 장애인 ▲일시적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유아차를 이용하는 2세 미만의 영유아 동반자 등이다. 대상자는 관내에서 이동 목적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진료를 위해서는 관외인 서울, 군포, 의왕, 광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4회, 한 달에 최대 16회까지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공휴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착한수레) 기본요금과 동일한 1500원이다. 실제 택시요금(1만3000원 한도)에서 이용자가 부담하는 1500원을 제외한 요금은 안양시가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지급한다. 바우처 택시 이용의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착한수레 등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우처 택시 도입과 같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특별교통수단(착한수레)을 42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교통약자를 위해 총 8만2754회를 운행했다. 또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지난해 10월 특별교통수단(착한수레)의 이용 지역을 경기도로 확대하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4시간 즉시콜'을 도입했다.

2024-01-19 11:0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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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내 드론맵 제작 내부 행정 시스템 탑재

울산 울주군이 드론으로 촬영한 관내 드론맵(D-Map)을 제작해 내부 행정 시스템에 탑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내부 행정 업무 지원을 위해 '공간다듬이 행정지원'이라는 명칭으로 2017년 시범 사업을 거쳐 현재까지 드론을 활용한 각종 공간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더 효율적인 행정 업무와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울주군 관내 드론맵 제작을 시작했고, 제작된 드론맵을 울주군 내부 행정용 시스템인 '울주 기초행정 GIS시스템'에 탑재했다. 드론맵은 도시 개발 등 주요 변화 확인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항공 정사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2040 울주 중장기 발전계획'의 사업 지역 일부를 반영했고, 범서읍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등 총 12개 사업 지역에 대한 항공 정사 영상을 제작했다. 드론맵 영상을 통해 과거와 그 이후의 영상을 비교 분석할 수 있어 해당 지역의 변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드론맵은 전체 12개 지역 가운데 11개 지역을 공무원이 직접 제작해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올해는 비예산으로 공무원이 모든 드론맵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드론맵 제작 및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내부 행정 업무를 지원하겠다"며 "연도별로 변화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분석 지원으로 디지털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 11:0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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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 실시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농축산물 유통량이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설 명절 전까지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허가·신고대상 업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제품 보관 여부 ▲작업장 및 시설 등의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이행여부 ▲축산물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판매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해는 소 3만4,000두, 돼지 20만3,600두, 닭 88만6,000수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 도축장인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해 집유장,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도내 20%에 달하는 축산물 취급업소 1,300여개소가 있는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이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축산물 소비량이 급증하는 설 명절인 만큼 영업자 스스로 부정 축산물 유통과 판매,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하고, 시민들 또한 우리 축산물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19 11:02: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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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의원 끌어내기 논란...與 "계획된 도발", 野 "주권자 무시"

與·野는 경호원에 끌려나간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경호원에 끌려나간것에 대해 큰 입장차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경호원에 끌려나간 강성희 진보당 의원에 대해 "불가피한 최선의 조치였다"고 밝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대통령이) 전북도민을 축하하고 앞으로 전북 발전에 대한 비전을 말씀하러 간 자리"라며 "그 행사의 성격을 감안할 때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말했다.윤 원내대표는 "의도적으로 한 행동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경호처 입장을 보고 판단해 달라"고 했다. 이용호 의원은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이라는 잔치집 분위기를 깨 자신의 정치 선전장을 만들고자 대통령에 대한 계획된 도발을 한 것"이라며 "그런데도 강성희 진보당 의원은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했는데 바로 입을 막고 끌고 나왔다, 입법부 모독이라고 상황을 호도하는 데 여념이 없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어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경사스러운 잔칫날이었고, 대통령께서 잼버리 이후 침체된 전북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참석한 행사다"라며 "전북 대표신문인 전북일보도 강 의원이 잔칫날 재 뿌렸다고 비판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강제 퇴장하는 방식을 지적한 사람도 있지만, 번쩍 들어 강제퇴장 시킨 건 제가 보기에는 불가피한 최선의 조치였다"며 "강 의원은 적반하장식 행태 중단하고 의원 신분을 망각한 채 비상식적이고 무례한 행동을 한 데 대해 사과부터 하는 게 옳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대통령실 경호원들에게 끌려 나간 것을 두고 윤 대통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폭력 정권 윤석열 정권을 규탄한다"면서 "국정기조를 바꾸라는 말이 그렇게 거북한가. 그 말은 국민 60% 이상이 2년 가까이 꾸준하게 계속해서 했던 말이다. 그렇게 그런 말들이 듣기 싫으면 그 자리에서 내려오시라"고 말했다.이탄희 의원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 대통령이 불쾌하면 위해행위인가"라면서 "이 사건은 윤석열 정부가 '국정 기조를 바꿔야 한다'라는 말이 불쾌해서 사람 입을 틀어막은 것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강민정 의원은 "윤 대통령은 국민의 소리, 지역 유권자 소리를 들을 귀가 없는 대통령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면서 "나아가 국민대표인 국회의원을 짐짝 들듯 들고나가는 걸 보고 단 한마디 제지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성희 의원에 대한 대통령실 대응은 명백한 폭력행위이자 주권자 무시이며, 입법부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정성호 의원도 "입을 틀어 막힌 채 팔다리가 들려 끌려 나가는 모습이 윤석열 정권의 민낯을 보여줬다"면서 "대통령에 쓴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대선 1등 공신인 이준석 대표도 징계까지 해서 쫓아 내고, 마음에 들지 않고 말 않는다고 안철수, 나경원, 홍준표, 유승민, 김기현 등 동지들도 다 몰아냈으니 그 정도야 이상하지도 않다"고 썼다. 앞서 강 의원은 윤 대통령이 참석한 전날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장에서 윤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 기조를 바꾸라'고 요구하다 경호원들에 의해 강제퇴장 조치 당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위해행위'라고 판단될 만한 상황이어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24-01-19 11:01: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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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서울 편입 시민 의견 수렴해 차분하게 대응할 것"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서울 편입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후 위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서울 편입 이슈 대응 방안 ▲성남골프장 주요 진행 상황 ▲위례신사선 추진현황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서울 편입과 관련해 "서울 편입을 원하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간절함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위례신도시의 핵심 현안 중 하나인 위례신사선을 비롯해 3호선과 9호선 용역, 그린벨트 해제 등이 경기도와 연계돼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이용 의원과 최종윤 의원께서 법안을 발의해 주셨는데, 그 법안이 행정안전부로 전달돼서 관계 기관의 의견을 묻는 절차가 있다"라며 "서울시 편입과 관련해서는 차분하게 분위기나 여건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접근하는 게 매우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성남골프장 주요 진행 상황과 관련해 성남골프장은 현재와 같이 골프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우리시는 가능하면 우리시가 인수해서 골프장으로 유지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례신사선 추진현황과 관련해선 "현재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라면서 "상반기 중 경기도와 국토부에 제출을 해서 우리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진행된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인 '똑버스'를 활용해 감일신도시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돕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중학교 진학 학군 조정에 따라 일부 학생이 감일백제중으로 진학하게 되면 통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우리시는 감일신도시로 등·하교하는 사례를 사전에 파악해 콜택시처럼 부르면 오는 똑버스를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질의응답 시간에 나온 '초이로 126번길 도시계획도로 및 황산-초이 간 도로개설 진행 상황'에 대해 "초이로 126번길 2구간은 올해 상반기에 착공하고, 황산-초이 간 도로개설은 올해 실시계획 인가가 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초이동 송림마을을 관통하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구간의 방음벽 높이가 2m로 설치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주택과의 거리가 100m에 불과해 최소 6m 이상의 높이로 방음벽이 설치되도록 도와달라'는 주민 요청에 대해서도 소음을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제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에 방음벽 문제를 처음 문제제기해서 (설치) 한다고 한 만큼 관심을 갖고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소음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1-19 10:39: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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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소프트, 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1억 기탁

부산의 온라인, 모바일 게임 제작업체 마상소프트는 지난 17일 오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성금 1억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해운대 마상소프트 사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마상소프트 권동혁 부대표 외 직원들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마상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프리스톤테일', '라그하임', '출조낚시왕', '콜오브카오스', '스키드러쉬' 게임의 이용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전용 아이템 이벤트를 펼쳐 모은 기부금에 마상소프트의 사회공헌 성금을 더해 마련됐다. 마상소프트 이용자들과 마상소프트가 함께 이어오는 이웃사랑은 2016년에 시작돼 8년째 실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기부 금액은 3억 31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의 기부금은 경제 위기로 더 어려워진 지역 이웃들을 위해 4대 지원 분야인 새로운 사회 문제 지원, 안전한 일상 지원, 사회적 돌봄 지원, 교육·자립 역 량강화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마상소프트 강삼석 대표는 "2016년에 마상소프트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기부 이벤트로 모여진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8년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게임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사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2024년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어주신 마상소프트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전달해 주신 성금은 부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상소프트는 부산이 유치한 서울 강소기업이다. 2009년 첫 지스타(G-star)를 개최한 부산시가 이듬해 부산게임산업육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역외 게임 기업 유치를 추진한 결과다. 마상소프트는 2013년 부산으로 본사 이전 후 꾸준히 부산 지역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0년에는 사회공헌부문 부산시장상을 수상, 2022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명문기업에 부산 20호로 가입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4-01-19 10:3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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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제1회 어린이 뮤지컬 콩쿠르 개최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이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해 오는 20일 본선과 28일 결선, 2일에 걸쳐 제1회 어린이 뮤지컬 콩쿠르 <리틀 뮤지컬 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콩쿠르는 '아이가 행복한 도시, 문화로 구현'이란 민선 8기 문화정책에 발맞춰 미래의 예비 뮤지컬 스타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확인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 자격은 유치부(2017년 1월 1일~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초등부(2011년 1월 1일 이후~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 해당하며,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지원하였다. 선발된 인원은 1월 20일 본선을 거쳐, 1월 28일 최종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심사위원은 뮤지컬 프로듀서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배우 등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뮤지컬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하남문화재단과 국제영어뮤지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개최한다. 재단 관계자는 "K-컬쳐의 위상이 드러나는 이 시대에 콩쿠르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도전과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문화재단은 영재발굴을 위한 제1회 어린이 영어 콩쿠르 <리틀 뮤지컬 스타>에 이어 K-스타월드 기원 콘서트인 '밴드 소란 콘서트'를 오는 2월 1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4-01-19 10:37: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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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 ·"자금난 해소 지원"

오산시는 장기적인 고물가, 국제 원자재 및 유가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특례보증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고자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금으로 7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으로 출연금액의 10배인 70억원 보증 규모 내에서 특례보증 추천이 가능해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특례보증사업이란 오산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일반 은행보다 좀 더 완화된 심사규정을 적용하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특례보증으로 확보된 자금의 이자 일부(2%)를 이차보전금으로 추가 지원도 받을 수도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하다. 특례보증 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업체당 최고 3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최고 5천만 원 이내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오산시의 추천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러한 특례보증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은 있으나 경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아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산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지점, 오산시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19 10:2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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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 100만 화성특례시의회 나아갈 방향 모색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는 18일, 특례시의회의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벤치 마킹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용인특례시의회를 방문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는 화성시의 특례시 인정에 따른 사무관련 사항과 화성시의회 역할 대응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단체이다.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 부의장(대표의원), 유재호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 기획행정위원장, 조오순 경제환경위원장, 이해남 교육복지위원장, 정흥범 도시건설위원장, 김영수, 명미정(3분과장), 배정수, 배현경, 위영란, 이용운, 장철규(1분과장)의원이 참석해 경기도의회와 용인특례시의회의 인사 및 조직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세심히 살펴보았다. 김경희 의장은 용인특례시의회에서 "특례시의회의 조직, 인사, 도시계획 등 자치행정과 재정분야에서 폭 넓은 재량권과 우수한 운영 현황을 참고해 우리 화성시에 접목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며, "화성시는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7년 연속 1위, 재정자립도 1위 등의 업적의 수준 높은 특례시로써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100만 화성특례시의회로 향하는 금자탑에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위원회가 소중한 초석을 함께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는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면담과 시설운영 현황 청취 및 경기마루(기록관 및 시민공유시설)를 견학하고, 용인시특례시의회로 이동하여 윤원균 의장을 비롯하여 용인특례시의원들과 인사운영 현황 및 청사 현장을 견학하며 특례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화성시의회는 2025년 화성특례시의회 출범에 맞추어 필요한 정책들을 구상하고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정비하는 동시에, 화성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정책구상과 연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24-01-19 10:24: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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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CES 2024'에서 관내 기업 1455억 계약 · · ·2748억 상담 성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첫 단독관으로 선보인 성남관에 참여한 기업들의 계약액은 약 1455억 원(1억860만 달러)에 이른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수출 상담액은 전년도 대비 3배로 증가한 2748억 원(2억510만 달러)을 기록해, 추가 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CES 2024'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IT 전시회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올해 관람객 수는 13만 5000여 명으로 전년도 11만5000명 대비 17% 증가했고, 15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성남시는 올해 처음으로 단독관인 성남관을 운영해 관내 중소·벤처기업 24개 업체가 참여했다. 베네시안 엑스포에 조성된 278㎡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성남기업들의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이 전시 기간 내내 활발하게 이뤄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단독관 운영을 통해 성남시와 관내 기업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남관이 누구나 인정하는 전시 공간이자, 성남기업들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관 참가 기업 중 하나인 제이앤엘은 CES 전시회 현장에서 멕시코 유통기업인 L사로부터 제품에 대한 샘플 구매 및 추후 제품 구매에 대한 협의를 요청받았다. 또한 원투씨엠은 기술 관련 NDA(Non-Disclosure Agreement, 비밀유지계약)를 프랑스의 고객관계관리 서비스 기업인 A사와 체결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성남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의 실적 관리를 위해 앞으로 해당 업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해외 전시 및 해외 마케팅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으로 글로벌 도시로서 성남시 위상 제고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마케팅 교육 및 사전교육 ▲어워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어워드 참가비용 ▲부스 임차 및 장치비 지원 ▲항공비 지원▲ 전시물품 편도 운송비 ▲현장 통역 지원과 홍보 지원 등 해외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대표단은 18일 오전 귀국하면서 CES 2024 성남관 개관식 참가 및 미국 풀러턴, 오로라 시 등과 경제협력 강화, 피츠버그 카네기멜런대 교류 협력을 위한 9박 12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무리했다. 신 시장은 미국 출장 기간 자매도시인 콜로라도주 오로라시를 방문해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의 카네기멜런대를 방문해 성남 판교에 이 대학 ETC대학원 캠퍼스를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성남시 대표단은 방미 중, 폐기된 항공시설 제조공장을 재생해 시장으로 탈바꿈시킨 오로라시의 스탠리 마켓플레이스와 뉴욕의 하이라인파크 및 첼시마켓 등을 방문해 성남시 도시공간 재창조사업을 위한 현지 벤치마킹 활동을 벌였다.

2024-01-19 10:2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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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촉발 지진 민사소송... "2월 말까지 서둘러 참여하세요!"

포항시는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의 원활한 접수와 누락 방지를 위해 늦어도 2월 말까지 피해 시민 모두가 소송에 참여토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16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은 포항촉발지진과 관련한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지난 2017년 11월 규모 5.4의 본진과 2018년 2월 규모 4.6 여진 발생 당시 포항시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되는 피해주민(원고)들에 대해 두 지진 중 한 번만 겪은 주민들에게는 200만 원, 두 번 모두 겪은 주민들에게는 3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판결 직후 많은 시민들이 몰리면서 혼란과 불편사항들이 발생했었지만, 현재는 지역 내 대부분의 법률사무소들이 지진소송에 참여하면서 출장 접수, 온라인,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송을 접수하고 있어 시민들이 보다 수월하게 소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소송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포항시는 소송을 신청한 후에는 접수증을 수령하고 수시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등 소송절차에 누락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는 지진 피해주민들이 소송에 참여하지 못해 법적 권리를 상실하지 않도록 각 읍·면·동별로 관할구역 내 공동주택,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홍보하거나 현수막, 홍보지, 전광판, 전화통화연결음, 차량가두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송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소송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법원의 제1심 판결 직후 지역 변호사 및 수도권 법률전문가와의 회의를 통해 피해주민 지원 방안과 소송의 향방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또한 그 결과를 토대로 지진소송 질의응답집을 배포하고 대시민 안내센터 운영, 시민 무료법률상담 실시 등의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2024-01-19 10:23:5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