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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스, 수요예측 경쟁률 670.6대 1 기록...공모가 상단 초과

이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전문기업 이닉스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닉스는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총 300만주의 공모주식수 중 70%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210만주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수요예측에 1950곳의 기관이 참여해 6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수요예측에서 전체 참여 기관의 99.7%(가격 미제시 기관 포함)가 희망 공모가 밴드(9200원~1만1000원)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강동호 이닉스 대표이사는 "이닉스의 사업 역량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공감하며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투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신제품 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며 이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닉스의 일반청약은 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주관회사는 삼성증권이며, 2월 중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회사는 이차전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주요 부품인 배터리셀 패드와 내화격벽 등 이차전지 밸류체인 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배터리 열폭주 현상 관련 안전 규정이 이미 시행되고 있거나 시행 검토 중에 있어 배터리셀 패드와 내화격벽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닉스는 공모 자금을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진출을 위해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생산 시설을 증설하는 한편 해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고, 차세대 배터리셀 패드를 포함한 전기차용 이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9 14:21: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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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담은 ACE ETF 2종, 유형별 1년 수익률 최상위 기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엔비디아를 담은 ACE ETF 2종이 각 유형에서 1년 수익률 최상위권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55.01%로 단일종목형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단일종목형 ETF의 평균 수익률(24.75%)을 압도하는 수치다. 해당 ETF의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9.32%, 9.78%) 역시 평균치(2.80%, 1.76%)를 상회했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엔비디아를 33.82% 편입해 국내 ETF 가운데 엔비디아를 가장 큰 비중으로 담고 있다. 그 외 약 70%에는 안정적인 국내 채권에 투자한다. 국내 채권은 ▲신용등급 AA- 이상 ▲발행잔액 5000억원 이상 ▲잔존 만기가 짧은(국고채 1개월 이상 2년 미만, 통화안정증권 1년 이상 2년 미만)을 기준으로 선별했다. 채권 비중이 높아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도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1년 수익률은 64.54%로 집계돼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중 1년 수익률 2위를 차지했다(레버리지 제외).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15.63%, 10.70%) 역시 평균치(10.28%, 4.43%)를 상회했다. 엔비디아 비중은 21.71%로 국내 ETF 중 세번째로 높다. 이는 반도체 산업 내 주요 4개 분야(메모리·비메모리·반도체 장비·파운드리)에서 시장 지배력이 강한 대표기업을 선정해 20%씩 균형 있게 투자하는 해당 ETF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엔비디아 이외에도 ▲ASML(20.25%) ▲TSMC(19.86%) ▲삼성전자(16.77%)를 편입하고 있다. 해당 ETF는 반도체 산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2023년 국내 전체 ETF 수익률 상위 3위에 자리했다(레버리지 제외). 개인연금 계좌로 투자 시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 성장에 투자하며 세액공제 및 과세이연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두 상품 외에도 엔비디아를 담은 ACE ETF는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 등이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장치(GPU)는 AI 도입을 위한 필수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칩(B100) 성능이 기존 제품 대비 월등하고 가격 인상도 예상되면서, 향후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EPS)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 시 성장하는 산업에 투자하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9 14:20: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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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등 후보자 공개모집 공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일부 임원을 신규 모집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근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양일간 진행한다. 공개 모집 대상은 ▲전무이사 1명 ▲지도이사 1명 ▲신용공제대표이사 1명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이다.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내달 23일부터 오는 2026년 3월 14일까지다. 이어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내달 23일부터 다음해 3월 14일까지다. 상근이사의 지원자격은 전담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경우 금융·회계·감독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이 요구된다. 선출일정은 서류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 내달 23일 대의원회에서 최종선출한다. 아울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임 준법감시인 및 자금운용부문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도 진행 중이다. 지원자 접수는 오는 22일까지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당초 혁신안이 제시한 준법감시인 외에 자금운용부문장까지 공개모집 범위를 확대했다"며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로 구성한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의 결정을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1-19 13:23: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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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개선해 국내 인력난 해소해야"

외국인 근로자가 사업장의 고용제한 처분으로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 구제책이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와 인력 활용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E-9) 개선방안'을 마련해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란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국내 사업장이 정부로부터 고용허가를 받아 비전문 외국인력을 고용하는 제도다. 외국인 근로자는 최초 입국 후 4년 10개월의 취업활동기간이 부여되고,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 시 1회 재입국 후 다시 4년 10개월 내 취업이 가능하다. 지난해 조선업 분야 고용허가제 신규 쿼터 도입 등 외국인력 확대 정책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급증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비중과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고용허가제도 운영에 있어 엄격한 규제·관리로 인해 사업장 변경, 재고용(연장), 재입국 특례 등 관련 고충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권고안은 우선 고용제한 처분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를 받을 수 없어 불이익이 발생하면, 사업장 변경 등 구제 대책을 마련하고, 취업활동기간 만료 전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 신청을 사용자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그간 사업장의 내국인 고용유지 의무위반에 따른 고용제한 처분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를 받을 수 없게 돼 불이익이 발생하거나, 재입국 특례 고용허가 신청 관련 안내가 미흡해 신청을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사업장 변경이 확인되는 경우 근로계약 유지기간(1개월)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재고용 허가 기회를 부여토록 하고, 건설업종 재고용 허가기간을 '취업활동 가능기간'으로 부여해 건설현장 인력난을 해소하도록 했다. 그동안 휴·폐업 등 외국인 근로자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사업장을 변경한 경우에도 근로계약 유지기간(1개월)을 충족하지 않으면 재고용을 허가하지 않아 민원·소송 등 분쟁이 발생했다. 아울러 사업장 변경 및 근무처 변경허가 신청기간 연장 사유를 업무상 재해, 질병, 임신, 출산 이외에 사회통념 상 사정이 있는 경우 등으로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사업주가 외국인 근로자 이직에 따른 고용변동신고를 했더라도 휴·폐업 등 사업장 변경 사유 및 퇴직일 등의 정정 필요성이 있는 경우 지방고용노동관서가 이를 정정하고 사업자 변경을 허용하도록 했다. 권익위는 이같은 내용의 개선방안을 2025년 12월까지 추진하도록 권고했다. 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국내 인력난 해소에 대응해 외국인력 활용을 위한 범정부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이와 관련한 고충해소는 물론, 불합리한 제도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19 12:54: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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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코앞...티몬, 연휴 100% 즐기기 가족·여행 상품 최대 62% 할인추천

설 명절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4일 간의 짧은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미리 여행, 나들이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티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들에 주목해보자. 티몬이 오는 21일 단 하루 열리는 ▲티몬투어X키즈파크 올인데이'부터 내달 1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가 즐거워지는 여행' 특별전, 상시 기획관 ▲키즈 아트센터'까지, 이번주 주목할 주요 행사를 19일 소개한다. ◆키즈파크 올인데이…전국 인기 키즈파크, 21일 단 하루 특가 최근 키즈 카테고리 인기에 티몬이 오는 21일 단 하루 '티몬투어X키즈파크 올인데이'를 개최한다. 지난 12월 티몬의 '키즈파크/키즈체험' 카테고리 매출은 22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겨울방학 시즌과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관련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별,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실내 키즈카페 ▲전국 챔피언&플레이타임 59개점(소인 2시간권, 8500원~)을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놀이공간을 합리적인 금액대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옵션도 있다. 짚라인, 번지점프 등 고공 콘텐츠와 대형 익스트림 아이템을 자랑하는 '챔피언1250'과 중형 익스트림 아이템을 보유한 '챔피언더블랙벨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설 연휴가 즐거워지는 여행…'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패밀리 호캉스 패키지 티몬은 내달 12일까지 '설 연휴가 즐거워지는 여행' 특별전을 개최한다. 해외여행, 제주여행, 호텔/리조트/펜션, 레저/입장권 등 230여 개 특가딜을 엄선하고 ▲완전한 휴식을 원한다면 ▲짧지만 확실하게 ▲확실한 여행을 원한다면 등 테마별 상품을 큐레이션해 여행 준비를 돕는다. 이번주 주목할 상품으로 5성급 호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패밀리 호캉스 패키지가 꼽힌다. 편안한 설 연휴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객실 1박(성인·소인 각 2인, 총 4인 기준), ▲오션스파 '씨메르'·오션풀 이용, 호텔 내부 식음료 레스토랑에서 현금처럼 결제 가능한 ▲3만원 리조트 머니(1박 기준) 등으로 구성했다. 또, 약 400평 규모의 실내 테마체험 공간 '키즈 빌리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유모차·아기침대·유아욕조 등 유아용품도 사전 예약 시 무상 대여 가능하다. 티몬에서 오는 20일까지 패밀리 호캉스 패키지(본관 디럭스 더블/트윈 1박 기준)를 1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키즈 아트센터…창작 가족 뮤지컬 '슈퍼클로젯' 상시 기획관 '키즈 아트센터'에서는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공연·전시·체험 등을 특가 판매한다. 이번주에는 3월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M씨어터'에서 열리는 창작 가족 뮤지컬 '슈퍼클로젯'을 추천한다. 아동청소년 공연 제작사 '브러쉬씨어터'의 작품으로 '재미'가 연료이자 음식이라는 우주 대스타 '슈퍼클로'와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녀 '나라'의 유쾌한 모험을 그려냈다. 감동을 선사하는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세련된 무대, 화려한 퍼포먼스 등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전한다. 티몬에서 개막 기념 단독 특가로 1인 관람권(S석 기준)을 최대 56% 할인한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여기에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오늘의컬처' 15% 쿠폰을 추가 적용하면, 한층 합리적인 금액대에 설 연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24-01-19 11:38: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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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견본주택 개관

연무동복합개발㈜ (대표 : 김일권) 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58-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견본주택을 이달 1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는 지하 1층 ~ 지상 최고 28층 2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전용 84 ~ 98㎡ 총 28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8가구 ▲84㎡B 46가구 ▲84㎡C 96가구 ▲84㎡D 47가구 ▲98㎡ 48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며, 시공사는 HL 디앤아이한라다. 분양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수원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월 6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 20일까지 3일 간 진행한다. 단지가 건립되는 사업지는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행정중심지다. 현재 교육·교통·편의시설 등 각종 주거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돼 완성형 주거타운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는 광교신도시의 생활 기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광교중앙역 중심상권은 물론 각종 유통시설 및 아주대학교병원 등 대형병원이 인근에 있고, 광교테크노밸리 등도 인접해 직주근접성 또한 양호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구현된다. 단지 주변으로 산과 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의 광교저수지를 비롯, 광교공원과 광교산 등산로의 초입에 위치해 산책과 등산 등을 즐기기에 용이하다. 연암공원 ·광교중앙공원 ·원천호수 ·신대호수 등도 지근거리에 있다.거미줄 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가 인접해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원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촘촘히 구축돼 있어 차량을 통한 이동이 수월하다. 신분당선 광교역을 이용해 판교 ? 강남 등 업무단지로의 출퇴근도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옆 창용초를 비롯해 창용중 ? 수원외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고,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아주대학교 등 대학가도 인근에 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및 광교중앙역 학원가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 등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각종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롯데아울렛 광교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이마트 광교점 및 롯데마트 광교점 등도 차량으로 10분 내외면 이동이 가능하다. 수원박물관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문화시설은 물론, 수원지방법원 ·수원고등법원 ·수원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밖에, 화서역 인근의 KT&G 옛 수원 연초제조창 부지에는 '스타필드 수원' 의 개장도 이달 중 예정돼 있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는 입지가치 못잖은 상품성도 갖추게 된다. 수원 최초로 각 세대별 각 세대별 현관 앞 공용공간에는 진화형 세대 창고인 '비스포크 스토리지' 공간이 있어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쾌적한 주거공간 구현을 위해 4.6m~4.8m의 광폭거실 및 전 세대에 2.5m의 우물 천정고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4베이 3룸 구조 (일부 타입 제외) 를 적용했다. 이밖에도, 2면 ? 3면 개방형 평면설계로 넓은 공간 구성에 주력했다.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다. 단지 저층부에는 스트리트형 단지내 상가와 입주민을 위한 지상주차장이 조성된다. 휘트니스장을 비롯, 스크린골프장 ·카페테리아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도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는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교공원·광교저수지 등 녹지공간도 가까운 단지여서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 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발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브랜드 단지로 주변의 개발호재와 진화형 세대 창고인 비스포크 스토리지 등 뛰어난 상품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17-5번지에 마련된다.

2024-01-19 11:11:43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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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물 복지 향상… 안전·깨끗한 수돗물 공급한다

고양시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상수도 공급과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노후 상수도관을 계획에 따라 정비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가 인증한 수질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수돗물 검사도 강화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수돗물은 시민들의 일상 유지를 위한 필수 공공 서비스인 만큼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수관로 복선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안정적 수도 공급체계 구축 총력 고양시는 대자조절지의 기존 단선 관로 송수관 파손 시 고양시 대부분 지역에 수도 공급이 불가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고양계통(2·3단계) 송수관로 복선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자조절지는 고양정수장 계통 배수지로 수도 공급 시 적정 수압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송수관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 주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약 224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확보했다. 효율적인 상수도 관망 관리 체계 구축과 노후 상수관 교체를 위해 추진 중인 현대화사업 1단계는 202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고양, 관산, 중산 블록 등 6.7km 노후관을 교체했고, 올해는 일산, 고봉, 벽제 블록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156억 원(국비 70%, 시비 30%)을 들여 실시한 '상수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지난해 7월 준공됐다. 관로 내부에 축적된 이물질 등 관 세척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고, 관망 내 수질 변화 감지와 오염 물질을 외부로 배출하는 자동 드레인을 설치했다. 기존 관망의 소블록 단위보다 세분화하고 유량, 수압 파악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수돗물 공급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난해 8월에는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와 신뢰 구축을 위해 '고양시 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을 실시, 완료했다. 지역 내 전체 송수시설과 7개 급수 구역 배수시설을 대상으로 송·배수관의 상태 평가를 마쳤고, 결과에 따라 5단계 정비 계획을 수립,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노후 상수도관 세척·교체 강화 …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매설된 지 10년이 지난 노후 상수관로에는 관 세척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용두동, 장항동 일대의 약 2.9km의 노후 상수도관에 맥동류 세척(압축공기 주입)과 기계 세척 공법을 적용해 세척을 완료했다. 관 세척이 마무리된 구간에서는 지금까지 이물질 관련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고, 올해도 약 4km 상수도관에 세척 구간을 선정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노후 옥내급수관에서 발생하는 녹물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세대에는 개량 공사 시 주택 유형, 면적별로 표준 공사비의 30~90%를 지원한다. 준공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은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71가구를 지원했고, 올해는 약 8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자동 메주골 마을에는 상수도 급수 시설이 마련됐다. 지난해 5월부터 40여 년 간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해 왔던 8가구 2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 비용은 마을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던 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인 노후관 교체공사와 연계해 지원했고, 도비 보조 사업인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공사비 일부 지원으로 마련됐다. 한편 시는 상하수도 노후시설 개량을 위한 시설 투자비 확보와 낮은 요금 현실화율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인상률은 상수도 요금 10.2%, 하수도 요금 10%다. 가정용의 경우 세제곱미터(㎥) 당 545원에서 601원, 하수도 요금은 1단계(1~20㎥)의 경우 세제곱미터(㎥) 당 506원에서 552원으로 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인상에 따른 수입 증가액으로 노후된 시설 개선,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해 최상의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인증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 안전 수돗물 품질 보증 고양시의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지난 2008년도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인증을 받은 공인분석기관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 먹는 물 검사는 채수부터 수질 분석, 수질검사성적서 발급까지 전문 기술 인력이 일괄 진행한다. 시는 매월 지역 내 정수장 3개소, 배수지 16개소, 5개 노후관과 103개 수도꼭지 등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약수터 13개소, 중점 관리지역 9개소 등을 점검하고 있다. 그동안 실시한 수질검사는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채수, 검사를 진행하고 20일 내로 결과를 알려준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물사랑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기술 인력의 수질 검사 능력을 높이고, 분석 결과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자원협회(ERA) 주관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국내 숙련도 평가'를 해마다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환경부 주관 '2023년 일반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등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4-01-19 11:11: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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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체결

고양시는 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과'2024년 고양시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고양시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사업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들을 위해 신규로 도입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해 연간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개업일로부터 2개월 이상 경과한 고양시 소재 청년 소상공인 업체는 최대 5천만 원 한도로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신용보증이 필요한 청년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기준으로 보증서가 발급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신용보증 지원이 필요한 청년 소상공인은 특례보증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으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이 고양시의 경제를 지지하는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9 11:10: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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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부산 ‘명품 교육 도시’ 건설 박차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취임 1년 6개월여 만에 전국 최초 교육 사업을 연이어 추진,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부산 교육을 통해 부산을 '명품 교육 도시'로 만들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전국 최초 교육 사업인 '부산학력개발원' 개원으로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증진을 위한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한 데 이어, 지난 4일 '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 개관으로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 교육 사업으로 ▲부산형 학력신장시스템 구축(BASS)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 ▲부산형 공교육 인터넷 강의 개설 및 운영 ▲24시간 돌봄센터 6곳 개원(교육청 도서관, 마을회관, 경로당 연계) ▲통학안전지도 시스템 구축 ▲'교권보호 개선방안' 전국 최초 발표 ▲전 학교 전자책 구매비 지원 ▲소년원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및 보호소년의 고등학교 학적회복 사업 추진 ▲부산인성교육통합플랫폼 구축 ▲지역간교육격차해소추진단 설립 및 업무 추진 ▲잠자는 교실을 깨우는'아침체인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위캔두 계절(주말)학교' 및 '영수캠프' 운영 ▲교육청-지자체 협력 직업계고 선취업·후학습 계약학과 지원사업 운영 등 꾸준히 혁신 교육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런 노력을 통해 교육부 주관 '2023년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3영역 17개지표 ALL PASS) 선정,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교를 깨우는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으로 상·하반기 연속 우수상 획득 등의 성과를 냈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모든 아이를 품는 '부산형 늘봄확대'운영 및 '교육발전특구'추진 ▲돌봄-교육 이음프로젝트 추진 ▲자율형공립고2.0, 부산국제 K-POP고, 부산항만물류고, 기숙형 중학교 설립 ▲ 부산형 인성교육 2탄 행복한 책읽기 운영 교육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항상 중심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비롯한 교육 수요자의 편에 서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9 11:1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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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안전 위협 받는 아파트 현장점검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하자보수 문제로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아파트 현장점검에 나섰다. 18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박선미·정병용·금광연·정혜영·최훈종·오승철 의원 6명은 2024년 첫 현장점검으로, 단지 내 배수불량 문제로 수년째 여름철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하남시 학암동 소재의 위례롯데캐슬아파트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이날 위례롯데캐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호걸 회장으로부터 단지 내 배수불량으로 인한 피해 현황과 하자보수 상황을 공유하고 아파트 단지를 꼼꼼히 둘러봤다. 하남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한 위례롯데캐슬아파트는 2016년 1월 완공, 1천67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5천300여 주민이 입주해 있다. 그러나 배수시설 부실공사로 집중호우나 장마철만 되면 보행 불편은 물론 엘리베이터 침수, 지반침하로 인한 우수관·오수관 탈락, 구조물 이격 등 재산상의 피해와 입주민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어 하자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입주자 대표회의가 지난 2017년 8월부터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시행사인 하남도시공사에 하자보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지만, 양측은 하자책임을 미루고 있다. 위례롯데캐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호걸 회장은 "해마다 여름철 침수로 인한 불편과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불안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지만 시공사는 '문제발생 원인은 설계'에 있다, 시행사는 '하자보수의 주체는 시공사'라는 입장만 고수하면서 정작 입주민들의 안전은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회장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자보증기간 경과이유로 더 이상의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입주민들의 애간장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하남시장과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빠른 시일 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주민 의견을 듣고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안전에는 마침표가 없다"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입주 초기부터 발생한 배수불량 문제가 7년이 지난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해가 갈수록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의회 차원에서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그냥 넘길 문제 아니기에 시공사와 시행사는 지금이라도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주문하며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문제가 크지만 책임질 곳은 없는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입주민들과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금광연)는 지난해 위례롯데캐슬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하자보수 문제에 대해 논의했고, 박선미 의원은 지난해 12월 제326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롯데캐슬아파트 배수불량 문제를 제기하고 시공사와 시행사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2024-01-19 11:09: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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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새해에도 ‘오직 민생’ 위해 이동시장실 순회

파주시는 새해를 맞아 22일부터 31일까지 광탄면을 시작으로 2024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를 겸한 읍면동 이동시장실을 진행한다. 이번 이동시장실 행사에서는 김경일 시장이 먼저 2024년 시정운영 목표와 세부 계획에 대해 보고한 후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별도로 읍면동 현안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읍면동 시장실인 만큼 올해 파주시의 중점 정책사업인 '오직민생프로젝트'가 핵심 화두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 일자리, 지역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농축산인 지원 등 5대 민생현안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이며 어떤 해결책이 요구되는지 생생한 목소리가 시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해지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시장은 "갑진년 새해에 각 읍면동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오직 민생만 생각하겠다"라며 "정성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금석위개(金石爲開)를 마음속에 새기고 세계적 경기 불황 속 저성장에 따른 어려움이 시민들의 삶을 힘들게 할수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시민을 위한 보다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20개 읍면동 순회 일정은 ▲22일 광탄면, 법원읍 ▲23일 교하동, 운정5동, 운정1동 ▲24일 금촌2동, 운정4동 ▲25일 장단면, 문산읍, 파주읍 ▲26일 탄현면, 월롱면, 금촌3동 ▲29일 적성면, 파평면 ▲30일 운정2동, 금촌1동, 조리읍 ▲31일 운정3동, 운정6동 순으로 진행한다. 2022년 9월 이래 지속해온 읍면동 단위 이동시장실 행사는 교통, 문화, 관광, 복지 등 민선 8기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주요 시책사업은 물론 읍면동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제안이 오가는 생산적 토론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현장밀착형 정책 개발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정만족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4-01-19 11:08: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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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립유치원 관계자와 ‘유아교육 발전’ 논의

파주시는 지난 18일 사립유치원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실질적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큰 틀에서 유아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두 번째 교육 현장 이동 시장실 행보로 마련된 이날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22개 사립유치원 관계자(원장, 대표, 원감 등), 시 담당 공무원, 파주교육지원청 담당 부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동 시장실에서는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유아 발달에 적합한 시설 환경개선비 지원과 급식환경 개선에 힘써달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제21대 일일명예시장인 유나경 씨도 함께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비누 공방을 운영하고 있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도 수업을 하는데 이러한 자리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최영실 사립유치원 연합회장은 "우선, 지난해 교재교구비 지원과 함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사업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께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유치원 운영의 어려움이 많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유아교육을 담당하고 계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시된 의견들은 시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검토하고, 파주교육지원청과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교육현장 이동시장실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급별로 학부모 등 관계자와 소통의 자리를 열어갈 계획이다.

2024-01-19 11:08:3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