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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인증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인증은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의 국제표준으로 부패방지와 법규준수,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시스템이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효과적으로 구축·실행하고 있는 조직에 주어진다. 경남신보는 그동안 투명사회실천헌장을 선포하고 윤리경영과 준법, 부패방지를 위한 조직문화 조성에 주력했으며 부서별로 부패방지 리스크를 분석하고, 부패방지 방침과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매뉴얼과 업무절차서를 제정하는 등 ISO 인증 획득을 준비해왔다. 이에 인증 심사를 담당한 한국표준협회에서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충족함과 함께 기관장의 반부패 투명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ISO 통합인증 획득은 그동안 재단 임직원들이 추진해 온 반부패 투명경영의 성과로, 공적 영역에서 재단의 신뢰도 향상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반부패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을 조직내에 공고히 정착하고, 공익적 책임과 역할을 준수해 ESG경영(투명·윤리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1:1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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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6억3천만달러 역대 최고

전라남도는 고금리, 고물가 등 글로벌 악재 속에서도 지난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13% 증가한 6억 3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출 품목 중 수출액이 가장 많은 1위 품목은 김이다. 김 수출액은 2억 4천9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39.4%를 차지했다. 이어 전복(4천900만 달러·7.7%), 분유(2천900만 달러·4.6%), 유자차(2천500만 달러·4%), 쌀(2천400만 달러·3.8%), 배(2천200만 달러·3.5%) 순으로 많이 수출됐다. 특히 냉동 김밥 등 케이(K)-푸드 열풍으로 김과 함께 전남 쌀 수출도 늘었다. 지난해 전남 쌀 수출액은 2천400만 달러로 2022년(1천200만 달러) 대비 104% 증가했다. 국가별 농수산물 수출은 일본(25.9%), 미국(18.3%), 중국(16.3%), 대만(6.4%), 러시아(5.7%) 순으로 많았다. 농수산식품 수출이 늘어난 것은 ▲시장개척 수출 상담회 ▲해외 판촉행사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전남도 공동관 운영 ▲통상닥터의 수출 애로 해소 ▲김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수출 물류비 및 물류비 대체 사업 등 전남도의 적극적인 수출 정책지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수출 초보 기업 육성 ▲수출기업의 무역실무 교육 ▲아마존 전남도 브랜드관 등 온라인 수출 플랫폼과 미국 등 10개국 24개소 해외 상설판매장을 활용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대폭 강화해 농수산물 수출 영토를 확장한 점도 한몫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한 전남 푸드의 수출 기회 요인 확대, 고부가가치 수출 유망품목 육성과 시장 다변화 등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수출기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1:1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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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피해자 긴급생계비 100만원 3월부터 지급

경기도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신설)과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변경_사업기간) 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작년 5월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대책'을 발표하면서 정부 지원사업을 보완하기 위한 도 차원의 지원 대책으로 '긴급생계비 지원'과 '긴급지원주택 이주비 지원' 사업을 제시한 바 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7월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긴급생계비 지원'은 전세사기피해자가 생활고를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위기 상황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도는 이 사업에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은 전세사기피해자 가운데 긴급지원주택으로 입주가 결정된 사람에게 150만 원 한도 내 이주에 필요한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사회보장제도 변경(사업기간) 협의 완료로 '전세사기피해자법' 존속 기한인 2025년까지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도는 향후 조속하게 행정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이주비는 2월부터, 긴급생계비는 3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긴급생계비는 전세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불안한 마음과 상실감을 위로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이라며 "전세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사회적 노력에 대해 지속 논의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0:43: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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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총 5000만원 지원 규모 양성평등 문화조성사업 공모

성남시는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양성평등 문화조성사업'을 공모한다. 선정 단체엔 오는 4~12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0만원 지원한다. 총지원 규모는 5000만원이다. 공모하는 사업 분야는 양성평등 확산, 가족관계 증진, 여성 경제활동 촉진과 일·가정 양립 지원, 성평등 정책 등이다. 사회적 변화 대응 사업도 제안받는다. 사회적 돌봄 공백 대응과 돌봄 종사자 권리보장, 성별 임금 격차, 고용 중단 예방, 여성 일자리 확대 방안을 담은 사업 등이 해당한다. 성남지역 기관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 친목 또는 영리 목적 사업, 일회성 행사, 단체 홍보성 사업 등은 제외로 한다. 공모 참여 자격은 공고일(1월 22일) 기준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는 성남시 소재 여성단체, 비영리 법인·단체, 여성 관련 연구 또는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과 연구소 등이다. 응모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있는 신청서, 양성평등 문화조성사업 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기한 내 성남시 여성비전센터(수정구 수정로 157 MG성남수정새마을금고빌딩 5층)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6 10:42: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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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도 '박득순 미술관' 특별초대전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의 대한민국 국토 외곽 먼 섬, 절해고도 흑산도에 자리 잡은 박득순 미술관에서 지난 1월 20일(토)부터 오는 2월 19일(월)까지 '박종임 특별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박득순 미술관은 흑산도 진리마을 출신 문암 박득순 화백이 2015년 5월 5일에 설립한 미술관이다. 동백나무 군락지를 병풍처럼 드리운 박득순 미술관은 박 화백의 작품과 지인의 작품 등 100여 점을 보유 및 전시하고 있으며, 진리마을 주민의 자랑거리다. 더불어 섬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각예술 체험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흑산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동양화가 박종임 특별초대전은 박득순 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창작활동 지원 성과 전시다. 창작활동 지원에 참여한 박종임 화백은 특별전 개최 직전까지 한 달 동안 흑산도에 머무르며, 붉은 동백과 짙푸른 바다 위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 등 흑산도의 정경을 화폭에 담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박득순 미술관에서 열린 박종임 특별초대전은 흑산군도의 아름다움을 흑산도 주민과 온 국민이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흑산공항 건설, K-관광섬 흑산도 사업과 '울릉도 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모든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흑산도 주민이 자긍심을 갖고, 퍼플섬에 이어 세계인이 찾아오는 흑산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6 10:42:1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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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계절 별미 ‘프리미엄 1004굴' 신안1004몰 판매

신안군(군수 박우량) 온라인 쇼핑몰 '신안1004몰에서 갯벌과 햇빛, 바람을 맞고 자란 건강한 '1004굴'을 1월 29일(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1004굴'은 전국 유일의 자연 노출식 양식으로 맛과 풍미, 식감이 뛰어나고 생식소가 발달하지 않아 사계절 먹을 수 있으며, 육질과 껍질이 단단하여 저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신안군은 군민의 소득 증대와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1004굴 연구 사업을 통해 종자 생산에서 출하까지 양식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어가가 참여한 시범양식장 운영을 통해 자동세척과 선별, 포장, 해감 시설을 갖춘 1004굴 전용 처리 저장 시설 등을 지원했다. 올해 처음으로 민간에서 생산된 '1004굴'은 국내 유명 호텔에 판매되고 있으며, 홍콩 외 4개국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첫 해외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일반 소비자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2024년 신안1004몰 설 기획전'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추석 명절에 신안1004몰에서 소량으로 깜짝 판매하여 아쉬웠다"라며, "충분한 수량을 준비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출하 전 노로바이러스와 중금속 검사를 통해 수산물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6 10:41:3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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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 청소년 1대1 코칭교육...플래닝을 결합한 차별화 학습 관리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이, 새학기를 맞이하여 차별화 학습 관리를 추가한 상상코칭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상상코칭에 플래닝을 접목하여 과목코칭을 하는 상품이다. 업그레이드된 상상코칭은 코치가 아닌 학생이 주체가 되어 공부 범위, 내용 선정 등 학습 플래닝을 세우고, 계획을 점검하며 실행하도록 한다. 계획없이 공부하고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공부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습 성취감을 경험한 학생들은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성적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플래닝이 접목된 상상코칭은 과목코칭을 기본으로 ▲공부의 이유와 목표를 세우고 ▲학습계획에 중요성을 알며 ▲자기주도 TEST를 통해 자기주도력을 올리고 ▲시험과 방학에 맞는 학습플래닝을 통해 나의 공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상상코칭 교육개발팀은 "현재 가짜 공부?보여주기 식 공부가 미디어와 SNS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찐 공부 찾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업그레이드된 상상코칭을 학생이 만난다면, 진짜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자신이 세운 공부목표를 달성한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상상코칭은 작년 5월 '상상코칭앱'을 출시하여, 고객의 교육만족도를 높이는 1대1 학습코치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의 개인별 특성과 목표를 고려해 직접 본인의 유형을 선택하면 이를 반영한 학습코치를 추천한다.

2024-01-26 10:3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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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기 인공지능산업위원회 출범 전문가 역량 결집 인공지능(AI) 실증도시 조성

광주시를 인공지능 실증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인공지능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제2기 인공지능산업위원회는 1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강기정 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새로 구성됐다. 특히 산·학·연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인공지능 전문가가 참여해 인공지능 실증도시 조성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기 위원회는 광주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인공지능기술 및 융합 지원 ▲인공지능기업 지원 등 심의·자문 기능을 하게 된다. 또 인공지능 2단계(2025~2029년) 추진을 위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으로 김경백 전남대 AI융합대학 교수가, 부위원장은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합회 회장이 선출됐다. 김경백 공동위원장은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인공지능산업위원회 2기가 출범하게 되어 뜻깊다"며 "위원회 위원들이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와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기획용역 추진현황보고, 의견수렴 및 인공지능 실증도시 조성에 대한 2단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된 핵심 기반시설(인프라)인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증사업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광주가 인공지능(AI) 실증도시로서 대한민국 선도모델이 되도록 지역역량을 집결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AI)를 뺀 일상, 기업, 산업은 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광주는 산업계와 기업계, 정부에서 인공지능(AI) 거점도시로 인정받으며 한발 앞서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지역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실증도시가 되도록 2기 인공지능산업위원회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세계적 수준의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개관하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말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준공할 예정이다. 또 2025년부터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6000억원을 투입, 기반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하는 인공지능(AI) 실증도시를 구현하한다.

2024-01-26 10:38: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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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또는 농협 창구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은 5억 3000만 원에 달한다. 답례품으로는 1억 2000만 원 가량이 제공됐다. 장성군은 백양사 템플스테이, 명장의 맞춤형 목공예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와 지역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장성사과, 대봉곶감 등 농산물이 답례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치, 육류, 꿀, 편백제품 등도 호응이 높았다. 답례품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추가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 총 19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오는 2월부터는 답례품 선호도조사 및 에스엔에스(SNS)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에 보내 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답례품 품질 향상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0:3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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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2.93% 상승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올해 시 표준지의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93%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각 구별로는 ▲처인구 4.84% ▲기흥구 3.31% ▲수지구 1.56% 상승했다. 처인구의 경우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상승 폭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 기준이 되는 표준지 4085필지에 대해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평균적으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09%, 경기도 공시지가는 1.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홈페이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다음달 23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서면으로 국토부에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접수된 필지는 국토부에서 재조사·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14일 최종 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지가 결정·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0:36: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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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병 권칠승 국회의원, "화성시와 GTX-C 병점 연장 개통될 수 있도록 대응할 것"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병)은 25일 국토부의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 발표를 환영하며 화성시와 긴밀한 협조로 조속한 GTX-C 병점 연장 개통 의지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GTX 1기 사업에 해당하는 A·B·C 노선을 연장하고 D·E·F 신설안을 담은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 토론회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GTX-C 연장을 '先 지자체 비용 부담 방식 협의, 준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절차 진행' 방식으로 추진하고, 연장 비용이 지자체 부담으로 합의될 경우 대통령 임기 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권칠승 의원은 이미 수차례 면담을 통해 국토부 및 시행사인 현대건설 측에 조속한 사업 확정과 본선과 동시에 개통을 촉구해 왔다. GTX-C 병점 연장은 이미 화성시가 비용을 자체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였고 이번 달 말부터 타당성 검증 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칠승 의원은 "국토부의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 에 GTX-C를 병점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환영한다"면서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병점역 연장은 2028년 GTX-C 본선 개통 시점으로 당길 수 있도록 화성시와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1-26 10:3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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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화성 하천 수질오염· · ·"수습 작업은 지속"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사고' 대응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는 현재 관리천 오염이 상당 부분 개선됐지만, 시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사고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관리천 수질은 크게 개선됐다. 오염구간 9개 지점에 대한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및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특정수질유해물질 농도가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특히,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사고 초기 16TU에 달했던 생태독성이 0.0~1.2TU로 낮아져 배출허용기준 이내인 2TU를 모두 만족했다. 이러한 수질개선은 사고 초기부터 실시된 오염하천수 수거 작업 때문인 것으로 시는 평가했다. 실제, 평택시는 사고 직후 고농도 오염수를 폐수위탁업체를 동원해 수거 및 처리했고, 현재는 공공하‧폐수처리장 6개시 15곳을 확보해 오염수를 처리하고 있다. 빠른 오염하천수 처리를 위해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취수 장비를 개선하고 취수지점을 확대했으며, 주·야간 오염수 취수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 기준으로 평택시의 하천 오염수 처리량은 약 35,000여 톤에 달한다. 오염수 제거의 노력으로 수치상으로 수질이 매우 개선됐지만, 관리천은 여전히 푸른빛을 띠고 있고, 토양 및 지하수 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또한, 브리핑에서 시는 사고 수습을 위한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날 설명에 따르면, 18일 지원받은 경기도 긴급재난관리기금 외 추가 복구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오염구간인 청북읍과 오성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 환경국장은 "현재 평택시는 하천 기능 회복을 목표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사고를 수습해 나가고 있다"면서 "수질은 크게 개선됐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 요소를 모두 제거할 때까지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사고로 불편을 겪고 불안을 느끼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면서 "평택시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사고'는 1월 9일 화성시 양감면 소재의 유해 화학물질 보관 사업장에서의 화재로 촉발됐으며, 보관 중이던 유해 물질 일부와 화재 진압에 사용된 소화수가 관리천으로 유입돼 총 7.7km의 하천이 오염됐다.

2024-01-26 10:3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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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 10명 중 9명 "용인 생활 전반적으로 만족"

용인특례시민 10명 중 9명은 용인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뒤에도 용인에 살고 싶다는 시민도 10명 중 6명이 넘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2023년 제17회 용인시 사회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주거와 경제, 교육 등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0점)부터 '매우 만족한다'(10점)까지 세분해 물었을 때 시민 90.9%가 '중간 또는 보통'(5단계) 이상으로 만족한다고 했다. 지난 2019년 조사 때의 결과 80.3%와 비교하면 4년 새 시민들의 만족도가 10.6%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시민들의 지역 만족도는 10점 만점으로 계산할 때 평균 6.2점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중간 5점 36.2%, 중간 이상인 6점 12.1%. 7점 17%, 8점 15.1%, 9점 6.2%, 매우 만족인 10점 4.4% 등으로 조사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통 지표로 조사한 개인적인 삶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90.8%가 '중간'(5점) 이상의 점수를 매겨 시민 대다수가 용인에서의 삶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0년 후에도 용인에 살겠다고 응답한 시민은 65%로 나타났다. 용인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는 시민은 69.8%로, 2019년 65.4%, 2021년 66.7%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시민들의 정주의식도 높았다.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보니 고향 같다'고 답한 시민이 54.3%로 나왔다. 이 문항 응답자 가운데 수지구(56.5%)의 65세 이상(68.7%) 시민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선 1기 신도시 조성 후반인 1990년대 수지구 일대에 이주한 시민들이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시민 거주 형태로는 '아파트'(67.6%) 비중이 가장 높았다. 시민들이 용인에 거주한 총기간은 '20년 이상'(31.8%), 5년 미만(19.4%) 등으로 다양했다. '시 전반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시민은 9.1%로, 이유는 '교통이 불편해서'(46%), '편의시설 부족'(19.8%), '주차시설 부족'(10.4%) 순으로 집계됐다. 시민들은 승용차(51.7%), 버스(19.5%), 지하철(16%) 등을 이용해 통근·통학을 하는데, 이들의 평균 소요 시간은 승용차 37.7분, 버스 51.5분, 지하철 63.6분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의 이동과 관련해 지역 내(51%)에선 평균 24.9분(편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으나 서울(17.9%)은 평균 76.7분, 인천(0.8%)은 평균 82.9분, 도내 다른 지역(28.2%)은 평균 46.6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이 가장 필요한 정책과제로 '출퇴근 교통환경 개선 및 광역 교통망 구축'(42.8%)을 제일 많이 고른 것은 이 같은 조사 결과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시가 미래를 위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해선 시민 대다수(72%)가 '잘 알고 있다'고 답했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53.5%)와 '지역 일자리 수 증가'(28.9%)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처인구 이동·남사읍)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처인구 원삼면), 기흥미래연구단지(기흥구 서농동) 등을 아우르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조속한 추진으로 시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도로와 철도 등 연계 교통망 확충'(58.4%)이 가장 시급하다고 답했다. 시민들은 또 '공원과 녹지, 산책로'(32.8%), '보건의료 시설'(25.6%), '공영주차시설'(22.4%) 등 공공시설이 늘어나길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으로는 '주거·일자리·결혼지원정책'(36.8%)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같은 지원 정책을 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가운데 1위는 '월세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54.7%)였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조사를 했다"며 "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의견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시정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90세대의 표본 가구 1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한계는 95% 신뢰 수준 하에 ±3.5% 포인트이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공통 분야 6개와 용인만의 특성 분야 1개 등 총 5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성 분야엔 전반적인 만족도, 필요한 정책과제, 용인의 반도체산업 육성책에 대한 견해,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등이 담겼다.

2024-01-26 10:30: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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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교육재단, '제2기 꿈 실현 인생학교' 개최

"교육감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은 22~26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제2기 '꿈 실현 인생학교'를 열고, 참여 학생과 김대중 전남교육감 간 원탁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 교육감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둘러앉은 제2기 학생 39명은 차례로 그간 교육감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를 질문하고, 답을 듣는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 학생들은 ▲ 교육감만의 자녀 교육법은 무엇인가 ▲ 동명이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얽힌 에피소드 ▲ 교육자로서 꿈을 가진 계기 ▲ 전남 작은학교 경쟁력 강화 및 교육 불평등 해소 방안 ▲ 윤리 교사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등 개인사부터 전남 교육정책까지 흥미로운 질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특히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야무진 각오로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그동안 교육이 학생 100명에게 단 한 개의 길을 가라고 했다면, 이제는 100명의 학생에게 100가지 진로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모두가 1위가 되지 않겠느냐"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겠다. 독서와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미래를 주도적으로 그려 나가길 바란다."며 "또 이를 뒷받침 해 줄 '꿈 실현금'을 적극 활용해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기 '꿈 실현 인생학교'는 이날 김대중 교육감과 원탁 대화 시간을 비롯해 진로 멘토링, 로컬 리더와의 만남, 나의 꿈 실현금 사용계획 세우기, 꿈 실현 발표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24-01-26 10:29: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