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사업장 안전보건 우수사례 선정 및 포상 실시

한국석유공사는 전 사업장에 대해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을 진행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최우수 사례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9개 비축기지와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을 진행하면서, 위험성 평가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 총 136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모든 사업장에 공유하고 최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포상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직원들의 자율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위험요소 관찰제도 운영(추락·끼임·부딪힘 방지) ▲일일 Safety 대시보드 설치(안전정보 제공) ▲유수 분리조 점검구 개선(중량물에 의한 위험 방지) ▲협의체를 통한 사고/아차사고 제공(수급사 안전정보 제공) 등이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다른 사업장과 공유하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 및 위험 요인 감축에 큰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석유공사는 안전전담 조직을 사장 직속으로 개편하는 등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무재해 달성 공공기관이 되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2024-02-02 15:41: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일정 마무리… 7개 안건 처리

울주군의회는 2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7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새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울주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울주군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등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군민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청소년수련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상정된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의회 사무국과 본청 전 부서, 보건소와 12개 읍·면, 울주시설관리공단, 울주문화재단 등 47개 부서 및 산하 기관의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천상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조합과 신한다솜아파트 입주민들 간 체비지 청산금 항소심 재판과 관련, 입주민들의 자료 요구에 적극 행정으로 대응해준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노미경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노미경 의원은 "울주군 신청사 이전 등으로 일부 관련 자료가 유실되는 등 불합리한 상황에서 진행된 1심 재판과 달리 항소심 결과는 울주군의 적극 행정 덕분에 입주민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났다"며 "억울한 군민이 한 명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는 군수님과 관련 서류를 일일이 찾아나서 주신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소송이 상고심으로 이어질지 모르겠으나 울주군의 적극 행정이 입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불합리한 대우와 피해를 받았을 때, 항상 옆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2 15:41: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홍의장군축제 4월 18일 개최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의령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뜻깊은 내년 축제 50회를 앞두고 희생과 통합의 '의병정신'을 다시금 일깨우는 '특별한 기획'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함께했던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 의병정신을 배우며 즐기는 축제다. 특히 올해 1월 들려온 좋은 소식은 성공적 축제 준비에 자신감을 붙게 했다. 지난해 의병제전에서 축제 이름을 바꿔 처음 개최한 '홍의장군축제'는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내 우수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위해 독창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특색 있는 지역 축제를 지원하는데, 홍의장군 축제가 대표 축제로 선정돼 2024년과 2025년 2년간 매년 5000만 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의령군은 내년 축제 50회째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제49회 의령홍의장군축제 성공을 통해 반세기 동안 의령군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더욱 알려 나갈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이번 축제에 투영할 계획이다. 단연 화제는 '전국 의병주제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병의 날을 만든 의령군은 의병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의병엑스포'를 장기적으로 구상 중인데 '전국 의병주제관'은 의령엑스포 미리보기로 큰 관심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 의병주제관에서는 들불처럼 일어난 전국 각지의 의병을 만나볼 수 있다. 임란에서 항일 의병으로 이어지는 시대별 의병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지역별 대표 의병장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병주제관을 체험형 장소로 재편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늘어나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이 밖에도 홍의장군 캐릭터 대형 조형물 설치, 드론 멀티쇼, 축제장 퍼레이드, 버스킹 등 프로그램 확대와 가족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공원과 다양한 쉼터가 있는 힐링존을 확대해 모든 방문객이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역사문화관광축제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의병기념사업회는 지난달 26일 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20여 명의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층 더 발전된 의령 홍의장군축제 개최를 다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축제 기간 정암진전투의 승전보가 있는 의령 관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누구나 의병, 홍의장군이 되는 웅장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반세기 의령군이 만들어 가는 의병정신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새로운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2 15:40: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지리산마천농협, 함양흑돼지 가공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은 2일 지리산 아래 마천면에서 함양 흑돼지의 가공·유통·판매를 책임질 함양흑돼지 가공유통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경남도 축산과장 및 관내 농협조합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양흑돼지의 활성화와 가공유통센터의 발전을 축원했다. 함양흑돼지 가공유통센터는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의 연계형 협업 사업으로 군비와 도비 등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702㎡ 부지에 건축면적 330㎡의 지상 2층 건물로 흑돼지 가공, 유통부터 제품 개발을 책임지게 된다. 최대 가공 물량은 일주일에 400두 규모로 사업 초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을 통해 함양군 흑돼지 브랜드 활성화와 함께 관내 흑돼지 사육농가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마천 흑돼지거리' 연계사업으로 붐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비가 어려운 비선호 부위인 앞다릿살 등을 활용한 육가공(양념육, 떡갈비 등) 제품을 생산해 온라인과 농협 계통 판매를 통해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함양군에서는 함양흑돼지 공동 브랜드인 '지리산감도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TV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광고,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진병영 군수는 "함양흑돼지 가공유통센터가 본격 운영되며 이제 함양흑돼지가 소비자가 찾는 가장 맛있는 흑돼지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그 첫걸음을 뗀 것 같다"며 "함양흑돼지를 지역 명품 특화음식으로 육성하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2-02 15:40: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귀농어귀촌 대표도시 부분 브랜드대상 수상

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성공적 정착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소비자 선정 귀농어귀촌 정책평가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귀농어귀촌 브랜드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다. 매년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과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남도는 그동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귀농어귀촌 지원사업을 관심-준비-정착 등 단계별로 추진한 공로로 '귀농어귀촌 대표도시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2018년 광역단위 최초로 인구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2024년 인구청년이민국으로 승격하는 등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전국 최초 도시민 대상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참가자 2천497명 중 426명이 전남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지원사업으로 확대 시행했다. 지난해에는 '2023년 전국 귀농어귀촌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국회(행정안전위원회)가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회'에서 인구 늘리기 부문 지자체 혁신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도는 올해도 '살고 싶은 농산어촌 구현'을 목표로 맞춤형 도시민 유치 활동과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 등 10개 사업에 55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지난 2020년 2월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개소한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를 중심으로 수도권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 설명회와 상담, 교육 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희경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예비 귀농어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가 발굴해 시행하는 등 생동력 있는 농산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15:40: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개최… 40개팀 참가

고등축구의 첫 시즌을 알리는 고등축구의 최고 권위 대회인 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축구 메카' 합천에서 2월 16일부터 3월 1일까지 15일간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훈련으로 쌓은 실력과 기량을 실전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회다. 같은 기간 열리는 고등축구대회 가운데 전국 명문 40개 축구팀 2000여명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10개 조별 예선전을 거쳐 20강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매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며, 3월 1일 우승팀을 가린다. 합천군은 대회 기간 추위와 강풍에 대비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몽골천막, 난로 등 방한 시설을 설치하고 위생업소, 친절 캠페인 등 선수와 관람객들의 안전관리와 불편사항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지역은 성숙한 대회 운영 경험과 더불어 집중화된 구장 시설과 온화한 기후 조건으로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개최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불편한 사항을 최소화하고, 최선의 성과를 담아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15:39: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부산희망리본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부산희망리본사회적협동조합과 지난달 24일 보건과학관 208호에서 치기공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부산가톨릭대 홍민호 학과장, 전병욱 교수, 박유진 교수와 부산희망리본사회적협동조합 부산지점 정미경 센터장, 사하지점 김현숙 센터장, 이정현 총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부산 지역 사회 중심의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희망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수행하는 고용서비스 전문 우수 민간 위탁조합이다. 부산 지역 취업 취약계층에 취업 활동계획 수립, 취업 지원·구직활동 지원 프로그램의 제공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부산 지역의 취업률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교육 제공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적극 홍보 및 모집 ▲시설 사용 협조에 기여하며 협약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24-02-02 15:39: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금융 취약계층 1350여명 면책 지원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가 센터 주요 이용 실적 관련 통계를 5일 발표했다. 약 30년 전 가족이 운영하던 회사에 보증을 섰다가 폐업으로 신용 불량자가 된 뒤, 지속적인 독촉과 통장 압류 등으로 경제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해 어렵게 생계를 이어오던 A씨는 최근 센터와 해결 방안을 상담하게 됐다. A씨는 오래된 보증 채무만 있었는데, 확인 결과 관리종결 처리돼 채무가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통장 압류는 여전히 남아 있어 센터는 압류 해제 절차 진행을 도와줬고, 일정한 거주지 없이 혼자 생활하고 있어 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지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경남도가 2018년 행정안전부의 지역형 '서민금융복지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년간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채무 조정 및 가계재무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 1만6800여건의 상담을 통해 도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위해 실질적 도움을 지원했고, 시범사업 종료 후 2021년부터는 도민을 위해 전액 경남도비로 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그간 센터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상담 분야별로 파산 면책 및 개인회생 등 채무 조정 상담이 1만 4633건(전체 86.8%)으로 가장 많았고, 부채 규모별로는 '3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의 채무에 대한 상담이 8358건(49.6%)으로 가장 많았다. 센터를 통한 채무 조정 지원으로 약 1350명의 도민이 약 2800억원의 악성 부채에 대한 법률적 면책 지원을 받았고, 센터로 지원된 건은 2023년 법원 통계 기준 창원지방법원의 개인파산 사건의 15% 정도를 차지했다. 가구 유형별로는 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이 1만 158건(60.1%)으로 가장 많았고, 이용자의 월평균 소득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가 1만 2304건(73.0%)으로 도내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의 이용이 많았다. 연체 기간별로는 10년 이상 장기 채무로 상담받은 경우가 6298건(37.4%)이었고, 5년 이상의 채무로 보면 8498건(50.4%)으로 오랜 채무로 고통받은 금융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센터는 금융 문제에 대한 해결뿐 아니라 금융 예방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130여 차례·약 7900명을 대상으로 악성 부채 확대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 경제교육 등을 시행했다. 또 56개의 유관 기관 및 복지기관 등과 업무 협약을 통해 채무 문제 해결과 동시에 다시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복지서비스 연계도 지원했다. 경남도 김상원 경제기업과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경제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금융 취약계층의 채무 문제 해결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창원과 진주에 있으며, 상담 예약은 전화와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에서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2-02 15:38: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HSG성동조선-CIP,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MOU 체결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 이하 CIP)와 HSG성동조선이 함께 울산 해상풍력 설치 사업 조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CIP와 HSG성동조선은 지난달 26일 CIP 서울사무소에서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하부 구조(부유체) 분야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non-binging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CIP는 울산 동쪽 해역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발전사업 허가 취득 후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해울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 운용사 및 개발사인 CIP가 투자 및 개발하는 프로젝트 법인이다. 이번 MOU 체결식은 HSG성동조선 이진상 대표이사와 해울이해상풍력발전 조나단 스핑크 대표, CIP 요나스 뵈겔룬 한국 담당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양 사는 MOU를 통해 수조원대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인 해울이 프로젝트의 성공적 사업 완수를 위한 파트너십을 확인했다. 해울이 해상풍력발전은 부유식 풍력발전으로 터빈과 타워, 부유체로 구성돼 부력을 이용해 부유체를 바닷물에 띄워 무게 중심을 잡아 물살에 넘어지지 않도록 부유체를 해저면에 닻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원리 자체는 복잡하지는 않지만 부유체를 가볍게 만들어 생산비용을 줄이고 동시에 구조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 조나단 스핑크 대표는 협약식에서 "해상풍력 사업 전반의 생태계 조성과 함께 울산 지역 관계 기관 및 어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우리가 그리는 울산바다' 사생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 이름인 '해울이'는 '울산 바다에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 울산을 대표하는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상생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이처럼 명명했다. CIP의 국내 해상풍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COP(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유태승 공동대표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목표(NDC) 및 2050년 탄소 중립이라는 장단기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통영에 있는 HSG성동조선은 200척 이상의 축적된 선박 제조 경험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해양 플랜트 제작 기술력 보유한 기업이다. 40만평의 넓은 야드, 2㎞에 달하는 직선형 안벽과 최신화 된 공장 설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시대의 새로운 미래 가치로 주목받는 부유식 해상풍력 제작에 최고의 자격 조건을 갖춘 기업으로 여겨진다. HSG성동조선 관계자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상풍력 발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CIP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수행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추구하는 글로벌 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MOU를 체결로 HSG성동조선과 CIP는 꾸준한 협력을 통해 동해안 해울이 프로젝트의 성공적 사업 수행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수 것으로 기대 된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 운용사인 CIP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으로, 총 1.5G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3개의 발전사업 허가를 모두 획득하고 사업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서남해안에 기가와트(GW)급 부유식 및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CIP는 글로벌 시장에서 약 50GW의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시공·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GW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다.

2024-02-02 15:37: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 합동점검 진행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 성수품 및 제수용품 등 수산물과 관내 음식점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표시 특별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창원해양경찰서, 경상남도, 창원시, 구청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넙치(광어), 우럭, 참돔, 미꾸라지, 낙지, 뱀장어, 고등어, 명태,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쭈꾸미,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에 대한 원산지표시의무와 함께, 배달을 통한 판매·가공품에 대해서도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관내 음식점에서 원산지 미표시 1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5개 구청별 자체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제수용·선물용 등 수입량이 증가하거나 원산지 위반 빈도가 높은 참돔, 멍게, 뱀장어, 낙지, 가리비, 방어, 미꾸라지, 오징어, 갈치, 명태를 중점 품목으로 해 수산물을 취급·판매하는 도·소매점, 마트, 전통시장, 음식점과 수산물을 제조·가공·판매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2월 8일까지 점검을 추진한다. 한편,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혼동·위장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을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음식점 표시대상 20개 품목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차 위반 시 품목별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위법에 따른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표시의무자가 투명한 원산지 표시에 힘써주기를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시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15:37:2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연합기술지주, 캠코와 기술우수기업 지원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지난달 3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기술 우수기업 경영정상화 및 혁신성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부산테크노파크 및 부산 지역 16개 대학이 공동 출자·출연한 기술지주회사로 기술력을 보유한 부산 지역 기업들의 기술창업투자 관련 펀드 조성·운용 등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3고 현상(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장기화 및 경기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우수기업의 정상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와 부산연합기술지주는 ▲기업 지원 수요 공동 발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지원 ▲공동 출·투자 기회 모색 등을 추진해 기술력은 우수하나 일시적 유동성 위기로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 박훈기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단기적 협업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캠코와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양 기관의 상호 업무 협력을 통해 지원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연합기술지주는 ▲기술창업기업 발굴 및 펀드 투자 ▲펀드 운용 ▲TIPS 프로그램 운영 ▲창업 공간 및 금융 지원 등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투자와 보육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성공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2-02 15:37: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영상위원회, 어르신 100명과 영화 ‘소풍’ 특별 시사회 개최

부산영상위원회가 제작사 로케트필름과 함께 지난달 3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부산연탄은행이 후원하는 홀몸 어르신과 부산시민 등 관객 400여 명을 초청한 영화 '소풍'의 특별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화 '소풍'은 2023년 5월 부산영상위의 촬영 지원을 받아 부산 기장의료복지센터, 일신기독병원, 서부산시민장례식장, KNN, 영상산업센터 등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부산영상위원회 2021년 부산프로젝트 피칭·개발지원에 선정돼 본격적인 시나리오 집필을 시작했고, 제작 단계에서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까지 받은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상산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부산 제작사 로케트필름의 작품으로 부산에서 시작된 영화 '소풍'이 뛰어난 완성도와 대중성·화제성까지 갖추며 설 연휴 극장 개봉을 확정한 것에 대한 응원과 촬영에 협조해준 관계 기관 및 부산 시민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번 시사회를 기획하게 됐다. 시사회에는 부산연탄은행 후원의 홀몸 어르신 100분과 촬영에 협조한 관계 기관 및 부산시민이 초청됐다. 영화 '소풍' 김용균 감독과 주연 배우 나문희, 김영옥 배우가 참석해 영화 상영 전 무대 인사를 통해 부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이 불러 화제가 된 영화 '소풍' 삽입곡 '모래알갱이'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역할도 한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컴퍼니 측은 음원 수익금 전액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했다. 부산영상위는 이번 시사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 등 문화 소외계층의 영화 관람을 지원하고, 연탄은행과 함께 따뜻한 이웃 사랑의 의미를 전달한다. 또 롯데칠성음료, 삼진어묵, 만나당, 알알이푸드의 기업 협찬이 이뤄져 홀몸 어르신 100분 한정의 이른바 소풍 패키지도 제작돼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2024-02-02 15:36: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