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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잔여 물량 입주자 모집

성남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발달장애인 청년주택(수정구 태평동 소재) 잔여 물량 5가구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주택은 발달장애인의 주거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협약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임대료를 시세보다 60%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이다. 입주용 7가구 중에서 2가구는 앞선 1차 모집 때 신청 절차를 밟아 이달 안에 입주가 예정돼 있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30~30.41㎡ 규모이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이 내장된 원룸형이다. 임대보증금 100만원으로 계약할 경우 월 임대료는 30만원가량이다. 입주 신청 자격은 공고일(2.1) 기준 성남시민이면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19~39세의 무주택 발달장애인이다. 추가 입주 시기는 오는 4월이며, 첫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이후에도 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를 신청하려면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공급신청서 등의 필요 서류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급 주택은 경기도 내 첫 발달장애인 청년주택"이라면서 "상주 직원 3명이 입주민의 자립을 위한 통합서비스와 안전관리 등의 주거생활 전반을 관리·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2 09:55: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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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장애인·노약자 위해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모두누림센터에 설치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모두누림센터는 다양한 시민이 이용하는 복합문화시설로 고령 노약자 및 장애인 이용률이 높아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다. 이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센터에 설치하여 외출 시 배터리가 방전되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본 사업을 진행했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는 1층 주출입구와 지하 1층에 총 2개 설치되어 있으며 전동보장구 4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이용 비용은 무료이며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6:00~21:00, 토요일 06:00~18:00, 일요일 10:00~17:00 (매달 1, 3주 일요일 휴관)이다.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화성시 5대 비전 중 포용적 복지도시와 연계, 재단 ESG경영 9대 전략과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모두누림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 내 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2 09:5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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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설 명절 맞아 숙면매트등 할인하는 '타임세일'

나비엔 숙면매트 최대 28.7% 할인…4일까지 진행 경동나비엔이 설 명절을 맞아 '나비엔 숙면매트'를 최대 28.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은 오는 4일까지다. 행사기간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EQM565)'를 사이즈에 따라 최대 28.7%까지,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20)' 또한 최대 27.4%까지 할인한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로 개인의 체질에 맞는 '숙면온도'를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슬립케어 시스템을 통해 난방매트 시장은 물론 슬립테크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나비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수면모드'를 사용하면 평균 체온 변화 패턴에 맞게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경동나비엔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모드를 사용할 경우 수면 만족도가 15% 올라가고 깊은 수면 시간이 33% 증가한다. 또한, '맞춤모드'를 사용하면 시간대별 온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숙면'과 '난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 경동나비엔의 '숙면매트'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율이 30%나 증가하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이번 명절엔 '나비엔 숙면매트'를 통해 숙면의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02 09:4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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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침체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신청을 1월 3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받는다. 지원 규모는 총 600억 원이다. 기업의 운전자금에 한하며,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 원 이내다. 1~3년 상환조건을 선택할 수 있고, 대출 금리의 0.5%에서 최대 3%(특별금리, 우대금리 등 포함)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상환 만기도래 업체에 대해 1년 연장 신청이 가능해 지원 기간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자금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또는 시 협약은행(기업, 신한, 국민, 농협, 우리, 하나, 대구) 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체가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은행을 통해 상담 및 신청해 평가받은 후 해당 기관에서 시에 추천하면 시흥시에서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최종 지원을 결정하게 된다. 시흥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작년 한 해 제조중소기업 252곳에 이차보전금 약 27억 원을 지원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으로 고생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시는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02 09:4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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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마련…진료공백 최소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4일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상진료 대책에는 소아 환자 진료 및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포함되며, 각종 사고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 등을 위한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기간 진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응급실을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 온누리병원, 동안산병원, 사랑의 병원 등 총 7개소에 대해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 시청 당직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비대면 휴일·야간진료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심평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근지역의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부콜센터(129)와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E-gen, 모바일 앱(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주요 검색포털에서 '명절진료' 을 통해서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2024-02-02 09:3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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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개최

전국의 '축구 슛돌이'들이 '스포츠 전지훈련 메카' 나주에서 축구 대제전을 펼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4년 전국 나주 동계 유소년 축구대회'가 2일부터 4일까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보조축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나주시 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U-10(초 3~4학년) 8개 팀, U-12(초 5~6학년) 8개 팀 총 2부 16개 팀 300여 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전·후반 25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별로 2개조로 나눠 4개 팀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우승팀은 본선 진출팀간 토너먼트로 가리게 된다. 나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축구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일간 경기가 펼쳐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기대한다"면서 "대회기간 동안 나주의 맛과 멋도 함께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내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 트레이닝장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25차례 유치해 2만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바 있으며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로 약 40억원 규모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02 09:37: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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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시행 첫해 612건 해결

영덕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시행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 대장'을 운영해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612건의 불편 사항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열 영덕군수의 공약사업인 '출동! 덕이 대장'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70세 이상 노인가구 등이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해결하기 어려운 전등 교체, 방충망 수리 등 일상의 불편 사항을 신청 즉시 방문해 해결하는 현장형 민원 행정서비스다. 영덕군은 지난해 5월 8일 영덕군 새마을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약 8개월간 전등·콘센트 교체 231건, 수도·수전 교체 201건, 소규모 수리 94건, 기타 86건 등 612건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처리했다. 빈집이나 사업장 등은 제외 대상이며, 전문업체에서 처리할 작업이나 누수, 변기 교체 등 공사를 수반하는 사항,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민원은 지원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일부를 주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당 사업에 투입해 확대 운영함으로써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기부자들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 작은 일상의 불편함도 해결하기 어려운 가정이 많고 도움을 청할 데도 마땅치 않아 생활민원 처리 반에 대한 실효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올해도 해당 사업을 견실히 운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민원 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4-02-02 09:36:4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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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확대 지원하는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2011년부터 시행해 총 259가정에 고향 방문의 기회를 줬다. 특히, 민선 8기를 맞아 2022년에 26가정, 2023년에는 30가정, 2024년에는 38가정을 지원하는 등 매년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성별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결혼 이민 남성도 대상으로 포함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3년 이상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중 고향 최종 방문 경과일, 지원 여부, 소득수준, 입국 연도, 국적취득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1가정당 400만 원 이내의 항공료와 국내 교통비, 여행자보험료, 비자 발급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올해 11월까지 자유롭게 고국을 방문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향 방문 지원사업이 고흥군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과 배우자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도와 가족관계를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취·창업 교육, 다 함께 행복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흥군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4-02-02 09:3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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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봉사단, 홀로 어르신에 홍삼건강식품 전달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금정구 관내 홀로 어르신 100가구를 위해 홍삼건강식품 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실천은 공단 레포츠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두 바퀴 행복 배달부 '나누리봉사단'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두 바퀴 행복 배달부 '나누리 봉사단'은 2004년 결성 이래 매월 직원이 직접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봉사, 말벗하기 등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온정이 필요한 명절에는 장애아동, 보훈유공자 등 다양한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특별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현장에 함께한 김석빈 레포츠본부장은 "많지 않은 양의 성품이지만 어르신들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 많은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인 1월 31일에는 공단 교량처 간부와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시설공단 교량처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02 09:3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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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지역청년 공유사택’ 본격 입주 시작

한국석유공사는 1일 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지역청년 공유사택' 26실에 대한 청년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11월 울산광역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지역청년 공유사택 34개실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울산광역시 입주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26명이 선정됐다. 공유사택은 2년간 제공되고 추가 신청 인원이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계약 연장이 가능하며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석유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입주 인원을 위해 울산 북구 송정·매곡지구에 있는 아파트 26개실을 임차해 가전제품 3종(에어컨, 세탁기, 냉장고)을 설치하고, 입주자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역청년 공유사택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4명 모집 중 미충원된 8명에 대해서는 2월 말일까지 입주 완료 후,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공유사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울산에 주소지를 둔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세대주로서 관내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취업 또는 창업 중인 청년이다.

2024-02-02 09:33: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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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년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부산문화재단은 '2024년도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제2차 부산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및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 지역 다양한 계층·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공모한다. 2010년부터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을 담당해온 부산문화재단은 부산형 문화예술교육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사회참여예술 기반 사회참여 ▲디지털 기술융합을 통한 미래교육 ▲예술가치 확산을 위한 협업교류 3가지 핵심 가치에 주목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 Evidence Based Programs(EBPs)와 문화예술의 사회적 참여(Socially Engaged Arts, S.E.A)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이 가능한 사업과 15분 도시 근접성을 중심으로 기획된 사업에 집중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두 가지 분야로 '지역성 강화지원'은 지역 주민과 지역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 '생애주기별 특화지원'은 아동·청소년, 청·장년, 신중년 및 중·노년 대상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지원한다. 2023년 해당 사업에는 32개 단체, 9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 문화예술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사업설명회가 오는 5일 감만창의문화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지원이 확정된 단체는 지원금을 기획비, 강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02 09:3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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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건설기계노동자 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

"임금 체불은 삶을 망가뜨립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은 1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과 함께 '건설기계노동자 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은 변문수 수도권남부본부 본부장의 여는 발언, 이영록 서울동부건설기계지부장의 투쟁 발언, 유호준 의원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서로 이어졌으며,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문제를 지적하고 도내 건설노동자들의 임금체불 예방 및 구제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심각한 건설현장 체불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건설기계노동자들의 임금 체불과 근로기준법 등으로 지급이 보호되는 임금에 비해 보호의 순위가 낮은 건설기계 임대료의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은 "건설경기의 침체로 인한 건설사의 위기만 강조될 뿐, 건설업의 뿌리를 지탱하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위기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며 "건설노동자들의 1일 임금체불은 신용도를 추락시키며 건설기계노동자의 경우, 건설기계장비의 할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등 임금체불이 생존권 문제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임금체불을 막기 위한 여러 제도들은 편법으로 운영되거나 관행적으로 지키지 않고 있어 특수고용노동자인 건설노동자들은 기본적인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김동연 지사에게 지난 2022년 민선8기 도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 회복'을 위해 임금 체불 등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지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바, "실태조사를 통해 도내 건설 현장만큼은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한편, '건설기계노동자 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등 전국 10곳에서 동시 진행되었다.

2024-02-02 09:32:3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