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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담서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논란 해명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KBS 대담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직접 해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번 대담을 통해 20%대로 떨어지는 등 하락 추세인 지지율에 반전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 논란에 대한 충분한 입장 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나와야 지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4일 대통령실에서 KBS와 대담을 사전 녹화할 예정이다. 대담은 KBS 박장범 앵커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녹화분은 설 연휴 전인 7일 방송될 전망이다. 최대 관심사는 김 여사의 명품 가방 논란에 대한 입장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논란을 '몰래카메라 정치공작'이라고 규정하면서도 4월 총선 정국과 3년 차 국정운영을 위해 논란의 경위를 상세히 설명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하는 분위기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대담을 통해 '참모 뒤에 숨지 않는 대통령' '윤석열 다움'을 유권자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면돌파를 통해 지난 대선 때 지지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윤 대통령의 모습을 다시 한번 국민에 선보이는 게 KBS 대담의 목표라는 것이다.정계에서는 이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윤 대통령이 김 여사 논란에 충분한 유감을 표명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총선이 7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여론은 악화일로다. 2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9%를 기록하며 9개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3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수개월을 유지한 30%의 벽 마저 무너졌다.해당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부정 평가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유를 물은 결과 '소통 미흡(11%)', '김건희 여사 문제(5%)' 등이 꼽혔다(1.30~2.1 조사, 유권자 10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김 여사 논란에 대한 해명이 없이 수개월을 침묵하고 있는 현재 상황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다.익명을 요구한 여권 관계자는 "재작년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대통령이 질문 받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며 "신년 기자회견을 놓고 언론에서 군불을 뗀 상황에서 KBS 대담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이 자리에서도 김 여사 논란에 대한 해명이 국민을 이해시킬 수 있는 수준이 안된다면 여권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이 김 여사 명품가방 논란을 제대로 해명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우려다. 김관옥 정치경제연구소 민의 소장은 "(언론사 대담이) 민심의 물줄기를 바꿔놓는 역할을 하려면 국민이 원하는 내용을 줘야 한다"며 "(김 여사 논란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되면서 다른 논의가 이어져야 진정성을 얻어갈 수 있다. (윤 대통령이) 원하는 이야기만 하면 국민은 '이 문제는 어디 갔나요'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윤 대통령의 여권 장악력도 이번 대담에 달려있다는 해석도 있다. 지난달 불거진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이 충돌의 시발점은 한 위원장의 김 여사 관련 발언이었다. 윤 대통령이 확실하게 매듭 짓지 않으면 총선을 앞둔 당 내부에서도 정권에 대한 불안감이 표출될 수밖에 없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이번 대담에서 윤 대통령이 명확한 유감을 표명하지 않는다면 "당에서 불만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신 교수는 "지금은 총선이 걸려있다. 정치 생명이 달린 상황에서 그냥 넘어가기가 힘들다"며 "송구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한다는 차원에서 특별감찰관 임명, 제2부속실 설치를 이야기하는 게 순서"라고 말했다.

2024-02-03 23:51: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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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주가 저커버그 한 마디에 20% 급등… 37조원 넘게 벌어

메타 주가가 20% 이상 급등하면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반나절 사이 자산이 280억달러(약 37조 4780억원) 이상 늘었다.미국 CNN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는 메타가 사상 첫 분기 주주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뒤 하루 새 주가가 급등하면서 저커버그 CEO 자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메타가 이날 2월22일 기준 기록된 주주들에게 다음달 26일 주당 0.50달러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자 주가는 20% 이상 급등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메타 주식 약 3억50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저커버그 CEO가 회사 주식을 더 팔거나 사지 않고 분기별 배당금이 같은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저커버그는 연간 약 7억달러(약 9370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받게 된다.배당은 주식 보유만으로도 투자자에게 보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주들에게 환영받지만, 직원에 대한 지출이나 기본 사업 개선 없이 인위적으로 주가를 부풀린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앞서 저커버그 CEO가 미 상원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자사 소셜미디어가 아동들에게 미치는 위험 관련 증언한 뒤 메타 주식에 대한 잠재적 피해 우려가 커졌다.저커버그 CEO는 의회에서 소셜미디어 아동 착취 피해 부모에게 "여러분이 겪은 모든 일에 대해 죄송하다"며 "여러분이 겪어야 했던 일을 앞으로 그 누구도 겪지 않도록 업계 전반에 걸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사과했다.

2024-02-03 23:47: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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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안컵 통산 7호골…이란과 4강 최다 진출 타이

한국 축구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서 호주를 꺾고 4강에 진출한 가운데 8강전을 통해 다양한 기록이 수립됐다.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한국 주장 손흥민은 이날 경기 연장 전반 14분 프리킥으로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아시안컵 통산 7호골을 넣었다. 이는 역대 아시안컵 득점 순위 공동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한국 축구 전설 최순호와 이란 공격수로 이번 대회 출전 중인 사르다르 아즈문이 7골을 넣었다. 아울러 한국은 이란과 함께 최다 4강 진출국이 됐다. 한국과 이란은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이 도입된 이후 8번에 걸쳐 4강에 진출했다. 3일 일본과 8강전을 앞둔 이란이 승리하면 다시 한국을 앞지르게 된다.또 한국은 호주를 상대로 A매치 2연승을 거뒀다. 2019년 6월 평가전 이후 이번에 또 승리했다. 한국이 호주를 상대로 연승을 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호주는 이번 패배로 2개 대회 연속으로 8강전에서 탈락했다. 2011년과 2015년 대회에서는 모두 결승에 올랐지만 2019년 대회와 이번 대회에서는 8강에서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황희찬에 거친 태클을 해 퇴장 당한 에이든 오닐은 아시안컵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3번째 호주 선수가 됐다. 앞서 2007년 대회에서 빈스 그렐라와 루카스 닐이 퇴장을 당한 바 있다.

2024-02-03 23:38: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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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안컵 8강 탈락…'결승 한일전' 아쉽게 무산

유력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일본이 이란에 역전패를 당하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다. 결승전에서 성사될 가능성이 있었던 한일전도 무산됐다.일본은 3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이로써 일본을 꺾은 이란은 오는 4일 0시30분 카타르와 우즈베키스탄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일본은 이날 경기 전 주요 선수를 잃는 변수를 맞았다. '성폭행 혐의'를 받는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가 이란전을 앞두고 팀에서 제외됐다.하지만 일본보다 이란이 더 큰 타격을 입었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대표 공격수 중 한 명인 메흐디 타레미(FC포르투)를 쓸 수 없었다. 16강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타레미가 퇴장당한 여파였다.이에 이란은 공격에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반면 일본은 전반 28분 만에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후반이 되면서 일본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란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결국 후반 10분 모하마드 모헤비(로스토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일본 혼혈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의 골킥 미스가 시작이었다.공은 사르다르 아즈문(AS 로마)에게 연결됐고, 아즈문이 모헤비에게 패스했다. 모헤비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이후 경기는 연장으로 향하는 듯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일본 수비수 이타구라 고(묀헨글라트바흐)가 호세인 카나니(페르세폴리스)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알리레자 자한바크슈(페예노르트)가 역전골을 기록하며 일본을 8강에서 탈락시켰다.일본은 지난 2005년 3월 이후 약 19년 가까이 이란전 무패를 이어왔지만, 중요한 길목에서 대기록이 깨지며 좌절했다.동시에 결승전에서 성사될 거로 예상됐던 한일전도 무산됐다.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대회 시작 전에는 양 팀이 각 조 1위로 통과해 결승에서 만날 거로 예측됐다. 하지만 D조에 자리한 일본이 2차전에서 이라크에 1-2 패배를 당하며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이에 E조인 한국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면 토너먼트 첫 경기부터 결승급 경기가 펼쳐지는 상황이 됐다.공교롭게도 한국도 조 2위로 통과하며 두 팀의 대진은 다시 결승에서만 만날 수 있게 됐다.한국은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승부차기 접전 끝에 8강에 올랐다. 이어진 8강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연장 접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4강에 진출했다.'좀비 축구'로 아시안컵에서 살아남은 클린스만호와 달리 일본은 이란에 무릎을 꿇으며, 이번 대회 한일전은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2024-02-03 23:36: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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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포-서울 통합론에 "경기 동료시민들께서 원하시는 대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을 염원하는 시민대회에 참석해 "국민의힘은 경기의 동료시민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겠다"며 김포의 서울 편입을 지지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김포시 라베니체광장에서 열린 '김포-서울 통합 염원 시민대회'에 참석해 "김포의 시민 여러분 반갑다. 지금 경기도는 너무 커졌다"며 "그래서 경기도가 경기도민의 삶을 꼼꼼하게 챙길 수가 없다.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점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모두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이 되기 전까지는 국민의힘은 이곳 김포 등의 서울 편입을, 더불어민주당은 경기 분도를 주장하면서 우리 양립 불가능한 것처럼 맞서왔다"면서 "그런 대립 구도가 지속되면 서로의 양쪽을 공격하면서 결국 어느 것도 실현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저와 우리 국민의힘은 발상을 전환했다. 서울 편입도 경기 분도도 해당 주민의 뜻을 존중해서 모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경기도는 너무 넓어서 각 지역마다 원하시는 게 다를 수밖에 없다. 이곳 김포시민이 원하는 바가 다를 것이고 동두천, 의정부 시민이 원하는 바가 다르실 것"이라며 "저희는 둘 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그래야만 성공할 수 있고 그래야만 현실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여기 김포시민이 원하시는 대로 김포가 서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서울은 김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어제(2일)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드리는 연하장의 그림으로 목련 그림을 골랐다. 우리가 봄이 오기를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료시민이 원하시면 저는 국민의힘은 한다"고 밝혔다.장했다.

2024-02-03 16:27: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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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신당 '새진보연합' 출범, "진보 정책·후보·당원 완수할 것"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가 주도하는 신당 '새진보연합'이 3일 출범했다. 새진보연합은 기본소득당, 열린민주당, 사회민주당의 연합 정당으로 상임선대위원장의 용혜인 상임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준) 공동창당위원장이 맡는다. 새진보연합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당의 PI(정당 이미지)를 공개했다. 용 상임대표는 "민주당만으로는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의 마지노선을 넘는 퇴행을 이겨낼 수 없고, 지금의 정의당으로는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에 갈라치기 정치, 이합집산 정치로 답하는 이준석?이낙연의 제3지대를 이겨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진보정치가 맨 앞에 나서 썩은 권력을 심판하고, 들어내야 한다. 한국 정치의 나침반이 되어 미봉책이 아니라 분명한 개혁과제를 내놓아야 한다"며 "양당을 저울질하며 좌고우면하고, 매번 똑같은 공약, 몇 년째 같은 정책만 답습하고 있는 낡은 진보정치론 불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용 상임대표는 "새진보정책, 새진보후보, 새진보당원, 이 세 과제를 완수한다면, 제22대 총선에서 국민께서 분명하게 화답하시리라 저는 확신하고, 자신한다"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키고 민주진보진영의 비례연합정당으로 연합정치의 큰 물줄기를 여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선거제도의 퇴행 속에서도 과감히 걸어나아갈 수 있도록, 새진보연합이 진보정당의 역사에서 단 한 번도 해내지 못했던 15% 이상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당장 오늘부터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새진보연합은 ▲재생에너지 중심 녹색전환 ▲첨단디지털 산업전환 혁신국가 ▲기본소득 복지사회 ▲보편적 필수서비스 보장 ▲정치개혁과 민주주의 배당 ▲사정기관에 대한 민주적 통제 ▲생태적·사회적 전환 담은 헌법 개정 등 7가지를 전환적 개혁과제로 제시했다.

2024-02-03 16:17: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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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찾은 이준석, "과감한 개혁 통해 위기 돌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과감한 개혁을 통해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신당의 대표 정책을 홍보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양향자 원내대표, 허은아 인재영입위원장, 이기인 수석대변인 등과 함께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과거와 달리 지역에서 좋은 대학교를 나왔어도 대구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고속철도 건축 문제, 대구시청 신청사 부지 문제 등 지역 현안이 지역 발전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굵직한 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대구에서 중요한 것은 같은 돈을 몇조원 쓴다면 어떤 산업을 가져올지를 갖고 다퉈야 하는 것"이라며 "1990년대 생각해보시라. 그때 정치하던 사람들이 굵직굵직한 산업을 어떻게 유치할까 해서 예전에 대구에 삼성자동차를 유치하려고 했던 적도 있고 그런데 그게 부산으로 가기도 하고, 굵직한 산업들이 어디 자리하느냐가 대구 발전에 지역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저는 대구는 개혁이냐 아니냐, 새로운 방향이냐 아니냐의 결단을 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한다"면서 "20년전 정치하던 사람들이 정책을 똑바로 개발해서 대구에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산업 위기 일자리 위기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의 주요 공약인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제도 개선, 여성 공무원 군복무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 맞으며 맞고, 틀리면 틀리고 우리는 다른 대안을 가지고 있다"며 "정치가 정책을 갖고 대안을 갖고 경쟁하는 게 아니겠나. 그래야 대구경북에서 목숨처럼 여기는 나라 안보라는 걸 지킬 수 있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2024-02-03 16:01: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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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흥민', 승리 후 인터뷰에서 "나라 위해 뛰는데 힘들다는 건 핑계"

한국 축구팬을 즐겁게 해준 손흥민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나라를 위해 뛰는데 힘들다는 건 핑계"라며 팬들을 흡족케 했다. 손 선수는 3일(한국시간)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대회 8강에서 최종 스코어 2대1로 승리한 뒤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선수는 1분 전에 동점을 이루는 페널티킥 기회를 유도했고 연장전에는 프리킥으로 그림같은 결승골을 만들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아시안컵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인 손 선수는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손 선수는 지난 2015년 아시안컵에서 호주를 상대로 패배한 것을 설욕하기도 했다. 손 선수는 이를 두고 손 선수는 "당시 경기에 대한 복수라기보다는 축구의 일부"라며 "2015년에 호주에 지고 좋은 기회를 놓쳐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런 경기, 경험으로 인해 축구 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오늘 경기를 꼭 그것 때문에(9년 패한 것) 이기고 싶었다기보다 저희 팀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16강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연장전을 뛰어서 체력적인 부담에 대해선 "축구 선수를 하면서 연장전을 두 번 연속 뛴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정신력으로 이겨야 하는 게 토너먼트의 일부이고 묘미"라며 "나라를 위해서 뛰는데 힘들다는 건 큰 핑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4개 팀만 남아서 하나의 우승컵 갖고 싸우기 때문에 어떠한 핑계, 힘듬, 아픔도 필요없다. 오로지 한가지 목표만 가지고 뛰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어떤 축구를 하느냐보다 이기는 게 중요하다. 이런 경기로 인해 믿음이 더 강해지고 팀이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면서 "보통 연장전에 가면 다 지치는데 저희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저희 가장 큰 장점은 하나로 뭉쳐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03 13:18: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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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野 비례대표제 결단 이재명 위임 소식에 "직무유기"

국민의힘이 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게 비례대표제 결정권을 위임한 것을 두고 "민주당의 정치적 꼼수 셈법으로 미뤄지는 선거제 확정,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4·10 총선 비례대표 선출제도 결정을 두고 부랴부랴 수습에 나선 민주당은 결국 이재명 대표의 선택으로 모든 공을 넘겼다"면서 "선거제 최종 결정을 전 당원 투표에 맡긴다고 한 뒤 당 내외부로부터 당원에게 '책임 떠넘기기'라는 비판에 직면하자, 민주당 최고위에서 내린 결론은 '결정 권한을 모두 이 대표에 위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호 대변인은 "돌고 돌아 모든 권한은 이재명 대표가 다시 손에 쥐었다. '친명천지'가 된 지금의 민주당이기에 놀랍지도 않은 결정이지만, 지금은 한시가 급한 시점입니다. 이 대표는 하루빨리 입장을 밝히라"면서 "선거법에서는 선거제와 선거구 획정 모두 선거일로부터 1년 전까지 확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총선이 불과 67일 남겨 놓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거 규칙 확정이 늦어질수록 예비 후보자들뿐만 아니라 유권자들의 혼란만 가중될 뿐"이라며 "여전히 '이 대표의 답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절차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민주당을 보고 있자니, 이쯤이면 무책임과 무능력함에 기가 찰 노릇"이라고 덧붙였따. 호 대변인은 "민주당은 21대 총선을 100여 일 앞두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을 여야 합의 없이 밀어붙인 바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가짜 정당 난립'과 '유권자의 혼란'을 초래하며 실패한 민주당의 선거법 개정이 지금까지 자신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치적 '셈법'만 따져가며 지금까지 선거 '룰'조차 정하지 못하는 거대야당의 행태를 국민께서 똑똑히 지켜보고 계시다. 더 이상의 꼼수는 안 된다"면서 "이재명 대표는 선거제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조속히 밝히라"고 했다.

2024-02-03 13:08: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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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호주에 극적 역전승…9년 전, 亞컵 결승 패배 설욕

한국 축구가 '사커루' 호주에 설욕하며 64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을 이었다.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0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손흥민(토트넘)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에 승부차기까지 치른 한국은 두 경기 연속으로 연장 승부를 벌였지만 끈질긴 뒷심을 발휘하며 감동적인 승리를 안겼다.무엇보다 9년 전, 한국 축구에 큰 아픔을 줬던 호주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 의미가 더했다. 이날 전까지 한국의 호주전 역대 전적은 28전 8승11무9패로 백중세였다. 2010년대 들어서도 2승3무2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팽팽한 승부가 예상됐다.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3위로 호주(25위)보다 조금 높다.축구 팬들에게 호주는 2015 아시안컵 개최국이자 한국에 아픔을 줬던 상대로 기억된다.한국은 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호주에 1-0으로 승리했지만 결승에서 다시 성사된 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석패, 준우승에 만족했다.당시 0-1로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만회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연장 전반 15분 제임스 트로이시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펑펑 눈물을 쏟으며 다음을 기약했다.이후 한국은 호주와 두 차례 대결했지만 모두 평가전이었다.2018년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2019년 6월 부산에서 열린 경기에선 황의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9년 만에 다시 성사된 한국과 호주의 아시안컵 토너먼트 승부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활짝 웃었다. 공교롭게 이번에는 연장에서 한국이 득점에 성공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9년 전과 정반대였다.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만나 2-2로 비겼던 요르단을 상대로 준결승을 치른다. 7일 00시에 열린다.

2024-02-03 10:22: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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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17주 만에 상승…"한동안 오름세 지속"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17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1월28일~2월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579.0원으로 직전 주 대비 15.3원 올랐다. 10월 둘째 주부터 하락하던 기름값은 17주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전국 최고가인 서울의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4.5원 상승한 리터당 1663.6원을, 전국 최저가인 대구는 전주 대비 26.7원 상승한 리터당 1547.0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평균 1543.9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으며, GS칼텍스가 1587.5원으로 최고가였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가는 리터당 1485.9원으로 직전 주 대비 12.9원 상승했다.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17주 만에 올랐다.한편 이번 주 국제유가는 요르단 주둔 미군 사망으로 인한 지정학 리스크 고조, IMF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으로 상승했다.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82.0달러로 직전 주 대비 2.1달러 올랐다. 같은 기간 국제 휘발유 가격은 2.1달러 상승한 97.4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3.8달러 오른 108.1달러를 기록했다. 다음 주부터는 전국에서 기름값 상승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조상범 대한석유협회 실장은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의 상승 폭이 커지면서 원화 기준 국제 휘발유·경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했다"며 "향후 2~3주 정도는 국내 기름값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2-03 10:21: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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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내일의 발전 위한 新사업 발굴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청에서 열린 지역 협력체 구성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형 지역 협력체 구성을 위한 것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필두로 강진, 목포, 나주, 영암, 무안, 신안 등 6개 시군 지자체장 및 교육지원장 그리고 전라남도 내 11개 대학 총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도지사 및 도교육감의 격려사 후 서명과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협력체를 구성하고 교육발전특구 운영·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교육발전특구는 비수도권의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체, 기타 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규제 완화, 특례 발굴을 통해 공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머무르는 인재를 키우는 것을 주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해외의 우수한 학생들을 강진군에 유치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듣고 교육을 받으며 고등학교 생활을 영위하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더 나아가 해외 유학생들이 졸업 후 강진군에 취직하고 지역에 정주해, 부족한 농·축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는 큰 그림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을 통해 강진군이 전남지역 교육 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며 "나아가 조기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의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고 인구 유입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3 07:03: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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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 애향 네트워크 만남의 장 행사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과 '애향 네트워크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애향 네트워크는 중앙부처에 재직하고 있는 고흥 출신 공무원과 군청 공무원 간의 1:1 결연을 통해 상호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져오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되어 온 시책이다. 이날 행사는 중앙부처 공직자와 고흥군청 공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 주요업무 성과를 나누고 정부 시책사업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날 인사말에서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으로 늘 성원해 주시는 중앙부처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주요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와 각종 투자유치에 큰 성과를 가져와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답사를 통해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속엔 항상 고향 고흥이 있다. 앞으로도 고흥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하며 응원할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끈끈한 정을 내비쳤다.

2024-02-03 07:03: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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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소외 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고금 넙도, 금일 다랑도를 대상으로 각각 선박 1척을 투입하여 '소외 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외 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정부 120대 국정 과제에 포함됐으며, 여객선이 미 기항하는 도서에 교통수단을 마련해주고자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계획 충실성, 사업 타당성, 지역 맞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도군에서는 고금 넙도와 다랑도가 선정됐다. 이에 국비와 군비를 투입해 인건비와 유류비, 선박 검사·수리비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군과 고금 넙도, 금일 다랑도의 마을 공동체는 7개월간 협력하여 운항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고금 넙도는 지난 1월 26일부터 1일 2회 선박 운항을 시작했다. 금일 다랑도는 2월 말에 선박을 운항할 예정이다. 선박 운영 및 운항은 각 마을 공동체에서 맡는다. 그동안 고금 넙도와 금일 다랑도에는 여객선이 없어 주민들이 사선을 이용해 육지를 다녀야 했으나 사업 선정으로 해상 교통 불편을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고금 넙도, 금일 다랑도 마을 공동체에서는 "여객선은 아니지만 정기적인 운송 수단이 생겨서 주민들이 기쁘게 생각하며, 주민들의 해상 교통권 학보와 안전한 운항을 위해 사업에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지리적 여건상 여객선이 미 기항하는 도서가 많은데 항로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03 07:02: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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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해남군은 50인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1일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포식은 해남군 최고경영자인 명현관 군수가 중대재해 예방 실천 의지를 천명하고, 해남군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 직원이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조직의 경영방침에 안전보건 정책을 반영하고, 세부 실행 지침을 규정함으로써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관리 체계이다. 해남군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7가지 세부 방침으로 구성된 해남군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마련했다. 세부 경영방침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실행계획 수립 ▲안전의식·문화 정착 확산 ▲노사가 함께하는 작업장 위험요인 개선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선포식에서는 명현관 군수가 근로자 대표에게 경영방침을 직접 전달하고, 노사가 함께 책임과 참여·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군민과 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것이 안전보건 경영의 최우선 과제"라며"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해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3 07:02:1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