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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무료 수수료 종료…점유율·실적 반등 ‘과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을 5개월 만에 종료하고 다시 유료로 전환한다. 시장에서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빗썸의 점유율 유지와 실적 향상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오는 5일부터 모든 가상자산 거래에 대해 0.04%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지난해 10월 4일 0.04~0.25%의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빗썸의 수수료 무료정책은 '성공적'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빗썸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9월 10%에 불과했지만 10월 20%, 11월 35%, 12월 말 51%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7일에는 빗썸이 시장점유율 51%를 기록하면서 업비트(47%)를 누르고 점유율 선두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빗썸 점유율은 40%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1위 자리는 다시 업비트에 넘어갔지만 업계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의외'라는 평가였다. 빗썸이 4개월 만에 수수료를 유료화 한 것은 '수익' 때문이다. 수익을 포기하면서 유동성을 높였지만, IPO를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실적이 중요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요건은 ▲최근 사업연도 말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최근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20억원 이상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100억원 이상·기준시가총액 300억원 이상 등 세 가지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빗썸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급감했고 3분기에는 106억2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는 수수료 수익이 0원이였기 때문에 2023년 순이익은 더 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수익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로 유입된 신규 이용자를 붙잡는 것 역시 과제다. 빗썸의 수수료(0.04%)는 업계 최저 수준이자 기존 대비 84% 낮아진 수치로, 업비트(0.05%), 코인원(0.2%), 고팍스(0.2%)보다 낮은 수준이다. 코빗은 여전히 수수료 무료다. 다만, 시장점유율 1등 업비트와 수수료 차이가 0.01%포인트(p) 밖에 나지 않고, 0.04%의 수수료를 적용 받기 위해선 별도의 쿠폰을 매월 등록해하기 때문에 고객 이탈 우려도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업비트와 수수료차이 나지 않고, 코빗 역시 수수료 무료를 지속하고 있어 이용자 이탈이 일어날 것"이라며 "확보된 유동성 활용이 올해 실적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빗썸을 통해 활발한 거래를 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강화된 혜택을 주는 것이 이번 수수료 체계 개편의 목적"이라며 "타사에서 제공하지 않는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04 10:25: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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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연휴 비상운영체계 돌입…"24시간 모니터링"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 역사 및 버스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해 트래픽 용량을 증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 통상적으로 명절에는 특정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통화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잦다. 이를 감안해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서 현장요원 상시 출동 준비태세도 갖췄다. 매년 반복되는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에서도 적극적으로 고객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U+TV 및 OTT 동영상 트래픽 증가와 설 안부인사 영상통화 트래픽 증가를 예상해 집중 감시 및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서울 마곡사옥에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4 10:24: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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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수학 대학 선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국립국제교육원(원장 류혜숙)에서 주관하는 '2024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 단기 과정' 수학 대학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 단기 과정' 사업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인재양성을 위해 일본 학생들이 한국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뿐만 아니라 전공학과에 기반한 전문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에 전국 총 8개 대학이 선정됐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2년부터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 뷰티산업학과가 운영하고 있는 'K-뷰티로 완성하는 퍼스널스타일링'을 주제로 지원해 선정됐다. 이 단기 과정은 지난 2022년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등 6개 대학 학생 참여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호세이대학교 등 13개 대학 학생이 참여했다. 성신여대가 3년 연속 이 사업을 선정받은데에는 뷰티산업학과가 학부 학생 240명(해외 6개국 출신 유학생 60명 포함), 대학원생 171명을 보유한 글로벌 특성화 학과로 성장한 부분과 국내 최고 교수진들과 함께 독창적이고 우수한 프로그램 구성의 영향이 컷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형민 성신여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뷰티산업학과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더불어 성신여대가 일본의 25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해 교환학생, 어학·문화 단기연수, 한·중·일 아시아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등 일본 대학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립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이 사업이 보다 활성화 돼 한일 양국간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우리나라 대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04 10:23: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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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6일 서울시교육청과 ‘KU컨퍼런스’ 개최

건국대학교가 오는 6일 서울캠퍼스에서 서울시교육청과 고교학점제 안착과 대입전형 이해를 돕기 위한 'KU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교육정책의 변화와 관련해 고등학교와 대학, 교육청 간의 원활한 환류체계를 구축하고, 고교-대학 간 학생부 변별 지점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 교육청 및 대학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 사전 참가 신청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13시부터 박람회 및 상담, 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고교학점제 박람회 및 학업 설계 상담'은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박혜정 연구사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해 기조강연하며, 20명의 고교 교사가 직접 고교학점제 관련 선택 과목을 안내하고 개인 학업 설계에 대해 상담하는 부스도 준비 됐다. 이태형 입학처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고교-교육청-대학 간 진학 지원 체계를 제안하는 모델로서 학생, 학부모, 고교 교사 그리고 대학과 교육청이 한 자리에서 서로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04 10:20: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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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급행열차' GTX-A·B·C 연장 구간 분양단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노선 연장안이 분양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다. 오는 3월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먼저 개통한다. 여기에 GTX-A노선은 동탄에서 평택까지 연장돼 관심이 커졌다. 경기 남부권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이 구축돼서다. GTX-B와 GTX-C노선 구간도 연장된다. GTX-B는 인천대~마석에서 가평, 춘천까지 노선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강원까지 약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GTX-C의 경우 덕정~동두천, 수원~아산까지 노선이 더 연장된다. 경기 북부권과 충청권까지 서울생활권으로 편입, GTX-A·B·C 연장 노선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지역은 경기도 평택시다. 평택시에는 GTX-A노선과 C노선이 모두 포함된 평택지제역이 자리하고 있다. 현재 예정된 GTX-A·B·C 정차역 가운데 서울을 제외하면 두 개의 노선이 지나는 곳은 평택이 유일하다. 평택은 이번 GTX 연장 발표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힌다. 강원 춘천과 충남 아산도 비슷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GTX-B 연장 노선에 포함된 강원 춘천에는 현재 용산까지 도달하는 ITX-청춘이 운행 중이다. 또 이번에 GTX-C 연장 노선에 속한 충남 아산은 KTX가 운영되고 있다. 향후 GTX 노선이 개통되면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한층 향상된다. 평택시에서는'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59·84㎡ 1182가구가 분양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다. 또 도보권에 고등학교까지 예정돼 있고 카이스트 평택캠퍼스(2026년 예정)와 아주대 평택병원(2030년 예정)도 가깝다. 이밖에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자리하며, 주변에 은행·병원·약국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집적된 중심상업지구도 인근에 조성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강원 춘천시 약사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 84~140㎡ 228가구를 분양 중이다. GTX-B노선이 연장되는 춘천역을 비롯해 남춘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또 초·중학교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수변공원도 단지와 연결돼 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서는 SM삼환기업이 이달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 84·128㎡ 293가구를 분양한다. GTX-C노선 연장 수혜가 예상되는 천안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천안역 일대는 원도심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주거 환경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2-04 10:15: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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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2월 첫째 주 전국 9752가구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9752가구(일반분양 578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그랜드센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양정'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 오픈은 설 연휴 영향으로 한 주 쉬어간다. 대우건설은 경기 부천시 송내동 일원에서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동, 전용면적 49~109㎡, 총 1045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49·59㎡, 2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중동역이 위치하며 경인로, 송내대로를 통해 부천시 전 지역 및 서울권 접근이 용이하다. 반경 2㎞ 이내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솔안초, 송내초, 부천서초, 성주중, 부인중, 부천여중고, 부천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두산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양정'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총 264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9~76㎡, 아파트 24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거제대로, 중앙대로 등을 통해 부산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양정역 주변 상권을 비롯해 반경 1㎞ 거리에 의료시설, 관공서 등 인프라가 풍부하다. 양정초, 양성초, 거제초, 양동여중, 양정고, 세정고, 부산진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한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04 10:10:4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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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9주째↓...매수심리 3주 만에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9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주(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낙폭이 전주(-0.03%)보다 둔화를 보이며 9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노원구(-0.04%→-0.06%)가 상계·월계동, 도봉구(-0.05%→-0.08%)는 방학·쌍문동 구축, 성동구(-0.03%→-0.08%)는 금호·행당동 주요단지, 동대문구(-0.02%→-0.07%)는 장안·전농동, 마포구(-0.03%→-0.06%)는 아현·공덕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0.05%→-0.06%)가 화곡·마곡동, 금천구(-0.05%→-0.05%)는 독산·가산동 중소형, 강동구(-0.03%→-0.05%)는 천호·명일동 대단지, 서초구(-0.04%→-0.07%)는 반포·잠원동 주요단지, 관악구(-0.02%→-0.06%)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매수자 우위시장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급매물 위주의 매수문의가 존재하나, 거래는 한산한 상황 속에서 매물가격이 조정되고 매물적체가 지속되는 등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래미안크레시티'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2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0월 매매가격(12억6000만원) 대비 4000만원 하락했다. 같은 기간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베일리'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29억원에서 28억원으로 3개월 만에 1억원 떨어졌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3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월 마지막 주(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9를 기록했다. 전주(83.1)와 비교하면 0.2포인트 떨어졌다.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1월 셋째 주부터 2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매매시장은 '거래절벽', '보합' 등의 키워드가 꾸준히 노출되면서 수도권 전역이 거래 소강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체감하게 한다"면서 "설 명절 전후로 거래가 뜸해지는 시기인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보합 수준의 답보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04 10:09: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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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데이터 결합을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정교화한다. ◆ 관심사, 취향, 선호도 등 수집·분석 신한카드는 '데이타몬드'와 함께 마이데이터 및 '제로-파티 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타몬드는 제로-파티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스타트업이다. 제로-파티 데이터는 개인의 취향, 성향 등 고객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데이터를 의미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로-파티 데이터 활용을 통한 공동 업무 추진 ▲마이데이터 가공, 판매·중개 위한 상호 협력 ▲고객 리서치 및 맞춤형 마케팅 위한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한다. 데이타몬드는 지난해 6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9기 에 선정된 바 있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간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갖추고 상호 연계 방안을 모색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애플리케이션 내 골프 페이지를 새단장한다. ◆ 프로 골퍼와 라운딩 제공 NH농협카드는 골프장 이용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골프 페이지를 리뉴얼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 동반 라운드 서비스를 분기별 1회 상시 서비스로 제공한다. 유명 프로와 함께 골프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응모·추첨을 통해 동반 라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체팀 예약 서비스를 1인 1일 3팀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골프가방을 자택과 골프장으로 왕복 운송해주는 '골프백 딜리버리 예약서비스'도 추가했다. 새단장 축하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간 내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9명에게 프로 골퍼와의 라운딩 기회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NH농협카드앱이 생활금융플랫폼으로 고객과 한 뼘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골프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련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04 10:07:1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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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경영승계 프로그램 모범 사례 만들 것"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DGB금융그룹의 차기 최고경영자(CEO)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DGB금융이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경영승계 프로그램 전반에 외부 기관·전문가를 참여시키면서 새 경영승계 프로그램 성패도 관심사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다.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3월 초 차기 회장 결정을 목표로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최근 DGB금융 회추위는 지난달 19일 비공개로 선정한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대상으로 ▲회추위 면접 ▲외부기관 전문가 인터뷰 ▲외부기관 행동면접 평가 및 인적성 검사 등 평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할 예정이다. 롱리스트에는 현직 은행장·부사장 등 상시 후보군을 포함하는 내부 후보와 전직 은행장을 포함한 외부 후보 등 10명 안팎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DGB금융은 이번 경영승계 프로그램 각 절차에 복수의 외부 기관,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회추위의 결정을 돕도록 했다. 경영승계 과정 전반에 외부 기관을 참여시킨 것은 DGB금융이 국내 금융지주사 중 최초다. 행동 면접·심층 인적성 검사 등 전문성을 갖춘 외부 기관,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회추위가 각 후보자를 다방면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DGB금융의 설명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이번 경영승계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라며 "공정성·투명성·독립성을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경영승계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외이사로 구성된 회추위가 모든 절차를 주관하는 종전 경영승계 방식과는 달리 복수의 외부 기관이 절차에 관여하면서,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외이사의 결정권이 약화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대해 DGB금융 관계자는 "외부 기관은 회추위 위원들의 평가를 돕기 위한 기준을 제공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며 "후보 선정을 위한 평가 및 결정은 회추위 위원들의 권한으로, 외부 기관은 평가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DGB금융은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경영승계 프로그램에 참여시켰을 뿐 특정 후보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회추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도 CEO 선임 과정 관련 정보들은 대부분 공개되지 않는다"며 "관련 기관이 공개되면 여러 외압 및 청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의 경영승계 모범 관행 가이드라인은 외부기관, 외부전문가, 심층 평판조회, 다면 평가 등 평가주체 및 방식을 다양하게 하도록 권장하고 있고, 회추위는 당국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핵심인재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부 기관은 행동 면접 및 심리 검사를 위한 기술 제공을 맡을 뿐 평가에는 관여할 수 없어 특정 후보의 유불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2024-02-04 10:04: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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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4학년 합격생 대상 블록체인 디지털 배지 수여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과 재외국민전형 합격생들에게 합격 인증 디지털 배지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배지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격 인증 수단이다. 학습·기술·역량이나 성과, 자격 등에 대한 증명을 배지 형태로 발급한다. 디지털 배지는 발급 과정이 불편하고 관리도 어려운 종이 형태의 인증과 달리 디지털 방식으로 인증이 이뤄져 간편하다. 개인이 보유한 능력과 역량, 자격증명 등의 인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중앙대는 이번에 발급한 합격 인증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배지를 적용하고 있다. 산학연계 프로그램, 비교과 온라인 교육과정 이수 등 각종 학생 성과에 대해서도 디지털 배지를 발행하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졸업생 5000여 명에게 디지털 배지 형태의 학위증을 발급하기도 했다. 중앙대는 학생들에게 학습 경험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배지 적용 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3월에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블록체인, 컬처 앤 콘텐츠와 같은 다양한 교육과정에 디지털 배지를 확대 적용한다"며 "수시모집·재외국민에 이어 이달 중 정시모집 합격생들에게도 디지털 배지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04 09:38: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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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 입장에서 사회적 흐름 읽어야 사고예방 가능"

"사회적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따라 사건, 사고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하게 나타난다. 작은부분도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4일 그룹사 최고경영자와 유관부서 최고책임자 40명과 함께 '고객중심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사건, 사고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개선 방안을 엄중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정보보호 등 영역별 핵심 실천 과제 점검을 통해 철저한 사고 예방 및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진 회장은 "사회적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따라 사건, 사고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며 "경영진은 정해진 규제 준수뿐만 아니라 사회적 흐름을 먼저 읽고 해석하는 전략 수립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모든 사회적 흐름에 가치기준은 고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회사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부분도 고객은 중요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은 반드시 '고객'이 돼야 한다"고 했다. .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04 09: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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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설 특수기 맞아 '고객 서비스 만전' 다짐

노삼석 대표, 조현민 사장 남서울 허브터미널 현장 점검…'안전'도 당부 한진이 설 명절 택배 특수기를 맞아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기위한 다짐행사를 가졌다. 4일 한진에 따르면 노삼석 대표와 조현민 사장이 현장 점검을 위해 한진택배의 시작점이자 서울 남서부 핵심 거점인 남서울(구로) 허브 터미널을 방문,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보건관리 현황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한진은 지난달 정식 개장한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에 힘입어 올해 설 특수기 물량이 한진택배 사상 최대의 명절 물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노 대표와 조 사장은 "안전한 작업 환경이 곧 고객 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평소와 같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작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각 터미널 작업 상황 확인, 휠소터 등 분류시설 점검,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통제실 근무 상황 등 모든 작업장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겨울철 추위로 인한 빙판길, 장시간 야외 활동, 이른 일몰 시간에 따른 야간 운행 등에도 택배기사들이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명절 상품을 고객에게 안전하게 전할 수 있도록 배송 시 안전도 거듭 강조했다. 한진 관계자는 "설 특수기에 대비해 어느때보다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안전한 작업 환경이 고객 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안전보건 사항을 더욱 면밀히 모니터링해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서도 안전보건 사항을 준수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4 04:5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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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5.7만원 싸다

소진공, 전국 전통시장·대형마트 37곳 조사 4인 가족 기준 29만8392원 vs 35만4966원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5만7000원 가량 싼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1월2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37곳과 인근의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채소, 고기, 과일 등 설 제수용품 27개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9만8392원, 대형마트는 평균 35만496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전통시장은 전체 조사품목 27개 가운데 18개 품목에서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깐도라지(69.7%), 고사리(65.8%), 동태포(43.8%), 숙주(35.0%), 탕국용 쇠고기(33.7%), 대추(32.9%) 등이 특히 쌌다. 깐도라지의 경우 대형마트가 1만4598원이지만 전통시장에선 4419원이었다. 품목 분류별로도 채소류(49.2%), 수산물(28.6%), 육류(20.6%)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현재 전국 전통시장·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월 20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면서 "설 명절 기간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도 좋은 전통시장에서 차례 상을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진공에 따르면 지류 상품권은 전국 16개 은행 전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온누리페이)'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모바일 앱에 본인이 보유 중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계좌를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2000여곳의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내에 카드단말기 설치와 온누리상품권 표지판이 부착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상의 '가맹점 찾기'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2024-02-04 04:5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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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0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04일 일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을 꾸중하기보다는 실수가 없도록 하라. 48년 투자기에 신경 쓰면 대어를 낚을 수 있다. 60년 남쪽은 삼가고 보안 유지를 철저히 하라. 72년 속마음을 털어놓고 진심으로. 84년 인생을 같이할 수 있어 감사. [소띠] 37년 가정에 불화가 있으니 대책을 세워야 할 때다. 49년 식구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라. 61년 잠자리 머리 방향을 남쪽으로. 73년 실력이 억지로는 안 되니 순리대로 대처하라. 85년 도박성이 보인다. [호랑이띠] 38년 성취욕이 강해 몸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한다. 50년 낙심하지 말고 의연한 자세로 참고 견뎌라. 62년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듯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74년 뜻 있는 곳에 길이 있다. 86년 경제통계를 다시 체크. [토끼띠] 39년 주변에 사람은 많지만 진정한 아군은 없다. 51년 책임지지 못 할 행동과 언사는 삼가라. 63년 말로만 해준다는 사람은 득이 없다. 75년 이정표 없는 거리에서 방황하는 격으로 어려움이. 87년 추가투자는 다음으로. [용띠] 40년 일의 욕심을 부리지만 성과는 적다. 52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베풀기도 하라. 64년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충실함을 보여라. 76년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꾸준히 분발하라. 88년 재물자랑은 하지 말 것. [뱀띠] 41년 티끌 모아 쌓은 것을 다단계에 털어 넣는 격이다. 53년 다양한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65년 부족한 부분은 빨리 보충하여 기회를 잡아라. 77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인연이 닿는다. 89년 과거의 지인과 상봉. [말띠] 42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변화의 물결이 오고 있다. 54년 행복을 밖에서 찾지 말고 가정에서 찾아라. 66년 대인관계가 성공의 비결. 78년 땅속에 숨어 있는 모이를 찾아내는 닭의 형상이다. 90년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 것. [양띠] 43년 오랜만에 가정에 편안함이 있다. 55년 마음에 없는 일을 맡게 된다. 67년 첫 만남은 좋았지만, 날이 갈수록 갈등이 심해진다. 79년 일자리가 중요하니 직장에서 부지런과 성실하도록. 91년 날도 좋고 행운도 잡을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힘써 움직이기만 하면 수확이 크다. 56년 신용과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니 자신 있게 추진하라. 68년 부부간 더욱 신경을 써서 존재감을 느끼도록 해야. 80년 노력보다 득이 적으니 심신이 피로. 92년 대청소를 해보자. [닭띠] 45년 호운에 마음이 들떠 일을 그르칠 수 있다. 57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점검을 철저히 하라. 69년 눈앞에 이득보다 다가오는 장래를 생각하라. 81년 성질내지 않도록. 93년?잠재적 능력을 발휘할 좋은 기회다. [개띠] 46년 겉치레보다는 내면을 충실히 해야 손실이 적다. 58년 공적인 일은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70년 친지의 도움으로 사업이 번창한다. 82년 오후에 운전에 신경 쓰도록. 94년 원활한 일의 진행을 위해 지출이 따르게 된다. [돼지띠] 47년 시기하는 세력으로 난관에 봉착한다. 59년 나보다도 연장자의 조언은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71년 부부 화합은 마음의 대화로 해라. 83년 재운이 있어 돈이 되는 환경이 유리하게 된다. 95년 배우자의 바람기로 먹구름이다.

2024-02-04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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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예비창업패키지' 참여 여성 예비창업자 모집

80명 선발해 평균 5천만원 사업화자금, 판로개척등 지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여성 특화분야'에 참여할 여성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4일 여벤협에 따르면 이달 21일까지 모집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위해 사업화 자금 및 맞춤형 창업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여성 예비창업자 80명을 선발해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재권 확보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평균 5000만원)과 함께 BM고도화, MVP제작, 판로개척 지원,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창업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가 보유한 기술지식기반 여성벤처·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도 여성벤처기업인과 창업자 간 밀착 멘토링을 지원하고 권역별, 업종별 여성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7일 오후 2시엔 여벤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사업설명회, 14일에는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S1)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도 각각 진행한다. 윤미옥 여벤협회장은 "협회는 그동안 쌓아온 창업 지원 노하우와 선배 여성벤처기업 등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미래 여성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4 03:5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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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설 앞서 협력사에 270억 규모 판매대금 조기 지급

당초보다 8일 앞당겨 5일에 현금으로 지급…유동성 지원 조성호 대표, 임직원들과 마포구에서 '효도밥상' 봉사도 공영홈쇼핑이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에 27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예년보다 빠른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당초보다 8일 앞당겨 5일에 판매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공영홈쇼핑의 유통망 상생결제를 약정한 협력사들은 이미 지난 1일부터 조기 현금화가 가능해 최대 12일 먼저 판매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판매대금 조기지급은 고금리, 고물가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게 현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 위한 조치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22년부터 설·추석 등 명절 전 판매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도모해왔다. 지난해 말까지 조기 집행한 납품대금 누적 금액은 1050억원에 이른다. 또한, 공영홈쇼핑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기업운영을 위해 상생결제, 상생펀드 등의 제도 운영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이번 판매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공영홈쇼핑과 함께하는 많은 중소기업 협력사들의 명절 자금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물가안정 정책을 수행해 활력있는 민생경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대표는 이에 앞서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에서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떡국나눔 효도밥상' 기부 및 봉사활동도 펼쳤다. 지난 1일 아현노인복지센터 등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포구가 추진하는 '어르신 효도밥상'에 동참해 떡국 400인분 및 흑염소건강식품 320박스를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 여름 복달임 삼계탕 1000인분을 기부한데 이어 두 번째다. 조 대표는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떡국 배식, 주방보조, 건강키트 증정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따듯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정성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2-04 03:5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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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인니서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개최…현지 진출 모색

한·인도네시아경영학회와 4박6일 일정…현지 기업 견학등도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메인비즈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현지 진출 방안 등을 모색했다. 메인비즈협회는 한·인도네시아경영학회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메인비즈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기반 및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럼에선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에서 지역 현안과 경제 동향을 발표하고, 인도네시아의 성장 가능성 및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주인도네시아 이상덕 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인니 경제협력 현황과 앞으로의 인도네시아 발전전망에 대한 정보도 교환했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최대 공업단지 조성 도시인 브카시 소재 현대자동차 전기차 생산공장과 부품공장 견학, 연간 3000만 켤레의 신발을 생산해 나이키에 납품하고 있는 한인기업인 글로벌스포츠그룹 KMK 공장 탐방, 현재 40여개의 슈퍼마켓 직영점을 운영하고 인도네시아 전역 5000여개 현지마트에 K-식품을 공급하고 있는 무궁화유통 방문 등도 이뤄졌다. 무궁화유통 창업주 김우재 회장은 제12~14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10월 전주에서 개최 예정인 '제22차 세계한상대회'의 대회장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인도네시아는 중국과 베트남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국가로 부상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갈등의 심화로 반사이익을 누릴 대표적인 국가로서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기회의 땅'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포럼이 메인비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04 03:00: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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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미세프라스틱 FREE' 주제로새 광고 캠페인 선봬

기업 정신 반영하고 물 중요성 알리기 나서 청호나이스가 '미세플라스틱 FREE'를 주제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이미지)을 진행한다. 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새 광고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청호나이스의 기업 정신을 반영하고 마시는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청호나이스 주력제품인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슈퍼아이스트리', '세니타' 등에는 미세플라스틱 99%이상 제거 성능을 인증 받은 카본블록이 적용된 필터를 탑재해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물 속 이물질을 걸러내는 정수기 본래의 기능에 집중하는 것뿐 만 아니라 고객의 수요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2003년 세계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이후 와인셀러 얼음정수기,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등을 선보이며 업계 기술력을 선도해왔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매일 마시는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깨끗한 물에 대한 청호나이스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래의 기능을 충실하게 반영함과 동시에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호나이스 신규광고는 TV, 온라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4-02-04 02:5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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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ELS 손실 눈덩이 증가...은행권 대형 로펌과 손잡고 대응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가 급락하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의 원금 손실이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 현 지수대로라면 올해 상반기 손실이 5조~6조원대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홍콩 ELS를 가장 많이 판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주문에 ELS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향후 소송전에 대비해 대형 로펌들과 잇달아 손을 잡는 중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H지수는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중 50개 종목을 추려 산출한다. H지수를 기초로 한 ELS는 통상 3년 뒤 만기가 됐을 때 가입 당시보다 H지수가 70%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률만큼 손실을 보는 구조다. 2021년 1~2월 당시 1만1000~1만2000선을 넘어섰던 H지수는 최근 5200~5300대로 주저앉았다. 홍콩 ELS 총 판매잔액은 19조3000억원 규모로 80%인 15조4000억원의 만기가 올해 도래한다. 1분기 3조9000억원, 2분기 6조3000억원 등으로 상반기에 10조2000억원이 집중돼 있다.이 상품은 15조9000억원 규모를 은행에서 팔았다. 은행별로 KB국민은행 8조원, 신한은행 2조4000억원, NH농협은행 2조2000억원, 하나은행 2조원, SC제일은행 1조2000억원, 우리은행 400억원 등이다.H지수가 상품 판매 당시인 2021년 상반기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나면서 연초부터 50%가 넘는 만기 손실이 불어나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상반기 손실이 5조~6조원대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신한·하나·농협 등 4개 시중은행과 외국계 SC제일은행 등 5개사의 홍콩 ELS 만기 도래 원금은 현재까지 7358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국민과 SC제일은 1월31일, 신한·하나·농협은 2월1일 기준이다.이 중 3439억원이 상환됐고, 391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확정 손실률은 평균 53.26%로 집계됐다.이 같은 상황에서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압박에 최근 잇달아 ELS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현재 5대 시중은행 중에서 홍콩 ELS 판매 규모가 큰 국민·신한·하나·농협은행이 창구 문을 닫았고, 규모가 작은 우리은행만 그대로 유지 중이다. 이들 4개 은행은 향후 투자자들과의 소송전에 대비해 대형 로펌들과 자문 계약을 맺고 있다. 국민은행은 김앤장과 화우, 신한은행은 화우, 하나은행은 율촌과 세종, 농협은행은 세종과 광장 등에서 업무 자문을 받으며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법무법인 화우는 라임·옵티머스 사태 당시 우리은행 자문을 맡았던 곳이다.금융당국은 H지수 ELS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앞서 2019년 파생결합펀드(DLF)와 2021년 라임펀드 사태 당시 당국은 손실액의 40~80%를 배상하라고 금융사에 권고한 바 있다. 은행권은 투자 손실액의 20~40% 수준에서 차등 배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투자자들은 전액 배상을 요구하며 줄소송을 예고하고 있다.불완전판매로 인한 손실 보상을 주장하는 투자자들과, 금융상품 투자에 대한 자기책임원칙을 제기하는 은행들 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향후 장기간 진통이 예상되는 실정이다.

2024-02-03 23:53:5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