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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집단 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경남 고성군은 지난 8일부터 집단 휴진 종료 시까지 의대 증원 관련 전공의 집단 행동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심윤경 보건소장이 총괄하며 3개 팀,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행정과는 지역 의료기관 현황을 점검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 지역 응급 의료 기관, 고성군 의사회 등 관련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응급 의료 기관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응급환자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 23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다. 또 중증 응급환자는 도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하고 방문 전에는 전화 확인 후 방문할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관내 문 여는 병·의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가벼운 증상에 대해서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관내에는 아직 파업 의료기관은 없으나, 파업 시 관내 18개 의원에서 순차적 비상 당번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며, 25개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에서도 진료 시간을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고성군의사회와 계속해서 소통하면서 집단 휴진 기간 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의약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6 15:4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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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파워잉글리시, 시니어 100문장 영어회화 상품 출시

바인그룹 파워잉글리시(대표 김영철)가 2023년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영어 회화 수업 론칭에 이어 시니어 100문장 영어회화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100가지 표현 문장을 100일 안에 익숙해지도록 파워잉글리시 코치의 회화수업과 코칭 질문을 포함한 통문장 영어회화 교재이다. 교재 사용대상인 시니어층을 고려하여, 글씨 크기를 키우고, 발음을 한국어로도 표현하며, 중장년층의 영어 말문을 트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중장년층의 경우 파닉스나 문법, 어법 위주의 학습보다는 실질적으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회화 수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또한 손주를 양육하는 기존 시니어 회원들에 의하면, 손주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어문장들로 이루어져, 본인의 영어 학습은 물론 손주의 영어 조기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후기를 밝혔다. 파워잉글리시 담당자는 "100문장 영어회화 교재와 파워잉글리시의 1대1 회화 수업의 결합으로 영어학습 상승효과와, 200여 명의 원어민, 교포, 외국어 전문 코치진을 보유하고 있어 맞춤 수업을 통해 다양한 니즈의 시니어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파워잉글리시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간단 회화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회화를 익힐 수 있다.

2024-02-26 15:42: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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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임신 10주 이상 35주 이하 등록 임산부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임신·출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유수유, 출산, 양육, 태교' 4개 영역의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행복출산준비 교실'을 통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 및 분만 시 도움이 되는 호흡법 교육 ▲'모유수유 교실'을 통한 모유수유의 효과성 및 올바른 수유자세 교육 ▲'신생아 건강교실'을 통한 아기 돌보기 실습 ▲정서적 안정을 주는 '꽃꽂이 태교 교실' 등 이론과 실기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적 안정으로 태아와의 건강한 애착 관계 형성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임산부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 태아의 오감 발달에 기여하고, 육아에 대한 불암감을 해소시켜 편안한 출산 분위기 조성이 확산될 수 있도록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매달 등록임산부에게 안내되는 문자 URL의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며, 자세한 문의는 평택보건소로 하면 된다.

2024-02-26 15:4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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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메 그룹, 송도 골든하버 글로벌 웰빙 스파·리조트 투자의지 확인

송도국제도시 골든하버에 글로벌 웰빙 스파·리조트를 추진 중인 테르메 그룹이 투자 의지를 확인했다. 유럽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현지시간 2월 24일 가장 최근에 조성된 루마니아 테르메 리조트를 찾아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테르메 그룹과 '투자이행 확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테르메 그룹은 테르메 그룹 코리아가 송도 골든하버에 스파·워터파크를 포함한 세계적인 웰빙 리조트를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테르메 글로벌 차원에서 인지하고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사업부지 조사와 사업 계획 제출을 완료하는 한편, 오는 2025년 6월까지 부지 임대차 계약 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자 확약서를 제출,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테르메 그룹은 현재 루마니아 및 독일 등에 직영 및 운영 제휴 방식으로 총 4개의 웰빙 스파 &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영인 루마니아 테르메 부쿠레슈티의 경우 지난 2016년 개장해 연간 15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유럽 최대의 웰빙·휴식 공간으로 거듭 확장되고 있다. 테르메 웰빙 리조트는 1년 365일 운영이 가능한 실내 돔 형태의 스파 공간을 식물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여가공간이다. 테르메 그룹만의 첨단 노하우가 담긴 정수, 공기정화, 오존처리 시스템 등을 통해 1,500그루 이상의 야자수와 80만 본의 식물로 구성된 수목원 인테리어로 도심 속 자연의 힐링공간이다. 유리로 된 외관도 매우 독특해 송도 골든하버에 조성되면 도시 경관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테르메 루마니아를 찾아 직접 둘러보니 이러한 시설의 최적지가 국제도시 인천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인천시가 심혈을 기울여 유치한 사업인 만큼 테르메 그룹이 성실하게 사업을 이행하여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 인천시는 성공적이고 적시적인 사업 성공을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하네아 본사 회장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루마니아를 방문해 시설 견학을 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테르메 그룹은 인천에 특별한 웰빙시스템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2022년 11월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진행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유 시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 그룹 부회장(Senior VP), 김인숙 테르메 그룹 코리아 운영총괄대표(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2월 인천경제청은 테르메 유치를 위해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송도 골든하버 2개 필지를 매입하는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2024-02-26 15:4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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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적십자사 명예대장’ 수상…지역 사회 돌봄 공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사)에서 그동안 지역 사회와 나눈 이웃사랑과 봉사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적십자사에서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은 적십자 회원으로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기여한 공이 큰 단체 및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남부발전은 창사 이래 ▲에너지 ▲사랑 ▲나눔이라는 3가지 사회공헌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해 왔다.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참사와 관련해 2023년 1월에 전력 그룹사와 합동 구호 성금(남부발전 1억원 /전력 그룹사 총 10억원)을 적십자사에 후원한 데 이어, 2023년 2월에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과 매칭그랜트액을 더한 5600만원을 기부해 이재민들을 위한 식량과 피해 아동 구호, 부상자 치료를 위한 의료 보건을 지원했다. 남부발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에너지 빈곤층 대상 에너지 주거 환경 개선,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지원,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이상대 기획관리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남부발전이 지역사회 사회공헌 우수 기업으로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돌봄 사업을 꾸준히 펼쳐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15:4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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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탈북학생 진로 탐색 현장 체험학습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4~25일 이틀간 경남 사천시, 통영시, 합천군 등에서 '2024. 탈북학생 진로탐색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북5도위원회 전라남도사무소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부산 및 창원에서 진행한 현장체험학습 이후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전남에 거주하는 탈북학생 및 학부모 20여 명과 이북5도 전남사무소 관계자 7명 등 2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남 사천의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봤다. 또 임진왜란의 격전지인 통영 일대와 팔만대장경이 있는 해인사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전남교육청은 탈북학생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매년 진로탐색 체험학습을 비롯해 ▲ 담임교사와 학생의 1:1 맞춤형 멘토링 ▲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미래통일세대인 탈북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터를 두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소통을 통해 다채로운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6 15:3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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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콜버스' 3대 시범 운행

누구나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같은 버스가 영암군에 생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다음달 5일부터 삼호읍에서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암콜버스' 3대를 시범 운행한다. 영암콜버스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DRT)'로 일정한 노선과 운행 시간표 없이 승객의 실시간 호출 수요에 따라 노선과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설계·운영하는 차량. 기존 버스 시스템의 경직성을 해소하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혁신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통한다. 영암군은 삼호읍의 특성을 반영해 혁신 대중교통수단으로 콜버스를 도입했다. 대불국가산단이 있는 삼호읍의 대중교통 이용자는 노동자와 학생이 대부분으로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수요가 집중되는 특성을 띠고 있어 탄력적 버스 운영이 절실했다. 영암콜버스는 승객이 탑승하기 30분 전에 콜센터(1533-0777)나 스마트폰 앱 '셔클'로 예약할 수 있다. 타는 곳과 내릴 곳을 정해 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저녁 7시30분 이후에는 호출할 수 없다. 요금은 성인 1,000원, 유아 및 초중고 학생 100원이다. 영암군은 시범 운행기간 승하차 데이터를 수집해 콜버스 운영 방안을 개선한 다음, 내년부터는 영암군 전 지역으로 콜버스 운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콜버스는 지역사회와 경제 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미칠 미래지향 지역 교통 시스템 구축의 첫걸음이다. 수요에 바로 대응하는 탄력 운영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콜버스에 대한 안내는 영암군 교통행정팀에서 한다.

2024-02-26 15:3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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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음식점, 다음달부터 신메뉴 4총사 선보인다

오리훈제편백찜, 돼지직화불고기, 소머리국밥, 돼지머리국밥, 신메뉴 4총사가 영암군의 새로운 먹거리로 관광객과 만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먹거리 육성 메뉴 전환 컨설팅'으로 개발된 새로운 메뉴가 3월 1일부터 음식점에서 손님과 만난다. 이 컨설팅은 영암 음식점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사업. 영암군의 지원과 음식점의 혁신 노력이 더해져 영암읍의 월출산산장식당은 오리훈제편백찜을, 국일관횟집은 돼지직화불고기를, 영미왕족발은 소머리국밥을, 덕진면의 진미식당은 돼지머리국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주메뉴를 보완하는 새 음식 개발을 희망했던 4개 업소에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은 음식점 사전 답사에서 각 업소별 메뉴 구성, 상차림, 위생관리 상태 등을 분석한 다음, 주방 조리 동선과 음식 내오기도 고려해 최적의 메뉴를 전수했다. 전수받은 레시피로 음식점 운영자들은 지난 2달 동안 실전으로 조리와 판매 연습도 마쳤다. 동시에 각 가게를 찾는 중요 손님이 만족할 수 있도록 영암군은 경영컨설팅도 각 음식점에 지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업소별 보완·요청 사항을 반영해 신메뉴가 전수됐고, 기존 메뉴에 더해 관광객과 주민에게 차별화된 영암 먹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음식을 먹은 손님과 관광객의 호응도를 분석해 더 많은 음식점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6 15:3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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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합천군, 경남 지역특화사업 실무회의 개최

합천군은 지난 22일 적중면사무소에서 경남 지역특화사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초계·적중 지역 이장단, 합천운석 충돌구 추진위원, 정국조 경남도 균형발전단장,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장진영 도의원, 정봉훈, 이태련 군의원, 한국외식관광연구원 대표, 경남지역산업진흥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지역특화사업'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도~시군~마을(지역 공동체)이 협력해 지역민 소득 창출과 연계되는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합천군 초계면 운석 충돌구 지질자원화 사업, 통영시 사량도 덕동마을 꽃동산 조성사업, 남해군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도 균형발전단의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합천군의 운석 충돌구 개발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경남도는 연구과제로 운석 충돌구로 이루어진 반경 7㎞의 넓은 분지를 지역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산책길 및 둘레길 조성, 자전거 활용방안, 꽃단지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초계∼적중면 일원의 자연마을을 방문해 전설, 민담, 인물, 문화유산 등과 5만년 전에 형성된 운석 충돌구의 이야기와 엮어 외지 방문객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하는 방안을 발굴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1차 농산물 브랜드 육성과 지원 정책과 특산물을 가공한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한 주민 소득 사업 발굴을 요청했으며, 이런 특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합천운석 충돌구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사업이 발굴돼 합천 운석 충돌구를 활용한 지역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경남도와 원만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15:3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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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4 디지털 선도학교 대표교사 워크숍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24일 대전 일대에서 디지털 선도학교 대표교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디지털 선도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4개 학교의 대표교사들이 참석해 AI코스웨어 체험, AI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 시연, AI코스웨어 활용 수업 사례 공유 등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과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기존 선도학교와 신규 선도학교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대표교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활기찬 분위 속에서 진행됐다. 광주 대표 교사로 영국에서 열린 Bett Show 2024를 참관하고 돌아온 문지희 교사(영천초)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실수업 개선은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디지털 교육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학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선도학교는 AI 기반 코스웨어 등 미래 교육 기술을 활용해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실천하며 수업 혁신의 모델이 되는 학교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작년 7개교에 이어 올해는 24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대표교사들에 대해 30시간의 터치교사단 연수를 실시했다.

2024-02-26 15:37: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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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태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제37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태희 도의원은 제정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통해 "지난 1월 '성장형 중소기업 민생탐방'에서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모두 자금난과 인력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라며, "자금 경색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정책 펀드 규모를 늘리고, 홍보 확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전국 벤처투자액은 2022년 7조6,442억원에서 2023년 4조4,447억원으로 무려 42%가 감소되었다. 이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벤처 투자자들이 빠르게 이탈한 것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는 투자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종합계획을 수립,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또한 사업 운영, 관리 주관기관 지정과 재정지원, 투자조합의 운용과 관리 및 위탁 사항 등의 조항이 수록됐다. 현재 경기산업육성투자기금 운용심의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김태희 도의원은 "본 조례를 통해 경기도가 지속적인 펀드 조성과 적시 투자로 초기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제공되어야 한다"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지역 내 창업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오는 2월 2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돼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26 15:37: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