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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취약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전라남도는 의료 취약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장 병원장들과 지난 18일 간담회를 열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해당 지역 의료환경 개선 정책을 공유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의료취약지 98개소 가운데 전남이 17개소로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16개 시군에 22개소의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 지역주민 30% 이상이 권역응급의료센터(목포한국, 순천성가롤로)로 1시간 이내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목포중앙, 여천전남, 화순전대)로 30분 이내 도달이 불가능한 지역 ** 전남 17곳 : 나주,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이날 간담회에는 진도한국병원장, 완도대성병원장, 구례병원장, 무안병원장, 신안대우병원장 등 10여 개소의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유지를 위해 의료 현장 실태와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매년 보건복지부 평가에 따른 보조금 지원과 응급실 근무로 업무 범위가 한정된 공중보건의사의 운영 지침 개정, 공공간호사 지원 등이다. 전남도는 도민의 응급의료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해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40억 6천700만 원 ▲섬·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1대) 45억 6천만 원, 취약지 헬기 착륙장 설치 17개소 7억 원 ▲섬지역 간호·복지 인력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 건립 3개소 110억 원 ▲취약지 응급실 간호인력 파견사업 7명 3억 9천400만 원 ▲공공간호사 지원 20명 1억 6천만 원 ▲도서마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150개소 4억 6천600만 원 등 취약지 응급의료 환경 개선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또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평가기준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지난해 건의했던 '공중보건의사 운영제도 지침'이 개정돼 응급실 근무로 제한됐던 것이 올해부터 외래진료도 가능하도록 확대됐으며, 지방의료원에만 배치되던 공공간호사도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까지 확대 배치하게 됐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 자원이 부족하고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응급의료 일선에서 필수 응급의료 서비스를 위해 일하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남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도록 제도 개선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13:33: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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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구상과 추상사이’ 작품 전시회 개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29일까지 다시면에 위치한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서 '천연염색화(畵)' 전시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는 '천연염색화(畵), 구상과 추상사이'라는 주제로 한국천연염색형염연구회(회장 김연아)가 주관하며 김연화, 박주연, 배석인, 윤숙희, 이갑영, 정정복, 한화정, 허유경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 염료, 염색 및 표현 기법이 사용됐으며 구상과 추상이 공존하는 섬유미술의 무한한 창의성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다. 전시 작품 중 김연화 작가의 '종일 본가'(제목)는 감물을 이용한 형지염으로 고풍스러운 고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박주연 작가의 '기억'은 종이 빨대를 쪽으로 염색해서 수평선을 강조한 추상적인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한화정 작가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쪽 염료를 물감처럼 안료로 사용한 구상적 회화 작품이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천의 염색이라는 실용성 보다는 예술성에 중점을 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천연염색 예술작품을 통해 섬유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4-19 13:32: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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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장기요양기관 운전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이하 공단'(본부장 윤정욱)은 4월 18일(목) 전라남도 소재 장기요양기관 차량운전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수급자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정 도로교통법 안내, 차량 탑승 시 낙상 예방 등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 장기요양기관 안전교육 실시 결과 참여자의88.3%가 '사고율 또는 사고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며,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전남권, 제주권까지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공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협업으로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하였으며, 어르신이 탑승한 차량도 '어린이보호차량'과 동일한 보호와 관심이 필요함을 국민들에게 상시 알릴 수 있도록 공단에서 자체 제작한 차량용 안전스티커(노인보호차량)를 배부하였다. 윤정욱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하고 집에 귀가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이 필요하여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 수급자의 재가생활 지원을 위한 안전 환경 조성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2024-04-19 13:3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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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5년 전남체전 준비 본격 시동

장성군이 2025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은 17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언론인, 체육회 임원 등으로 구성된 조직위원과 체전 참가 선수단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장성군은 조직위원장에 김한종 장성군수, ▲운영·홍보 ▲민간협력 ▲경기운영 3개 분과에 장성부군수, 장성군의회 부의장, 체육회장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조직위원 130명을 위촉했다. 자문위원인 장성경찰서장,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성소방서장, 엔에이치(NH)농협은행 장성군지부장, 전남도의원은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지원, 정책자문 역할을 맡는다. 위촉장 수여식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제64회 전남체전으로 가고 싶은 장성! 행복한 만남'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스포츠타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김한종 조직위원장은 "오늘 발대식이 군민 역량을 결집하고, 장성 최초로 열리는 전남체전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성군은 오는 2025년 4~5월 중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6년 10~11월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군은 전남체전 조직위원회 산하 집행위원회를 통해 숙박, 음식, 교통 등 필요한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다.

2024-04-19 13:31: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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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유치

곡성군이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함께해 귀농 선배들이 도시민과 귀향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그 동안의 농업 노하우를 전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을 진행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곡성군 귀농귀촌 정책과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 고향사랑기부제, 곡성여행 등을 안내하고, 대표 농특산품인 백세미와 토란, 토란가공품, 발효식초, 멜론(멜론청, 막걸리), 과일주스(사과, 포도, ABC), 현미, 오색미, 오색미가공품 등을 전시해 도시민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특히, 세대 당 5백만 원을 지원하는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과 세대 당 1천 2백만원(보조 50%, 자담 50%)을 지원하는 신규농업 인력육성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융자사업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곡성군의 지리적 정보와 대표 작목 등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충분한 사전조사와 체계적인 계획을 갖는다면 성공적으로 귀농귀촌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4-19 13:3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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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강형근 대표 초빙해 런치앤런 특강 진행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에 입사해 전 세계 단 10명뿐인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자리까지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 강형근 HK&COMPANY 대표가 하남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리더의 자기경영 노하우를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남시는 1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2024년 런치앤런'(Lunch&Learn) 특강에 강형근 대표를 초빙해 '조직과 자신의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의 자기경영 노트'를 주제로 한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런치앤런'은 점심시간 가볍게 점심을 먹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한 제1회 런치앤런의 명사로 강형근 대표가 초빙됐다. 강 대표는 25세에 말단 사원으로 아디다스에 입사해 전 세계 단 10명뿐인 아디다스 브랜드 디렉터로 오른 전설적인 인물이다. 지난 30여년 간 전 세계 최고의 멘토들과 스포츠 스타들을 만나며 배운 '자기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전략과 리더십을 가르치는 HK&COMPANY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시상식에서 '베스트 강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 대표는 특강에서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마인드 전환의 가치를 설명하며 ▲회사성장과 개인성장에 대한 주인 의식 ▲동료와 고객과의 협업 정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 ▲성과달성과 변화 관리를 위한 자기 주도력 4가지를 갖춰야 한다고 설파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소속된 토트넘에서 주장으로 맹활약하는 손흥민 선수를 언급하며, 그가 추구하는 동료와의 협업 정신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강 대표는 "손흥민 선수가 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비결은 자신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자리한 동료에게 공을 연결하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여줬기에 가능했다"라며 "EPL에서 1골은 연봉 1~2억원을 더 올릴 수 있는 가치를 지녔음에도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지 않고 동료에게 공을 연결하는 이타심을 발휘했기에 손흥민 선수도 나중에 동료들로부터 슈팅 기회를 얻어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K-팝 허브도시 조성 등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남시 공직자들에게도 주변의 협력을 얻어내는 스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공직자들도 자신과 팀원들의 성취뿐 아니라 동료의 사기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타심을 발휘해 협력적으로 업무를 수행해나갈 것을 조언드린다"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처음 해보는 업무라면 유사한 업무를 수행해본 사람을 찾아 조언을 구하고 업무 지시자에게 업무의 '목적'과 '성공 요인', '핵심 리스크' 등을 확인해보는 방법 등의 시간 관리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강 대표는 '건강검진' 못지않게 '인생검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년에 한 번은 주변의 동료에게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능력을 더 발전시키면 좋을지 물어보면서 자신의 성장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라며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내가 '어떤 행동을 멈춰야 하는지'(Stop),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지'(Start), '무엇을 지속해야 하는지'(Keep)에 대한 답을 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강 대표는 아주 작은 변화부터 만들어 볼 것을 권하면서 "오늘부터 자신과 동료의 성장을 돕는 '체인지 메이커'가 되는 것을 추천드린다"라며 "하루에 10분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는 습관을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런치앤런 행사의 첫 특별강연자로 강 대표를 모시게 돼 영광"이라면서 "우리 공직자들이 오늘 특강을 계기로 창의력과 혁신성, 자기주도력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19 13:30: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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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7512억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하동군은 올해 본예산 대비 356억원(4.98%) 증가한 751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일반회계가 329억원 증가한 6448억원, 특별회계는 27억원 증가한 1064억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세외 수입 23억원, 지방교부세 121억원, 국도비 증가분 26억원, 내부 거래와 보전 수입으로 148억원을 확보했다. 하동군은 이번 예산안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 본격 추진, 농업 분야 지원 확대, 문화유산 및 관광 콘텐츠 강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 주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복지 서비스를 폭 넒게 보장하고, 경제 침체 등 세수 결손 및 우발 채무에 따른 재정 수급의 불균형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등 재정 안정성 확보에도 주안점을 뒀다. 먼저 '지역 활력 및 경제 개발' 부문에서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매력적인 지역 인프라 혁신 구현을 위해 ▲평생학습관 건립 12억원 ▲진교도서관 부지 매입비 19억원 ▲청년보금자리 조성사업 2억 300만원 ▲보건의료원 건립사업 13억 3900만원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서비스 기반 구축 4억 6300만원 ▲진교 공설시장 인근 주차장 조성사업 16억원 ▲금남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 3억원 등 지역 인프라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거리 조성을 위해 5억원을 배정했다. '농업 지원 확대' 부문에서는 하동형 농업 모델을 공고히 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배수장관리 인건비 1억 5700만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정화·처리시설 2억 1000만원 ㅍ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1억 1800만원 ▲수출 촉진 자금 지원 1억 5000만원 ▲맞춤식 영농 규모화 기반 조성사업 1억 2500만원 ▲농업기계화 공급사업 1억 6500만원 ▲하동쌀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 2500만원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6억 9000만원 ▲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 4억 4100만원,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9억 3600만원 ▲마늘 우량종구 갱신사업 2000만원 등을 포함해 농업 및 농산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문화유산 및 관광 콘텐츠 강화' 부문에서는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10억 8400만원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1억 6000만원 ▲독립운동가 박치화 선생 생가 정비 2000만원 ▲지역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1000만원 ▲정두수·정공채 문화제 5000만원 등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복지 서비스 확장' 부문에서는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수리비 지원 2억 2700만원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2억 8000만원 ▲하동형 청년통장 지원사업 2억 1600만원 ▲생활민원 처리기동반 운영비 1억 686만원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3억원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설치 6600만원 ▲금성 복지목욕탕 조성사업 10억원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 2억 4000만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도우미 인건비 1000만원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1억원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사업 2억원 등을 배정해 폭 넓은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618억원을 적립해 지방채 상환이나 대규모 재난·재해 및 심각한 경기 침체 등 불확실한 재정 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22일 개회하는 하동군의회 제330회 임시회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2024-04-19 13:2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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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밀양시의회는 19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장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23일까지 5일간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임시회 개회식에서는 4월 10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종화 의원은 의원 선서와 당선소감을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허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안병구 시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 밀양시의회는 밀양시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의회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며 견제와 균형을 이뤄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은 취임 후 첫 임시회를 맞아 "급변하는 시대에 시민의 눈높이를 깊이 헤아려 잘사는 밀양, 시민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허홍 의장님과 시의원 여러분의 고견과 큰 힘이 필요하다"면서 "저와 공직자 모두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지금 우리 시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해 영남구너 핵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그리고 이현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으로 가곡동 지역의 둔치를 활용해 지역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곡둔치 가을국화축제' 개최를 제안했다. 또 손제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저출산 지원체계 재구축 촉구 대정부 건의문'도 채택됐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밀양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밀양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밀양시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밀양시 지역축제장 등 순환버스 운영 조례안' 등 21개 안건을 처리한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04-19 13:28: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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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고객 맞춤형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북미 소비자 공략

기아가 북미시장에서 차량 내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사용자 취향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아는 북미에서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개막에 앞서 30종의 NBA 각 구단 별 '디스플레이 테마' 디자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는 개인화된 차량 경험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 시동을 켜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및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NBA 구단의 디스플레이 테마를 구매하고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다. 기아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지난 9일(현지시간) 북미에서 EV9에 최초로 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올해 하반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및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중심으로 확대 전개할 예정이다. 기아는 SDV(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상품 선택폭을 넓혀 고객 취향에 맞는 개인화된 차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개발했다. 기아 CXD사업부 파블로 마르티네즈 상무는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로 고객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자신의 차량을 개성 있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더 다양한 테마와 혁신적인 브랜드 협업 및 선도적인 디지털 사양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9 13:0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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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사 위원회 총괄 운영 지침 제정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4일 공사 위원회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업무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 '위원회 총괄 운영 지침 제정'을 통해 그간 별도 규정, 지침에 따라 개별 운영하고 있던 위원회의 운영 사항을 통일감 있게 규정함으로써 업무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위원 후보자 대상 직무윤리 사전 진단서 징구 ▲위원 임기 2년 이하 및 3회 연임 제한 ▲위원회 수당 지급 기준 명확화 ▲중복 위촉 제한을 위한 사전 점검 서식 도입 등이다. 특히 위원회에 청년 세대·지역 인재 참여를 우선 검토하고, 참여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위원회 의사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세대가 함께 논의할 근거를 마련했다. 또 이번 개선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 개선 권고 사항 내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명확한 기준 설정 통해 위원회 운영의 합리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위원회 의사결정이 공사 내부뿐만 아니라 시민의 권리·의무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12:44: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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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 獨 하노버 산업박람회 공동관 운영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이끌 혁신 기업 4개 사와 함께 현지 시각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HANNOVER MESSE 2024'에 참가한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인더스트리 4.0의 요람이자 77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종합산업기술 박람회다. 올해는 지멘스, 리탈, SAP 등 63개국 약 4000여 개사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며 인더스트리 4.0과 제조업-X, 산업 에너지, 제조 디지털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탄소 중립, 수소 연료 전지 등의 최신 산업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속 가능한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연구기술 ▲공업부품 및 기술 ▲산업자동화 및 동력전달제어기술 ▲에너지 솔루션 ▲산업디지털융합기술의 5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창원특례시 공동관을 비롯해 대구시, 울산시 등의 지자체 공동관 및 코트라(KOTRA)를 중심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로봇산업협회가 한국관을 운영한다. 또 LS일렉트릭, 한화솔루션즈, SK 등 약 70여개 주요 기업도 참가한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미래50년을 견인할 디지털전환(DX)분야 혁신 기업을 선정해 하노버 산업박람회 창원특례시 공동관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오알에스코리아 ▲메타뷰 ▲제이엔이웍스 ▲이플로우 4개사이다. 이번 창원특례시 공동관은 11관 B35 구역에 위치하며 참가기업들은 창원특례시 공동관을 통해 신제품 홍보 및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창원특례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을 맞아 창원 경제를 이끌어온 제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미래 50년 디지털 대전환을 준비한다"며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4차 산업 동향 및 첨단 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우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9 12:44: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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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업 AI융합기반 조성사업’ 과기부 공모 선정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을 포함한 영남권 5개 시도가 2026년까지 총 450억원을 투입해, 경남의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시도별 중점산업의 생산설비 노후화, 인력부족, 산업재해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솔루션 110건을 개발하고 수요기업에 적용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2022년부터 기획·주관해, 영남권 시도와 협업을 통해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에 반영됐다. 사업수행을 위해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영남권 5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영남권 5개 시도는 AI전환지원실을 각 1개소씩 구축해 AI 솔루션 개발과 시연, 성과 설명회, 제조AI 기술 소개 등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장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AI 도입을 위한 기업 컨설팅 75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적용한 수요기업은 생산성 7% 향상, 품질 10% 향상, 불량률 5% 감소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국장은 "AI 솔루션 개발에 도내 디지털 공급기업을 참여시켜 육성하고, 도내 자동차부품 수요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AI기술을 제조업에 적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9 12:43:5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