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은행, 지구의날 맞아 '나비페스타'

광주은행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자원재순환 캠페인 '나비(나눔+비움)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나비(나눔+비움)페스타'는 '나눔을 위한 비움 실천'이라는 뜻을 담아 광주은행이 새롭게 펼치는 ESG캠페인 활동이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자택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도서·장난감 등 물품을 모아 오는 26일까지 본점 1층 광주은행 아트홀에서 접수 및 전시한다. 모인 물품은 오는 5월 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나비페스타'에서 광주은행 스포츠단'텐텐(Ten Ten)양궁단'과 '비츠로배드민턴단'의 기부 물품과 함께 공개되며, 같은 날 '나비 명품샵'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나비페스타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놀이샵'도 별도로 마련돼 여러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수익금은 이후 아름다운가게재단을 통해 다자녀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박광수 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장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활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여 자원재순환에 동참하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19 14:25:0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아카데미 남명, 최영승 한양대 겸임교수 특강 개최

최영승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는 지난 18일 오후 6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자연과학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아카데미 남명'의 17번째 강의를 맡아 '시민사회와 법치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아카데미 남명은 경상국립대 남명학연구소, 남명사랑, 경남지역사회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일보, 서경방송이 후원하고 있다. 최영승 교수는 "오늘날 법치가 국가 법치에서 시민 법치로 바뀌고 있다"며 "법의 이념인 정의는 시대와 인물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면서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는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에서 비롯된 삼권분립과 관련해 사법부를 법의 파수꾼"이라며 "특히 그 문학적 상상력에 따라 문학가에게 빼어난 법률가의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승 교수는 인간의 존엄을 법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면서, 현대의 저명한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의 '서로에 대한 도덕적 의무에 기초한 정의론'과도 연결했다. 그는 "인간의 존엄은 사람에 대한 근본적 애정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런 법의 가치에서 법률은 시민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법률을 시민에게 돌려주자"는 말로 강의를 맺었다. 최영승 겸임교수는 진주에서 출생했으며 대아고, 경상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한법무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이다.

2024-04-19 14:04: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비치코밍 아트’ 전시회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4월 22일 '지구의 날'부터 5월 31일 '바다의 날'까지 중구 동광동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에서 '2024 기후 위기 탄소 중립 with 비치코밍 아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참여예술(Socially Engaged Arts, SEA)'이라는 해외 문화 정책 흐름에 발맞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문화예술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비치코밍 아트(Beachcombing Art)'사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월 대마도 비치코밍 행사에 참여한 이정숙, 현정범, 백보림 등 시각예술 분야 7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한·일 양국 시민 100여명이 함께 수거한 플라스틱, 유리병, 나무 조각 등 해양 쓰레기를 활용해 재탄생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또 지난 4년간 부산문화재단이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한 비치코밍 기록 영상물까지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상처로 호흡하는 바다'라는 주제로 부산 지역 및 국내 작가 간 협업과 장르를 넘나드는 컬렉티브 워크(collective work)의 예술적 실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탄소 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예술이지닌 발신력으로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지난 3월 대마도 비치코밍에 함께 참여한 한·일 시민 참가자들 모두는 '줍는 마음보다 버리지 않는 마음'이라는 내용으로 부산에서 가져간 폐현수막을 활용해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행사에 참가한 양국 시민들은 "해양오염 문제는 국경을 넘어 인류가 함께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쓰레기를 줍는 마음보다 버리지 않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자각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부산문화재단은 비치코밍 아트 사업을 통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 인식 및 탄소 중립 생활화의 확산을 위해 국제사회와 더 연대하며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회참여예술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시 마지막 날인 5월 31일 바다의 날에는 기후 위기, 탄소 중립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19 14:03: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올 12월까지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거창군은 북부농협과 함께 필리핀 푸라시 근로자 30명을 초청해 4월 20일부터 12월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단기고용이 가능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한다. 기존 시행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장기 계약을 체결한 농가에서 숙식을 제공하고 근무지를 변경하려면 출입국관리소에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제약이 많아 소농들은 해당 사업의 활용이 어려웠다. 이번에 시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과 계절근로자들이 계약을 체결하고 신청 농가에 근로자들을 단기 알선하는 방식이다. 근로자들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가기 때문에 농가는 식사 제공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사업 초기 근로자들의 숙련도 부족, 소통 문제 해소를 위해 결혼이민자 출신 언어 소통 도우미가 농가까지 동행해 작업 설명과 언어 소통을 지원한다. 이 사업으로 고용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일당은 8만원으로, 11만원 이상 형성돼 있는 시중 임금 대비 저렴하고 다수를 고용하는 농가에는 인력 수송을 대행해 준다. 만일 농가에서 기숙사인 월천체험휴양마을에 직접 방문해 근로자를 수송하면 농가당 최대 10000원을 지원받는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고용을 원하는 농가는 북부농협 주상본점을 통해 신청과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농촌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농업 근로자 기숙사가 준공되면, 내년부터는 도입 인원을 대폭 늘려 농촌 일손 부족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4월에서 6월까지 이어지는 농번기에 대응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인원 확대,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부산·진주 대한노인회를 통한 관외 인력 유치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4-19 14:03: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낮 시청 인근 한 카페에서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위원장 임정섭) 10여명과 1시간 30분 가량 대화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저를 비롯한 시의 간부 공무원들이 청년 시대를 거쳐 왔지만 시대와 세대의 차이가 분명히 있어서 우리 청년들의 생각을 잘 알지 못한다"며 "여러분들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여러 관점과 견해들을 듣고 시정에 반영할 것은 반영하고자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으니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정섭 위원장은 "지난해 차담회에서 시장님이 추천한 2권의 책 가운데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을 읽어보니 4명의 미국 대통령은 공통적으로 약속을 잘 지키는 리더라고 한다"며 "지난해 시장님의 배려로 용인중앙시장 도시재생 설명회를 듣고 청년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는데 당초 지하로 설계됐던 스페이스 137의 청년공간을 지상으로 변경해 주셨다는 소식에 시장님이 약속을 지키려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오늘은 인생 선배인 시장님에게 우리가 궁금한 부분들을 묻고 시장님 생각도 듣는 등 자유롭게 대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첫 번째 질문으론 이 시장이 좋아하는 철학자와 인생철학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 시장은 "사람은 저마다 소중한 인격체이지만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고, 각자가 개성을 가지고 있고 관점도 다르다. 우리가 관계를 잘 맺으려면 열린 마음을 지니는 게 중요하다"며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의 저자인 철학자 칼 포퍼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퍼는 전체주의적 집단이데올로기가 개인이 자유로운 인식을 억압하는 것을 배격했고, 개인이 어떤 집단적 사고를 의식하지 않고 과학과 객관에 기초한 사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는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프랑스의 볼테르는 '똘레랑스', 즉 관용을 대표하는 철학자로 불리는데 그의 철학을 대변하는 말은 '당신이 하는 말에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그 말을 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를 지닐 수 있도록 나는 싸우겠다'는 것"이라며 "이 역시 열려 있는 태도로,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 사회에선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곳 인민은 강요된 체제 이데올로기와 다른 생각을 거리낌없이 말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없지 않은가"라고 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이 사유하고 판단하는데 도움될만한 글이 있다고 생각해서 가져 왔다"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란 책 105 페이지 일부를 읽어주었다.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된 이 책엔 '일상에서 생각하는 자로 깨어있으려면 어떤 연습을 해야 하나'는 질문을 받은 이어령 선생이 "뜬소문에 속지 않는 연습을 하라. 뜬 소문에 속지말고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어서 진실에 가까운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라"고 답하는 대목이 있다. 이 시장은 "요즘 가짜 뉴스가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여러분이 이를 잘 분간하고 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선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기초해서 생각하는 태도를 지닐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질문에 이 시장은 "시의 현안을 일일이 챙기고 민원도 살피다보면 녹초가 되기 일쑤지만 평소 음악이나 그림, 문해 등에 대한 관심이 많아 관련된 책을 읽고, 음악도 들으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한다"며 "시장 취임 후 40여차례 특강을 했는데, 평소 틈나는대로 공부하고 자료도 만들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도 각자의 관심 분야나 취미가 다를텐데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들에 시간을 투입하고 공을 들이기 바란다"고 했다. 한 청년이 "용인에서 뮤지컬이나 연극을 많이 공연하면 좋겠다"고 하자 이 시장은 "동의하며, 그런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올해 6월말부터 약 한달 간 전통과 권위의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용인에서 개최되고, 제1회 전국 대학생 연극제도 열리는 데 참으로 다채로운 연극들이 펼쳐질테니 많이 감상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연극제가 끝나면 포은아트홀 객석 규모를 300석 가량 늘려 전체 객석을 1500석 이상으로 만들고, 음향과 영상 시설도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라며 "이렇게 해야 보다 좋은 공연들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다"고 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과 관련한 질문에 이 시장은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자신있게 제안해 주면 좋겠다"며 "시장에게 언제든 전화나 문자로 직접 이야기해도 좋으며, 시장은 그에 대해 응답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얼마 전 수지구의 한 시민이 산책하다 도로주변이 파손된 걸 보고 사진을 찍어 내게 보냈는데, 이를 수지구에 알려 보수하도록 당부했고, 수지구에선 바로 조치했다. 내가 도로 보수 사진을 그 시민에게 보내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더니 그 분도 일처리를 신속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일이 하루 안에 다 끝났다"며 시민과 주고 받은 문자들을 보여줬다. 한 참가자는 "오늘 미팅에 참석한다는 사실을 안 초등학생 딸이 시장에게 전해달라며 직접 쓴 카드를 가져왔는데 인증샷을 찍고 싶다"고 하자 이 시장은 흔쾌히 응하며 "따님께 감사의 뜻을 전해 달라. 카드를 사무실에 잘 두겠다"고 했다. 지난해 7월 위촉된 4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18~39세 청년 63명으로 구성돼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4-19 14:03: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안전 취약시설 90개소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지역 내 안전 취약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은 공동주택, 문화재, 전통시장, 유원시설 등 15개 분야 90개소로, 함양군은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후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및 사용 중지 등 안전조치를 이행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각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함으로써 군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함양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께서도 각 가정에서 자율점검표를 활용해 가정 내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동참을 요청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해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2024-04-19 14:02: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정부예산 확보 위한 역량강화 교육 개최

창녕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특강은 직원들의 공모 사업 응모 전반에 필요한 실무 지식 함양을 통해 중앙정부 공모 사업 대응력 및 국비 확보 활동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기획재정부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을 강사로 초청, '정부예산 편성 과정의 이해 및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가 재정의 구조, 정부안 예산 절차 및 기재부 예산실 심의 과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사업 설명 자료 작성 방법과 중앙부처·기재부 예산실 담당자 협의 방법 등 실제 국비 확보 활동 시 유용한 그간의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특강이 정부의 세수 감소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창창한 창녕 건설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한 국·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5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전년도 확보액 대비 5% 증액한 2506억원으로 정하고, 신규 발굴 사업 39건 207억원을 포함해 총 336건 3339억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2024-04-19 14:02: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성공·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포럼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국책사업추진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2024년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한 지방 대학의 발전 방향' 포럼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기조강연은 미래 교육 전문가인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의 '대학과 도시의 상생 발전: Univer+City'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주제 강연으로 첫 번째 세션에는 정호진 창원시정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의 '글로컬대학 신(發) 지역혁신의 선순환과 지역대학 공유 성장', 두 번째 세션에는 이건웅 한국전기연구원 전략정책본부장이 '지역산업혁신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및 사례' 등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통한 글로컬 대학 성공을 위한 대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대학-지역-산업계의 상생 발전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등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범지역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포럼과 관련해 "지난 16일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에 이어 본지정까지 경남 고등교육의 중심 역할을 위해 과감한 혁신으로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학 통합 및 지역 혁신 기관과의 연합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특화 분야를 지닌 대학을 위해 지역과 산업 수요에 맞게 대학 구조 및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함으로써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교육하고, 산학 협력 허브 역할 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본지정까지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19 14:01: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전력계통 주파수 조정 기술로 新시장 선점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운전 방법 개선을 통해 세계 최초로 대용량 가스터빈 주파수 조정 기술을 확보, 신규 서비스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전력시장은 앞으로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신재생 발전량 증가로 대규모 설비 고장이 발생할 경우 순간적인 주파수 하락에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영국 등 선진국은 동기조상기 등 별도의 주파수 조정 장치를 설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동기조상기 설치는 대규모 신규 부지 확보와 수천억원의 투자 비용 문제로 자원의 적기 확보 가능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남부발전은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최초로 기존 발전기의 운전 방법 개선을 통해 계통에 유연성 자원을 공급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지난해 국내외 전문 기관을 통한 기술 검토, 전력거래소 계통 운영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증 시스템을 구축했고 9월에는 전력거래소, 전력연구원 및 학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인천복합 발전소에서 기존 설비를 활용해 유연성 자원 1.1GWs를 제공하는 주파수 조정 기술 실증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2024년 현재 남부발전은 실증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주파수 조정 기술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다른 호기 확대 적용 후 계통 유연성 자원 8.8GWs를 제공, 정부가 10차 전력수급계획에서 2027년까지 목표한 9GWs의 98%를 확보할 예정이다. 기존 발전기를 활용했기 때문에 발전업계에서 신규 투자가 예상됐던 수천억원의 투자비 절감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기반으로 유연성 자원 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해 2025년에는 발전사 최초로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2024-04-19 14:00: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부산시설공단, 연구 개발 수요 기술 설명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지난 18일 부산시민공원 안용복방에서 부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개발 사업 기획, 기업 매칭을 위한 연구 개발 수요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요 기술 설명회는 공단 관리 현황과 시설물 소개, 공단 시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참여 기업에 설명하는 행사다.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개최했다.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회원사 30여 기업이 참석해 부산시설공단 수요 기술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도출된 과제는 앞으로 민관 협업을 통한 국가 연구 개발 사업과 부산시 정책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공단과 테크노파크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민관 상생 발전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맡겠다"며 "꾸준히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해 관내 연구 개발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기업이 공공기관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로 공단의 필요 기술 수요를 먼저 제안받고 기업이 공공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해 판로 개척을 연계할 수 있어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이 상생할 자리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9 14:00: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진로진학상담센터가 130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4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지난 16일 보성 조성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18일 목포 청호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30개 학교의 5,220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흑산도의 흑산초와 홍도분교, 장산도의 장산중, 평일도의 금일초, 동넙도의 넙도초 등 도서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진로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5곳(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 배치된 진로진학상담사가 신청학교를 직접 방문해 ▲ 개인의 흥미, 성격, 학습 정서 관련 진로 검사를 통한 맞춤형 진로 결정 지원 ▲ 학습정서검사를 통한 학습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자기주도학습 코칭으로 운영된다. 한편, '2023. 초 ·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150개교 5,69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 대상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93% 학생이 진로 및 학습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도서 지역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교육 및 학습코칭으로 운영된다."면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9 13:36: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산업안전대진단’ 사업 홍보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자원조성사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확대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행을 지원하는 '산업안전대진단' 사업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대진단은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중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준수를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수준 진단 및 개선을 도모하는 맞춤형 지원과 신청까지 연계된 사업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의 인공어초 제작, 바다숲 유지·보강 사업 등을 수행하는 협력사는 대다수가 수중 잠수와 소규모 공사업체로, 상시 근로자 수가 50인 미만이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현장 안전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업체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대진단 핵심요약지(OPS)와 설명자료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 제공 ▲분야별 안전보건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홍보 활동과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김태식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자원회복사업실장은 "현장 업무 수행 협력사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등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13:36: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대응 자체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관내 과수 농가 개화기 저온 피해 선제적 대응·예방 및 현장 기술지원 강화를 위해 자체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과수 농가에서 개화기 전후로 저온 피해를 입으면 심한 경우 개화하지 못하고 고사하거나, 개화하더라도 결실되지 않고 수정이 되어도 기형과가 되어 조기 낙과하는 등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농가에서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저온 예상 1~2일 전 적절한 관수를 하거나 아미노산류 영양제를 살포하는 방법이 있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농가의 과종별 생육 상황을 분석하여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요령 및 개화기 과원 관리법 등을 현장 지도함으로써 관내 과수 농가의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그뿐 아니라 살수 시스템이나 방상팬을 사용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더불어 해당 시설들의 점검을 실시하여 저온 대응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매년 이상기상으로 인한 저온피해로 과수농가의 피해가 심해지고 있으니 현장 기술지원단, 과수농가 모두 저온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4-19 13:35:42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찾아가는 상담체험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 Wee센터는 4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1학기 상담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Wee센터 상담주간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학교폭력·아동학대 등 학교와 가정에서의 위기 상황 조기 발견 및 대처를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학생·학부모 집중 상담,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Wee센터 상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그 중 '찾아가는 Wee센터 상담체험'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요즘 나의 감정', '감정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감정 빙고','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해주는 한마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활동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에 대해 김유희 교육장은 "찾아가는 Wee센터 상담체험 운영을 통해 학기 초에 발생할 수 있는 교우관계의 어려움 및 학교 부적응 등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자세로 학생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보호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9 13:35:1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4월 18일(목)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 유해시설 정비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영양군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읍 동부리의 주요 현황, 사업의 타당성과 진행 절차, 사업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등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이 보고되었으며, 농촌공간 재생의 방향과 농촌다움의 보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영양읍 동부리에는 3개의 유해시설(고추장공장, 벽돌공장, 제재소)이 위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유해시설 환경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하게 제기됐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26년까지「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국비 91억 등 총181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유해시설 정비와 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고자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이 승인된 만큼 유해시설을 조속히 정비하고, 공원과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구축하여 동부리 경관 개선 및 문화 복지를 향상시켜 활력 넘치는 영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수립 승인을 완료('24.4.16.)하였으며, 향후 경북도의 시행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4-04-19 13:34:4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초등 수업 성장인증제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초등 수업 성장인증제 참여 교사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는 교사 스스로 가진 성장 동기를 자극해 좋은 수업을 하도록 돕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설명회는 수업성장 인증제 참여 방법 안내와 교사의 수업 성장에 대한 동기와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동료 교사와 나누는 차 한잔의 쉼과 여유 ▲수업성장인증제와 함께한 교사의 수업 성장기 ▲동료 교사가 전하는 수업성장 인증제 참여 꿀팁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동영상 수업 공개 인정 등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인증방법 개선, 광주수업아카이브 '다모다' 사이트 편리한 활용 방법 등 수업 성장 참여 방법 안내도 이뤄졌다. 한편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는 참여 교사의 만족도가 높고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작용해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23%가 증가한 510명이 참여했다. 이는 초등학교 전체교사의 10%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나누며 수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교사들의 의지가 강한 만큼 시교육청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성장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여한 광주산수초 김샛별 교사는 "많은 교사들이 학교에서 스스로 수업을 성장시키고 연구를 통해 수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혼자는 어렵지만 수업성장 인증제에 참여한 동료 교사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함께할 수 있어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수업을 시도하고 열심히 연구하며 수업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광주교육의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모니터링으로 교사의 수업 성장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9 13:33:4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