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부전역은 18일 KTX 개통 20주년을 기념해 연제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생애 첫 KTX 체험 해피트레인' 행사를 시행했다.
해피트레인은 부산경남본부 사랑의 성금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에 열차 체험을 제공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시 연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25명을 초청해 부산역에서 동대구역까지 KTX를 이용해 이동하고 대구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진행했다.
이규명 부전역장은 "KTX 개통 20주년 기념으로 지역 사회 어르신들께 KTX 기차 여행을 제공하게 돼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이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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