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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42개 공약’ 제안

이동환 고양시장이 고양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각 예비후보자에게 42개의 공약을 제안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선거 최종후보자 등록이 가까워지면서, 예비후보자와 시민 간 약속인 '공약'의 윤곽도 뚜렷해지고 있다"며 "고양시가 추진 중인 사업들이 국회와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얻어 더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각 예비후보자에게 공약으로 삼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제안서에는 경제(10건), 교통(12건), 도시환경(7건), 교육(3건), 문화복지(4건), 자치행정(6건) 등 고양시가 진행하는 사업 중 공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은 역점사업과 시민 숙원사업이 담겨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은 물론, 2026년 준공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와 연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창업허브 등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단지를 함께 유치할 것을 요청했다. 40여 년간 고양시 내 기업 유치를 제한해 온 낡은 규제인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도 요청했다. 또한 기존 재래방식 농업단지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건의하는 한편, 푸드혁신센터, 커피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경기 북부의 농산물과 국내외의 다양한 커피가 고양시를 통해 유통되는 청사진을 그리기도 했다. 교통 분야는 시민 관심사인 만큼 제안 수가 가장 많았다. 서울 출·퇴근시간 단축과 환승 불편 해소를 위한 △9호선 급행 연장 △3호선(일산선) 급행화 사업을 비롯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교외선 전철화 등 고양시가 추진하는 각종 철도노선이 국가 계획(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종점을 자유로 이산포IC까지 연장함으로써 '자유로 지하도로'가 건설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통일로 6차선 확장, 식사~백석간 도로 및 사리현IC 주변 도로 개설, 호수로 도로확장 등 주민 숙원이었던 도로공사도 포함됐다. 또한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4월부터 노후계획도시(1기신도시) 특별법이 시행되며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마스터플랜 수립 등 발걸음이 분주해진 만큼, 재건축에 대비한 국가 차원의 이주대책 지원, 기반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3기신도시 창릉지구 자족용지와 제2호수공원 확대, 창릉천과 공릉천 일대 생태를 되살리고 시민 휴식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저류시설(빗물 저장공간) 설치도 건의에 포함됐다. 문화복지와 교육 분야에서는 행주산성 일원 한옥마을 조성과 공립박물관·과학관 건립을 제안했다. 특히 공립전문과학관의 경우 경기 남부에 국립과천과학관이 있는 반면 경기 북부에는 전무한 실정으로, 4차산업 신흥 성장도시인 고양시 내 건립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미국 크린루터란고교 등 영국?싱가폴?미국 3개 국 교육기관과 경제자유구역 내 학교 유치 협약을 맺은 것과 관련해 우수한 국제학교·외국대학이 고양시에 설립될 수 있도록 제안했으며, 한예종 등 종합대학 유치와 영재학교·과학고 지정·설립도 건의했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는 올해 특례시 승격 2주년을 맞아 실질적 특례시로 거듭나기 위한 '특례시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벽제시립묘지, 난지물재생센터,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등 고양시 소재 또는 경계의 서울 기피시설 대책 마련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대비한 이민청 유치도 건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중첩규제로 인해 자족기반이 부족하고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상황으로, 역점사업의 국?도비 확보 및 각종 국가 공모사업 유치 등도 우선 순위로 꼽아 제안했다"며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님들께서 3천여 명 공직자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시민의 염원을 실현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4-03-09 13:20: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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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우수 기업 유치 위해 민·관·공이 머리 맞대

고양시는 지난 8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이하, 창릉지구)의 자족기능 확보와 앵커기업 등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민·관·공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창릉지구의 자족기능 확보와 더불어 덕양구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릉지구 기업유치 민·관·공 협의체」(이하,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해 2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민·관·공 협의체는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덕양지역 민간단체인 덕양연합회, 창릉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다. 제3차 회의에서 덕양연합회는 창릉신도시 조성단계에서 논의된 직주근접 도시로의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자유치기업에 대한 조사 용역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할 것을 강조했으며, 기업 유치를 위한 상생방안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시와 협의체 구성원은 현재 각 부처 및 부서별로 추진 중인 기업유치 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해당 내용에 대한 공유와 함께 다양한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창릉신도시는 그동안의 공공주택지구와는 다른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자족도시로 조성돼야 한다"며 "민·관·공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다각도로 검토·반영하여 창릉지구를 기업친화적인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고양특례시가 경쟁력있는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9 13:20: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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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 다양화 따른 양육 지원 강화

고양시는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동 양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미혼 한부모, 양육비 채권자 부모 등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대상자 발굴에도 힘써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가족 형태에 따라 아동의 보편적 권리가 제한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며 "여러 가족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모든 가족을 포용하는 사회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3,249명에게 지원… 청소년 한부모 자립 역량 강화 집중 고양시는 지난 1월부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60%에서 63%(2인 가구 기준 약 232만 원)로 완화했다. 대상 자녀 연령 기준도 18세 미만에서 22세 미만(고등학교 재학 중인 경우)으로 넓혔고, 지원 금액 또한 올해는 월 21만 원으로 작년보다 1만 원 인상된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올해 1월 기준으로 3,249명이 지원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한부모가족 내에서도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아동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0~1세 영아를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의 아동 양육비 지원 금액을 월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였다. 또한 청소년 한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패키지 사업'을 운영한다. 경기북부 미혼모부 지원 거점기관과 연계해 양육, 취업 등 각종 정보를 안내하고, 정부 지원이 실질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24세 이하 청소년 부모들이 자녀 양육과 함께 학업, 취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자녀 1인당 월 25만 원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미혼 한부모, 양육비 채권자 등 지원…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도 힘써 지난 2021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1순위는 생계비·양육비 등 현금 지원(60%)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36개월 이하의 어린 자녀를 양육 중인 미혼 한부모가족에게 매월 100만 원의 양육생계비를 지원한다. 양육생계비뿐 아니라 아동 양육을 위한 부모 교육과 심리 상담을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해 제공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복합적인 문제와 요구를 파악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또한 저소득 미혼 한부모가족에게는 동절기 1~2월, 하절기 7~8월에 각 5만 원씩 연 4회에 걸쳐 냉난방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법정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을 초과해 어디에서도 양육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한부모가족에게 한시적 양육비를 지급한다. 이혼 후 양육비 관련 소송을 진행한 후에도 양육비를 받지 못해 자녀의 양육 환경이 위태로운 양육비 채권자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씩, 총 9개월 동안 지원한다. 시는 한시적 양육비 지원 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 고양출장소 등 양육비 소송을 안내하고 수행 기관과 연계하여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대상 연 40~60만 원 교육활동비 지급 계획 고양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의 7세~18세 자녀)에게 연 4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교육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례 관리를 기반으로 대상자에게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다양한 교육적 목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교육활동비는 초등(7세~12세) 연 40만 원, 중등(13세~15세) 연 50만 원, 고등(16세~18세) 연 60만 원으로, 시는 지역 내 총 800명 내외의 다문화가족 자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다양한 가족 모두가 안정된 양육환경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3-09 13:19: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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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민주당(가칭) 창당· · ·김대중 정신 계승

대중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는 지난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필증을 받고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는다. 앞서 창준위는 오는 11일 광주·전남 지역위원회와 서울·경기 지역위원회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연이어 중앙당을 창당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창준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년간 윤석열 정부는 김대중 대통령 등 민주 진영의 대통령들이 힘들게 닦아온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민생경제를 파탄냈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한반도 평화 협력의 기틀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산층과 서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양극화와 지역갈등 세대갈등을 격화시키고 있다"고 개탄했다. 창준위는 이에 "이번 22대 총선에서 '민주·민생·평화'를 기치로 김대중 정신을 앞장서 계승 발전시키는 정당을 결성하여 국민적 지지를 받아 지지부진한 대정부투쟁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적 에너지를 통합으로 이끌어 내겠다"며, 창당을 선언했다. 한편, 대중민주당(가칭)은 오는 11일 시도당 결성에 이어 13일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2024-03-09 13:19: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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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9일 토요일 [쥐띠] 36년 금전거래는 그냥 주는 것으로 생각. 48년 슬픈 일은 이제 잊을 때가 되었다. 6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행운의 날. 72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하자. 84년 거만을 접어둘 것. [소띠] 37년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49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하루. 6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73년 심신이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하다. 85년 지나간 일은 후회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거래가 순조롭다. 50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려 가자. 62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양보도 미덕이다. 74년 마음의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86년 고부간에 갈등이 일어난다. [토끼띠] 39년 죽은 나무에 물 주기는 이제 그만하자. 51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녀에게 기쁜 일이 있겠다. 63년 사기 운이 있으니 도장 찍는 일에 주의. 75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할 일을 먼저 정하자. 87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용띠] 40년 눈에서 멀어진다고 마음도 멀어질까마는. 52년 소소한 적선이 보답으로 주어진다. 64년 욕심부린다고 될 일이 아니다. 7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하라. 88년 삼각관계 사랑은 패가망신을 부른다. [뱀띠] 41년 초대받지 못한 손님으로 마음이 불편하다. 53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것은 조상님의 마음. 65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77년 작은 먼지가 눈을 아프게 하니 주의. 89년 총명한 사람도 어리석을 때가 있다. [말띠] 42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54년 나에겐 자랑이지만 남에겐 꼴불견일 수 있다는 걸 명심. 66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을 절로 굴러온다. 78년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90년 정의를 지키니 회사에서 승진소식. [양띠] 43년 오늘의 기쁨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55년 손재수가 있으니 적선을 하는 것도. 67년 마음을 편히 먹어야 일이 풀린다. 7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비워라. 91년 운을 못 만나니 이무기에 그칠 듯. [원숭이띠] 44년 흐르는 강물처럼 한가로운 하루. 56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바야흐로 행동할 때가 왔다. 68년 먹을 복이 있는 날. 80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올바른 판단이 필요. 92년 조상 덕으로 집안 경사 만발. [닭띠] 45년 외출을 삼가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라. 57년 피싱 조심. 69년 정승도 죽음 앞에서는 약이 없다 했으니 부모님 건강 조심. 81년 청약을 들자. 93년 춘하추동이 사계절이요 시절이라 하여 좋은 시절이냐 나쁜 시절이냐 하는 것. [개띠] 46년 길 떠날 때는 우산과 비옷을 챙겨야. 58년 목표를 잡고 다시 노력. 70년 주변인과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의외의 사람이 도와준다. 82년 보험 하나는 가입하도록. 94년 사주팔자는 선천운이요 대운은 후천운이라. [돼지띠] 47년 청색 손수건이 오늘 행운의 상징. 5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1년 능력 이상의 일도 쉽게 해낼 수 있는 날이다. 83년 누구든 도움 될 때가 있는 세상 이치. 95년 죽을 만큼 공부해도 죽지 않으니 젊어서 노력을.

2024-03-09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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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친이재명계' 양부남 법률위원장 광주 서구을 경선 승리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8일 3명이서 붙은 광주 서구을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의 총선 후보로 확정됐다. 강민정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광주 서구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 서구을에선 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김경만 의원과 19대 국회에서 국방위원회에서 활약한 김광진 전 의원, 양 공동위원장이 3인 경선을 치렀다. 이번 경선에서 승리한 양 공동위원장은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을 끝으로 지난 2020년 사의를 표명했다. 양 공동위원장은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후보 측에 영입돼 이 후보의 사법리스크를 전반적으로 관리해온 '친이재명계' 인사로 평가받는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7일) 오디션을 거쳐 서울 서대문갑 최종 경선 후보 3인에 포함된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을 제외하고 김동아 변호사를 넣기로 했다. 서울 서대문갑 최종 경선은 권지웅 당 전세사기고충접수센터장, 김규현 전 검사, 김동아 변호사간 3인 경선이 치러진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시민단체, 여성단체 등에서 그 부분(성폭력 2차가해)에 대해 강력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우리 같이 정치하는 집단에서는 국민적 요청에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어서 한 것"이라고 답했다.

2024-03-08 21:39: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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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느린학습자' 위한 간담회 열어

새로운미래가 8일 경계선 지능인 권익 활동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느린학습자와 같이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새로운미래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룸에서 경계성 지능인 권익 활동 단체인 (사)느린학습자시민회와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와 간담회를 열었다. 경계성 지능인이라 불리는 느린학습자는 장애와 비장애 사이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다. 새로운미래는 교육, 일상, 노동 등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이 크지만 적절한 사회적 대책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에 제도 개선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한국은 아직 구체적인 조사결과가 없으나, 해외 통계로 미뤄볼 때, 전체 인구의 약 14%를 경계정 지능인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가 70~85점인데, 문제는 지능지수 1점 차이로 장애 판정을 받거나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제도적 지원의 격차가 너무 커진다는 것이다. 새로운미래는 병리적 진단 외에도 느린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개인적 맥락 이해 부족으로 느린학습자는 교육과 노동 현장에서부터 소외, 배제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급격한 경제 성장과 기술 발달로 인한 과도한 경쟁에 천천히 학습해야 하는 느린학습자들의 사회적 낙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여러 연구와 조사를 통해 범죄 피해, 노동 착취 등으로 느린학습자들은 인권 보호에서도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2016년 중학생이던 느린학습자가 남성들로부터 떡볶이와 모텔비를 받았다는 이유로 성폭력 피해자가 아닌 자발적 성매매라는 판결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오늘 간담회에는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 신정현 책임위원, 홍서윤 정책실장이 함께 했다. 특히, 신 위원은 경기도의원 시절,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로 불리는 '느린학습자'들을 위한 경계선 지능인 평생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느린학습자 단체와 부모들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 체계 마련 및 분야별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기반 형성 ▲아동 및 청소년기 특화 학습 지원 ▲느린학습자 학교폭력 예방 및 자립 지원 체계 마련 ▲교사 및 부모 인식 개선 ▲사회적 인식 향상 및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요구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당사자의 요구 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느린학습자와 같이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고, 앞으로 새로운미래가 이러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4-03-08 21:23: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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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좌광천’ 지방정원 등록 추진

부산 기장군은 정관읍의 상징인 좌광천 생태하천 일원을 대상으로 '좌광천 지방정원' 등록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좌광천은 정관읍 병산골에서 발원해 임랑해수욕장으로 유입되는 길이 14.5㎞의 지방하천이다. 산책로, 자전거도로, 야생화, 조형물, 운동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이 잘 정비돼 있으며, 윗골공원(장미학습원), 야외 물놀이장, 구목정공원(장미테마파크), 병산저수지(테마길 산책로) 등이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군은 좌광천의 지리적·역사적·생태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장군을 넘어서는 부산의 랜드마크 거점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좌광천 지방정원'등록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방정원 등록을 위해서는 면적 10만㎡ 이상, 녹지 공간 40% 이상, 주제 정원 등을 갖춰야 하고 관련 조례와 정원관리 전담 조직과 관리인을 두어야 하는데, 군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입장이다. 올해 하반기 중 좌광천 생태하천 면적 95.4ha에 대한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관련 조례 제정, 조직 정비 등 준비절차를 거쳐 2026년 최종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방정원 등록 후 3년 이상 내실 있는 운영 기간을 거쳐 국가정원 지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좌광천 일원을 점검하면서 "좌광천 생태하천이 지방정원으로 등록되면, 친환경 생태도시 기장군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활발한 관광객과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지방정원 등록을 위한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 지방정원으로는 지난해 8월 등록된 사상구 삼락둔치 일원의'부산 낙동강 정원'이 있으며, 앞으로 좌광천 지방정원이 등록되면 부산시에서 두 번째이자 부산시 내 1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자체 추진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된다.

2024-03-08 17:4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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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원 강화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생태계 조성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수요연계형 반도체 소부장 제품고도화 및 성능평가 지원사업'과 '반도체 기술개발 연구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요연계형 반도체 소부장 제품고도화 및 성능평가 지원사업'은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 대상으로 기존 개발 제품 고도화 및 성능 개선·평가 비용 등을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 수혜기업인 ㈜셀빛(대표 왕유식)의 경우 반도체 장비용 전기칠러 성능개선을 통해 에너지 절감 기술효율 15% 개선과 열교환 효율을 8% 향상시켰으며, ㈜퓨젠(대표 김주택)은 게이트 밸브 씰플레이트 개발을 통해 제품의 국산화율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반도체 기술개발 연구기획 지원사업'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과 연계를 통해 범부처 사업공모 기획과 네트워크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5월경 지원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올해는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전년대비 모집규모를 2배 늘리는 등 앞으로도 지원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용인이 세계 최고의 반도체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정운영방향을 최우선으로 속도감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수요연계형 지원사업은 오는 3월 15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 등 세부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3-08 17:45: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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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성무용 후보자 최종 추천

하이투자증권은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홍원식 사장의 후임으로 성무용 신임 대표이사를 28일 선임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통해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을 최종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성무용 신임 대표이사는 이달 28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 후, 이후 개최되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하이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성무용 신임 대표의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의 전략기획, 인수합병(M&A), 인사, 마케팅, 홍보 등 폭넓은 업무 경험을 통한 조직 이해와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했으며, 하이투자증권의 경영 현안을 해결하고 그룹 시너지 창출에 기여하여 회사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성 대표는 1963년생으로 대구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에서 부동산학 석사, 경일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구은행 입행 후 DGB금융지주 전략기획부장을 거쳐 DGB금융지주 전략경영본부 부사장, 대구은행 마케팅본부와 영업지원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DGB금융지주 설립 시에는 지주사 설립을 주도했으며,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자회사 경영관리 체계화 구축에 기여했다.

2024-03-08 17:45: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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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동부국민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의령군은 동부국민체육센터가 7일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부국민체육센터는 부림면 신반리에 있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에 걸쳐 연면적 1731.25㎡ 규모다.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2년여의 공사를 끝내고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10×25m 규격의 수영장(4레인) ▲헬스장(21종)이 있으며 체온유지실, 샤워실, 야외쉼터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번 동부국민체육센터 개관에 부림·지정·궁류 등 의령 동부권 주민들은 반색하고 있다. 의령읍에는 2007년 건립한 의령국민체육센터가 있지만, 동부권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멀었다. 특히 운동 효과 면에서 수영이 주목받으면서 동부권 주민들은 타지로 나가 수영을 배우는 불편함을 감수했다. 이번에 개관된 동부국민체육센터는 최신 수영장 시설을 갖춰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본 부림면 경산마을 정외환(74)·정경수(73) 부부는 "수영이 허리에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가까운 곳에 수영장이 생겨 너무 좋다. 부부가 수영복도 같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권 다른 곳에도 체육센터가 속속 들어선다. 오태완 군수 공약 사업으로 동부국민체육센터 인근에 '신반체육공원'이 사업비 58억을 들여 조성되고 있다. 2025년 준공 예정인 신반체육공원에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장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지어지며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등 놀이 여가 공간도 마련된다. 또 2022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동부권에 위치한 봉수농공단지가 선정되면서 복합문화센터에 들어서는 헬스장 역시 지역주민에게 개방된다. 오태완 군수는 "이제 동부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생활 체육을 누리며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됐다"며 "신반체육공원과 복합문화센터를 조속히 완성해 동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오태완 군수와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4-03-08 17:4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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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농업인단체 초청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 국민의힘·포천2)는 7일 도내 주요 농업인단체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단체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농업·농촌이 매우 힘든 상황속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촌이 살아야 경기도가 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김상기 회장 등 24개 단체장 및 관계자 100여명 그리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박옥래 본부장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농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성남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하여 우리 농업인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였으며,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고민하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참석자를 대표하여 인사말씀을 진행한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김상기 회장은 "우리 농민과 농업·농촌 현장은 성장동력을 잃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농정 예산 확대와 농정연구 전문 인력 및 인프라 등을 확충해야 할 것"을 말했다. 아울러 간담회 현장에서 농업인단체는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 확대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 ▲친환경 유기농업 재배면적 확대 ▲경기도수산물 대축제 행사 건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지원 확대▲ 농산물소비촉진 지원금 지원시기 조절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접수된 농업인단체 건의사항은 경기도청 관계부서가 심도 있게 검토한 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그 처리 결과를 각 농업인단체에 4월 중 회신할 예정이다.

2024-03-08 17:44: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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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불예방 합동 점검 실시

여주시가 2024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산림공원과 운영)를 설치하고,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산불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였다. 신속한 산불발생 대응을 위해 3월 7일 여주시 천송동 소재 천년고찰 신륵사 일원 등에서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신륵사 관계자 등 15명이 산불소화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산불 확산을 막아 문화재 보호 등을 목적으로 설치된 산불소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는 한편 사전에 산불감시탑 운영, 산불진화장비 활용 여부 및 보관 상태, 공무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등의 복무 점검, 산불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등 산불대응 태세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였다. 점검을 마친 조정아 여주 부시장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매년 3월부터 4월까지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산불방지 시설·장비 등을 지속해서 점검·관리하여 대응태세를 철저히 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8 17:43: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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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보트쇼, 8일 시작 10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

국내 최대해양레저산업 전시회인 2024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이 8일 오후 2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해양수산부,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올해 17회째로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개막식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김오영 한국낚시협회장, 이덕화 해양수산부 홍보대사 등 다수의 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조 린치(Joe Lynch) 세계해양협회(ICOMIA) 협회장이 내한해 2024 경기국제보트쇼 개최 축사를 했으며 이장호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김성찬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총장 등 학계와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강신숙 sh 수협은행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등 관련 업계 대표가 참가하여 함께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을 축하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올해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이 세계해양협회와 함께하는 해로서 세계로 나아가는 원년"이라며 "경기국제보트쇼가 처음 개최될 때 세계해양레저산업의 변방이었던 한국이 이렇게 성장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은 "해양레저활동의 최적지인 경기도가 선도한 해양레저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산업으로 선도하고 있다"며 "경기도 해양레저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이어 올해의 제품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국내 참가업체들이 5가지 부문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치열한 경쟁 끝에 보트팩토리(주)의 트라이던트9프로 알루미늄보트가 해양수산부 장관상, 에스텍마린(주)의 스파르탄크레프트630트레일러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해양레저 사진·숏폼 영상 공모전에서는 사진 부문은 남상우의 '보트가 지나간 자리', 숏폼 영상 부문은 이준호의 '다이나믹 요트', 보트 디자인 공모전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김민재 외 2명)의 작품명 '셀레스티얼' 보트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국내 처음으로 한국해양레저협회(KMIA)가 세계해양협회(ICOMIA)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하는 서명식이 진행됐다. 국제컨퍼런스로는 조 린치(Joe Lynch) 세계해양협회(ICOMIA) 협회장, 와이피 로크(YP Loke) 싱가포르 보팅협회장이 참석하는 해양협회(MIA)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됐으며, 세계해양협회(ICOMIA) 기술총괄 패트릭 햄프(Patrick Hemp)가 발표한 '레저보트의 제작지침이 안전한 보트제조와 보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기술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9일과 10일까지 이어지는 2024 경기국제보트쇼에서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20여 개의 오픈컨퍼런스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국제보트쇼의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국제보트쇼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8 17:43: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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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교육청과 교복 통합지원 등 교육협력사업 추진

경기도가 올해 경기도교육청과 중·고교 신입생 교복(생활복, 체육복) 등 통합 지원, 학교 친환경 운동장 조성 등 4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도비 359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2003년 3월 교육지원사업계획 수립 후 21년간 50여 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1,259교 도내 초·중·고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중·고 신입생 교복(생활복, 체육복)통합 지원,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친환경 운동장 조성,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4개 사업을 진행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생활복, 체육복)통합 지원'은 도, 시군, 교육청 교육협력사업으로 중·고등학교 입학하는 1,259개교, 26만 8,306명의 신입생에게 학생 1인당 40만 원(2023학년도 대비 10만 원 인상)을 지급해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학교가 자율적으로 품목을 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9년 신입 중학생 지원을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미착용학교를 위한 일상복 구입비 지원 등 지원대상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지원'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운영 사업이다.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개최, 교육지원청 온라인 시스템 구축, 학교 밖 교육활동 통합 및 연계 운영,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강화 및 평가, 경기이룸학교, 경기이룸대학 운영 등 2,50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친환경 운동장 조성'은 유해성 검사 결과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된 초·중·고와 특수학교에 친환경 운동장 조성, 내구연한 8년이 초과해 오래된 인조 잔디, 탄성포장재 운동장 재조성 지원 사업으로 31개 교를 대상으로 한다. '통학로 교통안전지도'는 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 활동 지원, 학부모 교통지도 봉사활동 지원 사업이다. 85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피복, 조끼, 우비, 신호기, 경광봉 등 교통지도 물품 구입비와 교통지도 협의회 운영비 등을 1개교 당 1백만 원씩 지원한다. 박상응 교육협력과장은 "교육지원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연 단위 회의에서는 전년도 사업평가와 내년도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면서 "도교육청과 경기도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8 17:43: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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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노후 시설 개선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올해 시·도비 7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우선 휴양림 광장 야외화장실을 장애인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 이달부터 4월까지 리모델링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 지원을 받는데 도비 30%, 시비 70% 등 2억 81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공사 중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숲속 체험골 야외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시·도비 2억 8100만원을 투입해 밤티골과 가마골 숙소 9개 동의 노후 데크를 개선하고 시비 9700여만 원을 들여 휴양림 주차장과 잔디광장 연결로 28m 구간과 에코어드벤처 진입로 22m 구간의 노후 데크도 정비한다. 휴양림 입구 상수도 물탱크 주변은 사면 복구 공사를 해 집중 호우 발생 시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보강할 방침이다. 공사비는 시비 2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 데크 개선과 상수도 물탱크 사면 정비 공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별도 예산을 투입해 다목적 구장과 산책로 등의 노후 시설도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용인자연휴양림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 하고 공사 중에도 이용객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24-03-08 17:42: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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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도지사, '옳은 말 옳은 정책' 현안 입장 밝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에서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 예방한 분들을 보면 공천 갈등 때문에 탈당한 의원들이 많다. 이재명 대표와 척을 지고 있는 지금 이 타이밍에 김동연 지사가 며칠 전에 문재인 대통령을 찾아간 이유에 대해 사회자가 묻자, "갑작스러운 건 아니고 거의 한 달 전에 약속이 되어 있었다. 연초에 가서 뵙지를 못해서 시간을 잡은 게 그날이었고 가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 많이 나누고 왔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고 난 후 김동연 지사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밝힌 '제게 더 큰 역할을 해달라고 하는 당부의 말씀도 있었다.'라는 말에 대한 의미를 묻자 "구체적으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전 대통령과 나눈 얘기는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지금 윤석열 정부의 폭주,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많이 하면서 경기도가 또 정부에서 제일 큰 광역지방자치단체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앞으로 해야할 역할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고. 특히 더 큰 민주당으로 가기 위해 민주당이 유능한 진보 또 수권 정당의 역할,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과 대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답했다. 민주당의 공천이나 당내 역학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옮기는 건 적절치 않다고 피력한 후 "지금 정권 심판론이 공천 평가로 대체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박광온 전 원내대표의 경우 의원들이 투표로 뽑은 직전 원내대표를 하위 20% 패널티를 받게 하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이런 것으로 인해서 지금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폭주가 덮이고 있어서 걱정이다. 많은 분들이 지금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 같지 않아서 이런 공천 잡음으로 화난 지지층 이탈을 걱정하고 있다. "고 김 지사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0일 김 지사가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위기입니다. 공천 과정에서 민심이 떠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누구를 배제하는 공천이 아니라 국민 평가에 맡기는 누구든 경선을 해야 됩니다.' 라는 말에 대하여 이재명 대표가 본인의 반대되는 세력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고 판단하느냐는 물음에 대해서 "꼭 누구에게 말했다기 보다는 SNS에 쓴 글은 민주당에 대한 충언이었다. 지금 민주당이 비상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공천 잡음이나 계파 갈등으로 지지층 중에서 화나신 분들이 이탈하는 것을 상당히 우려 섞인 눈으로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계파나 또 특정한 배제가 아니라 국민 평가에 맡기는 누구든 경선을 하자는 원칙을 말씀드린 것이고 정권 심판론이 공천 평가론으로 대체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하고 있다. "설명했다. 이재명 대표는 "공천 혁명이다." 라고 말하고 비명 계 쪽에서는 "비명횡사 공천이다. 이재명 때문에 사천 됐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김 지사의 생각을 묻자 "정권 심판을 해야 될 상황에서 지금 공천 평가가 대두가 돼서 걱정이다. 특히 최근에 소위 하위 20% 패널티에 박광온 의원 같이 의정활동 최우수 평가를 받고 많은 의원들로부터 존경받는 이런 분들이 하위 평가를 받는 것은 그 기준이 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가 없어서 상당한 걱정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이재명 대표에게 전달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했으나 답을 듣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또 경기도가 60개 의석으로 전국에서 제일 큰 선거구를 갖고 있어 최다 선거구고 최대 격전지인반면 중앙당 지원이 적은 것에 대해서도 걱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소위 민생토론회를 통해서 지금 명백하게 관권선거를 하고 있다. 마치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의 선대본부장 같다. " "선거 전에 윤 대통령이 소위 민생토론회로 전국을 순회한 적이 없었다. 경기도에 지금 8번 왔는데 윤 대통령 경기도에 오는 거 환영하지만 선거 아닐 때도 자주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하겠다고 하는 일종의 공약 비슷한 거 1천조 원 가까이 말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1년 예산이 640~50조 된다. 이런 것을 제대로 검토 없이 그냥 나오는 대로 퍼주기식 얘기를 하고 있다. 지금의 여러 가지 세수 상황이나 재정 여건으로 봤을 때 말이 안 되는 얘기다. 우리나라 살림을 10년 가까이 한 사람이 봤을 때 이것은 명백하게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의도로 하는 관권선거라고 생각을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지금 국민이 걱정하다 하다 할 게 없어서 과일값 걱정한다. 민생토론회 같은 정치쇼 하지 말고 민생을 제대로 하려면 우선 과일값이라든지 물가 문제라든지 서민이 사는 얘기를 해야지 지역에 가서 지역 개발공약 1천조 가까이하는 것이 민생아니다."고 꼬집었다. '기후동행 카드' 에 대하여 "The경기패스가 5월부터 도입된다. 경기도민에게는 기후동행 카드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드린다. 예를 들어서 기후동행 카드는 서울의 버스하고 지하철만 해당이 되는데 광역버스나 신분당선은 해당이 안 된다. The경기패스는 광역버스, 신분당선을 포함해서 전국에서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이 가능하고 혜택의 규모도 크다. 그리고 이 건은 이미 국토부 장관과 서울시장, 인천시장 또 제가 만나서 지역마다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바람직한 교통정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가 있는데 지금 딴소리한 거는 대단히 유감이다. 5월에 The경기패스를 하게 되면 경기도민은 전국 어디서나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서 그리고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월부터는 우리 경기도민에게 적어도 서울의 기후동행 카드보다는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정책이 시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과 잘 협의해서 통합된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는 게 두 광역단체장의 당이 서로 달라서인가? 라고 묻자 당하고는 상관이 없다. 경기도와 서울, 인천이 교통 데이터 제공이라든지 용역 함께하는 것 등등 그 동안 협조를 해왔다. 또 서울과 인접한 시군에서 기후동행 카드 참여하는 건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그리고 경기도는 다 끌어안고 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The경기패스 배제 등 불이익 전혀 없다.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서 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은 The경기패스고 또 경기도민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교통에 대한 여건이 서울시와 다른 점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5월에 시행하게 되면 더 많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또 앞으로 수도권 간에 교통의 협조는 계속해서 서로 협의해서 가능하면 할 수 있는 부분은 같이 또 협조를 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울 메가시티론에 대하여 김동연 지사는 "어떤 준비와 어떤 검토가 사전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갑자기 여당의 전 대표가 얘기를 하고 지금 다니면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든지 정부에서 이걸 검토한 바가 없다는 답을 이미 정부에서 했었다. 그리고 서울 메가시티론은 대한민국이 그동안 갖고 왔던 국토 균형발전, 지방분권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다. 선거용 국토 갈라치기가 될 것이고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이것이 얼마나 허황된 얘기며 잘못된 얘긴지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 정치쇼를 하는 것임을 금방 판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여당의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고 덧붙였다.

2024-03-08 17:42:4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