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북한산·지리산 등 국립공원 캠핑장 다회용기 대여 시작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22일 SK텔레콤 및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국립공원 야영장 다회용기 대여서비스' 등을 포함한 친환경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중립 야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공원 야영장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는 다음 달 2일부터 5개 국립공원 내 6개 야영장에서 우선 적용된다. 지리산국립공원 내원야영장을 비롯해 덕유산국립공원 덕유대 2야영장,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 야영장,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 1·2야영장, 북한산국립공원 사기막야영장 등이다. 또 향후 대여 서비스 제공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여 서비스에 쓰이는 다회용기는 스테인레스 소재의 그릇과 접시, 수저 및 다회용 컵 등 15종으로 구성돼 일회용품 없이 편리하게 탄소중립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야영객에게 제공되는 다회용기는 대여·세척 전문 사회적기업인 행복커넥트에서 회수해 전문 설비에서 세척·소독 과정을 거친 뒤 다시 야영장에 제공된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야영객들이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예약시스템(https://ecohappy.co.kr)을 운영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최대의 보호지역인 만큼 일회용 폐기물 저감을 위해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며 "국민이 편리하게 친환경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탄소중립 야영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4-22 11:45:0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도서 팝업 행사...아티제와 콜라보

현대건설이 라이프 스타일 카페 브랜드 '아티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힐스테이트 입주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단지의 힐스 라운지(HILLS LOUNGE)에서 입주 고객 대상으로 '힐스테이트 X 아티제'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행사는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리더들에게 '힐스테이트'와 '아티제'만이 가진 브랜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이벤트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단지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의 하나로 단지 내 52층 스카이라운지 카페에서 열렸다. 방문 고객에게 아티제의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스페셜 음료 및 베이커리와 송도워터프런트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등을 제공했다. 특히, 아티제의 시그니처 일러스트로 힐스테이트 생활을 표현한 거대한 동화책 포토월과 힐스테이트 벌룬 및 아티제 곰 인형 의자와 같은 다양한 아트 오브제는 입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를 계기로 고객들에게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대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2 11:41:0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뷰티컬리, 29일까지 지구의 날 특별 기획전… 350여 클린뷰티가 한곳에

뷰티컬리가 지구의 날을 맞아 착한 소비를 위한 큐레이션을 준비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클린뷰티 시작하기' 특별 기획전을 이달 29일까지 열고, 350여개 친환경 뷰티템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컬리는 그동안 화장품 성분을 철저하게 검증해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사용한 상품은 입점시키지 않는 정책을 고수해 왔다. 뷰티컬리 상품 상세페이지에 미국 환경운동그룹(Environmental Working Group, EWG)의 성분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성분은 물론 패키지, 제작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한 클린뷰티 상품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먼저 패키지를 간소화하거나 재생 자원을 활용한 '닥터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바솝 11종과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 80ml등을 준비했다.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 계절인만큼 옥시벤존 등 해양 생태계를 손상시키는 성분을 배제한 선크림도 추천한다. '정샘물' 선슈얼 비타 캡슐 선 50ml와 '일리윤'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 150ml 등이 대표적이다. 비건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프레시안' 에그라이크 쿠션 2종과 '보나쥬르' 유기농 비건 티트리 오일 10ml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친환경 브랜드이자 뷰티컬리 판매량 상위 브랜드에서는 지구의 날을 맞아 특화된 상품과 혜택도 선보인다. 아베다는 지구의 날 에디션 '리미티드 에디션 세럼'을 출시해 제품 판매금의 일부를 깨끗한 물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아로마티카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티트리 밸런싱 클렌징바' 본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러쉬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챠콜 세안 비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어달리아는 3만5000원 이상 구매시 '립 앤 아이 리무버'와 '코튼 패드 트래블 사이즈'를 제공한다. 뷰티컬리의 손선호 프로모션 기획팀장은 "뷰티컬리가 큐레이션한 클린뷰티 브랜드를 한데 모아 의미 있는 날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구의 날 기획전을 통해 친환경 브랜드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쁨과 특별한 가격 혜택을 함께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2 11:40:3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이앤씨 , ‘노인·장애인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

포스코이앤씨가 시각·청각화 기능을 활용한 '노인·장애인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더샵'의 인공지능(AI), IoT기반 스마트홈 기술을 활용해 공동주택 내에서 자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애인 및 노약자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인·장애인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는 아이템별로는 평소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세대 내 홈네트워크를 통해 일괄 관리가 되고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장점이 있다. 리모콘 모양의 '원클릭 스마트스위치'는 홈네트워크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디바이스에 모아 목에 걸 수 있게 고안돼 침대나 휠체어 이동시에도 가스잠금·난방·조명 등 가전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AiQ스마트케어'는 집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입주자의 현재 상태 등 응급상황 정보를 자동으로 가족 및 지인에게 전달해 긴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월패드의 굴곡이 없는 넓은 화면도 시각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자 상황에 맞게 음성지원은 물론, 점자 전용 화면과 패드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성을 증진시켰다. 청각능력이 약한 경우에도 방마다 설치된 '스마트 스위치'가 방문자 호출이나 비상상황시 문자와 함께 색상 점멸 기능으로 입주자에게 상황을 즉시 전달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등 올해 분양단지부터 사업조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에 진정성 있게 귀 기울여 스마트홈 상품 개발과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2 11:33:31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가 싱가포르 관광청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 싱가포르 관광 활성화 지원 신한카드는 싱가포르 관광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진행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멜리사 오우(Melissa Ow) 싱가포르 관광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동 마케팅은 ▲항공 ▲숙박 ▲쇼핑 ▲요식 등 여행 관련 업종과 연계해 추진한다. 한국인 선호 가맹점 및 현지 이용 트렌드를 제공해 관광청의 사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오는 5월부터는 '고고싱(Go Go SING)' 캠페인을 실시한다. 쏠트래블 체크 이용 고객이 싱가포르항공,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등 주요 제휴사를 이용하면 요금 할인 및 캐시백을 제공한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국과 싱가포르 간 경제, 문화 교류 지원 등 다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 동물용품 할인 및 책임보험 가입 롯데카드는 '펫케어'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월 9900원을 정기결제하면 ▲마트(오프라인) 및 G마켓 1만원 할인 ▲반려동물용품 쇼핑몰 5000원 쿠폰 ▲사료 기호성 검사 키트 30% 할인 ▲견주배상책임보험 및 장례비보장보험 가입 ▲반려동물 건강분석 ▲반려동물 매거진 등을 제공한다. 가입 신청은 디지로카앱 '혜택+'에서 할 수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펫케어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배달의 민족 3000포인트 및 반려동물용품 쇼핑몰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펫케어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신용카드에 '유미의 세포들' 디자인을 추가했다. ◆ 유미의 세포들 등 디자인 4종 선봬 삼성카드는 '네이버웹툰 삼성 iD 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플레이트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5억뷰의 웹툰 원작을 시작으로 드라마, 게임, 극장판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했다. 네이버웹툰의 간판 작품이다. 이 밖에도 ▲기본 디자인 ▲화산귀환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등을 반영해 총 4종의 디자인이 있다. 홈페이지, 앱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 디지털콘텐츠 등 이용 시 네이버포인트를 50% 적립한다. 이어 ▲온라인쇼핑몰 ▲배달앱 ▲스타벅스 등에서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네이버웹툰의 대표 IP인 '유미의 세포들' 디자인을 새롭게 추가하였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웹툰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22 11:23:53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이륜차 보험 가입률 52.1% 그쳐…"보험료 할인 등 가입 확대해야"

최근 10년간 교통사고 발생은 감소했지만 이륜차 관련 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륜차 보험 가입률이 자동차보험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이륜차 관련 보험 가입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이륜차 사고는 증가하고 있다. 이륜차는 사고 발생 시 자동차에 비해 탑승자 피해가 심각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이륜차 안전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과 보험 적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 2013년 21만5354건에서 2022년 19만6836건으로 8.6%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체 등록 차량은 1940만대에서 2550만대로 31.5% 증가했음에도 사고 건수는 감소했다. 반면 이륜차 사고 건수는 1만433건(2013년)에서 1만5932건(2022년)으로 52.7%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이륜차 신고 대수는 212만대에서 220만대로 3.8% 증가에 그치고 있어 신고 대수 대비 이륜차 사고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022년 기준 국내 이륜차 사고의 도로 교통사고 건수 비중은 8.8%이나 사망자 비중은 16.7%에 이른다"며 "이륜차 사고 피해가 심각한 이유는 탑승자의 신체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사고 발생 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위험 계약으로 간주해 비싼 보험료는 이륜차 보험 가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경우 이륜차 운행 특성 및 도로 사정에 적합한 기술개발과 안전대책 마련은 부족한 실정이다. 2023년 자동차보험(개인용·업무용 의무보험) 가입률이 96.6%인 것에 반해 이륜차보험 가입률은 52.1%에 불과하다. 이륜차보험의 자기신체손해 가입률은 6.6%, 자기차량손해 가입률은 0.2%에 그치고 있다. 최근 이륜차 관련 안전기술 개발 소식이 속속 들려오면서 보험 적용을 통해 이륜차 안전과 보험 가입 확대를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GPS와 조향장치 감지 기술을 이용해 이륜차의 사고상황 및 위험운전을 판단할 수 있는 이륜차 관제시스템의 효과가 학술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이륜차의 신호위반, 역주행, 인도·횡단보도 주행, 과속, 칼치기 등 다양한 안전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도 상용화 단계에 있다. 김규동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헬멧 착용 의무화 및 교통단속시스템 개선 외에는 이륜차 운행 특성 및 환경에 적합한 안전 기술 개발 및 보험 적용 사례가 부족하다"며 "이륜차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에 보험료 할인을 적용함으로써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이륜차 안전운전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2 11:23:20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소상공인·사회적 고립 우려 어르신 지원 나선다

KB자산운용이 4월부터 4개월간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KB자산운용과 함께 하는 상생 소비X상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생 소비X상생 나눔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월 1회 잡곡과 고기, 과일 등의 상생 소비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먹거리 상자를 제작한 뒤 KB자산운용 봉사단이 상자와 더불어 마음건강 안부카드를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 우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KB자산운용은 평소 결식노인 급식봉사, 수해 피해 구호물품 지원, 시각장애아동 점자책 기부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앞서 올해 첫 사회공헌사업으로 저소득층 초등학생 대상으로 책가방과 입학축하카드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그와 동시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양결핍 방지를 위해 도시락을 지원하는 '따뜻한 밥상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의 가치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2 11:21: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민주연합 합당 절차 돌입…"원내대표 선거 전까지 마무리"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합당 절차에 돌입한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22일 민주당과 총선용 비례대표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합당을 결의하고 합당 수임 기관 지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개최를 위한 당무위원회 안건 부의건이 처리 의결됐다고 밝혔다. 당무위원회는 오는 24일에 열릴 예정이며, 24일부터 27일까지 권리당원 토론 게시판을 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후 28~29일에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실시된다. 중앙위는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며, 의결이 되면 다음달 2일에 합당 수임기관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최고위는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구성의 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진선미 의원이 맡고 간사는 황희 의원이 맡는다. 또한 한준호 의원, 김태선 당선인, 전진숙 당선인이 위원으로 총 5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추가로, 이번 국회의장단 선거에선 기본 최고득표자가 당선되는 것이 아니라 결선 투표제를 도입해 과반이 없으면 최다 득표자와 차점자가 경선을 하도록 당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합당 절차 돌입을 밝히며 "최대한 5월3일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가 있기 전까지는 마무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4-22 11:21: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개그콘서트' 신윤승, 개그부터 댄스까지 소화하는 '개콘 에이스'

개그맨 신윤승이 2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데프콘 어때요?'와 '심곡 파출소' 코너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데프콘 어때요'에서 신윤승은 조수연과 음악 주점 소개팅을 진행했다. 그는 소개팅 상대가 조수연이란 사실에 매우 놀라 DJ인 척 연기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윤승은 조수연과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달했다. 신윤승은 자신이 드라마 여주인공 닮았다고 말하는 조수연에게 "여진족 닮았다", "영화 주인공 같다. 쿵푸팬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윤승은 커플 댄스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말에 조수연과 '트러블 메이커'를 선보였다. 그런데 조수연이 과한 스킨십을 시도하려고 하자, 자연스럽게 소주병을 무기처럼 두 손에 쥐어 폭소를 유발했다. '봉숭아학당'에서 '심곡파출소'로 건너온 '이상해 씨'의 활약도 눈에 띈다. 신윤승의 등장에 송필근은 "이 코너가 아니잖아요?"라고 말했고, 신윤승은 "확실히 PD가 날 싫어한다. 코너를 없애버렸다"라고 전했다. 신윤승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이름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송필근이 '창문11'이라고 말한 프로그램의 이름을 말했지만, 방송에는 "○도우11"이라고 전파를 탔다. 신윤승은 당황한 표정으로 "피자 반죽만 11개 한 것 같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윤승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 '개그콘서트'에서 '웃음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4-04-22 11:20:3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임경수 교수의 라이프롱 디자인] '교양하다'

책을 읽다보면 문득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내 딴에는 영감을 불러오는 글귀를 만날 때가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기억력을 믿을 수 없으니 지면의 모서리를 살짝 접어, 작은 삼각형을 만들어 놓는다. 기억을 되찾기 위한 일종의 징표를 만든 것인데, 교육학에서는 이를 파지(把持), 영어로는 리텐션(retention)이라고 부른다. 즉, 꽉 움켜쥐고 경험에서 얻은 정보를 유지하려는 노력이다. 최근 한달 사이에 이렇게 파지하고 싶은 말을 꼽는다면 '교양하다'가 있다. 먼저 아내가 칸트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꺼낸 게 한 달쯤 되었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다가도, 경의선숲길을 산책하다가도 '칸트의 철학'을 얘기했다. 그러던 중 하루는 아내가 몰입해 보고 있는 유튜브 동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서양철학은 모두 칸트로부터 시작한다?'인가, 서울대 김상환 교수의 교양강의였다. 그렇게 아내에게서 유튜브로, 다시 김상환 교수의 강의를 통해 지각된 칸트는 필자의 두뇌 어디인가, 마치 책의 모서리를 접어 놓은 것처럼 기록해 두었던 정보의 파편들을 연결시켜주었다. 그 게 바로 '교양하다'이다. '교양하다'는 한국어 칸트전집 19번째 교육학 16쪽에 자리잡고 있다. 사실 임마누엘 칸트가 한 말이라기보다 번역자인 백종현 교수의 역자 서문에 똬리를 틀고 있는 단어이다. 백종현 교수는 번역을 하면서 외국어를 익히는 것도 있지만 한국어를 새롭게 인식하는 행운을 얻는다고 했다. '칸트의 교육학'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교양하다'라는 동사를 새롭게 익혔는데, 스스로 대견한 발견이고, 앞으로 쓰임새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런 글들이 나란하게 줄지어 있는 16쪽의 왼쪽 윗 모서리가 살짝 접혀 있는 것을, 필자는 그렇게 몇 년만에 다시 찾을 수 있었다. '교양하다'는 표준국어사전에 어엿하게 자리잡고 있는 표준말이다. 그 뜻은 '가르치어 기르다'로 나온다. '칸트의 교육학'에서는 독일어 'Bildung'을 '교양'으로 쓰면서 그의 동사형인 'bilden'은 종래에 '도야하다', '형성하다'로 번역했던 것을 '교양하다'로 바꾸어 쓴다고 했다. 명사 '교양'과 동사 '교양하다'를 대응시킬 수 있어서 좋았고, 사장되어 가는 한국어 낱말을 찾아 활용하는 것도 좋은 길이라고 했다. 칸트에게 '인간은 교육해야 할 유일한 피조물'이다. 그리고 교육은 양육과 훈육, 그리고 교양을 뜻한다. 이에 따라 인간은 유아-생도-학도가 된다. 칸트의 생존 시기로 따지면 16살에 대학에 갔고, 20대 성년이 되면 교육이 끝난다고 했으니 교양도 양육과 훈육처럼 부모와 교사의 몫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칸트가 예견했듯 교육은 수많은 세대를 통해 실행되고, 앞 선 세대의 지식들을 전수받는 것이다 보니 교육의 앞 자리에 평생이라는 말을 내어 주게 되었다. 바로 평생교육이다. 양육과 훈육의 기간도 훨씬 길어지고, 교양은 더더욱이나 평생 해야 할 시대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칸트가 교육학의 원류로 추종했던 '루소의 에밀'도 이참에 한번 회상해 보자. "성인을 지도하려면 아이를 지도한 것의 반대로 해야 한다." 그 동안의 교양이 아이를 이끄는 것이라면 성인은 자기주도적으로 교양을 해야 한다. 스스로 소질을 끌어내고 키우는 것이 새로운 시대의 '교양하다'이다. /임경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성인학습지원센터장

2024-04-22 11:16:35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빵빠레츄레이션' 축하사절단 이벤트 모집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사소한 일상 속 에피소드를 요란하게 축하해주는 '빵빠레츄레이션' 축하사절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까지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연을 접수, 5개 에피소드를 선정한다. 선정된 사연에는 '빵빠레츄레이션' 축하사절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요란법석 축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사연에 따라 중창단, 경호원, 고적대 등의 축하사절단이 구성되며 롯데웰푸드의 빵빠레를 나눠주는 샘플카도 동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빵빠레츄레이션송'도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 송은 제과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해 만든 캠페인 송으로 유머러스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번 빵빠레 캠페인는 오두방정과 호들갑을 떨면서 무엇인가 시작한다는 '빵빠레 불면서 시작'이란 온라인 밈(Meme)에서 착안한 것이다. 롯데웰푸드는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3년에는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인형 굿즈 등을 담아 인증샷을 찍는 '빵빠레샷'이 유행을 활용해, '빵빠레샷'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1983년 출시된 롯데웰푸드 빵빠레는 국내 대표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으로 지난해에는 4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빵빠레샌드를 선보였고, 올해 초에는 소프트바 2종(바닐라, 초코)과 소프트샌드 쿠앤크를 새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온라인 밈을 활용해 재미있고 유쾌한 SNS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빵빠레를 비롯한 롯데웰푸드 제품들을 활용해 고객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2 11:16: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신갈오거리 거리 축제 주민 주도형 콘텐츠로 활력 모색

용인특례시는 첫 번째 도시재생 사업지인 신갈오거리 일대에서 오는 27일 열릴 '신갈오거리 거리 축제'에 주민 주도형 특화 콘텐츠로 활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뮤지엄 아트거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국악인사이드팀의 사자 탈놀이 공연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신갈막걸리'(가제) 체험을 우선 꼽았다. 사자 탈놀이 공연은 10여 명의 주민들이 직접 만든 종이박스 사자탈을 쓰고 흥겨운 국악 연주에 맞춰 한바탕 탈춤놀이를 벌이는 것인데 행사 당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도 또 다른 행사장인 신갈천 일대까지 탈춤 행렬에 함께할 계획이다. 축제장 내 막걸리 만들기 부스에서는 시민들에게 고두밥으로 막걸리 빚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시의 주도로 힘을 모은 주민들은 축제를 통해 올 하반기 출시하려는 로컬 막걸리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 품질과 브랜드 등을 정립할 방침이다. '용인의 명동'으로 불렸던 시의 관문 신갈오거리 일대는 지난 2003년 기흥읍 사무소가 기흥구청으로 승격되고 현재의 구갈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주민과 상인들이 흩어졌고 일부 공동화까지 발생할 만큼 쇠퇴했다. 시는 신갈오거리를 되살리기 위해 2026년까지 514억원을 투입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상주차장을 없애고 인도를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 안심 골목을 조성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해 생활 편의를 더하며, 주민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는 등 4가지 사업이다. 시는 신갈만의 정체성이 담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생활 공동체를 회복하고, 신갈오거리를 다시 사람 냄새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자 탈놀이와 신갈막걸리는 이 같은 기획 의도로 출발했다. 사자 탈놀이와 관련해 일본의 민속학자 무라야마 지준이 펴낸 '조선의 향토오락' 용인편에선 '거적에 긴 풀을 붙여 사자 모양을 만들어서 두세 명이 이를 뒤집어쓴다. 큰 소리를 내며 마을 안을 시끄럽게 돌아다니다 부잣집에 들어가서는 음식 대접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사자 탈놀이를 소재로 '문화를 심다' 프로그램을 제안한 국악인사이드 한현동 대표는 "마을 내 잡귀를 ㅤㅉㅗㅈ아내기 위해 용인 전역에서 행해지던 민속놀이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복원해 신갈만의 문화 콘텐츠로 부활시키려는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힘을 모아 전통문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 채택 후 신갈동 소재 국악인사이드 사무실에선 토요일마다 지역 초등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탈을 쓰고 장단에 맞춰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문재민(청곡초 3학년) 학생은 "매주 토요일이면 신이 난다. 오래된 마을 '신갈'의 이야기와 함께 사자탈도 만들고 함께 사자 탈춤도 배울 수 있어서다"라며 "개교한 지 100년이 넘은 신갈초등학교에서 오래전 운동회 때 사자 탈춤도 추었다고 하니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신기한 기분이 든다. 즐겁게 연습하고 있는 사자 탈춤을 신갈오거리 거리축제에서 보여줄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가 공을 들이는 또 다른 핵심 콘텐츠는 신갈막걸리다. 신갈막걸리는 도시재생사업 공동체 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한 공유주방 '오거리부엌'에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재미로 막걸리를 빚던 데서 시작해 지난해 본격적인 상품화 준비에 들어갔다. 지역색이 담긴 막걸리를 주민 손으로 빚어 판매하고 수익금은 신갈오거리를 부활시키는 데 환원하자는 게 시의 구상이다. 시는 막걸리 제조·판매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주류면허 업체를 찾던 중 기흥구 중동에서 청년들이 운영하는 막걸리 제조업체 아토양조장과 손을 잡았다.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주민들과 신갈막걸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시가 27일 축제에서 막걸리 빚기 코너를 마련한 것은 신갈오거리라는 공간에서 막걸리를 즐기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향후 신갈막걸리 출시 후 브랜드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신갈오거리 일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매개로 주민이 협력해 새로운 생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오는 27일 축제에서 주민의 땀과 열정이 녹아든 사자 탈놀이와 막걸리 빚기 등을 체험하고, 다시 태어난 신갈오거리를 직접 거닐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2 11:14: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지자체 협력 학교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경기도교육청이 22일 학교안 다함께돌봄센터 '시흥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돌봄센터'를 개소한다. 이어 용인, 양주 등 늘봄학교 초과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돌봄센터 구축사업을 확대해 학교의 부담은 경감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지자체협력 책임돌봄 확대' 공약의 실현이다. 도교육청은 학부모가 희망하는 학교 안 공간에서 지자체가 운영·관리하는 협력돌봄 형태로 늘봄을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 19교 42실에서 협력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합의해 용인, 광명, 김포, 양주 등 늘봄 초과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9월과 내년 3월에 4교 11실이 추가 개소될 예정이다. 22일 개소하는 학교안 다함께돌봄센터 '시흥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돌봄센터'는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시흥시가 운영·관리한다. 검바위초 학생뿐 아니라 은빛초, 웃터골초, 군서미래학교 등 인근 학교 학생 49명을 수용해 저녁 8시까지 돌봄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전에 프로그램 선호도를 조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신설학교,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운영·관리하는 돌봄교실을 설치해 돌봄시간 확대와 긴급돌봄 운영으로 촘촘한 늘봄을 제공한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서 학교안 다함께돌봄센터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 지자체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을 통해 이웃이 있고, 친구가 있는 지역공동체, 마을 네트워크 안에서의 늘봄을 목표로 지자체와 협력해 양질의 교육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1:14:3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