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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해빙기 재난 및 시설안전 합동점검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난 및 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공사 운영시설물 4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기·기계·소방분야 자체 전문 인력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공원시설, 공영주차장, 소각장 등 8개 부서 4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및 건축 구조물에 대한 안전상태 점검, ▲연간 분야별 유지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기타 해빙기 기간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위협 요소에 관한 사항, ▲설 연휴 안전점검 개선 요청사항 이행여부 등 시설물 관리실태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하였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및 업무담당자를 통해 개선 보완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안전관리의 소홀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함으로써,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시설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3-13 13:51: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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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노인말벗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경기도는 지난해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 노인말벗서비스를 올해는 5천 명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 노인말벗서비스는 노인 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목적으로 안부 확인이 필요한 65세 이상 도내 거주 노인들에게 주1회 정해진 시간에 인공지능이 약 3분간 안부 전화를 거는 서비스다. 전화를 3회 이상 수신하지 않는 경우 당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직원이 통화를 시도하고 이 전화도 안 받으면 읍면동에 확인해 직접 방문이 이뤄진다. 또한 인공지능 전화 시 '살기 어렵다', '외롭다' 등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위기 징후가 감지된 경우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필요시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으로 연결돼 관련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연천군에 거주하는 80대 A씨는 인공지능 노인말벗서비스 이용자다. 3차례 AI전화에 대한 응답이 없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직원이 유선으로 연락한 결과, 얼마 전 자녀 상을 겪었고 배우자도 치매 증상이 악화하고 있어 심신이 괴롭다는 말을 들었다. 담당 직원은 A씨 배우자는 인근 치매센터에, A씨는 정신건강센터에 연계했다. 한 달이 지난 후 A씨는 일상생활을 유지할 정도의 회복세를 보였다. ◇군포시에 홀로 거주하는 70대 B씨는 AI말벗서비스 상담원과 통화하며 평소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렵다고 얘기했다. AI는 위기 징후를 감지했고, 상담원이 어르신과 직접 통화한 후 관내 복지관에서 도시락을 배달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1,061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말벗서비스를 시작했다. 총 29주 동안 주 1회 전화 안부가 진행됐고 통화 건수는 2만 3,852건에 이른다. 이 가운데 이상 징후는 31건이 발견돼 지역 읍면동이나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등으로 연계됐다. 올해 서비스는 4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이달 11일부터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서비스 신청은 연말까지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주민등록표상 1인가구 노인, 기존 돌봄 서비스 미이용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등 경제적 위기 노인, 시장·군수가 의뢰한 노인 등은 우선 지원 대상자가 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 후 신청 가능하며, 신분증 사본과 개인정보 동의서를 구비하여 가족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 혹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AI노인말벗서비스가 도내 어르신들의 고립 문제와 위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있다"라며 "경기도가 운영 중인 누구나 돌봄 등에도 연계돼 돌봄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3 13:50: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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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의정활동 돌입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13일 제242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활발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8건 심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 보고 청취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집행부 제출 안건 5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10시 개의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 및「이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 총 5명을 선임했다. 본회의에 이어 10시 30분 개회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명서)에서는 박명서 의원의 대표발의한「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을 심사 완료했다. 김하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운 겨울이 지나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시민의 살림살이와 지역경제가 따스한 봄의 기운처럼 활기 띠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 보고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가 조치해야 할 사항의 이행을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14일과 15일에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박노희)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옥란)를 개회하여 ▲박명서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복천 서희 선생 선양 사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송옥란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이천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김재국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서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임진모 의원이 대표발의한「이천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연석회의로 진행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 보고 청취'를 통해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살피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4-03-13 13:50: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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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시작

경기도가 올해 구리 인창천, 시흥 옥구천·군자천, 안성 승두천 등 3개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시작한다.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옹벽·보 등 콘크리트 인공구조물을 철거하고 수질정화와 개선을 위한 습지 등을 만들어 훼손된 하천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구리 인창천의 경우 복개 구간 490m를 덮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모두 걷어낸 뒤 생태 수로와 습지 조성을 추진한다. 시흥 옥구천·군자천과 안성 승두천은 생태여울, 생물 서식지 조성, 비점오염원(지표면에서 빗물 등으로 인해 운반되어 하천오염을 초래하는 오염물질) 저감 시설 등을 설치해 자연 생태적 하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복원사업이 완료된 하천의 경우 수질개선, 생태계 회복 등 좋은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났다. 도가 2018년부터 2022년도까지 약 5년간 복원사업이 완료된 16개 하천의 생물 종류와 수질 변화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평균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준공 전 4.16㎎/ℓ(보통)에서 준공 후 2.76㎎/ℓ(약간 좋음)로 약 34% 정도 개선됐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4ppm 이상은 잉어, 붕어, 미꾸라지 등이 서식할 수 있는 보통 수준의 물이며 3ppm 이하는 돌고기, 밀어 등이 서식할 수 있으며 냄새도 거의 나지 않는 비교적 깨끗한 하천이다. 김태수 경기도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장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은 하천의 자정기능을 향상시켜 건강한 하천환경 조성하고 도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복원하는 데 있다"며 "도내 하천 생태계 복원과 수질개선에 이바지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지 선정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3월까지 시·군 수요조사를 마치고 현장조사 등을 거쳐 내년도 신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10개 시(▲남양주 ▲용인 ▲성남 ▲포천 ▲하남 ▲포천 ▲부천 ▲안성 ▲의정부 ▲구리 ▲시흥), 12개소(공사 5개소, 설계 4개소, 신규 3개소)에서 2024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량은 44.635㎞ 구간이며, 총예산은 도비 168억 원을 포함한 264억 원이다.

2024-03-13 13:50: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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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공개 모집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2024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뷰티 중소기업 26개 사를 이달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4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경기도 뷰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수출 증진을 목적으로 뷰티제품 용기·부자재·브랜딩·패키지 디자인 등과 관계된 디자인 개발 직접비 및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 2항에 따른 식약처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등록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뷰티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의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디자인 개발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컨설팅을 추가적으로 지원해 뷰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지원 분야인 경영·마케팅·지식재산권에 더해 올해는 수출 인증까지 범위를 넓혀 전방위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누리집 혹은 이지비즈에서 신청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6일 17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뷰티산업 육성 및 뷰티기업 수출증진을 위해 뷰티 중소기업 142곳에 약 10억 원을 지원해 518억 원의 매출 증대와 75억 원의 수출 증대 성과를 거뒀다.

2024-03-13 13:50: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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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완전 백지화 천명"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국방위원회)은 12일,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와 간담회를 갖고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문제를 완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22대 총선을 맞아 화성(갑) 지역 후보자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저지를 위한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홍진선 위원장을 비롯한 범대위 임원진 및 이홍근 경기도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이용운, 이계철 화성시의원과 최은희 화성시의원 후보, 홍형선 후보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주장 관련 대응 방안 ▲화성 서부 농어촌지역 발전 방안 ▲군공항 이전 특별법 추가 발의 시 대응 방안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옥주 의원은 "수원시에서 주장하는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전제하며 "관계부처에서도 주민과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이상 진행할 수 없음을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21대 국회 국방위에서 주민의 동의 없는 전투비행장 이전을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투쟁했으며, 그동안 범대위를 비롯한 화성시민과 한마음으로 저지한 결과 김진표 의장이 낸 특별법안은 자동 폐기될 것이다"라고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며 "22대 국회에서 누가 다른 개정안을 내더라도 꼭 막아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민군통합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역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궁극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일방적인 전투비행장 예비이전후보지 발표 이후 발생한 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해 정치권 및 행정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송옥주 의원은 20·21대 국회에서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저지하기 위해 국정감사, 현안질의, 범대위와 생명평화회의 등 시민사회와 연계한 성명 발표 등 다방면으로 투쟁하였으며, 21대 국회 하반기에는 국방위원회에서 수원전투비행장 전투기 분산배치 후 단계적 폐쇄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입법활동으로는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이전부지 지자체와 주민의 의견을 더 크게 반영하는 '군공항이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군공항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군소음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낸 바 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화성 서부 농어촌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농·어업인과 축산인이 살맛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첨단농업클러스터 조성 등 융·복합 산업 개발, ▲농·어업 및 축산분야 복지제도 확대, ▲도시가스 등 에너지 공급망 구축, ▲의료·교육·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등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지역 발전 방안으로는 ▲화성 서부권역 격자철도망 구축,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및 역사문화벨트 조성, ▲화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을 설명하며 "다른 지역의 주민들이 화성 서부로 이사오고 싶어하도록 화성 서부권역을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진선 범대위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있는 이상 수원전투비행장 꼼수 이전을 막아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며 "화성 서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 화성 시민을 대신해서 박수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그동안 범대위를 비롯한 화성시민과 한마음으로 투쟁한 결과 수원전투비행장 꼼수 이전을 성공적으로 저지할 수 있었다"며 "다가올 22대 국회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화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3:5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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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MICE유치 공략 팸투어 개최

전 세계에 K-문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맞잡고 해외 MICE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는 오는 13일부터 4월까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몽골, 뉴욕, 싱가포르지사와 협력해 각 나라의 핵심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 참여하는 3개 나라의 여행사들은 6개월 이내 상품을 기획하고 그 나라 고객들에게 선보여야하는 미션을 수행해야함에 따라 시는 해외 MICE시장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팸투어 기간 주요 회의시설, 관광지, MICE 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여수가 MICE 개최 최적지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3월 13~14일까지 몽골 대표 4개 여행업체 ▲4월 10~12일까지 미국 뉴욕 10여개 여행업체 ▲4월 23~24일까지 싱가포르여행사와 언론사 등 20여개 업체 등이다. 특히 싱가포르지사의 방문은 지난해 여수시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ITB ASIA 2023'참가, 싱가포르지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끌어낸 성과다. 또한 뉴욕지사와의 일정은 인천관광공사, 전주시와 공동 주관하는 지방연계(인천-전주-여수)MICE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전주, 여수를 관광하는 상품의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2024-03-13 13:49:4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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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보타닉가든 화성' 우리꽃식물원 특별 기획전시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인구 100만 명 돌파 후 첫 화성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화성시우리꽃식물원 사계절관에서 특별 기획전시 'BLOOMING JOURNEY: 봄의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자생화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자 현대미술 기법을 접목한 행잉플랜트, 플라워게이트 등 화훼장식과 오브제를 사계절관 곳곳에 전시한다. 특히 보태니컬 아트 그룹인 팀 보타(TEAM BOTTA)가 초대작가로 참여한다. 팀 보타는 자연물과 현대 미술기법을 접목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국내 유명 보태니컬 아트 컴퍼니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며 "화성시를 대표하는 공립수목원이자 '보타닉가든 화성'사업의 서남부 거점인 우리꽃식물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서남부권 대표 관광 여가 공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보타닉가든 화성'우리꽃식물원 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별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우리꽃식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13 13:4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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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스타트업)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 분석 등을 지원하는 '2024년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해 생산성 향상, 수익 증대 등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는 데이터 활용 자유과제 총 6건을 지원한다. 지원예산은 총 1억 8천만 원으로 과제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 과제 단독 수행 또는 컨소시엄(조합)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지원금을 과제 목표 달성을 위한 데이터 구매·수집 비용, 데이터 가공·분석 비용,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비용, 지식재산권 관련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연구소가 있는 중소기업이나 새싹 기업으로 참여 희망 기업은 이번 달 31일까지 이지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과제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기업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포털인 '경기데이터드림'에 공개 시 평가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AI(인공지능)기술 발전과 더불어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혁신서비스 발굴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도내 데이터 산업 발전이 한층 가속화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3-13 13:49: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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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나 12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량읍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은 지역 주민들이 원전을 이해하고, 방사선 누출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행동 요령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원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방사능 방재 교육에는 지난해까지 2176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15개 단체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방사선 비상과 관련해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울주군과 함께 시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청량읍 이장협의회 이종열 회장은 "원전이 가동되고 있어도 그동안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며 "교육을 통해 원전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원전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새울원자력은 APR1400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방사선 비상 체계 확립과 소통을 위해 지역 단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2024-03-13 13:4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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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유튜브 알파TV 신규 콘텐츠 공개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걔꿀알바 대작전 시즌2', '쏠SOL한 거래(쏠거래)', '왓츠 인 마이 백'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걔꿀알바 대작전 시즌2'는 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과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난 한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 시즌2로 돌아왔다. 올해도 문어잡이 배, 대게 식당 등 혹독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소중한 돈을 어떻게 가치 있게 투자해야 하는지 신한투자증권 전문가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 '왓츠 인 마이 백'은 증권사 내 직무 소개를 겸한 가방 속 필수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프라이빗뱅커(PB), 세무사, 애널리스트 등 증권사 직원들 가방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살펴보며, 그들의 직무 이야기와 업무 노하우를 들어본다. 이달 29일에 새롭게 선보일 '쏠SOL한 거래(쏠거래)'는 거리 밖 시민들을 만나 추억의 간식을 먹으며, 현실적인 경제 고민을 들어보는 콘텐츠다. 토크 이후에는 간단한 퀴즈를 통해 금용 용어, 경제 지식 등을 익히고, 정답을 맞히면 선물을 제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시의성 있는 리서치 투자 정보, 세무·부동산 정보 등 정보제공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유튜브 알파TV의 새로운 콘텐츠 라인업을 통해 펀(Fun)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유익한 투자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13:48: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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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안내방송 전면 개선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의 대표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새로운 안내방송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오는 5월 개장 10주년을 맞는 부산시민공원이 명품공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단이 보유의 자체 전문 인력의 재능 기부를 통해 비예산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민공원은 그동안 공원 이용 시 주의사항 관련 안내방송, 반려견 동반 시 준수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기존 문자음성변환시스템(TTS)을 이용한 방송으로 목소리 톤이 일정하고 어색하다는 단점이 있어왔다. 이에 공단은 레포츠본부 경주콘텐츠팀 소속으로 전문 아나운서 업무를 맡고 있는 성현주 과장의 재능 기부를 받아 새로운 안내방송을 최근 제작했고, 시범송출 서비스를 거쳐 3월 중순부터 정식 송출에 들어가게 됐다. 이로써 전문 아나운서의 전달력 있는 목소리로 부산시민공원의 이용 안내사항들을 공원 이용객에게 더 경쾌하게 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단순 반복적인 기계음이 아닌 아나운서의 실제 목소리 녹음 및 음원 송출로 공원 안내방송에 대한 집중도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의 명품공원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즐길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 리플릿, 점자 안내판(촉지도), 음성안내, 부산시민공원 카카오톡 친구채널 등 다양한 경로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3-13 13:4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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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공정거래 99건 적발...지능적 신유형 범죄 수법 출현

지난해 증시에서 이상 거래 심리 결과 총 99건의 불공정거래 혐의사건이 적발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불공정거래 심리 실적을 분석한 결과,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이 43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43.5%)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부정거래 31건(31.3%)과 시세조종 23건(23.2%) 등으로 총 99건이다. 부정거래 사건은 무자본 인수합병(M&A) 및 각종 테마 관련 복합 불공정거래 사건이 증가하면서 전년(22건)대비 40.9%(9건) 증가했고, 시세조종 사건은 초장기 시세조종 등 신유형 불공정거래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18건)대비 27.8%(5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내 불공정거래가 67건으로 전체 67.7%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코스피에서는 32건(31.3%), 파생상품이 1건(1.0%)으로 집계됐다. 상장종목 수 대비 혐의통보 비중도 코스닥시장(3.9%)이 코스피 시장(3.3%)보다 다소 높았다. 다만 거래소 측은 코스닥이 상장종목 수가 훨씬 많고, 시가총액 규모가 작은 종목이 불공정거래 주요 대상이 된다고 주목했다. 주요 불공정거래 혐의자는 사건당 평균 20명으로 전년(14명) 대비 42.9%(6명)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부정거래 사건의 혐의자 수가 사건당 평균 39명으로 대규모 연계군이 형성되는 복합 불공정거래 사건 등이 증가하면서, 전년(35명)대비 11.4%(4명) 증가했다. 또한, 시세조종 사건의 혐의자 수는 사건당 평균 25명으로 대규모 초장기시세조종 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전년(15명)대비 66.7%(10명) 늘어난 모습이다. 혐의통보계좌는 사건당 평균 31개로 전년(20개)대비 55.0%(11개) 증가했고, 사건당 평균 추정 부당이득금액은 약 79억원으로 전년(46억)대비 71.7%(33억) 늘었다. 거래소는 지난해 불공정거래의 경우, 기존 감시망을 회피하는 지능적인 신유형 초장기 시세조종 출현이 발견됐다고 짚었다. 특히 저유동성 종목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주문매체를 분산해 주문을 제출하면서, 규제기관의 시장감시망을 회피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과정에서 장외파생상품인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이용한 익명성 및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등 범죄 수법이 고도화·지능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내부자·투자조합이 관여한 부정거래도 급증하고 있다. 혐의 통보한 부정거래 31건 중 29건(94%)에서 회사 내부자 관여한 사례가 전년(16건)대비 81%(13건) 증가했다. 이 중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과 관련한 사건은 24건으로 전년(17건)대비 41%(7건) 늘어났다. 더불어 거래소는 투자자 유의사항으로 ▲기업가치 무관 장기 주가상승 종목 투자유의 ▲테마주 등 실체 없는 정보유포 종목 투자유의 ▲온라인 활용 불공정거래 주의 ▲한계기업 관련 불공정거래 주의 등을 안내했다. 거래소는 "각종 테마를 활용한 무자본 M&A 등 지능적 복합 불공정거래에 적극 대처하고, 온라인 활용 불공정거래(SNS, 리딩방, 유튜브 등) 관련 혐의 입증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올해도 규제기관과의 확고한 공조체계 아래 사회적 이슈 및 중대사건을 집중 심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3-13 13:48:0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