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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4년 LG 올레드 QNED TV 본격출시

LG전자의 2024년형 LG 올레드 TV와 LG QNED TV가 13일부터 온라인 공식 브랜드숍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20일부터는 LG전자 베스트샵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LG 올레드 TV를 ▲선명한 화질의 올레드 에보(시리즈명: M4/G4/C4) ▲일반형 올레드 TV(B4)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Pose)와 플렉스(Flex) 등 업계 최다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특히 무선 올레드 TV(M4) 라인업이 지난해 97/83/77형에서 올해 65형이 추가됐다. LG QNED TV의 경우 초대형 프리미엄 LCD TV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98형 제품을 더해 중소형부터 초대형에 이르는 QNED TV 풀 라인업(43/50/55/65/75/86/98형)을 선보인다. LG전자에 따르면 2024년 신제품은 AI 성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프로세서 혁신을 이뤘다. 보다 강력해진 AI 딥러닝 성능은 물론 CPU, GPU 성능을 한층 높여 더 선명한 화질과 풍성한 공간 음향을 제공한다. 또 매년 진화하는 webOS의 신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5년간 webOS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webOS 리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형 LG 올레드 TV와 QNED TV에는 2028년까지 webOS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LG전자는 2024년형 LG TV를 국내에 이어 북미(3월 말), 유럽(4월 초) 등 글로벌 약 15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한편 이달 19일까지 홈페이지(LGE.COM)에서 LG TV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 캐시백 ▲최대 200만원 추가 할인 쿠폰 ▲스탠바이미와 스탠바이미 Go 증정(97형 올레드 G4 모델 구매시) ▲OTT 서비스 티빙 1년 이용권 ▲최대 50만 멤버십 포인트(포토 리뷰 등록시) 등 혜택이 제공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13 15:07: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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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취업자수 30만명↑...20·40대는 재작년부터 쭉 내리막

올해 1월에 이어 2월에도 취업자 수가 30만 명 넘게 늘어났다. 그러나 20대와 40대에선 취업자 수 감소세가 각각 1년이 훌쩍 넘게 지속됐다. 또 여전히 60세이상의 계약직 증가가 지난달에도 많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04만3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2만9000명(1.2%) 늘었다. 36개월 연속 증가인 데다가 1월에 이어 두 달째 30만 명대 증가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해 11월(27만7000명)과 12월(28만5000명)에 비해 올해 1월(38만 명)과 2월에 더 컸다. 연령별로, 60세이상에서 29만7000명 증가했다. 50대와 30대에서도 각각 8만4000명, 7만1000명 늘었다. 반면 40대와 20대 취업자는 각각 6만2000명, 2만9000명 감소했다. 40대 취업자 수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1년 8개월 연속, 20대는 2022년 11월부터 1년 4개월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청년층인 15~29세 나이대 취업자도 1년 전보다 6만1000명 줄어들며 16개월째 뒷걸음쳤다. 단, 고용률은 46.0%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p) 올랐다. 산업별로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9만8000명·8.5%), 정보통신업(8만명·7.9%),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7만8000명·5.9%) 등에서 증가했다. 건설업도 3만6000명 늘며 6개월 연속 취업자 수 오름세를 이어갔다. 평년대비 기온이 상승해 건설과 현장 안전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제조업 취업자도 3만8000명 늘며 2022년 1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통계청 관계자는 "제조업은 세부 산업군, 업종별 차이가 있다"며 "전자·전기 쪽은 취업자 감소가 축소됐고, 식료품이나 자동차·기타기기 등 수출하고 있는 분야는 증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7만2000명 늘었는데 증가폭은 2021년 1월(-7만4000명) 이후 가장 크게 둔화했다. 37개월간 관련 분야 취업자가 증가한 영향과 함께 코로나19 때 많이 충원된 보건 부문 취업자가 빠져나간 것이다. 농림어업(-3만3000명)과 교육서비스업(-2만2000명), 부동산업(-2만1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2000명 감소하며 전월(-8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쪼그라들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 취업자는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늘어난 바 있다. 종사자 지위별로,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5만7000명, 임시근로자는 20만7000명 늘었으나 일용근로자는 17만7000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만8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와 무급가족 종사자는 각각 6만 명, 3만6000명 줄었다.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582만 명으로 무려 966만8000명(157.2%) 증가했다. 이에 반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159만9000명으로 941만6000명(-44.8%) 감소했다. 2월에 설 명절과 대체공휴일로 인해 취업 시간이 줄어든 영향이다. 올해 2월 기준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56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18만3000명(-1.1%) 줄었다.

2024-03-13 15:05:2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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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강력한 혜택의 분양 회원권 ‘시그니처 L’ 신규 출시

롯데리조트는 더욱 강력한 입회 혜택을 담은 새로운 멤버십 '시그니처 L'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니처 L은 롯데리조트의 객실과 부대시설은 물론 롯데호텔앤리조트 체인 호텔들과 롯데그룹 계열사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분양회원 상품으로 롯데리조트 속초 · 부여 통합회원권과 제주 아트빌라스 회원권으로 구분된다. 세부적으로 객실 평형에 따라 스탠다드, 스위트, 루미너스의 3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통합회원권은 전 유형에서 롯데리조트 속초 · 부여 리조트동 객실의 연 30박 지정요금 사용이 공통으로 가능하다. 제주 아트빌라스 회원권은 아트빌라스뿐만 아니라 롯데리조트 속초 · 부여 리조트동까지 회원요금으로 연 36박을 예약할 수 있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주중 50%(24회), 주말 30%(12회)의 팀 그린피가 할인 적용된다. 시그니처 L 은 호텔 이용 특전과 연계 멤버십 혜택도 커졌다. 회원권 종류에 따라 4박~10박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체인 소속 호텔 이용 시 특별요금 특전이 제공된다(일부 해외 호텔 포함, 제공 호텔 범위는 상이). 롯데호텔 리워즈 골드 등급 부여 및 롯데렌터카 할인 요금(최대 내륙 65%, 제주 5%)을 비롯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 롯데시네마 등에서 다양한 롯데그룹 계열사 연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2024-03-13 15:03: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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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글로벌 단독 앰버서더로 뉴진스 ‘하니’ 발탁

'어그'가 뉴진스의 하니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는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뉴진스 하니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팝 아이돌이 어그의 글로벌 단독 앰버서더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진스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스타일,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며 지금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 중 하니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개성 있고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그는 이달부터 하니를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본격적인 봄여름 시즌 마케팅에 돌입한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하니의 영향력이 브랜드 주 고객층인 1020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 플레이 리스트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해야 할 일' 대신, 별나지만 좋아하는 일 혹은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일을 찾아 떠난 하니의 여정을 담았다. 시즌 신상품 벤처 데이즈는 '모험'을 뜻하는 '어드벤처'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처럼 활동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탕수수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신발로,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밑창의 슬립온(뮬)과 슬리퍼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2024-03-13 15:02: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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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이복현 금감원장 "홍콩ELS 손실사태, 송구…은행 배임·건전성 문제 없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분쟁 조정 절차로 인해 은행권 경영자 배임과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선을 그으면서도, 관련 손실에 대해서는 정부와 당국을 대표해 고개를 숙였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서 열린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가장 먼저 "H지수 연계 ELS 등 고난도 상품 판매와 관련해 당국이 보다 면밀히 감독하지 못했다"면서 "정부와 당국을 대표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는 "1차적으로 손실을 입은 피해자들, 그리고 은행·증권사 근무자들에게도 보다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업계 신뢰가 훼손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90도 숙여 사과 했다. 이어 관련 제도개선에 대해서는 "가능하다면 이달 중에라도 당국, 업계, 학계, 협회, 전문가,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가시적인 개선안이 연내에 나오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이 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선제적인 소비자 배상에 따른 배임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원장은 "소비자와 책임을 분담하는 방안이 개별 금융사 배임 이슈에 연결된다는 점은 조금 먼 이야기"라며 "개인적으로 20년이 넘도록 배임과 관련한 여러 법률 업무를 해왔는데 그렇게 볼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해배상 책임에 대해 합의가 되지 않으면 사법절차로 넘어 가는데 분쟁조정기준(안)을 마련 시 불법행위에 기인한 책임, 과실비율, 배상안 상정 등 세부판단 기준이 법원의 판단 기준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기준안에 대해서는 "유사한 사례, 판례, 손해배상 책임 등이 담긴 수백 건의 판례를 법률가와 금융가 등의 노력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를 수긍하지 못하면 법원으로 가서 다투게 되는데 분쟁조정기준은 법원에 가지 않아도 사법에 준하는 결과를 얻도록 설계한 것"이라며 "만약 법원에서 결과가 바뀐다면 감독당국의 권위가 흔들리는 만큼 이 점이 핵심적으로 고려됐다"고 재차 기준의 신뢰성을 피력했다. 이 원장은 판매사의 분담액이 커지게 되면 건전성과 수익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시나리오를 분석해 보니 건전성에 문제가 없고 주주친화정책의 지속적 추진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배상 이후 은행 자산건전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다양한 시나리오 안에서 분석했는데 (ELS 분담금 등에 따른) 자기자본비율(BIS) 등 건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주주친화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에도 문제가 없다"며 "은행의 경우 국제 기준으로 8%를 보통주 자본비율로 보고 있는데 지난해 말 대형 5대 은행 기준으로 15.31%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1조 규모의 비용 부담이 필요하다면 실제로는 0.2% 정도의 보통주 자본비율 하락을 초래하는 정도 수준"이라며 "이미 15%를 상회하는 기준으로 보면 건전성 이슈는 없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3-13 15:02: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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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더마 파인울샷' 출시...전문가용 미용기기 시장 진출

동국제약이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위한 미용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동국제약은 제이에스케이와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마데카더마 파인울샷'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마데카더마 파인울샷'은 동국제약의 피부 과학 전문성과 집중 초음파 기술력을 활용한 전문가용 피부 미용 기기다. 저통증 초음파 기술을 통해 피부 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은 '마데카더마 에스테클리닉' 스킨케어 제품도 출시한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유형별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 동국제약은 지난 2월 29일 대구에서 뷰티샵과 피부관리실을 대상으로 '마데카더마 파인울샷'과 '마데카더마 에스테클리닉' 스킨케어 9종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동국제약은 세미나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시연 행사를 진행해 참자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2023년 6월 제이에스케이와 에스테클리닉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마데카더마 파인울샷 ▲마데카더마 에스테클리닉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4종 등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다.

2024-03-13 15:02: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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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일본 건기식 시장 진출...8조원 시장 공략 나서

대웅제약이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큐텐'에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을 집약한 고급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 B군 8종을 최적 섭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간 피로를 개선해 활력을 높여주는 밀크씨슬 성분을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30㎎까지 꽉 채운 것도 특징이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제품군에는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와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이 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효과를 갖춘 비타민C, 칼슘과 인 흡수를 돕는 비타민D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국추출물'을 더한 제품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제품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지속 성장해 지난 2023년에만 약 8조원 규모로 커졌다고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 소비자들은 드럭스토어, 약국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건강식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일본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구매 유형에 맞춰 일본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4-03-13 15:01: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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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모던텍과 249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모던텍과 투자금액 249억 원 및 신규고용 2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성두 모던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양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노력에 합의했다. 모던텍은 지난해 2월 1조 원대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전기차 충전기 수주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사업장 증설이 필요, 여러 후보지를 물색한 결과 의창구 테크노밸리 내 현 사업장을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확장 이전 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2006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활용한 충전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약자 편의시설인 무인로봇충전기 '모던보이(Modernboy)'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김성두 모던텍 대표는 "시의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과 창원의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 등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창원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세계 시장의 블루오션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모던텍의 창원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4:51: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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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자체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 '미흡'에서 2024년 '우수'로 두 단계 상향된 쾌거다. 양산시는 기관장 적극행정 추진의지, 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사전컨설팅 운영, 적극행정 교육 및 홍보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체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액·상습체납자 전담 추적징수TF 활동 전개'와 '양산지혜마루 진출입로 획기적 개선'건이 국민 및 민간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적극행정 체질 개선을 위해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컨설팅 참여해 부진지표 분석 및 노하우를 습득하고,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실천 노력에 대한 적극적 보상을 제공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2023년 최초 실시하기도 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5대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로 평가한다.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4:50: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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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업 유치-기반 시설 조성 ‘착착’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개청 20주년을 맞아 '세계 물류·비즈니스 메카'로 도약을 선언했다. 13일 부산진해경자청에 따르면 2004년 개청 이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20년간 첨단산업, 항만물류 등 175개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 누적 투자 유치 실적이 44억 4200만달러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외국인 투자유치(FDI) 실적으로는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접목한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과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구별 개발이 착착 이뤄지면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률은 98.7%에 달한다. 5개 지역 22개 지구 가운데 신항북측배후부지 등 13개 지구 개발을 완료했으며 명지지구, 와성지구 등 7개 지구를 개발 중이다. 웅천·남산지구는 현재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개발률 100%를 앞둔 경자청은 동북아 항만물류 거점으로 안정적인 물류량 처리와 구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 기반 시설인 도로개설 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최단 거리로 진입·관통하는 도로를 개설해 지역 간 접근성·연결성을 향상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해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 인프라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로개설 사업 22개 가운데 소서~녹산간 도로, 석동~소사간 도로 등 16개 도로를 완공했으며 ▲명지국제신도시 진입도로 확장 ▲두동지구 진입도로 ▲BJFEZ 북측 진입도로 ▲명지지구 2단계 간선도로 확장 ▲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 ▲웅동지구 진입도로 등 6개 도로도 차례로 완공 예정이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개발계획 수립과 개발, 도로개설을 속도감 있게 해나갈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탄탄한 기반 시설 조성으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는 물론, 국가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자청은 고급 인재가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 개발·교육·의료·교통 등 양질의 정주 환경을 갖춰 고급 인재가 유입되면 고부가가치 복합물류·첨단부품·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큰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곳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명지국제신도시다.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최적의 산업과 경영 및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국제 비즈니스의 전진기지를 목표로, 낙동강 하구의 위치적 특성과 결부해 생태 공원을 조성하는 등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로 건설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국제 업무 시설과 외국 교육 기관. 의료 기관, 호텔, 컨벤션 등을 조성해 동북아 중심 국제 업무를 위한 신도시로 기본생활 시설은 물론 백화점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쇼핑단지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생활 여건을 한층 더 높였다. 또 국제학교와 세계 유수의 R&D센터 조성 등을 통해 남부권에 고급 인재를 공급하는 핵심 인재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경자청의 역량을 모아 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향후 가덕도신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유입된 고급 인재가 머무르며 비즈니스와 관광 등 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 남부권 신산업의 메카 및 국제비즈니스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곳에는 기업과 인재가 몰린다. 그곳이 바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만의 준비된 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정주여건으로 기업들의 입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선 20년의 경험을 토대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만들 것"이라며" "그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밑그림을 그렸다면 지금부터는 밑그림을 구체화해 미래 첨단·신산업이 태동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3-13 14:5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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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자유학기 운영 계획서 컨설팅’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 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업무 담당자 대상 '2024 중학교 자유학기 운영 계획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13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자유학기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소질과 적성을 키우도록 1학기 170시간 동안 시행되는 제도이다. 학생들은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 진로탐색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제도가 내실있게 진행되도록 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활동 시간을 편성하고 운영계획을 수립하게 돼 있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질 '자유학기'와 관련된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운영 계획에 포함된 ▲광주광역시 자유학기 운영 계획에 맞는 적정한 계획 수립 여부 ▲학생 자율적 선택권 보장 ▲다양한 진로 탐색을 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살피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중학교 학생들이 특색있고 효용성 있는 자유학기를 보내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고 '다양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 이번 컨설팅 참여 교사는 "자유학기 프로그램이 학생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로 다양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 내 협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고등학교 진학 결정을 돕는 내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 나가야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자유학기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유학기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생이 개개인의 꿈과 끼를 찾아 진로를 설계하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지원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 교사 대상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연수와 업무 담당자 대상 업무 처리 안내 연수를 상반기에 실시한다. 이어 예비 중학생 학부모 대상 자유학기 이해를 돕는 연수를 하반기에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내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중학교 1학년에 도입됨에 따라 주제선택 활동, 진로 탐색 활동 시간 등 자유학기에 대한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게 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로 인한 학교 현장이 혼란이 없도록 오는 11월에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3-13 14:49: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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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배달업 환경 개선 앞장

요기요 자회사 플라이앤컴퍼니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라이더의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라이앤컴퍼니는 올해부터 고용노동부가 진행 중인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 사업'의 기업으로 함께하며, 요기요 라이더를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기업과 기관의 협력을 통해 라이더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돌볼 수 있다. 먼저 업무 특성상 외무 일정이 많은 라이더의 몸과 마음 건강을 동시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심리 상담과 안전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 배달 업무 시 발생하는 감정 노동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신청자에 한 해 무료로 최대 3회의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지역별 근로자건강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요기요 라이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이륜차 배달 문화 조성을 위한 오프라인 라이딩 안전 교육도 시즌별로 진행한다. 지난 2021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 왔던 교육의 진행 범위와 대상 확대는 물론 라이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일반인 배달 라이더인 '요기요 크루'를 위한 지원도 늘어난다. 안전한 배달 수행 수칙이 담긴 '배달 안전 가이드북'을 이수한 '요기요 크루'들에게 시즌성 배달용품을 상 하반기에 걸쳐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13 14:48: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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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자체노력 세입확충 인센티브 82억원 확보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방재정공시 재정운용성과 분야 자체노력 세입확충 기준 재정수입 반영액으로 인센티브 82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항목은 예산규모,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재정운용성과다. 이 가운데 재정운용성과 부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현황(세입확충)의 반영 항목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 지방세 체납액 축소, 경상세외수입 확충,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적극적 세원관리, 지방세 감면액 축소 항목으로 구성된다.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세입확충은 지자체의 건전재정 운영을 유도·촉진하기 위해 세입확충 자체노력의 정도를 보통교부세 기준재정수입액에 반영한 것이다. 울주군은 올해 확보한 인센티브 82억원에 교부세 보정률 75%를 적용한 61억원을 보통교부세로 받게 된다. 보통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내국세의 19.24% 가운데 97%를 지자체의 행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매년 일정 기준에 따라 지자체에 교부하는 일반재원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높은 세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자체노력 세입확충 및 안정적인 세입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14:3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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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신항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 본격 시동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2일 고흥군청에서 '녹동신항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전라남도-고흥군 간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제주와 고흥(녹동신항) 간 해상운송산업 발전과 물류시설 확충을 위해 녹동신항 일원에 국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저온저장고, 상온 창고, 하역공간, 운영·지원시설 등 첨단 운영설비와 운영시스템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8일 '제주특별자치도-전라남도-고흥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협약의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하기 위해 기관별 과장, 팀장, 주무관 등 총 12명의 실무진으로 구성한 협의체이다. 실무협의회 안건으로 ▲안정적인 물동량 공급방안 ▲화물선 운항 등 물류센터 활성화 방안 ▲녹동신항 항만기본계획 변경 추진 ▲물류센터 설치 예산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공동 대응 ▲물류를 위한 교통인프라 개선 협력 등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여기관 모두 안정적인 물동량 공급방안을 위해 신규 물동량 증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사업추진 진행상황을 기관 간 수시로 공유하고 분기별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올해 5월 마무리 예정인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전에 중앙부처를 우선 방문해 예산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녹동신항 내 물류센터 설치 사업 속도가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물동량 증가에 따른 항만 이용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과 제주도는 지난해 1월 '고흥군-(주)제주로지스틱스 간 고흥 농수특산물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고, 특히 같은 해 6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녹동 신항 방문 이후 고흥군-서귀포농협-흥양농협 간 업무협약 체결, 80톤의 고흥 간척지 쌀 서귀포농협 납품, 녹동신항 내 물류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제주도와 공동 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3-13 14:39: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