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울산시,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기술 발표회 개최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자동차, 항공 및 드론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 기술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기술개발 추진 계획과 항공 부품 인증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울산형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민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기술개발 및 실증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성공을 위한 정부와 산업계 협력체계 구축방안, 도심항공교통 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임전 에이엔에이치 스트럭쳐(ANH Structure) 센터장이 '도심형 항공기 및 부품 인증 제도'라는 주제로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도심항공 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 인증제도의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로서 실증 지원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에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울산이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에서도 대한민국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통합실증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1월 11일 현대자동차 및 슈퍼널과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3-13 13:58:0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구례군, 산수유꽃축제 맞이 토요 장터 직거래 개최

전남 구례군은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산수유꽃축제 맞이 토요 장터를 구례 섬진강 음식특화 마실장(전남 구례군 화엄사로 1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요 장터는 여수시와 보성군 등 전남 7개 시군이 함께하는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로 지역 특산물을 시중 판매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3월 17일까지는 매일 장이 열리고, 축제가 끝나면 5월 11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에 장이 열린다. 구례군(9개 업체)은 우리 밀 제품, 건나물, 매실청, 표고버섯, 여수시(2개 업체)는 건어물, 게장, 전통주, 보성군(1개 업체)은 장류와 참기름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화순군(1개 업체)은 돼지감자 뻥튀기 등 각종 나물, 장흥군(1개 업체)은 김부각 및 장아찌, 곡성군(3개 업체)은 죽염, 와사비 잎과 장아찌, 조청 및 엿기름, 해남군(1개 업체)은 김치류, 신안군(1개 업체)은 새우젓 등 젓갈류를 전시·판매한다. 토요 장터는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소비자와 농가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토요 장터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리며, 행사 후에도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특산품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13:57: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염암군,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는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28~31일 '시공초월 :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를 주제로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진행하는 축제가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선 것. 영암의 100리 벚꽃길과 왕인박사유적지, 상대포, 구림마을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왕인박사의 업적을 현대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문화·예술·전시·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채비를 마쳤다. 특히, 영암군은 왕인박사의 문화 전래로 변화를 맞은 아스카 시대 일본의 문화에 초점을 맞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영암문화관광재단은 대표 콘텐츠 행사로 행사 첫날인 28일 저녁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선보인다. 과거와 미래,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행진으로 방문객을 매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퍼레이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실경산수공연 '월인천강'은, 상대포역사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물과 빛의 어울림을 배경으로 왕인의 일생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토요일인 30일 오후에는 부산문화재단과 협업으로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대규모로 재현된다. 이 밖에도 영암군이 준비한 콘텐츠로는 '왕인박사 춘향제, 학술강연회' '지역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개·폐막 공연' '왕인 플레이 그라운드, 북카페 왕인의 숲' '상대포 낙화놀이 낙화유수' '야밤에 피는 꽃 테마로드 플라워 일루미네이션' 등이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왕인문화축제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과 문화 교류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하겠다. 나아가 친환경 축제를 위해 푸드코트 다회용 그릇 사용도 전면 도입하는 등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13:57: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경상국립대,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

진주시와 경상국립대는 13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본관에서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현철 진주시 교통환경산림국장, 김곤섭 경상국립대학교 부총장, 이규섭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경상국립대학교 정재우 산학협력단장, 신승구 지속가능발전센터장, 기서진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과 센터 연구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부문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의 탄소중립 사업을 연구하고, 탄소중립 구축 모델 개발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게 됐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등 연 2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진주시의 탄소중립 정책 및 기후변화 적응 등 업무 ▲에너지, 산업, 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등 탄소중립 시책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진주시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기관을 지난 1월 경상국립대로 지정했으며, 경상국립대는 연구위원 등 지원센터 조직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센터를 운영한다. 김곤섭 경상국립대학교 부총장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우리 경상국립대에 유치함으로써 대학 내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다양한 활동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과 국가의 탄소중립 기술교류 및 성과확산을 촉진하는 구심점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현철 진주시 교통환경산림국장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남부권 중심도시 진주시가 2050 탄소중립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3 13:57:1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시민안전보험 6개 항목 추가 … 총 30개 항목, 최대 2천만원 보장

전라남도 나주시가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는 나주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6개 늘려 올해 총 30개로 확대·시행한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당사자 가족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 안전망 제도로 지난 2017년부터 시행돼왔다. 사망 또는 후유장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2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시민이 별도 가입비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혜택을 볼 수 있다. 시는 올해 3월 1일 자로 '자전거 사고', '독액성 동물접촉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4주이상 진단위로금·응급실 내원 진료비 등 6개 보장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사망 시 2천만원, 후유장해 시 최대 2천만원, 자전거 사고로 인한 4주 이상 진단 위로금은 20만원(최초 1회 한정), 독액성 동물 접촉 사고에 따른 응급실 내원 진료비의 경우 1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독액성 동물이란 뱀, 거미, 벌, 지네, 전갈, 해파리 등 독성 액체를 분비하는 성질을 가진 동물이다. 시민안전보험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간이며 타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 또한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시는 앞서 지난해 '실버존 교통사고', '사회재난 사망', '감염병 사망 위로금', '개물림 사고 사망·후유장해· 응급실 내원' '일반 상해 사망·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등 8개 항목을 추가한 바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농기계 사망·후유장해, 개물림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총 27건에 1억843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예상치 못하지만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함 보장 범위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재난 대비, 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안내 및 보험금 신청 방법은 NH농협손해보험 시민안전보험 전용 콜센터, 나주시 안전재난과, 나주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문의·확인할 수 있다.

2024-03-13 13:56:5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지속가능한 스마트 통합돌봄도시 기관 연계 간담회 개최

정읍시는 지난 12일 시 컨퍼런스센터에서 스마트 통합돌봄도시 기관 연계 간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스마트 통합돌봄도시 사업은 스마트 도시와 건강 도시의 개념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 보건의료와 통합 돌봄서비스를 접목해 스마트 통합돌봄 선도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월 중앙대학교로부터 정읍시가 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앞으로 돌봄 환경에 대해 더 나은 방향을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민간기관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이 참석해 돌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또한 스마트 통합돌봄도시 구현을 위한 ICT플랫폼인 CARE-Net(케어넷)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실제 사용 방법을 소개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의 연계 과정을 이해시키고, 실제 돌봄서비스 제공 현장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학수 시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있는 상황에서 독거노인 등 고령 인구에게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수요자 중심의 노인 돌봄의 사각을 줄이고, 나아가 노인들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3-13 13:56:4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쌀 적정 생산 대책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3일 쌀 적정 생산 대책사업을 통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논콩·가루쌀 등 논 타작물로의 전환을 유도하여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화순군 쌀 적정 생산을 위한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168ha이다. 추진 중인 대책사업은 ▲전략 작물 직불제 지원사업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이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 경작하는 농지에 대하여 면적은 0.1ha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단가는 하계작물의 경우 가루쌀·두류는 200만 원. 옥수수는 100만 원, 조사료는 430만 원이다. 아울러 동계작물로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가루쌀·두류를 재배하면 100만 원의 성과급(인센티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전략 작물 직불제에서 제외된 식량작물, 녹비 작물 등을 지원하며 전략 작물 직불제를 포함하여 군비 사업으로 홑짓기(단작)의 경우 250만 원, 이모작의 경우 300만 원까지 보전해 준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은 2023년 벼를 재배한 논에 24년 타작물 재배를 계획하는 경우와 2023년 전략 작물 또는 감축 협약에 참여한 필지 중 타작물 재배를 이어가는 필지에 대하여 공공비축미 추가배정을 성과급으로 제공한다. 두류의 경우 ha당 150포, 조사료의 경우 ha당 300포의 성과급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가루쌀은 협약 품목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사업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고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13 13:56: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로 축산환경 개선

정읍시는 가축 사육 환경 개선과 축산 냄새 저감 실천을 위해 많은 축산농가가'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농가 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는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시에는 13일 기준 159개소가 지정돼 있다. 깨끗한 축산 농장은 ▲가축의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13개 항목을 평가해 100점 만점에서 70점 이상이면 지정받을 수 있다.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배출시설의 허가·신고를 받은 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말 농가다. 깨끗한농장으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현판이 배부되며,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평가 시 우선 선정과 가점이 주어진다. 향후 지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매년 1회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5년이 지난 농가에 대해서는 재평가와 환경 개선교육 이수 등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인증된 농가에 대해서는 보조사업 등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므로 축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3 13:56: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서비스’ 제공

산청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를 타다가 불의의 사고로 발생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산청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 보험 계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이면 모두 별도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탑승)중에 일어난 사고 및 도로 통행(보행)중에 자전거로부터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피해를 입은 경우다. 보장 내용은 ▲사망 ▲후유장애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자전거 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다.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계약사인 DB손해보험 대표번호나 산청군청 지역발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산청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관리를 도모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자전거가 안전하고 건전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며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입었다면 보장 내용을 잘 확인해 보험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13:56: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양대 글로벌물류대학원, SPL ITM 네트워크 실무 협약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글로벌물류대학원은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SPL ITM(해운항만물류 산업전환맵) 네트워크 실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글로벌물류대학원 김율성 원장 및 협약 기관 주요 관계자, 해운항만물류분야 재직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협약 기관에서는 부산항만공사 진규호 부사장,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우호 경영본부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상희 연구부원장이 자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상호 유기적인 산·학·연 공유 협력 체계 구축을 전제로 ▲산·학·연 교류 및 정보의 상호교환 ▲해운항만물류 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운영 ▲산·학·연 교류를 통한 정보 교환 및 공동 연구 개발 ▲영도 동삼동 해양클러스터 연계 산·학·연 네트워크 지원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탄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상생 발전은 물론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위한 기반도 닦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경쟁력 강화로 산업 발전까지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우리 대학 해운항만물류산업 특화 글로벌물류대학원은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영도 동삼동 해양클러스터 연계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컬 해운항만물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물류대학원 김율성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한승항만물류산업 박진기 대표이사) ▲산·학·연 협력 세미나(글로벌물류대학원 해운항만물류학과 신영란 학과장) ▲협약식(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진흥공사) ▲ 글로벌물류대학원 신입생 입학 환영식 순으로 진행했다. 산·학·연 세미나에서 글로벌물류대학원 해운항만물류학과 신영란 교수는 "해양신산업 혁신융합캠퍼스를 활용한 영도 동삼동 해양클러스터 연계 기관과의 산·학·연 협업에는 수요 대응형 해운항만물류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SPL ITM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SPL ITM은 4차 산업 혁명 기술 기반으로 해운항만물류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의 로드맵을 의미한다.

2024-03-13 13:55: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한국에너지공대, 글로컬 미래교육 위해 ’맞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총장 직무대행 박진호)이 오는 5월 여수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성공개최와 미래교육 환경조성 협력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1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의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사업 추진 ▲ 미래교육환경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및 교원 연수 지원 ▲ 미래교육 환경조성과 교육지원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지역이 주도하는 글로컬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무대인 만큼,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두 기관은 교육혁신과 관련해 관·학 간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가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전라남도의 교육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한국에너지공대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학생 개개인의 수업 분석 프로그램인 'ALC+'는 전남 디지털 대전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3-13 13:55:2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영세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추진

이천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환경개선을 위해'영세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기술 · 재정능력이 열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방지시설의 성능검사, 기술인력 파견을 통한 관리지원 및 컨설팅, 후드 ·덕트 ·송풍기 등 핵심 소모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이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며 종원업 50명 이하, 연 매출 300억원 이하 사업장, 환경 관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관리지원 대상 20개소, 방지시설 유지보수 대상 14개소를 지원한다. 시는 지속적인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환경관리 능력을 높여 대기환경을 적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여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이천소식 → 일반공고'에 게시된 '영세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환경보호과 환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13 13:54:4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에 동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물가 상승 등으로 수요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자는 마음으로 아주 특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13일 오전 집무실에서 직원들과 화사한 꽃과 화분을 들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 대신 꽃을 선물하는 '花이트 데이'에 동참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연인들이 사탕 등을 선물하는 기념일로 정착한 화이트데이에 시와 시 산하기관 직원 대상으로 화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화훼 생산량의 11%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화훼 생산단지임에도 많은 시민이 이런 사실을 모른다"며 "남사화훼단지를 방문하면 정말 질 좋은 다육식물과 화훼류를 저렴히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시도 꾸준히 용인 화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식물로 건강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올해 지역 화훼단지 3곳의 해외 수출을 돕기 위해 총 1억 8000여 만원을 들여 포장재, 종묘 입식, 농자재 지원, 시설 개보수, 장비 등을 지원했다. 이들이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화훼 생산단지임에도 최근 상품 단가가 하락하고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어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이들 단지에선 지원을 받아 올해 총 11톤의 화훼(다육식물)를 생산해 중국과 일본, 유럽 등지로 수출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특례시에서는 총 380농가가 98ha에서 다육식물, 관엽류, 초화류 등을 재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화훼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화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경쟁력을 갖춰 수출 판로를 마련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3 13:54:2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 예비 창업자 모집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대학생들의 기술창업 활성화와 고도화를 위한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대학생 예비(초기) 창업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서울대학교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대학생들의 차세대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39세 이하 도내 소재 대학(원)생 또는 도내 거주 대학(원)생이며, 서류와 발표심사를 통해 총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시제품 제작비, 홍보비,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비 등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지원금을 1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개별 창업 공간에 입주할 자격이 주어지며 융합기술 멘토링, 창업특강, 기업설명회(IR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번달 29일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지역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영상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토대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3-13 13:53: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슈올즈 이청근 회장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강연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1일 중구 보수동 아테네학당에서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BACA)'시즌2 8회 차에 슈올즈 이청근 회장을 초청해 '부산 신발산업의 부활을 이끌어가는 슈올즈의 기업가 정신' 강연을 들었다. 슈올즈는 근골격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발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신발 기업이다. 2010년 설립 후 10여 년 만에 국내 150개 매장을 확보하고, 3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슈올즈는 당초 천안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세계 신발산업의 메카' 부산을 찾아 본격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해에는 부산 사상구에 지상 3층 규모의 신발 생산 공장을 확장 구축했다. 국내 기능성 신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원부자재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 물류센터까지 원스톱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 회장은 프리미엄 기능성 신발 브랜딩을 위한 특허 출원 전략부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신뢰에 기반한 이 회장의 경영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슈올즈는 레드오션이자 사양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신발 시장에서 차별화를 위해 '패션' 중심의 신발이 아닌 기술력에 기반한 '건강 기능성 신발'에 착안했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중력에 따른 신체 휴유증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의 개선을 위해 신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에 신발 안에 자기장을 발생하는 '진동칩'을 탑재해 혈액 순환을 도와 피로감을 감소하고 바른자세 보행을 돕는 기능성 신발을 개발했다. 장기 신체 활동 정지 시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기 위해 국내외 특허를 획득하고 다수의 발명전시회에서 수상했다. 2022년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는 금상·특별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150개의 국내 매장 점주의 수익을 위해 백화점, 홈쇼핑 등 판매 제안을 거절해왔다. 매장 수익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하고 매장 점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을 성장시키며, 끊임없이 도전해 오고 있다. 한 참가자는 "침체에 빠진 부산 신발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부산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슈올즈 이청근 회장은 "신발하면 많은 브랜드가 떠오르지만, 기능성 신발 하면 떠오르는 글로벌 브랜드는 아직 없다"며 "신발에 과학을 담고, 통증 없이 노후까지 행복한 삶을 돕는다는 가치를 담아 글로벌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논의가 오고 가 신발산업에 대한 부산 사람의 애정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강연이었다"며 "사양 산업으로 생각하던 신발 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해 건강한 삶의 출발이 되는 신발 산업의 미래를 엿봄으로써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아테네학당, 백년어서원, 부산학당,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 등 지역 대표 인문 사회단체와 운영하고 있는 시민강좌다. 오는 25일 열리는 9회 차는 '파워반도체 혁신기업 제엠제코의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가 강연한다. 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는 5월까지 월 2회에 걸쳐 월요일 저녁 아테네학당에서 진행된다.

2024-03-13 13:52: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