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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 구축 가속화…2025년까지 전국 500기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초고속 충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이피트)를 2025년까지 500대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가장 최근 문을 연 부산 금곡동 이피트를 포함해 2024년 3월 현재 총 54개소 286기로 확대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현재 운영 중인 286기를 포함해 2021년 대비 약 600% 증가한 총 500기의 이피트 충전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피트는 최대출력 350kW 사양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어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아이오닉 5를 배터리 충전량 10%부터 80%까지 약 18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은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와 최대출력 350kW의 자체 충전 서비스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를 비롯해 기아 EV6·EV9,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등이 멀티 급속 시스템을 탑재했다. 외부 환경과 차량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약 18분이면 아이오닉5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이피트 평균 충전 시간은 18.5분"이라며 "빠르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피트 외에도 2025년까지 계열사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를 통한 국내 초고속 충전기 3000기와 현대엔지니어링을 통한 완속 충전기 2만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양적인 측면에서 전기차 고객의 충전 접근성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충전 생태계의 '차충비(충전기당 전기차 수)'를 계산하면 세계 최고 수준인 약 1.85대다. 정부는 지난해 말 전국 충전기 30만5307기를 2030년까지 120만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질적 양적으로 모두 확대해 국내 충전 생태계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이피트 품질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연중 24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연간 94% 수준의 서비스 가능 상태를 2023년 97%로 끌어올렸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도 설립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고객 사용 편의성도 높인다. 지난해 12월 이피트 패스를 도입해 고객의 회원가입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입 절차 등을 간소화했다. 현대차그룹은 제휴처를 확대해 2024년 하반기 전국 26만기 충전기에서 이피트 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 충전 사업자와의 제휴로 이피트 패스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차세대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에 걸맞은 빠르고 여유로운 충전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의 충전 사용 편의성을 적극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4 10:51: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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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쉐보레·GMC 아웃도어 차량 고객 경험 확대…'지엠 이머전 위크' 개최

제너럴 모터스(GM)는 쉐보레와 GMC 등의 아웃도어 액티비티 특화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엠 이머전 위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구로구 코스트코 고척점에서 오는 25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타호 ▲GMC 시에라 등 총 3종이 전시된다. GM은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견적 상담과 지역 대리점 방문 시승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GM은 3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6.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참여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윤명옥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총괄은 "GM은 자연을 벗삼아 미국 본연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SUV와 픽업트럭을 선보여 왔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봄 여행을 위한 합리적인 차량 구매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3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경차(타사 제품 포함) 또는 아베오(젠트라),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 캡티바(윈스톰), 말리부, 올란도를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할 시 20만 원을 지원한다. 또 타호 구매 고객 역시 트래버스와 동일한 이율과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 혜택 불가), 고객이 일시불 구매 시 최대 400만 원,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아울러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3-24 10:51: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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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반려견 전용 항공편 운항…'댕댕이 입학식·기념촬영' 등 이벤트 진행

제주항공이 최근 반려견과의 동반 항공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반려견 전용 항공편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국토부로부터 반려견 전용 운항편 운항 규정을 승인 받아 4월5일과 8일 김포-제주 노선에 반려견 전용 항공편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반려견 전용 항공편은 보호자 2인과 반려견 1마리가 함께 탑승할 수 있으며, 편당 보호자 114명과 반려견 57마리가 탑승 할 수 있다.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항공기 탑승 전 반려동물 등록증과 예방 접종 증명서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반려견은 전용 케이지에 앉아 리드줄(전용 목줄 또는 하네스)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보호자는 반려견 옆 좌석에 탑승해야 한다. 해당 항공편에는 수의사가 함께 탑승해 비상상황에 즉시 대처할 계획이다. 반려견 전용 항공편 항공권은 LG유플러스의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인 '포동'을 통해 3월27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항공편 출발 당일에는 김포공항 펫파크에서 댕댕이 입학식, 기념 촬영, 기념품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기가 이동수단이 아닌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추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4 10:51: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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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30일 ‘제22차 독서토론회’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는 오는 30일 16시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2024학년도 특성화 프로그램인 '제22차 독서토론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미술 특집'으로 학우들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전시 '오사카 파노라마'를 함께 관람한 후, 페트릭 브링리의 도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를 토론할 예정이다. 패트릭 브링리는 대학 졸업 후 유명 잡지 '뉴요커'에 4년간 몸담았다. 어느 날, 각별한 사이였던 형이 갑자기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은 후, '세계 3대 미술관'이라 불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돼 그곳에 있는 300만 점의 예술 작품을 지키게 된다. 2018년, 10년간 근무했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떠나 뉴욕 도보 여행 가이드로 일하며 미술관에서 보낸 시간을 회고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ll the Beauty in the World)'를 집필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후마니타스학과 재학생들은 '상실 및 아픔을 극복했던 자신만의 경험', '소란한 세상에 지쳐 고독을 꿈꾸는 자들을 위한 조언과 격려'와 같은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자 한다. 이번 독서토론회(Reading & Debate Club)는 후마니타스학과의 특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휴머니즘(인문정신)의 증진과 학과 교육과정의 심화를 목표로 학생들의 토론 역량 및 소통 능력을 기르고 논리성과 비판적 시각의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후마니타스학과 독서토론회는 학과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도서를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4 10:2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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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생 단편영화 20편, 피렌체 한국영화제 공식 초청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첨단영상대학원이 제작한 단편영화 20편이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이탈리아 관객들을 만난다. 24일 중앙대에 따르면 21일 시작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중앙대학교 단편 섹션'이 신설됐으며,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 20편이 상영 중이다. 영화제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이탈리아에 우리나라 영화를 알리는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장편 30편과 단편 56편이 이탈리아 관객들에게 소개된다. 중앙대 동문인 손태겸 감독의 '아웃!'과 첨단영상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동하 학생의 '라스트 스탠드'는 경쟁작품으로 선정돼 경합을 벌이게 됐다. 두 작품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수상작으로도 선정됐다. 올해 처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등장한 '중앙대학교 단편 섹션'을 통해서는 첨단영상대학원 재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가 소개된다. ▲김서윤 '사랑합니다 고객님' ▲김유진 '본향' ▲김주은 '지상 최후의 밤' ▲김준성 '허브' ▲김진우 '현장실습' ▲김해진 '이색맞춤미용' ▲류경주 '신통일 부부' ▲문재웅 '민지 올림' ▲문혜준 '지원과 율리아' ▲박유찬 '엄마의 기억' ▲신지은 '검은 눈사람' ▲신창환 '망원' ▲안준성 '오침' ▲이나경 '쪽방' ▲이누해 '닫힌 세계와 그 친구들' ▲전영규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정민승 '사랑을 쓰려거든 편지로 쓰세요' ▲정해일 '더더더' 등 총 1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창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장은 "해외에서 개최하는 영화제에 특정 대학의 특별 세션이 만들어져 초청 상영을 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4 10:20: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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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경주시가 지난 3월 22일 황성공원 내 타임캡슐공원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을 열고 북한 도발에 맞서 목숨 바쳐 조국을 수호한 55용사를 기렸다. 기념식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시의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 경주시지부(회장 이상곤) 주관으로 열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 정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으로 고귀한 생명을 바친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추모함과 동시에 범국민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날이다. 이날 행사는 '영웅들이 지켜낸 서해바다! 영원히 지켜나갈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식전행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조총발사, 헌화·분향, 기념사, 추모사, 헌시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와 해양 안전을 위해 최후의 순간까지 물러서지 않고 서해를 수호한 영웅들을 희생을 가슴이 깊이 새겨야 한다"며, "지금이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국경 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장병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4-03-24 10:17: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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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 국민 대상 ‘선비글판’ 공모 최우수작 선정

경북 영주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비글판' 공모에서 김계석(대전시, 42세) 씨의 '내 인생의 봄은 영주를 만나 봄, 선비를 닮아 봄!'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선비글판'은 응모자가 직접 창작한 글귀를 게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13편(1인당 1작품)의 창작 문안을 접수했다. 지난 6일 진행된 문안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작, 우수작(2점)을 선정했다. 우수작에는 유광모(대구시, 55세) 씨의 '선비에 끌리다, 영주에 반하다, 자연에 물들다'와 김상혁(영주시, 29세) 씨의 '곧게 뻗은 붓대처럼, 유연하게 휘는 붓촉처럼, 그리자 선비정신'가 각각 선정됐다. 부상으로는 최우수상에 50만 원, 우수상에 3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김계석 씨는 "선비를 닮아 보는 것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고 보람이며 기쁨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문안을 창작해 응모했다"며, "선비정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근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선비글판 문안 선정 공모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선정 문구를 통해 영주의 선비정신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시청사 외벽 및 시립도서관에 최우수작을 대형현수막으로 게시하고, 선정된 3개 작품을 영주시 관내에 설치된 264개의 아이오티(IOT)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2024-03-24 10:17: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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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방세 성실 납부한 모범 납세자 표창

완도군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선 모범 납세자 법인 1개 업체와 개인 3명을 선정하여, 3월 21일 신우철 군수가 직접 표창패와 모범 납세자 증서를 수여했다. 모범 납세자 표창 및 납세자 증서 수여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완도군 모범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모범 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이 연간 지방세를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 납세자는 청해개발 주식회사(대표 오용문) 1개 법인과 최태빈(진성전복수산 대표), 이동건(태광수산 대표), 정형도(정형도 법무사) 등 개인 3명이다. 군에서는 모범 납세자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모범 납세자 증서 교부, 세무 조사 3년간 유예(법인), 지방세 징수 유예(2년간 1회 면제), 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완도군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 등에 초청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모범 납세자로 완도군에서는 완도군 산림조합(조합장 이경동)과 윤명숙(호텔K), 최번부(제일물산) 대표가 선정되었으며, 지난 3월 4일 전라남도청에서 모범 납세자 증서를 수여받았다.

2024-03-24 10:15: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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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과학원,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영재교육원(원장 진재서)은 3월 23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제22회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은 100명의 학생을 포함해 학부모, 지도 강사 등 총 3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손희권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 학부모단체 대표 등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하였다.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은 초등, 초등AI-과학, 중학과학 기초, 중학과학전문, 중학AI-과학 5개 과정으로 편성된 학급에서 1년간 120시간의 수준별 맞춤형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입학식 행사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AI-드로잉 시연이었다. 이를 통해 입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과 잠재력,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할 과학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입학식 이후에는 ㈜ 에이커넥트 서승완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 서승완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과학영재의 역할과 꿈을 위한 도전과 열정,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따뜻한 지혜의 중요성을 전달하여 많은 공감을 얻었다. 진재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장은 입학생들에게"디지털 협업 기반 배움과 질문이 있는 과학영재교육을 통해 자신의 궁금증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할 과학영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3-24 10:15: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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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안전체험관, 경북도 신규공무원 안전체험 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관장 박근호, 이하 '경주안전체험관')이 지난 3월 22일 '경상북도 신규공무원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과 경상북도청이 협력하여 신규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신규공직자의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 및 경북 맞춤형 재난안전 정책개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지진안전, 소화기안전, 완강기안전 체험 등 재난안전체험과, 응급처치, 자동차(전복)안전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시 대처 방법을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익히게 되었다. 안전체험 교육 행사에 참석한 신규공무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경주안전체험관 시설에서 재난 상황 또는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역량을 기르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교육 때 경험해 보지 못한 체험을 해볼 기회가 다시 오길 바라며 체험을 진행해 주신 경주안전체험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체험 후기를 전했다. 경주안전체험관 박근호 관장은 "2024 경상북도청 신규공직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상황과 생활 속 위기 대처 능력 신장을 위한 첫 발걸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험 기회의 확대와 경상북도 지역 맞춤형 안전체험 개발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03-24 10:15: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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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공모사업 선정

진도군이 전라남도, 해남군과 함께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고용노동부의 일자리창출 사업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7억원을 포함해 총 1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농번기철마다 부족한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관내 농가에 인근 도시지역 구직자를 발굴하고 연결,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촌일자리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목포 등의 인근도시 구직자가 각각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사업 수행기관인 전남고용노동연구원에서 임금, 근로시간, 작업내용 등을 사전 협의하고 연결을 시켜준다. 주요 지원 사항은 농가에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1인당 중식비 1만 2,000원, 구직자 1일 교통비 1만원과 숙박을 할 경우 1박당 숙박비 2만 5,000원, 상해보험 가입, 소모품 지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인구정책실 일자리지원팀또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 진도사무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농촌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4 10:15: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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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스마트 미세먼지 안심 승강장 설치 확대...대중교통 이용자 편의 도모

포항시는 추위와 더위를 막아 줄 스마트 미세먼지 안심승강장 총 9개소를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스마트 미세먼지 안심승강장은 지난 2019년부터 개소당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까지 총 24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환호해맞이그린빌 아파트, 선린병원, 육거리, 유성여고 4개소에 설치를 완료했고 하반기에는 철강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대중교통 주요 거점 5개소를 선정해 설치 예정이다. 시는 시내버스 월평균 이용객이 1500명 이상이며, 유동 인구가 많고 인도 폭이 6m 이상의 정류소를 조사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승강장 내부에는 버스정보안내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측정기, 자동문, 인터넷 공유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첨단 대중교통 편의시설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미세먼지, 한파, 폭염 취약계층이 실외 활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영환 대중교통과장은 "미세먼지 안심 승강장은 폭염과 혹한,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스마트 설비까지 갖춰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적극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교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교통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3-24 10:15:0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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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차 영천와인 품질인증제도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영천와인사업단(단장 서명환)이 지난 3월 22일 영천와인학교에서 와이너리 대표 및 와인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의 '지속 가능한 와인산업 발전 인프라 구축 추진계획'의 일부로 추진하고 있는 '제2차 영천와인 품질인증제도 운영'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우리 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우리 술의 품질향상과 고품질 술의 생산 장려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품질 인증제를 활성화하고자 '술품질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인증마크'를 표시함으로써 생산자는 차별화된 마케팅이 가능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술에 비해 와인은 그 품질을 결정하는데 다양한 요인(산지규정: 포도 생산 지역, 빈티지: 포도 생산 연도, 와인 제조 및 관리 방법 등)이 존재해 와인의 주요 산지인 유럽과 신대륙 생산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와인에 특화된 와인등급규정(AOC, DOC 등) 및 와인 품질관리 전문 기관을 국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용역(한국와인마케팅연구원)은 이러한 '와인 등급 규정 제도'의 국내(영천시) 적용을 위한 절차 마련을 위한 시도로 2022년 두 차례에 걸친 공청회 개최를 통해 영천와인산업 관계자들의 제도 도입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난해 제1차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확고히 했다. 이번 해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인증 기준 조정을 통해 본 제도를 단계적으로 적용해보고 영천시에서 생산하는 와인 70여 종 중 50여 종에 대하여 양조장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 심사, 알코올도수, PH, 향기성분 등 와인의 성분 검사(계명대TMR센터), 시각적, 후각적, 미각적인 면을 평가하고 성분 분석 결과와 일치 여부를 판단하는 관능심사 등 와인의 품질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을 평가했다. 기준에 적합한 와인에 '인증마크' 부여하고 좀 더 구체화 된 제도운영을 통해 향후 조례 마련 등을 통한 제도 정립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와인 품질인증제도 운영으로 국내 다른 와인 생산 지역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와인의 품질 향상 및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대한민국 최초의 와인 산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와인 관련 품질인증제도로 운영하고 대한민국 와인 산지 전체로 와인규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그 뜻을 밝혔다.

2024-03-24 10:14: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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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올해 1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년보다 80억원 증액된 2백억원(출연금 10배수) 보증규모로 2024년 경산시 소상공인 희망모아드림사업(특례보증·이차보전)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경산시는 「경산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3월 22일부터 보증한도를 3천만원 이내에서 5천만원 이내로 상향하고 보증우대 대상에 청년 소상공인을 추가하여 확대 시행한다. 이는 소상공인이 원하는 실질적 금액을 제도권 금융에서 조달하고 많은 청년 소상공인의 자립을 통해 '청년희망도시경산'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보증한도 상향으로 경산시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실현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좋은 영향을 주길 바란다. 또한 많은 청년이 경산을 찾아와 생업의 터전으로 삼고 우리 시와 함께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소상공인 희망모아드림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사업자금 대출을 위해 경산시 출연금에 한 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하며 대출이자 일부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2309개소에 450억원을 보증지원 했다.

2024-03-24 10:11:0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