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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추진…올해 637억원 투입

성남시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종합 대책은 지난해 기준 18㎍/㎥(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이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오는 2027년까지 15㎍/㎥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에만 637억원을 투입해 수송, 산업, 생활, 체계적 관리기반 구축과 대응 등 7개 분야에서 20개 사업을 시행한다. 수송 분야는 전기 승용차·화물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4098대를 보급하며,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399억원이다. 1246대 분량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나 저감 장치 부착에는 44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수송 분야가 성남지역 초미세먼지 연간 배출량 1165t의 53.6%(625t)를 차지해 선제 대응조치의 하나로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다. 산업 분야는 기술력, 전문인력 부족으로 대기 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가 부족한 18곳 영세사업장에 방지시설 소모품 교환비를 최대 500만원 지원해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72곳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38곳은 민간 감시원 8명이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공사장, 도로변 등 취약지역은 미세먼지 생활환경 모니터 요원 26명을 투입한다. 생활 분야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 20대, 노면 청소차 17대가 상시 대기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경보나 비상저감조치 발령 땐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4개 단계별 대응조치를 한다. 성남시는 시민 생활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 이어와 초미세먼지 나쁨(기준 36㎍/㎥ 이상) 이상 일수가 2017년 99일에서 지난해 43일로 줄었다.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9년 23㎍/㎥ ▲2021년 19㎍/㎥ ▲지난해 18㎍/㎥로 감소했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μm(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를 말하며 ▲0~15㎍/㎥는 좋음 ▲16~35㎍/㎥는 보통 ▲36~75㎍/㎥는 나쁨 ▲76㎍/㎥ 이상은 매우 나쁨을 나타낸다.

2024-03-25 09:1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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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5 국제 해양 및 극지공학회 컨퍼런스' 유치 성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해양기술관련 분야의 세계 최대 회의로 손꼽히는'2025 국제 해양 및 극지공학회 컨퍼런스(ISOPE)' 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월) 밝혔다.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고양시(고양컨벤션뷰로), 킨텍스는 지난해 10월, ISOPE 실사단 방문시 킨텍스 시설과 주변 마이스(MICE)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원제도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후 ISOPE는 이사회를 통해 ▲서울 및 공항과의 접근성 ▲풍부한 주변 관광자원 ▲체계화된 개최지원 ▲킨텍스의 회의시설 등을 높이 평가, 경기도 고양시를 최종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최근 통보해 왔다. 2025 ISOPE 컨퍼런스는 50개국 1,000여명 이상이 참가, 내년 6월 1일부터~6일까지 6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다양한 연제발표, 포스터 발표, 소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해양기술·공학 학자 등 전문가 8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 유치에 따라 경기도는 마이스(MICE) 개최지로서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고양시 역시 국제회의 도시로서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경기도 내의 해양기술 산업관련 연구 및 개발 센터들과의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됨으로써 향후 경기도의 해양기술 산업 생태계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마이스 행사 유치의 본격적인 회복세에 발맞춰 세계 최대 해양 및 극지공학분야 컨퍼런스를 경기도 고양시에 유치한 것은 매우 뜻깊고 고무적인 일"이라며 "만반의 준비와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동 행사를 개최하여 향후에도 대규모 해외 마이스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SOPE(International Society of Offshore & Polar Engineers / 국제 해양 및 극지공학회)는 1989년 해양 및 극지 분야의 공학, 과학적 진보를 촉진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4-03-25 09:1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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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 90%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내구연한 15년 미만인 가스열펌프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도시가스(액화천연가스나 액화석유가스) 동력을 이용해 에어컨 실외기를 가동하는 냉난방기기로, 가동 시 질소산화물과 총탄화수소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내뿜는다. 이에 따라 2022년 6월 30일에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2025년부터는 대기배출 시설 신고가 의무화됐다. 단, 2024년 12월 31일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대기배출 시설 신고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고, 저감장치를 미부착한 시설은 대기배출 시설로 신고해야 하므로 시흥시는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 중인 민간ㆍ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비(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하는 시흥시 관내 민간ㆍ공공시설(사립대학ㆍ유치원, 병원, 우체국, 복지회관, 공설시장 등)이며, 설치비의 90%(엔진 형식별 지원, 약 246~332만 원)를 지원한다. 초ㆍ중ㆍ고, 공립대학ㆍ유치원은 교육부가 별도로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가스열펌프 소유자는 해당 시설을 2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배출허용기준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관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9일까지 시흥시청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필요한 사업절차와 구비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시흥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덕환 시흥시 환경국장은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 시설로 신규 편입됨에 따라 2024년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한다"라며 "생활 주변의 환경개선을 위해 가스열펌프 저감장치를 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사업장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3-25 09:09: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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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포항 밤을 밝히는 빛의 향연...경관조명 562일 만에 재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가 태풍 힌남노로 중단됐던 야간 경관조명과 소통보드 운영을 지난 3월 21일 저녁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9.6일, 힌남노 태풍으로 소등된 이후 562일만이다. 포항제철소는 2016년 포항시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6km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해상 누각이 있는 영일대 해수욕장과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경관조명은 총 3만개의 LED 조명과 60km에 달하는 광케이블을 통해 연출을 제어하며,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 뿐만 아니라 해도동에서 환여동까지 이어지는 18km의 수변로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날, 포항시민과 관광객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온'소통보드'도 경관조명과 함께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 2010년 준공된 초대형 LED 전광판인 소통보드는 공익 이벤트 안내와 시민들의 축하 메시지 등을 신청을 받아 다양한 형태의 글과 그림, 영상으로 송출해왔다. 포항제철소는 송도동과 해도동에 각각 설치된 두 개의 소통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선을 압도하는 대형 전광판은 포항제철소 경관 조명과 어우러져 멀리 떨어진 송도와 영일대 해수욕장, 환호공원 등 인근 관광지에서도 선명하고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자신의 메시지가 소통보드에 송출되는 것을 보기 위해 영일대와 송도 주변의 식당, 카페 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포스코가 2021년 11월에 준공하여 포항시에 기부 채납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서 포항제철소의 경관조명과 소통보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포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통보드 신청 홈페이지는 주소창에 URL을 입력하거나, 포털사이트에 '포스코 소통보드'를 검색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포스코 홈페이지 ▲홍보채널 ▲소통보드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란에 성명, 연락처, 메시지 내용(32자 내외, 이미지 및 동영상), 희망 시간, 장소(송도/해도 택1)을 입력하면, 해당 메시지는 원하는 시간대에 10분간 송출될 예정이다.

2024-03-25 09:09:3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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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1호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열린 대구지역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의 '동부권의 수성알파시티 국가디지털혁신거점 조성과 서남부권 모빌리티·로봇 중심의 산업 재편' 약속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상으로 세제감면·규제특례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기회발전특구의 지정·운영 등에 관한 지침' 고시('24.3.4.)를 통해 별도 공모 기간 없이 지방에서 준비되는 대로 특구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구광역시는 대구지방시대위원회를 열고 '대구시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을 심의해 지난 3월 22일 전국 제1호로 특구를 신청했다. 대구광역시는 경제·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자, 수성알파시티(디지털)와 국가산단·금호워터폴리스(첨단제조) 중심으로 1차 특구를 신청한다. 광역시는 총 150만 평 범위 내에서 분할 신청이 가능하며 이번 신청 면적은 총 2734천㎡(83만 평), 투자 규모는 4조 원 정도이다. 지구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수성알파시티는 ICT/SW 기업 243개사, 상주 인원 4525명, 기업지원 인프라 13개 등이 위치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ICT/SW 기업 집적단지로, 지난해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가 디지털 혁신지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이다. 주요 투자기업은 AI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인 SK리츠운용(주)·SK(주) C&C 컨소시엄을 비롯한 6개 기업이며, 총 투자 규모는 1조 396억 원 정도이다. 수성알파시티는 인근 혁신도시에 위치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역내 산업단지와 다양한 협력이 가능하며,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고 연구개발특구 지정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산단은 현대로보틱스, 대동모빌리티 등 첨단제조 관련 200여 개 기업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DGIST, 계명대·경북대 캠퍼스 등이 집적한 지역 최대 규모의 산학연 집적단지다. 특히 지난해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데 이어 인근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이차전지 순환파크 등도 조성되고 있어 향후 기회발전특구 지정 시 미래산업 확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는 신규 투자가 활발한 2단계 부지 중심으로 특구를 우선 신청하고, 1단계 부지의 경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참여기업과 로봇기업 중 신규 투자가 예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투자기업은 이차전지 종합소재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엘앤에프,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참여기업인 코아오토모티브 등 6개 기업이며, 총 투자 규모는 2조 8617억 원 정도이다. 금호워터폴리스는 서남부권에 치우친 제조산업단지와 동부권의 디지털 집적단지를 연결하는 중간 거점으로, 지역의 '제조-디지털 벨트'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심권 핵심거점이다. 주요 투자분야는 전기차·로봇 부품, 이차전지 모듈 등으로, 특구 지정 시 국가산단과 시너지 창출은 물론 지역 간 고른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정책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투자에 따른 직접 고용효과는 4355명, 재정투입에 따른 취업유발은 2454명 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디지털·첨단제조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디지털 융합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기업투자, 일자리 창출, 인재 유입의 선순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의 기회발전특구 전국 1호 신청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로 커질 대구의 경제영토를 최첨단 산업과 기업으로 채우겠다는 대구시 의지의 표현이다"면서, "앞으로 제2국가산단, 군위신공항산단 등 대구시 미래산업공간으로 특구를 확장하고, 향후 도심융합, 교육, 문화특구와 연계해 최고의 기업입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25 09:08:5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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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9세 청년에 문화예술 관람비 '15만 원' 지원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19세 청년(2005년생)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등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에 주소를 둔 19세 청년 7586명에게 신청순으로 1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 청년이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용을 신청하면, 나이와 주소지 확인을 거쳐 공연·전시 관람권 예매에 사용할 포인트를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발급 자격 확인 후 10만 원은 포인트로 바로 지급하고, 5만 원은 올해 상반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들은 문화예술패스로 뮤지컬, 클래식, 연극 등 공연과 전시를 관람(연극, 뮤지컬, 클래식·오페라, 발레·무용, 국악, 전시 등) 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 이를 통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3-25 09:08:4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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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주 김석기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총선 승리로 시민의 성원에 보답할 것”

김석기 경주시 국회의원이 지난 3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18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석기 의원은 개소식에 앞서 오전 10시 황성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임진출 전 경주시 국회의원, 이원식 전 경주 시장,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6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도 축전을 보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먼저 인사에 나선 김 의원은 "오늘의 개소식이 있기까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선의 힘으로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이뤄내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총선은 완전한 정권교체를 통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분기점이자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할 중대선거"라며 "압도적인 승리로 민주당의 독선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가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잘 알고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찬란, 웅대, 정교, 진취, 우아한 도시 경주로의 건설을 위해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석기 의원은 "지금 경주는 나날이 변해가고 있다"며, 경주의 눈부신 변화 내용을 참석한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김 의원은 신라왕경센트럴파크 조성, 혁신원자력단지 성공적 조성, 원도심 공공형 재개발 등 8대 공약을 제시한 바 있으며 지난달 2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경주시 후보 경선에서 승리해 최종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 경주시 당협 소속 당원들은 경주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를 담아 빨간 운동화를 김석기 의원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김 의원은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의정활동으로 후손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랑스러운 경주를 기필코 만들어 내겠다"며, 마지막까지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2024-03-25 09:08:3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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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천군민장학회, 2024년도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 선발

(재) 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는 25일부터 「2024학년도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 모집」공고 후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장학금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4.3.25.)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예천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있는 자로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재)예천군민장학회 (예천군청 행정지원실 평생교육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초·중·고 장학생의 경우 관내 학교 재학생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1가구당 1명, 1인당 1종류 장학금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상반기에 실시굄네 따라 대학생 장학생의 경우 직전년도 2개 학기에 대한 성적이 반영된다. 또, 타 장학금을 받으면 등록금 범위 내에서 그 금액을 제외한 금액만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중학생 대상 장학금을 신설하고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장학금을 확대해 싱시한다. ▲특기생(초·중·고등) ▲성적우수·향상(중등) ▲지역명문고육성(고등) ▲희망(고등) ▲성적우수(대학) ▲꿈나래(대학) ▲우수 교직원 등 총 12개 분야에서 190여 명을 선발해 총 2억 13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은 선발 심사위원회 심의 후 (재)예천군민장학회 이사회의 최종의결을 거쳐 결정되며, 5월 중 개별 통보 및 예천군청과 (재)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에 고시된다.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 등 선발에 관한 세부사항은 (재)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 > 열린마당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5 09:07: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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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벤츠 당첨자 누구?' 타이어뱅크, 창립33주년 기념 행사 2월 응모자 1등 당첨 축하 행사 진행

타이어뱅크가 3월 22일 세종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창립 33주년 기념 사은행사' 2회차 1등 당첨자 이수근씨의 당첨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이수근씨는 지난 2월 5일 타이어뱅크 창원점에서 타이어를 교체하고 이벤트에 응모했다. 3월 13일에 진행된 추첨에서 2월 한 달간 타이어뱅크 전국 매장 응모권 약 7만여 건 중 1등으로 당첨되어 벤츠의 행운을 얻었다. 이수근씨는 "지난 명절 전 직원이 귀향길에 이용할 회사 차량의 타이어가 낡은 것이 마음에 걸려 직접 타이어뱅크 창원점을 찾았다가 이번 1등에 당첨됐다"며 "직원의 안전한 귀향길을 만들어 주려던 건데 뜻밖에 이런 귀한 선물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고맙다"고 말했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선행을 베푼 것이 큰 복으로 돌아온 것"이라며 "앞으로 타이어뱅크를 자주 애용해 달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2024년 1월부터'창립 33주년 기념 사은행사'를 진행중이며 월 1회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벤츠(각 1대/회당), 포터블TV(각 3대/회당), 아이패드(각 3대/회당), 다이슨 헤어스타일러(각 2대/회당), 커피쿠폰(각 100개/회당)을 증정하고 있다.

2024-03-25 08:2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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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빙·현금서비스 감소세…연체율 해소 '촉각'

현금서비스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누적잔액이 줄어 들면서 카드업계에 '청신호'가 켜졌다. 해당 금융상품 모두 카드론 대비 상환이 어려운 구조인 만큼 연체율 해소에는 긍정적이란 평가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용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의 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5278억원이다. 지난해 11월(6조9463억원)을 시작으로 매달 감소세다. 리볼빙 잔액도 지난해 말(7조5505억원)을 기점으로 3개월째 줄어 들고 있다. 현금서비스 잔액은 전년 동기(6조5320억원)와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 불과 42억원 차이다. 카드업계에선 신용점수가 똑같더라도 카드론 대비 연 1~3%포인트(p)의 가산금리를 적용하는 만큼 성과급 등 여윳돈이 생기는 시기에 우선 상환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2월 카드사 9곳 모두 신용점수 300점 이하의 차주에게 현금서비스를 취급했다. 해당 구간의 평균 금리는 연 19.10%다. 법정최고금리인 연 20%에 육박한다. 그러나 현금서비스 지급 상한은 신용카드 한도의 30~40%로 제한되며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만큼 채무이행이 수월했을 것이란 해석이다. 카드업계는 리볼빙 잔액 축소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리볼빙 누적 잔액은 6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드 대금의 10%만 결제해도 처음 한두달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만큼 상환 여력이 떨어지는 저신용자의 급전창구로 사용된다. 금융당국도 리볼빙 잔액 관리를 두고 카드사를 향해 주의를 당부했다. '일부결제', '최소결제' 등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는 문구를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연 16~19%의 고금리를 적용하는 만큼 한때는 '똘똘한 수입 창구'였지만 연체율 증가 시기에는 '골칫거리'로 전락한 셈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리볼빙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대비 카드사가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까다로운 금융 상품이다"라며 "금융당국의 규제안이 신규 유입을 막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카드론 잔액은 5개월 연속 증가세다. 지난 2월 카드론 누적 잔액은 39조4744억원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속도라면 상반기 내 카드론 누적잔액이 4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용카드 대출 상품 중 상환 기간이 가장 길고 금리도 낮은 편에 속하지만, 연체율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에는 주의가 필요하단 분석이다. 지난달 카드사 9곳이 취급한 카드론의 평균금리는 연 14.55%다. 단, 신용점수 700점 이하 회원으로 낮춰서 살펴보면 연 17.52%로 상승한다. 700점 이하 회원에게 적용한 현금서비스 평균금리(연 19.02%) 대비 1.5%p 낮은 수준이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의 연체율은 1.63%다. 전년말 대비 0.42%p 증가했다. 금융회사는 부실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는데 연체율 증가 영향으로 카드업계가 추가로 쌓은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 대비 1조1505억원 늘어났다. 한 여전업계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워진 만큼 취약차주의 이용비중이 높은 2금융권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연체율을 관리하고 있고 현금서비스와 리볼빙 잔액이 줄어든 것은 긍정적인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25 07:38: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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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5일자 한줄뉴스

<산업> ▲국제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물가 상승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내달 말 종료를 앞둔 유류세 인하 조치가 연장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반도체 업황이 눈에 띄게 나아졌으나 다음 달에도 내수와 수출 모두 사정이 어려워 이어지며 4월 제조업 경기가 어두울 거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전선업계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수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팽배하다. 구리값이 급등해서다. ▲외교관 출신으론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수장을 맡고 있는 오영주 장관이 '수출국(局)'도 없는 부처에서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돌파구를 어떻게 모색해 나갈지 관심이다. <금융·부동산>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간만에 재건축 수주전이 펼쳐졌던 서울 여의도 일대의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시공사 선정 등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는 한양아파트는 거래가 됐다하면 신고가를 기록했고, 호가도 뛰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6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6주 연속 상승하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일본은행(BOJ)이 8년간 지속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하며 17년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엔화 가치는 여전히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리 인상 폭이 0.1%포인트(p)로 크지 않고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 종료 이후에도 당분간 기존의 완화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시장 기대감이 잦아든 까닭이다. ▲우리은행이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관련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대한 자율배상에 나선다. 하나은행과 농협은행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H지수 ELS 자율배상안을 논의키로 하면서 금융당국의 자율배상 '압박'이 성공했다는 평가다. ▲스위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내리면서 주요 국가의 '피벗'(Pivot·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년간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의 전쟁을 치른 가운데 스위스에 이어 다른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지 여부다. <정책사회> ▲정부가 2025학년도 비수도권 의대 정원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인재전형 선발도 늘리기로 하면서, 지역인재 선발을 위한 수시모집 비율이 지금보다 2배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홍해 사태와 파나마 운하 통항 차질 장기화에 따른 중소 수출기업의 물류 차질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2만5000TEU 규모 선복(선박 내 화물 적재 공간)이 지원된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소도시 리스타일링, 고령가구 물가지수 조사, 사업자 대상 세액 공제 혜택 확대로 인구 감소, 저출생 고령화, 도심 공동화라는 고질적인 도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에서 교통 혼잡 해소 대책을 추진한 결과 광역버스 운행 시간이 최대 13분 줄고, 퇴근시간대 정류소 밀집도는 50% 이상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11개 교육지원청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고, 25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350여 명의 위원과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가 전국 40개 시·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소 전염병인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출신 학교 등 스팩보다는 직무관련 일경험을 더 비중있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방식은 서류·필기보다 면접 중심전형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자본시장> ▲기업공개(IPO) 시장을 향한 소액투자자들의 단기투자 열풍이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시장으로 옮겨간 모양새다. 하지만 스팩주들은 상장 첫날만 '반짝 오름세'를 보이며 대개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단기적인 스팩주 투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코스피가 2년 만에 275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국내 증시에 대해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측과 이미 상승 호재가 반영됐기 때문에 추가 상승이 불확실하다는 측으로 갈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OCI그룹과의 통합 의지를 밝힌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꾸준히 성장세다. 실제로 2022년 시장 규모는 6조원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25% 가량 성장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가 인체에 투여됐다. 이를 계기로 오가노이드 기술의 인체 적용이 본격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가 1000억원 규모의 쇼핑 보조금에 100만원 쿠폰 혜택 등 막대한 자금력을 투자하고, 인플루언서 광고를 확대하는 등 국내 소비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03-25 06:00:2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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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칼국수에만 쓰기 아까운 천연 피로 해소제 '바지락'

워낙 할 일도 많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만성피로란 숙명일지 모른다. 특히 요즘과 같은 봄철에는 춘곤증 때문에 더 피곤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업무나 공부의 효율은 크게 떨어지고 운전이나 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커피나 카페인 음료를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 평소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도 피로를 줄일 수 있다. 한창 제철을 맞이한 '바지락'을 꼽을 수 있다. 바지락이라고 하면 칼국수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한식에서 꽤 쓰임새가 많다. 보통 맛국물을 내는 재료로 쓰이는데 젓갈, 볶음이나 무침 같은 반찬류, 밥 등 다양한 곳에 식재료로 활용된다. 1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특히 늦겨울부터 봄 사이 나는 바지락은 살이 오르고 단맛이 있어 인기가 무척 높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바지락을 지금 꼭 먹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타우린 성분 때문이다. 피로회복제, 자양강장제의 성분으로 잘 알려진 타우린은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이다. 동맥경화나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노화를 늦추고 치매를 완화시킨다는 연구도 속속 발표된 바 있다. 타우린의 성인 기준 1일 권장 섭취량은 1,000mg인데 바지락 100g(한 줌 내외)에는 거의 비슷한 양의 타우린이 함유돼 있다. 등 푸른 생선만큼은 아니지만 조개류 중에서 눈에 띄는 불포화지방산 함량도 바지락의 매력이다. 수산물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의 발달과 정상적인 기능 유지, 치매 예방 그리고 타우린처럼 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아동을 포함한 성장기 자녀와 중장년층 이상의 세대원을 둔 가정이라면 제철을 맞은 바지락이 꼭 밥상에 올라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지락에는 레티놀과 같은 비타민도 있어 들어 있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유지해주며, 철분이 풍부해서 빈혈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2024-03-25 05:31: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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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5일 월요일 [쥐띠] 36년 평생 고생은 했으나 기술력은 최고이다. 48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하라. 60년 돈이 부자의 상징이나 허전함을 채울 수가 어렵다. 72년 제사 식품을 형제와 나누어 시장 보러간다. 84년 백화점에 가보는 날. [소띠] 37년 마른 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49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61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서. 7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게 보인다. 85년 청소년의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 [호랑이띠] 38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50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오니 주의하자. 62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이다. 74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86년 도화의 기운이 살아난다. [토끼띠] 3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1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63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75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없는 속빈 강정. 87년 집 안 청소로 기운전환을. [용띠] 40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와 타협이다. 52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64년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76년 튀는 것보다는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88년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은 주의. [뱀띠] 4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53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65년 집안 제사는 합심하여 참여할 것. 77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9년 본격적인 부동산 운이 온다. [말띠] 42년 미워하는 마음을 접어도 운은 바뀐다. 54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고 신경 쓰자. 66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78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90년 우주의 기운의 자석과도 같다. [양띠] 43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5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91년 오늘따라 화사한 빛이 나며 의욕이 넘친다. [원숭이띠] 44년 자손의 일로 자랑할 일이 생긴다. 56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마음껏 역량을 발휘. 80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야 실수가 없다. 92년 어깨를 펴고 출근하도록. [닭띠] 45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라. 57년 복을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오게 된다. 6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할 것. 81년 오후에 바쁜 일이 쏟아진다. 9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 순서. [개띠] 46년 잠깐 투자했는데 결실을 얻는 운 좋은 날. 58년 집착하지 말고 신용으로 행동. 70년 사람마다 복이 발현되는 시기가 있다. 82년 막말은 부메랑 같으니 말조심하자. 94년 사실이 있음이니 해석하고 싶은 대로 해석하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복덕이 넘치는 날. 59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 71년 맛있는 장맛은 집안의 동티도 물리친다. 83년 농사를 지을 때 거름의 효험은 가을에 결실로 나타난다. 95년 수학의 수자처럼 역易의 수는 과학이요 철학.

2024-03-25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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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복과 행운

우리는 행복을 꿈꾼다. 행복이라 하면 복된 좋은 운수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만족과 기쁨이 계속되는 그러한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데 행복이란 상태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여기에 인간의 고뇌가 있다. 맛있고 귀한 산해진미도 몇 끼 이어지면 싫증 난다. 잠도 일정 시간 이상 계속 자면 머리가 아프다. 과유불급이란 말이다. 보통 사람들이 부러워 마지않는 재력이 좋은 부자들이 마약에 탐닉하는 이유도 가질 걸 가져보니 무미건조해지기에 더 큰 자극을 바라기 때문이다. 즉 행복이라는 감정도 한계효용의 법칙이 성립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질려도 좋으니 돈 한 번 맘대로 써봤으면 하는 것이니 복권 당첨이나 주식 대박 같은 한탕주의 같은 행운을 꿈꾸는데 글쎄나, 이러한 일들은 횡재(橫財)에 속하는 일이라 이 역시 운수소관에 있어야 한다. 횡재의 속성이 또 다른 재앙의 원천을 함유하고 있기에 그 끝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니어서 전체적 운으로 볼 때는 매우 조심스럽다. 행복의 기준과 정도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어서 객관적 점수를 매길 수는 없지만 소욕지족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필자에게 상담을 오는 분 중 수입은 상급인데 맨 날 허덕이는 사람도 있고 박봉이어도 수입의 삼 분의 일 정도는 저축하는 분들도 있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 사주 구성에 겁재와 비견이 두드러지고 식상관이 강하면 버는 것 이상 재물이 나가고 남에게 돈을 뜯기거나 손재수를 볼 확률이 증가한다. 대운에서 겁재가 들어올 때도 그러하다. 신약이든 신강사주든 손재를 봄으로써 건강 이상을 때우기도 한다. 따라서 겁재운이 오거나 운이 12운성중 쇠국衰局기운으로 흘러갈 때는 불공 기도를 통한 보시나 기부금 등을 베풀게 되면 좋지 않은 액운을 보완한다고 해석한다. 돈으로 때우는 것이 가장 낫다는 논리다.

2024-03-25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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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연수을 김기흥, 선거사무소 개소식… "반드시 승리해 송도가 국제도시 위상 되찾게 할 것"

4·10 총선에 출마한 김기흥 국민의힘 인천 연수을 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송도가 국제도시의 위상을 되찾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소재한 '김기흥 흥행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원희룡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사와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선대위 발족도 이뤄졌다. 지역에서 5선 의원을 하고 캠프의 상임고문으로 위촉된 황우여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 후보가) 꼭 당선될 것을 확신하고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중심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참신하고 멋진 젊은이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아들같이 동생같이 크게 크게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4년간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한 송도의 모습은 발전이 더디고 바뀐 것이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젊고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로 확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이어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비전을 담아내겠다며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퇴행하느냐. 또 송도가 국제도시의 위상을 되찾느냐, 아니면 수많은 신도시 중 하나로 머무느냐, 이 중요한 갈림길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24 20:51:00 서예진 기자
인사-3월24일

◆유한양행 ◇전무△정주영(마케팅부문장) △박은희(법무실장) △김재용(기획재정부문장) ◇상무 △이학주(생산부문장) △윤동수(Hospital5 부장) △이상호(품질경영실 ◆KB증권 ◇신규 선임 △감사총괄(전무) 박연화 ◆KBS아트비전 △경영이사 김종욱 △경영기획부장 이철웅 △디자인부장 김희정 △문화사업부장 김종우 ◆OBS경인TV ◇대표이사 박성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 △평가총괄정책관 권용식 △성과관리정책관 차동민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사무처 기획총괄국장 이장호 △총무기획관 손동균 ◇과·팀장급 파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평가분석과장 조성래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국가기록원 행정기록관장 박지태 △국가기록원 특수기록과장 최찬호 △대통령기록관 기록서비스과장 김경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정보시스템2과장 박유택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유영준(현 국무조정실 파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이창선 △전파정책국장 최병택 ◆교육부 ◇전보 △교원양성연수과장 황지혜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유수민 △기획조정실 최경자 △디지털교육기획관 정한뫼 △인재정책실 김재극 △인재정책실 박은정 △책임교육정책실 백봉현 △책임교육정책실 이종환 △교육복지돌봄지원국 남윤철 △교육자치협력안전국 윤지효 ◇과학기술서기관 △디지털교육기획관 서영균

2024-03-24 16:48:5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