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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 홍보 강화

의료계 집단행동이 석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목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은 원도심권에 1개소와 신도심권에 1개소로 총 2개소이다. 신도심권에는 상동 이마트 부근의 '비타민약국(옥암동 소재)', 원도심권에는 북항 보건소 사거리 위치한 '로뎀온누리약국(산정동 소재)'이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심야 연장시간 : 2시간(22:00~24:00)이며, 올 한 해 동안 국경일·공휴일에 상관없이 1년 365일 휴일 없이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심야약국 운영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홍보와 함께 홍보물을 제작해 목포 내 종합병원, 아동 진료 병원 등에도 부착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각종 전광판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응급환자 편의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운영 중인 사업으로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야간시간대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와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연중무휴로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0 14:57: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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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정동복 화백 한국화·신선도 부분 세계명인 기념전' 개최

해남군은 5월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정동복 화백 한국화·신선도 부분 세계명인 기념전'을 개최한다. 2024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대한명인회 선정 한국화·신선도 부분'대한명인'과 월드마스터위원회가 선정한'세계명인'에 추대된 남곡 정동복 화백의 산수화와 신선도를 선보이게 된다. 정동복 화백은 1970년대 해남에 신선도를 전파한 현당 김한영 화백에 사사하고, 50여년간 한국화의 외길을 걸어왔다. 특히 신선도와 기명절지도(器皿折枝圖)에 이름이 높아 해남 주요기관과 식당 등 곳곳에 남곡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수화와 신선도 2가지 분야의 56점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작품이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들로 작품 한점한점에서 노화백의 노련미가 느껴져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작가는"이번 전시에는 차별화된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기존 신선도에 수묵과 채색을 가미해 새로운 형태의 신선도와 함께 합판에 입체화 기법을 가미한 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며"앞으로도 기존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예술적 성취를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정동복 화백의 기념전은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6월 9일까지 열린다.

2024-05-20 14:56: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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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의 '청맹과니'] 그릇을 비우는 법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는 말이 있다.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렇듯 사람은 그릇에 자주 비유된다. 확실히 사람은 그릇과 같은 존재이다. 우리는 각자가 자신의 그릇을 가지고 있다. 이 그릇에는 좋은 것만 담고 싶다. 누군가는 돈과 권력을, 다른 이는 멋진 애인과 아름다운 외모를 담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각자의 그릇은 용량이 있어서, 원하는 것을 모두 담을 수는 없다. 또 그릇에 좋은 것만 담아서도 안 된다. 올바른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 속에 슬픔도 아픔도, 그리고 치욕스런 기억까지 담겨있어야만 한다. 이런 부정적인 경험들이야 말로 우리를 보호하고, 위기에서 구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의대생 A씨가 자신의 여자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터졌다. 세상은 큰 충격에 빠졌다. A씨가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수재였다는 점과, 현재 명문의대에 재학 중이라는 점은 사람들을 더 놀라게 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18년 당시 A씨는 다른 수능만점자처럼 세간의 관심이 되었다. 지역 단체에서는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학원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멘토가 되었다. 수험생들에게 공부방법의 팁을 주면서, 언론에도 몇 차례 소개되기도 했다. 밝은 장래, 수능만점의 명예,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 그리고 예쁜 여자 친구까지... 무엇하나 부족한 점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A씨의 삶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다. 친구들과의 대인관계는 썩 좋아 보이지 않고, 유급까지 당했다. 여자 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A씨의 그릇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혹시 자신에게 명예와 장래를 보장해 준 '공부하는 법'만 들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사실 대인 관계라는 것은 어려서부터 여러 친구와의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 진다. 때로는 친구와 즐겁게 놀고, 때로는 싸우기도 하면서, 함께 협력하는 방법과 우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혼자 공부만 하고, 자신의 석차에만 집중하면, 친구는 없고 경쟁자만 남게 된다. 사랑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다. 사랑은 함께 주고받는 것이지, 누군가의 소유물이 될 수 없다는 점은 직접 사랑을 해 보면서 배울 수밖에 없다. A씨의 사건을 보면서, 'A씨의 그릇 속에서 공부를 조금만 비웠으면 어땠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그 빈 공간에 우정을 넣고, 사랑을 넣고, 실연의 아픔까지 넣었다면, 이런 비극적인 사태는 막을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릇은 채우는 것 보다, 비우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일이다. '욕심' 때문이다. 자신의 그릇에서 성공과 영광을 일부 덜어내고, 그곳을 실패와 고통으로 채우겠다는 결심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우리는 그릇을 비우는 기술을 연마해야만 한다. 종합격투기 선수였던 김동현 선수가 어느 예능프로에 나와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경기에서 계속 이기면, 영원히 잘 될 것 같다. 그러나 어느 순간, 올라가는 것만큼 아프게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나는 적절한 패배와 깨닫음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한다." 그가 어떻게 일류선수가 되었는지는 이말 한마디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그릇을 비우는 법'을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이다. 김준형 / 칼럼니스트(우리마음병원장)

2024-05-20 14:55:37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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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과일 등 농산물 생육 양호...과제는 태풍·병해충 피해 최소화"

정부는 올해 1분기에 생육이 부진했던 수박과 참외 등 여름 과일의 수급여건이 곧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과·배의 생육도 지난해보다 양호하다며 집중호우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최소화를 주요 대응과제로 꼽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주요 원예농산물 수급 동향'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수박의 경우, "3~4월 착과·생육기 기상 여건 악화 영향으로 5월 수박 작황은 부진했다"면서도 "평년기준 연간 출하량의 68.9%를 차지하는 6~8월 제철 출하는 원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6월 수박 출하 면적이 전년대비 1.6%, 7월 출하 면적은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가락시장 전년 여름철(6~8월) 수박 출하의 53.7%를 공급했던 충북 음성의 경우 전반적으로 착과 상태가 양호하다며 전년 수준의 출하를 예상했다. 참외는 최근 출하량이 늘어나는 등 생육 상황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2~3월 일조 감소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해 4월 가락시장 일 평균 반입량은 99톤(t)에 머물렀으나. 5월에 생육이 회복되며 전월대비 239% 늘어난 일 평균 336t이 반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출하지인 경북 성주 등지 참외 생육 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과는 지난해 저온, 우박 등 기상재해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바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년보다 늦은 개화로 저온피해가 없어 생육이 양호하며, 평년 수준의 생산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일부 농가의 개화량(꽃수)이 평년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이고 착과 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도 설명했다. 배 역시 작년에 저온 여파로 생산량에 큰 차질을 빚었다. 올해는 개화량(꽃수)이 전년·평년보다 증가하고 개화 상태도 전반적으로 좋았으며, 인공수분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수정률도 전년 대비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올해 생산은 평년 수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기상여건과 생육상황으로 볼 때, 사과 등 주요 과실류는 평년 수준 이상의 작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우박·호우·태풍 등 기상 재해 대응과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남은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1~17일 평균 농산물 소비자가격은 총 27개 품목 중 11개 품목이 전월보다 올랐고 16개 품목이 내렸다. 사과(16.3%)를 비롯해 배(14.5%), 대파(17.2%), 깻잎(13.1%), 양배추(11.9%), 망고(11.1%), 무(8.8%) 등의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참외(-23.6%), 수박(-22.7%) 등 대체 과채류와 파프리카(-24.0%), 토마토(-19.5%), 양파(-17.2%), 애호박(-14.9%), 오이(-13.7%), 청양고추(-12.5%), 배추(-8.4%) 등의 가격이 하락했다.한편, 무와 양배추, 대파 등 일부 노지채소는 지난 2월 잦은 강우 등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가격이 높은 상황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0 14:53: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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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미리 만나는 (가칭)세계로국제학교 캠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한누리학교(교장 박덕호)와 인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가칭)세계로국제학교 캠프」를 18일 인천한누리학교에서 개최했다. 2025년에 개교하는 「(가칭)세계로국제학교」는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이 다중언어교육, 세계시민교육, 예체능교육, 국제교류를 통해 지구촌의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학교다. 15명의 소규모 학급,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개발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캠프는 어울림 활동을 시작으로 외국어, 세계시민, 문화예술, 인문사회, 창의융합의 주제별 부스 체험을 통해 「(가칭)세계로국제학교」의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미리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덕호 인천한누리학교장은 "많은 학생이 (가칭)세계로국제학교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즐겁게 경험하는 모습이 반가웠다"며 "모두가 우리의 인천 아이들인 다문화, 비다문화 학생이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가칭)세계로국제학교는 오는 10월 인천 관내 초등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5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관련 문의는 전화(☎032-627-2250)로 하면 된다.

2024-05-20 14:48:4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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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블랙스톤과 투자기회 적극 발굴"

KB금융그룹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포괄적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스티븐 슈워츠만 블랙스톤 그룹 창업자 겸 회장, 양종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블랙스톤은 1조 달러(USD)이상을 관리하는 세계 최대 대체자산 운용사다. 1985년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로 출범한 이래 사모펀드, 부동산, 인프라, 헤지펀드 등 전 세계 다양한 분야와 자산에 투자하며 장기적 관점의 투자 영역간 시너지 창출에 성공해 현재와 같은 균형 있는 펀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금융은 그 동안 블랙스톤과 대체자산 펀드, 자금조달 분야 등에서 협력해왔는데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투자를 확대하는 등 한층 강화된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회장은 "블랙스톤은 철저한 분석과 리스크관리를 중시하면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전 세계에서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KB금융은 글로벌 선도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함께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새로운 투자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대한민국 금융산업이 해외 자산운용 영역을 확장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0 14:47: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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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홍보대사 9팀 신규 위촉

경기도가 개그맨 김대희, 배우 현영·이수경, 가수 박기영·고유진·경서, 아나운서 박찬민, 홍범석, 김주홍과 노름마치 등 9팀을 신규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수원 서호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점심 배식 자원봉사와 함께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지난해 최초로 예술인 기회소득을 만들었다. 우리 사회를 위해 고마운 일을 하는 오늘 홍보대사분들처럼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 장애인 등에게 기회소득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술인들이 돈을 받는 것도 있지만 자기가 하는 활동을 인정받는다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그분들에게 기회를 많이 만들어 드리기 위해 소득 외에도 공연·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인공지능(AI) 국제 영화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김대희는 KBS 14기 공채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으로, 최근 유튜브 '꼰대희',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수원시 출생인 현영은 개성 있는 비성과 빼어난 예능감으로 방송계를 주름잡았던 탤런트이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이수경은 도회적인 이미지와 함께 영화 '타짜'의 화란역으로 대중에 각인되고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박기영은 데뷔 26년 차 가수로 폭넓은 음역과 맑은 음색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고유진은 밴드 플라워의 보컬로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전설의 락 보컬리스트이다. 경서는 청량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여성 보컬로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박찬민은 S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현재 인구문제 해결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경기도 인구톡톡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다. 홍범석은 피지컬100, 강철부대3 등에 출연하여 강인한 모습으로 각인된 경기도 전 소방공무원 출신의 인플루언서다. 김주홍과 노름마치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예술단으로 해외 여러 나라에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고 음악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홍보대사들과 자원봉사 이후에는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 홍보대사가 다 함께 어울려 오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도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문화행사 참여 등으로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9팀이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됨에 따라 총 21팀이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4-05-20 14:47: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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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정병용·정혜영 의원, 동물 보호 환경 ‘열악’ 지적

지난 12일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이하 '버동수')가 미사동에 소재한 하남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하남시의회 정병용(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 의원과 정혜영(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이 동물 의료봉사 현장에 동행했다. 함께 현장을 찾은 김용만 하남시(을) 국회의원 당선자와 의원들은 유기 동물을 위한 수의료봉사를 위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재단법인 안스 위탁운영)를 방문한 '버동수'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유기 동물 보호 현황 및 센터의 운영·관리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보호센터 내 전기시설 및 보호 환경의 쾌적성 여부 ▲견사 재질 상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수질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병용 의원(자치행정위원장)은 "하남 동물보호센터는 작은 규모이면서도 전기시설, 환풍시설 등 여러 방면에서 유기 동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열악한 환경이다" 라며 우려했다. 그러면서 "특히 전력 공급량이 적어 환풍기를 계속 작동시킬 수 없어 환기에 문제가 있었으며 곧 날씨가 더워지면 냉방기를 켤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지적하며, "전력과 관련해서는 화재의 위험성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전기증설 공사를 시급히 시행해 유기 동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정혜영 의원은 "유기 동물들이 보호되어있는 견사 철장의 소재가 스테인리스가 아닌 쇠로 되어 있어, 심하게 녹슨 상태라서 세균 감염이나 파상풍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며 유기 동물들의 건강 유지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혜영 의원은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하남 동물보호센터 건물에 대한 하자보수 실시 등 노력을 통해 하남 동물보호센터의 시설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천만을 바라보고 있는 시대인 만큼, 하남시 동물 복지 증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와 동물보호정책 개선을 위해 결성된 '버동수'는 이날 센터 내 개 48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고 전(全) 두 수를 대상으로 광견병·종합백신을 접종했다.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중성화 수술을 위해 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 대학생 동물보호 연합동아리 애니멀메이트, 서울대 수의대 팔라스,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동물자유연대, 사단법인 야옹아안녕,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 하남시동물보호협회, 하남시캣맘캣대디협의회 등의 단체들이 봉사활동 및 물품을 지원했다.

2024-05-20 14:47: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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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 여행객 모여라' 제주항공, 인터레스트립 상품 주목…다양한 할인혜택 제공

제주항공의 골프·스포츠 멤버십 등 취미 여행을 돕는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2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제주항공 골프·스포츠 멤버십은 각종 스포츠 장비를 1년 내내 추가 수하물 요금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운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각종 취미 활동을 즐기기 위해 항공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현재 제주항공은 골프·스포츠 멤버십을 정가 기준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 멤버십을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제주항공 골프·스포츠 멤버십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최다 이용 고객 A씨는 인천~마닐라 노선을 편도 기준 총 77회 탑승했다. 제주항공의 FLY 운임 기준 동남아 노선 편도 20kg의 추가 수하물 비용이 18만원인 점과 골프 멤버십 가입 비용이 12만9000원임을 감안할 때 A씨는 연간 약 1373만1000원을 절약한 셈이다. 같은 기간 스포츠 멤버십 최다 이용 고객은 편도 기준 39회를 이용한 D씨로 해당 고객도 스포츠 멤버십 가입 비용 14만9000원을 제외하고 연간 약 687만1000원의 비용을 절약했다. 제주항공은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부가서비스는 물론 항공권, 현지 투어 할인 혜택도 제공 중이다. 자전거 여행족들을 위한 자전거 케이스 대여 서비스를 국내선 전 노선으로 확대하는 한편 오는 5월 31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인 3만5000원에 판매한다. 골프 및 해양 레포츠의 천국 사이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사이판 노선 항공권은 5월 23일~6월 12일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15만3800원부터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새로운 여행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고객 한 명 한 명의 행복한 여행 경험을 위해 노력하는 고객 맞춤형 항공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0 14:46: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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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오는 5월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계정숲에서 펼쳐질 2024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오문화 확산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단오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2023년 조직된 전국단오제연합(5개 단오: 강릉, 경산자인, 법성포, 광주사직, 전주)에서 주관하며 <단오, 단 하나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공연의 시작과 끝을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회장최종규)가 맡아 눈길을 끈다. 경산자인단오제는 한장군(韓將軍)이라는 인물과 관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호장행렬은 단옷날 아침 한장군(韓將軍) 사당으로 제사를 지내러 가는 행렬로 수많은 인원과 말이 동원되고 각종 깃발로 장관을 이룬다. 이날 호장행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외 150여 명이 참여하여 경산자인단오제를 대표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마지막 공연도 (사)경산자인단오보존회의 여원무가 장식하게 된다. 여원무는 도천산에 기거하며 자인현 주민들을 괴롭히던 왜구들을 버들못으로 유인하기 위해 한장군이 그의 누이와 함께 높이가 3미터나 되는 화관을 쓰고 전신을 꽃으로 가리고 추는 춤이다. 화려함과 역동성을 함께 갖춰 청계광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공연에는 (사)법성포단오제보존회의 난장트기가 선을 보이며, 광주사직단오제위원회의 창포머리감기 시연과 가훈써주기 행사,(사)강릉단오제위원회의 떡메치기 체험과 수리취떡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단오문화를 알리게 된다.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축제인 경산자인 단오제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이 함께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키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국의 유명한 단오제가 한자리에 모인 서울 한복판에서 경산자인단오제를 선보이게 되어 무척 뜻깊다"며 "다음 달 열리는 경산자인단오제는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14:45: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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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소년체전 대비 감염병 대응 총력

목포시는 제 53회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감시체계 강화는 선수 숙소와 경기장 등에서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급성호흡기 감염병 발생에 따른 집단환자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기간, 방역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선수들이 경기 전·후 소독할수 있도록 손세정제를 경기장에 비치하는 한편 해충 기피제, 소아·성인용 마스크 등도 비치했다. 또한, 고열과 설사 등 집단 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고 요령 등을 담은 안내판을 부착하고, 종목별 경기장 방역담당자를 지정해 매뉴얼에 근거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체전 기간 전에는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목욕시설과 화장실 냉온수, 물놀이 시설까지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과 수전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전국장애학생체전에 이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기간에도 감염병관리에 최선을 다해 꿈나무들이 경기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있다"며 모든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 먹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0 14:44: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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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국제불빛축제 ‘1천 대의 불꽃 드론’ 포항 밤바다 장식

1000대의 불꽃 드론이 포항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포항시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통해 화려한 불빛드론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오후 9시 40분부터 약 10분간 공연을 펼칠 1000대의 불꽃 드론은 '포항의 하이라이트(Highlight)!'를 주제로 음악과 함께 포항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산업도시 포항의 용광로에서 피어난 '불'이 배터리 등 신산업의 '빛'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찬란한 도시 비전을 불빛드론쇼로 제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불빛드론쇼는 지난 4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월드드론라이트쇼에서 1068대의 불꽃드론 비행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갱신한 파블로 항공과 한화가 비행과 동시에 불꽃을 발사하는 특별한 '불꽃드론군집쇼'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이번 불빛드론쇼를 계기로 기존 신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e-모빌리티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는 네트워킹에 모바일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드론끼리 유기적으로 통신해가면서 비행하는 '자율비행'을 핵심기술로 하는 드론산업과 연관이 깊다. 포항시는 '포항드론페스티벌', '전국드론낚시대회'와 같은 전국적인 드론 행사 뿐 아니라, 드론 축구 분야에서 전국 최강팀인 '포항대학교'와 농업용 자동방제드론을 활용한 영농조합법인 '포항청년드론방제단' 등 민간에서도 다방면으로 드론 기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첨단 과학도시로 이미 손꼽히고 있다. 또한 '포항형 K-로봇밸리 구축'을 목표로 ㈜뉴로메카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과 함께 영일만3산업단지 내 로봇공동연구실과 로봇제조공장 설립을 추진해 산업의 기반을 확장하고, 오는 2026년 말 건립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연계한 글로벌 행사 유치로 MICE산업을 통한 e-모빌리티 산업시장의 게임체인저를 노리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밤하늘을 밝히는 찬란한 불빛은 포항시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 그 자체를 상징한다"며 "풍부한 신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민·관·학 함께 힘을 모아 e-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는 불빛드론쇼 뿐 아니라 영국·호주·중국 3개국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 '국제불꽃경연대회'와 한국(한화)의 '그랜드피날레', 영일대·포스코야경을 배경으로 멀티미디어쇼와 결합된 '데일리불꽃쇼' 등 축제 기간 화려하고 웅장한 불빛의 향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05-20 14:44: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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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기업의 디자인 개발 지원...고부가 제품 생산 기반 마련

구미시가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개발을 위해 디자인 분야 최초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디자인·상품기획 역량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산업구조 전환과 제조 기술 고도화 등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디지털 전환(DX) 등 다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디자인을 통해 고부가 제품 개발로 혁신역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산업재편 수요맞춤형 전주기 디자인 개발(상품기획-제품·브랜드디자인-시제품-마케팅 전주기 지원) ▲브랜드디자인 개발(브랜드 BI 개발, 응용 디자인, 상표출원 등 제작 지원) ▲마케팅디자인 개발(영상, 홈페이지, SNS 마케팅 등 디지털 마케팅 관련 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사업별 추진 일정은 개별 공고하며, 자세한 사업 내용은 구미시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자인이 가지는 무한한 경쟁력으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의 디자인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지닌 상품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디자인 분야 최초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5-20 14:44: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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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비사업 심의 기간 3년→6개월로 대폭 단축

인천광역시는 5월 10일, 첫 '인천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인천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지침(안)'(5월 17일 시행)을 확정하고 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19일 자로 개정·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인천시가 지난해 9월 수립한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신속행정 제도 도입'에 따라, 시는 올해 3월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방침을 수립하고 분야별 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통합심의 위원 풀(Pool)을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구성 이후 첫 번째 회의로, 시는 '인천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지침(안)'을 상정했다. '인천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통합심의를 하나의 통합심의위원회로 구성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련된 건축·경관·교육·도시계획·교통·환경 등 심의를 통합 검토·심의해 기존 3년 이상 소요되던 심의를 6개월 내외로 단축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련된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 통합심의 대상이 되는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0조의3 특례 조항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기존 정비계획의 변경을 수반하는 경우 정비계획 변경을 포함해 통합심의 할 수 있다.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개정·시행일('24년 1월 19일)이전 개별 심의를 신청 또는 진행 중인 경우 통합심의 대상이 아님. 인천시는 안건에 따라 위원회를 수시 운영(월 1회 이하)할 계획이며, 통합심의는 각 군·구별 정비사업 담당 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의 시행을 통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원도심 지역의 균형 발전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운영 지침 내용은 '인천광역시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0 14:44:0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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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인의 날 기념 ‘외국인 친화도시 인천’ 선포

인천광역시는 5월 19일 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로 17회를 맞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베트남교민회, 재한중국인교육협회, 고려인엄마들모임, 미얀마주민공동체, 대한고려인협회 등 인천거주 외국인주민 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외국인친화도시 인천 비전 선포식'이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제1차 외국인 친화도시 인천 조성 기본계획(2024~2028)」을 수립했고, 외국인주민과 시민의 사회통합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비전 선포식을 마련했다. 시는 정착지원·소통화합·인권존중·정책참여의 4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도시 인천'을 '외국인 친화도시 인천'의 비전으로 선포했다. 시는 비전과 4대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는 포용도시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기념식은 다문화가정 자녀 및 내국인 아이들로 구성된 '글로벌 어린이 합창단'과 외국인주민의 합동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놀이 체험, 중앙아시아 전통 음식체험, 마다가스카르 등 국가별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외국인과 다문화를 포용하고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접수된 작품은 인천미술협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이 진정한 글로벌 톱텐(TOP 10) 도시,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종이나 국적에 따른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하는 문화가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0 14:43:48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