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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양산 지역 주요 현안 점검

양산시는 2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양산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동부양산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현장'에서 사업계획 및 현황을 청취하며 양산 일정을 시작한 박완수 도지사는 나동연 시장, 이종희 시의회 의장, 도의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가졌으며, 오후에는 사송 공동주택지구 현장 방문,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 양산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현장에서 양산시는 '주진불빛공원' 예정부지가 용도구역상 농업진흥지역에 속함에 따라 해제 심의를 앞두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회야강변 노상주차 및 문화시설공간 조성을 위해 하천기본계획 변경시 관련 사항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사송 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는 사송 복합커뮤니티 시설, 사송하이패스IC 설치 현황 및 현안을 보고받았다. 양산시는 사송 복합커뮤니티 시설 조성과 관련 당초 사업비 대비 공사비 증액이 불가피한 만큼 부족 사업비에 대한 도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또 사송하이패스IC 설치 관련해서는 현재 단방향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지역 주민들이 양방향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만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민요구를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사송 공공주택지구 현장점검을 마친 후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에서 열린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 양산 이전을 알리는 개소식에 참석하며 양산 일정을 마무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동부양산 역점사업인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과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사송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확충에 경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아울러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의 양산 이전이 우리 시가 동남권 첨단바이오헬스산업 허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2 14:30: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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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품질 관련 궁금증 해결하는 ‘QA 아카이브’ 구축

SK스토아는 TV홈쇼핑 입점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관련 내용을 모아 안내하는 'QA 아카이브'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TV홈쇼핑에 입점하는 고객사는 매체 특성 상 꼼꼼한 QA를 거쳐야 하는 가운데, QA 절차가 일방향적으로 이뤄져 많은 업체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SK스토아는 이 같은 점을 해소하고자 QA 가이드 카카오톡 채널 및 틱톡 채널,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QA룸까지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품질 교육 영상 등 관련 자료와 법령을 DB화하고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SK스토아 QA 아카이브'를 통해 고객사는 2023년도 SK스토아 QA 가이드북을 포함해 상품 카테고리 별로 품질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카테고리 별 참고해야 할 법령을 보기 쉽게 정리해 구성했다. 아울러 이 사이트는 PC뿐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에서도 접속 가능해 고객사 관계자가 시공간 제약 없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SK스토아는 앞으로도 2024년도 SK스토아 QA 간담회 영상과 다양한 품질 교육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할 예정이다. 법령 외 제·개정 자료까지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더 풍부한 자료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SK스토아의 최우석 영업지원그룹장은 "SK스토아에 입점하는 고객사의 품질 관리 관련 궁금증을 보다 손쉽게 해결하기 위해 'QA 아카이브'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QA 절차 진행을 위해 고객사와 다양한 채널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2 14:29: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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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산 봄축제 행사장에서 소상공인 시책 홍보활동 전개

목포시는 '유달산 봄 축제' 행사장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홍보하고 친절서비스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 달 30일 목포소비자연맹,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명의 민․관 합동으로 홍보단을 구성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배달앱(먹깨비) 및 상생배달앱(땡겨요) 홍보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공공배달앱(먹깨비)은 소상공인들의 민간앱 배달앱 사용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7월 출시했다. 중개수수료가 1.5~2%로 민간배달앱(6.8%~15%)에 비해 저렴하고, 가입비, 사용료, 광고료는 무료로 제공받는다. 시는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및 이용자 모집 캠페인 전개, 쿠폰발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21개소(외식업19, 미용업1, 숙박업1)로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에서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종량제 봉투, 운영물품, 공공요금 등 지난해에는 1개소당 170여만원의 지원혜택을 부여했다. 올해도 각 업소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 가격업소에서 점심먹기'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물가안정 캠페인은 축제장 주변 상가를 직접 방문,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서비스 제공, 과다한 호객행위 금지, 가격표시제 준수 등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때일수록 바가지 요금근절, 친절서비스 등은 더욱 절실하다"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29: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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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부금 1억 돌파 기념 참여 이벤트 추진

목포시가 금년도 81일만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 돌파를 기념하며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진행되는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예비기부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부 참여의 보람과 추가 경품 획득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목포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진행 시점부터 기부 순번이 100번째가 될 때마다 개별 통지한다. 이벤트는 목포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2억원 달성까지 진행되며 당첨자가 본인 SNS에 기부 인증시 3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된다. 기부자가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를 10만원하고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은 물론 추가 경품을 지급받아 총 16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더욱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가치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목포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 안내 전담반을 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희망하는 개인,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 홍보를 전개 중이다.

2024-04-02 14:28: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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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낭만항구 목포의 모든 관광정보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 개시

목포시가 4월부터 기존 스마트 관광안내 앱의 콘텐츠를 확대하고 기능을 한층 향상시킨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목포시는 관광지·숙박·음식점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비짓목포'앱(App)과 주요 관광지를 다국어(한·영·일,·중)로 해설하는'스마트 관광해설사'앱(App)을 지난 2021년 구축해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그동안 제공된 서비스는 관광 정보제공 기능에 국한되어 있고, 콘텐츠가 목포시에 한정되어 있어 서남권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가 낮았다. 이에 시는 기존 앱들을 대폭 업그레이드 해 관광객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한 비짓목포(Visit Mokpo) 앱은 네이버 플레이스, 야놀자, 여기어때 등의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숙박·음식점 등 관광 편의시설 예약·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한층 간편한 방법으로 목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관광해설사 앱은 서남권 9개 시·군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서남권 주요 관광지의 해설을 앱 하나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고, 스토리텔링 형식의 오디오 콘텐츠로 전달력을 강화하고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했다. 지방자치단체 관광 앱 최초로 도입된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는 목포 관광에 관한 주제에 한해 관광객이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 대화로 제공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보다 더 나은 서비스와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목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형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오는 6월 목포 스마트 관광해설사 앱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앱 고도화를 통해 관광객들의 편의성 증진과 더불어 지역관광 활성화 및 관광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스마트 관광안내 앱(App)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목포 관광'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설치 없이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누구나 웹사이트(website) 접속이 가능하다.

2024-04-02 14:28: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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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 간담회 개최

진도군이 장애인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4년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하반기 연 2회 개최하는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 간담회는 진도군 보건소와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 국민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체육회, 대한적십자 진도군지부협의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협의체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활치료 혜택과 관련해 소외되고 차별받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 보건소는 ▲장애인 활력재활 ▲체력증진 프로그램 ▲사회체험 나들이 ▲만성·퇴행성 근골격계 질환 재활사업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재활사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프로그램을 위해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주1회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을 통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 활동을 추진해 수요자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27: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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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자” 이 부총리 의대 방문에도…의대생 휴학신청 누적 1만349건

정부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반대하며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하루 사이 100명 넘게 늘어 누적 1만349건을 기록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최근 직접 전국 대학 의대를 방문하며 교육여건 개선 수요조사와 함께 대학 의견을 청취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는 모양새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5개 대학에서 의대생 107명이 학칙상 요건을 갖춘 '유효' 휴학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휴학계를 제출한 누적 의대생은 1만349명이다. 이는 전체 의대 재학생 55.1%다.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중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곳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에 학사운영 정상화를 요청하는 한편 집단행동인 '동맹휴학'에 대한 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듭 당부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아직까지 '동맹휴학' 사례는 없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휴학 사유가 안 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대학들은 학생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학사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출결상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개강을 미루고 있으며, 앞서 개강을 한 대학은 교수 재량으로 휴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는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전국 대학을 방문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지난 1일 경북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비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장기화될 경우 결국 그 피해는 학생들이 입게 되니, 학생들이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하고 있을 때,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2 14:27: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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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 영광 방문의 해’ 인플루언서 팸투어 모집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2024 영광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적극적인 관광 홍보를 통해 1천만 관광객 유치의 원동력을 확보하고자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4월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물무산행복숲,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숲쟁이 공원,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 불갑사 등 영광군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참여자에게는 숙식, 교통비 등 여행경비 전액과 기념품이 지원된다. 팸투어 참가자격은 영광군이 아닌 타지역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SNS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이상, 블로그 나를 추가한 이웃 500명 이상, 유튜브 구독자 500명 이상 중 한가지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아울러, 투어 후에는 10일 이내 각자의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여야 한다.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인원 초과 시 공고가 마감된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해는 영광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그 어느 해보다 관광객 유치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이번 투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방문의 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4:27: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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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남원 소상공인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남 구례군과 전북 남원시의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기부에 나섰다. 두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협력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은 지난달 25일 남원시 소상공인협의회 사무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협약식을 하고 서로의 지역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종재 구례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구례와 남원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두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기부 금액의 30%까지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축협 은행을 통해 할 수 있다.

2024-04-02 14:27: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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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진도군이 추운 겨울철 지역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겨울철 위기가구 우수 지자체 선정은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실적과 혜택 지원, 민관 협력도, 복지사각 해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23개의 시군구가 선정됐고 진도군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도군은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 ▲발굴보고회 주1회 개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을 통한 선제적 발굴·지원 등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화재를 입은 피해 가구에 민관 자원을 연계해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민간단체에서는 추운 날씨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키트 30가구, 사랑의 동지팥죽·김장김치 500상자, 어르신 행복도시락 226명, 이불빨래 200가구, 집수리 20가구 등을 전달하고 추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정망을 구축하고 차별과 소외없는 행복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14:26: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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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노거수 회화전 개최

신안군 자은도에 있는 둔장마을 미술관에서 신은미(한국화)의 그림 작품 23점과 강제윤(시인)의 노거수 이야기로 표현하는 '늙어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존재-신안의 노거수' 전시가 4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린다.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은 섬마다의 특징을 살리고 각기 다른 생태를 강제윤 시인의 글과 신은미 작가의 그림으로 잘 나타냈다. 강제윤 시인은 "나무는 늙으면 추해지는 다른 존재들과 달리 고목이 될수록 아름다워지고, 생식능력도 살아 천년나무도 열매를 맺고 가지를 퍼뜨린다"라고 말하며, "대표적 노거수로 당산목, 풍치목, 정자목 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노거수는 역사적, 학술 가치가 커서 산림청은 산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노거수나 희귀목(稀貴木) 중에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전국 1만 4천여 그루의 보호수가 있고, 이 중 신안군의 보호수는 161그루다. 이번 전시의 각별한 의미는 섬 지역 노거수만을 찾아 글을 쓰고, 섬의 노거수만을 주제로 전시가 열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섬 속에서 수백 년을 살아낸 노거수의 이야기로 따뜻하게 담아낸 강제윤 시인과 신은미 작가 작품의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더욱이 의미 있는 것은 작은 마을 노거수 옆에 있는 미술관에서 전시가 열리고, '신안 섬문화다양성 아카이빙 - 노거수' 결과물의 공유회이기도 해서다. 이는 2022년부터 2년 동안 섬을 직접 둘러보고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강제윤 시인의 노거수 이야기와 신은미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더욱 상상력을 자아내고 있다.

2024-04-02 14:26:3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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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용으로 '환경도 살리고 예산도 절감'

해남군이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통해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새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처리비용 예산절감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폐스티로폼은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 원인이자 해안 경관을 해치는 대표적인 해양쓰레기이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용해 지금까지 103만개에 이르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처리했다. 폐스티로폼 감용기는 1일 1,000~1,200개의 폐스티로폼을 처리해 250kg 압축 성형물로 새활용하게 된다. 압축성형물은 재활용품 1차 공정을 통해 사진액자, 건축자재 등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압축성형물을 판매한 세외수입 3,900만원은 물론 위탁처리비용 28억8,500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시간당 폐부표 500개를 처리, 100kg의 압축성형물을 생산할 수 있는 감용기를 신규 구입해 폐스티로폼 처리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감용기는 1일 6시간 작업시 3,000여개, 기존 감용기 처리 용량의 2배를 처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으로 깨끗한 어촌환경을 조성하고, 미세 플라스틱 발생요인을 줄여 더 안전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4-04-02 14:26: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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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철마도서관,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진도철마도서관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찾을 수 있고 찾고 싶은 지역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초등학교 개학철 봄학기를 맞아 오는 5월 26일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딱딱하게만 여길 수 있는 도서관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의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만들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미술 체험 등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주말반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봄학기에는 ▲신나는 영어뮤지컬 ▲그림책 미술교실 ▲숲속으로 풍덩 ▲컴퓨터 기초반 ▲창의 보드게임 등 5개 강좌를 8개 반으로 구성하고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이 연령대별 두개의 반(유아/초등저학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재미있고 질 높은 수업 진행으로 매회 선착순 마감이 될 만큼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다. 또한 철마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휴게실 조성, 열람실 개보수, 냉난방 시설을 교체하는 등 도서관을 편안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철마도서관 봄학기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진도초등학교 학생은 "토요일에는 영어뮤지컬 수업을, 일요일에는 친구들과 창의 보드게임을 하러 도서관에 온다"며 "도서관이 깨끗하고 편안해서 평일에도 학교수업이 끝나고 학교 근처에 있는 철마도서관에 자주 방문한다"고 말했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도서관의 쾌적한 환경으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책 읽기에 흥미를 가져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도철마도서관이 지역의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책을 사랑하는 모든 진도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2 14:25: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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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4월 30일까지 접수

완도군은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2020년부터 시행된 공익직불제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 농업(법)인은 매년 직불금을 신청해야 하며, 등록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급 대상 농지 및 농업인의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는 경작 농지 면적에 따라 면적 직불금(구간별 100~205만 원/ha)을 지급한다. 단, 농지전용 허가·신고 농지, 폐경(묘지, 건축물, 주차장 등) 면적은 신청 면적에 포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규모 농가(0.5ha 이하)에는 소농 직불금(130만 원)을 지급한다. 소농 직불금의 경우 올해부터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된다. 신규 대상자와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농지 소재지의 이장 및 마을 농업인 2인 이상(총 3인)에게 발급받은 '경작 사실 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유예되었던 마을 공동체 공동 활동, 영농 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 일지 작성 및 보관의 준수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실제로 경작하지 않거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직불금을 등록 또는 수령하거나 부정하게 농지를 분할하는 경우 부정 수금 금액 전부를 환수해야 한다. 특히 부정 수급액에 최대 5배까지 제재 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최대 8년까지 직불금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인이 신청한 기본 직불 등록 정보에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 9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변경 등록을 해야 한다. 접수가 완료되면 현장 조사와 자격 요건 확인 및 준수 사항 이행 점검 등을 통해 지급 대상자 및 지급 금액을 확정하고 11월 이후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며 "대상 자격 요건과 유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4:25: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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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도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월 30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2024년도 울진군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이다. 올해 울진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청소년참여위원회 22명, 청소년운영위원회 28명을 모집하였으며, 올 한해동안 ▲청소년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의 권리와 인권에 대한 모니터링 ▲ 청소년관련 다양한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해 청소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위원회 임원선출 및 올해 주요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청소년 참여 활동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 참여 활동은 지역 사회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 열정은 우리의 미래를 개척하고 앞서가는 가치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청소년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2 14:25: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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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순항’ 기본계획 수립 완료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의 기본 계획 용역이 예정보다 4개월여 앞당겨 완료됐다고 밝혔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도립수목원으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난대림 완도수목원 부지(381ha)에 국비 1,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사업 추진 과정 중 기본 계획은 사업 추진 방침과 콘셉트, 구상, 배치 등 전반적인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절차로 사업 성패와 연결되는 중요한 단계이다. 완도군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되어 지역에 큰 이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용역 착수 단계부터 세부 사항 등을 신중하게 논의하여 산림청에 건의해왔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3월 5일 산림청에서 '국립난대수목원 기본 계획 수립 완료 보고회'가 개최됐다. 기본 계획에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수목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방문객 공간인 '레이크 가든 센터', '모노레일', 난대 숲과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트리탑 데크 로드, '전시 온실' 등을 구축하여 타 수목원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완도군은 곧바로 기본설계에 착수하여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국립난대수목원은 수목원의 기능을 넘어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면서 "전문가 및 지역 관계자들과 조성 방향을 공유해 국립난대수목원이 명품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본 계획을 보니 그간 실무진의 많은 고심과 노력이 담겨 있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면서 "우리 군이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큰 축을 맡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더 많은 노력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목원 개원 시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과 1조 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1만여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4-04-02 14:24:5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