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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앞선 기후위기 대응 정책 펼쳐

민선8기 경기도의 특징을 나타내는 여러 별명 중의 하나는 '기후도지사'다. 민선8기 전반기 동안 경기도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자, 중앙정부보다 더 확고하고도 일관된 정책으로 국내 기후위기대응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담긴 말이다. 지난해 4월 경기도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까지 높이겠다는 '경기 RE100' 비전을 선언했다. 정부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당초 30.2%에서 21.6%로 대폭 하향한 것과 대비되는 지점이다. 경기도는 한발 더 나아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스위치 더 경기'를 지난해 9월 발표했다. 에너지전환 정책뿐만 아니라 교통, 건축, 자원순환, 농축수산, 흡수원 등 도정 전반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올해 4월에는 '스위치 더 경기'의 과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도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대한민국 기후위기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민선8기 전반기 기후 분야 정책들을 정리해 봤다. ■ 기업과 일자리 지키는 경기도 에너지전환 정책 '경기 RE100' 추진 민선8기 경기도 전반기 동안 기후위기대응 분야에서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낸 분야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이다. 도는 '경기 RE100'을 내세우며 공공·기업·도민·산업 4가지 분야별로 구체적 결실을 보여줬다. 공공RE100분야에서 경기도는 공공이 RE100을 선도적으로 해야 민간부문 참여가 촉진될 것이라 보고 도가 앞장서고 있다. 첫 결실로 올해 2월, 의정부시 경기도북부청사 유휴부지에 의정부와 동두천시민 등 500여 명의 경기도민이 출자한 '공공기관 RE100 1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경기도는 공공용지 44개소 13MW 규모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작은 공공용지를 모아 RE100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도 경기도는 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의 RE100 이행실적을 공공기관(장)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했다. 기업RE100분야에서 경기도는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RE100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24년 3월 기준 계약이 이뤄지거나 예정된 민간투자 규모는 1,100억 원(73MW)에 이른다. 지난해 7월, SK E&S 등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과 4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산업단지 RE100 신호탄을 쏘았다. 2023년 11월에는 삼성전자가 산업단지 내 45MW 태양광 시설에서 생산한 전기를 20년간 구매하기로 했는데 이는 민관협력으로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RE100 공급계약이다. 또한 도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고효율 기자재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 융자 예산을 기존 25억 원에서 267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녹색화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도입했다. 지난 3월 출시된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은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 개선 ▲기후테크 개발 ▲1회용품 대체재 생산·서비스 사업 등의 분야에서 보증 및 이자감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중앙정부의 1회용품 사용금지 유예 조치로 큰 어려움에 직면한 종이 빨대 및 다회용기 생산 및 서비스 기업들도 보증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정부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도민RE100분야에서는 폭염, 한파 등 일상으로 찾아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도민들이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여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민 RE100'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절반으로 예산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도는 예산을 2배로 증액해 아파트, 주택, 마을 등 총 8천여 가구의 태양광 설치에 12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는 공급되지 않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년간 1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과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을 지원해 도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산업RE100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도는 도민들이 직접 설치한 재생에너지를 제도상의 문제로 RE100 기업이 구매 혹은 투자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RE100 거래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현대건설, 엔라이튼과 체결했다. 구축된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고 원활하게 RE100을 이행할 수 있도록 인증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개 사를 육성하고 있으며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개 사, 에너지 혁신기술 등을 20개 사에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4개 분야에 나눠 경기 RE100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도내 신규 태양광 발전량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재생e 클라우드 플랫폼'에 따르면 경기도 상업용 태양광 신규설비 용량은 2022년 181MW인 것에 비해 2023년은 2023년 213MW로 기록됐다. 이는 전국 태양광 신규설비가 동기간 8%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큰 발전이다. ■ 지속가능한 경기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 경기도는 지속가능한 기후위기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지사, 민간위원 등 총 40명으로 이루어진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견수렴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31개 시군 320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기후 문제 논의에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기후도민회의' 등을 운영했다. 다양한 계층과 세대의 정책 참여 기반 조성으로 도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으로 '24회계연도 재정사업에 대한 온실가스감축 인지 예산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예산 집행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칠지를 따져보는 제도다. 여기에 도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5년간 기후대응기금 1천205억 원을 조성한다. 온실가스 감축 시책사업,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신재생e 발전시설 지원 등의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 클라이밋 디바이드(Climate Divide, 기후 격차) 문제 해소 올해 초 2024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클라이밋 디바이드(Climate Divide, 기후 격차)'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해주목을 받았다. 기후격차는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정보 격차)'처럼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발생하는 격차를 말하는 것으로 2023년 8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에서 김 지사가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경기도는 재생에너지가 계층과 상관없이 고르게 배분되고 글로벌 탄소규제 등으로 중소기업 등의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중소기업 기후역량 강화 방안으로 '경기 RE100 플랫폼(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을 구축해 기업들의 각종 활동 데이터와 에너지 사용 패턴 분석 및 해당 기업의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효율을 진단, 개선 방안을 컨설팅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겠다 발표했다. 도는 도내 모든 기업에 무상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 RE100 플랫폼'은 과학과 데이터에 근거한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격차 해소를 위해 사용자별(공공, 기업, 도민, 연구기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지난 5월 31일 국토지리정보원, 카카오모빌리티 등 15개 공공·민간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어 내년 6월 완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 RE100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 데이터를 서비스하는 것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지원사업도 추진 중인데, 도내 경로당, 어린이집, 마을회관과 같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2년 73개소, 2023년 66개소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63개소에 추진 중이다. ■ 친환경 생태계 조성 경기도는 2022년 12월 '1회용 플라스틱 제로'를 선포한 이후 지난해 청사 내 1회용기 반입 금지, 31개 시·군과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제로를 공동선언 했다. 특히 올해 1월 '경기도 1회용품 줄이기 종합대책'을 발표해 공공기관 1회용품 구입 및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도는 공공기관의 1회용품 제로 실천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부천 대학캠퍼스 ▲안산 샘골로 먹자골목 ▲광명 무의공·광명4거리 ▲양평 세미원 등 4개 시군 5곳이 선정돼 3년간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다회용기 대여·반납시설 구축 비용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가진 지역·환경 특색을 활용한 도시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 21.9ha, 생활권 주변 도시숲 36.7ha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하고, 가로숲길 76.9km, 선형공원 14.3km 조성, 도시숲길 67.4km 정비 등 공원·녹지 활용 수목 식재 확대 및 녹지축을 연결했다. 이외에도 경기도는 쓰레기 매립장을 탄소흡수와 에너지 생산을 융합한 경기지방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민선8기 전반기 동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책 방향과 전략,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작업에 집중했다"며 "하반기에는 전반기에 다져놓은 기반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 도민들의 기후행동 동참을 확대하고 경기도 기후 정책에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6-07 15:32: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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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삶에서 교훈 얻고 안보태세 강화해야”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추념식을 열었다. 추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보훈단체 및 안보단체장, 국가유공자, 시 공직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이 열린 김량장동 현충탑 일대는 6.25 전쟁이 발발한 직후인 1950년 7월 남하하는 인민군을 맞아 국군 제8연대 2대대가 기습작전을 펼쳐 인민군의 남침을 지연시켰던 '김량장 전투'가 펼쳐진 곳이다. 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이곳에서 추념식을 개최해 왔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 동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중요무형문화재 97호인 명지대 무용학과 심규순 교수는 살풀이 공연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달랬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매년 추념식을 하는 이유는 이 나라를 지켜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다짐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유와 평화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싸우고 지키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삶에서 교훈을 얻어 우리 스스로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안보태세를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현충일 노래 가사 말처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혼이 겨레의 가슴에,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있기를 소망하고, 정부가 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로운 삶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듯이 우리 용인특례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주제로 시 홈페이지, SNS, 현수막 등을 통해 다양한 보훈 관련 행사를 안내하고 오는 25일에는 시청 에이스 홀에서 6.25 전쟁 74주년과 정전협정 71주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2024-06-07 15:31: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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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해양치유센터 이벤트 실시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한국관광공사의 '웰니스 관광 체험 주간'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를 통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예약하면 전 프로그램을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여기어때(어플)'를 통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예약하면 30% 할인에 추가로 기본 프로그램 5천 원, 프리미엄은 평일 1만 5천 원, 주말 1만 원을 할인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자리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 후 완도타워와 장보고기념관을 찾으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완도타워 모노레일(2천 원), 짚라인(3천 원), 청해포구 촬영장(20%)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웰니스 관광지인 완도해양치유센터와 해양기후·해양문화치유센터, 약산 해안치유의 숲, 청산 해양치유공원 중 1개소 이상을 체험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 태그를 남긴 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를 지원해주는 '완도풀 힐링 미션 투어'도 진행 중이다. 특히 3인 이상 가족은 30%, 전남도민과 10인 이상 단체는 20%,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10%를 할인한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청정한 해양환경과 해양기후, 해수,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인 해양치유를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이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2만 5천 명이 다녀갔으며, 지난 4월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를 하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여름휴가는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07 15:29: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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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조국에 헌신한 애국선열 최고로 예우할 것”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검단산 현충탑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조국을 위해 온몸을 던지신 순군선열과 호국영령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는 우승원 전몰군경유족회 회장 등 9개 보훈단체 회장과 회원, 이현재 시장과 추미애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과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추념사에서 이 시장이 밝혔듯, 조국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예우받도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일환으로 3월 개관한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 보훈회관을 신축·이전해 지역 내 9개 보훈단체가 한곳에 모여 보훈 사업을 추진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13만원에서 월 15만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국가유공자 4천여 가구에 20만원씩 긴급난방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만큼 그에 걸맞은 예우와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하남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공헌이 높이 평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6-07 15:28: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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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남아시장서 2,060만 달러 수출상담실적 기록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0건 2,06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고, 46건 857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기대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로 환경기술산업시장이 크게 성장하지만, 장비 의존문제, 상하수 및 폐기물 시설 및 인프라가 부족한 태국과 베트남 시장을 주목하고 '2024년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 파견해 도내 물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도는 참가기업 특성에 맞게 태국에서 물산업 관련 정부 기관인 방콕시청, 국립수자원공사, 방콕수도청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설명회(IR)를 열고 1:1 심층 상담도 진행해 현지 정부기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상담 결과를 토대로 참가 기업들이 현지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협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수출멘토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표명규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동남아 물산업의 발전과 자연재해 대책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된 좋은 계기였다"며 "물산업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4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상하수과 또는 경과원 수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07 15:28: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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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어린이·청소년 위한 'The 경기패스' 한 달 만에 34만명 신청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접수를 개시한 지 한 달 만에 신청자가 34만 명을 넘어섰다. 도는 지난 5월 2일부터 경기도 어린이ㆍ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신청자는 34만 명이다. 경기도는 만 6세 이상 모든 도민에게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The(더) 경기패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정부의 K-패스 사업과 연계하여 횟수 무제한, 청년 나이 확대 등 경기도만의 혜택을 더하고, K-패스 사업 대상이 아닌 6~18세 어린이 청소년에 대해서는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개편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비 지원 신청을 한 경기도 거주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은 사용한 교통비를 분기별 6만 원, 연간 24만 원 한도 내에서 100% 돌려받게 된다. 환급 내용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이용한 대중교통 이용액이다. 앞서 도는 The(더) 경기패스 출시에 맞춰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연 12만 원에서 연 24만 원으로 두 배 확대했다. 지원 범위 역시 기존 경기 버스를 단독ㆍ환승 이용내역에 한정했으나, 5월부터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사용한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환급한다. 지원 수단에는 마을버스, 시내버스, 광역버스, 지하철(신분당선 포함), GTX 등 교통카드를 접촉(태깅)해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아우른다. 고속버스, 공항버스, KTX 등 별도 탑승권을 발권받아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지원사업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로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초 1회만 신청하면 당해연도 내에는 4분기까지는 재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된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확대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통학 등으로 인한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경기도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도민분들이 경기도 어린이ㆍ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신청 방법을 간소화시켜 접근성을 향상시켰다"라며 "더 많은 도민이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 누리집과 지원사업 전용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07 15:27: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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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커리어 부트캠프' 직무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커리어 부트캠프' 사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멘티들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커리어 부트캠프'는 삼성, LG, 네이버 등 직무 전문성을 갖춘 현직 PM(프로젝트 매니저)이 제안한 직무 프로젝트를 멘티들과 함께 수행함으로써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매달 프로젝트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12월에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프로젝트를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인사·회계·경영기획, IT·SW, 마케팅·광고·홍보, 생산·제조, 연구개발·설계 등 5개 분야 중 원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해 최대 6주간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결과물을 도출하게 된다. 전체 프로젝트 일정은 커리어부트캠프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로젝트별 모집인원은 6명 내외로, 모집 시작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최종 선발한다. 프로젝트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 지급 ▲네트워킹 기회 제공 ▲우수 프로젝트 시상 등의 참여 혜택이 마련돼 있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커리어 부트캠프는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확인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2024-06-07 15:2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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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22대 지역구 국회의원 정책협의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5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지역구 국회의원이 모두 모인 가운데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제22대 국회의원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발맞춰 구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의 초석을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4선에 성공한 윤재옥 의원을 비롯해 제18대 국회의원과 전 대구광역시장을 지낸 권영진 의원, 그리고 초선인 유영하 의원 등 제22대 지역구 국회의원 3명 모두 참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달서구의 주요 현안 사업과 중점 추진사업 공유 및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한 사항은 ▶ 경제 분야 -두류젊코상권 르네상스 사업, 두류젊코센터 건립 등 ▶ 문화,관광 분야 -에코 전망대 건립, 달서생태관 건립, 달서 별빛천체과학관 건립 등 ▶ 도시건설 분야 -월배 차량기지~월곡로 간 도로 건설, 한실들 대곡지 산림휴양공원 조성, 학산공원 지하 주차장 조성, 수밭골 천 소하천 정비사업 등 ▶ 사회복지 분야 -월배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보훈회관 건립 등 ▶ 행정, 교육 분야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월성1동 복합청사(평생학습관) 건립, 송현2동 청사건립 등 총 25개 현안 사업이다. 달서구는 주요 사업 공유를 통해 지역에 산적한 현안 사업과 각종 숙원사업이 원만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방 주도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제22대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고, 구민들의 염원을 담은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달서구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한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7 15:25:1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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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탄소시대 걸맞는 맞춤형 준비 해야"

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지난 5일 창립 71주년을 앞두고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자 50여 명 외에 각 팀 및 개인 참석자들이 600여 개의 회선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서 사장 개인신상에 대해 알아보는 'SEO치 현대제철'과 임직원들의 사전 및 현장 질문에 답변하는 '무엇이든 물어보CEO' 등의 코너로 진행됐다. 서 사장은 현대제철의 비전과 역할에 대해 임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본인의 사례를 들어 직원 개인의 성장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서 사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준비를 해야 한다"며 "블록화돼 가는 각국의 철강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글로벌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문화 혁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07 15:25:13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