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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 충당···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 나선다

전기차 생산과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에 대한 배터리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배터리 재활용 체계가 갖춰지면 폐배터리로부터 원료를 회수할 수 있어 탄소 감축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가 지난 2022년 80억달러에서 2040년 2089억달러로 26배 급증할 전망이다. 배터리 재활용은 폐배터리에서 니켈, 리튬 등의 핵심 원자재를 추출해 가공한 뒤 배터리 소재로 다시 활용하는 것이다. 특히 유럽연합(EU)이 배터리 재활용 의무 비율을 높이는 배터리 규제안을 발표하면서 국제적으로 재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이 지난해 20GWh(기가와트시)에서 2025년 44GWh로 증가하고, 2040년에는 3339GWh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22년 16만대였던 글로벌 전기차 폐차량이 2025년 56만대로 늘어나고 2040년에는 4227만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과 궤를 같이한다. 이에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지분투자 등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1년 미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라이사이클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당시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과 함께 양사 각 300억원을 투자해 2.6%를 확보하고 10년간 니켈 2만톤 공급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중국 광물 제련 기업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SDI는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삼성SDI는 국내 배터리 재활용 기업 성일하이텍의 지분 8.79%도 보유하고 있다. 삼성SDI는 배터리 불량품이나 폐기물을 성일하이텍에 공급하고 성일하이텍이 원료를 추출해 다시 삼성SDI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다. SK온 역시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사업을 전담하는 헝가리 법인을 세웠다. SK온이 헝가리를 택한 이유는 유럽 내 친환경 규제 강화 분위기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 배터리 생산 시 발생하는 불량품, 스크랩 등 폐배터리 처리를 외부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에 맡겼지만 이제 SK온이 직접 관여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초기용량 대비 80% 이하로 성능이 떨어지면서 교체해야 하는데 초기 전기차가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2025년 이후부터 교체 배터리 수요가 급등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재활용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적인 과제"라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추진한다면 비용 절약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14 11:28: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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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터넷免, 봄맞이 혜택 강화…'바오 패밀리' 만나고 금액별 이벤트도 전개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여행의 계절 봄을 맞아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이용 고객들을 위해 ▲신라면세점 단독 '바오 패밀리' 굿즈 판매, ▲'데코르테'의 오타니 선수 사인 핸드 타올 증정, ▲'시효'의 '나의 앰플 찾기' 서비스 등 참여 이벤트를 확대했다. 신라면세점 단독으로 에버랜드의 바오 패밀리 굿즈 상품도 판매한다. ▲사이즈별 인형, ▲패브릭 포스터, ▲엽서 세트, ▲배지 등 17종의 다양한 바오 패밀리 굿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데코르테(DECORTE)'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코르테 제품을 200달러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브랜드 모델인 미국 프로야구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사인이 새겨진 핸드 타올을 증정한다. 한편, 화장품 브랜드인 '시효'에서는 나에게 딱 맞는 앰플을 추천하는 '나의 앰플 찾기' 서비스도 운영한다. 성별, 연령, 피부 고민과 현재 상태 등을 진단해 시효의 24개 앰플 중 가장 적절한 앰플을 추천하며, 피부 진단 후에는 해당 앰플을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신라면세점 단독으로 구매 금액 별 샘플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시효 상품을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종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하며,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용량 샘플 키트를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봄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출국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 뿐 아니라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4 11:24: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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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신세 못 면하던 배달의민족·당근마켓, 돌파구는 '우리동네'였다

우아한형제들과 당근마켓이 나란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개로 적자의 고리를 끊고 흑자 전환에 성공해 IT·유통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치열한 치킨게임이 펼쳐지는 음식배달 시장에서 2년 연속 흑자를 거두는 데 성공했고, 수익모델 부재로 사업성을 의심받았던 당근마켓은 처음으로 창사 이래 연간 흑자를 거뒀다. 두 기업은 모바일 온라인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지만 역설적으로 현실 근거리를 중심으로 이용자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O2O(Online to Offline)사업을 성공시켰다. ◆우아한형제들 연속 흑자, "퀵커머스는 속도가 아닌 품목이 열쇠"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배달의 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매출 3조 4000억원에 영업이익 7000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2조9471억원) 대비 15.9%, 영업이익은 전년도(4241억원) 대비 65% 증가했다. 그동안 쿠팡이츠, 요기요와 삼파전을 벌이며 팬데믹 당시부터 제로섬 게임을 펼치는 가운데 거둔 쾌거다. 우아한형제들의 실적 내역을 살펴보면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성장 속에 커머스 부문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푸드 부문이 전체 실적 호조를 뒷받침했다. 공산품·식자재 등을 즉시 배달하는 퀵커머스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배민B마트 등 커머스부문의 실적이 개선됐고, 푸드부문에서 알뜰배달 등 신규 서비스가 배달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우아한형제들의 실적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퀵커머스 분야에서 거둔 괄목할 성과다. 퀵커머스는 팬데믹 사태 당시 급격히 성장하면서 미래 유망 산업으로 각광받았으나 엔데믹(풍토화) 전환에 3고 사태가 맞물리면서 세계적으로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는 분야다. 본격적인 엔데믹이 시작한 2022년 대표적인 미국 퀵커머스 기업 '프리지노모어(Fridge No More)'는 시리즈A 투자를 성공했던 '대박' 스타트업에서 삽시간에 파산하기도 했다. 반면 우아한형제들이 운영 중인 배민B마트는 상품 매출 6880억원(전년도 5122억원 대비 34% 증가)을 올렸다. 배민B마트의 성공요인으로는 상품군의 다양화와 함께 비용 절감을 위한 과감한 투자 및 기술 고도화를 꼽을 수 있다. 배민 앱에 입점한 셀러들이 상품을 판매하는 배민스토어는 2월 말 기준 40여 개 브랜드로, 일반판매자 500곳 이상이 입점한 상태다. 올초부터는 O2O 서비스 확장을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입점도 돕고 있다.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울산, 대전, 천안 등에 약 70여개의 도심형 유통센터(Pick Packing Center, PPC) 또한 시장 확장을 통한 성장세에 한몫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퀵커머스 시장 확대를 위해 큰 투자와 비용절감을 위한 고도화 노력을 병행했다"며 "지난해부터 성과가 수치로 증명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커머스 영역에서 더욱 개선된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근마켓' 우리 동네 소식 전하자 수익 났다 당근마켓은 창사 8년만에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당근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당근마켓의 매출은 1276억원, 영업이익은 173억원이다. 2022년 대비 매출은 2배 이상 늘고, 영업이익 또한 -464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그동안 지적 받았던 '구체적인 수익모델의 부재'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당근마켓의 흑자 전환에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광고 매출이 유효했다. 대부분 플랫폼 기업이 대기업 등 기업 광고를 중심으로 유치할 때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지역 동네 점포 광고 수익이 중심이 됐다. 당근마켓은 누적 가입자만 3600만 명에 달하는 중고거래 앱이다. 초등생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만큼 중고거래 장소에서 "당근이세요?"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한 경험 등이 일상적인 헤프닝으로 통할 정도다. 글로벌 중고 거래 플랫폼들이 거래 건당 3~20%까지 매기는 수수료가 전혀 없고 매물 자체를 지역 중심으로 전시하는 당근마켓만의 전략 덕이다. 이탓에 그동안 당근마켓은 뚜렷한 수익처가 없다는 한계를 비판받았고 이용자 수와 영향력과 대비 되는 적자를 이어갔다. 역설적으로 이번 실적 전환의 성공은 앞선 '수익 모델 없음'에서 왔다. 수수료 없는 서비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간편하게 중고 물건을 정리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불렀고 이는 곧 강력한 광고 시장을 만들어냈다. 당근마켓은 과거 동네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나눠주던 가게 전단지와 같이 주민을 타깃으로 하는 소상공인 점포 등에 소액 광고를 받으면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냈다. 이와 같은 모델은 현재 당근마켓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된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당근은 초기부터 로컬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를 연결하는 하이퍼로컬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며 "월 기준 1900만이 이용하는 전국민적인 로컬 서비스가 되면서, 당근을 매개로 지역 타겟팅 광고와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며, 자연스럽게 실적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14 11:21: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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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총선서 야당 압승하면서 '중처법 유예 촉구' 셈법 복잡

중기중앙회등 지난 1일 헌재에 헌법소원심판 청구 평등권 침해, 명확성 원칙·의회유보 원칙 등 위반 30일 이내 기각 여부 결정…中企, 서울 집회 '고심'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 중소기업계가 22대 총선에서 거대 야당이 출현하면서 험로를 만나고 있다. 50인 미만 중대재해벌법 추가 유예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중심으로 한 경제계와 정부, 여권이 모처럼 의견 일치를 보고 있는 대목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야당은 다소 미온적인 모습이다. 14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 단체 9곳, 그리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305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지난 1일 헌법재판소에 청구했다. 중소기업계는 ▲죄형법정주의에 따른 중대재해처벌법 규정 명확화 ▲평등원칙에 기초한 안전보건 확보의무 차등 적용 ▲책임주의 원칙에 따른 처벌 합리화를 헌법소원 심판청구 취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헌재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한 것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회피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중기중앙회 정윤모 상근부회장은 헌법소원심판을 청구에 대해 "중처법은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준수하기 어려운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불명확한 의무를 부과하면서도, 그 책임에 비해 과도한 처벌을 규정해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극도로 과중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면서 "중처법 적용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책임주의의 원칙에 따른 처벌수준의 합리화와 죄형법정주의에 따른 규정의 명확화를 요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청구를 하면서 중처법 제3조는 본질적으로 다른 '50인 미만 사업장'과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정'에 아무런 차등을 두지 않고 일괄 적용해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4조는 명확성 원칙, 의회유보 원칙, 포괄위임금지 원칙, 과잉금지 원칙(직업수행의 자유)을 위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6조1항이 책임과 형벌간 비례원칙과 평등원칙도 위반하고 있다고 전했다. 헌재는 30일 이내에 기각 여부를 결정해야한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계는 수원, 광주,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중처법 유예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총선 이후 열기로 계획한 바 있다. 하지만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하면서 서울 집회 개최 여부 놓고 고심중인 모습이다. 한편 경총은 앞서 경제단체 최초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위해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를 지난달 말 공식 발족했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등 법률상담 ▲안전관리 매뉴얼·가이드 등 안전보건자료 제공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 운영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추진 ▲컨설팅, 교육, 진단 등 정부 산재예방사업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안전·보건·법률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자문단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4-04-14 11:1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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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호두, 건강한 습관의 시작 기획전' 개최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올가)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함께 호두의 영양과 효능을 알리고 호두 및 관련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캘리포니아 호두, 건강한 습관의 시작' 기획전을 이달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견과류의 영양학적 가치와 식물성 식습관 또한 각광받는 추세이다. 그 중 호두는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 오메가 3와 알파 리놀렌산을 함유해 특히 인기가 높다. 이에 올가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함께 호두 원물로 된 신제품부터 견과류를 활용한 먹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기획전을 개최한다. 먼저 호두 원물을 다양한 품종의 제품들로 준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Livermore)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특산물로 루비빛 빨간 과피가 먹음직스러운 이색 품종 '루비호두'와 미국 캘리포니아산 챈들러 품종의 US 1등급 호두를 깐깐하게 선별해 선보인다. 특히 루비호두는 붉은 과피로 디저트나 샐러드에 장식용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다. '루비호두'와 일반 호두 모두 1+1 프로모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간편하게 호두를 섭취할 수 있는 호두를 활용한 간식도 선보인다. 대두단백분말과 단백질을 더한 '프로틴 호두'와 시나몬파우더와 메이플 시럽을 코팅해 더욱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시나몬 호두', 메이플 시럽을 더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이플 호두'를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호두에 달콤한 유기농 현미 시럽과 유기농 설탕 등 100% 유기농 재료로 만든 '유기농 오븐에 구운 호두강정'까지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황수아 PM은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게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호두의 효능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가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4 11:1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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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와 MOU… K콘텐츠 글로벌 진출 시동

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한국 토종 패션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등 K콘텐츠의 글로벌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현대백화점은 일본 대형 유통 그룹 파르코(PARCO)와 K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파르코 본사에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카와세 켄지 파르코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잠재력과 성장성이 큰 패션 등 K콘텐츠가 일본은 물론,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가는 데 현대백화점이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일본 도쿄 최고의 'MZ 쇼핑몰'로 꼽히는 파르코 시부야점에서 다음달 10일부터 7월 말까지 2개월 여 간 노이스, 이미스, 마뗑킴, 미스치프 등 11개 한국 패션 브랜드에 대한 단독 팝업스토어를 총 660㎡(약 200평) 규모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기존에 국내 유통업계가 해외에서 다수의 한국 브랜드를 한 공간에 모아 소개하는 일회성 편집숍 형태의 팝업스토어를 여는 시도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현지 리테일과 손잡고 11개 개별 브랜드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장기간에 걸쳐 차례대로 운영하는 건 현대백화점이 최초다. 이를 통해 현대백화점은 파르코 시부야점을 찾는 일본 MZ세대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K패션 및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올 하반기까지 패션 브랜드 외에도 K팝 아이돌 관련 IP 상품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K콘텐츠를 일본 전역에 걸친 주요 도시 내 파르코 점포에서 K콘텐츠 전문관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더현대 서울' 성공 노하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현지 리테일에서 K콘텐츠 전문 오프라인 매장을 구현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K패션,K엔터,K웹툰 등 기존 백화점과는 차별화된 특유의 K콘텐츠 바잉파워로 해외 유명 리테일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카와세 켄지 파르코 사장은 "K팝 아티스트와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데서 알 수 있듯이, K콘텐츠는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는 힘이 강하다"며 "파르코가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세계인을 사로잡는 콘텐츠 발신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4 11:05: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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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생맥주 팝업 스토어 성료

오비맥주 한맥이 여의도IFC몰에서 운영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비맥주는 한맥 팝업 스토어를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여의도IFC몰에서 운영했으며, 해당 공간에는 약 2만5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한맥과 함께하면 '일상 속 가장 부드러운 순간'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신규 캠페인 'As Smooth As Possible'의 일환으로, 최근 업그레이드 출시된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팝업 현장에는 한맥 생맥주가 차오르는 듯한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한 '대형 생맥주 조형물'이 거품의 부드러움을 몰입하여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통해 생맥주를 전용잔에 따르면 밀도 높은 거품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한맥만의 '100초 환상 거품 리추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팝업 스토어에 다녀간 방문객들은 SNS상에서 '신기하게 거품이 계속 차오른다', '진짜 생크림 같은 거품이 정말 맛있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많은 분들이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한맥 생맥주의 부드러운 매력을 즐겨주신 것 같아 기쁘다"며 "성원에 힘입어 한맥은 앞으로도 거품과 함께하는 최상의 맥주맛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 한맥은 최근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 한층 더 부드러워진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출시와 함께 'As Smooth As Possible'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 수지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밀도 높은 거품이 스스로 차오르는 생맥주의 부드러움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 한맥 생맥주를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처는 한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4 11:0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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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판피린' 브랜드파워 1위..."감기조심하세요"

동아제약의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판피린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감기약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소비자 조사 및 평가를 실시하고 국내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판피린은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거나 회상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브랜드 인지도'에서 ▲최초 인지 ▲비 보조 인지 ▲보조 인지 등 세부 지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특정 브랜드에 대한 호감 및 애착 정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충성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판피린 광고 문구가 유명한 만큼 판피린이 아플 때 먹는 감기약을 넘어 누군가에게 걱정의 마음을 전하는 감기약으로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 동아제약 측의 설명이다. 올해 63주년을 맞이한 판피린은 현재 약국용 액상 제형의 판피린큐와 편의점용 알약 제형의 판피린티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동아제약은 향후에도 판피린이 구축한 브랜드 정통성과 상징성을 지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14 10:57: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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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세월호 10주기 추모 ‘국민안전의 날’ 주간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며'국민안전의 날'안전주간을 26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국민안전의 날' 주간을 위해 관내 학교에 세월호 10주기 관련 계기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학교에서 4월 중 자율적으로 추모 주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주간에 학생회 중심의 세월호 추모식, 추모 리본 달기, 추모 편지쓰기, '인권·안전·우리가 만들어 갈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한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한마당' 등 다양한 추모행사를 실시하도록 각 학교에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체험중심 안전교육 강화, 업무 담당자의 위기대응능력 강화 등 안전한 교육환경 구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초등학교 통학로 전수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 중 416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893건에 대해서는 서울시와의 대응투자를 통해 조치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재난·안전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분야 전문교육을, 11일에는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개관하는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위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4 10:54: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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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에 특급 호텔·리조트·테마파크 등 최대 ‘반값’ 할인

쿠팡이 다가오는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는 와우 멤버십 회원을 위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파격적인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릴레이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여행 계획을 세우는 와우 회원들을 위해 마련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파크부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까지 인기 여행 상품 130여개를 와우 멤버십 회원 기준 최대 52% 할인한다. 먼저 오는 28일까지 '웨스틴조선 부산 호텔'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된 금액인 28만원대에 선보인다. 피트니스와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객실이며, 와우회원에게는 무료 인원 추가(1인) 특전을 제공한다. 17일부터 22일까지는 경남 유일의 대형 수족관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2만원대에, 1박에 11만원대인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을 8만원대에 판매한다. 금호리조트, 해운대 썬클라우드 호텔, 부산 아크로 오시리아 와 같은 숙박 상품과 더불어 서울랜드, 일산 원마운트, 여수 아쿠아플라넷 등 테마파크 상품도 5월 7일까지 할인한다. 최대 50% 할인해 5만원대에 선보이는 서울랜드 이용권은 날씨가 좋은 4~5월에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15일 오전 7시부터 골드박스에서 강원도 횡성 무공해 청정지대에 위치한 '웰리힐리 리조트'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1만2000평 규모의 대형 워터파크인 워터플래닛 이용권과 객실을 포함한 30만원대의 워터파크 패키지를 1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골드박스는 매일 아침 7시에 전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와우회원이 단 하루 특가로 구매할 수 있게 제공하는 할인 코너다. 쿠팡 라이브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판매자 및 크리에이터가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다. 고객이 라이브를 통해 진행자와 직접 소통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인기 국내여행 상품들을 와우회원을 위한 특별한 할인 가격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 페이지는 쿠팡앱에서 '가정의달 여행' '국내여행' '웰리힐리'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2024-04-14 10:51: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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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연일 고공행진 "휘발유 L당 26.3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주 연속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며 국내 석유 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7∼1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673.3원으로 직전 주 대비 26.3원 올랐다. 경유의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51.3원으로 전주보다 11.1원 올랐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돌파하고 원·달러 환율이 1370원을 웃도는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휘발윳값이 일주일 만에 리터(L)당 20원 넘게 뛰었다. 국제유가도 중동 긴장이 이어지면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유가 전망 상향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1.2달러 오른 90.6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0.2달러 내린 102.4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1.8달러 오른 108.4달러로 집계됐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2주 뒤에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다음주도 국제 가격이 오른 경유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2일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업계와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정부는 이달 말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조치의 추가 연장에 대해서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04-14 10:28: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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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3주 연속 상승...매수심리 9주째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오르며 주택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9주째 상승하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4월 둘째 주(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02%) 대비 0.03% 상승했다. 지난해 11월27일 이후 17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한 이후 3주 연속 올랐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마포구(0.13%→0.07%)가 아현·창전동 중소형 주요단지 규모, 용산구(0.06%→0.07%)는 산천·이촌동 대단지, 광진구(0.04%→0.05%)는 광장·구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02%→-0.01%)와 도봉구(-0.05%→-0.02%), 강북구(-0.01%→-0.01%)는 관망세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강남권에서는 영등포구(0.03%→0.05%)가 여의도·신길동, 서초구(0.04%→0.06%)는 반포·방배동 주요 대단지, 양천구(0.04%→0.06%)는 신월·목동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구로구(-0.01%→-0.02%)와 금천구(-0.03%→-0.01%)는 거래 및 매수문의 한산한 상황 지속되며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하거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주요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매수문의는 증가하는 등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강촌'은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달 매매가격(18억2000만원) 대비 1억3000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삼부'의 경우 전용면적 135㎡가 27억3000만원에서 27억5000만원으로 1개월 만에 2000만원 올랐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주 연속 상승했다. 4월 둘째 주(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9로 전주(88.3)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월 둘째 주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총선 결과가 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1·10대책을 통해 발표한 정책들의 추진 동력이 다소 약화할 전망이다"라면서 "최근 눈치싸움이 치열했던 집값 흐름에 대한 수요층들의 관망 분위기는 더 짙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14 09:57:0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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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 셋째 주 7980가구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7980가구(일반분양 509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복정동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광주 북구 운암동 '운암자이포레나퍼스티체',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하늘채하이에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진아레히', 대전 중구 문화동 '문화자이SK뷰'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KR산업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1지구 B3블록에서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5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지난 2022년 진행했던 사전청약분 143가구를 제외한 367가구가 본 청약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 역세권 단지이며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위례신도시와 맞닿아 있어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영장산, 위례근린공원, 위례역사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2026년)가 개교 예정이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대전시 중구 문화동 일원에서 '문화자이SK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9개동, 총 1746가구로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2~84㎡ 12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에는 충청권광역철도 문화역(가칭, 1단계구간 2026년 개통목표)이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문초, 대문초·중, 문화여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한밭도서관도 가깝다. 보문산의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고, 충남대학교 병원,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14 09:56: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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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해외여행 할인을 제공한다. ◆ 해외 여행상품 및 호텔, 해외 항공권 등 할인 KB국민카드는 합리적인 해외여행을 위해 제휴 여행사 해외 여행상품 및 호텔, 해외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5월 31일까지 KB Pay 여행 내 제휴 여행사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에서 해외 패키지 결제 시 3%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호텔패스에서 해외 호텔 결제 시 8% 할인, 하나투어에서 1박당 10만원 이상 해외 호텔 결제 시 7% 할인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해외 항공권 결제 시 내일투어에서 최대 19%, 인터파크트리플에서 최대 2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와이페이모어에서 해외 항공권 결제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8%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NHN여행박사에서 일본/동남아 여행 상품 결제 시 5%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5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5000원 할인 ▲1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할인 ▲150만원 이상 결제 시 7만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가 도서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 아름인 도서관에 도서 기부 신한카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고객과 함께 '아름인(人) 도서관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액에 상관없이 캠페인에 기부한 신한카드 고객 수만큼 전문가가 추천하는 권장도서를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아름인 도서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한카드의 기부 전용 사이트인 '아름인'에서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도서관의 날이 있는 4월에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아동, 청소년, 지역주민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디지털 이해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지역아동센터 내 '아름인 도서관'을 대상으로 고객이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고객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제고하는 기업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4월 봄 나들이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LG스타일러 경품 증정 및 농산물, 패션 등 할인 행사 NH농협카드는 4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4월 한 달간 위메프에서는 '농협 신선 우리 농축산물 기획전'을 연다. 양곡, 목우촌 등 농협 상품에 대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할인한도)을 제공한다. 티몬에서는'농협 식품관'에서 양곡, 한돈, 과일 등 농협 신선식품에 대해 최대 8%의 할인 혜택(5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8000원 할인한도)을 제공한다. 봄 나들이 관련 업종(놀이공원, 편의점, 뷰티)을 대상으로 '꽃단장 나들이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4월 한 달간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놀이공원 ▲편의점 ▲뷰티 등 3개 업종의 합산 이용액 20만원당 1개의 추첨권(최대 10개)을 부여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5명에게 LG 스타일러 오브제 컬렉션(2명), LG 인텐시브 멀티케어(3명), GS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3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봄 나들이 발걸음이 가벼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4 09:55:5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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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KB라이프생명·ABL생명

DB손해보험이 고객만족도 증대에 나선다. ◆ ESG 경영 업무협약(MOU)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신속·정확한 수리품질을 확보하고 고객만족도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1999년 창립해 휘하에 9곳의 지회가 있다. 최첨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보유한 757개소의 정비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한다. 뺑소니차 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 및 배출가스 점검, 하절기 자동차 무료안전점검 캠페인 등 고객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고객과 약속한 수리기간 내 신속한 정비 ▲고품질 정비에 필요한 기술, 인력, 장비확보 ▲최고 수준의 수리품질 및 서비스 제공 ▲정직하고 투명한 수리비 사전안내 등 ESG경영에 필요한 여러 분야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범욱 DB손해보험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수리 문화정착과 고객서비스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이 우수동호회 시상을 진행했다. ◆ 직장 내 동호회 활동 장려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1일 임직원의 단합을 장려하고 조직에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한 '2023년 우수동호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동호회 시상식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임직원간의 수평적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동호회 활성화 정도, 참여율, 구성원의 다양성, 조직문화에 미친 영향, 동호회의 전반적 성과 등을 기준으로 활동실적보고서의 완성도를 반영해 총 4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의 영광은 테니스 동호회인 '모두의 테니스' 팀에게 돌아갔다. 회원들의 정기모임 참여율이 높고 신규 회원 유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자발적이고 다양한 임직원 동호회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물리적 통합을 넘어 화학적 통합을 이루고 있다"며 "직원들이 함께 행복을 나누고 서로에게 자긍심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ABL생명이 유튜브에서 자체 제작 콘텐츠를 소개했다. ◆ '전국일주 ABL 가이드북: 제주도편' ABL생명은 사내 방송팀에서 자체 제작한 '전국일주 ABL 가이드북: 제주도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일주 ABL 가이드북은 사내 방송 리포터가 지역 관광지 및 ABL생명 고객이 운영하는 숨은 맛집을 찾아 알리는 시리즈 콘텐츠다. 녹록치 않은 경제환경 속에서 고객의 비즈니스를 응원하고 FC(재무 컨설턴트)의 영업활동에도 도움을 주려는 기획의도다. 이번 영상은 제주지역단 제주지점에서 활동하는 고향순 FC 팀매니저가 직접 출연해 봄을 맞아 추천하는 제주도 여행지 코스와 숨은 맛집을 소개했다.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산방산 유채꽃 명소와 이륙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는 용담레포츠공원이 추천 관광코스로 소개됐다. ABL생명 관계자는 "보험회사는 딱딱하고 보수적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으로 유튜브 컨텐츠 활용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고객들의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응원하고 FC(재무 컨설턴트)의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과 회사의 접점 역할을 하는 유튜브를 잘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4 09:55:2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