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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한국실크연구원, 실크 산업 발전 업무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건설환경공과대학과 한국실크연구원은 23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에서 지역 특화 실크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부수현 사회과학대학장, 이종진 자연과학대학장, 최주현 건설환경공과대학장과 한국실크연구원 정준석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경상국립대 단과대학 세 곳과 한국실크연구원은 지역 특화 실크 산업 발전을 위한 연계 협력, 실크 산업 및 디지털 마케팅 분야 청년 인재 양성, 글로컬 소재로서 실크를 주제로 한 창업 지원 등의 하나로 지역 혁신 추진체계를 구성하고 산학연 전문성을 결집해 지역 특화 산업 상생형 사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실크연구원 정준석 원장은 "경상국립대와 한국실크연구원은 2021년부터 실크 제조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서로 강점을 결합해 글로컬 소재인 '실크' 산업 발전에 대학이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부수현 사회과학대학장은 "그동안의 산학 협력은 기술 및 소재 개발에 국한돼 있으나, 이번 협약에 기초해 실크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특화 기업, 대학 그리고 연구소 간 산-학-연 연계 협력체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장기적·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4-04-23 15:5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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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300억 규모 지역 中企 상생펀드 조성

부산도시공사는 23일 부산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지역은행인 부산은행이 연계해 금융 시장 불안정으로 자금 조달 시 금리 부담이 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부산은행에 정기예금 300억원을 예치하고, 은행은 해당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 금액을 기업들의 대출금리 일부 감면에 사용한다. 이번 사업은 설립일에서 2년 이상 지난 부산시 기업 가운데 ▲공사가 조성한 산업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 중인 제조업체 ▲공사가 발주한 공사·용역의 계약 상대자인 건설업체와 용역업체 중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약 2400개의 기업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원 가능 여부는 은행의 세부 대출심사 절차를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 펀드 운용 규모는 총 300억원으로 전액 소진 시까지 선착순 운영되며 희망 기업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간과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3년 5월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ESG 채권을 발행하는 등 지속 가능 경영 추진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23 15:5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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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를 통해 AI와 빅데이터 분야에 필요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는 부산시가 정보통신기술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역외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자 추진하는 채용 연계형 교육지원사업이다. 협업 멘토진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2024 빅데이터 분석가 3기' 교육 과정은 2024년 부산시 프로젝트 기반의 산업별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이다. 오는 5월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전공 유무와 상관없이 부산 지역 빅데이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약 기업 실무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 및 멘토링을 통한 협업을 통해 ▲960시간의 교육 전액 무료 ▲선도 기업 탐방 ▲협약 기업 매칭데이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자격증 및 교재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교육 수료 후 미취업생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 연계 4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및 수도권 지역 선도 기업 탐방, 전시회 및 경진대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더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2명 청년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양성 교육을 지원했으며 부울경 지역에서 잠재력을 갖춘 ICT 개발자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3 BDIA Dev Contest'에 참가한 3개팀 모두 수상을 하는 효과를 거뒀다. 참여를 원하는 교육생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글로벌 IT기업 인텔(Intel)의 인공지능(AI)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한 '고누아이 인공지능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교육생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고누아이 인텔 인공지능을 활용한 모바일 앱/웹 개발자 양성과정은 비전공자 또는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앱(App) & 웹(Web) 개발 교육과 AI 교육 동시 수강을 통해 ▲교육비 전액 무료 ▲재직자 멘토링 ▲전세계 50개국에서 인증받은 인텔 명의 인증서 발급 등을 지원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BDIA를 기반으로 부산 청년들이 비용 부담없이 양질의 교육 과정을 통해 디지털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전문 인재 배출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매력도시로서 많은 청년들과 기업들이 모여들고, 개방형 혁신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5:5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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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다문화가정 행복장려금 지원

해남군이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2012년 「해남군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행복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행복장려금은 국제결혼 혼인 신고일 당시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 후 배우자가 입국해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상태 유지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사람이 대상이다. 배우자, 부부, 가족이 참여하는 한국어 교육과 가족 교육 상담 등 40시간 중 90% 이상 교육 이수시 지원한다. 2015년부터 158가정이 다문화가정 행복장려금을 신청, 이중 155가정 98%의 높은 교육이수율을 보였다. 2023년에는 교육 신청 가정 13가정, 100%가 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다. 교육은 한국어 교육, 인권교육뿐만아니라 배우자에 대한 상호이해를 위해 가족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성평등·범죄예방·다문화이해 교육, 사랑가득 정성가득 우리식탁 푸드테라피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행복장려금 지원과 교육을 통해 서로의 문화 차이를 좁혀가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복한 부부교실, 가족사랑의 날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5:53: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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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얼리 수출 2005년 이후 최대… 글로벌 수출 비중은 0.07% 불과

지난해 우리나라 보석류 수출액이 4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2005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글로벌 주얼리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7%에 불과해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3일 발표한 '국내 주얼리 수출 산업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주얼리 교역은 최근 10년간(2012~2022년) 매년 3.9% 성장했고, 2022년 총 교역액은 100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내수시장을 보유한 중국(32.9%)과 미국(20.2%) 인도(17.6%)가 전 세계 주얼리 시장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글로벌 주얼리 교역에 활기가 돌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주얼리 수출도 4억3000만달러로 2005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의 주얼리 수출액은 2020년 2억달러, 2021년 3억5000만달러, 2022년 3억3000만달러, 2023년 4억3000만달러로 증가 추세다. 그러나 글로벌 주얼리 수출에서 우리나라 주얼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0.04%, 2021년 0.05%, 2022년 0.05%, 2023년 0.07% 등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또 자사 총수출에서 주얼리 수출 비중이 50% 이상인 전문 주얼리 수출기업 수는 90개 사에 불과했고, 1000만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보유한 6개사의 수출액이 전체 수출의 78.6%를 차지한다. 주얼리 수출 비중이 1%가 채 되지 않고 소수 상위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체계적인 수출 산업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고서는 "주얼리 산업 육성과 기업지원의 근거가 되는 기본법을 수립해 업체 양성화와 함께 중장기적 제도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주얼리 관련 당사자들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고 밝혔다. 또 "현재 다이아몬드 등 25종의 주얼리 원석과 나석에 적용되는 관세면제 조치를 진주·수정 등 70종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해 중소 주얼리 제조 업체의 원가 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해외로 이전한 국내기업의 리쇼어링을 지원해 국내 제조 역량을 제고하고, 국제 수준에 준하는 품질 인증 체계를 마련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수출 경쟁력도 높여 나가야 한다고 했다. 단기적으로는 유망 전시회 참가, 한국 문화를 융합한 디자인 개발, 대표 브랜드 육성 등 마케팅 전략도 주문했다. 박소영 무협 수석연구원은 "주얼리 산업은 경기 변동 영향이 적고, 부가가치가 높아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이라며 "한국은 국제기능올림픽 귀금속공예 부문에서 26회 연속 입상하는 등 뛰어난 주얼리 세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로 수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내기업의 수출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4-23 15:53: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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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 당부

해남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농촌진흥청에 의하면 농업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경운기, 예취기, 관리기, 트랙터 순으로 사용 비율이 높고 그만큼 사고 위험도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중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경운기 사고는 주로 논, 밭, 농로에서 이동 중에 전복되거나 충돌로 인한 사고가 많다. 내리막길이나 후진 작업 시 저속주행, 조향클러치 사용금지, 회전체 조작 시 전원 끄기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예취기는 사고의 88%가 5~8월에 발생하고 주로 작업 중에 돌이나 이물질과 충돌하여 손가락, 다리 등에 손상을 입는 사고가 많다. 작업 시 안전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원형날이나 안전날을 사용해야 하며 작업반경 15미터 이내에는 작업자 외에 접근을 금지해야 한다. 트랙터도 주로 논·밭 농작업 중 끼임이나 감김, 전복·충돌 등이 빈번한 농기계이다.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정비 작업을 하고, 안전벨트 착용과 안전 프레임을 부착한 상태에서 작업해야 하며, 논밭 출입 시 완만한 경사, 충분한 폭으로 이루어진 출입로를 이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농번기철 농작업이 늦어져 야간 운전 시 농기계가 차도로 진입하다가 일반차량과 충돌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야간이나 비 오는 어두운 날은 일단 작업을 하지 않아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 농기계에 야간 반사판, 등화 장치 등을 사용하여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농기계 운전 시 음주운전 금지 ▲교차로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비상등, 야간반사판 설치 ▲운전자 옆자리 동승자 미탑승 ▲논·밭 출입 시 안전한 진입로 확보 ▲농작업 장비 사전 점검 등 농기계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해남군에서는 농기계 작업으로 인한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되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사고 발생시 적극 활용할 것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임대농기계 조작·실습 교육시 농기계 이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며 "군민들도 바쁜 영농철일수록 농기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꼭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3 15:52: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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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일서 전기차 타이어 우수성 인정…아우토빌트 테스트서 '최우수' 획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고성능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진행한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우토빌트는 독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 성능 테스트 부문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전기 차량에 사용되는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제동력, 회전저항, 핸들링, 소음 등 11개 항목에 걸쳐 타이어의 주요 성능을 평가했다. 테스트 결과 '아이온 에보 SUV'는 "전기차용 타이어 중 최고의 선택으로, 좋은 다이내믹과 균형 잡힌 주행 성능을 갖췄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평가 최고 등급 '최우수'로 분류됐다. 특히 전기차 주행 성능과 안전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는 항목인 마른 노면 제동력과 주행 소음에서 1위로 평가됐다. 이 외에도 한국타이어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해외 유명 자동차 전문 테스트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타이어 성능과 디자인 경쟁력 모두를 입증하기도 했다.

2024-04-23 15:5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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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완공

해남군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시스템의 거점이 될 자원순환복합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군 해리에 위치한 자원순환복합센터는 2020년 정부 그린뉴딜 과제인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해남읍 해리에 지상 3층, 1,114㎡ 규모로 신축됐다. 센터 1층에는 재활용품 교환센터와 리필샵, 2층에는 교육장 및 재활용품 나눔공간, 공유물품 대여센터, 기획전시공간이 들어섰다. 3층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자원순환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미디어파사드와 MR의 입체 체험교육장을 조성하였고, 주민들이 자원순환 포인트로 음료 등을 마시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자원순환복합센터는 건축물내 1회용품 반입 및 사용이 금지되고 센터 내 모든 시설은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인'땅끝희망이'포인트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1층 재활용품 교환센터를 운영 중으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땅끝희망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해남군 자원순환사업인'땅끝희망이'는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어 온 사업으로, 이번 센터 신축으로 읍사무소에서 장소를 이전, 확대 운영되고 있다. 개관식은 5월 16일로 나머지 시설들도 관람객들을 맞을 프로그램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 교육도 4월말부터 시작한다. 30여명을 양성해 이론과 실습 교육후 5월부터는 각 마을별로 찾아가는 주민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매년 심화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지식을 쌓은후 어린이집과 학교 등의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총 사업비 93억원이 투입해 스마트그린도시'똘똘한 자원순환마을'조성사업을 추진, 자원순환 시설물 설치와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이어 자원순환복합센터 건립을 마무리하면서 지역내 자원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읍 시가지에 투명페트병과 캔을 수거할 수 있는 무인수거기 30대를 설치하였고,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미니화단 및 공동텃밭 4개소를 조성하여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음식물 감량기 10개소 설치, 불법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스마트폴 10대 설치 등을 통해 센터 운영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소통넷에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사업 참여 현황 및 탄소 및 온실가스 저감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등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앞으로 읍면사무소에 마련된 거점수거센터를 통한 자원순환사업 외에도 전기버스를 이용한 이동식 수거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도 병행해 운영하게 된다. 명현관 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이후 착실히 기반을 마련해온 자원순환 사업이 이번 자원순환복합센터의 완공으로 큰 진전을 이룰수 있게 됐다"며"해남군이 자원선순환1번지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주민 모두 일상속에서 자원순환을 생활화 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자원순환복합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남군 소통넷 회원으로 가입하고 자원순환사업'땅끝희망이'에 참여해야 한다.

2024-04-23 15:52: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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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 5월 4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갯골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날 행사는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행복 놀이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청소년댄스팀의 개막식 댄스공연과 마술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시흥시의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기념하는 폭죽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가족 단위 스포츠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명랑 놀이터(가족 운동회)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숲 스포츠(오리엔티어링)가 3회에 걸쳐 진행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공연도 풍성하다. 1부 공연 행사로는 어린이치어리딩 공연과 시립전통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2부 행사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취향 상점)의 밴드공연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꾸러기(어린이) 노래ㆍ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밖에 ▲이벤트 체험 부스 ▲아동친화 대형 포토존 ▲골목골목 팝업놀이터(전통놀이) ▲미술 놀이터(아트캔버스) ▲각종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 중 오리엔티어링은 온라인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명랑운동회와 꾸러기 경연대회는 현장 신청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물의 '축제 안내' 큐아르(QR) 코드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구선미 시흥시 아동돌봄과장은 "이날 행사는 별도의 셔틀버스와 음식 부스가 운영되지 않으며, 당일 행사 주차장의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흥시청에 무료 주차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4-04-23 15:51:5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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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경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 작품 공모전 성료

경북도 주최 '2024년 경상북도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이하 'GAMFF')'작품 공모전이 18일 성료됐다.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거나 소재로 한 영화 및 영상물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 공모전 결과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42개국을 포함 527편의 작품이 응모해 국내외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연출 감독, 메타버스 전문가에서 일반인, 학생까지 폭넓은 참여로, 개최 첫 회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6월 개최되는 영화제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총 21개 작품에 3500백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수상작은 유명 영화감독인 이장호 감독을 비롯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와 더불어, 공모 기간에 교육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 '갬프 원데이 클래스'에는 50명 모집에 전국에서 2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메타버스 영상 제작 및 영화제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모전을 주관한 GAMFF조직위는'국제영화제'라는 대중예술에'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상.영화 공모'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각계각층의 구체적인 타깃을 설정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이 해외를 포함한 흥행몰이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임영하 영화제조직위원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영화제라 작품공모에 150여 편을 목표로 했으나, 마감 결과 527편이라는 놀라운 성과와 폭발적인 관심에 다소 놀랐다"며, "성원에 힘입어 6월에 개최하는 영화제 준비에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 '메타버스 수도 경북'선포, 메타버스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4차 산업 시대 미래 기술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경상북도는 오는 6월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AI․메타버스 영화제를 개최한다. 6월 15일 개최되는 '2024년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는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공모전 순위발표, 레드카펫 진행, 인기가수 공연 등 화려한 영화축제로 진행된다. 경북도에서 자체 개발한 온라인 영화제 플랫폼(GAMFF WORLD)과 구미시 관내 영화관 등 온․오프라인 스크린을 통해 공모 수상작 및 국내외 초청작을 일반에 공개한다. 또한, 미국, 키르기스스탄, 캐나다 등 해외 영화제와의 협력을 통해 초청작 상영, 상호교류 등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I·메타버스 영화제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작의 장인 동시에,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경북이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영화제 준비에 참여한 감독들과 조직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모전 성공을 초석으로 해 다가오는 영화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23 15:51: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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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촌공간정비사업 3년 연속 선정

나주시 봉황면 죽석리가 마을 내 유해 요소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4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 대상지로 '봉황면 죽석지구'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마을 내 유해 시설을 철거·이전하고 정비한 부지에 주민들을 위한 쉼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등 마을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둔다. 시는 2022년 노안면 금안마을, 2023년 문평면 오륜마을에 이어 올해 봉황면 죽석지구까지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지인 봉황면 죽석지구는 '유해시설 정비를 통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안전한 교육환경 및 중심 거점 기반 구축'을 목표로 봉황초등학교 200m반경에 위치한 돈사 2곳을 철거할 방침이다. 돈사 철거 및 부지정비는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추진되며 국비 32억5천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총면적 5118㎡, 돈사 2곳과 향후 마을재생사업을 위한 부지1만3980㎡를 매입할 예정이다. 또 정비된 부지 활용과 관련된 별도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마을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살기 좋고, 귀농하기 좋고, 쉼과 여유가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해 농촌 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나은 정주·교육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5:48: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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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준공 현장확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환경부 공모 선정 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물순환) 조성 사업이 지난 1월 최종 준공됨에 따라 정장선 평택시장, 이강희 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7명이 현장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후위기와 더불어 통복천 중심의 급격한 도시화, 도심열섬현상 및 구도심 침수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0년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지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60%를 지원받아 비전동, 통복동, 세교동 등 통복천 유역에 빗물 그린인프라(LID) 5개소, 도심실개천 1.3㎞ 등을 조성했다. 빗물 그린인프라(LID) 시설이란, 도시지역에 녹색공간, 생태공간 등의 확대를 통해 침투, 증·발산, 재이용을 증가시켜 빗물의 유출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시설로써, 전국 대비 불투수율 상위 수준(62.2%)인 통복천 유역에 투수블럭, 저류경계블록, 식생정원, 빗물정원 등을 통해 빗물 순환 회복 및 지하수 함양 증대를 목표로 했으며, 인근 공공하수처리수 방류수를 도심으로 한 번 더 활용해 조성된 친환경적인 실개천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 제공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 및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장을 둘러본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급격한 불투수면 확대로 왜곡된 물순환을 개선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대기환경 스마트관제센터 구축, 도심 소생태계 복원 모니터링, 환경교육센터 설치 등 현대 도심이 가지고 있는 환경문제를 복합적으로 해결하는 모델을 제시한 시범사례로 앞으로 평택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스마트 그린도시(물순환) 조성 사업 환경효과 평가 용역을 통해 강우유출 및 비점오염저감 효과, 토양 수분 함량 등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한 해결 효과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24-04-23 15:47: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