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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대구은행과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 체결

순창군과 대구은행이 도농교류 활성화와 영호남 상생협력을 통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순창군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이해원 대구은행 부행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기관은 ▲직원 연수, 워크숍 추진 시 시설과 프로그램 지원 ▲순창투어 등을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 ▲달빛동맹 강화로 영호남 상생협력 기반 마련 등 각 단체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아울러, 협약과 함께 대구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순창전통고추장도 구입하며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순창군을 응원하고 호남사랑의 선제적 실천으로 순창사랑을 시작했다. 대구은행은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이래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2023년'국가고객만족도(NCSI)'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복지, 문화예술,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심사 중으로 전북 영업망 거점 마련을 위한 전주지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해원 부행장은"대구은행과 치유와 힐링의 명소인 순창군이 상호 우호 증진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져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대구은행과의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으로 영호남 간의 실질적인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달빛동맹을 강화하자"고 화답했다.

2024-04-23 15:4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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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정운규 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사회 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운규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정운규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주요 시정업무를 보고받고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 후 오산소방서를 방문해 최일선 재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을 방문해 오산시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라운딩을 했다. 그 이후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지능형 CCTV 관제 시스템 시연을 통한 재난·범죄 대응 상황 등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1일 명예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운규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얘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기도 한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이분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 입안을 위한 소정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시장은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의 시정현황 청취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하여 직접 시 운영을 확인하는 제도로 지난 2010년부터 지속 운영 중에 있다.

2024-04-23 15:47: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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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참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김동환 총장이 23일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근절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서울경철청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 18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도박 중독 추방의 날'인 9월 17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불법 사이버 도박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학교폭력·갈취 등 심각한 2차 범죄로 이어지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로, 우연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도박게임이 아니라 고도로 프로그래밍 돼 있어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의 수단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 총장은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총장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은 반드시 뿌리뽑아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이 위험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상일 노원소방서 서장, 그리고 이동원 서울과기대 총학생회장을 추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3 15:47: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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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4월 22일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앞두고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찬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등 7명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19일간 세입·세출, 계속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등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위원들은 검사를 완료한 후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고 집행기관은 이를 토대로 작성한 결산서를 검사의견서와 함께 의회에 제출해 오는 6월 열리는 제317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김찬심 대표위원은 "시흥시의 예산이 관계법령과 규정을 준수하며 목적에 맞게 잘 쓰였는지 결산검사위원들과 꼼꼼히 살펴보겠다"라며 결산검사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송미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결산검사위원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4-23 15:46: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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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연사 초청 받아

신상진 성남시장은 23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을 방문한 '2024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 주최사인 피라 바르셀로나 우고 발렌티 사장으로부터 올해 스마트시티 엑스포 연사로 공식 초청을 받았다. 바르셀로나 시청과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관·주최하는 SCEWC는 매년 약 140개국, 700여 도시와 800여개 기업, 연구센터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우고 발렌티 사장은 이날 환담에서 "성남시는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 많은 나라들이 벤치마킹하고 싶어 하는 대상"이라며 "여러 세계 도시에서 성남시의 사례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2024 스페인 스마트시티 월드 콩그레스에 연사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에 흔쾌히 수락하며 "우리 성남시는 작년 11월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성남관 부스를 운영해 30건 이상의 해외기관·기업과의 매칭과 1,500명 이상의 방문객 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성남시와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긴밀히 협력해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작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렸던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관해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기술과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에서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성남시 소재 기업들을 지원 사격했다. 성남시는 2022년 12월 스마트도시 국제 인증획득에 이어 작년에는 12월 스마트도시 국내 인증도 획득하며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성과를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4차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남시를 널리 알리고 관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4-04-23 15:4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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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후변화주간 운영

안양시는 지구의 날(4. 22.) 54주년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를 주제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안양시의 옛 분뇨처리장 관사 건물을 그린 리모델링해 조성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를 오는 25일 개관한다. 이달 22~24일 시청(본관)과, 25~30일 안양그린마루에서 기상기후 사진전시회를 진행하고, 27~28일 양일간 안양그린마루에서 기후변화 특별교육도 운영한다. 사진전시작품은 기상청이 2022~2024년까지 진행한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이며, 기후변화 특별교육은 ▲지구사랑 식물 심기 ▲업사이클 클로버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함께 그리는 기후변화 캐릭터 등으로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미래세대에 지구를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다양한 교육,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2일 20시부터 10분간 시청 건물을 소등해 전국적인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동참했다.

2024-04-23 15:45: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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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천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총력

안성시는 중단없는 지역발전의 일환으로 유천취수장의 폐쇄 및 상수원보호구역의 해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79년 이후 45년 동안 평택시 소재 송탄·유천취수장의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해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개발이 금지되며 많은 피해를 입었고, 인근 천안시, 용인시와 함께 경기도, 평택시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해 왔다. 또한, 지난 2019년, 민·관·정 정책협의체를 구성한 가운데 2021년에는 경기도, 환경부, 안성·용인·평택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평택호 유역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정책협의회, 실무협의회, 실무소협의회 등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안성은 수차례에 걸쳐 "규제 해소를 위한 평택시 지방상수원 실태조사 이행 촉구와 대체용수 3만 톤 확보를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023년 6월에 민관정 실무소협의회에서 용인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유천상수원보호구역 해제도(용인처럼)회의를 격상시켜 시장, 도지사 등 국가적으로 논의해야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했었다. 최근에는 '용인 국가첨단산업단지 상생협약'을 통해 송탄취수장의 폐쇄 및 송탄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를 위한 계획이 발표돼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의 규제 해소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국토부, 환경부 등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추진·협력하였기에 가능했다. 용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토부의 규제검토 초기단계에서 송탄정수장 취수량 축소를 통한 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 뿐만 아니라 유천정수장 취수량 축소를 통한 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를 위해 국회의원이 안성시, 국토부, 환경부, 경기도, 충청남도, 용인시, 천안시 등 관련 지자체와 함께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는 이번 해제로 인해 양성면 5개리(난실리,노곡리,동항리,이현리,장서리), 원곡면 5개리(산하리,성은리,성주리,지문리,칠곡리) 등 약 18.79㎢, 568만평의 공장설립 제한·승인지역 규제가 해제될 예정이다.

2024-04-23 15:4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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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인천광역시체육회, 26개 경기종목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읽걷쓰 기반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23일 인천광역시체육회 중회의실에서 26개 경기종목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6개 경기종목단체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전문시설 및 전문강사 인력 제공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체육수업, 학교스포츠클럽, 아침체육활동,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은 아침, 수업 중, 방과 후에 축구·야구·궁도 등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한축구협회, 한국여자농구연맹, 인천유나이티드FC와 업무협약을 진행하는 등 체육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해왔다. 또 111 스포츠 프로젝트, 아침체육활동,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등을 내실화하고 체육교육 질 제고를 위한 인천 체육교육 발전 종합 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학, 군구체육회, 지자체, 민간스포츠클럽 등 체육 관계 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5:45:1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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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 인권 보호 강화 총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과도한 민원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 5년간 민원인으로부터 인권침해를 경험한 직원 비율이 42.6%로 조사되면서 공무원 인권 보호 강화에 나선 것이다. 시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 내 부서별 업무 담당자의 성명을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최근 김포시에서 일명 '좌표찍기'로 실명정보가 공개되어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공무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시청 홈페이지 조직도를 검색하면 직위, 담당업무와 행정전화번호만 표출된다. 또한 부서 입구에 게시된 직원 배치도에 있는 직원 사진도 없앤다. 직원 개인정보가 유포되어 악의적 민원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조직 내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무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입장이다. 반복적, 일방적 민원으로 발생하는 민원인과 공무원의 갈등을 시장 직속 시민소통관이 중재해 해결하는 '소통관님, 함께해요'도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소통관님, 함께해요'는 갈등이 고조된 민원에 대해 시장 직속 시민소통관이 개입해 위축된 공무원을 보호하는 한편, 민원인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중재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외에도 폭언·폭행 등 대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과 악성민원 대응 정기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민원부서 강화유리 가림막과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민원 응대 직원 바디캠 등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 기존 조치는 강화해 나간다. 특이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직원에 대한 법률지원, 심리회복을 위한 의료비지원을 비롯해 전문심리상담사가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의 정서적 치유와 회복을 돕는 심리상담센터 '이음'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과도한 민원 스트레스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더 많은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3 15:4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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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인천테크노파크, 업무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2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함께 인천 섬 지역상생 및 지속가능 ESG경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관광공사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인천 섬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증진을 위해 지역상생 프로그램, 문화·관광 지원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섬의 인구소멸, 주민들의 문화·여가 소외현상 그리고 해양쓰레기 증가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하여 ESG활동의 일환으로 덕적도,소이작도, 신시모도 등 옹진군 섬에서 300여명의 전 직원 워크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인천관광공사에서 추진 중인'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옹진군의 섬에서 주민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관광 상품으로,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섬 관광상품과 직원 워크샵과 엮어 해양 쓰레기 줍기, 지역 특산품 구매, 농촌 일손 돕기, 지역 청소년 대상 교육물품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활동을 계기로, 인천의 다른 기업들도 인천 섬의 지역상생과 ESG 활동에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4-23 15:43:55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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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상징하는 군목을 ‘나한송’으로 개정

신안군은 지난 19일 군의 상징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신안군 상징 조례」를 개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조례의 주된 내용은 신안군의 군목을 기존 '소나무'에서 '나한송'으로 개정하는 것이다. 개정 이유는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신안군을 포함한 34개 시,군에서 소나무를 상징물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상징성에 대한 의미가 퇴색되고 있어서다. 또한, 가거도의 자연 상태로 자라고 있는 수령 274년의 나한송은 군민들이 겪은 시련과 역경을 나타내 상징성을 더한다. 이런 점들에서 '나한송'은 단순한 수목의 가치를 넘어 지역사회의 정체성과 연결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 신안군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대변하는 상징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은 나한송을 군 상징목으로써 자리매김을 위해 신안군 지도읍에 나한송 4,500주를 심어 10리 길을 조성하였고, 앞으로도 40리 길을 추가로 만들어 전체 나한송 50리 길을 조성할 계획으로, 명실상부한 군 상징목의 위엄을 나타내게 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나한송'이 갖는 더욱 특별한 의미는 전국 자치단체 중 군목으로 지정한 유일한 자치단체로, 이번 조례 개정은 신안군만의 상징성과 차별화를 두기 위한 결정으로 신안군만의 특색을 강조함으로써 군민이 스스로 자신이 특별하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결정되었다."라고 덧붙였다.

2024-04-23 15:42:1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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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민금융진흥원과 612억원 출연 협약 체결

하나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약 체결을 통해 612억원을 출연하고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하나은행에서 출연하는 612억원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을 결정한 9개 은행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이 지난 3월 발표한 총 1563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자영업자·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은행 자체 프로그램' 938억원과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등을 포함한 625억원 규모의 '정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 체결 이후 이사회 등 내부 의결 절차를 거쳐 신속히 자금을 집행하고, 동시에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을 제외한 951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 지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사회의 다양한 계층에 사각지대 없는 민생지원을 실시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3 15:41: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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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간담회 개최

안양시는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사업의 그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추후 사업 운영을 논의하고자 지난 22일 시청 별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협약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양시와 협약기관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안양장례식장,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등의 공영장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안양시가 추진하는 공영장례는 무연고 사망자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장례의식이다. 안양시와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안양장례식장·메트로병원 장례식장 등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무연고 사망자 46명에 대한 공영장례를 치렀다. 시는 사망자의 행정절차 및 장례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양장례식장과 메트로병원 장례식장은 장례 물품 및 빈소를 제공하고 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장례의식을 이행하고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해주는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리동네 공영장례봉사단 리멤버' 봉사단을 구성하고, 이들에게 장례의식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안양장례식장과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장례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과 상부상조의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무연고 사망자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공영장례를 통해 애도하는 시간을 갖고 고인이 영면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5:4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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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근로자 10명 중 3명 근무여건 중요…구직 트렌드 바뀌나

우리나라 근로자 10명 중 3명은 직업선택시 근무여건을 주요 고려사항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경제활동인구에 여성 및 고령층의 비중이 확대될 수 있는만큼 인력부족을 겪지 않기 위해선 근무형태·강도 등 근무여건이 개선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근무여건(Job amenity)선호와 노동시장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직업을 선택할 때 근무여건을 주요 고려사항으로 여기는 취업자의 비중은 31.5%로 나타났다. 임금을 주요 고려사항으로 여기는 비중(26.8%)을 넘어선 수준이다. 근무여건은 유연한 근무조건, 업무 자율성, 업무 독립성, 발전가능성, 직업 보람 등과 같은 비임금 만족감을 말한다. ◆여성, 고학력자 "임금보다 '근무여건'" 이날 보고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저학력자보다 고학력자가 근무여건이 좋은 일자리를 선호하고, 그에 맞게 종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민 조사국 고용분석팀 과장은 "여성의 경우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고 유연한 근무형태가 가능한 일자리를 선호하고 종사하고 있다"며 "고학력 근로자들 또한 육체적 능력을 덜 요구하고 개인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전문직 일자리를 선호하고, 이에 맞게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다만 고령층은 근무여건이 좋은 곳을 선호하고 있지만, 그에 맞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이 과장은 "고령층의 경우 근무여건이 좋은 곳을 선호하고 있지만 낮은 교육 수준 등으로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서 근로여건이 양호한 일자리에 종사하는 비중은 낮았다"고 말했다. ◆근무여건, 돈으로 환산하면 소득불평등↑ 보고서는 경제활동인구가 여성·고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선호를 반영한 일자리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정보통신, 금융보험, 교육, 전문 과학기술등은 근무여건 지수가 높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은 업무특성으로 근무여건 지수가 낮다. 근무여건 지수가 낮은 일자리의 경우 인력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보고서는 근무여건을 화폐적 가치로 계산할 경우 소득불평등은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근무여건 항목별로 얼마만큼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 추정해 반영한 결과 소득1분위(하위 20%)의 경우 임금은 33.3% 증가하는 반면 소득 5분위(상위 20%)는 42.9%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5분위 배율은 기존 4.0에서 4.2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소득 5분위 배율은 소득 5분위의 평균소득을 소득1분위의 평균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값이 클수록 소득불평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장은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과거 핵심연령 남성위주의 제조업 중심 노동시장이 변화하고 있다"며 "여성 고령층이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근무여건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3 15:41: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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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민금융진흥원에 404억원 기부금 출연

신한은행은 상생금융 확대와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404억 원의 기부금을 출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전날 이같은 내용으로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부금 출연 업무협약에는 신한은행 등 9개 은행이 함께 참여해 총 2214억 원을 출연했다. 출연 기부금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대출상품 햇살론뱅크, 햇살론15 등 실질적 금융지원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재원으로 폭넓게 사용된다. 신한은행은 은행권 공동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저금리대환대출 금리인하와 보증료 면제에 34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민금융진흥원 기부금 출연을 포함하면 자율프로그램을 통한 서민·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금융지원 규모는 총 438억 원이다.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프로그램 287억 원 ▲미래세대 청년지원 프로그램 228억 원 ▲사회 이슈 해결 동참 프로그램 141억 원 ▲서민금융진흥원 및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 438억 원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신한은행은 신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대출 신상품 3종을 5월 출시 예정이며 ▲업력 1년 미만 신규 창업자 ▲39세 이하의 사업초기 청년 ▲전통시장 영세 사업자 등 신용등급 및 담보력이 낮은 자영업자들에게 16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 상품 및 서비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3 15:41: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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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청소년 보호법 개정건의서’ 국회 전달

이재준 수원시장이 '학교 앞 성인페스티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 개정 내용을 담은 '청소년 보호법 개정 건의서'를 수원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23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 의원, 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당선자를 만나 건의서를 전달했다. 개정 건의안 주요 내용은 ▲'청소년 유해환경'의 정의에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일체의 물건·행위·장소·공간 등을 포함한다'는 내용 추가 ▲청소년 유해업소 여부 판단할 때 일회성 전시·공연 등과 같은 행사도 업소로 볼 수 있다는 여성가족부의 질의회신 결과를 청소년 보호법에 추가해 청소년 유해업소 정의 구체화 ▲상위법에 지자체의 조례제정 근거 추가해 수원시 자체 조례 시행 추진 ▲상위법에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자체 조치 근거 추가 등이다. 이재준 시장은 "청소년보호법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업소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면 최근 논란이 된 '성인페스티벌 대관' 등과 유사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법으로 제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보호법이 반드시 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성인 페스티벌과 같은 청소년 유해환경 조성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의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수원시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조문경 의원(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장)의 대표 발의한다. 한편 지난 3월 21일 시작된 성인페스티벌 반대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4월 13일 5만 명을 돌파해 소관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관련 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 회부됐다. 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되면 본회의에 상정해 심의하고, 정부에 이송한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30일 이내 5만 명의 동의가 이뤄져야 진행된다.

2024-04-23 15:41:0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