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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정발전과 도민행복 위해 전력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 활동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 입법과 정책 대안 개발을 위해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연구 모임으로, 연구용역 추진을 비롯하여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공부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16개의 의원연구단체가 결성 이후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14건의 지역의 현안과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8건, 도정질문 5회, 정책반영 3건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홍구)'는 경북도와 각 시·군 담당공무원과 경계지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와 전문가를 초청한 워크숍을 개최낙후해 된 지역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대책에 열정을 펼쳤다. 특히'경계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연구'와'지역콘텐츠 활성화 연구'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국 최초의 관련 조례('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경상북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경상북도 어린이 의료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조용진)'가 추진한'경북 중소도시 어린이 의료 서비스 개선방안 연구'는 지역의 청소년소아과병원 부족 문제에 대해 의료 협진을 통한 원격의료 시스템이라는 대안을 제시하여 올해'김천의료원 어린이 원격협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또한'꿀벌바이러스연구회(대표의원 박순범)'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꿀벌 실종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경북지역 꿀벌바이러스병 발생 현황 조사 및 대응 방안 연구'를 통해 레이크시나이바이러스(LSV)가 경북 지역 내 상당히 확산되는 문제를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확인된 바 없었던 LSV8의 발생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회의 대표인 박순범 의원은 꿀벌 바이러스 확산과 새로운 바이러스 유입을 감시하고 연구할 꿀벌바이러스연구소의 설립 필요성을 제안하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도 경북도의회의 정책연구 활동으로 지역개발, 역사문화, 교육정책 등 경북 도정을 견인할 정책개발과 도민들의 삶의 질 제고 등 더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위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의원 김홍구)','경북도 역사문화의 지속가능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정한석)'는 각 분야별 심도 있는 연구 활동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경상북도 해수담수화시설 발전연구회(대표의원 박용선)','경북도 도민과 함께하는 저출생 대책연구회(대표의원 박순범)','경북도 지방세 연구회(대표의원 박채아)','경북도의회 풍수해 방재대책 연구회(대표의원 이동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경숙)','경북도 학교폭력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손희권)','농축산물 가격안정화 방안연구회(대표의원 박창욱)','농어촌 청년정책 연구회(대표의원 남진복)','경북도 미래 하수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의원 최병준)'등 9개 연구단체가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준비 중이다. 그동안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에서는 2022년 8건, 2023년 15건의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올해12개 의원연구단체가 지방시대를 이끌어 갈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한철 의장은"정책의회로서 기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의원 정책연구를 더욱 활성화 시켜가겠다."며 "전문화된 의원 연구 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정책 대안 제시로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5:30:0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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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흑석산자연휴양림에서 봄맞이 하세요

해남군이 봄맞이 숲속 힐링을 위한 새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관광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흑석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3개소와 휴양관내 객실 4개소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난달 완료하였다. 이번 리모델링은 6인실 객실을 대상으로 냉난방 시설과 화장실 등을 보완하고, 노후가전 등 설비를 교체해 가족단위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휴양관에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조성했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신축한 숲속의 집 12개동을 포함해 22개 객실의 숙박시설과 야영 데크 6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평일에도 빈 객실이 없을 정도로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흑석산의 명물 철쭉꽃이 개화하고, 자연휴양림 내 나무들도 신록으로 물들면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단위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 흑석산 치유의 숲은 해남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 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피톤치드가 풍부한 참나무 군락지에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유아숲체험원 등을 갖춘 산림복합 휴양 치유공간이다. 휴양림 이용객들은 숲속의 집에 머무르며 자연속에서 힐링을 즐기는 것은 물론 치유숲길과 하트 산책로, 숲속놀이터, 유아숲체험원, 장미정원 등 다양한 공간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흑석산자연휴양림 숙박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숲나들e 홈페이지(https://foresttrip.go.kr)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흑석산자연휴양림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편안한 쉼의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흑석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숲나들e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흑석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6 15:29: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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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신 채무 조회 한 번에…소멸시효 완성여부도 알기 쉽게

앞으로는 금융과 통신 채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단기카드대출이나 채권 양수도가 발생하지 않은 대출채에 대해서도 소멸시효가 끝났는지 알 수 있도록 바뀐다. 금감원은 6일 소비자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불법·부당 추심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올해 이 같은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금융채무는 신용정보원, 통신채무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홈페이지에서 각각 조회해야 한다. 금감원은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에서 통신채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먼저 최대한 빠르게 통합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크레딧포유에 KAIT의 '통신채무 열람서비스'의 링크 및 팝업을 제공한다. 이후 시스템 개편 작업을 거쳐 추가적인 인증절차 없이 크레딧포유에서 통신채무까지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오는 9월부터는 소멸시효 완성 여부의 정보제공 범위를 넓힌다. 소비자가 기존 대출채권,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외에도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신용카드 거래채권 및 개인사업자로서 받은 대출 등에 대해 채권자 변동이 생겼을 때 뿐만 아니라 연체가 발생한 때도 소멸시효 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연체 또는 채권자 변동이 발생하면 5영업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바뀐다. 올 상반기 중으로는 소멸시효가 지난 통신채권 등에 대해 추심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소멸시효가 완성된 금융채권은 채권추심을 할 수 없으나 비금융채권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이 없었다. 이 때문에 소멸시효가 경과한 통신채권에 대해 우편물, 전화 등으로 채권변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소멸시효 이익을 포기시키는 등 부당 채권추심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금감원은 "소비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금융 및 통신채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되어 본인 채무 확인을 위한 접근성이 좋아지고, 연체채권 등 채무 관리가 쉬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06 15:29: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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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퀄컴과 협력 이음 5G 사업 확대

CJ올리브네트웍스가 퀄컴과 이음5G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음5G는 사무실, 공장, 인프라 등 산업현장에 5G 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특화된 맞춤형 네트워크다. 5G 특화망 사업자는 통신 사업자를 거치지 않고 주파수를 할당받아 직접 5G 통신망을 구축 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8월 CJ올리브네트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5번째 이음 사업자로 허가 받은 후 인천 송도 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센터 내 이음5G 실증센터를 운영 중이다. 양사는 PDA, 태블릿, 드론, 카메라, 동글 USB등 5G 특화망을 지원하는 퀄컴 기술 기반의 다양한 단말기에 CJ올리브네트웍스만의 특화망 구축 노하우를 더해, 이음5G 관련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전 단계에 걸쳐 안정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퀄컴의 기술 기반 5G 특화망 디바이스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통신망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대·내외 산업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AI기반 IoT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음5G와 같은 특화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며 "이번 퀄컴과의 협력으로 고객의 디지털전환(DX) 실현을 지원하고 이음5G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06 15:26: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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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연초부터 불어온 훈풍…두 달만에 年 수주목표 50% 넘겨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도 훈풍을 이어가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는 2021년부터 2년 연속 수주 목표 달성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 특히 수주한 일감이 2~3년 사이 현실화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조선업계의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64척(해양설비 1기 포함) 77억9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 135억달러의 57.7%를 달성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4839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를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FSRU는 17만㎥급으로, 길이 294m·너비 46m 규모를 갖췄다. 설비는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 7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FSRU는 해상에서 LNG를 기화시켜 육상에 공급할 수 있는 특수 선박으로,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들어 전 세계에서 처음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4척(해양설비 1기 포함) 77억9천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 135억달러의 57.7%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6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5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21척, 에탄 운반선 1척,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 탱커 3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FSRU 1척, 해양 설비 1기를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까지 37억달러(4조939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연간 목표 97억달러의 38%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6일 카타르에서 17만3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5척을 35억달러(4조5716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한화오션은 현재 연간 목표치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공시 내용 등을 보면 지난달 말 중동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2척에 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고, 1, 2월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액화프로판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2척(3312억원), 원유운반선 2척(3420억원) 등을 수주했다. 여기에 올해들어 선박 가격이 꾸준히 상승한다는 점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초 신조선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6포인트(p, 11%) 상승한 181.27p를 기록했다. 이는 조선업계 역대 초호황기 시절인 지난 2008년(191.6p)에는 소폭 못 미치는 수준이나, 선가는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선종별로는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가 집중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이 전년 동기 대비 6% 상승한 2억6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초대형 유조선(VLCC)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오른 1억2800만달러를, 초대형 컨테이선은 10.2% 뛴 2억3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K-조선은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와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3사는 향후 5년간 9조원을 투자해 조선산업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조선산업 중장기 연구개발(R&D)을 추진하기 위한 '조선산업 초격차 R&D 로드맵'도 올해 상반기 내 수립할 예정이다. 민관은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 액화수소운반선을 2030년까지 개발하고, 자율운항선박 국제표준을 주도하겠다는 구상도 공유했다. 특히 인력과 관련해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인력 수급을 전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혁신 인재 양성센터' 및 '구직자 대상 채용연계 교육사업'을 통해 매년 2000명의 조선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업계도 3사 공동으로 '해외조선인력협력센터'를 상반기 내 시범 운영, 해외 인력을 현지에서 교육한 후 국내로 들여오는 해외인력 도입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조선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지난 2021년 상반기 수주된 물량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실적 개선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최근 조선사들이 선별수주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조선업계에도 장기적으로 실적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3-06 15:24: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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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전남에서 첫 시행

완도군이 '2024년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도내에서 처음으로 시행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신지면 울모래 마을에서 전남도, 군, 마을 관계자, 사업 참가자 등 20명이 모인 가운데 사업 계획 공유, 건의 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함으로써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농촌 체험이 아닌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가 농촌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예비 귀농·귀촌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완도군은 올해 신지 울모래 마을과 군외 스마트 치유 마을 등 2개소에서 각각 3기수의 참가자를 모집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에서 신지 울모래 마을이 가장 먼저 5명의 참가자를 선정하여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참가자에게는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를 3개월간 지원하며, 농촌 일자리 체험, 선진지 견학,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등을 진행한다.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올해 전남에서 처음 시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완도만의 장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도군은 귀농·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융자), 농어가 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산어촌 어울림 마을 운영, 청년 어촌 정착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3-06 15:24: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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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2개 지자체와 함께 저출생 극복에 전력

경북도와 22개 시·군은 저출생과 전쟁에 힘을 합쳐 총력에 나선다. 경북도는 6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가 지난달 20일 저출생과 전쟁을 공식 선포하고 저출생과 전쟁 전략구상을 발표한 후, 부서별로 세부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상황에서 시군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북도와 시군의 핵심 역점 시책들을 소개하고, 신속한 정책 실행과 조기 재원 확보, 도·시군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발표된 인구통계에서 2023년 합계출산율이 '0.72명'까지 떨어진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가파른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경북도가 내놓은 전략들이 빠르게 시군 현장에서 실행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동네 돌봄 마을'은 도민들의 조기 체감이 중요한 만큼 시·군에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와 교육청 협업 사업인 '늘봄학교' 및 안정적인 주거 기반 제공을 위한 양육 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을 공유하고, 시군 실정에 맞는 저출생 극복 대응 모델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올해 도청부터 우선 시행하는 '아이 동반 근무 사무실 운영', '아빠 출산 휴가 한 달' 등과 성금 모금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가면서 민간으로 점차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시·군에서 제안한 돌봄, 주거 등 역점 시책들은 향후 현장 토론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운영 방안 등을 빠르게 구체화하고, 검증을 마친 사업 모델들은 향후 경북 주도 저출생 극복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는 조기 추경, 지방채, 성금, 기금, 민자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재원 확보에 나서는 한편, 우수사례 발굴 및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국가와 지방의 명운이 걸린 시급한 사안이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섰던 경북의 정신으로,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이기자."고 말했다.

2024-03-06 15:23: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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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년 성실납세자 선정

안성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개인 및 법인을 "2024년 안성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는 개인3명과 법인 6개소로 김진호(보개면), 이옥기(고삼면), 유재철(원곡면),니텍모빌리티코리아(주),(주)에스티아이, ㈜그린씨알피, 성심지게차(주), 광동산업(주), ㈜우용등 이다. 성실납세자 선정기준은 2024년 1월1일 현재 체납이 없는 자로 최근 3년간 매년 4건 이상, 개인은 2백만원, 법인은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 기한내에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기준일 현재 체납사실이 없으며 성실납세 풍토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것이 인정되는 납세자를 읍면동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안성시장이 선정했다. 성실납세자 등으로 선정된 납세자는 시가 발간하는 홍보물 및 각종행사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본인소유 차량에 한하여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법인의 경우 세무조사 유예(3년간) 및 지방세 5천만원 이하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1회)를 할 수 있다. 특히 2024년 선정된 안성시 성실납세자 부터는 시금고를 담당하는 은행의 금리우대와 각종수수료 감면등의 금융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함으로써 안성시 재정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어 주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2024-03-06 15:23: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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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네트웍스㈜ 서방원 대표, 정읍 태인중 입학생 전원에 노트북 기증

이원 네트웍스㈜ 서방원 대표는 지난 4일 정읍 태인중학교 입학식에서 입학생 45명 전원에게 LG 노트북(8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서방원 대표는 "농촌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를 바람에서 노트북을 기증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서 대표는 바른 인성과 능력을 갖춘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 100권을 기증했다. 태인면이 고향인 서 대표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과 함께 서울로 떠났다. 이후 젊은 기업가로 성공했지만, 자신의 뿌리인 태인면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서 대표의 부친인 서인석(태인중 19회 졸업생) 씨는 2015년 태인으로 귀농한 이후 2018년부터 해마다 면사무소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해오고 있다. 더불어 혼자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서 점심 도시락 배달을 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서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는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따. 그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했다. 태인중 왕범열 교장은 "자신과 부친의 고향인 태인을 잊지 않고 기부해줘 감사하다"며 "서 대표가 지원해 준 노트북과 책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5:23: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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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축과,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안성시 건축과 건축안전팀은 2월 23일 ~ 3월 20일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추진계획 관련 관내 시공 중인 대형 물류센터 신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시 중이다. 해빙기는 토양 속 수분의 융해로 지반침하, 흙막이 붕괴 등 사고 발생률이 크게 올라가는 시기이므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자 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 점검 내용으로는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결과 승인 및 이행 상태 ▲가설구조물(비계, 동바리, 거푸집 등) 설치 불량 여부 ▲추락 방지(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조치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요구하였으며 사고위험이 내재된 공정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관리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해빙기 안전점검과 더불어 건축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하고자 건축 인·허가 담당자와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요원(시공기술사)이 동반한 건축공사장 현장 견학도 함께 실시하였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건설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건축공사장 현장 점검을 통하여 건축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능력을 쌓아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3-06 15:22: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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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 만족도 높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아침 간편식 사업에 대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아침 간편식 사업을 관내 초·중·고 61교, 5,0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했으며, 최근(2024. 2. 1. ~ 2. 15.)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학생 89%, 학부모 92%, 교직원 8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교직원의 74%는 사업 추진에 따라 학교로 지원한 자원봉사자 인건비가 업무경감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들의 오전 수업 집중력 향상과 건강 증진에 많이 도움이 되었다."면서 "더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독서와 체육활동 등 아침 프로그램과 연계해 초·중·고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간편식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생산품 구매를 권장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침 간편식 사업을 더 확대하기로 하고 3월 중 '2024년 아침 간편식 운영 계획'을 관내 학교에 안내한 뒤 대상 학교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문태홍 정책기획과장은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사업으로 큰 의미가 있다."면서 "2024년에는 학생 건강 증진과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더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5:2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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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개 도그(Dog) 스포츠 운영

진도군이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연말까지 진도개 도그(Dog) 스포츠를 운영한다. 진도개 도그(Dog) 스포츠는 진도개 학습장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도개의 문화와 인식 개선을 위해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한다. 평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진도개 도그(Dog) 스포츠를 진행하고 토, 일요일인 주말은 오전 11시에 교감, 달리기, 장애물경기 등 주말 진도개 도그(Dog) 스포츠와 진도개 학습장을 운영한다. 주말 프로그램은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교감 ▲진도개의 영민함과 민첩함을 볼 수 있는 달리기 ▲견주와 진도개가 함께하는 장애물경기 ▲강아지를 직접 만지고 배울 수 있는 진도개 학습장 등이 있다. 또한 진도개테마파크에는 상시 운영되는 진도개 홍보관, 사계절 썰매장, 진돌이 놀이터, 미니 동물농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으로 진도개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이 조성돼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군의 상징인 진도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진도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반려동물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진도개 도그(Dog) 스포츠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오는 5월 초,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제10회 진도개 축제를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3-06 15:21: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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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세쌍둥이 가정 2곳 기업 지원 연계 축하 방문

안양시 세쌍둥이 가정 2곳이 관내 기업으로부터 매월 30만원씩 3년간(총 1080만원) 자녀축하금을 지원받는다. 6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내 기업 ㈜한라식품 농업회사법인 황인경 대표, ㈜지온메디텍 박종철 대표는 전날 오후 만안구 석수동의 세쌍둥이 가정과 동안구 호계동의 세쌍둥이 가정 2곳을 방문해 자녀축하금 전달식을 갖고 소중한 세쌍둥이의 출생을 축하했다. 만안구 석수동의 방문 가정은 첫째에 이어 지난해 4월 세쌍둥이(서윤·서준·도윤)를 출산해 총 4명의 아이를 둔 다자녀 가정이다. 지난해 12월 안양시로 이사를 와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동안구 호계동 가정은 지난해 12월 첫 출산으로 세쌍둥이(루하·루나·루다)를 맞아 다자녀 가정이 됐고, 안양시 출산지원금 총 1600만원을 지원받는 주인공이 됐다. 첫만남이용권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바우처 등도 이용하고 있다. 안양시는 출산 및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지난해 출산지원금을 2배 인상했다.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400만원, 셋째아 이상부터 1000만원을 가정에 분할해 지급한다. 이날 최 시장은 축하와 함께 양육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꼭 필요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관내 기업에서 아이의 출생을 함께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뜻을 모아주셨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 안에서 소중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5:2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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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보건소, 해빙기 유충구제와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진도군보건소가 해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유충구제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유충구제는 알에서 나와 덜 자란 벌레가 서식하는 하수구, 정화조, 웅덩이 등에 약품을 뿌려 사멸시킬 수 있는 겨울철 매우 효율적인 방제법이다. 군은 해빙기 유충구제와 위생 해충 일제 방제를 위해 유충 서식지 131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약을 살포했고 오는 4월말까지 집중 방역 소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을 위해 보건소와 7개 읍면 방역반, 자율방역단이 집중 방역기간 중 3회 이상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주요 방역대상은 인구밀집지역, 하천, 관광지 등 방역취약지역 257개소를 대상으로 조기 방제를 통한 월동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는 읍면에 방역소독 약품을 배정하고 차량용, 휴대용 방역소독기 등을 비치해 정기적인 점검과 수리로 촘촘한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군민들도 내집 주변 쓰레기 정리와 폐타이어, 폐화분, 고인 물 제거 등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15:20:5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