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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 협약(MOU) 체결

보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방도혁,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26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 보성녹차연합회(회장 박동호)와 함께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의 친환경 인증(유기)을 통한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전한 차 생산을 목표로 4개 기관·단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주요 협력 내용은 보성군은 친환경 감시원 운영, 유기 재배 및 유기 가공 농가를 지원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리적표시제·친환경 인증 농가 교육 및 잔류농약 검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유기 재배관리 지도, 보성 차 제품개발 기술 지원을 하고, 보성녹차연합회는 인증 기준 품질관리 준수(유기 인증&유기 가공 100% 유지) 및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약기관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이번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 협약(MOU)이 대한민국의 차 산업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전 세계에서 보성 차를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외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녹차'는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되어 역사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4-04-26 15:16: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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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4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2024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제는 경기도 축제, 관광명소, 자연경관, 문화시설, 문화체험 현장 등 관광자원의 모습과 특성을 담은 사진 작품이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사진 작품과 관광트렌드로 자리잡은 웰니스관광, 야간관광 관련 사진 작품은 좋은 평가대상이다. 공모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미발표 사진으로,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도는 공모 접수 이후 심사를 거쳐 대상(1점, 100만 원), 우수상(2점, 각 50만 원), 특선(5점, 각 30만 원), 입선(162점, 각 10만 원) 등 총 170점을 선정해 1,97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입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공모전 누리집 및 경기관광공사,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품들은 경기도청사, 인천국제공항 리무진버스, 달력 배경사진, 각종 국제관광박람회 등 다양하게 게시·활용된다. 경기도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공모 사진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관광사진 공모전은 나만 알고있는 경기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경기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경기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경기관광공사 누리집 및 공모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26 15:1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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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등 교원연구회 성장지원 설명회 및 컨설팅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초등교원연구회 참여 대표 교원 150여 명과 함께 '2024 다양성을 품은 수업, 초등 교원연구회와 함께 시작!'을 주제로 성장지원 설명회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원연구회는 '다양성을 품은 수업' 실현을 목표로 교원의 교실수업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올해 70개 팀 697명의 교원이 참여해 연구 활동과 수업에 대한 공감대를 키우고 역량을 키워간다. 또 수업 공유와 네트워크 조직으로 활발한 연구 문화 조성에도 목적을 뒀다. 이번 설명회는 1부 연구회 운영 사례 공유 및 2부 교원연구회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1부는 광주 초등음악수업 연구회 회장인 송정초 김항성 교사의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5분 음악놀이' 개발과 수업 활용에 관한 내용과 연구회 발간 책자 소개, 온라인 수업 공유 등 연구회가 나가야 할 제안으로 구성됐다. 2부는 컨설팅은 수석교사로 구성된 컨설턴트와 연구제가 유사한 3~4팀의 연구회가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컨설팅 동안 연간 운영 방향과 연구 활동에 관한 소통과 피드백이 진행됐다. 또 연구 교과와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다른 연구회와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살펴보기도 했다. 생태전환교육을 연구하는 매곡초 이주림 교원은 "이번 설명회로 여러 연구회의 다양한 운영 사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 다른 연구회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소중하고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구회 운영을 위한 방향설정과 진행 등에 대해 가졌던 많은 고민이 해결됐다. 컨설턴트가 있어 참 든든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원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이 수업 활성화 및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 향상에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5:15: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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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내 대·중소 건설업 상생 협력 간담회 개최

경남도는 26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중소 건설업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3일 발표한 경남도 지역 건설 산업 지원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업체 수주 지원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주재했으며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경남도회와 도내 건설 현장을 두고 있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8개 건설 대기업 영남지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도는 추진 상황 보고에서 건설 경기 침체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해 1분기에 도 소관 건설공사 290건 1442억원을 발주해 56.7%를 조기 발주했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올해 1월부터 매월 4회 이상 운영해 23개 현장을 방문했고, 302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 업체 수주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역 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50%를 지원해 지역 건설사를 보호하는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지역 제한 입찰 대상 한도 금액 상향과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요율 상향(15~20%)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또 도는 건설업계가 제안한 건의사항이 도정에 어떻게 반영돼 추진되는지 설명했다. 시군이 추진하는 지역 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근거 마련 추진 현황을 안내하고, 건설업 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추가 개설 필요성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해 교육과정이 10기수 추가된 사항 등 그간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 결과를 공유했다. 경남도, 3개 건설협회와 건설 대기업 영남지사장은 지역 건설 산업이 활기를 띠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돼야 건설 대기업도 지역에서 더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으고 대·중소 건설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건설 경기가 크게 위축돼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중소 건설업 간 상생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업체가 다수의 건설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업체의 실질적 수주 확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4-04-26 15:15: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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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중교통비 최대 53% 절감 ‘K-패스’ 시행

울산시와 국토교통부는 높아진 대중교통비를 20~53%를 절감할 케이(K)-패스 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반·청년층·저소득층 등 시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케이-패스는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일정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현재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의 이용 편의는 개선하고, 혜택을 확대했다. 예를 들어 매월 대중교통비로 평균 5만원을 지출하는 사람이라면 이동 거리와는 관계없이 일반 1만원, 청년 1만 5000원, 저소득층은 2만 6500원을 돌려받아 연간 12~31만 8000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고려하면 교통비 절감 효과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케이-패스로의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기존에 발급받은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케이-패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5월부터 케이-패스 공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또는 11개 카드사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케이-패스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와 국토교통부는 당초 7월 시행을 목표로 케이-패스 도입을 추진해 왔으나,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5월부터 조기 시행에 들어간다. 또 최소 이용 횟수 조건도 월 21회에서 15회로 줄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혜택을 확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8월 시내버스 요금 인상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졌으나, 전국 어디에서든 케이-패스를 사용한다면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5월부터 케이-패스를 차질 없이 출시해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5:15: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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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의원, 경기도의원-경기도민 쌍방향 소통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가 25일(목)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동영 의원은 "우리 경기도민은 경기도의원의 의정활동과 경기도의 행정에 대해 높은 관심과 소통 욕구가 있고, 경기도의원 역시 도민과의 효과적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싶어한다"며 "이에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제정하여 경기도의회의 내외부 소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도민에게 참여 민주주의의 보장과 지방자치의 적극적인 실현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조례를 발의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되면서 주민직접참여 제도의 대폭적 강화로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할 당위성이 더욱 강조되었으므로, 경기도민이 정책 수립 과정 단계별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 발의에 앞서 김동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소통역량 강화 방안에 관한 연구'를 제안했고, 해당 연구는 2023년 경기도의회사무처 정책연구용역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의 대민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인 의정정책담당관실과 여러 차례 정담회를 개최하며 소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민·경기도·경기도교육청·경기도 내 시군 및 시군의회와 소통을 활성화하여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민주적·효율적으로 경기도 행정을 추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의회 소통 활성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 및 시행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와 소통분과위원회의 설치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소통 활동을 지원하는 전담부서의 설치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안은 민의의 전당인 경기도의회가 경기도민은 물론 경기도·경기도교육청·경기도 내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소통 지원 근거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면서, "본 조례안이 타 광역지방자치단체 소통 활동에 모범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는 4월 26일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4-26 15:15: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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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6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유럽, 아시아 등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6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각각 3억달러 규모의 3년,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fixed)으로 구성돼 있다. 가산금리는 각각 같은 만기의 미국 국채와 대비해 3년물은 60bp, 5년물은 70bp 높은 수준이다. 최초 제시 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3년물은 95bp, 5년물은 105bp 높은 수준에서 시작했으나, 발행 개시와 함께 주문 접수가 성황리에 이뤄져 최초 제시 금리 대비 각각 35bp씩 낮은 수준에 가산금리가 결정됐다. 장중 주문 접수된 총 금액은 최대 45억달러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3억 달러 규모의 외화 채권을 최초로 발행한 해진공은 올해 더 큰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금리 인하 지연 등 글로벌 금융 시장 불확실성 확대에도 중동, 중남미 등 신규 투자자를 확보하고 각국 중앙은행, 연기금 등 우량 투자자를 유치한 점도 주목된다. 업계는 해진공이 이번 외화채 발행을 통해 글로벌 채권 시장의 정기 발행기관(Frequent Issuer)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공사는 지난 15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의 이행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해진공 김양수 사장은 "최근 친환경 규제 강화, 공급망 안정화 지원 등에 대응해 우리 공사는 국적선사 친환경 선대 확보, 항만·물류시설 투자 확대 등으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 이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BNB 파리바, 크레디 아그리콜, ING, JP모건, 스탠다드차터드가 주관했으며 KB증권이 보조 주간사로 참여했다.

2024-04-26 15:1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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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국어책임관 업무평가서 2년 연속‘최우수’선정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장 수여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년 연속 국어책임관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제13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가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부평구가 국어책임관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어책임관 업무 담당자였던 정지훈 전 부평구 홍보담당관 주무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앞서 구는 지난 2021년, 2023년에도 국어책임관 업무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감글판' 등 구의 다양한 한글 관련 사업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구는 행정 전반에서 공공부문의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진행해 올해 10년째를 맞은 '공감글판'사업은 계절별로 삶의 의미를 담은 문안을 선정해 구 청사를 포함해 지역 내 16곳에 게시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은 지역 내 곳곳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 '공공언어 개선 구민제안 창구'를 운영하여 행정 전반에서 사용하는 공공언어를 개선하고 있으며, 구청 직원들의 올바른 공공언어 표기와 행정 용어 순화 등을 위해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구는 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교육의 시기를 놓친 성인 비문해자를 위한 '한글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올바른 한글사용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 같은 노력이 국어책임관 기초지자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부평구의 올바른 한글 사용을 장려하고 국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6 15:14:55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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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한 걸음 더 나가야

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이 지난 25일 제주 썬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제10대 후반기 제7차 정기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 이칠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1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며, "제22대 국회에서도 지방자치가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도록 우리 협의회에서 많은 건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안 국회 신속통과 촉구 건의안', '초저출산 극복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 건의안', '제주 해상운송 공적기능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운영 및 도서·산간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해소를 위한 건의안' 등 7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제출한 '지방의회법 제정안 국회 신속 통과 촉구 건의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폐기될 상황에 놓여있는 지방의회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건의하는 것으로,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독립성 제고로 효과적인 지방정부 견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생산성 제고 등 실질적인 지방자치 및 분권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법은 꼭 필요하다. 이 협의회장은 "많은 중앙정부 사무의 지방이양으로 지방정부의 권한이 강화되고 있지만, 지방의회의 권한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며 "지방의회의 고유권한인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제대로 하고,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협의회장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관심사를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역의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4-26 15:14: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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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랜드마크 춤추는 바다분수, 새단장해 다시 돌아오다.

목포시가 춤추는 바다분수를 새단장하고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목포시는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춤추는 바다분수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27일 목포해상W쇼 콜라보 공연과 함께 본격 운영한다. 춤추는 바다분수는 지난 2010년 설치한 이후 13년이 경과되어 설비가 노후화되고 공연의 참신성과 고유 콘텐츠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공연이 불가능해지면서 이를 개선하게 되었다. 시는 관광거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0월부터 춤추는 바다분수 기능개선사업에 돌입해 오는 4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능개선은 기존의 낡은 분수 시설물을 철거하고 부력체 내구성을 강화하는 한편, 최신기술을 접목한 수중펌프와 움직이는 분사노즐의 수량을 증가시켜 분수의 춤사위를 더욱 부드럽고 섬세하게 하도록 진행됐다. 또한, 고사 분수의 높이를 기존보다 더 증가시키고 LED조명, 레이저, 빔프로젝터, 무빙라이트 등 공연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추가 설치해 웅장함과 화려함을 돋보이게 했다. 육상에는 컬러레이저를 설치해 해수면을 도화지 삼아 그림이 그려지고, 바다분수 맞은편에 새롭게 선보이는 원형 전광판은 평화광장 어느 위치에서든지 음악분수의 공연 정보를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고 목포의 관광지 소개와 시정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춤추는 바다분수는 봄(4월~5월), 가을(9월~11월)에는 화요일·수요일·목요일·일요일 하루 2회(저녁 8시, 8시 30분)가 운영되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3회(저녁 8시, 8시 30분, 9시)가 운영된다. 여름철(6월~8월)에는 공연을 좀 더 늘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3회(저녁 8시 8시 30분, 9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기능개선사업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춤추는 바다분수가 다시 재개됨으로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지역 상인과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눈과 귀가 즐겁고 감동적인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6 15:12: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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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한국자유총연맹 오월정신 함께 잇기

한국자유총연맹이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오월광주 정신을 잇기 위해 광주를 찾은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오전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전남·전북지부의 5·18묘역 참배 및 묘비닦기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공직자,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임기주 부총재, 배영모 광주지부장, 정선채 전남지부장, 김소라 전북지부장, 경북 상주지회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앞두고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의 5·18묘역 참배 및 묘비닦기 활동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해마다 참여인원을 늘리는 등 행사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세워진 귀중한 결실이다"며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더는 이러한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유의 가치를 보다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5·18이 갖는 의의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무엇인지 되짚어보고 성숙한 시민, 민주시민의식을 고양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영모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지부장은 "자유와 민주를 위해 피 흘리신 희생자분들의 용기와 헌신으로 이뤄진 움직임이 자유와 평등, 정의를 위한 끝없는 열망의 상징이었다"며 "우리는 그 가치와 정신을 이어가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헌신하겠다. 영령들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귀한 손님들이 광주와 5·18묘역을 찾아주셨다. 참배와 더불어 묘비닦기까지 하며 오월정신을 온전히 잇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가 계속 이어져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수록으로 결실을 맺고, 더는 폄훼와 왜곡이 없는 오월정신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시의회와 5·18민주화운동 44주년에 맞춰 10개의 5·18 관련 조례를 하나의 통합조례로 만드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45주년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원년으로 삼고 이와 관련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4-26 15:11: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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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신·출산 관련 지원사업 전면 ‘확대’

곡성군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 관리 지원사업과 가임력 보존을 위한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등 임신과 출산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원하는 부부 중 가임력 검사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지원한다. 여성에게는 가임기 동안 난소 기능 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난소, 자궁 등) 비용을 최대 13만원까지, 남성은 정액 검사(정자 정밀 형태 검사 포함)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각각 1인당 한 번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부부는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문서24)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의료원에서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의뢰서 제출 후 검사를 받고 추후 보건의료원으로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자 채취 및 동결 시술비의 50%, 최대 200만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4년 1월 1일 이후 난자 냉동 시술을 받은 여성 중, 신청일 기준으로 전라남도 내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30~40세 여성(결혼 여부 무관)에게 적용된다. 난소 기능 검사(AMH) 결과가 1.5 이하이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확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5:11: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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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움산업, 포스코와 액화수소 저장탱크 개발한다

업무협약 체결…고강도 스테인리스 316LH와 티타늄 적용 탱크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포스코와 손잡고 액화수소 저장탱크를 개발한다. 하이리움산업은 포스코와 고강도 스테인리스 316LH (Liquefied Hydrogen)와 티타늄을 적용한 액화수소 저장탱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특수 스테인리스강을 소재로 액화수소 저장과 운반용 탱크 설계·제작기술을 협력해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 316LH강으로 만든 이동형 초저온 저장탱크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 TPED(Transportable Pressure Equipment Directive) 인증을 추진해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도 모색한다. 아울러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티타늄 액화수소 연료탱크를 공동 개발해 드론 등에 적용한다. 하이리움산업은 또 10시간 이상 체공이 가능한 드론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청정에너지원의 핵심인 수소는 추출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화석연료 대비 현저히 낮고 에너지로 사용 시에도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미래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스 형태의 수소는 부피당 저장 밀도가 낮고 금속의 취성을 일으키지만, 액화시키면 부피가 80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어 대용량 수송과 저장에 적합해진다. 그러나 수소는 LNG보다 약 100℃ 낮은 영하 253℃의 극저온에서 액화되고 온도 변화에 쉽게 기화되는 특징이 있어 이를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탱크 소재와 첨단 극저온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포스코는 일반 스테인리스강보다 고강도이자 극저온 충격인성이 우수한 액화수소 저장탱크용 316LH강을 개발해 수소 산업에 폭넓게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뛰어난 내식성과 높은 강도를 가지면서도 낮은 밀도로 인해 같은 부피 대비 중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티타늄을 활용해 항공기 등의 수소연료탱크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티타늄 활용 시 가벼워진 탱크 무게만큼 연료를 더 채울 수 있어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하이리움산업은 액화수소 충전소 설치 및 액화수소 저장과 운반용 탱크 제작, 운송용 트레일러 제작 능력을 갖춘 수소설비 전문기업으로, 동사의 수소연료용 초경량 티타늄 탱크 제작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 최초로 6시간 40분을 체공하는 액화수소연료 드론도 검증을 받았다.

2024-04-26 15:1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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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각계각층 시민단체, 국립 목포대 의대유치 지지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지지하는 목포시민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달 5일 목포상공회의소의 의대유치 지지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각계 각층의 단체에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국립 목포대에 의대가 신설되어야 한다고 지지했다. 목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15일 개최된 자체 월례회의에서 "열악한 서남권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국립목포대학교에 의대유치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설명을 발표했고, 목포연합장로회에서도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목포YMCA, YWCA, 대한노인회목포지회, 목포시 관광협의회 등 현재까지 약 40여개의 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인 성명서 발표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무안, 진도, 신안, 해남, 영암 등 서부권 군의회에서도 성명서를 발표해 국립목포대 의대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목포 도심에는 34년간 기다려온 목포시민의 염원이 모인 목포대 의대유치 희망 문구 플래카드가 곳곳에 게시되어 있으며, 지역단체의 각종 행사나 회의시에는 자발적인 의대유치 퍼포먼스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홍보를 진행함으로써 서부권 시민들의 의대유치의 열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민들이 얼마나 서부권 지역의 의대유치를 희망하는지 몸소 느끼고 있다. 이번 기회에 목포대 의대유치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목포대 및 서부권 자치단체와 협력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지역이며, 특히 목포시를 포함한 전남 서부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0%가 밀집되어 있고,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27%에 육박할 정도의 의료취약지로서 서부권 주민들은 생명권 보장을 이유로 지난 1990년부터 34년 동안 지역의 의대유치를 갈망하고 있다.

2024-04-26 15:10: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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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질병관리청장상 표창

목포시보건소(소장 박기석)는 지난 24일 제 13회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를 인정받아 국가예방접종 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예방접종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한 유공 기관에 수여하는 표창은 국가예방접종사업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검증 평가해 결정되고 있다. 목포시보건소는 영유아·고령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12세 이하 어린이 예방접종 지원(18종),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와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임신부와 청소년에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목포시보건소는 영유아 완전접종률 관리를 위해 접종 미완료자를 대상으로 문자와 우편을 발송하고, 전화상담을 통해 개인별 누락된 접종을 안내하고 접종을 독려하여 '23년 영유아 완전접종률 88.1%를 달성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예방접종사업 등에 대해 주민들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한 것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최근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 앞으로도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률 항상에 노력하여 목포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6 15:10: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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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1분기 순익 1542억원...전년 比 15.2% ↑

신한라이프는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5.2%(204억원) 증가한 154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대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보험상품 판매량 증대와 견실한 조직 성장으로 보험손익이 크게 증대했다는 분석이다. 신한라이프는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보험시장 수요에 맞는 상품을 적시에 출시해 왔다. 다각화된 채널과 상품 포트폴리오를 통한 가치 중심의 경영 전략을 펼쳐 전년 동기대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시장 및 고객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 상품 전략을 통해 2024년 1분기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대비 128.8%(2901억원) 성장한 5154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신계약 성장에 따른 CSM 상각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48.8%(659억원) 증가한 2009억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발생한 1회성 희망퇴직비용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20.1%(336억원) 증가했다. 다만 금융손익은 유가증권 매매익 및 평가손익 축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38.5%(249억원) 감소한 398억원을 기록했다. CSM은 7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했다. 킥스(K-ICS) 비율은 안정적인 자산 및 부채 비율 관리를 통해 240%(잠정치)로 높은 자본 건전성을 유지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usiness Innovation) 전략의 성과로 채널 기초체력과 고객서비스 레벨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보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이익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26 15:01:5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