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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플랫 화이트' 출시 5일 만에 판매 25만 잔 돌파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플랫 화이트'가 출시 5일만에 판매 25만 잔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커피 본연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커피에 대한 국내 고객 니즈가 꾸준함에 따라 글로벌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랫 화이트'를 한국에서도 선보였다. 이번 '플랫 화이트' 25만 잔 돌파는 지난 2월 출시되어 출시 일주일 만에 30만 잔 판매를 넘어섰던 화이트 타로 라떼보다 빠른 기록으로 특유의 진한 커피 풍미와 우유와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맛으로 호평 받고 있다. 이같은 '플랫 화이트'의 인기에는 부드러운 풍미의 리스트레토 샷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플랫 화이트'는 기본 에스프레소 샷을 활용하는 일반적인 커피 음료와 달리 리스트레토 2샷으로 제조된다. 에스프레소 샷은 신맛, 단맛에 이어 쓴맛이 가장 마지막으로 추출되는데, 리스트레토 샷은 에스프레소 샷의 4분의 3만을 추출하여 상대적으로 쓴맛이 적고 은은한 단맛은 강한 점이 특징이다. 톨 사이즈를 기준으로 카페 라떼가 일반 에스프레소 1샷으로 제조하여 가볍고 클래식함을 강조한 커피라면 '플랫 화이트'는 리스트레토 2샷을 활용해 더욱 깊고 진한 커피 풍미와 함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은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이러한 특성으로 '플랫 화이트'를 가장 많이 찾는 시간대 역시 오전 7시~9시(25%) 사이인 것으로 나타나며, 직장인 등 이른 아침 진하지만 부드러운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고객층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플랫 화이트'는 따뜻한 음료로 즐길 경우 숙련된 바리스타를 통해 만들어진 화이트 닷(흰색 원형의 라떼 아트) 모양의 밀크폼으로 더욱 깊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블론드 에스프레소 원두, 디카페인 원두 등 취향에 따라 원두를 선택해 다양한 풍미로 즐기기도 좋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출시 초반부터 '플랫 화이트'에 높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커피 본연의 맛에 충실하면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음료 카테고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8 11:4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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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오픈한다

현대백화점은 28일 중동점 유플렉스 1층에 자체 클린뷰티 향수·디퓨저 편집매장 '비클린 에센셜'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클린뷰티는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 보호를 고려하여 만드는 화장품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비클린 에센셜 매장에서는 에센셜 오일 기반의 향수·디퓨저 300여 개를 선보이며, 전문가가 상주하며 고객의 취향에 맞는 향기를 제안해 준다. 대표 상품은 60년 전통의 한국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와 향(香) 기반 프리미엄 브랜드 '테일러센츠'가 협업해 만든 매병 디퓨저 10만9000원, 반얀트리 미니 트레블 스파 키트 9만7000원 등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클린 에센셜의 시그니처 향기를 입힌 '드오디네 달항아리 향초'를 기존 판매가보다 35% 할인한 5만7800원에 판매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석고 방향제를 증정한다. 또한, 비클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에게 미니 향 주머니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화장품 성분이 MZ세대들의 '가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며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클린뷰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비클린 에센셜을 통해 트렌디하면서고 친환경적인 프래그넌스(향기)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4-28 11:39: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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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 변호사의 부동산 세상] 건물주와 PM 간 손해배상 책임 판단 기준

분당구에 있는 한 건물의 1층 주차장 천장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층의 내부와 외벽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그런데 이 화재로 인접한 다른 건물 벽면까지 불이 옮겨 붙는 바람에 그 건물의 내부까지 손상됐습니다. 화재원인은 '주차장 천장의 전기배선의 하자'로 인한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 소유주는 부동산 자산관리회사와 위탁계약(PM계약, Property Management)을 체결하고 건물의 운영·유지 관리 등의 업무를 위탁한 상태였습니다. 이 경우 불이 옮겨 붙은 다른 건물 소유자는 민법 제758조 제1항상의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상 하자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건물 소유주는 건물주와 위탁관리회사 중 누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을까요? 원칙적으로 공작물의 '점유자'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민법 제758조 제1항).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의 하자로 인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은 제1차적으로 공작물을 직접적·구체적으로 지배하면서 사실상 점유·관리하는 공작물의 점유자에게 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점유자가 '손해 방지에 필요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입증함으로써 면책될 때에 비로소 제2차적으로 공작물의 소유자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게 됩니다(대법원 1993. 1. 12. 선고 92다23551 판결 참조). 위 사건에서 피해를 본 인접건물 소유자는 화재가 발생한 건물 소유자를 '직접점유자', 그와 PM계약을 체결하고 건물의 운영·유지 관리 등의 업무를 위탁받아 용역을 제공해온 자(甲)를 '공동점유자'라고 보고 이들 모두에게 공작물 '점유자'로서의 책임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1심, 제2심은 물론 대법원은 모두 "건물 소유자는 직접점유자에 해당해 공작물 책임을 부담하나, 甲은 '점유보조자'에 해당해, 공작물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민법 제758조 제1항에서 말하는 '공작물 점유자'라 함은 공작물을 사실상 지배하면서 그 설치 또는 보존상의 하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작물을 보수·관리할 권한 및 책임이 있는 자"를 말합니다(대법원 2003. 1. 24. 선고 2002다23741 판결 등 참조). 1심 법원은 "甲은 빌딩 주차장을 사실상 지배한 자이기는 하나, 이는 소유자의 점유를 돕기 위한 것에 불과하고, 주차장의 설치, 보존상의 하자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보수, 관리할 권한 및 책임의 귀속주체는 건물의 소유자에게 있다"고 본 것입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0. 1. 10. 선고 2016가합544462 판결). 2심 법원 및 대법원 역시 "甲은 점유보조자의 지위에 있을 뿐이어서 '공작물 점유자'의 지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서울고등법원 2020. 7. 24. 선고 2020나2010327 판결, 대법원 2024. 2. 29. 선고 2020다261509 판결). 그러나 언제나 위탁관리계약에 따른 시설관리자에게 점유자로서의 공작물 책임이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설관리자가 직접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용접작업에 대한 감독의무를 부담했는데, 용접 과정에 필요할 시설의 미설치 등의 보존상의 하자가 있었던 사안의 경우에는 그로 인해 발생한 화재에 대해 점유자로서의 공작물 책임이 인정된 바도 있습니다(대법원 2013. 10. 24. 선고 2012다76393 판결, 대법원 2012. 5. 24. 선고 2012다12924 판결).

2024-04-28 11:37: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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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 지속…엔화 가치 34년 만에 최저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8엔을 넘기며 34년 만에 최저 수준(엔화가치 약세)을 기록했다. 엔화의 지속적인 가치 하락에도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동결해 엔저 현상이 뚜렷하다. 일각에서는 엔저가 장기화하면 원화 가치도 엔화 가치에 연동해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지난 2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현행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25일 달러당 155.64엔으로 거래를 마쳤던 달러-엔 환율은 26일(현지시간) 달러당 158.27엔까지 치솟았다. 엔화가 달러당 158엔을 넘긴 것은 1990년 이후 약 34년 만이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0.1%였던 기준금리를 0∼0.1%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이후 17년 만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마이너스 금리'로 대표되는 완화 정책의 종료를 시사한다. 하지만 '마이너스 금리' 종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일본은행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이나 이후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기준금리의 동결을 결정하면서, 엔화 가치는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지난 26일 금융정책결정회의 직후 "근원 인플레이션율이 상승하면 일본은행이 통화 완화 정도를 조정하겠지만, 당분간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근원 물가상승률에 영향이 있다면 통화정책 고려와 판단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시장에서는 지난달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종료에도 이달 들어 엔화의 약세가 심화한 만큼,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이나 국채 매입 규모 축소 등 엔화 가치 회복을 위한 대응책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일본은행이 충분한 인플레이션율을 이유로 기준금리 인상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여름 이후에야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할 것으로 관측했다. 현지 매체 니혼게이자이는 지난 26일 "일본은행은 일시적인 요인을 제외한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율이 2%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지는지 살펴본 뒤 추가 금리 인상을 판단할 의향"이라며 "이는 전망 리포트에 명기한 것으로, 향후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함축적으로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원-엔 환율도 빠르게 하락했다. 지난 17일 이후 거래일 평균 0.28%의 하락을 기록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한 원-엔 환율은 26일 하루 만에 1.37%(12.10원) 내리며 100엔당 871.32원으로 거래를 마쳐 지난해 11월 이후 약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엔화 가치 하락이 장기화하면 원화 가치도 함께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화 가치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155엔을 돌파하면 달러-엔 환율이 170엔까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달러-엔 환율이 155엔을 돌파하면 일본 위기론이 재차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 시점에서 달러-엔 환율을 주목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달러-엔 환율 흐름이 불안한 달러-원 환율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일본 정부가 달러당 155엔 이상의 환율 수준을 용인하면 달러-원 환율도 달러당 1400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28 11:36: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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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2024 K-비첩 투어'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 가치 알려

LG생활건강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5~19일 서울과 청주 화장품 사업장에서 '더후 2024 K-비첩 투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해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본사와 화장품연구소, 생산공장, 홍보관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LG생활건강은 고급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후'의 자동화된 첨단 설비시설, 투명한 제조공정, 브랜드 철학과 역사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서 온 인플루언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각 사업장을 방문할 때마다 자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을 병행하고 '더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는 '더후 브랜드 홍보관'에서 즉흥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열기도 했다. 이밖에 LG생활건강은 참가자들이 화장품 개발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NAD 파워24' 원액을 피부에 직접 발라보는 '효능 평가'를 체험했다. 'NAD 파워24'는 LG생활건강이 노화 완화 인자 'NAD+'로 만든 화장품 원료다. LG생활건강은 올해 3월 해당 성분을 활용해 '비첩 자생 에센스 4.0'을 출시했다. 또 LG생활건강은 화장품 공장과 쇼룸이 있는 청주 사업장도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한다. 구독자 6500여만 명을 보유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광동부부'는 더후 브랜드 쇼룸에서 영감을 받아 '더후 천기단 라이브방송'을 제안해 실제로 지난 25일 해당 방송을 선보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8 11:36: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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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로버트 몬다비' 매출 231% 증가

신세계L&B가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관련 제품의 전월 동기 대비 매출이 2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L&B는 올해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강화하는 것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해당 조직에 '브랜드 큐레이션팀'도 신설해 전문적인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로버트 몬다비 브랜드 캠페인은 신세계L&B의 브랜드 매니지먼트 강화 활동 일환으로, 로버트 몬다비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세계L&B는 앞으로도 주력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하며 지난해부터 침체된 와인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방침이다. 신세계L&B는 로버트 몬다비 브랜드 메시지를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했으며, 신세계L&B 및 와인앤모어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총 33만8000회를 달성하는 등 흥행을 기록했다.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가 와인앤모어에 방문해 로버트 몬다비 와인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와 와이너리를 대표하는 아이콘 와인 '투 칼론' 등 주요 시리즈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마트, 와인앤모어,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는 할인 및 리델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장 내 비저빌리티(visibility가시성)를 강화해 로버트 몬다비 브랜드를 돋보이게 구성하며 고객의 흥미를 유도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미국 와인의 선구자로 불리는 로버트 몬다비의 스토리를 부각한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로버트 몬다비를 미국 와인 대표 브랜드로 각인시키고자 했다"며 "캠페인 진행 결과 온·오프라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8 11:2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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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브랜드 최초 '젤라또' 제품 2종 전국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가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첫 선을 보인 젤라또 라인업 중 인기 플레이버 2종을 전국으로 확대 판매 한다. 신제품 젤라또 2종은 워크샵 젤라또 플레이버 12종 중 가장 고객 구매율이 높았던 ▲고소하고 달콤한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가득한 '피스타치오 젤라또'와 ▲상큼달콤한 망고의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애플망고 젤라또'로 구성됐다. 보관과 취식이 간편한 소용량 컵(100ml) 형태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문을 연 워크샵에서 처음으로 젤라또 라인업을 출시했다. 오픈 이후 한 달 동안 집계된 고객 만족도와 매출 추이를 분석해 아이스크림군 매출에서 약 20% 가까이 차지한 젤라또의 전국 출시를 결정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앞으로도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는 워크샵에서 새로운 플레이버와 제품을 시범 운영한 뒤, 현장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 추후 전국 매장 확대 여부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젤라또가 워크샵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전국 매장으로 판매 경로를 확대했다"고 전하며, "이전엔 맛보지 못했던 풍부한 맛의 배스킨라빈스 젤라또를 이제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8 11:2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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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 KT&G 사장, 해외수출 허브 인니서 글로벌 현장 경영

방경만 KT&G 사장이 인도네시아에서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인니 2·3공장 착공식과 아태본부(CIC·사내독립기업) 방문, 현채인 간담회 등을 잇따라 진행하며,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 KT&G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州) 수라바야에서 열린 착공식에 방경만 KT&G 사장과 아디 까르요노(Adhy Karyono) 동부자바주 주지사, 안디 마울라나(Andi Maulana) 인도네시아 투자부 차관, 한종호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상무관 등 8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니 2·3공장은 19만㎡ 규모의 부지에 연간 210억 개비의 담배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오는 2026년 첫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G는 인니를 기존 공장 포함해 연간 약 350억 개비에 달하는 생산규모를 갖춘 해외 최대 생산거점으로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인니 2·3공장 건립은 KT&G가 지난해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성장투자의 일환이다. 회사는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함께 전자담배(NGP)·해외궐련(글로벌CC)·건강기능식품을 3대 핵심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성장 전략을 공개했으며, 해외 직접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2027년 글로벌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방 사장은 이날 착공식에서 "회사는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는 아태 및 중동시장을 대상으로 한 KT&G 수출 사업의 주요 허브로서,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장 착공식에 이어 방 사장은 경영진과 함께 인니의 전통의상인 바틱(BATIK)을 입고 수라바야에 위치한 인니 1공장을 들러 현지 채용인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자카르타 소재의 아태본부(CIC)와 인니법인 서부 자카르타 지점을 방문해 업무현황과 시장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현지 영업일선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에서 유라시아 권역 수출용 담배를 생산하는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해 11월 대전공장에 전자담배 생산설비를 증설하는 등 국내외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아태본부·유라시아본부를 CIC 체제로 전환하고, 해외 권역별 본부에 부사장급 임원을 전진 배치하며 글로벌 시장의 공격적 확대와 수익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8 11:29: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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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기반 무인 자율주행 개발 고도화 '속도'

LG유플러스가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라이드플럭스와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과 관련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1년 국내 최초 자유 노선 자율 주행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제주공항과 중문 관광단지를 잇는 국내 최장 거리의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를 수행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에 운전을 완전히 맡기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레벨4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한 기업은 구글 '웨이모', GM '크루즈' 등이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자율주행에 적용되는 ▲원격 관제 ▲원격 주행 ▲자율주행 전용 5G 통신 ▲양자 보안 등 AI 기반 시스템을 개발하고 안전하고 고도화된 무인 자율주행 기술 구축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레벨4 자율주행 시장에서 무인으로 자동차들이 목적지에 도착해 주차까지 할 수 있도록 주행 전 과정을 전용 5G 통신 기술을 활용해 원격 관제함으로써 차량 안전성과 교통체계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데이터와 차량사물통신(V2X) 기술로 무인 자율 주행에 특화된 AI 자율주행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개발에 집중한다. 노면 청소, 미세먼지, 방역 소독 등 특수 목적 차량에 무인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해 차량 주행과 배차,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관제 서비스를 구축한다. 자율 주행 솔루션에 AI 기술도 활용한다. AI가 도로 상태를 실시간 파악해 청소 강약을 조절하고 비상상황을 즉각 판단해 원격 제어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화물 자율 주행 기술도 공동 개발·실증하며 향후 LG유플러스 화물운송중개 디지털전환(DX) 플랫폼 '화물잇고'와 전략적 사업 협력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 5G 기반 저지연 통신과 AI, 자율주행 등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 사업 모델 발굴에 협력하는 등 차세대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제주도 라이드플럭스 사옥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랩장,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8 11:03: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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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GTX에 국내 최초 철도용 투명 OLED 공급

LG디스플레이가 최근 개통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에 국내 최초로 철도용 투명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GTX-A 객실 창문에 적용된 55인치 투명 올레드는 탑승객에게 노선도와 운행 및 편의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선명한 화질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가시성을 높여 정보 확인이 쉽다는 게 장점이다. 일반적인 디스플레이와 달리 창문처럼 투명한 화면을 통해 탁 트인 공간감을 자랑한다. 비상 상황 시 외부 확인이 가능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시속 150㎞ 이상 고속으로 선로를 달리는 열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특수 강화유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한국철도표준규격 테스트를 통과했다. LG디스플레이와 GTX-A 사업 시행사 SG레일은 수서∼동탄 구간 열차 8량에 투명 OLED 16대를 우선 도입 및 시범 적용했다.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향후 GTX-A 전체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LG 디스플레이는 2020년부터 베이징, 푸저우 선전 등 중국 주요 도시 지하철과 일본 JR 동일본 열차 등에 철도용 투명 OLED를 공급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가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 중인 투명 OLED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기술이다. 기존 LED 보다 발열이 적어 실내 사용에 적합하고, 유리창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투명도가 높으면서 얇고 가벼워 유통·사이니지·건축·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쓰임이 확대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8 10:57:21 구남영 기자
김포시, 2024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김포시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대상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된 개별주택 1만2487호이다.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09%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 또는 김포시청 세무1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해당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이의신청을 하거나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김포시청 세무1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 개별주택가격 열람, 이의신청 등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일원화됨에 따라 작년과 달리 일사편리 누리집(kras.go.kr)에서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없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검토하는 절차를 거쳐 6월 27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며,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또는 한국부동산원 콜센터(1644-2828)에 문의할 수 있다.

2024-04-28 10:56:5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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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운양중학군 학교 신설 '눈앞'

김포시가 장기·운양중학군 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김포시는 지난 26일 장기·운양중학군이 경기도 교육청의 교육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그간 시에서 준비중이었던 학교 용지 용도변경 고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장기·운양중학군 학교 신설을 위한 첫 단추가 꿰어진 셈이다. 김포시는 장기·운양중학군 내 학교 건립 필요성에 공감해, 사회복지시설용지인 장기동 2065-5번지를 학교 용지로 도시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고시 결정만 남겨 놓은 상태였다. 시는 빠른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김포한강신도시 재정비 용역착수,도시관리계획결정 안 주민공람, 장기·운양중학군 학교용지 용도변경 준비 등 시에서는 장기·운양중학군의 학교 신설을 위해 신속하게 노력하고 있었다. 이번 환경영향평가 결과 통보가 오면, 시에서는 신속하게 학교 용지로 용도변경 고시를 진행하여 향후 예정된 경기도 교육청 교육재정투자심사,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가 순항 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는 장기·운양 중학군의 중학교 신설이 오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으며, 김포시는 교육지원청에서 환경경향통보가 오면 신속하게 학교 용지로 용도 변경 고시하여 중학교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의 과밀학급 해소는 숙원 과제였던만큼, 시에서 빠른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4-28 10:53:06 윤휘종 기자
"5월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 한번에"…김포시, '신고도움창구' 운영

김포시는 5월 종합소득 확정 신고 기간에 납부해야 할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3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이며, 종합소득세는 홈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에서 방문 없이 전자신고로 할 수 있다. 납세자 중 세금 신고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자, 주택임대사업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는 사전안내문과 함께 모두채움안내서가 발송되고,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신고 또는 홈택스·손택스로 종합소득을 신고한 후, 위택스에 연계하여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김포시청 및 김포세무서에서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 소득세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김포시청 도움창구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청 본관1층 세무1과 개인지방소득세팀에서 모두채움대상자 방문신고를 지원하고, 단순신고자에 대해서는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기작성 창구를 설치하여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종합·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납세자는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5월 마지막 주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기에 신고·납부해달라"고 밝혔다.

2024-04-28 10:46:3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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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초거대 AI, 비용 5분의1 줄인 개발도구 '대시' 출시

네이버가 초대규모 AI(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의 신규 모델 'HCX-DASH(대시)'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25일 AI 개발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를 통해 HCX-DASH의 첫 번째 버전인 'HCX-DASH-001'을 출시했다. 클로바 스튜디오 고객사는 앞으로 기존 하이퍼클로바X 모델들뿐만 아니라 HCX-DASH-001을 활용해서도 맞춤형 AI를 제작할 수 있다. HCX-DASH는 하이퍼클로바X의 기존 모델(HCX-003)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고객사는 클로바 스튜디오에서 기존 대비 5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신규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효율적인 컴퓨팅 자원 활용을 기반으로 속도를 개선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여러 종류의 하이퍼클로바X 모델들을 클로바 스튜디오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작업의 종류, 비용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모델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HCX-DASH는 문장 생성 및 변환, 분류, 요약과 같은 비교적 단순한 업무부터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맞춤형 챗봇을 구현하는 데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 다양한 목적의 서비스에 접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나 오디오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모델도 공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8 10:27: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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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中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 나서…바이두와 전략적 MOU 체결

현대자동차·기아가 중국 빅테크 바이두와 함께 중국 커넥티드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요세미티 호텔에서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장 사장, 왕윈펑 바이두 IDG(Intelligent Driving Group) 총괄·바이두그룹 부총재 및 양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력 MOU'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 신사업 발굴과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앞으로 바이두와 함께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지능형 교통 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진일보한 기술을 앞세워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성해갈 계획이다. 또 중국의 데이터 규제 강화에 대응해 바이두의 스마트 클라우드를 활용한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면서 미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제품과 신사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중국상업산업연구원이 발간한 '2024~2029년 중국 커넥티드카 산업 시장분석 및 전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커넥티드카 시장 규모는 2152억 위안, 판매대수는 1700만 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5년 전인 2019년 시장규모와 판매대수가 636억 위안, 720만 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각각 3.4배, 2.4배 수준으로 성장하는 셈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이동을 지식과 혁신의 원천으로 삼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SDx의 목표"라며 "바이두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중국시장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8 10:26: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