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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청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경북도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4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경상북도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4월 24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모빌리티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및 모빌리티 특화도시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유입과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도지사는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수립 및 특화도시 활성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우청 의원은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3년 10월에 시행됨에 따라 모빌리티에 관한 혁신, 제도계획 및 지원 방안이 마련되었지만,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내용은 법률에 누락되어 있어 경상북도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본 조례를 대표발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 조례안을 통해 김천시, 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의성군에 모빌리티 산업 지원과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경상북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육성계획 ▲모빌리티 산업의 육성 및 특화도시 활성화 ▲기술개발의 촉진 및 지원 ▲기업 등의 유치 ▲모빌리티 특화도시 기반 시설의 우선 공급 ▲마케팅 지원 ▲산학연 협력체계 등을 포함하고 있다. 금번 조례안은 5월 3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 될 경우 경상북도 모빌리티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6 15:24:4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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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엽 경북도의원, 경북도내 원전 인근 지역 예산 지원 근거 마련

경상북도의회 김진엽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도내 원전 인근 지역(봉화ㆍ포항) 지원을 위한 지역자원시설세 배분 비율을 정하고자 「경상북도 발전소 등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지난 4월 23일 제346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월, 그동안 원전 소재 지역에만 배분되던 지역자원시설세를 원전 반경 30㎞ 내 '방사능방재법'에 따른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할하는 시ㆍ군에 20% 범위에서 도 조례로 정하는 비율에 따라 균등 배분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법'이 개정(시행 2024.4.1.)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조례안에서는 '지방재정법' 제29조제3항제2호에 따른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할하는 시ㆍ군에 교부하는 원자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2024년 5%에서 매년 5%씩 확대해 2027년부터는 20%를 교부하는 것으로 정하였다. 김진엽 의원은 "원자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발전소로 인한 위험인식과 지역개발 저해 등 해당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원인자 부담금 성격의 과세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한 원전 인근 지역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배분으로 해당 시·군에 대한 재정 보전과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5월 3일 제34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된다.

2024-04-26 15:24:1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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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대폭 확대

순창군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의 대상범위와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하며, 보편적 복지정책의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지난해 1학기당 200만원씩 지급하는 대학생생활지원금과, 2세~17세까지 1인당 월 10만원씩 아동행복수당의 지급 정책을 성공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지원한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의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시키며 복지도시 순창이라는 타이틀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33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군에서 그 두배를 지원하여 2년 뒤 종잣돈을 통해 청년들의 재정적 안정과 지역 내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하지만 최영일 군수가 해당 지원사업의 대상자와 지원금액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해 보건복지부와 지원확대를 위한 기나긴 협의 속에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과 지원액 확대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9세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자에 포함시키고, 매월 5만원 또는 15만원을 저축할 경우, 군에서 10만원 또는 30만원을 2년 동안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만기 시 최대 1,080만원과 전북은행이 제공하는 은행이자 혜택까지 받게 된다. 또한, 대상자 기준인 가구별 중위소득을 140% 이하(3인가구 기준 6,209,000원)에서 150% 이하(3인가구 기준 6,653,000원)로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행복누리센터 1층 정주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요건과 기준은 순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은 청년들에게 단순히 잠시 머물 곳이 아니라, 오랫동안 살아가고 싶은 곳, 자신의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입장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순창에 정착하고 성장하기 좋은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순창군의 청년(18~49세) 인구수는 6,988명으로 전년 대비 19명 소폭 감소했으나, 18~29세 인구수는 114명 증가했다. 이는 군에서 추진 중인 아동행복수당, 대학생 생활지원금,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등의 정책이 청년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4-04-26 15:23: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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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평생학습활동가 위촉… 평생학습 활성화

거창군은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평생학습활동가와 시니어활동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활동가는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자발적 학습 문화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5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 기관과 동아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및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배움터 발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군은 2021년 국비 공모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활동가 1기를 양성한 이후 매년 꾸준히 활동가 양성 과정에 참여해 30명의 활동가 인력자원을 확보했다. 평생학습활동가들은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난해 400여 개의 평생학습프로그램과 학습 동아리를 모니터링해 평생학습의 내실화에 기여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상담과 90여 회에 달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해왔다. 또 평생학습축제 음료 판매 부스 수익금인 100만원을 전액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 특히 2023년은 유관 기관의 협력 요청이 많았다. 대학의 HiVE사업, 거창국제연극제, 경남생활문화예술제등에 참여해 모니터링, 공연 평가단 등의 역할을 수행했고 한국승강기대학, 경남도립거창대학과의 업무 협약도 맺어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도 마련했다. 올해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일자리 사업인 시니어활동가 분야에서 10명이 참여해 위촉됨에 따라 19명의 평생학습활동가가 거창군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2024-04-26 15:2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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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성광직업재활원, 시설 보강 완료… 분원 준공식

통영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성광직업재활원이 시설 기능 보강을 마치고 지난 25일 증축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시의원, 장애인 관련 단체장, 관내 지역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에게 직업훈련 및 작업 활동,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광직업재활원은 2023년 보건복지부 기능보강사업에 선정돼 용남면 법인 토지에 분원을 증축했다. 통영 유일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광직업재활원의 분원은 국비 2억, 지방비 2억, 자부담 2억 2000여만원 등 총 6억 2000여만원을 들여 대지 2094㎡, 건축 면적 305㎡ 지상 1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재봉실, 인쇄실, 프로그램실, 전시실, 휴게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각종 홍보 판촉물, 인쇄물, 면장갑 등의 제작을 통해 일반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성광직업재활원 주명선 원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역할에 따라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직업훈련을 통해 이용자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폭넓은 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작업 환경 개선은 물론 작업 공간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통영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이 행복한 통영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6 15:22: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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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사천시를 대표하는 가을축제인 '2024 사천에어쇼'의 세부 청사진이 그려졌다. 사천시는 25일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에어쇼의 추진 현황 보고, 기본계획과 예산 편성 등을 심의·의결했다. 그리고 부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또 대한민국공군,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동으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등 행사 일정도 결정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성은 물론 원활한 행사장 운영과 함께 행사장 내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관람객 사전등록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격년제 개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올해 사천에어쇼는 15개 분야 10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에서 벗어나 우주항공산업전, 민·관·군협력 우주항공력 발전 학술회의, 우주항공산업 수출상담회 등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행사로 진행된다. 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와 호주 폴베넷에어쇼팀의 화려한 곡예비행, 국내 생산 항공기인 KT-1과 T-50의 시범비행 등 다양한 에어쇼가 펼쳐진다. 사천에어쇼만의 특화된 공군 및 민간항공기의 무료 체험 비행 등은 올해도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사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제2회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을 동시에 진행, 청소년 대상 우주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박동식 시장은 "단순히 즐기는 행사에서 벗어나 우주항공산업 전시회 및 수출 상담회 등 우리 지역 우주항공산업 관련 발전을 위한 에어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6 15:21: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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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철 경북도의원, ‘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영덕, 국민의힘)이 제346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에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4년 8월 영덕군에 완공 예정인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의 설치·운영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고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에너지융복합단지법」에 따라 국내 풍력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020년 8월 산업자원부 고시로 지정되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례안에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센터의 설치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였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관리·운영, 에너지관련 기업·연구기관 유치 및 육성 지원 등 지원센터의 기능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예시하여 신설 규정하였으며, 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도 출자·출연 기관 및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의 위탁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황재철 의원은 "종합지원센터가 풍력산업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핵심 거점 지원기관으로서의 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종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산·학·연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고 관련 기업이 많이 유치됨으로써 지역에너지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전체가 살아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23일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5월 3일(금)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4-26 15:20:4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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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서 ‘플로깅’ 활발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가 계절꽃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 황룡강은 장성호에서 발원해 영산강까지 이어지는 '장성의 젖줄'이다. 지난 1월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어, 정부 차원에서 관리 중이다. 이번 길동무 꽃길축제가 국가하천 승격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장성군은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먼저 주목되는 행사는 '플로깅'이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 줍다'에 '달리다'가 더해진 말로, 자연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밀알회, 여성자원봉사회, 전국소년체전자원봉사자, 국립공원관리공단 백암사무소, 지역 청소년 등 70여 명이 황룡강 일원에서 자발적으로 '온기 나눔 플로깅' 활동을 벌였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26일에도 '플로깅'이 예정돼 있다. 장성군은 방문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봄꽃 플로깅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환경 보호' 기조도 이어간다. 장성군은 향토식당, 푸드트럭 등에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다. 봄꽃 체험행사에서는 환경의 중요성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제가 오늘의 우리를 위한 시간이라면, 환경 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한 배려이자 준비"라며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가치 추구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주말인 5월 25일 저녁 '뮤직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을 끈다. 봄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확장 발전시켜 나갈 방침인 만큼, 출연진 섭외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확정된 '라인업'은 4월 말부터 공개된다.

2024-04-26 15:19: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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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7개 동 안전마을 유지보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관내 7개 동의 안전마을에 대한 유지보수에 나선다. 대상 마을은 시가 지난 2014년부터 작년까지 조성한 ▲은행2동 ▲성남동 ▲태평3동 ▲금광2동 ▲상대원3동 ▲태평2동 ▲수진1동 등 총 7개 동의 안전마을이다. 시는 이달까지 조경식재공사와 도장공사를 마무리한 후 5월 중 시설물 보수공사와 전기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은행2동 안전마을의 정원인 안심마루에 고사한 초화류를 솎아내고 봄·여름 꽃을 재식재하여 절기별로 다른 색감의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성남동 안전마을과 태평3동 안전마을의 경우 각각 성남여자고등학교 후문과 태평초등학교 후문에 설치한 조형물 및 공공디자인 시설물의 노후한 시트지를 제거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페인트 도장공사로 보수해 노후 환경을 개선했다. 나머지 금광2동, 상대원3동, 태평2동, 수진1동 안전마을에도 공공시설물의 유지 보수공사 및 전기공사를 진행해 노후시설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조성한 안전마을 중 노후한 곳이 많아 꾸준한 유지보수 및 관리는 필수"라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26 15:1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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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대상 학습동아리 343개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현장 업무와 학습이 연결되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도내 교직원 대상 학습동아리 343개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자율적 상시 연구와 학습을 위해 2005년부터 학습동아리를 운영해왔다. 부서, 기관에 관계없이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에서 4,116명 교직원이 343개 학습동아리에 참여했다. 지난해에 비해 46개팀 561명이 늘었다. 이는 공동학습으로 직무능력을 신장하고 효율적 업무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교직원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결과다. 학습동아리는 ▲경기교육 관련 업무 지식 습득 ▲현장 적용할 수 있는 주제 선정 ▲해당 주제 공동 연구 ▲결과물 제작으로 구성원들의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한다. ▲저연차 업무 담당자를 위한 업무 매뉴얼 제작 ▲경기교육 정책 ▲청렴 문화 확산 ▲인문학 소양 함양을 통한 공직 가치관 정립을 주제로 다양한 학습동아리 활동을 진행한다. 학습동아리 활동을 마치면 지역에서 운영 결과물과 보고서 1차 심사, 도교육청 2차 심사를 거쳐 우수 학습동아리 5팀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도교육청 누리집에 학습동아리 결과물을 탑재해 현장에 공유한다. 도교육청 김승호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업무 공유와 관련 지식 습득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더 좋은 방안을 연구할 수 있다"라며 "학습동아리 활동과 공유로 교직원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5:18: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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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부경본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 시상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운전자가 공감 할 가족 친화적인 슬로건을 통해 자율적인 교통안전의식 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하고자 전 좌석 안전띠·졸음운전 예방·과속 금지를 주제로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슬로건은 2차 내부 심사와 화물차 운전자 50인의 투표를 통해 대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15건 등 총 19건을 선정했다. 선정작으로는 ▲아빠의 졸음운전, 내 맘을 졸여요 ▲아빠! 빠르게 가지말고 바르게 가주세요 ▲졸음운전은 눈깜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나는 태권도 검은띠, 아빠는 언제나 안전띠 등이다. 김기덕 한국도로공사 교통팀장은 "어린이의 따뜻한 눈으로 보는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가자들의 큰 관심에 깊이 감사한다"며 "접수된 작품 하나 하나가 어린이와 화물차 운전자가 함께 소통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드는데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은 교통안전 의식 개선 파급효과를 위해 홍보 물품 제작 및 고속도로 졸음쉼터, 휴게소 등에 현수막으로 거치될 예정이다.

2024-04-26 15:1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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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여주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충우 시장 주재하에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주시 전부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 이하 재단),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은영),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사장 피재성)가 참석한 이번 최종보고회는 축제 실행계획 및 홍보사항 브리핑, 축제 추진상황 최종보고, 축제개최 전 마무리 점검 순으로 진행되었다. 여주시는 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5일 준비보고회를 시작으로 관광지 및 주차장 정비, 홍보의 다각화, 축제장 안전점검, 자원봉사 배치 및 운영, 각종 행정사항 지원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재단과 협의하며 축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있다.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는 '마주 봄,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라는 주제로 5월 3일 ~ 5월 12일까지 열흘간 신륵사 관광지에서 개최한다. 여주시를 대표하는 도자기 홍보판매장, 도예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개막식에는 테이, 홍지윤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펭수, 탑골스타 개청이의 특별공연, EBS 모여라 딩동댕, 한글용사 아이야, 최태성의 The-K로드 공개방송도 진행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여주시 전직원 및 재단, 자원봉사센터, 도자기조합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축제가 무사히 끝날 때까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04-26 15:17: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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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 교통대책 회의 개최

강진군은 25일,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한 교통대책 회의를 강진군청 군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강진군 해양수산과, 안전재난교통과, 마량면 등 관련 부서와 강진경찰서, 마량면 지역발전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유관 기관 및 단체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교통과 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이 자리에서 대회 날 3천여 명이 동시 방문할 것을 대비해 마량항 물양장 주차장 4곳, 460면 외에 강진군 수협부터 신마방향까지 갓길과, 수인삼거리부터 서중방향까지 해안도로 갓길을 임시 주정차 구역으로 확대 조성하고, 셔틀버스 운행으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의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차로들을 일방통행으로 진행해, 교통체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5~6월 총 11차례에 걸쳐 열리는 대회 기간동안 원활한 교통체계 운영을 위해 강진군, 강진경찰서, 주차 용역업체 등 많은 인력이 동원되며 총괄은 강진군 안전재난교통과에서 맡고, 마량면 지역발전협의회와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범대가 지원하는 등, 민관 협업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성공한 행사의 처음과 끝은 원활한 교통 관리에 있다"며 "행사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불편함을 최소화해 더 만족스러운 행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5:17: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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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간호대, 2024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은 26일 오전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4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가기에 앞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적 간호사로서 마음가짐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이번 선서식은 2021년 3월 경상국립대가 출범하고 2022년 양 대학 간호대학의 학사가 통합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권선옥 교학부총장, 유미 간호대학장과 교수,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23명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촛불 의식 및 나이팅게일 선서, 학장 식사, 총장 치사, 축사, 교가 제창, 기념 촬영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한 학생들은 오는 29일부터 8주간 경상국립대병원 등 관내외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권순기 총장은 교학부총장이 대독한 치사에서 "간호사는 하늘이 내린 직업이다. 사람의 목숨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일이기 때문"이라며 "전통과 역사를 지닌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선배들이 이룩해 온 전통을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순기 총장은 "임상실습 중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할 때마다 오늘 여러분이 들고 있는 촛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바란다"면서 "실습이 끝난 뒤 '과연 경상국립대 학생'이라는 말이 주변에서 들려오도록 개척정신으로 열심히 실습에 임해 우리 간호대학의 위상을 한 번 더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1926년 근대적 간호 교육 시작기에 경남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한 공교육의 출발지로 자리매김해 100년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권위의 간호사 상(賞)인 '프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The Florence Nightingale Medal)'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하는 등 간호 교육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2006년, 2015년, 2020년 연속 간호 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을 받아 간호 교육의 수월성을 입증했고, 2021년부터 5년간 보건복지부의 간호시뮬레이션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학생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최첨단 시뮬레이션센터도 설립했다. 모든 학부생이 참여하는 간호리더십 프로그램, 텍사스여자대학과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간호 리더로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4-26 15:16: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