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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동일산업과 해외 인력 양성·지원 ’맞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동일산업과 업무 협약을 맺고 해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 특히 고급 인력 개발 시스템을 구축,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운영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지난 26일 대학본부에서 동일산업과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국립한국해양대와 동일산업은 수요자 맞춤형 인재 개발과 인력 관리를 위해 고급 인력 개발 시스템 등 산학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또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제3국가에서 운영해 국익 증진에 일조해야한다는 점도 동의했다. 협약에 따라 국립한국해양대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론·실기 능력 검증 시스템 구축과 매칭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협력하며 해외 고급 인력 조달에 필요한 국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도 역할을 다한다. 동일산업의 경우 해외에 코리아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 현지 협력 기관 선정 및 과정을 개발한다. 또 ▲한국어, 한국문화 및 인성 개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부산, 경남조선기자재협회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리스크 관리 및 대관 협력 사항 등에 힘쓴다. 국립한국해양대와 동일산업은 기본에 충실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 훈련을 통해 수요자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고도화된 글로벌 인력 뱅크를 운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고급 인력 확보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탄탄한 협력체제를 바탕으로 국익 향상은 물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국가에 맞는, 산업에 맞는 인재를 적재적소 배치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며 시스템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며 "국립한국해양대와 동일산업은 국제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9 11:1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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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임영웅' 효과 톡톡…등신대·광고판 순례 잇따라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브랜드 광고모델인 임영웅의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다. 최근 건물옥외, 엘리베이터에 노출되는 임영웅 광고판과 전국 정관장 매장에 설치되어 있는 임영웅 등신대는 팬들 사이에서 '웅지순례'(임영웅과 관련된 곳을 성지 순례하듯 찾아다니는 것)라고 하는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임영웅 등신대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루만에 수백명이 참여했을 정도로 팬들에게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팬카페에는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광고가 나와서 출근길 인증샷 찍었어요!", "면세점 등신대는 다르다던데, 출국이라도 해야겠어요" 등과 같은 열렬한 반응이 담긴 인증글이 올라왔다. 또한 KGC인삼공사는 지난 23~25일 대치동에 위치한 사푼사푼 카페에서 임영웅 광고 모델 발탁 축하 카페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참여로 오픈 2시간만에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앞서 18일 KGC인삼공사는 새로운 정관장 모델로 임영웅을 발탁했다. 24일 정관장 유튜브에 올린 광고영상은 공개 40시간만에 200만뷰를 돌파하며 '정관장 히어로노믹스'를 증명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처음에는 임영웅 팬분들의 열렬한 반응에 놀라기도 했지만, 임영웅 광고판과 등신대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서 임영웅과 팬들 사이의 교감을 이루는 장소가 되어 기쁘다"며 "임영웅의 유행어와 같이 최상의 제품 품질로 고객에게 건강한 행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힘, 정관장' 프로모션을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임영웅 브로마이드와 포토카드를 제공하며, 정몰을 비롯한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한 고객에게는 임영웅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2024-04-29 11:15: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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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KT텔레캅, 지역마트 보안 방범 서비스

리테일앤인사이트가 KT텔레캅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지역마트(동네마트)에 보안 및 방범, ICT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월 KT그룹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형 마트의 상생 플랫폼 확장은 물론 KT DX 솔루션 패키지화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한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이번 KT텔레캅과의 추가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KT그룹과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첫 제휴이자 공동 추진 사업을 진행한다. KT텔레캅은 KT그룹의 자회사이자 시큐리티 전문회사로 KT와의 다양한 협력을 펼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KT텔레캅의 주된 상품은 출입문 및 보안공간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모바일 앱과 PC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가아이즈(GiGAeyes)'로 최근에는 무인매장(출입통제) 서비스, 무인주차 솔루션까지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의 유통통합솔루션인 '토마토솔루션(POS-ERP-앱-KIOSK-SCM)'을 제공하며 런칭 이래 최단 기간 전국 4500여개 지역마트 사용점을 확보했다. KT텔레캅과의 제휴는 KT텔레캅의 보안 및 방범 서비스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가입 첫 달부터 3개월 간 서비스 이용료 무료'라는 혜택을 더했다. 또한 KT의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추가적인 결합할인도 제공한다. 제휴할인은 토마토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점에 한해 제공되며 빅데이터 및 AI를 기반으로 상품 추천 및 경쟁력 있는 매입을 제안하는 자사의 도매몰(B2B), 토마토 트레이드를 통해 상품을 확인, 신청할 수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 관계자는 "지역마트의 최대 관심사는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보안이며 최근에는 무인화 매장의 증가에 따라 출입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KT텔레캅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지역 마트들의 보안 및 방범 강화는 물론 향후 KT텔레캅 및 KT가 보유하고 있는 무인화 솔루션과 융합을 통해 차세대 무인솔루션 상품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4-04-29 11:14:3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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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법안 법사위 막힌 '법맥경화', 22대 국회선 재발 안돼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안 처리가 막히는 것을 '법맥경화'라고 표현하면서 22대 국회에서는 이를 막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21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으면서 민주당이 추진한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또한 22대 국회에서 법사위를 민주당이 차지하거나, 법사위의 권한을 축소시키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사위에서 자구심사 권한을 악용한 '법맥경화' 문제가 이번 22대 국회에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면서 "자구심사를 한다는 이유로 법안을 사실상 '게이트키핑'하면서, 소(小)국회처럼 행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법맥경화'가 더 이상 문제되지 않도록 제도적, 정치적 해법 모색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유류분 제도(상속자들이 일정 비율의 유산을 받을 수 있도록 의무화한 제도)를 '법맥경화'의 한 사례로 언급했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은) 시대 변화와 달라진 가족 관계를 반영한 판단으로 보인다"면서 "국회 차원의 빠른 입법이 뒤따라야 하지만, 관련 내용이 담긴 '구하라법'은 법사위에 가로막혀서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하라법'은 상속인이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양육 의미를 다하지 않았을 경우 상속권을 상실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헌재는 지난 25일 형제·자매에게 고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정 비율 이상의 유산 상속을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에 위헌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이 대표는 "21대 국회가 얼마남지 않았다. 구하라법을 비롯해 민생 관련 필수법에 최대한 속도를 낼 것"이라며 "여당도 협조하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4-29 11:14:0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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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여름용 기저귀 2종 '에어차차 썸머팬티' 및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 팬티' 출시

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여름용 기저귀 2종 ▲에어차차 썸머팬티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 팬티를 출시했다. 팸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저귀 2종은 뛰어난 흡수성과 통기성으로 고온다습한 날씨에 착용하기 적합한 여름 전용 기저귀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저귀 속 열기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여 기저귀 톱시트 온도를 약 3℃ 낮춰주는 팸퍼스만의 쿨케어 시스템이다. 이는 기존 팸퍼스 여름용 기저귀 대비 1도 더 낮은 온도로, 여름철에도 극대화된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소변이 기저귀에 닿자마자 흡수되는 팸퍼스 1초 흡수층도 이번 신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돼 여름철 축축함으로 인한 피부 자극에 대한 걱정도 덜어줄 전망이다. 팸퍼스 여름용 기저귀 2종 중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통기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눈에 보이는 약 2만 개의 에어홀에 공기 투과 소재까지 적용돼, 덥고 습한 날씨에도 보송하게 착용 가능하다.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 팬티'는 팸퍼스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인 만큼, 쿨케어 시스템은 물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연약한 피부가 닿는 기저귀 겉커버에 프리미엄 코튼을 사용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기존 팸퍼스 프리미엄 제품에 적용된 부드러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팸퍼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뽀로로와 함께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위에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에도 아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도록 뽀로로 친구들과 여름철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특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현재 뽀로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국P&G의 팸퍼스 브랜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뛰어난 통기성 및 착용감으로 사랑 받는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의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프리미엄 제품 '터치 오브 네이처 팬티'의 여름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팸퍼스와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9 11:10:5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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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수 교수의 라이프롱 디자인] 단양역에서

상진교를 지나자 한달음에 단양이었다. 차창 밖에는 봄새 개나리가 물들고, 검붉은 바위 사이로 어린 소나무들이 달려와 포옹하려 하였다. 암벽처럼 몇은 졸고, 몇은 강물처럼 떠들고, 자유로운 발견들을 생각하며 나는 가벼운 발걸음을 단양역에 내딛었다. 아름다움은 인식되는 곳에 있다고 했던가. 에릭 와이너의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가 어느새 '퇴계 익스프레스'로 빙의한 사이, 단양역은 관심 기울이기를 연습하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었다. 대합실을 나와서 작은 광장의 한 귀퉁이에 놓인 시비(詩碑) '팔경가에서', 단양의 조남두 시인은 '퇴계 선생 기침소리'를 산골짜기의 바람소리, 정신의 어지러움에 비유하여 새겨 놓았다. 단양에서 짧은 기간 군수로 지냈던 퇴계 선생은 평생 동안 학습하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쁨이 솟아나고 눈이 열렸다'고 하였다. '오래 두고 책을 읽고, 학습하니 점차 의미를 알게 되어 마치 들어가는 길을 얻은 것 같았다'고도 하였다. 지금은 단양역 광장에서 저 멀리 한 눈에 들어오는 만천하 스카이워크의 꼭대기에 퇴계 선생의 기침소리가 걸려 있는 듯하다. 단양역에서 곧바로 시루섬이 보이지는 않았다. 퇴계 선생의 후대 군수로, 지금은 군민들이 직접 선출한 김문근 단양군수의 '시루섬, 그날'의 충격을 감수하려면, 그 섬을 직접 보지 않고는 알 수 없었다. 시루섬은 1972년 사흘간 폭우로 물에 잠긴 지 오래됐지만, 그 때 198명의 주민들이 6m 높이 지름 5m의 물탱크에 올라가 14시간을 버텼던 기적은 지금까지 모두 생환되었다. 50년이 지나고 단양중학교 학생 198명이 똑 같은 지름의 면적에 올라타는 실험을 했다. 이렇게 단양은 '함께 살기 위한 학습'의 고증이 되었다. 단양역에서 버스를 타고 읍내로 가는 것은 단양강을 따라가는 물길 여행이었다. 혹시나 단양쑥부쟁이를 볼 수 있을까? 야생화 칼럼리스트 김인철은 강원도 봉평에서 대화까지가 메밀꽃의 달빛 소나타라면 충북 단양에서 여주까지는 단양쑥부쟁이의 보랏빛 월광이라고 했다. 다시 가을이라면 단양강에 지천인 쑥부쟁이를 따라가다 도담삼봉을 만나겠지. 거기서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유년의 학습을 하면서 삼봉이라는 호를 얻게 되었고, 1890년엔 영국의 여행가 이사벨라 버드 비숍(Isabella Bird Bishop)이 조선기행의 학습을 하면서 도담봉을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겠지. 루소가 '세계는 여자의 서적이다'라고 했던 것처럼 말이다. 버스는 단양읍내에 멈추었다. 구경시장을 한참 기웃거리다가 단양군평생학습센터를 향했다. 벌써 많은 인생작품들이 테이블 위에 전시되어 있었고, 학습자들의 눈빛은 삶의 이야기를 회상하느라 분주했다. 3D프린터로 생활작품을 만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단양의 토종벌 소초광이 3D 프린팅으로 실현되고, 쌀을 담는 터보깔때기에서부터 악어안경 받침대까지 그야말로 인생의 걸작들이다. 그렇게 단양은 여행이 되고, 여행은 학습이 되었다. 포퍼의 말처럼 '모든 형태의 자유 중 가장 고귀한 자유는 지적 자유'이지만 그것은 단양을 여행하면서 누릴 수 있다. /임경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성인학습지원센터장

2024-04-29 11:10:2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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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트롤리고', B2B 플랫폼 부분 브랜드 대상 수상

글로벌 종합상사 STX의 글로벌 B2B(기업 상거래) 디지털 플랫폼 TrollyGo(트롤리고)가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B2B 플랫폼 부분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STX는 트롤리고가 전통적인 대면 무역거래를 온라인 거래 방식으로 구현함으로써 글로벌 무역거래의 디지털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트롤리고는 B2B 디지털 실거래 플랫폼으로, 모바일을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자재 및 산업재 무역거래를 할 수 있다. 트롤리고는 기업고객이 트롤리고에서 원자재를 구매하는 바이어인 동시에, 구매한 원자재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셀러가 될 수 있는 '양방향 실거래 플랫폼'으로써 판매자와 구매자를 단순히 중개하거나 마켓 플레이스만을 제공하는 타 유사 플랫폼과의 차별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 최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트롤리고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이트 구축 ▲구글의 실시간 다국어 번역 서비스 제공 ▲거래시 계약서 및 인보이스(Invoice) 자동 생성 ▲다양한 결제수단 제공 등 디지털 무역거래에 최적화된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1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거래액 3600만달러(약 482억원)를 돌파하며 B2B 기업의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몸소 입증했다. STX 관계자는 "무역거래의 '완전 디지털화'를 이룰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해서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1:03:5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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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량용 투명도 조절 필름' 시장 진출...전압 따라 투명도 조절

LG화학이 차량 선루프용 투명도 조절 필름 시장에 진출하며 전장 소재 사업 확장에 나선다. LG화학은 자동차 선루프 시스템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인 독일 베바스토(Webasto)와 SGF(Switchable Glazing Film)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화학은 향후 수년간 SGF를 베바스토에 공급한다. 베바스토는 이를 활용해 첨단 선루프 시스템을 만들고 유럽 완성차에 탑재할 계획이다. SGF필름 거래 규모는 수천억 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SGF는 전기 신호를 통해 빛과 열의 투과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필름이다. 주로 선루프 등 자동차 유리에 쓰이며, 평상시에는 불투명하지만 전압이 가해지면 내부의 액정이 재배열되면서 투명하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에 SGF를 적용하면 차량 실내 디자인을 차별화할 수 있다. 운전자는 선루프 등 차량 유리를 구역별로 나눠 투명한 부분과 불투명한 부분으로 지정할 수 있다. 원하는 부분만 투명하게 만들어 음영이 생기는 곳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다. SGF는 최근 프리미엄 차량과 전기차를 중심으로 채용이 늘어나는 추세로, 수년 내 조 단위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LG화학은 기존 디스플레이 · 반도체 등 전자 소재(Electronics Materials) 분야에서 축적한 액정, 점·접착제 재료 기술과 정밀 코팅, 패턴 형성 기술 노하우를 통해 이미 국내외 200개 이상의 SGF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 LG화학의 SGF는 타사 제품보다 빛의 간섭 현상이 적고 어느 방향에서 봐도 깨끗한 시야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LG화학은 올해 양산성을 확보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연간 자동차 300만대에 적용 가능한 규모의 SGF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향후 더 선명한 검은색(Clear Black)과 빠른 응답속도의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전면·측면 유리 등으로 SGF 적용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신학철 부회장은 "디스플레이 · 반도체 등 전자 소재 분야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영역인 모빌리티 소재 사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9 11:03:5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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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제주도에 위성개발·제조 메카 조성…제주한화우주센터 기공식 개최

한화시스템이 제주도에 위성개발·제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한화우주센터'의 첫 삽을 떴다. 한화시스템은 제주도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한화우주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상 1층엔 위성개발·조립 및 기능·성능을 시험하는 시설이 조성되고 2층은 우주센터 통제실 및 사무공간, 지하 1층엔 직원 식당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제주한화우주센터는 다년간 축적된 우주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공정을 최적화해 위성을 월 4기에서 최대 8기까지 생산할 수 있다. 우주환경에서 위성 운용성을 검증하는 '열진공(Thermal Vaccum) 시험'과 근거리에서 위성 안테나 성능을 시험하는 '근접전계(Near-Field Range) 시험' 장비 등을 이중으로 설치해 생산 단계별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향후 자동화 제작·조립 설비를 추가 구축하고, 우주 헤리티지 확보함에 따라 시험 과정이 간소화되면 생산 능력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우주센터 구축을 통해 민간 주도로 위성을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는 생산 거점을 확보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우주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고해상도 위성 이미지 분석을 통한 토지·수자원·산림 자원의 식생상태 분석과 환경 모니터링 ▲재해·재난 감시 및 안보 분야 활용 ▲지리정보시스템(GIS) 설계를 위한 데이터 분석 ▲자율주행·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위성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제주한화우주센터는 위성 개발·제조의 산실로서 혁신적인 기술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한화시스템은 한화 스페이스허브 및 역량 있는 우주 강소기업들과 함께 위성 개발·제조·발사·관제·서비스까지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국가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우주 경제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29 11:0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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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소아암 어린이 '희망비행’ 응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마루공원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아암 어린이 완치 희망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후원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주관했다.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물고기 건지기, 고리 던지기 등 오락을 마련했다. 이어 완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2년을 시작으로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와 장학금을 해마다 1억원씩 지원했다. 올해도 동일한 지원을 단행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모든 소아암 어린이의 완치를 응원하며, 이번 행사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에너지를 받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는 소아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29 11:02: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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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10.9%↑… "주말 영업·봄나들이 여행 등 증가 영향"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봄나들이철을 맞아 여행 등 서비스 수요가 늘었고, 주말 영업일 수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14.2조원) 대비 10.9%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주말 영업일 수 2일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대형마트(6.2%), 백화점(8.9%), 편의점(3.0%), 준대규모점포(SSM, 5.1%) 등 모든 업태에서 상승해 6.0% 증가했다. 품목별로 식품, 생활/가정, 해외유명브랜드 등 매출 증가가 눈에 띈다. 대형마트는 식품(10.7%) 부문 매출은 상승했으나, 그 외 스포츠(-7.9%)·잡화(-3.7%)·의류(-3.6%)·가전/문화(-2.4%) 등 비식품군 매출은 모두 줄었다. 백화점은 가정용품(15.3%)·해외유명브랜드(13.9%)·잡화(5.4%) 매출이 증가했고, 편의점은 생활용품(7.7%)·잡화(9.3%) 매출이 강세를 보였다. 준대규모점포는 농수축산(9.6%)·가공식품(3.9%) 등 매출이 늘었다. 온라인 매출 증가폭은 더 컸다. 봄나들이 철을 맞아 서비스/기타(37.5%), 식품(28.9%) 등 대부분 품목에서 호조세를 보이면서 총 매출이 15.7% 상승했다. 여행, 공연예약, 음식배달 등 서비스 수요가 늘었고 간편식과 e쿠폰 판매가 꾸준한 호조세를 보였다. 다만 패션/의류(-13.0%)·스포츠(-3.7%) 매출은 부진이 이어졌다. 상품군별로 보면, 서비스/기타(19.7%), 식품(15.3%), 해외유명브랜드(13.9%) 등 매출 상승이 컸다. 오프라인에선 가전/문화(-2.4%), 아동/스포츠(-0.2%), 온라인에선 패션/잡화(-2.9%)를 제외한 모든 품목 매출이 늘었다. 업태별 매출 비중은 온라인 매출 비중이 2.2%포인트 증가한 52.7%를 기록했고, 백화점(17.5%), 편의점(15.7%), 대형마트(11.5%), SSM(2.7%) 순으로 집계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29 11:0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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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 밋업 프로젝트' 열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해외교환 장학생들과 함께 '제2회 미래에셋 밋업 프로젝트(MEET-UP Project)'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27일 열린 'MEET-UP Project'는 장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고, 장학생이 서로 유익한 정보를 나누며 네트워크를 다져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혁신'을 주제로 '생성형 AI에서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AGI)까지'에 대한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의 특강이 이뤄졌으며, 70여명에 달하는 장학생들의 정보교류 시간이 이어졌다. 지난 2022년 호주 멜번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로 파견을 다녀온 박주연 장학생은 "현재 교내 바이오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자료분석 시 AI가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면서 AI기술의 중요성을 느꼈다" 며 "이번 특강을 통해 AI기술의 발전 방향과 적용 사례를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활용해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며 "장학생들이 자기개발의 역량을 높이고 양질의 정보를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7년부터 해외교환 장학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6,963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글로벌 특파원(기자단), 쉐어링데이(봉사활동)등 장학생들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4-29 10:54: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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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범위기준 개편…'기업승계 특별법' 제정도

중기부,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5대 전략, 17개 과제' 두루 담겨 吳 장관 "입법 필요 과제 국회 개원후 신속히 추진…부처와 긴밀 협조 중소벤처기업부가 산업, 물가 등을 반영해 중소기업 범위기준을 개편한다. 가칭 '중소기업 기업승계 특별법'을 제정해 '가업승계'를 '기업승계'로 전환한다. 벤처·이노비즈(기술혁신)·메인비즈(경영혁신) 기업 인증제도를 고쳐 평가지표에 ESG 요소를 반영한다. 보조, 융자,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R&D) 지원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신규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70%를 신성장분야에 지원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도약 전략'을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발표했다. 여기에는 ▲혁신성장 ▲지속성장 ▲함께성장 ▲글로벌도약 ▲똑똑한지원을 중심으로 한 '5대 전략, 17개 추진과제'가 두루 담겼다. 이를 통해 전체 중소기업에서 소상공인이 95%를 차지하는 '압정형' 구조를 '피라미드형'으로 개선한다. 매출과 고용 성과가 우수한 혁신 중소기업을 현재 7만개에서 2027년까지 10만개로 늘리고 중소기업 부가가치 비중도 64%에서 7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영주 장관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과 기업승계, 신산업 진출 등을 통한 미래 대응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와 자본 유치 등을 통한 글로벌화 그리고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 제고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입법이 필요한 과제는 22개 국회 개원 후 신속히 입법을 추진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TF'를 통해 관계부처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책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우선 2015년 이후 변화가 없었던 중소기업 매출기준을 산업 변화,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업종별 중소기업 범위의 적정성을 검토키로 했다. 현재 업종별 매출 기준은 소기업이 10억~120억원, 중기업이 400억~1500억원이다. '중기 기업승계 특별법'을 제정해 현행 '가업 승계(친족)' 지원 개념을 '기업 승계(M&A 등)로 확대한다. 아울러 M&A 방식의 기업 승계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중개업체를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납품대금연동제'에 전기료, 가스비 등 에너지 비용이 추가될 수 있도록 검토한다. '신산업 진출 촉진'으로 성장을 가속화한다. 전통산업 내 중소기업이 신산업 진출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사업전환 제도'를 신산업 중심으로 대폭 개편하는 식이다.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DB를 구축하고, 대·중견기업과의 매칭 및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밸류업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으로 생산성 또한 제고한다. 제조데이터 표준 가이드를 정립해 개별 설비 중심에서 공장·기업 간 디지털 연결을 촉진하고 지역특화 AI 센터와 권역별 TP, 지자체 간 협업 연계를 강화한다. 현재 38% 수준인 국가전략기술분야 R&D 지원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시장 주도로 벤처투자와 M&A를 촉진한다는 내용도 혁신성장에 담겼다. 지속성장에는 탄소감축 규제, ESG 기준강화에 선제적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는다는 구상과 중소기업 금융리스크 사전 파악으로 위험을 차단하는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민간 신용평가사가 보유한 약 240만 중소기업의 신용등급, 휴·폐업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함께성장을 위한 방편으로는 대·중소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상생형 공급망 혁신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완화 및 가정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으로 중소기업 재직 유인을 강화한다. 19만 외국인 유학생과 중소기업간 인재매칭 및 비자 전환(D2·D10→E7)으로는 글로벌 도약을 지원한다. 또한 모태펀드 해외펀드 출자 등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펀드를 2027년까지 4조원 추가로 조성하고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슈타인바이스 재단 등 해외 유수 연구소·대학과의 R&D 협력을 꾀한다. 재외공관, 공공기관, 대기업 해외지사 등은 '민·관 글로벌 원팀'으로 중소기업 현지 애로해소를 돕는다. AI 기반 개방형 선정·평가모델 도입은 좀 더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장치다. 집중 관리에 필요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신규 추진된다. 현재 53%인 신성장 분야 신규 정책금융 공급 비중은 2027년까지 70% 수준으로 확대하고, 후속투자의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은 2027년 5000억원(현재 3000원)으로 늘린다. 중기부는 이같은 전략 이행을 위해 과제별 세부 실천방안 마련과 필요한 입법 절차 진행 및 관계 부처와 협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2024-04-29 10:4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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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모델 박은빈 '국민과 함께 부르는 희망' 영상 공개

KB금융그룹은 광고 모델인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국민과 함께 부르는 희망'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KB 국민함께 프로젝트'는 KB금융이 국민과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금융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추진하고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가족들, 좌절을 딛고 다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는 청년들, 착한 가격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영업자 등 우리 주변에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평범한 국민들이 곧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들을 응원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박은빈이 특유의 밝고 희망찬 목소리로 재해석한 남성 듀오 '클론'의 데뷔곡 '꿍따리 샤바라'가 삽입되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듣는 즐거움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박은빈이 부른 '꿍따리 샤바라' 음원은 지난달 28일 음원 사이트에 공개돼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모습을 보인 박은빈은 "데뷔한 해에 발표되어 어린 시절 흥얼거리던 노래를 30년이 지난 후에 직접 부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꿍따리 샤바라' 가사가 담고 있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주문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힘차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KB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아동 및 청년 등 여러 국민들과 함께해 왔듯이 앞으로도 국민들의 희망이 자라는 곳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과 함께 부르는 희망' 영상은 KB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29 10:46: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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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고객 접점 확대…'아우디 투유' 서비스 실시

아우디 코리아가 고객과의 접점 확대 및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아우디 투 유'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 투 유'는 찾아가는 맞춤형 시승 서비스로, 전시장과 다소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한 고객 혹은 전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아우디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고객이 원하는 위치로 방문하여 차량 시승과 상담을 진행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의 편의 증대를 최우선으로, 구매행동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고려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동시에 아우디 브랜드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 내 시승신청 페이지에서 'Audi to you'를 선택한 후 고객이 시승을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방문을 희망하는 주소지를 등록하면, 아우디의 전문 세일즈 트레이닝을 이수한 3년 이상 숙련된 세일즈 어드바이저들이 고객을 찾아간다. 전국 모든 아우디 전시장에 최소 3명 이상의 '아우디 투 유' 담당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근무 중이며, 고객이 희망하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전시장의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고객과 방문 일정 확인 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우디 코리가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세일즈, 네트워크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4-29 10:38: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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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게티 더블랙' 광고모델로 배우 손석구 발탁

농심이 신제품 '짜파게티 더블랙'의 모델로 배우 손석구를 발탁하고 TV광고를 선보인다. 짜파게티 더블랙이 '더' 쫄깃한 면발, '더' 진한 풍미를 담아 소비자에게 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호감을 주는 배우 손석구와 다양한 레시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짜파게티의 이미지가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며 "손석구 특유의 솔직담백한 매력이 오랜기간 사랑받은 짜파게티의 더 맛있는 새로움을 소비자에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이 29일 출시한 '짜파게티 더블랙'은 올해 짜파게티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제품으로, 면과 스프 모두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짜파게티의 특징인 굵은 면발을 살리기 위해 농심 건면 중 가장 굵은 건면을 활용해 더욱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스프는 소고기 풍미를 새롭게 첨가하고 볶음양파분말 함량은 늘려 짜파게티 고유의 갓 볶은 간짜장 맛을 한층 진하게 살렸고, 건더기는 큼직한 고기건더기와 양배추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건면으로 칼로리는 20% 이상 낮추고, 칼슘 1일 권장량 700mg의 37%에 달하는 262mg을 함유한 고칼슘 제품으로 영양도 보강했다.

2024-04-29 10:31: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