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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우리은행과 회원사 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우수 벤처기업 투자 확대, 금융인프라 지원등 벤처기업협회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회원사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벤처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벤처기업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벤처협회와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벤처기업의 발굴 및 투자 협력 확대와 금융인프라 지원을 강화하는 등 벤처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키로 했다. 벤처협회는 우수벤처기업을 우리은행에 추천해 최저수준의 금리우대 및 투자를 확대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를 벤처기업이 무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벤처기업 간 안전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을 통해 벤처협회가 이전하는 제2판교 등 거점지역의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우리은행의 금융·비금융 지원조직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공동프로그램 개최 등 다양한 협력을 펼치기로 했다. 성상엽 벤처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벤처기업들이 지속되는 금융위기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제2판교를 중심으로 지역 벤처 생태계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우리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벤처 생태계가 더욱 활발해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국내 경제의 중심에 있는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고 협회와의 상호협력 및 금융, 비금융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6 09:09: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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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초지연 레미콘' 상용화 시스템 구축

일반 레미콘 대비 2배 이상 시간 지나도 시공성능 유지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일반 레미콘 대비 2배 이상 시간이 지나도 시공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초지연 레미콘' 상용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26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초지연 레미콘'은 평균기온이 높은 여름철과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역 내 건설현장에 안정성이 확보된 레미콘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레미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재료인 시멘트의 수화 작용으로 점차 경화되기 때문에 일정 시간 내에 타설을 해야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시멘트 수화 반응이 촉진돼 타설시간이 더욱 제한되며, 하루 평균기온이 25℃ 또는 최고온도가 30℃를 넘으면 서중 콘크리트를 사용하게 돼 있다. 유진기업은 건설현장에 고품질 레미콘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초지연 레미콘' 연구개발을 지속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일부 현장에 시범으로 공급하며 그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후 실크로드시앤티와의 협업을 통해 건설현장 시공 요구 수준에 따라 맞춤형 초지연 레미콘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진기업 연구소 관계자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인해 건설현장의 공사중단 및 교통체증에 따른 레미콘 품질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니즈에 부응하고자 초지연 콘크리트를 상용화하게 됐다"며 "최근 건설업계에 품질확보가 가장 큰 이슈인 만큼 고품질 레미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26 08:4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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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보훈대상자 우선고용등 앞장

신규 채용시 보훈대상자에 가점부여, 제한경쟁 채용도 기술보증기금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우선 고용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26일 기보에 따르면 기관은 신규 직원 채용시 보훈대상자에 대해 전형단계별 가점부여 및 제한경쟁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의무고용률(8%)을 초과해 선발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해 보훈대상자 채용 우대와 고용 확대에 주력해왔다. 또한, 기보의 핵심 리스크지표 내 '보훈대상자 고용률이 의무고용비율에 미달할 위험'을 평가항목으로 운영함으로써 보훈대상자 고용률을 지속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비율 상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왔다. 기보는 최근 3년간 20명의 보훈대상자를 신규 채용했다. 지난해까지 보훈대상자 고용인원은 총 137명으로 법정의무 고용인원(125명)의 110%에 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또는 그 유가족이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국가유공자기업에 대해 보증료 0.3%p 감면 등 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기업의 보증 진행 과정에서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F&D(Friendly&Dedicated) 기업서포터'를 지정·운영하는 등 국가유공자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앞으로도 보훈대상자 취업 지원 및 국가유공자기업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 등 보훈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6 08:39: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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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책 회의 개최

영덕군은 지난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올여름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 재난에 대비해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상전망과 자연 재난 대책, 부서별 중점 추진 대책 등을 공유하고, 산사태와 사면 붕괴, 하천 재해, 주택 침수, 폭염 등의 전반적인 재난 에방을 위한 구체적인 관리 체계를 논의했다. 특히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의 사전 대비 ▲폭염특보 시 중점 관리 대상자의 보호 대책 ▲침수나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대비와 점검 ▲공사 현장 관리 실태 점검 계획 ▲수산·농업 분야 피해 예방 상황 관리 등에 대해 분야별 소관 부서장과 읍면장의 보고를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확립했다. 이어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구 분포를 감안하여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대피소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취약계층의 재난 대책, 무더위 쉼터 운영,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김광열 영덕 군수는 "여름철 자연 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각 부서는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긴밀한 협조와 연계로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4-06-26 08:36:2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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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김한곤 서장, 정읍시프레스룸 기자단 간담회 개최

김한곤 정읍경찰서장이 25일 오전 정읍시프레스룸 기자들을 만난 간담회를 가졌다. 김한곤 경찰서장은 기자들을 만난자리에서 "지방에서는 근무를 처음 해 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서장은 "33년째 근무를 하는데 수사업무에만 30년을 했다"며 "취임사에서도 밝혔듯이 안전하고 행복한 정읍을 목표로 여러치안 활동을 전개해 왔다"라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행위는 용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 서장은 취임 후 혐력단체와 함께 합동 도보순찰, 간이 방법진단, 방범 홍보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범용CCTV를 설치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여 올해 10월까지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시행중이다. 또한,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불법게임장 단속활동 경찰력의 낭비 요인인 거짓신고자를 적발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 서장은 1992년도 경찰에 입직하여 강남경찰서 수사과장, 수서경찰서 형사과장 등으로 근무하며 조직폭력배 검거율 전국 1위, 강· 절도 검거율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내고 수사 베테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러한 수식어에 알맞게 정읍서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도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하여 주취폭력, 농산물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는 강력히 대응하여 정읍경찰서 형사팀은 2024년 1분기 경찰청 형사국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한곤 서장은 "우리 정읍경찰은 사회적약자 보호와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통하여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며 언제나 겸손하지만 당당한 정읍경찰이 되로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08:3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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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한국산림복지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은 오늘 6월 25일 군청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산림복지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주민 및 사회적 배려 계층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협력 ▲산림문화, 산림치유 활성화 정책 및 프로그램 공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통한 건강사회 조성 프로그램 개발 ▲산림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성과 창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제언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이 사회적 배려 계층뿐만 아니라 군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협력체계를 활용해 지역주민 여가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의 발굴 추진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치유의숲을 조성 및 운영하는 준정부기관으로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를 양성하고 교육하는 등 국민의 복지에 대한 높은 기대와 수요에 부응하고자 숲을 통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6-26 08:34:4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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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6.25 제74주년 기념식 개최

신안군은 오늘 6월 25일 6.25참전유공자회 신안군지회(회장 장동석)에서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군의원, 사회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모범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기념사, 6.25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 군은 평소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국가유공자 ▲도초면 최재훈에게 전라남도 표창장을, ▲압해읍 장동석 ▲압해읍 이정숙 ▲지도읍 주이선에게 신안군수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신안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호국과 관련된 주제로 그린 그림을 청사 로비에 전시했다. 장동석 6.25참전유공자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6.25전쟁 74주년으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짧았던 젊음을 조국에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과 아픔을 감내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보훈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26 08:34:2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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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제9대 전반기 의사일정 종료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는 오늘 6월 25일 제320회 제1차 정례회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전반기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별로 2023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심사를 거쳐 지난 6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행부의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이번 제32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어 지난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안원준, 박용찬, 최춘옥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10건 및 집행부 발의 조례안 13건, 민간위탁 동의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기타 안건 8건, 총 31건의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별로 발의자와 관련 부서의 제안 설명을 듣고 해당 안건이 군정 발전과 군민복지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 내실 있는 질의를 통해 심도 있게 심사하고 의결했다.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2년간 군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의정에 중점을 두고 달려왔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로 운영된 것을 크나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라면서 "새로 구성될 후반기 의회가 상호 존중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보다 더 군민과 가까이서 살펴 듣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6-26 08:33:3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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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그린캠프' 참여 대학생 80명 모집

7월3일까지…최우수 1팀 몽골 토진나르스 탐방 기회도 유한킴벌리가 '2024 그린캠프'에 참여할 대학생 80명을 모집한다. 기후위기 대응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오는 7월 3일까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를 통해 5인 이내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며, 최우수 1팀에는 몽골 토진나르스 유한킴벌리숲 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2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미래 환경 리더 양성을 위한 숲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는 1988년부터 35년간 청소년이 숲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문제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학생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기후위기와 숲환경 분야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캠프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산불로 사라져가는 숲생태계 복원 과정에 함께한다. 강릉동해 산불 피해지 일대와 한반도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를 비롯한 고산식물이 보존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현장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 기간 중 생명의숲,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숲 활동가 및 전문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숲환경 주제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 교육 등 사회적 해결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최우수팀에게는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 유한킴벌리숲 탐방 기회도 제고한다. 유한킴벌리 그린캠프 담당자는 "청소년에게 숲환경 학습과 경험을 제공해 온 그린캠프의 의미와 가치를 숲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으로 확장했다"면서 "분야별 전문가와의 네트워킹과 생생한 현장학습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6 08:31: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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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최고급 알루미늄 창호 '페네스트' 출시

다양한 개폐방식 도입…초대형 창 제작도 가능 LX하우시스가 최고급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사진)를 출시했다. 26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페네스트(FENEST)는 창이란 뜻의 독일어 'Fenster'와 영어 형용사의 최상급 접미사인 '-est'의 합성어로 '최상의 창을 완성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지난해 상반기 '글로벌 Top3' 알루미늄 창호회사인 벨기에 레이너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시장에 최적화한 시스템 창호 개발을 위해 협력해왔다. 페네스트는 1년여간의 협력 끝에 선보인 제품이다. 페네스트는 기존 국내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제품들과 비교해 중앙 개폐 및 코너 개폐 등 건축물 디자인에 적합한 다양한 개폐방식을 도입한 점과 최고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 제작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페네스트는 기존 시스템 창호와는 달리 ▲최대 6개 창까지 연동되어 열고 닫을 수 있는 수평 연동 개폐 ▲창 중앙에서 양 옆으로 열고 닫는 중앙 개폐 ▲창 짝이 건축물 코너에서 만나도 코너 중앙에서 양 옆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코너 개폐까지 다양한 개폐방식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ㄱ'자, 'ㄴ'자 형태의 건축물에서 창 짝이 코너에서 만나는 경우에도 코너 중앙에서 양 옆으로 90° 인·아웃 코너 개폐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사용자들에게는 최상의 개방감을 선사함은 물론 건축가들이 보다 창의적인 건축물을 현실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향후 시행사·건축설계사무소·건설사 등을 상대로 영업활동에 주력하며 페네스트를 국내 대표 시스템 창호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6 08:2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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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5월까지 6개 주요 지역 수출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미국·인도 수출은 역대 최대다.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출이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오송 등 5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이 본격 시작된다. ▲교육부가 장애 학생과 다문화 학생, 체험교육이 어려운 도서벽지 학생을 위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올해 서울지역 초등 신규 일반교사 5명 중 2명은 '기피 지역'으로 꼽히는 강남·서초지역에 발령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26년 광화문광장에 태극기가 게양된 100m 높이의 국가상징조형물과 함께 영원한 애국과 불멸을 상징하는 '꺼지지 않는 불꽃'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의 혜택을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자본시장> ▲투자 안정성과 편리함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외형적 성장 속에서 ETF 구성이 인기 테마에만 몰리는 등 상품 다양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국내 기관전용 사모투자펀드(PEF) 시장이 꾸준한 외형 성장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약정액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펀드 수와 이행액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하반기 코스피지수가 반도체 업종의 주도 아래 3200선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조정에도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7종목에 AI 관련주가 자리하는 등 AI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금융·부동산>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물가가 둔화하면서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늘었다.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의 대표 재건축 단지들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보통 일반분양가보다 10~20% 할인된 조합원의 분양가가 3.3㎡당(평당) 7000만~8000만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NH농협생명이 대형 생명보험사로 성장할 잠재력을 확인했다. ▲불안한 대외 환경에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390원선을 오가며 1400원대를 넘보고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 의장직을 올해 연말까지 이어간다. <산업> ▲국내 IT 기업 쌍두마차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전혀 다른 상황을 맞이했다. 네이버는 기업간 소비자 거래(B2C)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는 한편, 카카오는 새시작을 위한 정비 작업에 돌입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와 일반조노가 합병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세계 소프트웨어(SW) 시장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oftware as a Service)형 시장으로 변화하면서 우리 정부도 지원에 나섰다. 관련 업계에서는 다양한 지원에 긍정적인 반면, 현재 큰 걸림돌로 지목 되는 보안인증 문제 등에 대한 해결이 요원해 보인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지역 벤처·스타트업시장에 마중물 역할을 할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가 본격 출범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벤처펀드 가운데 역대 최대인 1011억원 규모로 결성, 운영에 들어간다. ▲현대모비스가 최근 3년 동안 약 8000건에 달하는 특허를 출원하며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 중 40%는 전동화를 포함해 미래 기술 분야 특허다. <유통&라이프>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달 30일 출시한 신 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의 전국 매장 원재료 확보로 판매를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독일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에 '비비고 스토어'를 공식 입점하고 K-푸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국내 제약 업계에 따르면 앱티스는 올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공동연구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는 등 ADC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이 인공아체세포(ABCs)를 활용한 재생치료 원천기술 확보에 나섰다. 아체세포는 양서류, 제브라피시와 같은 하등 동물에서 조직 재생을 담당하는 세포로, 꼬리가 잘려도 재생되는 도마뱀의 재생능력이 바로 아체세포에 의한 것이다.

2024-06-26 08:08: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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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조르는 저축銀…감원 등 경영효율화 나서

저축은행권의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직 규모를 축소하면서 비용절감을 꾀하는 모양새다. 경영효율화와 디지털전환을 병행하면서 저축은행의 인력 감소가 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대형 저축은행 5곳(SBI·OK·웰컴·한국투자·애큐온저축은행)의 임직원 수는 315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3403명)와 비교하면 7.43%(253명) 줄었다. 최근 5년간 해당 저축은행의 임직원 수는 등락을 반복했는데 올해가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저축은행이 인력을 줄이는 배경에는 비용절감이 자리 잡고 있다. 금융권 안에서도 우량하다고 분류했던 주요 저축은행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고금리 여파에 순이익이 줄거나 적자를 기록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업황악화 시기로 분류하고 있다. 해당 기간 가장 많이 인력을 감축한 곳은 웰컴저축은행이다. 올 1분기 웰컴저축은행의 임직원 수는 654명으로 전년 동기(753명) 대비 13.1%(99명) 감소했다. 반면 업황이 호조세를 띠던 지난 2020~2022년 웰컴저축은행의 임직원 수는 ▲2020년(738명) ▲2021년(760명) ▲2022년(775명) 순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이 인력 효율화를 통해 감원한 것으로 해석한다. 지난해 절감한 판관비가 145억원인데 이 중 급여비용이 30억원이다. 같은 기간 퇴직급여 비용을 10억원 더 지출했지만 절약한 비용이 더 크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건전성 관리와 경영효율화에 매진했다"며 "업황악화 시기에 내부 살림살이를 아끼면서 내실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대면점포 영업 중단과 디지털전환(DT)도 인력 감소에 영향을 준다. 저축은행권은 여·수신 규모가 줄어든 시기인 만큼 디지털전환을 확실하게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말 기준 대형저축은행 5곳의 대면점포는 73곳이다. 지난 2020년 78곳 대비 5곳 줄었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304곳에서 276곳으로 9.2% 감소했다. 일각에서는 저축은행의 디지털전환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자금 여력이 높은 중장년층 및 은퇴자의 이용비중이 높은 만큼 디지털에 익숙지 않은 금융소비자가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비판을 두고 저축은행권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여전히 전국 저축은행 79곳이 대면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장년층으로 분류되는 'X세대'의 비대면 금융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단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점포가 1~2곳에 그치는 저축은행도 고령층 대상 영업에 차질이 없다는 해명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과거 어르신이라고 호칭하던 금융소비자들 또한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해진 만큼 비대면 영업 기조는 이어질 예정이다"라며 "각 사는 물론 중앙회 또한 편의성에 초점을 둔 디지털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26 08:00: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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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배타적 사용권 획득 봇물…혁신 상품 '진검승부'

올해 잠자고 있던 보험업계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보험 특허권이라 불리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보험사들간의 혁신 상품 출시 경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보험사는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삼성생명 등 5곳이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 획득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의 '유방암(수용체 타입) 진단비 특약과 출산장려 가입력 보존 서비스는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승인일로부터 3개월간 적용된다. 차병원과 협업해 기획한 유방암 특약은 여성의 대표적 다빈도 암인 유방암의 종류를 4가지 타입으로 구분한다. 수용체에 따라 후속 항암치료 방식도 달라진다는 연구결과에서 착안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임신, 출산과 연계해 보장영역을 개척하고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한다는 관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업계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은 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지난 5월 출시한 '행복플러스 연금보험'은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삼성생명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공시이율형 연금보험 상품에 확정금리적립액 보증옵션을 설계한 것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인정했다.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노후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측면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삼성생명은 "행복플러스 연금보험은 상품의 구조가 다양한 보증형 상품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를 겨냥해 출시한 해외여행자보험의 특약이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 받았다. '해외여행 중 여권 도난·분실 추가체류비용(3일한도) 특약'이 지난 4일 배타적 사용권을 3개월 획득했다. 해당 특약은 해외여행 도중에 여권을 분실하거나 도난 당해 재외공관에 여권 분실신고를 하고 여행증명서 또는 긴급여권을 발급받은 경우에 한해 보상한다. 특히 지난 19일 판매를 시작하면서 출시 전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상품의 독창성을 선 입증했다는 평가를 얻는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획일화된 보장 외에 보험 보장이 전무한 사각지대를 발굴해 보험소비자의 실제적 수요에 부합하고자 개발했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26 07:00:2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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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쥐띠] 36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48년 늦은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 6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72년 응답이 없어도 기다리면서 영업에 매진하자. 84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소띠] 37년 재물로 성과급이 생기고 유리한 날. 49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61년 지인과 금전거래는 서원해지며 갈등구조를 부른다. 7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5년 나무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평소에 하던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50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4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86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토끼띠] 39년 결심만 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51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75년 현재 직장을 벗어나 이직은 손실로 이어진다. 87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용띠] 40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52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4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76년 이성에게 약속하며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88년 고쳐 쓸 수 없으면 버려라. [뱀띠] 41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53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으로 나가면 지옥이다. 65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7년 두루두루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8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되니. [말띠] 42년 진인사대천명 아니겠는가. 54년 산속의 물도 골짜기 입구를 따라 흘러가는데 사람의 이치는 어떠한가. 66년 5시부터 음주 주의를. 78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 측정. 90년 과거에는 노예나 죄인에게 문신을 새겼었다. [양띠] 43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55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67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79년 생각만 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을 것. 91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 [원숭이띠] 44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5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8년 집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니 급하게 계약하지 않도록. 80년 마음을 내려놓으니 즐거운 일이 시작. 92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이니 [닭띠] 45년 제2 인생에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행복할 것. 57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시작해도. 81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93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만. [개띠] 46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5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70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좀 불편하다. 82년 벼는 익을수록 자연히 고개를 숙인다. 94년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 구름인데. [돼지띠] 47년 변두리로 이사를 하여도 전철이 있으니 편안. 59년 담배를 끊어본다. 71년 기술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 83년 상사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95년 하나一에 하나一를 더하여 둘二이 되니 해보시라.

2024-06-26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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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영상시대의 도화桃花

현대는 영상의 시대, 콘텐츠는 영상을 기반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모든 시선이 영상 콘텐츠로 몰려간다. 개인 영상 채널로 인기를 얻으면 순식간에 스타탄생이다. 사회적 지명도가 생기고 큰돈도 따라온다. 그러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사람은 극히 제한적인데 영상의 시대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사주가 있다면 도화 팔자이다. 옛날에는 도화 사주를 사람을 끌어당기는 기운이 강해서 불순한 관계를 만들어 낸다는 걱정이 앞서곤 했다. 요즘은 대박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사주에 도화가 있는 직군은 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살고 정치인은 표를 먹고 산다고 하면 이해가 갈까.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어야 인기도 생기고 표도 생긴다. 팔자에 도화가 없으면 도화 운이라도 들어오기를 바랄 상황이다. 도화의 자태가 어떤가. 진한 분홍이면서 강렬하며 자연스럽게 고혹적 아름다운 꽃이다. 과거나 지금이나 도화가 인수성분을 띠면 이재에 수완이 있고 정치상의 책략에 능한 편이다. 운運이 날아가버리면 자기 안에 넘쳐나는 허세를 자제하지 못하면서 생사의 기로까지 간다. 타고난 팔자대로 가다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욕망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조화를 이루며 살게 되는데 구계옥제拘鷄屋?닭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속담이 있다. 도화가 있어도 꽃을 피우지 못하면 그 개처럼 일에 실패하고 힘만 빠지게 된다. 천하를 얻었다 할지라도 권력과 명예에 취해 오만을 부리면 골짜기로 떨어지는 건 순간이다. 오늘은 신유辛酉 일이다. 유酉는 오午에서 병病이 드니 곯기 마련이다. 닭띠생이거나 유일에 태어났거나 유운酉運이 오는 분은 기억해 두길 바란다. 2026 병오년에 해외진출 개업 투자등 계획이 생긴다면 명리적인 조화를 미리 살펴보길 바란다.

2024-06-26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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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맏며느리' 안미생 지사 건국포장, 백범김구기념관에 기증

백범 김구 선생의 맏며느리이자 안중근 의사의 조카인 안미생 지사에 수여된 대한민국 건국포장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 기증됐다. 김구 선생의 손녀인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과 남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미국 뉴욕을 수소문해 찾아낸 안 지사의 후손들이 기증의사를 밝힌 데에 따른 것이다. 안미생 지사는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서, 한국독립당 당원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2022년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을 추서 받았다. 시할머니 곽낙원 선생(건국훈장 애국장 1992년), 시아버지 백범 김구 선생(건국훈장 대한민국장 1962년), 남편 김인 지사(건국훈장 애국장 1990년), 시동생 김신 지사(건국훈장 애족장 1990년)에 이어서 독립유공자로 서훈 되어 백범 가문은 다시 한번 독립운동 명문가로 이름을 드높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안미생 지사는 미국 이주 후 연락이 끊긴 채 2008년 별세하였고, 남편 김인 지사와의 사이에 태어난 딸인 김효자 여사도 그 행적을 찾을 길이 없어서 건국포장은 전달될 수 없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백범 김구 선생의 차남인 김신 장군(6대 공군참모총장)은 그의 딸 김미 백범김구기념관 관장과 사위 김호연 빙그레 회장에게 형님인 김인 지사님의 가족을 찾아 보살펴 달라는 유지를 남겼었다. 김호연 회장과 김미 관장은 유지를 받들어 그 후손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하였고 국내외의 관련 인맥과 정보를 총동원하여 오랜 노력 끝에 마침내 그 행방을 찾게 되었다. 지난해 김호연 회장, 김미 관장 부부는 뉴욕에서 김효자 여사를 직접 만나 대한민국 정부의 건국포장을 무사히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범 가문과 안중근 가문의 후손이 오랜 세월이 지나서 독립애국지사의 혈연을 되찾게 된 것이다. 그리고 지난 2월 훈장을 전수 받은 김효자 여사가 백범김구기념관에 어머니 안미생 지사의 건국포장에 대해 기증 의사를 밝혔으며, 25일 백범김구기념관은 연로한 김 여사를 대신해 그녀의 딸이자 김구 선생의 증손녀인 자넷(Janet) 부부를 초청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안 지사 건국포장 기증식을 진행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5 17:56: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