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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통예술관, 무형문화재 ‘전통 공예’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무형문화재 '전통문화 체험교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4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시는 2020년도부터 5년 연속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전승 보전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전통예술관은 문화재청에서 2022년~2023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시민들이 자수장, 사기장, 불화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전각장, 동장각장 등 부산 무형문화재 8인의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 체험을 통한 부산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장신구 만들기(자수장) ▲단청문양 그리기(불화장) ▲전통도자기 만들기(사기장) ▲전통꽃신 만들기(화혜장) ▲선서화 그리기(선화) ▲나무책깔피 만들기(전각장) ▲전통연 만들기(지연장) ▲나무키링 만들기(동장각장)로 참여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고품격의 개인 작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진행하며, 매월 1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단체 수업도 가능하며, 교육 담당자와 사전 협의를 통한 외부 방문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며, 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 및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 시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문화유산이 지속 가능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8 14:5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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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지난 7일 경제 및 문화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했다. 홍순창 총영사와 함께한 간담회에서 진주시 대표단은 진주시와 시안시 간의 문화 교류 다양화 및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시안시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도시 진주시와 시안시가 우주항공산업분야 MOU를 체결했으며, 이로써 두 도시가 앞으로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며 이번 진주시 대표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안시와의 우주항공사업 교류, 진주시 서경방송사와 시안방송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석류꽃의 봄' 행사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과 시안시가 공동주최하는 '한국주간행사'를 통해 진주시에 대한 홍보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주간행사는 2013년 이후 매년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과 시안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표적인 한중 교류 행사로, 한국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홍순창 총영사는 "앞으로도 진주시와 시안시 간 경제,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전날 옌량 국가항공첨단산업기지를 함께 방문했던 김남욱 KOTRA 시안무역관장과 박문수 경제영사도 자리를 함께 하며 진주시와 시안시 간의 우주항공사업 및 경제 분야의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한 성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와 시안시 간의 경제·우주항공산업 분야의 실질적 교류 추진 및 진주시 소재 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대한 KOTRA의 적극적 협조와 지원도 당부했다. 시안시가 위치한 산시성은 한국과의 교류 규모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이다. 시안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현지 정부도 한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진주시 대표단은 주시안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전'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기념공원 방문에 시안총영사관에서도 동행했으며, 이후 표지석 기념공원 관리 담당자들을 만나 우리 유적지에 대한 세심한 유지 관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기념공원'은 시안시에 위치한 독립운동 사적지로 2014년 시안시에서 한국 광복군 2지대가 주둔했던 곳에 기념공원을 조성하고 기념 표지석을 설치했다.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매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동 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2024-03-08 14:54: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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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부산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 및 국민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전국 696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우수'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다양한 민·관·공 기관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를 개방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다중 밀집사고 및 혼잡도와 관련된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를 단축해 데이터를 시의성 있게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 데이터 표준화 지침 준수 및 오류율을 최소화하는 등의 데이터 품질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 기관 전체 평균 점수인 63.1점과 지방공기업 평균 점수인 65.4점을 크게 웃도는 91.73점을 획득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하고 활용도 높은 고가치·고품질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14:5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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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 심의·확정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정보화위원회(위원장 울산시 기획조정실장)를 개최하고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미래지향 지능형 스마트행정 구현'을 목표로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등 4개 분야 8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올해 사업비는 총 901억 2000만 원으로, 지난해 811억원 대비 90억 원(11.1%) 정도 증가했다. 4대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분야는 행정전화 지능형(스마트)알림서비스 구축,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운영, 중요 비전자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20개 사업이 추진되며 55억 2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혁신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 분야는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 인공 지능(AI)기반 중량화물 이동체 물류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실증,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 조성 등 15개 사업에 545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정보도시 구현 분야는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지능형(스마트) 어린이 보호 구역(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재난영상 공동활용 체계구축, 인공 지능(AI) 결핵영상분석 시스템 구축 등 28개 사업을 277억 100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한다. 디지털 포용 및 시민 편의 서비스 증진 분야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공공와이파이(Wi-Fi) 품질 개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18개 사업으로 짜였으며, 23억 7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김노경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인공 지능(AI)기반 중량화물 이동체 물류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실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사업' 등의 국비(467억 원)를 확보했다.

2024-03-08 14:53: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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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 및 점검

하동군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사업장 통합 지도·점검을 오는 12월까지 시행한다. 군은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적정 관리를 유도해 쾌적한 환경을 보존하고자 '2024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통합 지도·점검은 환경오염물질(대기·수질·폐기물·비산먼지 등) 배출시설을 2개 이상 설치한 사업장을 방문해 여러 배출시설을 동시에 지도·점검함으로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점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군은 사업장의 무허가·미신고 배출 시설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오염물질 시료를 채취해 배출 오염도 검사 진행 후 검사 결과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초과배출 부과금을 부과하고 개선 명령 등 행정 처분을 진행한다. 지난해 251개소를 점검 27개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개선 명령 등 행정 처분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총 584개 사업장(대기 28개소, 폐수 24개소, 대기·폐수 15개소, 폐기물처리 57개소, 비산먼지 68개소 등)을 사업장의 규모와 과거 위반 사항 등을 고려해 최소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 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 기관에 기술 지원을 의뢰해 배출 시설의 적정 관리를 위한 공정 진단, 오염물질 처리시설 개선·운영 방법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03-08 14:5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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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4년도 기술지원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과 보조금의 적절한 집행을 위해 2024년도 기술지원 분야 시범사업 17개 사업, 3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실습교육장에서 시범사업 추진 사전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산ㆍ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된 단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사업추진 절차, 보조금 집행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사항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매년 기술지원 분야 시범사업을 통하여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연구, 개발된 신기술이나 지역 농업 현장 애로 기술 등을 일반농가 보급에 앞서 선도 농가나 농업인 단체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올해 스마트팜 ICT 장비 시범 등 포도 육성 분야 6개 사업 9개소, 핵과류 노동 절약 과원 조성 등 자두 육성 분야 7개 사업 16개소, 시설원예 고온기 환경개선 기술 보급 등 작물 분야 4개 사업 6개소에 기술지원과 시범사업으로 신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흥연 기술지원과장은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새 소득원 발굴로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사업대상자는 시범 요인이 정확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8 14:53:0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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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도내 기업들과 美 ADSS 및 달라스 상담회 참가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도내 항공 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을 위해 오는 12일부터(현지 시각) 이틀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Aerospace & Defence Supplier Summit 2024(2024 항공우주 및 방산 공급자 총회, 이하 ADSS)'에 도내 기업 8개사와 함께 참가해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선다. 미국 워싱턴주, 보잉(Boeing)사가 공동 주관하는 ADSS는 항공우주 및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격년 개최되는 마케팅 행사다. 올해 7회 차를 맞는다. 2022년 기준 세계 25개국 70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경남도 항공 기업 6개사가 참가해 수출 상담 35건, 상담액 5013만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경남TP는 해외 고객들과 도내 기업 간의 일대일 B2B 상담 지원과 경남 항공 기업 홍보에 중점으로, 참가 기업에게 부스 설치비와 온라인 B2B 미팅 참가비,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경남TP와 항공 기업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달라스무역관과 협업을 통해 ADSS 참가전, 미국 달라스에 들러 세계적 항공 기업인 레이시온(Raytheon)과 에어버스 헬리콥터(Airbus Helicopter)를 방문해 B2B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달라스 상담회는 2023년부터 경남TP가 KOTRA 달라스무역관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맞춤형 기획 상담회로, 참가기업의 주력 제품군과 공정 자료를 잠재 고객에게 사전에 전달해 일대일 매칭을 추진함으로써 경남 항공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ADSS 및 달라스 상담회가 경남 항공 기업의 북미 시장 개척을 통한 수주 확대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TP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마케팅 기획을 통해 도내 항공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4-03-08 14:5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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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 공모

창원특례시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활동 제안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2024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신청은 시홈페이지 공고란(창원시 공고 제2024-407호)을 확인해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시 기후대기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에너지·기후적응·자원순환·홍보 및 교육 등 여러 분야의 탄소중립 생활실천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 고려한 마을 단위 특화사업,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 있는 사업 ▲'나 하나쯤'이 아닌 '나부터' 탄소중립 생활실천 인식개선 등 공동체 활성화 도모해 탄소중립 실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3월 6일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고유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내 각종 단체, 공공기관(학교, 유치원 등) 등과 공동 협업 신청도 가능하다. 총 사업비(민간경상사업보조금) 4000만원으로 지원금액은 사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가능하며 자부담 10% 이상 반영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 심사에 따라 사업비 및 사업량은 변동될 수 있으며, 3월 말쯤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숙이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마을에서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다양한 사업 제안을 기대한다"며 "마을 주도 탄소중립 실천사업에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8 14:52: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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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집중안전점검 행안부 장관 표창

양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으로 지난해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시행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예방활동으로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일반국민 등의 민·관합동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양산시는 지난해 집중안전점검에서 점검의 내실화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 참여율을 53% 이상으로 해 민간참여율을 강화함으로써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고, 육안점검이 어려운 교량 등의 시설물의 점검 시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다양한 홍보매체 활용과 민간단체 등과 협업을 통한 캠페인 진행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총력을 다했으며, 점검결과에 따른 시설물 보수·보강 추진실적 등 후속조치 추진 사항의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이행력을 확보하는 등의 종합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율 강화와 첨단과학기술장비 등을 적극 활용한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14:50: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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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을숙도문화회관, ‘제93회 을숙도 명품콘서트’ 개최

'제93회 을숙도 명품콘서트'가 70여 명의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부산을 대표하는 남성 성악가 앙상블 '부산솔리스트앙상블'의 공연으로 마련된다. 부산솔리스트앙상블 단원들은 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귀국해 각 대학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부산의 각종 음악회와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2001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3회의 정기공연을 이어 오며 오페라, 뮤지컬, 가요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합창을 남성들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선보여 부산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 단체다. 이번 연주도 오랜 겨우내 잠복기를 깨우는 신춘 음악회로 ▲우리 민요 '경복궁타령' ▲가곡 '동심초' ▲외국 민요 '대니보이' ▲오페라 합창 '네순도르마' ▲가요 '빨간구두 아가씨', '아빠의 청춘' ▲트로트 '아모르파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 특유의 파워와 부드러움이 만들어 내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래로 추운 겨울을 지내온 관객들이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제93회 을숙도 명품콘서트 '부산솔리스트앙상블과 함께 하는 봄이 내는 소리'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에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며, 예매 시 20% 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2024-03-08 14:49: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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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시행

남해군은 지난 4일부터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퇴직 전문 인력에게 지역 사회에 필요한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마을 회계주치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세부 추진 사업 가운데 하나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명씩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회계주치의를 채용·배치, 경로당 임원들에게 회계·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해군은 사업 수행을 위해 2월 중 채용 공고를 하고, 면접을 통해 7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사업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됐다. 선발된 회계주치의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집합교육을 통해 경로당 임원들에게 보조금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애로 사항 접수, 행정 서비스 홍보, 간단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는 등 '고령친화도시 남해'의 어르신 복지 체감도와 여가복지 지원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아직 참여자를 채용하지 못한 이동면, 삼동면, 창선면 3개 면에 대해서는 추가 채용 공고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남해군 주민행복과 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4-03-08 14:4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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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

영주시는 3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4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대상지로 하망동 새직골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선정된 전국 37곳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일명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가운데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대상지로 영주시 등 4개 지구를 선정했다. 시는 2018년 관사골 지구, 2020년 효자지구에 이어 3번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연계사업으로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 등 민관이 협력해 도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락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이다. 한국해비타트가 사업 시행을 맡고, KCC가 창호 등 건축자재를, 코맥스가 스마트홈 보안자재를, KCC신한벽지는 벽지를, 경동나비엔은 난방시설을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후원금 지원으로 집수리 자부담 비율을 50%에서 10% 수준까지 낮춰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새직골지구는 영동선 철로 주변에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자연 촌락 형태의 마을로 1991년 마을 중심부에 공동주택이 건설되면서 대상지가 하망 1, 2통으로 나뉘며 단절됐다. 열악한 주거환경,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해 쇠퇴가 진행되면서 2022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의 낙후 도심지 중 한 곳인 새직골 새뜰마을사업 지역이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영주시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 사업으로 ▲공폐가 정비 ▲노후주택 수리 ▲재해위험시설 및 안전보행로 정비 ▲주민역량강화 등을 추진해 새직골지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2024-03-08 14:48:51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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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성공’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7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67명 입국을 시작으로 상반기 총 31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6차에 걸쳐 순차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 중 38명은 지난해 고용주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아 다시 오게 됐으며 29명은 시가 지난 1월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 신규근로자이다. 이들은 고용농가와 함께 E-8 체류자격으로 기본 5개월, 체류연장 시 최장 8개월간 영농파트너로 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첫 입국은 지난해 타 지자체 필리핀 계절근로자 인권침해에 따른 필리핀 중앙정부의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조치에도 불구하고, 양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한 첫 번째 입국 사례로서 전국 지자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필리핀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문제 해결은 무엇보다도 영주시와 로살레스시가 직접 소통을 통해 타 시군의 브로커(사설업체) 문제를 원천차단한 점에서 비롯됐다. 당초 필리핀 중앙정부(이주노동자부)는 자국민 근로자 보호를 위해 계절근로자 제도를 보완한 뒤 출국을 일괄 허가하겠다는 입장이었다. 필리핀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문제가 대두되자마자 영주시와 로살레스시는 긴밀히 소통하며 각각 중앙정부 소관 부처에 수차례 공문발송·모범사례 제출로 적극 대응한 결과, 이번 계절근로자 출국이 개별적으로 승인됐다. 영주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의 적합성 및 근로조건 준수여부 등을 상시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언어소통 도우미를 지정 배치해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소통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고용농가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은 근로자를 해당 추천농가에 우선 배치해 단순 고용관계가 아니라 파트너 관계를 유도하고 있다. 신규근로자는 작물별 맞춤형 농가수요를 조사해 로살레스시 현지에 인력전담팀이 직접 방문 선발하는 등 문제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족집게형' 인력관리절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 또한 이번 성과에 톡톡히 한몫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양 지자체 간 끈끈한 협력을 통해 모두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필리핀 계절근로자 적기 입국을 이뤄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완전한 정착으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3-08 14:47:51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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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2024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2024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2개 과제가 선정·추진됐다. 지난해에는 ▲북구 낙동강변 및 생태공원 야간 생태관광 기반 조성(신라대) ▲발달 장애인을 위한 휴먼 헬스케어 인력 양성(대동대) ▲발달 장애인 사회 서비스 '다함께차차차' 자립과 영속성 확보(경성대) ▲에버그린 프로젝트 시즌 2(동서대) ▲모든 노인이 편안하고 즐기는 문화 여가의 삶을 누리기 위한 오픈캠퍼스 구축(부산가톨릭대) 총 5개 과제를 선정해 인적자원 조성, 장애인 인식 개선,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 및 행사를 운영했다. 2024년 공모 대상은 단기형(1년)을 운영할 2개 사업단이다. 사업 분야는 부산시 본청 및 16개 구·군 수요 조사를 통해 발굴된 현장 수요자 맞춤형 지정 과제와 대학이 지역 사회가 당면한 시급한 문제를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자율과제로 나뉜다. 지역 현안 해결에 관심 있는 부산 지역 대학은 부산시 구·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되며, 제출 기간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다. 참가 신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 대학혁신인재협력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현식 지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사회에서 대학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어 지역 내 소외된 집단의 지원과 교육 기회 제공 등 지역 사회와 대학 간 신뢰와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14:47: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