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도, 4월의 전남관광지 추전

전라남도가 4월 완연한 봄을 만끽할 여행지로 곡성·구례 섬진강벚꽃길, 영광 불갑사, 진도 관매도, 함평 천지길을 이달의 관광지로 추천했다. 섬진강 상류 곡성 섬진강 천문대에서 시작하는 섬진강 벚꽃길은 강을 사이에 두고 구례구역까지 이어진다. 이 벚꽃길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됐다. 섬진강변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 가로수가 터널을 이뤄 흩날리는 벚꽃잎을 감상하며 풍광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섬진강은 우리나라 5대강 중 하나로, 은어를 비롯해 30여 종의 담수어가 서식하고 있어 주변 식당에선 은어회와 은어구이, 참게를 곁들인 민물매운탕 등도 맛볼 수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진도 관매도는 해식절벽과 해식동굴이 아름다운 섬이다. 특히 넓은 유휴 농경지를 활용한 유채꽃밭은 매년 상춘객으로 가득하다. 진도 일원에서는 오는 12~14일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사생대회, 사진공모전, 떡메치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고운 모래사장 해변과 드넓은 소나무 숲, 다양한 설화가 담긴 방아섬, 할미중드랭이굴, 하늘다리, 서들바굴폭포 등 관매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8경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톳칼국수, 톳짜장 등 진도의 정취를 느낄 음식을 맛보며 오감 만족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영광 불갑사부터 불갑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벚꽃길도 벚꽃 명소다. 이 길목의 벚꽃나무 가로수는 터널을 이뤄 드라이브를 즐기며 벚꽃을 감상하려는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불갑수변공원은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아 지역 주민도 인정하는 산책 명소다. 황금빛 노을 풍광이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 가로 벚꽃도 아름답다. 16.8km의 해안도로는 기암괴석, 광활한 갯벌 풍경과 함께 흩날리는 벚꽃을 감상하며 드라이브하기 제격이다. 해안도로 아래 3.5km 해안 노을길과 노을 전시관을 둘러보며 서해안 풍광 여행의 낭만도 만끽할 수 있다. 함평천지길은 화양근린공원과 생태습지로 조성된 함평천생태습지, 도시공원 형태인 엑스포공원을 연결하는 6km의 도보길이다. 삼나무 숲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수산봉 정상에서 함평읍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수산봉 숲속 둘레길, 나비다리, 낙우송길, 장미정원, 소나무길, 등나무길 등 다양한 꽃과 나무로 꾸며진 정원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함평엑스포공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린다. 형형색색의 꽃밭을 날아다니는 나비를 감상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나비 날리기, 나비 손수건 만들기, 비눗방울놀이, 젖소목장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관광지, 체험·교통·숙박·맛집 정보 확인과 예약·결제가 가능한 전남관광플랫폼(JNTOUR)을 이용하면 전남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4월 중순부터 남도 숙박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남도·광주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에게 숙박 요금을 할인하는 이벤트로, 전남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1천706개소) 이용 시 1박 기준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원 미만은 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은 한반도의 서남부에 위치, 산림·해양 자원이 풍부해 계절별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며 "화사한 봄꽃과 어우러진 전남의 풍광을 감상하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완연한 봄날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3 14:04: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천해 달라”

이재준 수원시장이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들을 만나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조경애 저출생대응팀장, 최영희 시민청 베테랑팀장 등 적극행정 우수공직자 6명을 격려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는 20년 이상 경력 베테랑 공무원들이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사업 부서와 현장을 뛰어다니며 복합·고질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을 위해 애쓰신 직원 여러분께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적극적으로 일한 직원은 확실하게 보상해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공직자들은 적극행정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적극행정 실천을 결의했다. 수원시는 5개 분야 28개 과제로 이뤄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실행계획 주요 내용은 ▲수원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예방체계 구축 ▲수원시 공공기관과 함께 적극행정 추진 등이다.

2024-04-03 14:03: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ESG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

광주시가 ESG 실천으로 기후친화적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에 나선다. 시는 4월 중 결정 예정인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개최 준비부터 대회 마무리까지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주안을 둔 기후친화적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요소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단계별 ESG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개최 준비 단계에서 친환경 경기장을 운영하고 에너지 효율화 시설에 신경 썼으며 친환경차 보급도 확대한다. 개회식에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무대 연출도 친환경 무대를 조성해 ESG를 실천한다. 대회진행 단계에서는 전기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친환경 대회 용품을 사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은 자제한다. 폐회식에서는 사용된 현수막의 업사이클링을 추진하고 시민 플로깅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또한, 경기장 개·보수 시 친환경 건설자재 사용, 태양광이나 고효율 LED 등 친환경 에너지 활용 등 환경(E) 부문에 이바지한다. 아울러, 관내 기업들의 1사 1종목 지원을 이끄는 '스포츠 메세나'를 추진해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사회공헌(S), 경기도·경기도 체육회와 협력으로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한 지배구조개선(G) 부문에서도 ESG 체육대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매진한다. 방세환 시장은 "수도권 상수원보호구역으로서 우리시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가능한 ESG 종합체육대회의 모범이 되고자 한다"며 "1천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광주가 경기 동부권 체육 허브 도시로의 위상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광주시 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해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준비를 본격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범시민 유치 서명운동으로 7만3천명이 참여했다.

2024-04-03 14:03:2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영암왕인문화축제 성료

낮에 밤을, 왕인박사유적지에 상대포를, 왕인박사 인물에 콘텐츠를 더한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성료했다. 지난달 28~31일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와 영암군,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주최로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개최한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가 관광객 16만명이 즐긴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공초월(時空超越)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낮에 밤을 더해 시간을 넓히고,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상대포까지 공간을 확장하고, 왕인박사 인물에 49개 콘텐츠를 가미한 '시·공·콘(時·空·CON) 초월' 행사로 관광객들의 찬사를 얻었다. 먼저, 28일 개막식에 이어 야간에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상대포까지 진행된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 '미래를 향한 발걸음'과 상대포 실경산수공연 '월인천강 & 불꽃놀이'는 영암의 밤을 밝히며 축제에 빛을 더했다. 29일 상대포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관람하는 '낙화유수'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다양한 세대가 밤까지 영암에 머물 수 있도록 만든 'MZ 밤마실존' '봄설레임 콘서트' '봄봄봄 콘서트'를 포함해, LED 조명을 이용한 '왕인네온거리존'도 대한민국 대표 봄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무엇보다 올해 왕인문화축제는 혁신의 면모가 빛났다. 축제추진위는 지난해 야시장이 차지했던 축제장 입구에 주차장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친환경 축제를 표방한 행사답게, 축제장 곳곳에서는 민선 8기 영암군의 도시브랜드와 슬로건이 새겨진 다회용기가 사용돼 눈길을 끌었다. 영암 농특산물을 가공한 수제막걸리, 수제맥주는 현장에서 완판됐고, 축제에 발맞춰 영암군이 출시한 모자·티셔츠·머그컵·물병 등 50종의 관광굿즈도 일부 품목이 완판되는 등 인기였다. 왕인문화축제 기간 지역 문화교류도 활발했다. 29일 영암군과 부여군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날 이를 축하하는 공연이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렸다. (사)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는 가야금 연주로, 부여군 충남국악단은 설장구놀이와 경기·백제민요 공연으로 두 도시의 교류를 축하했다. 이튿날인 30일에는 (재)영암문화관광재단과 부산문화재단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조선통신사 행렬 & 왕인박사 행차길놀이'를 개최했다. 백제 왕인박사와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가던 모습을 한 자리에 재현한 이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축제 주제 시공초월을 실감하기에 충분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축제 기간 고르지 않은 날씨와 늦게 핀 벚꽃 등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고, 인물에 콘텐츠를 더한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2024-04-03 14:03: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전국 최초 ‘향촌변호사’ 도입 4개월...군민 법률 불안 해소 기여

담양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위촉한 '향촌변호사'의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해 12월부터 '향촌변호사(변호사 김혜인)'를 위촉해 군민에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까지 총 11회 상담(매주 월요일)을 진행했으며,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실질적인 대면 법률 자문을 제공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법률적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동안 담양은 지역에 법률사무소가 거의 없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출장소, 지소가 없는 상태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의 법률서비스인 마을변호사 제도, 법률홈닥터 등이 있지만 제도적 한계로 대면상담을 위해서는 광주광역시의 법률사무소 등을 방문해야만 했다. 이렇듯 법률서비스가 부족한 환경에 놓여있는 군민의 생활 속 고충을 덜기 위해 군은 재능기부에 뜻이 있는 변호사를 향촌변호사로 위촉, 대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향촌변호사의 상담을 통해 군민들은 쉽게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얻을 수 있게 됐으며, 군민이 겪고 있는 법률 분쟁 예방과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담은 담양군민이면 누구나 민사, 형사, 가사 등 생활 전 분야에서 1:1 대면 무료 법률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간단한 신청서만 쓰면 사전일정에 따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형식적인 상담이 아닌 충분한 면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루 3건만 상담을 진행한다. 김혜인 변호사는 "지난 4개월 동안 다양한 법률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법률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 제시 등 최선을 다해 법률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4:02: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대숲맑은쌀, 서울·제주 학교급식에 이어 서울 민간어린이집까지 납품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일 (사)서울민간어린이집연합회(대표 전양숙) 및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총회장 양남근 수북농협장)과 3자 업무협약 및 친환경 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담양군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담양군과 (사)서울민간어린이집연합회,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 대표가 참석해 상호협력 및 연대강화 등 우호를 다지고 특히 친환경 담양쌀 및 기타 농산물에 대한 각 기관 간의 협조를 약속했다. 이어 (사)서울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회원사와 친환경 쌀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1박 2일간 연합회 임원진 90명이 관내 관광명소 및 농촌체험 등 담양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알릴 수 있는 농촌그린투어도 함께했다. (사)서울민간어린이집연합회 전양숙 회장은 "담양군의 환대와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930여 회원사가 담양군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노 군수는 "(사)서울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 담양의 대숲맑은 친환경 쌀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올바른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14:02: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학교별 특색 담은 프로그램 등에 재정 지원

파주시가 학교별 특색을 담은 다양하고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중특수학교 91개교에 총 19억 1천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희망교육플러스 프로그램 운영(8억 1천만 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지원(4억 3천만 원) ▲파주형 작은학교 만들기(6억 7천만 원) 등이 있다. 희망교육플러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화해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년 대비 1억 7천만 원의 예산이 증액되어 학교별 규모에 따라 6백만 원~1천3백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정규수업 이외에 교과목 및 예체능,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에게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지원 대상 학교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8천만 원이 증액된 4억 3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파주형 작은학교 만들기는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별 차별화된 교육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 학교는 학급수가 9개 이하, 학생이 300명 이하인 초중학교이며, 규모에 따라 1천6백만 원에서 2천1백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파주시는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3 14:01:1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선급(KR), IMO 전산화 프로그램 ‘KR-CON’ 22차 버전 출시

한국선급(KR)은 국제해사협약 전산화 프로그램인 KR-CON 22차 버전을 지난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R-CON은 방대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협약 문서를 수록하고 있는 전자 문서 프로그램으로, 2000년 KR이 자체 개발해 출시했다.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소한의 터치 또는 클릭만으로 IMO의 대부분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고, 특정 선박에 적용되는 규정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24년여 간 전 세계 해사업계 종사자 및 각국 정부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22차 버전은 그동안 수집된 KR-CON 사용자들의 불편 사항들을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버전 사용 시 발생했던 로그인 오류를 해결했다. 이 밖에도 KR-CON의 새로운 패키지와 홍보 브로셔 제작에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종이와 콩기름으로 인쇄하는 기법을 활용했다.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재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R-CON 개발 책임자인 KR 이중근 협약업무팀장은 "이번 KR-CON 22차 버전은 ESG 경영에도 기여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며 "올해 안에 AI 기술을 도입해 단순한 Word Seach 기능을 넘어 AI가 데이터를 학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R-CON 22차 버전에는 2022년과 2023년 개최된 IMO의 제33차 총회(Assembly) 내용은 물론 제107차 해사안전위원회(MSC) 및 제8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채택된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와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등의 개정 사항이 반영돼 있으며 이후 채택되는 문서들은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현재 KR-CON은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USB ▲웹 설치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IMO 협약과 코드, 결의서 및 회람 문서 등을 국·영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KR-CON 22차 버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KR 홈페이지와 KR-CON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3 14:01: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U15 낙동중, 전국소년체전 부산 대표 선발

부산아이파크 U15 팀인 낙동중학교가 중앙중SC를 꺾고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부산 대표로 선발됐다. 낙동중은 지난 3월 28일 오후 6시 부산 기장월드컵빌리지 B구장에서 중앙중SC와 부산 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치렀다. 낙동중은 8강에서 덕천SC를 4:0으로, 4강에서 수영SC를 7:2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낙동중은 대회 전 경기 득점을 기록한 김지우가 선제골을 기록하고, 주장 박주호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중앙중SC를 제압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3경기에서 13득점 2실점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거둔 우승이라 더 의미가 크다. 최근 U15 국가대표팀 2024 토르네오 해외 친선 대비 1차 국내 훈련에 소집된 정수호와 김지우는 선발전에서 각각 4골과 3골로 활약했고, 박주호도 3골을 기록해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다. 낙동중의 임종욱 감독은 우승 소감으로 "올해 아이들이 더 성장한 모습으로 결과까지 가져올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소년체전에서는 선수들이 더 성장할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 또 결과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나부터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장 박주호는 "감독님, 코치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친구들이랑 후배들이 열심히 뛰어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지금 분위기를 이어 소년체전까지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남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4-03 13:59: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혁신 디자인 입힌 ‘국제 수변중심 도시’ 탈바꿈

부산시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수변' 중심으로 도시 공간 구조를 개편, 부산을 국제적인 수변도시로 탈바꿈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변공간의 가치를 재정립한다. 공공성과 활력성을 회복하고, 체계적인 개발 활용의 원칙 및 기준을 마련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을 지난해 2월부터 수립하고 있다. 부산의 중요한 자산인 수변공간은 그간 산업화·도시화를 거치며 산업·기반 시설 등으로 경직됐다. 시민 일상 공간과의 단절은 물론 도시 저성장, 기존 시설 노후화 및 수변 사유화 등이 지속돼 수변공간의 활용 및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수변공간을 시민들이 쉽게 누릴 수 있는 일상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새로운 발판이 되는 활력 거점으로 조성해 부산이 미래 지향 수변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한다.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은 지난해 2월 용역을 착수, 내년 초 완료를 목표로 수립되고 있다. 시는 시 총괄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이번 기본계획에 대폭 적용함으로써 수변도시 부산의 매력과 도시 브랜드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변도시 부산을 구상하는데 서비스 디자인 사고 접근으로 부산만의 독특한 도시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시각의 차별화된 계획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으로 도시 디자인 관련 협업 등을 통해 수변공간 곳곳에 매력적이고 활기찬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가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열린 수변 ▲활기찬 수변 ▲안전한 수변 ▲건강한 수변을 목표로 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시민중심 열린 수변 조성을 위해 ▲공원, 공지 등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 확보 ▲창의적 스카이라인, 건축 디자인 등 부산만의 특화 경관 형성 ▲보행가로 등 다양한 접근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모색한다. 부산의 미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거, 상업, 업무 복합 공간 등 미래 활력 거점 조성 ▲중심지와 연계 등 거점 간 연계성 강화 ▲여가·문화 특화 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활용·활동 지원 등을 구상한다. 또 새로운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건축 가이드라인 등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매력적인 바다와 강이 형성돼 있는 도시이며 도시 곳곳에 펼쳐져 있는 수변은 도시의 매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공간이자 유·무형의 자산"이라며 "뉴욕,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수변도시들과 같이 우리 시도 수변 중심 도시 구조로 전환하고 혁신적인 도시 디자인을 입혀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3 13:59: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초등생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금강공원 일원에서 4월부터 2024년도 '자연아 놀자, 숲 생태체험'을 무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금강공원과 함께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동래구 초등학생 1~3학년 100학급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동래희망교육지구가 주관한다. 올해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에는 부산 동래구 교동초등학교를 비롯해 총 20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금강공원의 양호한 자연 생태환경 속에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드높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바람소리를 느끼고, 나무에 열리는 씨앗과 열매를 관찰하며 흙 속에 사는 곤충을 관찰하는 등 평소 도시에서 접하지 못하는 공원 맞춤형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솔방울과 함께 놀기 등 자연 생태놀이를 통해 학생들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금강공원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많은 학생이 금강공원 숲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금강공원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펼쳐진다.

2024-04-03 13:59: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관련 제재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관련 제도를 감액 제재에서 인센티브 정책으로 전환해 공립과 사립학교 간 균형성장을 이끈다. 경기도교육청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과 관련한 제재를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이란 교직원들의 연금, 건강보험료 등 사립학교법인에서 부담해야 하는 경비로, 도교육청은 법정부담금 미전입률에 따라 사립학교의 운영비를 최대 3% 감액해왔다. 각 사립학교의 납부 여력을 고려하지 않고 학교 운영비를 일괄적으로 삭감하는 정책은 사립학교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에서는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교에 대한 운영비 감액 조치를 폐지하고 공립학교와 동등하게 학교 운영비를 지급한다. 또 법정부담금 납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인센티브 정책, 전문가 상담 등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특히 법정부담금 납부 우수법인에 대해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비 추가 지원 ▲학교법인 운영경비 사용 한도 확대 ▲표창 선정 시 우선순위 부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인종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제재가 아닌 인센티브 위주 정책으로 전환해 사학법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법정부담금 납부자료 분석 등을 통해 사립학교가 책무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3:59:0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주거급여 수급자에 ‘주택 수리비’ 지원

남해군은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 주택 수리 등을 지원하는 2024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총 48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4억 7400만원이 투입된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48%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가운데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보수는 최대 457만원, 중보수는 최대 849만원, 대보수는 최대 1241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또 지원 대상자 기운데 고령자 13가구에게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32가구에 한해 경사로, 미끄럼 방지 시설물 등 설치를 위해 최대 38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주 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거 취약계층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4-03 13:58: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통주 성장방안 모색' 산·학·관 협의체 가동

농림축산식품부가 3일 산·학·관 간 협의 채널인 '전통주 산업진흥 협의체'를 발족·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농식품부가 총괄·조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고, 산업계, 학계, 관계기관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전통주 산업 동향 공유 등 소통을 활성화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해 해결 방안을 토의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최근 전통주 산업이 청년세대(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증가해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세계적인 한식 열풍은 전통주의 수출 확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전통주 시장은 여전히 영세하고 생산·판매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적절히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산업 동향을 기반으로, 농식품부는 업계, 학계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산업 전반에 대해 지속·정기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협의체를 운영하게 됐다는 게 농식품부 측 설명이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전통주 산업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업계, 학계 및 관계기관 간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2024-04-03 13:56:51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3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 연결법인 5월 31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올해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다. 이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직권연장 대상 법인도 반드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한편 지방세법 개정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가 도입되어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23. 1. 1. 이후 개시한 내국법인의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세율이 각 구간별로 0.1%p 인하되었다. 제출서류가 많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 군청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면신고도 가능하다.

2024-04-03 13:56:04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2024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공모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 주관 하에 진행되며 시·소설·수필·동화 부문과 평사리 청소년문학상 그리고 반려동물 디카시 부문에서의 창작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다. 평사리문학대상 응모 작품은 소설 부문에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의 중·단편 중 1편, 시는 5편 이상, 수필은 3편 이상, 동화는 1편을 제출할 수 있다. 특히 하동에 관한 내용을 다룬 작품은 우대받으며 모든 작품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 참가 자격은 역량 있는 신인과 등단 2년 미만의 기성작가로 제한되며 당선작에는 부문별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1000만원, 시·수필·동화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 신설된 평사리 청소년문학상 시 부문과 반려동물 디카시 부문도 주목받고 있다.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은 200자 원고지 60장 내외의 미발표된 순수 창작 소설 1편이고, 올해 신설된 시 부문은 전국의 고등학생 혹은 동일 연령 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상금은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반려동물 디카시(디지털카메라와 시(時)의 합성어)'를 함께 공모한다. 생전 동물을 비롯해 뭇 생명 있는 것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박경리 선생의 뜻을 받든 반려동물 디카시는 반려동물 사진과 5행 내외의 문장으로 3편을 출품할 수 있다. 신인과 기성 누구든 응모할 수 있으며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5명 등 총 20명의 작품을 선정한다. 분야별 당선작은 2024 토지문학제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8월 31일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든 부문은 PC 파일 제출 가능하며 평사리문학대상과 청소년문학상은 우편으로만 접수하고, 반려동물 디카시는 이메일로만 출품 가능하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으뜸 문학제로서 위상을 높이고 소설 '토지'의 배경인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2001년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운영되고 있다.

2024-04-03 13:55: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