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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탄소중립 성남, 시민참여 리빙랩' 우수 아이디어 시상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2024년 탄소중립 성남, 시민참여 리빙랩'(이하 시민참여 리빙랩)을 지난 3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참여 리빙랩은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출한 성남시민 15명과 환경 및 스마트시티 전문가 10명이 참여하였으며, 상호 토론과 자문으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집단지성을 이끌어내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시민참여 리빙랩을 통해 만들어진 아이디어 중, 영예의 대상(상금 50만원)은 김혜원 씨가 '냉장고 속 식재료 데이터를 활용한 식단/레시피 추천 및 음식물 쓰레기 절감 서비스'라는 아이디어로 수상하였다. 식재료 데이터로 냉장고 관리, 장보기, 식단 제공, 요리 레시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데이터의 활용방안 까지 제시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상금 30만원)은 이정우 씨가 '성남시 내의 학교와 공공시설에서의 공유 우산 대여 시스템'으로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상금 각 10만원)은 한형남 씨가 '앱을 통한 간편한 의류 수거 및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재활용 시스템'으로, 이경숙 씨가 '옥외용 LED 전광판을 이용해서 현수막 내용 표시와 시민 대상 시정안내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RE100 현수막'이라는 아이디어로 수상했다. 올해 시민참여 리빙랩을 통해 총 13개의 실증 과제가 도출되었으며, 이 과제들은 관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참여와 심사평가를 거쳐 실제로 성남시에서 실증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의준 원장은 "올해 시민참여 리빙랩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를 보면, 4차산업혁명의 기술과 방법론이 시민들의 가정과 일상에 어느새 스며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이러한 혁명적 변화에 관내 중소기업들이 개방형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성남산업진흥원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3 14:2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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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젊은도시 무안, 상생도시 무안’ 비상하는 일자리로 생동하는 행복무안 실현

통계청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이 2021년 0.81명, 2022년 0.78명, 2023년 0.72명으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 이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출산율 제고를 위한 인구 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매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핫한 도시가 있다. 전남 무안군이다. 인구소멸로 인근 지자체 간에 통폐합을 걱정해야 할 판국에 무안군은 2022년 말 기준 9만 6백 명이며, 평균연령 또한 43세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에서 가장 젊은 지역이다. 남악지구와 오룡지구 조성으로 2019년 81,105명에서 2020년 86,132명, 2021년 91,107명, 2022년 90,608명, 2023년 90,296명으로 꾸준히 증가 유지하고 있다. 향후 오룡지구의 개발이 완료되어 인구 12만 명의 도시가 되면 무안시 승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전남도청이 소재한 행정중심도시로 무안국제공항과 서해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호남선의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현재 남해안철도(전철화)와 호남고속철도가 건설 중인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이다. 또한 국립목포대학교를 비롯해 초당대학교, 한국폴리텍 전남캠퍼스 등 지역에 3개의 대학교가 위치하여 우수한 인적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잠재력을 갖춘 서남권거점도시 무안은 '젊은도시 경제수도 무안, 모두 더 잘사는 상생 무안'이라는 비전으로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주력하고자 한다. ◆ 무안군 "양질의 일자리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 꾸준히 도시가 성장해 가고 인구가 유입될수록 안정적인 일자리는 필수다.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복지 측면에서도 중요한 요소이다. 청년, 노인, 여성,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요즘 떠오르는 신중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는 삶의 질을 높인다. 무안군도 이러한 일자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일자리 창출 전담 부서인 일자리팀을 중심으로 '일자리 선순환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전략산업 분야, 청년 분야, 농수산업 분야, 계층 맞춤 분야, 중소기업·소상공인 분야의 5대 분야로 일자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 무안군 2023년도 일자리 현황 -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상용근로자,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증가와 실업률 감소 - 2023년 하반기 기준 무안군의 취업자 대상 산업구조를 보면 1차 산업이 26.9%, 2차 산업 14.9%, 3차 산업이 58.2%를 이룬다. 2022년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는 9,738개사로 전년 대비 126개사가 감소하였고, 특히 영세업체(1~4인) 129개사가 줄어들었다. 시기적으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소규모 서비스업 개인사업자 소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코로나19 종식으로 2022년 대비 2023년 경제활동인구 수(15~64세)는 50.6천명으로 1.0% 증가, 취업자 수가 49.7천명으로 1.0% 증가, 고용률(15세~64세)은 0.7% 증가했음에도, 실업률은 5.5%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15~64세) 중 남성 고용률은 전년도 대비 1.0% 증가, 여성 고용률 또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 현황은 2022년에 비해 상용근로자 수가 2,100명(9.5%) 증가했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또한 300명(1.8%) 증가해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 2024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고시 - 공공·민간 부문 일자리 12,267개 창출 - 무안군은 고용률(15세~64세) 65%, 취업자 수 49,000명, 공공·민간 부문 일자리 12,267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 2024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민선 8기 2차년도 무안군은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변동성과 대정부의 긴축재정 상황을 고려해 고용률(15세~64세) 65%, 취업자 수 49,000명, 상용근로자 수 21,6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6,900명으로 2024년도 지역 일자리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공공·민간 부문 일자리는 12,267개 창출하되, 단기적·계절적 일자리를 지양하고 정규 일자리를 확대하며 직업훈련, 취업·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7개 분야 219개 사업에 734억 원 투입해 12,267개 일자리 창출 무안군은 2024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에서 직접일자리 창출(공공),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취·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및 지원 등 7개 분야 219개 사업에 약 7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2,267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핵심 추진전략으로는 계층맞춤 안정적 일자리 창출(일자리 사각지대 해소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고유특성 바탕 일자리사업 추진), 청년 창업·창직 일자리 발굴(취·창업을 위한 교육, 컨설팅 등 지원), 지역고용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고용·지원사업·제도 연계 지원), 지역개발사업(항공MRO단지·K-푸드융복합산단·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으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정부부문의 직접 일자리 창출 사업은 일하길 희망하는 어르신, 취약계층, 저소득층, 실업에 따른 구직자 등에게 지역특화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사업체조사 및 사회조사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청년 마을로, 청년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 스마트 그린, DS 전문가 양성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급식 도우미 지원 ▲다함께 돌봄 지원 ▲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생활체육 지도자 지원 ▲산림가꾸기·산림서비스·산림재해 일자리 ▲교통약자이동,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지원 ▲예방접종 지원 ▲통합정신 건강증진 지원 ▲농업정책 관리 지원 ▲가축방역 일자리 ▲생태갯벌 관리 등 113개 사업에 438억 원을 투입해 연간 4,814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은 분야별 전문교육을 강화해 선도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화합물 반도체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IT/3D 취·창업 기술양성 ▲정보화교육 운영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결혼이주여성 취업스쿨 ▲여성 취업 창업 교실 운영 ▲정원 전문가 양성 ▲어업인 역량강화 ▲청년 창업농 역량 강화 ▲농업인 교육 및 역량강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여성농업인 전문능력개발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 등 42개 사업에 18억 원을 지출해 연간 1,812명에게 양질의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고용서비스 사업은 ▲전남 서부권 일자리 박람회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목포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무안고용복지센터 운영 ▲청년센터 운영 ▲청년 플랫폼 운영 ▲시니어클럽 운영 ▲지역자활센터 운영 ▲농촌고용인력 지원센터 운영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등 으로 무안군의 분야별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10개 사업에 14억 원을 지출해 연간 3,536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매칭 서비스하게 된다.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인턴과 정규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고용승계 사업장 인센티브 ▲일하는 청년수당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희망 디딤돌통장 ▲청년근속 장려금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지원 ▲희망키움통장 장려금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 바우처지원 등 20개 사업에 17억 원을 지출해 연간 995명에게 일자리 장려금을 지원한다. 취업·창업 지원사업은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자금 지원, 창업 교육, 창업 고도화, 취업 준비 등 취업·창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사업으로 ▲청년 창업 활동비 지원 ▲청년 도전 창업 지원사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전문랩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시설 장비 구입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매지원 ▲농식품개발 온라인 판매 창업지원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청년어촌정착지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귀농어 창업 활성화 지원 ▲즉석판매식품 제조가공 창업지원 등 17개 사업에 21억 원을 지원해 연간 629명에게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일자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각종 사회기반시설 및 문화 체육시설 등을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핵심사업발굴용역 ▲신성장산업육성 종합계획수립 용역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항공특화 산업단지조성 ▲어촌뉴딜 300 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지원사업 ▲농산물 풀필먼트 산지유통실증센터 구축 ▲로컬푸드 생산기반구축 지원 ▲첨단농업복합단지조성 ▲양파 기계화 기반시설 지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등 17개 사업에 190억 원을 지원해 항구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을 조성하게 된다. 민간 부문의 기업 유치 및 지원사업으로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재원 출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중소기업육성기금 출연 ▲강소기업육성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 ▲세라믹산업 제품 고도화 지원사업 ▲공유 스튜디오 운영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사업 ▲ 스마트팜 단지조성 ▲아열대작물육성 시범사업 ▲첨단 스마트팜 모델구축 시범사업 등 20개 사업으로 32억 원을 투자해 지역에 맞는 선도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유치하게 된다. 아울러 무안군은 5개 세부 실천 과제를 수립해 50개 사업에 1,256억 원을 지원해 9,732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 무안군, 2년 연속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고용노동부 최우수상 수상 무안군은 최근 2년간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2022~2023) 최우수상을 받으며 우수한 일자리정책을 인정받았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 능력개발, 일자리 인프라 구축, 민간 부문 지원 등 분야별 일자리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달성할 목표를 주민들에게 사전에 알림으로써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공시된 「지역 일자리 공시제 2024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은 무안군 홈페이지 내 고시 공고 또는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 홈페이지 내 공시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민선 8기 2차년도인 2024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세부계획은 양질의 일자리에 비중을 높이며, 무안군 근로자들이 각 산업의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역량 강화와 유망기업의 육성을 중점으로 계획했다"며, "이번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년이 모여들고 근로자들이 행복한 무안, 비상하는 일자리로 생동하는 행복무안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14:29: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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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흙 살리기 다시마액비, 실증시험에서 탁월한 효과

전남 구례군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능성 다시마액비를 시설채소(오이, 애호박)에 적용한 실증시험을 추진한 결과 칼륨, 마그네슘, 망간 등 주요 영양분의 함량은 증가하고, 과육의 단단한 정도를 나타내는 경도는 5.7%, 수확량은 10.6% 향상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오이, 애호박 재배 농가 10호와 구례군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팜 테스트배드에서 기능성 다시마액비를 관주 및 엽면시비한 처리구와 무처리구로 나누어 실증시험을 실시했다. 특히 물에 희석한 기능성 다시마액비를 작물체 잎에 직접 살포하는 엽면시비의 경우보다 점적 호스 등을 이용해 뿌리 부근의 땅에 직접 주입하는 관주의 경우가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시설채소의 경우 재배 기간 중 일반 액상 비료 또는 기능성 액비 등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다시마액비는 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다시마를 함유한 기능성 액비의 국내 유통량도 증가추세에 있다. 박근규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시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인 기능성 다시마액비를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4:28: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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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경찰서와 맞손

하남시가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초기 대응 활동가 양성 등을 위해 하남경찰서와 손을 맞잡았다. 3일 하남시에 따르면 조재영 하남시안전체험장 시설장과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은 지난 2일 재난·안전사고 초기 대응 활동가 양성 및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지원 ▲교통안전 분야 체험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문 ▲주최·주관 행사 안전관리 봉사활동 협력 지원 등 업무 연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안전체험장은 성인으로 구성된 하남경찰서의 '아동안전지킴'이 시민 단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안전 체험 ▲화재대피·진압 체험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아동안전지킴이'는 '하남시 안전지킴이'로 임명돼 하남시에서 재난·안전사고 초기 대응 활동가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은 "재난·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와 시설 인프라를 갖춘 하남시안전체험장과 협약을 맺은 만큼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안전지킴이들의 위기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하남경찰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조재영 하남시안전체험장 시설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우리 하남시안전체험장은 지역사회 안전의식 수준 향상 및 안전 문화 전파를 위해 재난·안전사고 초기 대응 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03 14:28: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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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김해방문의 해’ 시민 홍보대사 위촉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 시민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성공적인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서는 민간에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관광객과 가장 가깝게 만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슬로시티 시민강사, SNS로 김해시정을 홍보하는 SNS서포터즈, 지역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김해청년서포터즈단 총 61명을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슬로시티 시민강사는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김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요 명소를 안내하는 동시에 김해방문의 해를 비롯한 3대 메가이벤트를 함께 홍보한다. SNS서포터즈와 김해청년서포터즈단은 개인 SNS와 '청년다옴(김해청년센터)'을 중심으로 김해방문의 해를 알린다. 2024 김해방문의 해는 김해시의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로 김해시는 올 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으로 김해시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해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심기 위해 지난 연말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방문의 해 홍보와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일에 시민 홍보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촉되신 홍보대사 모두가 김해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4-03 14:28: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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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4월부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한 민선 8기 도정과제 중 하나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경남도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주택구입 대출이자 납입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편성해,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6개 군(의령, 고성, 하동, 함양, 거창, 합천)을 제외한 12개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혼인기간 5년 이내이고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인 신혼부부이며, 주택기준은 혼인신고일 이후에 구입한 주택으로 전용면적 85㎡ 이하(읍면지역 100㎡이하)면서 4억 원 이하의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구입 대출이자 납입금액에 대해 반기 당 최대 75만 원(연 최대 150만 원)이고 요건 충족 시 최장 5년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이자 납입분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수급자 ▲1가구 다주택자 ▲대출용도가 '주택자금' 또는 '주택구입목적자금'이 아닌 자(일반, 신용 대출 등)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형제자매 등과 매매계약 체결한 자 ▲도내 기초 지자체에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해당기간에 지원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또는 소재지 시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건축주택과 청년주택파트 또는 소재지 관할 시군으로 문의하면 된다. 곽근석 도시주택국장은 "높은 금리 등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신혼부부들이 주거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으로 신혼부부의 주거환경이 안정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4:27: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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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전을 위한 국제 교류 추진

신안군은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의 지속적인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일본 아리아케 관련 지자체(가시마시, 사가시, 아라오시) 및 람사르습지센터와 국제 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 갯벌은 국제적 보호종인 다양한 도요·물떼새를 비롯한 해양성 조류의 중간 기착지로 지난 2021년 1,100㎢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또한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이동성 물새의 국제적 서식지로 인정받아 동아시아-대양주 이동 경로 서식지(EAAFP), 생물권보전지역이자, 갯벌도립공원 등 다중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은 규슈 북서부에 있는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에 걸쳐 있는 규슈 최대의 만인 아리아케 내 핵심 지역인 10.29㎢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습지보호지역은 한국의 갯벌 자연유산처럼 3개 지자체(가시마시, 사가시, 아라오시)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안 갯벌과 일본 아리아케 갯벌은 다양한 멸종위기 조류 서식 등 생태계의 유사하고 김, 어패류 양식 등 지역민의 생활 터전이자 보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등 상호 간 공유할 공통 주제가 많다. 지난 4월 1일 신안군을 방문한 일본 람사르습지센터 사무국장과 일행은 은 신안 갯벌을 둘러보고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 신안군의 15년간의 노력과 비결, 군민들의 지원 등 여러 가지 성과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였다. 또한 오는 5월 일본 습지보호지역을 관리하는 3개 지자체 관계자가 신안군을 방문해 갯벌 보전을 위한 국제 교류 워크숍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의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은 지속적인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서는 앞으로의 관리와 지역 주민들의 관심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갯벌 보전과 갯벌 생태계를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결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4-04-03 14:27:3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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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도 국가예산 확보 '시동'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울산시는 3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2025년 국비사업에 대한 사전설명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김두겸 울산시장 주재로 개최된 국가예산 확보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에 이어 마련된 이날 기재부 방문으로 울산시의 2025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이날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 국토교통예산과,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를 차례로 방문하고 2025년도 주요사업들을 설명한다. 이 자리에서 협의할 주요사업들은 ▲농소~강동 도로개설 ▲국지도 69호선(상북 덕현 ~ 운문터널) 개량사업 ▲조선해양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사업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사업 ▲태화강 국가정원 확장 사업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보강공사 등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부처심의가 시작되기 전인 4월 말까지 울산의 미래 먹거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소관부처와 기재부를 적극 설득해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국가예산은 오는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 중앙부처에서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안 제출,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9월초에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다.

2024-04-03 14:26: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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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골드' 팝업 매장 열어...서울·부산 2개 도시에서 선봬

하이트진로가 소비자들에게 '진로골드'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특별한 재미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펼친다.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부드러움의 황금비율 진로골드' 출시를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진로골드 판타지아' 주제는 실내형 테마파크다. 하이트진로는 진로골드를 대표하는 색상 로즈 골드와 에메랄드 블루를 활용해 카니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건물 전면에는 진로골드 제품과 황금 두꺼비 캐릭터를 배치해 주목도를 높였다. 팝업 매장 내부는 ▲포토존 ▲체험존 ▲시음존 ▲굿즈존 등 총 4개 공간으로 꾸며졌다. 포토존은 MZ세대 취향을 공략해 항공샷이 가능한 하이앵글, 쏘맥자격증 발급 등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체험존에는 사격게임, 난타게임 등 카니발 대표 게임 5종도 마련했다. 이 중 3개의 미션을 성공하면 시음존에서 진로골드와 안주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모양의 식용금, 금 아이스크림, 굿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획득할 수 있는 럭키볼 뽑기도 진행한다. 서울 성수점 팝업 매장은 오는 5일부터 5월 6일까지, 부산 서면점은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2024-04-03 14:26: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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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얼티브 프로틴'에 햇반·맛밤 더해...맛과 재미 추구

CJ제일제당의 식물성 음료 브랜드 '얼티브'가 국민 브랜드와 손을 잡으며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 '얼티브'가 햇반과 맛밤을 활용한 고단백 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햇반' 브랜드를 활용한 '얼티브 프로틴 쌀밥맛'은 국내산 쌀분말을 사용해 고소하고 담백한 밥맛을 구현한다. '맛밤'과 협업한 '얼티브 프로틴 밤맛'은 국내산 밤페이스트를 넣어 달콤하고 고소한 밤 향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이 지난 2023년 6월 출시한 '얼티브 프로틴'은 한 팩 당 단백질 함량을 21g으로 높인 고단백 식물성 음료다. 당류는 들어있지 않고 필수 아미노산 8종과 CJ제일제당이 독자개발한 L-아르기닌을 함유하고 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단백질 시장이 다양해지면서 '맛'이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맛을 활용해 단백질 음료를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이라는 것이 CJ제일제당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두 제품 모두 음료 용기에 햇반과 맛밤의 고유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국 편의점과 CJ더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출시를 기념해 편의점에서는 2+1 행사를 전개하고 오는 9일에는 G마켓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2024-04-03 14:25: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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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市 지역건축사회와 공정·청렴 협약 '맞손'

사천시 공무원들과 지역의 건축사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추진과 신뢰받는 건축행정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사천시와 사천시 지역건축사회는 3일 시청 6층 열린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 사천시 지역건축사회 최용준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행복, 소통행정'이라는 모든 건축 분야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사천시 지역건축사회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건축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명한 행정처리 ▲부조리 제도 개선 ▲부조리 신고자 보호 등에 대한 긴밀한 협력으로 반부패 청렴활동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공직자와 건축사의 청렴결의 의식 제고로 외부 청렴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특히, 사천시 지역건축사회는 사천시민들의 건축설계비용 감면을 위한 재능기부도 계속 유지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공정성, 투명성을 높여 최고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사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용준 회장은 "신뢰받는 건축행정 실현을 위해 지역 건축사회가 앞장서서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4-03 14:25:3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