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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미래 해양수산 전문인력 육성 위해 3억원 기부

수협중앙회가 미래 해양수산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수협중앙회는 Sh수협은행과 함께 국립부경대학교에 발전 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과 강신숙 수협은행 은행장, 장영수 국립부경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올해로 창학 100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유일의 환경·해양수산분야 전문 종합대학이다. 졸업생들은 해양수산기관과 유관단체, 해운업 등 분야에서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협은행은 지난 1994년부터 매년 국립부경대학교에 발전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하고 발전 기금을 확대하는 등 산학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노 회장은 "해양수산분야 미래인재들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는 국립부경대학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위해 학업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강 행장은 "수협은행은 국립부경대학교의 핵심인재 양성과 연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수산해양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05 12:11:1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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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 부산서 '한 표'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공식 일정 차 부산을 찾은 윤 대통령은 이날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했다. 짙은 남색 재킷에 붉은색 넥타이를 맨 윤 대통령은 11시경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사전투표소가 있는 3층 강당으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관외 사전투표 방법에 설명을 듣고, 줄을 서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투표용지를 받았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기표소로 이동해 투표를 마친 뒤, 투표지를 접어 준비된 회송용 봉투에 밀봉하고 투표함에 넣었다. 윤 대통령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투표소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김수경 대변인은 "투표소 안팎에는 많은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 기다리거나 투표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시민들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동행한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도 사전투표를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4일)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행사일 뿐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를 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3월 4일 당시 대선 후보로 부산 대연동 남구청에서, 대통령 취임 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5월 27일 김건희 여사와 용산구의회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024-04-05 12:07:0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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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버티기' 들어간 야당 자격 미달 후보 맹공

국민의힘이 자격 미달 후보를 내놓은 야당이 이들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5일 논평을 통해 "'며칠만 버티자'는 자격 미달 후보들과 이를 방치하는 민주당이 바로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격 미달 민주당 후보들의 '며칠만 버티자'는 심보가 가관이다"며 "국정감사 룸살롱 접대와 딸 명의 11억 사기 대출로 국민적 공분을 산 양문석 후보는 어제(4일) 유세에서 한동훈 위원장을 향해 '말장난하지 말고 너부터 깨끗하라'는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시 전과 4범 당 대표에 충성하고 그 대가로 공천장을 받은 후보라 그런지, 그 뻔뻔함의 정도가 한도 초과"라며 "편법을 넘어 '사기' 대출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마당에,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발표에는 묵묵부답하면서 반성은커녕 오히려 여당과 언론을 공격하는 모습은 양 후보 스스로 자질 부족을 증명한 셈이다. 안산 시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냐"고 따져 물었다. 박 단장은 "또 과거 막말과 망언, 역사 왜곡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뉴스를 도배하는 김준혁 후보는 무슨 낯으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수원 시민 앞에 나서는지 궁금하다"고 비꼬았다. 여당은 '판세에 영향 없다'는 판단하에 문제 후보들에 눈 감고, 논란을 방치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박 단장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모두 자신들 강세 지역이니 이길 것이라 생각하는 거냐"며 "그러면서 후보 자격 박탈에 대해서는 '당이 투표의 권리를 빼앗는 것', '손해를 보더라도 유권자들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국민 기만행위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논란이 불거진 공영운·김병욱·박민규·양부남 후보에 각종 범죄와 종북 활동 이력자가 즐비한 조국혁신당과 민주연합까지. 국민 눈높이와 상식선에서 한참 벗어난 인물들은 물론, 범법자들까지 지금 대거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며 "바로 이것이 '이·조 심판'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과거로 후퇴하느냐, 앞으로 나아가느냐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범죄자들을 응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대한민국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상식 있는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2024-04-05 11:41: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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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에…경상수지, 10개월 연속 흑자

경상수지가 1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68억6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작년 5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다. 경상수지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66억1000만 달러로 11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 수출이 521억6000만 달러로 3.0% 증가했다. 철강제품, 승용차 등이 감소 전환했으나 반도체는 증가세 확대됐다. 수입은 455억5000만 달러로 12.2% 감소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원자재 중심으로 감소세를 지속했다. 서비스수지는 17억7000만 달러 적자로 22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1월 적자(26억6000만 달러)에 비해서는 적자 폭이 축소됐다. 여행수지가 13억6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출국자 수도 함께 줄면서 적자폭이 줄어든 영향이다. 금융계정은 68억5억달러 순자산 증가했다. 금융계정 중에 증권투자를 보면 내국인 해외투자가 주식을 중심으로 90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외국인 국내투자도 주식을 중심으로 106억5000만 달러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보이면서 경상수지가 10개월 연속 흑자를 보였다"면서 "한동안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5 11:28:56 나유리 기자
파주시, 성인페스티벌 개최 관련 입장문 발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어제 우리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여성친화도시이자 성평등 도시인 파주시에서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 문산읍 '케이아트 스튜디오'(문산읍 돈유3로 79)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성인페스티벌은 당초 수원시에서 개최하려 했다가 수원시와 여성 단체 등 시민단체, 학부모들이 나선 덕분에 무산된 바 있습니다. 이에 주최 측에서는 파주시에서 성인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간 파주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젠더 폭력 예방 및 성 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공직자는 물론이고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행정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젠더 폭력 예방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을 상품화하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함으로써 잘못된 성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열리게 된다면 그간 파주시가 적극적으로 만들려 했던 성 평등한 사회 구축은 요원해질 것입니다. 이에 파주시는 성인페스티벌 개최를 결사반대하며,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과 함께 성인페스티벌을 막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성인 페스티벌에는 일본 AV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성과 성행위의 상품화를 통해 왜곡된 성인식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AV는 여성의 신체를 대상화하여 과도하게 노출시키고, 강제추행 및 강간 등을 조장하는 동영상을 생산하기도 합니다.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 나우에 따르면, AV 배우들은 모델이나 배우를 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AV에 출연하는 경우도 있으며, 제작사로부터 금전적으로 착취당하고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당한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AV를 포함해 불법적으로 촬영된 일명 '야동'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공유되어 건전한 성인식을 정립해야 할 청소년들 또한 성 착취 사건에 가해자, 또는 피해자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현실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성문화 콘텐츠의 자정력이 미성숙한 상황에서 철저히 폭력적인 일부 남성의 시각에서 여성의 비인격화를 조장하는 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페스티벌이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을 결사반대하며, '여성친화도시 파주'의 완성을 양보할 생각이 없음을 천명합니다. 케이아트 스튜디오 대표에게 부탁드립니다. 전국적인 이슈가 된 성인페스티벌이 케이아트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면 이에 반대하는 여성 단체 및 시민단체를 비롯한 파주시민의 지탄을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스튜디오가 있고, 각종 드라마나 영화가 촬영되는 파주시의 스튜디오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성인페스티벌 대관을 전면 재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수원시에서 이미 무산된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개최되는 걸 함께 막아주십시오. 성 평등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십시오. 건전한 성문화를 만들고, 건강한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데 힘을 모아주십시오. 파주시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4. 5. 파주시장 김경일

2024-04-05 11:27: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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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당 걱정 no!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 출시

hy가 당 함량을 대폭 낮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2010년 이후 약 14년 만에 출시되는 월 브랜드의 신제품이다. hy는 이번 출시를 통해 기존 제품군에 더해 윌 3종 라인업(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월 저지방,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월 당밸런스)을 완성했다. 신제품은 당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70% 이상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 덱스트린을 2300mg 함유했다. 또한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소재 꾸지병잎추출물 을 기존 제품 대비 6.3mg 더 담았다. 꾸지병잎추출물은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개별인정형 원료다. 여기에 난황, 차조기, 양배추 등 기존 부원료에 여주, 백년초를 더해 제품력을 한층 강화했다. 김일곤 마케팅 팀장은 "월 당밸런스는 당분 섭취에 대한 우려로 음식 선택에 제약을 받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는 윌 당밸런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정기구독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의 고객에게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프레딧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월)은 hy가 2000년 선보인 제품이다. 지난 24 년간 총 10번의 리뉴얼을 거치며 기능성을 강화해 왔다. 연간 매출액온 3300억원에 이르며,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6조원을 넘어섰다.

2024-04-05 11:2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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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與, "국민 위해 일할 '힘'달라"

사전투표 첫날인 5일 국민의힘이 부도덕과 불공정이 심판받는 세상을 위해 '일할 힘'을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나의 소중한 '한 표'가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지키고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 서민의 땀이 결실이 될 수 있는 사회, 부도덕과 불공정이 심판받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국민의힘을 믿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전국 254명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전원이 사전투표 시작일에 투표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한동훈 위원장은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로 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법을 지키고 살아온 선량한 시민들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최악의 혐오 후보, 사기 후보를 끝까지 비호하면서 '판세에 영향이 없다'라는 말을 했다. 국민들이 착각이고 오만이란 걸 알려줄 것이다"고 으름장을 놨다. 한 위원장은 "저희는 지켜야 할 범죄자가 없다. 지켜야 할 나라와 국민만 있다"며 "저희가 그걸 할 수 있게 국민의힘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여당은 가족, 친구, 지인, 동료와 함께 사전투표장으로 향해달라고 호소했다. 박 단장은 "1일 투표는 3일 투표를 이길 수 없다"며 "이념, 세대를 넘나든 비하·막말·망언이 난무하는 후보들, 편법과 꼼수 가득한 부동산 부의 대물림이 일상이 된 후보들, 징역형을 선고받은 범죄 혐의자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위헌 정당의 후신들까지 이 모든 세력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섰다. 특권과 위선 가득한 세력이 가져올 혼란과 혼돈을 국민의힘이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에 주는 한 표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방패가 되고 정부와 함께 집권여당의 책임감으로 무장해 일할 수 있는 힘이 된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을 위해, 민생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제대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4-04-05 11:22: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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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쿠웨이트 대표 한상 싱가리아와 중동 수출확대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4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현지 대표 한상 기업 싱가리아(대표 박문수)와 K-푸드 중동 수출 확대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1980년 설립된 싱가리아는 쿠웨이트 수도를 중심으로 아시안슈퍼마켓 3개 점과 프리미엄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특히 까르푸, 룰루, 모노프릭스 등 쿠웨이트 전역의 글로벌 유통기업에 K-푸드를 공급하는 연 매출 1200만 달러의 유력 벤더 기업이다. 양측은 향후 ▲ 쿠웨이트 등 중동 시장 K-푸드 수출 확대 ▲ 해외 공동물류 운영과 중동 수출입 관련 정보 교류 ▲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과 전 세계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지역의 K-푸드 영토 개척을 위해 aT 두바이지사 주도로 연내 추진할 '중동한국식품연합회' 조직 결성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쿠웨이트에 한국 농수산식품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한상 기업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며 "향후 K-푸드의 중동 신시장 수출 확대는 물론, 한국과 수교 45주년을 맞이하는 쿠웨이트에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자"라고 당부했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2024-04-05 11:05:5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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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추진 위한 해외 순방 귀국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위해 마이애미와 보스턴 순방에 나선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시 바이오산업 발전을 함께 이뤄낼 국제 조력자를 얻고 지난 3일 귀국했다. 지난 3월 27일 출국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간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생태계 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한 우호 협력 및 양해각서(MOU) 체결'을 비롯해, 보스턴 케임브리지혁신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 CIC) 대표와 만나 협력지원서를 전달받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에서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연구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마이애미, 보스턴 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핵심시설 시찰을 끝으로 6박 8일간의 미국 순방 일정을 마쳤다.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 순방은 바이오메디컬 생태계 공동 육성을 위해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장이 김경일 파주시장을 공식 초청하며 추진됐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하여 실베스터 종합암센터, 생명공학 및 의료분야 연구소가 밀집되어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연구개발 지원과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마이애미시를 포함해 34개의 도시를 총괄하고 있는 플로리다주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라며, "이번 파주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바이오산업 외에도 경제적, 문화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보스턴에서는 케임브리지혁신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 CIC) 대표인 팀 로우와 만남을 갖고 적극 협조를 약속했으며, 케임브리지혁신센터의 자문·컨설팅 기관인 캡틴 오브 이노베이션(CIC Captains of innovation)의 케리 엘렌 대표의 협력지원서를 전달받아 향후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해외 순방을 마친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메디컬 클러스터의 성공을 이끌어 낼 핵심 원동력으로 '추진력'과 '적극 지원'을 강조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마이애미와 보스턴이 전 세계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비결은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에 있다고 본다"라며, "파주메디컬 클러스터가 혁신과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더불어 투자 기반 조성과 달성에 적극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는 100만 자족도시 파주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미래인 만큼, 온 행정력을 총동원해 추진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5 10:58: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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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디지털전환 AI활용 사내교육 실시

교보증권은 사내 직원들 대상으로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구글 클라우드 정회종CE(Customer Engineer)를 초청해 ‘구글 생성형 AI 플랫폼 Gen AI 활용’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Gen AI’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업무에 접목하고 나아가 서비스 혁신 전략과 방안의 내용들을 실무자들이 알기 쉽게 전달됐다. 또한 교보증권 내부업무와 비즈니스 실무에서 AI 플랫폼의 중요성과 유용성에 대해 교육이 추가로 이뤄졌다. 교보증권은 변화와 혁신으로 디지털전환을 앞당기고자 작년부터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신사업을 추진하는 DT전략부를 신설했다. 또한 올해초 디지털자산biz파트를 신설하고 자동화 포트폴리오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디지털프론티어랩파트 조직도 추가 신설했다. 지난 3월에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조직장 이상 AI 역량을 끌어 올리고자 DT 실행력 강화를 위한 AI 트렌드 특강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신입사원 직무 교육에도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과정을 도입하는 등 전직원들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있다.

2024-04-05 10:43:3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