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韓 "총선 결과 맞힌 여론조사 없었다...투표장 나가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론조사 결과가 꼭 맞는 것은 아니라며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당부했다. 4일 서울 도봉구 쌍문역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총선에서 결과를 맞힌 여론조사는 사실상 없었다"면서 "지금부터는 여러분이 투표해 주면 우리가 이기고, 포기하고 나가지 않으면 범죄자들이 이긴다"며 지지자들에게 투표장에 나가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사전투표를 통해서 우리가 이길 거라는, 이겨야 한다는 그 기세를 전국 방방에 알려달라"며 "저희가 확실하게 감시하고 수개표까지 꼼꼼하게 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프레임을 씌운 여당은 이날도 야당의 자격 미달 후보들을 공격하며 국민의힘에 투표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여러분, 많이 잊어버리신 것 같은데, 조국 대표의 부인, 정경심 씨를 기억하느냐. 보조연구원을 허위로 등록해서 돈을 받아 간 것까지 드러났다"며 "왜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 드느냐"고 따져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공격도 이어갔다. 한 위원장은 "술집에서 경찰에게 욕하면서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이렇게 공격하는 사람, 안하무인으로 경찰 무시하고, 법 무시하고, 국민 무시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나와도 되는 거냐"며 "이런 사람이 이재명 대표의 측근이란 이유로 분당으로 출마했다. 그 사람이 바로 민주당의 김병욱 후보이다"고 까발렸다. 그러면서 "한번 상상해보라. 이런 사람들로만 200명이 꽉 찬 국회,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냐. 혼란에 빠지고 무너지지 않겠느냐"며 "저희가 여러분을 위해서 그걸 막을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영업정지 처분에 대한 유예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여당 공약도 소개했다. 한 위원장은 "누가 보더라도 억울하다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를 유예할 수 있게 하고, 영업정지 처분을 감경하는 방안도 확대할 것"이라며 "영세 소상공인의 번창을 응원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정책을 만들겠다. 그것이 바로 이곳 도봉에서 꼭 필요한 정책이다"고 밝혔다.

2024-04-04 14:56:2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與 "민주당, 무도한 이유는 자신들이 '부동산 투기의 신'이기 때문"

여당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무능하고 무지할 뿐만 아니라 무도하기까지 한 이유는 자신들이 '부동산 투기의 신'이기 때문이라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윤희석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26전 26패.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책의 처참한 성적표"라며 "문재인 전 정권은 임대인과 임차인을 갈라치기하고 정당한 부동산 투자마저 투기로 몰아가며 부동산 시장을 억눌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소위 '영끌'로 부동산 시장에 뒤늦게 진입한 청년들은 이자 부담에 허덕이고 있고, 평생을 바쳐 마련한 집 한 채에 겨우 의지하며 사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은 세금 폭탄에 신음해야만 했다"고 꼬집었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게 단순한 정책 실패였다면 그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무능하고 무지했다고 여기고 정책을 수정하면 된다"면서 "그러나 이들이 무도하기까지 한 이유는 정작 자신들은 '부동산 투기의 신'이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윤 대변인은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모든 국민이 강남 살 필요 없다. 내가 강남에 살아 드리는 말씀'이라는 말은 문 정권과 민주당의 인식 수준을 잘 보여 준다"며 "당장 이번 총선에도 사기 대출까지 받아 서초구에 집을 마련한 양문석 후보, 재개발 예정지를 기가 막히게 골라 자식에게 막대한 부를 상속한 공영운 후보와 양부남 후보를 공천했다"고 부연했다. 상가 건물에 '영끌 빚투'한 김기표 후보와 문진석 후보, 상가 쪼개기 투자 의혹이 불거진 김병욱 후보도 있다고 여당은 덧붙였다. 윤 대변인은 "이들이 뻔뻔스럽게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선 것은 '일반 국민이 하면 나쁜 투기고 자신들이 하면 합법적인 투자'라는 민주당의 위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민주당이 권력을 잡게 된다면 또 무슨 수단을 동원해 자신들 배만 불리려 할지 알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부도덕에 찌들어 자정능력을 잃은 민주당을 국민들이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4 14:54:2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 과제 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일상 속 행복지수를 높이고 대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해 '1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시책으로, 2020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427건을 발굴해 161개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1분기에 공무원들이 발굴한 과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밀양스포츠센터 수영 강습 시간 조정 ▲횡단보도 바닥 불빛 설치 ▲횡단보도 경계석 턱 낮춤 구간 정비 등 총 36건으로 부서 간 검토를 거쳐 사업 추진 예정이다. 1분기에 개선한 시민 불편 사항은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자 확대 ▲아리랑 대공원 등산로 입구 계단 정비 ▲추화산 등산로 안전 휀스 설치 등 10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생활 속 소소한 불편들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발굴·해소함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체감형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들이 시민불편과제 완료 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 사례집을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소통하는 민원 - 민원 편의 시책 -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4 14:41:5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교육부, 학생 눈높이 맞춤 '늘봄교실 금융교육' 나선다

금융감독원과 교육부가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금융교육'을 도입해 금융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4일 금감원고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늘봄학교 금융교육 제공 및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것으로,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어린이 성장과 발달을 돕는 종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감원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금융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금융여행' 등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강사를 제공한다. 교육부는 늘봄학교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융회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1사 1교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교사 연수 콘텐츠를 보급하는 등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초·중학교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학생들의 발달단계와 눈높이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과 친해지고, 이 시기에 배운 금융지식이 평생 금융습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학교 금융교육이 지속적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금감원의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으로 학생들이 합리적이고 건전한 금융 생활을 영위하는 금융소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4 14:41:1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영농기 맞아 공공일자리 사전승인제 운영

해남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유출되는 농촌인력을 최소화하기 위해'농번기 일손참여 사전승인제'를 운영한다. 농번기 일손참여 사전승인제를 통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원하면 농업 현장 근로로 소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4월은 파종 등으로 본격적인 영농기에 접어드는 시기로, 농촌 일손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공공일자리 참여자 중 사전승인을 받으면 환경정화나 도로변 꽃길 조성 등 수행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농가에 일손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전남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에 올해도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 관내 농가와 관외 지역 구직자를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각각 사업참여를 신청하면, 임금과 근로시간, 작업내용 등을 사전 협의해 연계하게 된다. 군에서는 구직자에게 인건비를 제외한 교통과 숙박비로 최대 3만5,000원을 지원하고 농가에도 식비와 간식비 등 구직자 1인당 1만2,000원을 지원하게 된다. 농가에서 구직자 필요시 경제산업과 일자리창출팀이나 사업 수행기관인 전남노동고용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4 14:41:0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홀로 중장년 일상 돌봄 서비스 대상자 모집

의령군은 일상생활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돕는 '일상 돌봄 서비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일상 돌봄 서비스는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에게 돌봄, 병원 동행, 심리 지원등 맞춤형 사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홀로 사는 중·장년이다. 소득에 따른 이용 제한은 두지 않고 돌봄 필요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와 병원 동행·심리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소득 수준별로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을 내고 이용할수 있다. 기본 서비스인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는 A형, B-1형, B-2형 등 월별 서비스 제공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은 이달 9일까지며 대상 희망자는 신분증 등 준비 서류를 챙겨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명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중·장년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돌봄 중·장년들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4 14:40: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복식문화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복식문화학회는 오는 6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현대 사회는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에 서 있으며 모든 산업 분야에서 정보 기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자동화 등 혁신적 기술의 도입·융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있다. 복식문화학회는 이런 변화에 발맞춰 'AI 솔루션 @패션 산업(AI Solutions @Fashion Industries)'이라는 주제로, 디자인 개발 및 유통 서비스에 도입된 AI 활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패션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한다. 학술대회 제1부에서는 디자이노블 신기영 대표가 'AI 디자인 생성 '잘'하는 법'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하고, 우아한형제들의 권재홍 사업부문장이 '커머스 플랫폼에서 기술 기반으로 풀고 있는 시장의 문제와 사업 기회'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한다. 제2부에서는 복식문화 4개 분야의 구두 및 포스터 학술 발표와 학술상 수상 기념 강연, 제3부에서는 세미나 및 우수 연구 발표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는 경상국립대 기초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콜핑, BTR, GTK가 후원한다. 복식문화학회는 2023년부터 콜핑, BTR의 후원으로 '콜핑최우수학술상'과 'BTR신진학자학술상'을 수여해왔고, 올해 학술대회부터는 복식문화학회 3대 회장을 역임한 정혜영 회장의 기부로 '정혜영학술상'과 '정혜영저술상'을 새롭게 수여한다. 한편 복식문화학회는 1993년 4월에 설립된 의류학 분야 전국 규모 학술 단체로서 활발한 학술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2003년 3월에 서울시 문화부 산하 복식문화학회 설립 인가를 받아 명실상부 국가 공인 전문 학술 단체가 됐다. 학회의 국문 학회지인 '복식문화연구'는 2004년 12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 학술지로 선정됐다. 학회 활동으로는 국내외 학술대회 및 국제 의상 전시회 개최, 전국 대학생 논문·의상 콘테스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4-04 14:40: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갑 무소속 김성남 후보, ‘신청사 백석동 이전 불가, 원안존치 선봉에 설 것’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주일 남긴 3일 오후 무소속 기호7번 김성남 후보가 화정동 선거 사무소에서 '고양시 신청사 원안존치' 언론기자 간담회를 열고 "김성남이 선봉에 나서서 신청사 원안존치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확정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버드 출신 도시재생·도시활성화 전문가인 김성남 후보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신청사 백석동 이전 발표로 고양시갑 주민들은 1년 이상 그야말로 맨붕 상태에 빠져들었고, 108만 고양시민들도 분노와 갈등으로 반목하면서 현재 신청사가 원안존치가 되는지, 백석동으로 이전하는지 조차 정확히 모르며 혼란 속에 빠져들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에 저 김성남은 고양시갑 주민들의 소원인 신청사 원안 존치를 법(조례)에 의거 확정 시켜드리겠다고 약속뿐 아니라 실행하겠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린다"라며 신청사 백석 이전이 불가능한 사유를 설명했다. 김 후보는 2018년 8월 31일에 고양시의회는 백석동 업무빌딩(토지 약 2천평과 건물 약 2만평)을 공유재산관리하면서 그 사용 용도를 벤처기업, 도시형 공장 등으로 50% 이상 사용해야한다고 도시계획 결정을 했음을 적시한 서류를 제시하며 "따라서 백석동 업무빌딩에는 시청 업무시설(사무실)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신청사는 절대로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갈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한 "고양시장과 공무원들이 백석동 업무빌딩을 시청 사무실로 도시계획 결정하는 안건을 추후 시의회에서 통과시킨다고 하더라도 기부채납(도시형 공장 등으로 사용한다고 요진개발로부터 기부 받았기에) 목적에 위반되므로, 향후 요진개발이 고양시를 상대로 업무빌딩 반환소송을 제기 할 가능성도 있다"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신청사의 백석 업무빌딩 이전을 고집하는 것을 고양시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주장의 배경으로 고양시와 요진개발이 채결한 최초 및 추가협약서에 따라 2016년 6월 요진와이시티 복합단지 준공 전에 요진 측은 업무빌딩(업무용지 포함)을 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음에도 막상 요진와이시티 준공승인이 떨어지자 업무빌딩(용지) 기부채납이 원천 무효라면서 고양시를 상대로 '주택건설사업게획승인 부관 무효확인 청구'의 소송을 제기한 전력이 있기에 (요진 측의) 업무빌딩 반환소송 가능성 또한 클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김성남 후보는 "따라서 신청사는 원안 존치 외에 방법이 없고 지금까지 원안존치를 위해 싸워 오신 고양시갑 주민들과 원안존치위원회 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저 기호7번 김성남이 선봉에 나서 신청사 원안존치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확정시킬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4-04-04 14:39:4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30개 세부과제 구성

울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더 크고 당당한 청렴울산'을 목표로 2024년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반부패 청렴정책은 지난해 성과와 시책 실효성을 분석한 후 울산시 여건과 특성에 맞춘 신규과제 10개를 포함, 4대 추진전략과 3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이 강조하는 '현장'에 방점을 두고, 울산시 직원들과 청렴시민감사관, 정책자문위원회를 대상으로 청렴도 인식과 개선에 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했다. 추진 전략별 주요 과제로는 먼저 반부패 청렴 추진체계를 공고화한다. 울산시는 청렴정책 구심점으로 고위 공직자로 구성된 청렴혁신본부와 분야별 청렴 실천 전담팀을 운영한다. 또 5급 이상 관리직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솔선수범하는 청렴 지도력을 강화하고, 울산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선언식을 추진한다.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무, 연구 개발(R&D)사업에 대한 기준과 절차를 담은 근거 규정을 제정하고, 건축 인허가 업무에 전자 협의를 진행하는 등 업무 과정 공개와 투명성 제고를 통한 청렴도 향상 기반도 확대한다. 다음으로는 민생 현장과 수요 중심의 반부패 제도를 운영한다. 울산시는 민생과 밀접한 보조금 등 재정 누수 취약 분야 집중 감사로 부패·비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처분하고 공공 재정을 환수하는 등 부조리한 관행 근절에 나선다. 규제 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서 부패 유발 요인도 정비해 나간다. 청렴 브라운백 미팅, '부서 맞춤형' 찾아가는 청렴 자문 등 격의없는 소통을 통해 실무 부서의 청렴도 향상을 이끌고,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는 업무에 대해 사전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행정도 지원한다. 셋째로는 체험과 소통에 기반해 청렴문화를 확산한다. 울산시는 전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청렴 자가학습, 청렴도 자가 진단, 온라인 도전 골든벨 등 퀴즈로 배우는 청렴 지식을 통해 청렴의식을 강화한다. 또 부패·공익 신고 상담을 위한 무기명 소리함을 신설하고, 공익 신고자에게 법률 지원을 연계하는 등 신고자 보호조치 강화로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도 도모한다. 넷째, 공감으로 시민과 함께 '청렴울산'을 실현한다. 울산시는 행정전화 발신 시 민원인 핸드폰에 청렴 시책을 표출·홍보하는 지능형 알림을 진행하고, 입찰·채용 등 주요 공고문에 부패·공익 신고 창구를 QR로 안내해 시민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나간다. 명절 등 부패 취약 시기에는 청렴 서한문을 게시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청렴 파수꾼인 청렴시민감사관과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통해 민간에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쓴다. 김영성 감사관은 "청렴한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가 시정 성과와 시민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청렴은 울산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나갈 역점 과제"라며 "이번 추진계획을 토대로 청렴도 평가 최고 등급을 목표로 2024년 반부패 청렴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더 크고 당당한 청렴 울산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4:39:1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전봇대 없는 시가지’ 해남읍 중심도로 지중화 착공

해남군은 해남읍 중심도로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구간은 해남읍 북부순환로 해남군청 사거리~주공1차아파트~서림공원~(구)광주은행사거리~중앙1로(천변교)구간 양방향 1,810m로, 전선과 통신선을 땅속으로 매설한다.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실시설계 및 공법 선정을 완료한 가운데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북부순환로와 중앙1로는 양쪽으로 학교·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읍내에서도 차량 통행과 보행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지중화 사업으로 시내 중심가의 미관 개선은 물론 학생 등 보행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읍 지중화 공사는 신청사 건립과 함께 군청 주변 지중화 공사가 완료된 것을 비롯해 현재 서림공원~천변교 구간 지중화 공사가 진행중으로, 원도심 및 학교 주변 통학로 시가지 지중화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시가지 도로에 대한 지중화 공사 완료되면 전봇대와 전선없는 쾌적한 시가지 환경이 조성되고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공사의 소음 및 진동으로 다수 군민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더 나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조금씩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4 14:38:4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4년 ‘장애인 누림통장’ 지원사업 실시

고양시는 4월 5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 누림통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누림통장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만19~23세(2001년~2005년생)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0만원을 경기도와 고양시가 추가 지원해 2년 만기 시 이자를 포함하여 최대 5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입금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최대 2년이며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신청은 본인이나 직계존속, 동일 가구원인 형제·자매, 장애인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장 등 대리인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대리인 방문 시 대리인의 신분증도 지참해야 한다. 5월 중에 고양시가 신청자 자격 확인 후 선정자 명단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로 통보하고, 누림센터는 연계은행(NH농협은행)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누림통장 가입자는 가입기간 내에 누림센터가 주관하는 온라인 금융?경제 교육을 의무적으로 1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 청년 지원 사업이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이 사실상 참여하기 어려운 반면, 본 사업은 소득활동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한 사업으로 중증장애인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4 14:37:2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