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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페라하우스 재설계 완료… 5월 2일 공사 재개

부산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 공법 선정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했던 재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5월 2일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부산 오페라하우스 파사드 구현을 위한 건축 정보 모델(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진행 설계와 현장 실물 모형 제작 및 공법 검증을 추진한 결과, 비정형 파사드 구현 공법으로 원설계 공법인 트위스트 공법을 선정했다. 공법 선정 이후 시와 HJ중공업은 사업 추진 실태 조사 결과, 확인된 일부 구조물이 설계도서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구조적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한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시는 원설계자와 설계 구현 확인을 거쳐 원설계 파사드 곡면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한 뒤, 현 시공 상황을 고려해 마감 두께 조정 및 구조적 안정성을 한국BIM학회의 비정형 건축물 컨설팅을 통해 검증 작업을 거쳐 재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5월 2일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립 공사를 재개한다. 앞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시공 오차 등에 대해서는 한국BIM학회와 재설계 참여 업체 등이 진행간 피드백을 통해 즉각 보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공사 재개 이후 철저한 현장·공정 관리 및 건축 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하우스를 건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4:5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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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화성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화성시 주거복지센터'를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주거문제로 고민하는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주거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복지자원 연계한 맞춤형 주거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본관 1층에 위치한 화성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실무자와의 상담 공간 및 직원 사무 공간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상담 ▲주거복지 정보 제공 및 홍보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주거상향 사업 추진 등을 맡아 진행한다. 비주택 거주 취약계층, 주거 위기 가구 등 주거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센터에서 전화 상담 및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는 센터를 시 직영으로 운영해 주거복지 성과를 높이고 주거복지 체계 전문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화성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주거복지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주거복지사업 사업수행 심의·의결을 위한 주거복지위원회를 구성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신도시·농어촌·산업단지 등 지역별로 특색이 뚜렷하고 대규모 개발계획과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도시재생사업으로 주거 공간과 주거환경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된다"며 "화성시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화성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5 14:55: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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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개관..."우리의 뿌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자"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105주년을 맞아 화성지역의 격렬했던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 가치를 전하기 위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15일 공식 개관했다. 화성시(정명근 시장)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으로 희생된 29명(제암리 23명, 고주리 6명)을 기리기 위해 2001년부터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대규모로 확대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한 것이다. 기념관은 제암리 학살사건이 이루어진 현장에 연면적 5,414㎡ 규모의 지상 1층, 지하 1층의 기념관과 역사문화공원이 함께 자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어린이전시실 3개로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상설전시실은 개항기부터 광복까지 화성독립운동사를 주제로, 기획전시실에서는 화성독립운동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전시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관람은 16일부터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교육 및 전시해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개관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화성지역은 3.1운동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던 역사의 현장이었다"며,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은 우리의 뿌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사명감의 출발이다"고 말했다. 이어 눈길을 걸을 때 내가 걸어간 길이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므로 어지럽게 걷지 말라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며 "오늘 우리는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이 걸어간 길 위에 한걸음을 더 내딛고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4-15 14:5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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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500대 드론 빛의 향연! 녹동항 드론쇼 개막공연 대성황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 제고와 확 달라진 녹동항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 공연을 통해 더 품격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 토요일 저녁 8시 드론쇼 개막 축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전남 최초로 선보인 1500대의 드론 빛의 향연을 보기 위해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녹동항을 꽉 채운 가운데 첫 시작의 문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또, 드론쇼 이외 멀티미디어 불꽃 쇼, 오리떼 퇴치 상용 드론 비행시연, 레이저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 그리고 깊은 감동을 선물해 관람객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드론쇼 첫 개막공연은 '2024 힘찬도약, 희망찬 고흥의 봄'을 주제로 최첨단 기술과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이미지에 걸맞게 창의적인 아이디어 조화로 탄생한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고흥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특히, 드론 1500대가 그리는 화려한 빛의 공중 아트 조형물 그림에 수많은 관람객들의 함성과 환호소리, 박수갈채가 공연이 끝날때까지 끊이지 않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또한, '매주 토요일 고흥에서 즐거운 추억을' 드론 공연 마지막 연출 콘텐츠에 맞춰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의 카메라 셔터 누리는 소리와 수많은 플래시 불빛은 감탄사 없이 보기 힘들 정도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엔 충분했다. 더불어, 전남 최초 1500대 드론 빛의 향연의 생생한 현장을 담기 위해 지역 방송 및 언론사, 온라인 유튜브와 블로거, SNS 등 다양한 매체에서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드론쇼 첫 개막공연을 보기 위해 초저녁부터 녹동항 주변엔 연인과 가족, 노부부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녹동 장어거리 식당가는 물론 녹동 건어물과 활어회 센터, 커피숍 등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북적이는 개막 당일 지역 상권경제 특수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군은 개막 첫날 드론쇼 공연 시작 전·후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교통체증과 주차 혼란 등이 예상됐으나, 녹동JC, 고흥군 모범운전자회, 도양 의용소방대 등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의 노력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진행됐다는 평이다. 군은 앞으로도 매주 안전하고 성공적인 드론쇼 공연을 위해 녹동항 일원에 행사 안전요원을 촘촘히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부모님과 함께 녹동항을 찾아온 금산면 출신 재경향우는 "뜻하지 않게 우연히 멋진 드론쇼 공연을 보면서 부모님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았다"면서 "상설공연 기간 내 기회가 되면 자주 녹동항을 찾아올 생각이다"고 기쁜 마음을 전하며 즐거워했다. 도양읍에 거주하는 주민 박모 씨(남, 63세)는 "지난해보다 확 달라진 드론쇼 공연 준비에 애써준 고흥군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녹동항 드론쇼 개막공연을 통해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즐기는 고흥 여행길의 대표 야간 볼거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관람평을 남겼다. 공영민 군수는 "드론쇼 하면 고흥이 떠오를 수 있도록 매회 수준 높은 환상적인 공연을 펼쳐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번 쯤 꼭 고흥을 찾아와 볼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공연을 통해 지역상권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더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녹동 바다정원 주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버스킹 공연과 함께 저녁 9시 단 한차례 드론 700대 이상 규모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한편,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 제고와 고흥관광 및 지역상권 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품격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고흥의 대표 야간 볼거리 관광 기획 상품이다.

2024-04-15 14:48: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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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양지천의 새로운 변신, 꽃잔디로 화려하게 재단장

순창읍 양지천변을 따라 최근 꽃잔디가 곱게 물들어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순창군이 민선8기 5대 역점사업 중 하나로 추진해 온 '경천·양지천의 기적'이 첫 신호탄을 쏘아올리면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천과 양지천은 순창읍을 관통하는 군민들의 주요 친수공간으로, 아침 저녁 산책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에 군은 경천·양지천의 개발로 기적을 만들어 다시 한번 순창을 한 단계 성장시키위해 총 1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으로 양지천 산책로 신설, 음악분수대 조성, 산책로변 꽃길 조성 등 경천·양지천 수변종합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가을 43만 본의 꽃잔디를 양지천 제방에 1,4㎞ 구간에 식재한 결과 그 결실이 올해 봄, 벚꽃과 함께 화려하게 꽃을 피워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잔디의 개화는 4월 한 달간 지속되며, 이 기간 동안 양지천은 지역 주민들은 물론 멀리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순창군의 문화적 자산이자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번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은 단순히 꽃길 조성에 그치지 않고, 총 1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음악 분수대와 산책로 신설, 산책로변 꽃길 조성 등 다양한 부대시설 조성이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군은 경천과 양지천을 순창읍의 중심 친수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순창의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그동안 방치되었던 양지천에 올해 봄부터 꽃잔디가 화려하게 피어나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창출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앞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조성이나 추가 사업들도 차질 없이 잘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손잡고 놀러 올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4:47: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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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가 이끈 유럽 수출개척단, 프랑스 고급 농수산물 식재료 시장 통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이끄는 '고흥군 농수산물 유럽 수출개척단'이 프랑스 출장을 통해 총 50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와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 맺는 등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흥군 농수산물 유럽 수출개척단은 프랑스에서 ▲(주)리엔코(RIZ ET CO SAS) 200만 불 ▲㈜에이스푸드(ACE FOOD SAS) 300만 불 수출협약 ▲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aitres Cuisiniers de France) 고흥 농수산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고흥유자 유자곡물당, 고흥김을 중심으로 한 고흥 농수산물 수출 ▲고흥 농수산물의 안정적이고 다각적인 수출 판로 개척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명인 요리사를 활용한 고흥농수산물의 유럽 고급 식재료 시장에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진출 및 글로벌 상품 브랜드 계기 마련했다는 점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 개척과 고급 식재료 시장 진출에 노력해 세계인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브랜드 상품을 만드는 한편 농어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로는 행정이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는 "올해 7월에 열릴 예정인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맞춰 유자에이드, 유자마멀레이드, 유자곡물당 등 고흥유자 상품을 오는 5월 중 상차 예정이다"며 "고품질 고흥유자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면서 프랑스 현지인 입맛에 맞는 상품 개발과 고흥 농수산물 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수출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5 14:47: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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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울산적십자 빵나눔터 시설 지원금 3000만원 전달

S-OIL은 12일 울산적십자사 빵나눔터 시설 지원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지역 사회 봉사활동 문화를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S-OIL이 전달한 지원금은 다양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한 반죽 발효기 및 제빵 재료비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식과 함께 S-OIL 임직원들이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 봉사원들과 함께 빵을 만들어 지역 사회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S-OIL 박성훈 부문장은 "S-OIL은 지역 소외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마중물이 돼 울산 지역 시민들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도와주는 따뜻한 문화가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종성 울산적십자사 회장은 "지역 사회의 봉사문화를 널리 펼치고자 빵나눔터를 위해 기부해주신 S-OIL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울산시민들이 빵나눔터를 통해 봉사활동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의 빵나눔터는 연간 약 310회 운영 중이며 지난해 한 해 총 2500명이 참석해 4만2000여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빵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S-OIL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햇살나눔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활동, 장학금 지원 등 공익사업과 울산 지역의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24-04-15 14:4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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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사 천왕문’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영광 불갑사 천왕문'이 2024년 4월 2일자로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은 '영광 불갑사 천왕문'을 비롯해 주요 사찰의 금강문(金剛門)과 천왕문(天王門), 충남 서산 문수사 극락보전 등 9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강문과 천왕문은 사찰에 들어설 때 만날 수 있는 산문(山門)으로 조선시대 사찰의 삼문(三門) 체계가 성립되면서 나타나는 사찰 진입부의 두 번째와 세 번째 건축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금강문과 천왕문은 17~18세기에 걸쳐 건립 및 중창된 것으로 '완주 송광사 금강문','보은 법주사 천왕문','순천 송광사 사천왕문','구례 화엄사 천왕문','영광 불갑사 천왕문','양산 통도사 천왕문', '포항 보경사 천왕문','김천 직지사 천왕문'등이 해당한다. '영광 불갑사 천왕문'은 여러 차례 보수 및 이건에도 불구하고 건립당시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 건축양식의 변천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와 함께 지역적 특색을 간직하고 있는 사문(寺門)으로 역사적, 예술적인 가치가 높다. 군 관계자는 "지정된 문화유산을 최선을 다해 관리·활용하고, 문화재청, 불갑사 등과 지속적인 협조와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정되지 않아 소외된 관내 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4:45: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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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도의원,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 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2일(금),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정윤경 의원은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제3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지사에게 경력보유여성의 원활한 경제활동 참여 및 대한민국의 저출산 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없었던 경기도만의 특별한 조치를 제안한 데 이어, 가정에서의 자녀 돌봄을 경제활동을 위한 경력으로 인정해 돌봄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을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공청회를 마련하였다. 우선 정윤경 의원은 "저출산 등 임신ㆍ출산ㆍ육아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해결을 위해서 기존에 없었던 획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는 일을 경기도가 경력으로 인정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인사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조례안의 제안 이유와 내용을 밝혔다. 이어서 경기도의회 최명순 정책지원팀장은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의 목적,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해당 조례는 광역지자체 최초 사례로, 조례가 통과되면 가정에서의 자녀 돌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아주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광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이번 제정안은 임신ㆍ출산ㆍ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기간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비록 특정 노동시장에만 적용될 것이 우려된다고 하더라도 공공기관이 민간기관을 견인한다는 측면을 고려해 의미 있는 조례이다"라고 조례안에 대하여 발언하였다.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상임대표는 "육아로 인한 경력 공백은 평균 10여 년으로 이 사이에 노동환경이 크게 바뀌어 실제 경력보유여성은 단순노동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밖에는 없다"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이번 조례안이 단순 인식 전환뿐 아니라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옥자 前 경기가족여성연구원장은 여성의 연령별 경제활동 참여율이 고른 이스라엘을 사례로 이야기하며 "이스라엘 사례처럼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면 출산율을 높일 수 있고, 이번 조례안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공청회에 참석한 경력보유여성 당사자는 "육아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해 준다면, 육아를 전담하는 전업주부로서 굉장한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경력인정 프로그램이 노동시장 재진입에 엄청난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재진입에 기초를 마련해 주는 것은 확실하다"라고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끝으로 정윤경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기존 조례안의 개정안이 아닌 제정 조례안인 만큼 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본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참석자분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참고하여 조례안 발의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2024-04-15 14:40: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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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어린이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총 9개의 존에 각각의 독특한 포인트를 담아 구성, 관광객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가장 눈여겨 볼만한 점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도곡 축제장 입구 맞은편에 있는 선사 체험장은 청동기시대 마을을 재현하여 그 시대의 생활과 문화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선사인이 되어 불피우기, 활쏘기 등 자율참여 체험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VR 활쏘기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체험장 내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인형극, 레크레이션, 버블쇼, 신디매직 등 갖가지 '가족 공연'이 축제 기간 주말(20일, 21일, 27일, 28일)에 집중하여 펼쳐질 예정이다. 패밀리 존에서는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즈라라'에서 어린이 대상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라면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화순소방서는 '어린이 안전체험 차량'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중 체험을 통한 소방 안전 교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돌과 관련된 체험도 있다. '돌 놀이 체험 부스'에서는 돌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을 한다. 고누놀이, 비석 치기, 돌 치기 등 넓은 패밀리 존을 활용, 옛 조상들의 전통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를 통해 어린이 방문객이 상상 이외로 많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제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쌓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5 14:4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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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반사가 그린 새로운 서울…새 싱글 '베이비 블루' 발매

2024년 봄, 자유로운 서울 여행자 서울다반사가 새로운 싱글 'baby blue'를 정식 발매한다. 'baby blue'는 온 세상이 푸르게 물든 밤, 공허한 마음 안에 핀 사랑의 기억을 노래하는 곡이다. 베이비 블루는 다양한 블루의 색감 중 섬세한 파스텔 톤의 블루 컬러를 가리키는 말로, 이 곡에서는 사랑했던 누군가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외로운 도시 속 은은한 봄밤의 색감을 'baby blue'를 통해 그려낸다. 이번 싱글에서는 곡의 섬세한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감성적이고도 소프트한 질감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에이로(Eight'O)가 보컬로 참여, 특별한 감각을 살려냈다. 여기에 프로듀서 SOUNDHOOD가 감각적인 편곡으로 푸른 벨벳 같은 밤의 도시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서울다반사는 MV, CF 감독으로 활동 중인 카일(Kyle)과 핀(Fin)이 결성한 그룹으로, 도시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노래와 영상으로 만드는 팀이다. 지난 2021년 '성수로 와'를 시작으로 'Orange Drive', 'Fancy',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을 발표했으며, 'Lost & Found', 'Lovers', 'Day Tripper', 'I Like That' 등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지금 이 순간, 서울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내적 공허함과 지나가 버린 사랑의 기억을 노래하는 가사와 멜로디는 리드미컬하면서도 그루브한 사운드와 더불어 이 도시의 밤을 지나는 이들에게 마음속 그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서울다반사의 싱글 'baby blue'는 15일 정오부터 전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4-04-15 14:40: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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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잇는 배다리 개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남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연꽃정원으로 알려진 세미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배다리를 지난 12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세미원 배다리는 지난 2012년 7월 처음 설치됐다. 배다리는 조선후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서용보, 정약용에게 지시해 한강에 설치됐던 주교를 재현한 것으로, 선박 44척을 다리 형태로 연결했다. 특히 이번 배다리 공사는 예산 27억 9600만원이 투입됐으며 3년 간의 공사 끝에 목선 재질로 인한 내구연한 문제를 개선하고 내구성을 강화한 복합소재로 제작됐다. 또한, 배다리의 배 한 척은 강의 상류를 향하고 한 척은 하류를 향하도록 하여 서로 교차시켜 늘여 세웠으며 강안 양 끝에는 왕의 행차에 대한 권위와 경건함을 상징하는 홍살문을 설치했다. 전진선 군수는 "세미원 배다리는 정조임금의 효심과 정약용 선생의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5월 17일 개통 기념식은 정조임금의 능행주교를 재현하는 대취타 공연과 함께 전통문화행사로 추진할 것"이라며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배다리 개통으로 우회해야하는 불편이 해소돼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전 군수는 "배다리 개통과 함께 매년 약 17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세미원이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세미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대중화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배다리 개통 기념식은 5월 17일 오후 2시, 세미원 세한정 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4-15 14:3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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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개회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가 16일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7건 등 총 14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광주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4건이다. 광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1천282억 원 증가한 1조6천446억 원이며, 16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18일에는 『광주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등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주임록 의장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만큼 광주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각종 사업과 조례안 등을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2024-04-15 14:38: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