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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16회 KeG 부산 대표 선발전 개최

부산이스포츠경기장(브레나)에서 전국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부산 아마추어 이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부산 대표 선발전'을 오는 8월 3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부산 대표 선발전은 8월 17~18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하는 '제16회 KeG'의 전국 결선에 출전할 부산 지역 대표 선수 7명을 선발하는 대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통령배 KeG 대회는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과 유망주 발굴, 아마추어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다. 부산시는 매년 지역 대표를 선발해 KeG 대회의 전국 결선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 지역은 제13회 KeG 및 제15회 KeG에서 전국 종합 2위를 달성했고, 제14회 KeG에서 '모범지자체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예선은 7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8월 3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FC 온라인 총 2개 종목으로, 단체전 1개팀, 개인전 2명 선수가 부산 대표 선수 자격을 부여받는다. 진흥원은 선발된 부산 대표 선수에게는 종목별 전문 코치진의 개별 플레이 분석과 팀워크 훈련을 지원한다. 또 부산 대표팀 유니폼 지급, 프로필 사진 및 콘텐츠 촬영 등 선수 소속감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브레나의 e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이번 오프라인 본선 대회 현장을 직접 운영한다. 경기 해설, 방송 송출 과정과 보조 심판, 현장 안내요원까지 행사 전반에 걸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브레나는 지역 e스포츠가 자생하고 성장할 인재 양성 환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의 이스포츠 메카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생활 e스포츠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브레나가 e스포츠 실습 교육 현장이자, 지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써 더 활용될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KeG 부산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은 이스포츠 전자인증 앱인 'Hopae.GG'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 '호패'가 개발한 앱을 바탕으로 실제 대회에 적용한 혁신적인 첫 사례다. 지난 5월 호패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이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혁신 및 블록체인 분산신원 기술을 활용한 이스포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연고에 따른 참가 제한은 없으나 다른 지역의 KeG 대표 선발전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대회 참가 자격 및 종목별 규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브레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9 14:2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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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 보고회 개최

울산시가 2024년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하고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 울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 내용 결과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하는 빅데이터는 ▲울산시민 대외 소비 패턴 분석 ▲신복교차로 개편 전·후 주변 상권 매출 분석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 추이 분석 ▲지역 환경보건 평가 고도화 분석 ▲유동 인구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인구 정책 수립 ▲3년간 사고 유형 및 중증 환자 발생 분포도 분석 ▲국적별 외국인 근로자 유입 현황 분석 ▲3년간 화재·구조·구급 발생 분포도 분석 등 8건이다. 울산연구원이 울산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통신사 유동 인구 등 민간 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기법으로 분석했다. 이 가운데 울산시민 대외 소비 패턴 분석은 울산시민이 소비한 신용카드 자료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지역 경제 동향 및 소비 예측 자료로 활용하거나,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체감형 정책 지원 마련을 위한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복교차로 개편 전·후 주변 상권 매출 분석은 신복교차로 주변 상권 매출액 변화 정도를 비교·분석해 교통 사업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앞으로 교통체계 개선 사업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 추이 분석은 국가 정원의 효과적인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축제 기간 전후 매출 및 방문객 수 등을 분석해 앞으로 국가 정원 내 축제계획 수립 및 정원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으로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4:29: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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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공개 모집

김해시는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김해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9일까지 발전적인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할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로 대상은 여성친화도시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가 가능한 김해시민 또는 김해 지역 직장·단체 소속 활동가로 양성평등교육을 이수하고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성 인지적 관점의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및 개선 의견 제시 ▲역량 강화교육 및 회의 참여 ▲여성친화도시 홍보 활동 등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우수한 정책 제안자에게는 시민 포상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시와 함께 민·관 협력 성공 파트너로 함께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이다. 김해시는 여성가족부에서 2012년 최초 지정(2012~2016)된 이후 2018년 두 번째 지정(2018~2022)을 거쳐 2023년 세 번째 지정(2023~2027)을 받아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 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시민공감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4-07-19 14:28: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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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 엠와이소셜컴퍼니서 투자 유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사업의 우수 보육 기업인 케이비자가 엠와이소셜컴퍼니에서 사업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아 최근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금을 통해 케이비자는 외국인이 느끼는 각종 행정 업무 처리의 불편함과 불법 브로커 문제를 IT 기반으로 해결하는 시장을 위해 적극적으로적인 자금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도 외국인·고용 시장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느끼는 각종 행정 업무 처리의 불편함과 불법브로커 문제를 IT 기반으로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케이비자 이상욱 대표는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일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외국인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문제 및 불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해결할 외국인과 행정사를 위한 역경매 연결 플랫폼 케이비자를 만드는 것이 목표" 고 말했다. MYSC 김영우 부대표는 "케이비자는 한국의 인구 구조는 지방과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외국 인력 유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외국인 고용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외국인 비자 뿐만 아니라 금융 플랫폼을 연계한 전용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시장 확장 가능성을 검토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비자는 지난해 부산창경에서 주관하고, 9개 공공기관이 지역 스타트업의 ESG 성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목적으로 조성한 2023년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사업에 선정돼 임팩트 투자사 1:1 매칭 멘토링, 임팩트리포트 제작, 사업화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 했다.

2024-07-19 14:2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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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 김규창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이 지난 18일 광역의원총회 겸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부의장 후보는 김규창 의원으로 결정됐다. 복수 후보가 지원한 3개 상임위원장 후보는 각각 농정해양위원장에 방성환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백현종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장에 이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안전행정위원장, 건설교통위원장, 교육행정위원장 등 3개 상임위는 단수 후보가 지원함에 따라 각각 임상오 의원, 허원 의원, 이애형 의원이 무투표 추대 방식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외 김정호 대표의원 지명으로 운영위원장 후보는 양우식 의원,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보는 김성수 의원으로 결정됐다. 이날 선출 지명된 국민의힘 부의장(1) 및 상임위원장 후보자(7)는 19일 열리는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성남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처음으로 실시한 상임위원장 후보 선거가 의원님들의 큰 호응 속에 질서정연하게 이뤄져 뜻 깊다"라며,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도의회 후반기를 잘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대표의원은 "19일 본회의가 끝나면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된다"라며, "모든 의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원님들이 어떤 직위에 있든, 어떤 상임위에 소속돼있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14:2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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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 모집

강진군이 7월 한달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과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의 교류, 문화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강진군 관내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현재 1기는 12가구 17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을 알아가고 있으며 4가구가 강진으로 전입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방법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greendae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은 타 시지역 거주 도시민(만 18세 이상)이다. 참가자로 선정 시 9월부터 입주해 3개월간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습득 및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정책을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4:25: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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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청년도시재생사 결과 발표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4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6기 청년도시재생사 결과 발표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 제6기 청년캠프톤 행사에는 지역 내 8개 대학과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 학생들이 총 19개 팀의 그룹 미션으로 참여해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시설 활성화'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는 현장 답사·아이디어 회의 등을 통해 제출한 팀별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팀을 수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의 혁신성·계획적 절성·수행 태도 등의 심사 평가와 질의응답을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팀에게는 총 상장과 5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생활SOC를 분석해 산복정거장 보행 인프라와 문화골목 조성을 제안한 '경성대학교 어반브리즈', 금상은 주민 설문 조사를 통한 안창마을 지역 정체성 제고와 캐시백 카드를 활용해 순환형 수익 모델을 강조한 '부산대학교 동구라미' 팀이 선정됐다. 은상은 한새마을 공유자원 플랫폼 개설과 안전 디자인을 시각화한 '동서대학교와 켈란탄대학교 연합팀'과 지역 주민 고독사 방지를 위한 공유주택 조성을 계획한 '경성대학교 도시비타민' 팀, 동상 2팀은 청년맞춤재생 2 BY 9프로젝트를 기획한 '부산대학교 좋아 서구래'와 주민들이 마을 기자로 참여하는 참살이 기자단 마을 신문 발행을 제안한 '동아대학교 동자승' 팀이 각각 수상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청년들의 창의적 제안이 주민시설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컬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들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동서대 이성필 교수의 '공공디자인과 도시재생', 켈란탄대 아자이니 교수의 '창의기술과 문화유산 융합' 관련 특강이 함께 진행돼 평소 주거 환경·문화·디자인·공동체 등 도시 재생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4-07-19 14:2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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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국제계절학기 10개국 233명 참가 ‘역대 최다’

국립부경대학교는 18일 공학1관 다목적홀에서 2024학년도 부경국제계절학기(PKNU-ISS) 개강식을 열었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생들이 계절학기 강의를 함께 듣고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는 대학의 대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국립부경대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와 인접해 해마다 1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국립부경대생 42명을 비롯해 그리스,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체코, 타이완 등 10개국 30개 대학에서 역대 최다인 총 23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4일 수료식까지 국립부경대의 각 학과와 부서들이 개설한 8개의 교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제관계의 이해 ▲글로벌문화Ⅰ·Ⅱ ▲한국문화읽기 등 과목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부산 곳곳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스포츠를 전문적으로 체험할 '세일링 요트', '스포츠잠수와 수중환경의 이해' 과목과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모형선 제작의 이해와 실습' 과목 강의도 열린다. 이들이 이수한 교과목들은 모두 소속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지난 4월 기준 학·석·박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교환학생, 어학연수과정에 71개국 167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2024-07-19 14:2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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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MICE 기업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MICE 산업의 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MICE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완료했다. 본 교육은 부산 MICE 기업 재직자들의 사업 기획 및 실무 운영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5월부터 두 달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재직자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 MICE 관련 학과 재학생 및 구직자 등 예비 MICE 인재 양성 과정도 지난 6월부터 운영됐다. 부산 MICE 기업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 중으로 관련 인력 수요는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회의 기획업은 최근 5년 간 약 68% 증가했으며 전시 컨벤션 및 행사 대행업도 최근 3년 간 약 94% 증가하는 등 꾸준히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런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현업에 바로 적용할 실무 과정을 구성해 부산 마이스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재직자 과정은 기획 전략 및 AI 활용법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구직자 과정은 MICE 분야 취업을 위한 관련 산업의 이해, 기획서 작성 등 취업을 위한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진흥원의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실질적으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 교육 이후 국내외 MICE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까지 연계했다. 이번 과정 중 운영되는 MICE 아이디어 피칭대회 우수자에게 국내·외 MICE 관련 기업 및 시설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7일 벡스코에서 개최된 '피칭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6팀이 열정적으로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인적 자원의 역량은 부산 MICE 산업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진흥원은 부산 MICE 산업 성장을 통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고 밝혔다.

2024-07-19 14:22: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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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4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2020년부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기관과 직원을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지자체 1위에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이번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훈격이 확정됐다. 행안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종합평가를 시행한다. 지난 3월 적극행정 문화 장려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 '국민평가단'과 함께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적극행정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이룬 지자체로 인정받아 한덕수 국무총리에서 '대통령 표창'을 직접 받았다. 시상식은 전날 정부세종청사 1동 의전행사실에서 열렸다. 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시범 운영 ▲찾아가는 적극행정 자문단 확대 등 다양한 신규 시책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침 운영 ▲구·군 및 공사·공단 합동 적극행정책임관 회의 개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지속 등 전 분야에 걸쳐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시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인 ▲'전국 최초! 광안대교를 쌩쌩~! 모든 차로, 모든 차종, 무정차로 요금 납부하는 스마트 톨링 시행' ▲'전국 최초! 건립 중 과세·면세 겸영 건축물 공연장에 대한 부가세 환급 추진' 사례가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4년 연속 적극행정 성과 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지자체 1위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시의 적극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시민 행복을 위해 공직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14:2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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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고덕·오산세교2 공공주택 수주

금호건설이 올해 공공사업 대어로 꼽히는 평택고덕 A63블록·A64블록, 오산세교2 A-12블록 사업을 따냈다. 금호건설은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63블록·A64블록, 오산세교2 A-1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은 우미건설·신동아건설·신흥디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체 컨소시엄 지분율의 51%로 참여한다. 전체 공사비 규모는 4369억원이다. 아테라(ARTERA) 브랜드 만의 차별화된 외관 특화와 상품이 적용되며, 모든 단지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만 총 1166세대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경기도 평택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에 위치한 '평택고덕 A63블록'은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74㎡·84㎡, 6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고덕 A64블록'은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단일 전용면적 59㎡, 53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입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야외 운동공간인 '셰어링 포레스트', '셰어링 필드' 등 테마형 광장이 조성된다. 에너지 절감 및 관리에 효과적인 고효율기기, LED조명기기, 전열교환기, 태양광발전 등이 적용된 에너지자립 주거단지로 구축된다. 경기도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단일 전용면적 59㎡, 4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세대 남향 배치와 탁트인 주동 배치로 시각적 개방감 및 자연 조망을 최대화했다. 거주성을 고려한 맞통풍 구조와 트렌드에 맞춘 쾌적한 대형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너울문화마당, 숲사잇길, 문화나눔가로, 숲아름마당, 이웃둘레길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룬 편안한 외부 공간이 마련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택 공급으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와 오산세교2지구에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19 14:22: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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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옛도심지역 '옛도심 조양관 카페 시범운영' 운영

고창군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옛도심지역의 근대문화유산 공간인 '조양관'이 복합문화공간의 카페로 시범운영을 시작하였다. 1935년에 건축된 조양관은 고창 읍에 남아있는 근대 건축물 중 유일한 일식여관이며, 주거시설로는 보기 드문 가치를 갖는 건물이다. 일식 시멘트 기와를 얹은 2층 지붕과 외벽은 목재로 마감되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4월 30일 문화재 보호법에 의하여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고창군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조양관의 공간을 카페 및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시범운영을 위해 오픈하였다. 이번 시범운영은 도시재생활동가를 모집·구성하여 바리스타 및 시설물 운영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고 조양관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메뉴 개발부터 시음회까지 도시재생활동가들이 직접 3개월가량을 준비하여 오픈한 '옛도심 조양관'은 고창군 옛도심지역의 첫 거점공간으로 10월 31일까지 임시 운영 예정이며, 야간이 아름다운 이 공간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21시까지 상시(주말포함) 운영한다. 2021년 시작된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사업은 '옛도심 조양관' 거점시설을 시작으로 어울림센터, 음식치유장 등 거점공간을 준비해가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마련된 거점공간을 직접 운영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옛도심지역을 대표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14:20: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