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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학원, 한양증권 주식 매각 결정…지분율 16.29→4.99%로 낮춰

학교재단 한양학원이 재단이 보유한 한양증권(001750)?주식 151만 4025주를 매각하기로 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학원은 지난 9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한양증권 보통주 207만4010주 중 143만7590주를 주당 1만803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우선주는 7만6435주 전량을 주당 1만3483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주당처분가액은 직전 4개월(2월29일~6월28일) 평균주가로 결정됐다. 이를 적용한 처분예상가액은 보통주 155억3028만4770원, 우선주 10억3057만3105원이다. 총 처분예상가액은 165억6085만7875원에 달한다. 한양증권에 대한 한양학원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6.29%에서 4.99%로 줄어 최대주주 지위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양학원은 "글로벌 팬데믹 이후 지속되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법인 및 산하기관의 재정운영에 커다란 애로를 겪고 있다"며 "대학의 경우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등록금 동결로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원은 기존의 병원시설 노후 및 열악한 의료 여건으로 최근 수년 간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와중에 설상가상 전공의 파업까지 겹쳐 재정이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0 10:44: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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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대북 확성기 방송 자제 요청… 접경지역 긴장 완화 노력

파주시는 어제 18일 오후부터 시작된 북한의 8번째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대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한 주민들의 내부 동요를 유발할 수 있는 민감한 심리전 수단으로, 이번 방송은 북한의 8번째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대응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달 9일 이후 39일 만에 재개되었다. 파주시는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6월 일부 탈북민 단체의 무분별한 대북 전단 살포 활동에 대해 기자회견, 현장 적발 및 제지, 시민 규탄 집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력히 반대했다.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대북 전단 살포 반대 집회를 열며 이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남북 간 대북 전단 살포와 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으로 한반도의 갈등과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이는 접경지역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과 직결된다. 18일 북한의 8번째 대남 오물 풍선에 대응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시민들의 공포를 더욱 증대시켰으며, 이는 2015년 연천군에서 일어난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응한 북한의 포격 도발 상황과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파주시는 관할 군부대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이다.

2024-07-20 10:12: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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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 특산물로 어린이 식생활 교육 진행

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전은례)에서 '나는 옥수수가 좋아요!'를 주제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안전한 위생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 7월 15일 부터 8월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17개소에서 403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옥수수를 주제로 컬러푸드에 대한 이야기와 효능을 안내하고 옥수수를 활용한 요리를 함께 만들면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손 씻기 이론교육과 동영상을 활용해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식 없는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각 가정으로 컬러푸드 안내문과 음식 레시피를 제공하고, 부모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전은례 센터장은 "곡성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흥미를 가지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매년 곡성군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왔다. 2022년에는 백세미, 2023년에는 딸기를 가지고 어린이 방문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와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7-20 10:11: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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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친환경농업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 추진

담양군이 '대숲맑은 담양쌀'로 대표되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한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농산물의 고급화 전략에 따른 수출 전략 작물 육성 및 내수 시장 선점을 위해 쌀 및 시설원예, 한우 등에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이에 따른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대숲맑은쌀 계약재배와 재배 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대숲맑은 담양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농 및 무농약 쌀을 재배하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해 대도시 공공 급식 판로 확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유기질 비료(4억 7,200만 원) 및 새끼 우렁이(2억 3,300만 원), 수도용 육묘 상토(3억 3,100만 원) 등의 사업으로 친환경 쌀 생산을 지원한다.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딸기 재배 농가에 우량 육묘 보급을 위한 육묘장 설치 지원, 친환경 실천 농가 자율사업 지원 등으로 농가의 자발적인 친환경농업을 유도하고 농업회의소 및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와도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 농산물이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과 고품질화에 더욱 매진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0 10:11: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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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4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미니 K-POP 콘서트' 개최

해남군은 8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해남군민광장 일원에서'2024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미니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년 여름 군민광장에서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더하고, 즐거움을 주는 대표적인 여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2일 해남예술인 한마당과 3일 K-POP 미니콘서트로 꾸며진다. 2일 해남예술인 한마당은 오후 7시부터 초대가수 송대관을 비롯해 염유리, 강혜연, 진이랑, 금강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3일에는 오후 8시부터 마야, 이무진, 트리플에스, 파우(POW), 유니스(UNIS) 등 실력파 가수들과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하는 미니 K-POP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로 여름밤을 달굴 예정이다. 특히 3일에는 미니콘서트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POP 플레이그라운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10개 지역 유명 축제 및 관광지와 연계해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해남이 공모에 선정되어 해남군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기간 열린다. 오후 3시 K-POP 아이돌 파우(POW)의 팬 사인회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유명 댄스크루인'엠비셔스'와 함께하는 랜덤플레이 댄스를 진행한다. 랜덤 플레이 댄스(Random Play Dance)는 무작위하게 케이팝 음악을 틀어주면 그에 맞춰 커버 댄스를 추는 챌린지로, 대회 1회부터 9회까지 회별 우수 참가자를 선발,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울에서 9월말 열리는'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도전할 자격을 준다.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만든'한방 댄스'안무 챌린지와 현장 이벤트도 열리며, 세계적 문화상품으로 떠오른 한류 콘텐츠(K-팝, K-뷰티) 굿즈 전시 및 이벤트 체험이 가능한 K-컬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태풍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작년의 아쉬움을 한번에 만회할만큼 열정의 무대를 준비했으니 군민은 물론 전국의 K-팝 팬들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미니 K-POP 콘서트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해남문화관광재단 문화콘텐츠사업팀로 하면 된다.

2024-07-20 10:10: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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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복·어류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 강화

해남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예찰과 신속대응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최근 바다 수온이 점차 상승하고 집중호우 등 강수량이 많아 고수온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을 위한 준비사항을 지도 점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과 남해서부 해역 냉수대 세력 약화로 올해 우리나라 여름 수온이 1℃ 내외 높아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기에 접어들면 높은 수온이 전망되면서, 7월 중·하순부터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은 관내 전복 해상가두리 53개소 233어가, 어류 육상양식장 14개소 양식업 종사 어업인을 대상으로 고수온기 양식방법별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고수온 대응을 위한 장비 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고수온 발생 전후 적절한 사육 관리 및 단계별 어장관리가 필요하다. 고수온 대비 수온·용존 산소량 등에 대한 어장 점검과 양식생물 동태를 점검해 사육밀도 조절과 산소 공급량을 늘려야 한다. 또한 선별이나 이동을 금지하는 등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사료공급량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차광막, 액화산소 등 기자재와 양식 어류의 활력 강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해시 보상이 가능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4억6,500만원을 지원해 경영불안 해소와 고수온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으로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어업인들도 양식수산물 입식 신고 및 재해보험 적기 가입은 물론, 양식수산물 밀식 방지 및 먹이 공급량 조절 등 어업현장에서 양식장별 고수온 대응 요령을 숙지해 양식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에 대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7-20 10:09: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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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교육재단, 쿠쌤과 해남이 만나는‘쿠·해·줘’여름캠프 운영

해남군교육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고려대학교 학생 24명과 해남군 두륜중학교·화산중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여름방학 캠프는 고려대 사범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쿠쌤봉사단에서 해남 청소년들을 고려대 서울캠퍼스로 초청해 이뤄졌다. 쿠쌤봉사단은 지난해 해남군, 해남교육지원청, 한국새농민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남군 관내 면단위 청소년들과 1:1 매칭을 통해 월 4회에 걸쳐 온라인 학습지도를 실시해 왔다. 국어·영어·수학을 비롯한 교과목을 화상을 통해 개별학습하고, 학습 방법 및 전략, 상담 등 멘토링도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30명이 수료한데 이어 올해는 24명이 2기로 운영되고 있다. 2기의 첫 여름 캠프는 학생들이 일상을 벗어나 시야를 넓히고, 동기부여를 할수 있도록 직업·진로 체험, 서울 근현대 역사기행, 멘토와 멘티 간 멘토링 중간 점검 등을 통해 상호교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2기 발대식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는 교육봉사단 참여자들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멘토링 운영으로 수업 시작 전 멘토-멘티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각 관계자들의 간 교류의 장을 열어 친밀도를 높였다. 교육재단 관계자는"쿠쌤 봉사단의 지도로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더욱 진로 진학에 흥미를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0 10:05: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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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박태준기념관에서 ‘현대미술 작품전’ 개최

부산 기장군은 오는 23일부터 박태준기념관에서 현대미술 작품전인'Waving Waves Wave 파랑 파란 파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여름 바다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되며 ▲건축 ▲조각 ▲영상 ▲공예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념관 입구에서부터 가장 안쪽에 있는 수정원에 이르기까지 작품들이 파도 물결처럼 배치돼 기념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박태준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작품전은 박태준기념관의 아름다운 공간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지는 높은 수준의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념관이 청암의 사상과 정신을 되새기는 공간이자 지역민의 문화와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준기념관은 한국 경제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생가 옆에 기장군이 건립을 추진해 2021년 12월 개관했다. 수정원, 회랑, 전시실, 어린이 작은도서관으로 구성된 기장군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공간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4-07-20 10:0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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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병필 부시장, 인천 상수도본부 방문 추진사업 점검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19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업부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업무보고 청취, 현안 논의, 현업부서 직원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선 하병필 부시장은 박정남 본부장으로부터 ▲정수장 고도정수시설 조기 도입 ▲취·정수시설 개량 및 위생관리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하늘수 공급 방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 지역 급수 공급시설 확충 대책, 해수담수화시설과 강화군, 옹진군 북도면 지방상수도 사업추진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후'인천하늘수 운영센터'를 방문해 취수에서 정수, 배수지에서 각 가정으로 인천하늘수가 안전하게 공급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365일 24시간 맑은 물 생산을 위해 밤낮으로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맑은 물을 마실 권리는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물을 생산·공급하는 상수도본부 직원들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행복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20 10:03:3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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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협력사 참여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유해·위험 요인 발굴의 중요성과 안전보건에 대한 상생협력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하는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사업소에서 남부발전과 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9개팀 50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그림으로 제시된 발전소 작업 상황에서 ▲숨어 있는 위험 찾기 ▲고위험 작업 유형에 대한 위험성평가 및 발표 ▲작업전 안전 회의(TBM, Tool Box Meeting) 시연 등을 통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대회 중간중간에 안전 퀴즈, 위험성평가 빙고게임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위험성평가에 대해 이해 도모는 물론 안전보건에 대한 참여와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최종 심사 결과 신인천빛드림본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인천빛드림본부본부 서효준 직원은 "협력사와 한 팀으로 참여하게 돼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으며 대회 준비와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막상 어렵게만 느껴왔던 위험성평가를 좀 더 쉽게 이행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현장으로 복귀해 위험 요인 발굴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제대로된 위험성평가가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며 위험성평가의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에 맞는 제도와 정책 수립으로 위험성평가가 잘 작동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0 10:0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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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및 도민 참여 '정책캠프'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정책캠프를 19일 개최했다. 경기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됐다. 교육감의 정책을 평가하는 도민평가단 20명,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 20명과 공유학교 지원을 위해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캠프는 '경기공유학교'를 주제로 경기학생예술창작소를 방문해 ▲뮤지컬 교육 ▲전통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에서는 ▲로봇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노래 만드는 멜로디 제작소 등 지역 산업체·대학 등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은 있지만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로봇, 인공지능을 체험하고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배울 수 있어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8월에는 보건·의료 분야 특화 학교 밖 학습터로 운영 중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건강 관리, 의료 분야 전문 실습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공유학교는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습자 중심의 성장과 지원을 돕는 경기미래교육 학습터로 무한한 확장성을 갖고 있다"면서 "정책 체험이라는 취지로 진행하는 정책캠프 또한 확장성을 통해 교육공동체에 정책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진행된 정책캠프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새로운 교육정책을 제안해 도입하는 정책구매제 플랫폼 'e정책장터'를 체험하고 '학교 다문화 상담실 운영','중·고등학생-기업 인턴십 프로그램'과 같은 참신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2024-07-20 10:01:5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