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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남산공원 힐링캠프 조성사업 현지 점검

경남 고성군은 체류형 힐링 관광과 남산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남산공원 내추럴 힐링캠프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총 82억원을 투자해 추진하고 있는 남산공원 내추럴 힐링캠프는 7월 말 준공을 위해 막바지 시설 정비 중이며 8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11월까지 운영 후 도출된 미비 사항을 보완·정비해 2025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남산공원 힐링 캠프는 12개의 캠핑 사이트뿐만 아니라 진입 터널 내 조명 시설, 터널 상부에는 고성읍 시가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시설 및 휴식 공간, 소규모 공연장. 미디어 글라스가 설치돼 있다. 또 남산공원 힐링캠프에는 주차장이 설치돼 차량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편리하게 남산공원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힐링캠프가 군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자원으로서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산공원 주변의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속 여가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즐기며 체험할 관광자원을 발굴해 군민들에게 체험과 힐링이 되는 고성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0 10:0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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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5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19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지역 경제계 원로들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과 기관장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부산상의는 1889년 7월 19일 민족 상권 옹호를 위해 설립된 부산객주상법회사가 효시이며 이후 동래상업회의소, 부산조선인상업회의소를 거쳐 1946년 근대화의 모습을 갖춘 이후 현재까지 135년 동안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종합 경제 단체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 전쟁 이후에는 삼성그룹 고(故) 이병철 회장과 LG그룹 고 구인회 회장 등 전국구 기업인들이 부산상의 의원으로 활동했다. 부산상의는 부산은행, 부산도시가스, 부산생명보험, 제일투자신탁, 에어부산 등 다수의 기업 설립을 주도하며 지역 산업의 토대를 마련했고, 삼성자동차와 한국선물거래소 유치, 강서구 1000만평 개발제한구역 해제 그리고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제정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왔다. 최근에는 부산시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산업은행 부산 유치, 에어부산 분리 매각, 부산형 복합리조트 유치 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창립 기념식은 1부 기념행사와 2부 정책 심포지엄으로 나눠 개최됐다. 먼저 1부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 그리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긍정&행복 나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부산상의가 추진하는 ESG 가치 경영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어려움을 같이하고, 긍정과 행복 에너지를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제25대 의원부 명의로 전달했다. 2부에서는 '더 잘되는 부산 경제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부산 경제의 지속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산상의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논의하는 정책 심포지엄이 이어졌다. 키노트 강연자로 나선 양재생 회장은 '더 강한 기업·더 뛰는 상의·더 나은 부산'이라는 부산상의의 세 가지 비전과 함께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더 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전기요금 차등제와 지방 투자 기업 상속세 감면제도 등 수도권 기업의 부산 이전과 투자를 끌어낼 수 있는 파격적인 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더 뛰는 상의'에서는 지역 기업의 권익 대변과 애로 해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부산시가 운영하는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부산상의로 확대 이전하고, 기업 친화적인 시책 수립을 위해 부산시 정책협력관을 부산상의로 파견하는 등 기업 소통 창구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들을 제시했다. '더 나은 부산'을 위해서는 가덕도 신공항 2029년 개항과 부산형 복합 리조트 건립,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에어부산 분리 매각, 맑은 물 공급 등 지역 5대 핵심 현안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전담 T/F 구성을 통해 부산상의의 정책 리더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부산 산업구조 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 산업연구원 이두희 본부장은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을 창출해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유형인 서비타이제이션(Servitization)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부산은 현재 추진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활용한 'AI 플랫폼 서비타이제이션 특구' 조성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박인호 상임의장도 '부산 경제 발전 전략과 상의 역할'에 대한 발제를 통해 부산상의가 재정 안정과 독자적 혁신 역량 확보 그리고 부산시 등 지역 유관 기관과 정책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각종 현안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부산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강조했다. 양재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비영리 경제단체인 부산상의가 한 세기를 넘어 135년 동안 부산 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것은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깊은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강해질 수 있도록 한 발이라도 더 뛰어다닐 것이며, 당면한 애로사항과 관련해서도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강철 같은 신념과 열정을 갖고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0 09:5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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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OO한 여름을 보내는 15가지’ 전시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7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수영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에서 'OO한 여름을 보내는 15가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OO한 여름을 보내는 15가지 전시는 여러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 여름의 다양한 모습을 작품을 통해 만나보고, 관람객들이 각자 생각하는 여름을 공유해보며 예술가들과 관람객이 함께 완성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총 14명의 작가(▲김경민 ▲김경호 ▲김기윤 ▲김소망 ▲깪 KKEKK ▲노동식 ▲담다 ▲백인교 ▲유미연 ▲유진 ▲윤덕환 ▲이동익 ▲이지수 ▲이한주)가 참여한다. 전시는'푸르른, 빛나는', '우리들의 여름날' 2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다양한 세대와 지역의 작가가 평면, 설치, 영상 등 여러 형태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여름의 모습을 전달한다. 섹션 1 푸르른, 빛나는에서는 유미연, 김경민, 이지수, 유진, 윤덕환, 깪KKEKK, 담다, 김소망, 백인교 작가가 참여한다.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연, 초록빛 나무와 들판,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 등 각각의 푸르른 여름을 표현한 작품들이 펼쳐진다. 또 중견 작가들과 부산 청년 작가들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 시너지를 내고 다양한 세대에게 빛나는 여름을 선사한다. 섹션 2 우리들의 여름날은 노동식, 김기윤, 김경호, 이동익, 이한주가 참여한다. 여름 바다 위를 나는 비행기, 시원한 여름밤에 즐기는 캠핑, '지금'을 자유롭게 즐기는 공간 등 각자의 다양한 여름날을 담은 작품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여름날을 기대하게 만든다. 관객들은 전시 연계 상시 체험 공간을 통해 OO한 여름의 1가지를 채워보며 전시 제목 속 15가지를 완성한다.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내부를 구성하고 게임, 음악 감상, 포토존 등의 즐길 거리를 비롯해 'OO한 여름 채우기', '여름 착장 꾸미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F1963 석천홀 로비에서는 7월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전시와 연계된 공예 체험도 진행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여름의 기억과 느낌이 가득한 전시장에서 각자만의 여름을 채우고, 함께 전시를 완성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7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하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2024-07-20 09:5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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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시흥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임병택, 대표이사 이덕희) 산하기관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학교밖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연중 무료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9세 이상 18세 이하(2006년생~2015년생)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3년에 한 번 전액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19세 청소년은 다른 국가건강검진과 중복되지 않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건강검진 기본항목은 ▲상담 및 진찰 ▲신체 계측 ▲요검사 ▲혈액검사 ▲영상검사 ▲구강검진 등으로 올해부터 기존 17개에서 26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가정의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밖센터에 방문해 상담받은 후 특별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 4월 23일에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 연합건강검진 데이를 실시해 시흥지역 내 대안학교 청소년과 센터 이용 청소년 12명에게 신체 계측부터 혈액검사까지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현재 건강검진은 신천대야권에서는 신천연합병원(경기 시흥시 복지로 57), 정왕권에서는 센트럴병원(경기 시흥시 공단1대로 237)의 협조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건강검진 수검자 이벤트를 진행해, 해당 기간에 건강검진을 완료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학교밖센터에서는 8월에 단체 건강검진 이벤트를 운영함으로써 신규 및 미수검 대상자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시 건강검진 신청 ▲건강검진 동행 서비스 ▲특별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시흥시청소년재단 누리집 혹은 카카오톡 채널 '시흥시꿈드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7-20 09:57:4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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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9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총 17건을 심의하였고 화성시 작은 영화관 민간 위탁 운영 재계약 추진계획 1건에 대해 보고 받았다. 안건 심사 결과, 17건 원안 가결했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최은희, 부위원장 조오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배현경, 부위원장 김미영 의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명미정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김미영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용운 ▲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조오순 의원이 선임됐다.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김미영, 송선영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김미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법적 기준이 불명확한 게이트볼장의 안전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명확한 시설 기준과 안전 대책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케이트볼장 이용에 대한 안전 교육 체계화와 점검 매뉴얼을 개발하고,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명확한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송선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다목적체육관 효율적 운영 방안 촉구를 주제로 "화성시의 다목적체육관 건립부터 예산편성 및 운영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목적체육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및 운영관리 계획을 수립해 다목적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일반안건 처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0 09:5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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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2025년 하반기 출범 예정

고양시는 지난 19일 고양시민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총 11개 검토 항목에서 높은 적정성을 얻어 설립이 타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고양시는 작년 7월 경기도와의 1차 설립 협의를 마치고, 11월 예비 타당성 검토를 통과한 뒤 경기연구원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체결했다. 그 후, 2023년 11월 29일부터 2024년 7월까지 약 8개월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의 이현우 자치행정연구실장은 타당성 검토 결과, 11개 항목 중 2개는 '매우 높음', 6개는 '높음', 3개는 '보통'으로 분석되어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적정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복지재단 설립 필요성에 대해 72.7%가 '긍정적', 22%가 '보통'이라고 응답했으며, 부정적 응답은 2.4%에 그쳐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공감대가 확인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민선 8기 복지 분야 1호 공약인 고양시민복지재단은 우리 시 특성에 맞는 사회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통합형·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복지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관계 부서에서는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복지재단 설립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이후 행정 절차에도 만전을 기해 복지재단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설립 타당성을 확보함에 따라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이후 남은 행정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오는 2025년 하반기 복지재단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7-20 09:56: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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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폭우피해 신속 복구·적극 대응할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19일 죽산면 매산리와 화곡리 교량 2개소를 찾아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적극 대응을 지시했다. 안성시는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비상근무로 공무원 27개 부서, 15개 읍면동 135명을 투입하여 18일 03시부터 16시까지 13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각 마을마다 설치된 마을방송 309개와 하천변, 저수지, 세월교 등 재해감시를 위해 설치된 재난예경보시설 81개를 운영하여 수시로 재난정보를 공유하고 재난상황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지난 18일 하루 동안 집계된 강우량은 132.77mm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도로시설 17건 ▲건설관리 3건 ▲하수도 6건 ▲사유시설 10건 등 총 36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현재 교량 및 제방이 유실된 곳은 현장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침수된 도로와 하수도 역류 등의 피해를 입은 대부분의 공공시설은 조치 완료된 상태다. 아울러, 사유 시설 피해 현황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비탈면 접근이나 교량 통행 등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0 09:5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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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대표 이윤미)는 지난 18일 4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고자 구성된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용인시 신재생 에너지 확대모델과 공공부문 에너지전환 로드맵 구축 및 관련 정책발굴을 위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조명래 교수)과 지난 5월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유진선 의장은 "에너지전환은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의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용인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연구용역 사업수행자인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용인시 공공부문 에너지전환의 현황과 향후 방향성 등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주요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정 의원은 "군산시 등 선진지 사례를 토대로 RE100 산업단지를 지자체가 구성하는 등 중소기업을 위한 해법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로드맵 구축을 위한 관계 부서 및 전문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추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윤미 대표는 "앞으로 용인시가 가야 할 에너지 전환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이윤미, 유진선, 김진석, 신현녀, 윤원균,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모델 발굴 및 제도구축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07-20 09:54: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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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난 현장 수습 활동 역량 강화 컨설팅 진행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거창군 재난 협업 부서와 읍면 재난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재난 현장 수습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습 지원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를 4개 권역별로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지방자치단체 수요 조사를 통해 거창군이 교육 대상으로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교육 내용은 대규모 자연 재난 발생 시 재난 업무 담당자의 역할과 수습 단계별 조치 사항,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간 수습 지원체계, 재난 갈등 관리 방안 등 재난 수습 전반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재난 수습 시 지자체와 피해자 간 갈등으로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한 재난 갈등 전문가를 초빙해 관리 방안을 소개하는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재난 갈등, 분쟁 관리 방안에 대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했다. 실무자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던 사회 재난 전반적인 수습 및 복구에 대해 질의응답식으로 생동감 있는 현장 경험을 듣게 돼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상황관리반 외 해당 임무와 담당자 역할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었고, 앞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 구축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앞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재난 없고 안전한 한국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0 09:54: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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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시립미술관 등 현장점검 실시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8일 해운대구 부산시립미술관의 리노베이션 공사 현장과 부산시글로벌도시재단 영어방송본부를 방문 점검했다. 전시 및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시립미술관은 총사업비 430억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을 2025년 12월까지 완료해 2026년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항온항습 시스템 구축, 전시 공간 및 관람 환경 개선, 수장고 및 미술 자료시설 확충 계획 등을 보고받았고, 3층 전시장, 어린이 전시장 및 교육 공간 등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21세기형 글로벌 미술관 건립의 전환점이 돼 줄 미술관 본관 리노베이션의 차질없는 이행과 안전 관리 철저를 당부했고, 리노베이션 대응 뿐만 아니라 재개관 준비를 위한 기획 전시 구상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미술관 리노베이션 공사 기간 소장자원 손상 방지를 위한 이전, 보관 등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재개관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립미술관의 이미지 브랜드화 및 정체성 확보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생활 정보 및 지역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영어방송 청취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내 영어방송본부를 방문했다. 기관 관계자에서 글로벌 방송 역량을 강화하고 영어 플랫폼을 구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세부 운영내용과 주요 성과를 보고받았으며 주조정실, 스튜디오, 편집실 등 방송 제작시설을 둘러보았다. 송상조 행정문화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21세기형 글로벌 미술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시립미술관의 리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글로벌 방송 역량 강화 및 영어 플랫폼 구축에도 관심을 기울여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조성에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0 09:5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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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은둔생활 주민 실태조사 통해 은둔형 외톨이 지원방안 마련

인천광역시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은둔생활을 하는 지역주민들의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는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원인 등으로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여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을 말한다. 지난해 시는 은둔형 외톨이가 건강한 사회구성으로 성장․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담아 '인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실태조사는 조례를 근거로 실시하며 조사 결과는 은둔형 외톨이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에 거주하는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19세~64세)와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은둔형 외톨이 일반현황, 은둔 배경, 일상생활, 주거생활, 건강 상태 등이다. 조사 방법은 설문조사 형식으로 온라인 QR코드 또는 인터넷 연결 링크(인천광역시 은둔 청·장년 실태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심층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의 회복을 돕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실태조사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위해 군․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은둔형 외톨이 설문지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은둔형 외톨이 대상자 발굴을 협조 요청했다.

2024-07-20 09:52:3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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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노후 관광지 재생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5년 노후 관광지 재생 공모 사업'에 합천호 관광지가 선정, 천혜의 자연자원인 합천호를 배경으로 한 회양 관광지가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지 조성 후 20년이 넘은 관광지 중 시설이 노후되고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곳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경남도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합천군이 확보한 사업비는 20억원으로, 야간경관 조명과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주민 참여형 축제 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보행로 개선 등 주요 노후시설 정비를 통해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1988년 관광지로 지정된 회양 관광지는 황매산 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의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 및 남부내륙철도 완공 시 접근성이 향상돼 관광지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보조댐 주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개발사업과 회양 관광지를 연계해 중부권 관광 중심으로 육성하는 한편, 관광지 내 야간 콘텐츠를 확충해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김윤철 군수는 "회양 관광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0 09:51:21 이도식 기자